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이 3월 2주 차 신작을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여질 영화는 미국 독립영화계의 거장 토드 헤인즈 감독의 <메이 디셈버>와 걸그룹 소녀시대 권유리 주연의 <돌핀> 등 총 2편이다. <메이 디셈버>는 미국 신문 1면을 떠들썩하게 한 교사 ‘그레시아’와 학생 ‘조’의 불륜으로 시작한다. 영화는 20여 년이 지난 후 이들의 로맨스를 소재로 삼은 영화에서 그레이시를 연기하게 된 야심 넘치는 배우 ‘엘리자베스’가 캐릭터 연구를 위해 실제 그레이시 부부 주변에 머물며 이들의 일상과 과거의 진실을 파헤치며 전개된다. 미국 독립영화계의 대표 감독 토드 헤인즈의 10번째 장편 영화인 이번 작품에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에 빛나는 배우 나탈리 포트만과 줄리안 무어, 그리고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찰스 맨튼이 출연한다. <돌핀>은 삶의 변화가 두려운 30대 여성이 우연히 발견한 즐거움을 통해 용기를 얻어 세상으로 튀어 오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배두리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영화는 인생의 모험에 소극적인 나영이 볼링을 매개로 주변 사람들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면서 새로운 삶으로 들어서는 이야기로 진행된다. 또 걸그룹 소녀시대 권유리가 단독 주연을 맡은 이번 작품은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를 비롯해 국내외 유수 영화제의 부름을 받으며 개봉 전부터 주목을 받은 영화로 많은 이의 관심을 끌고 있다. <메이 디셈버>와 <돌핀>은 오는 14일에 개봉되며, 이후 추가 개봉될 작품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영화제작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063-231-3377)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가족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오는 22일까지 제7회 전주가족영화제 출품작 공모를 진행한다. 올해 역시 지난해와 동일하게 국내경쟁, 전북경쟁, 전북청소년경쟁부문과 ‘F-감독전’ 부문으로 나눠 출품 공모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이번 영화제에서 F-감독전’을 통해 4편 이상 제작한 감독을 선정하고 감독이 직접 프로그래밍하여 가족을 초대해 함께 관람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도 준비하고 있다. 출품작은 지난해 1월 이후 제작된 작품으로 장르와 상영시간 제한 없이 대한민국 누구나 국내경쟁에 지원할 수 있다. 전북경쟁은 전북 거주자와 대학생, 일반인이 지원 가능하며 청소년경쟁부문은 전북 청소년(중·고)만 출품할 수 있다. 상영작 발표는 다음 달 말에 20편 내외로 이뤄진다. 곽효민 전주가족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전주가족영화제는 가족의 소중함과 시대적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고 감독의 가족들을 초대하여 격려와 응원을 받은 영화제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7회 전주가족영화제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진행된다.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가 5일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 포스터는 매년 무주산골영화제가 열리는 6월 초여름의 에너지 넘치고 경쾌한 분위기를 담았다. 특히 판화 스타일로 표현한 독특한 그림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푸르른 하늘과 청량한 숲을 배경으로 빨강, 노랑, 초록 등 통통 튀는 색채의 향연은 싱그러운 자연을 연상케 한다. 여기에 만개한 꽃들 사이로 축제를 즐기는 인물들의 모습이 어우러져 ‘무주산골영화제’의 현장 분위기를 상상하게 만든다. 올해 포스터 제작에는 그림책 아티스트 이현 작가가 참여했다. 작가는 지난 2018년 한국 안데르센상 출판 부문 대상을 받은 실력파로 자연의 모습을 판화적으로 표현해 독특한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초여름 대표 영화 축제인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는 오는 6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무주군 일대에서 개최된다.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이 2월 5주 차 신작을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여질 영화는 일본 신예 감독 모리 유스케의 <여기는 아미코>와 거대한 자연 속 인간의 사색을 담은 <갓랜드>, 웰메이드 독립영화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등 총 3편이다. 