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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는 21일 인형뽑기방에서 지갑을 훔친 혐의(절도)로 박모씨(31)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10시6분께 익산시 모현동 모 인형뽑기방에 지폐교환기에 놓여있던 지갑(시가 25만 원 상당)과 현금 5만 원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박태랑 수습기자
전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1일 정읍 A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2차 소환조사를 벌였다. A의원은 사업 담당 공무원과 브로커를 소개해주는 등 교량공사 업체 선정에 개입해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오후 2시께 시작된 2차 조사는 오후 4시 30분께 끝났다. 그는 경찰조사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A의원은 지난해 11월 1차 소환조사를 받은 바 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26억원 대 정읍 구절초테마공원 교량 공사과정에서 업체와 공무원 간 비리 의혹을 포착하고 수사를 벌여왔다. 이 과정에서 업체 선정, 비용 지급 등에 있어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수차례에 걸쳐 수백만 원을 주고 받은 혐의(금품수수)로 정읍시청 공무원 A씨(41)와 브로커 B씨(51)를 구속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21일 가방을 훔쳐간 혐의(절도) A씨(59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25일 오후 5시30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슈퍼에서 B씨(75여)가 잠시 볼일을 위해 진열대에 올려 둔 가방안에 있던 현금과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엄승현 수습기자
군산경찰서는 21일 승용차를 훔쳐 탄 뒤 놓고 달아난 혐의(특수절도자동차 등 불법사용)로 A군(17) 등 중고등학생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일행은 지난달 26일 오전 1시께 군산시 지곡동 모 아파트 주차장에 문이 열린 차량을 훔쳐 탄 혐의를 받고 있다. A군 일행은 문이 열린 차량 내에서 금품을 훔치려다 자동차키를 발견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당일 차량 주인 B씨는 지상주차장에 주차를 했으나 다음날 지하주차장에서 차량이 발견된 점을 수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해 CC(폐쇄회로)TV를 토대로 A군 일행을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태랑 수습기자
전주동물원 베트남 코끼리 코돌(수컷, 1990년생)이 폐사했다. 21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낮 12시 10분 숨진 코돌은 2011년 3월 처음 쓰러지는 등 최근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주저앉았다. 폐사 직후 전북대병원 수의과대학의 부검 결과 코끼리의 가장 흔한 질병인 앞발 염증, 발바닥 패드 손상에 따른 폐사로 추정된다는 소견이 나왔다. 코돌은 발톱과 발바닥 출혈염증, 식욕 감퇴 및 전신활력 저하 증세를 보였다. 전주동물원은 정확한 폐사 원인을 밝히기 위해 정밀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지난 18일 편의점 현금자동인출기에 놓인 신용카드를 가져간 혐의(절도)로 A씨(24)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6일 오전 7시께 전주시 덕진구 동산동의 한 편의점 현금자동인출기에서 B씨(32)가 두고 간 신용카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엄승현 수습기자
전주완산경찰서는 20일 자전거를 타고 있는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후 도주한 혐의(특가법상 도주치사 혐의)로 A씨(53)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11시4분께 전주시 태평동의 한 사거리에서 B씨(65)가 타고있던 자전거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B씨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현재 A씨와 목격자 진술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엄승현 수습기자
20일 오전 2시 26분께 김제시 공덕면의 농산물 가공업소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2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2동(1330㎡)중 1동(915㎡)과 고구마 150t, 가공식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엄승현 수습기자
17일 오전 9시37분께 고창군 아산면 김모씨(72)의 한옥주택에서 불이나 주택 1동(80㎡)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김씨는 집안에 있었지만 화재를 인지하고 밖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이날 불로 소방서 추산 1811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미상의 요인에 의해 발화돼 건물 전체로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태랑 수습기자
지난 17일 오전 1시 25분께 남원시 이백면 과립리 양계장에서 불이 나 양계장 3동(1650㎡)을 태운 뒤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키우던 병아리 3만5000마리와 열풍기, 세탁기, 냉장고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4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열풍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엄승현 수습기자
익산 경찰서는 16일 병원 현금자동인출기에 있던 지갑을 가져간 혐의(절도)로 A씨(55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17일 오후 7시20분께 익산시 신동의 한 병원 내 현금자동인출기에서 B씨(58여)가 두고 간 시가 30만원 상당의 지갑과 안에 있던 현금 15만원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엄승현 수습기자
아침까지 술을 먹다 옆 테이블 일행과 난투극을 벌여 서로간 상해를 입힌 20대들 철창행 위기. 전주 완산경찰서는 16일 효자동 서부신시가지 국밥집에서 조용히 해달라는 옆테이블 20대의 말에 불끈해 주먹다툼을 한 20대 4명 중 2명 구속영장 신청. 나머지 2명은 불구속 입건. 이들은 지난 2일 오전 8시께 서부신시가지 모 국밥집에서 일행 2명과 식사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옆자리에 있던 B씨와 시비가 붙어 난투극을 벌인 혐의. 당시 난투극은 소주병과 의자를 던지는 등 큰 싸움으로 번져 음식점 관계자가 112에 신고한 뒤에서야 마무리 돼. 이들 20대는 싸우는 과정에서 서로 상해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기도. 박태랑 수습기자
전주 완산경찰서는 16일 문이 잠겨있지 않은 차만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씨(28)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22일부터 12월 23일까지 전주시 완산구 일대 원룸를 돌며 잠겨있지 않은 차 17대에서 현금과 시계, 반지 등 2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절도 혐의로 징역을 살다 지난 17년 10월 4일 출소 했다. 이후 생활비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다시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엄승현 수습기자
전주 완산경찰서는 16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도주치상)으로 A씨(22)를 군 현병대에 인계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전 12시20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KT사거리에서 오토바이를 탄 B씨(50대)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음주운전을 한 A씨는 B씨에 대한 후속조치없이 전주 효자동 서부시장 방향으로 도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B씨는 중상을 입고 튕겨져 나간 오토바이에 차량 3대가 파손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다음날 A씨의 아버지가 자수를 권유해 자진출석했다며 A씨는 헌병에 인계했으며 B씨 등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 등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태랑 수습기자
익산경찰서는 15일 영업을 마친 식당과 상가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야간건조물침입절도)로 A씨(41)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5일까지 익산시 일대의 잠겨 있지 않은 상가와 음식점 17곳을 돌며 500만원 상당의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절도 혐의로 징역을 살다 지난해 11월 12일 출소 했다. 이후 생활비 마련을 목적으로 이 같은 범행을 다시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엄승현 수습기자
고창경찰서는 15일 아내를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특수폭행)로 구속된 A씨(52)를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7시40분께 고창군 자택에서 아내 B씨(51여)를 바닥에 넘어뜨리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당일 교통사고를 낸 뒤 뒤 아내와 자택에서 술을 마시다 보험문제로 말다툼을 벌였고 이후 술김에 화가나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엄승현 수습기자
15일 오후 4시17분께 전북 장수군 번암면 태양광 발전시설 에너지 저장 장치(ESS)에서 불이 나 현재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이 불로 시설 관계자 이모(54)씨가 자체진화하다 불꽃이 튀어 얼굴에 1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14대 인원 42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잡히는데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엄승현 수습기자
지난 15일 오전 3시32분께 남원시 도통동 한 타이어 수리점에서 불이 나 조립식 건물 전체(95.28㎡)를 태운 뒤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만에 진화됐다. 건물 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날 불로 조립식 건물과 타이어, 기계 등을 태워 소방추산 45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엄승현 수습기자
전주 완산경찰서는 14일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전자제품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리고 입금 받은 뒤 물건을 보내지 않은 혐의(사기)로 A씨(31)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31일부터 12월26일까지 네이버 중고나라 카페에서 컴퓨터 모니터, 아이패드 등을 판매한다고 글을 올리는 방법으로 피해자 23명에게 1000만 원 상당 현금을 입금 받고 물건을 보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도박 빚을 갚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과거에도 같은 혐의로 3번 불구속 입건된 적이 있어 구속했다며 현재 피해 사례가 추가 5건 정도 접수돼 조사 중에 있다고 말했다. 엄승현 수습기자
뒤늦게 알려진 전북판 체육계 미투 사건의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신유용 전 국가대표 상비군 유도선수가 "고교시절 유도부 코치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며 수사기관에 고소한 사실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경찰검찰의 부실수사 논란이 일고 있다. 신씨는 페이스북에 현재 사건은 수사촉탁으로 인해 시한부 기소중지가 이뤄졌으며, 이후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 관련 수사가 재개 될 것으로 보인다. 원글은 피의자 신상정보가 너무 많이 노출된다는 의견이 있어 내리도록 하겠으며, 이번 사건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추후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글을 올렸다. 14일 전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신씨는 자신을 성폭행 한 혐의로 고창 영선고등학교 전 유도부 코치였던 A씨를 지난해 3월 고소했다. 신씨는 영선고 재학시절인 2011년 여름부터 고교 졸업 후인 2015년까지 A씨로부터 약 20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사건을 담당한 익산경찰서는 지난해 8월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지만 검찰의 재수사 지휘를 받고 보강수사를 벌였다. 2개월 뒤 경찰은 당초 의견을 뒤집었다. 신씨 동료들이 진술을 회피하는 등 참고인 진술을 받지 못해 혐의를 입증할 만한 단서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불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뒤늦게 고소인 조사를 서울중앙지검에 촉탁했다. 신씨가 서울에 거주하고 있고 생업 때문에 군산에서 조사를 받기 힘들다는 이유다. 이선봉 전주지검 군산지청장은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결과가 도착하면 면밀하게, 또 철저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A씨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경찰에 성폭행을 하지 않았다는 증거도 제출했다면서 너무 억울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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