또래에 비해 유별난 아미코가 끊이지 않는 활력과 호기심으로 학교와 집에서 문제를 일으키며 생기는 이야기인 <여기는 아미코>는 어른들이 보지 못하는 아이의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일본 소설 작가 이마무라 나쓰코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이 작품은 제25회 타이페이영화제 비평가협회상을 받고, 국내외 영화제에 초청돼 호평을 받기도 했다. <갓랜드>는 19세기 후반 덴마크의 젊은 루터교 신부가 교회를 짓기 위해 아이슬란드로 떠나는 여정을 담고 있는 영화로 힐누르 팔마손 감독이 연출했다. 영화는 자연이란 거대한 존재가 한 목회자의 영혼을 흔들어 놓는 광경을 섬뜩하고 매혹적으로 표현하는 것과 동시에 자연, 인간, 종교, 식민주의에 대한 깊은 사색을 담아냈다. 마지막 김다민 감독의 <막걸리가 알려줄거야>는 사교육으로 지친 초등학생 동춘이 우연히 만난 막걸리를 통해 세상과 인생을 향한 질문에 답을 얻는 과정을 그려낸 영화다. 앞서 작품은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오로라미디어상을 수상한 웰메이드 화제작으로 꼽혀 관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5주 차 상영작 중 <막걸리가 알려줄거야>는 다음 달 1일에 개봉되며, 그 외의 작품은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외의 자세한 내용은 전주영화제작소 홈페이지 및 전화(063-231-3377)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제16회 전주프로젝트 선정작을 21일 공개했다. 전주프로젝트는 전주국제영화제가 영화산업과 연계를 강화하고 영화제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한 산업 프로그램이다. 영화제는 지난해 ‘전주랩’, ‘전주시네마프로젝트: 넥스트에디션’, ‘워크인프로그레스’ 등 3개 분야의 프로그램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전주랩 프로젝트는 다양한 한국영화 발굴과 육성을 위한 기획개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올해 공모를 통해 111편의 프로젝트가 접수됐다. 올해 선정된 '전주랩' 프로젝트는 마민지 감독의 '가족의 증명', 최이다 감독의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등 모두 10편이다. 전주랩 다큐멘터리 부문 심사를 맡은 김일란 감독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을 넘어서서 감독의 독특한 시선과 해석으로 흥미로운 서사를 구현하는 작품들이 많았다"라고 평했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 넥스트에디션’은 국내외 장편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제작 투자 프로그램 ‘전주시네마프로젝트’의 작품을 선정하기 위한 공모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국내 31편과 해외 27편으로 총 58편의 프로젝트가 접수됐으며, 이는 총 50편(국내 29편, 해외 21편)이 접수됐던 지난해에 비해 8편(16%)이나 증가한 수치다. 접수된 작품은 가운데 ‘전주시네마프로젝트: 넥스트에디션’ 피칭 심사 진출작은 모두 7편이다. 국내 작품은 사회 속 소외된 이들의 고민과 연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섹 알 마문 감독의 ‘빨대’, 일본 극우 집단의 표적이 된 사업가의 반격을 그린 이일하 감독의 ‘호루몽’ 등 4편, 해외작은 시력을 잃은 예술가의 이야기를 다룬 블레이크 윌리엄스 감독의 ‘I’ve Seen Water’ 등 3편이 선정됐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워크인프로그레스’는 한국 장편 독립예술영화의 완성도 향상 및 국내외 배급 성과를 도모하기 위한 지원 사업으로 올해 총 18편의 프로젝트가 접수됐다. ‘워크인프로그레스’ 선정작은 나바루 감독의 ‘두 번째 그라운드’, 성승택 감독의 ‘어머니의 가계부’, 김경래 감독의 ‘이인’ 등 총 5편이다. 한편, 다큐멘터리 편집 교육 프로그램 ‘K-DOC CLASS’ 사업의 일환인 러프컷 내비게이팅 선정작은 나바루 감독의 ‘두 번째 그라운드’ 등 모두 3편이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스크리닝 매니저와 영사 매니저를 공개 모집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20일부터 3월 11일 오후 5시까지 영화제 상역작 확인 및 영사 업무를 담당할 스크리닝 매니저와 영사 매니저 채용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스크리닝 매니저와 영사 매니저는 관련 경력과 경험이 없는 누구라도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 서류는 전주국제영화제 기술팀 이메일(tech@jeonjufest.kr)로 접수하면 된다.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은 오는 22일 ‘바튼 아카데미'와 ‘오키쿠와 세계’ 총 2편의 영화를 개봉 상영한다. 알렉산더 페인 감독의 신작 ‘바튼 아카데미’는 천진난만함을 품고 있는 영화다. 어딘지 무디게 보이지만 인물과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날카로움에 놀라게 만든다. 영화는 1970년 미국 동부의 기숙학교 바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한다. 크리스마스 방학 당일 학교에 남겨진 세 사람이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낙오라는 뻔한 상황 속에서 인물들의 상처를 내밀하게 표현한다. 고집불통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의 역사 교사와 재혼한 엄마가 신혼여행을 떠나며 남겨진 문제아, 베트남 전쟁으로 아들을 잃은 급식소 주방장이 바튼 아카데미에 모여 각자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생의 허무 같은 깊은 주제에 관해 이야기한다. 영화 ‘바튼 아카데미’는 제96회 오스카 시상식에서 총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평단과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일본 뉴웨이브 거장 사카모토 준지 감독의 신작 ‘오키쿠와 세계’는 독특한 영화다. 청춘의 빛나는 순간과 일상을 포착하고 있지만, 사람 분뇨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에서다. 영화는 휴먼 드라마, 서스펜스, 스펙터클한 대작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주제를 선보였던 감독의 서른 번째 장편작이자 최초 오리지널 각본 작품이다. 19세기 에도 시대와 분뇨업자라는 소재를 순수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포착한다.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은 2월 넷째 주 개봉작과 더불어 기획 상영 ‘예술가의 시선’을 진행한다. 오는 21일 19시 30분 ‘타르콥스키, 기도하는 영혼’ 상영 후 홍상우 경상국립대학교 러시아학과 교수의 씨네토크가 이어진다. 홍상우 교수는 안드레이 타르콥스키의 예술 세계를 심층 해설해 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영화제작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14일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 포스터는 2020년부터 모티브로 삼은 전주의 영문 이니셜 'J'를 무한히 뻗어 나가는 형태로 형상화해 '무한한 성장과 확장'의 의미를 담았다. 모퉁이 여백은 영화의 프레임을 상징하며 둥근 곡선을 통해, 움직이는 예술인 영화의 모든 순간을 역동적으로 그렸다. 여기에 전주국제영화제 시그니처 컬러 ‘전주레드’를 사용해 영화제만의 고유한 특성을 강조했다. 포스터 제작에는 장우석, 리네 아른가드, 주자나 코스텔란스카가 참여했다. 3인의 디자이너는 2016년 네달란드 암스테르담의 헤릿리트펠트아카데미에서 만나 그래픽 디자인팀을 이뤘으며, 현재 세계를 무대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전주 영화의거리를 비롯한 전주시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코로나 팬데믹 위기에서 가까스로 벗어난 전주국제영화제(JIFF)가 올해 또 다른 문제에 봉착했다.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가 긴축 재정을 이유로 JIFF 예산을 지난해보다 절반 가까이 삭감해 영화제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JIFF뿐만 아니라 부산영화제, 부천판타스틱영화제 등에 대한 예산 삭감도 발표되면서 영화제 자체에 대한 전망이 밝지 않다. 지역 영화제는 영화 감상을 넘어 지역을 관광하고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부가 가치 창출 효과가 크다. 따라서 자본에 얽매이지 않는 독립성을 모토로 성장해 온 JIFF가 흔들리지 않고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재원 다각화 방안 강구 및 지역사회 관심이 절실하다. △영화제 예산 얼마? 지난해 54억 5000만 원이었던 JIFF 예산은 올해 50억 미만으로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의 경우 영진위 지원이 8억 원이었고 시비 33억 원과 도비 2억 원 등을 비롯해 기업 후원금 4억 6000만 원, 영화 입장권 판매 및 수입 6억 8000만 원 등으로 영화제를 치렀다. 그러나 올해는 영진위의 영화제 지원 금액이 절반가량 줄었다. 영진위 영화제 지원 사업 기준으로 JIFF가 기대할 수 있는 예산은 최대 4억 정도. 전북자치도와 전주시 지원 예산이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될 것으로 점쳐지면서 올해 예산 축소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영화제에 미치는 영향은?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열흘간 열리는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예산 삭감으로 게스트(감독과 배우) 초청이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해외 및 국내 게스트 초청으로 지출되는 항공료와 숙박비용이 크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영화제에 게스트를 초청하는 일이 점차 줄 수밖에 없다는 게 영화제 측 설명이다. 올해 영화제는 50여 개국에서 2000명의 게스트 초청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영화제가 초청한 게스트가 2960명인 점을 고려하면 1000명 가까이 줄었다. 초청 규모 축소에도 불구하고 영화제는 항공료와 숙박비용 부담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게스트를 초청할 방침이다. 영화제 자체 부대행사 축소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대신 전주시와 지역 기반 영화‧영상단체와 협업을 진행해 부대행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봄과 가을께 열리던 ‘폴링인 전주’의 경우 외주 업체를 선별하여 진행되는 사업이 아닌 지역의 커뮤니티를 확보하여 협업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또 관객들에게 호응이 컸던 ‘골목 상영’과 ‘야외 상영’도 지역 영화‧영상 단체와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JIFF 관계자는 “다른 예산을 줄이는 한이 있더라도 영화제가 가진 고유성은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영화제를 사랑하는 영화 팬과 관객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영화제 “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 계속 할 것” 전주국제영화제는 전주라는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 다양한 국가의 영화들이 전주에서 상영됐고, 영화제로서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세계 영화인들도 주목하는 행사가 됐다. 단편적으로 축제 기간에 전주를 방문한 관광객이 153만 명(2023년 5월)에 이른다. 영화제가 지역 브랜드 가치 창출을 넘어 국가 간 교류할 수 있는 소프트파워 측면에도 이로워 영화제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해 지속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영화제는 지속적으로 비용이 소모되는 것들에 대해 영화제 티켓이나 굿즈 판매 등으로 재원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삭감 예산을 보충하고자 기업 후원 및 협찬도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기부 문화 확산 독려 등을 위해 발족한 후원회도 활용해 삭감 예산을 충당해 나갈 방침이다. JIFF 관계자는 “예산 삭감에 대한 부분은 기업의 후원이나 협찬을 통해 예산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라며 “지난해 부터 모집해 운영하고 있는 영화제 후원회를 활용해 예산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이 2월 3주 차 개봉작으로 <비욘드 유토피아>, <아녜스 V에 의한 제인 B>, <타르콥스키 기도하는 영혼> 등 총 3편을 공개했다. <비욘드 유토피아>는 미국 독립영화계의 새로운 물결로 존재감을 드러낸 매들린 개빈 감독의 작품이다. 영화는 탈북민들의 생생한 증언들로 북한에서 자행되고 있는 인권의 실태를 보여주며, 충격, 분노와 함께 김성은 목사의 용감한 헌신을 생생하게 담아내 안타까움과 감동을 전한다. 작품은 지난해 제39회 선댄스영화제 관객상을 받았으며, 제77회 영국 아카데미(BAFTA) 시상식의 다큐멘터리 부문 최종 후보로도 초청됐었다. 더불어 기획 상영으로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예술가의 시선’도 관람객을 맞는다. 아녜스 바르다 감독과 안드레이 타르콥스키 감독이 가진 시선과 통찰을 들여다볼 수 있는 2편의 다큐멘터리도 함께 상영될 예정이다. 먼저 <아녜스 V에 의한 제인 B>는 프랑스 누벨바그의 대모 아녜스 바르다와 에르메스 버킨백으로 유명한 패션의 아이콘 제인 버킨이 함께 찍은 영화로 1988년 제작 이후 36년 만에 한국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는 아녜스 바르다와 제인 버킨과의 대담, 인터뷰 등으로 진행되며 극영화와 다큐멘터리의 경계를 허문 연출을 보여준다. 이어 <타르콥스키, 기도하는 영혼>은 타르콥스키에 대해 그의 아들이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다. 영화에는 타르콥스키의 어린 시절부터 영화를 찍기 시작할 시기, 조국에서 무의미한 존재가 되고 망명에 이르기까지 등 그의 삶에 대한 기억과 기록이 담겼다. 세 작품 모두 오는 15일에 개봉된다. 추가 개봉될 작품 등 자세한 내용은 전주영화제작소 홈페이지 및 전화(036-231-3377)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 영화 공모에 총 1513편이 출품됐다고 8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한국경쟁 134편, 한국단편경쟁 1332편, 지역공모 47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올해 한국영화는 1299편이 출품돼 지난해 대비 214편(16%)이 늘어난 수치로 역대 최다 출품 수를 경신했다. 한국경쟁은 지난해보다 23편 증가했으며 한국단편경쟁은 191편이 더 접수됐다. 장르별로는 극영화가 압도적인 강세를 보였다. 한국 단편 경쟁 부분의 79.4%인 1058편이 극영화였고 애니메이션 109편(8.18%), 실험영화 77편(5.78%), 다큐멘터리 58편(4.35%), 기타 장르 30편(2.25%) 순이었다. 한국경쟁 부분 역시 78.3%인 105편이 극영화였으며 다큐멘터리 27편, 실험영화 1편 등이었다. 문석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는 “한국 영화 산업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올해 영화제에 한국 영화 출품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힘든 여건 속에서 새로운 불씨를 틔우려는 영화인들의 강한 의지와 희망이 작품 안에 녹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공모를 마감한 국제경쟁 부문도 역대 최다 747편이 출품된 바 있다. 이로써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총 2260편이 출품됐다. 지난해 출품 편수인 1903편보다 357편이나 증가한 수치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전주 영화의거리를 비롯해 전주시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이 2월 2주 차 신작 영화 <플랜 75>, <두 세계 사이에서> 등 총 2편을 공개했다. 먼저 하야카와 치에 감독이 연출을 맡은 <플랜 75>는 옴니버스 영화 <10년>에 수록됐던 단편 영화를 장편으로 확장한 작품이다. 영화는 75세 이상 국민의 죽음을 국가가 적극 지원하는 정책을 담은 근미래 SF 드라마로, 직장에서 명예퇴직 후 ‘플랜 75’ 신청을 고민하는 78세 ‘미치’,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가족의 신청서를 받은 ‘플랜 75’ 담당 시청 직원 ‘히로무’ 등 저마다의 이유로 플랜 75와 얽히게 된 이들의 선택과 고민을 담아냈다. 작품은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됐으며, 제75회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 특별언급, 제95회 아카데미시상식 일본 출품작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두 세계 사이에서>는 국제 문제 전문 기자 플로랑스 오브나가 노동자들의 삶과 애환을 직접 경험하며 그린 소설인 <위스트르앙 부두>룰 원작으로 한다. 프랑스 대표 배우 줄리엣 비노쉬가 주연을 맡아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노동자들과 친분을 쌓는 마리안을 연기하고, 연출은 프랑스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겸 영화감독인 엠마뉘엘 카레르가 맡았다. 2월 2주 차 개봉작인 두 작품은 오는 8일 개봉과 동시에 상영된다. 이외에 추가 개봉될 작품은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영화제작소 홈페이지 및 전화(063-231-3377)로 문의할 수 있다.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비밀의 언덕’이 15일 국회 문화극장에서 상영된다.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는 지난해 국회사무처와 문화적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무료 문화 프로그램을 개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 국회 문화극장에서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상영작이자 CGV아트하우스 창작지원상 수상작인 이지은 감독의 영화 ‘비밀의 언덕’을 상영한다.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은 국회 문화극장을 통해 2월, 6월, 8월, 10월, 12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만나볼 수 있으며, 상반기 프로그램은 전주국제영화제 수상작과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개최 이후인 하반기 프로그램은 올해 상영작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2월 국회 문화극장 예매는 온라인으로 시행되며 1일 ‘대한민국국회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이 2월 1주 차 신작 영화 <추락의 해부학>, <와일드 투어>, <소녀는 졸업하지 않는다> 등 3편을 공개했다. 2023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영화 <추락의 해부학>은 어느 날 닥친 가족의 죽음 속에서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잘나가는 소설가 ‘산드라’의 남편이 집 마당에서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면서 한순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인물의 감정표현을 섬세하게 보여준다. 미야케 쇼 감독의 연출작 <와일드 투어>는 감독이 야마구치 정보예술센터(YMCA) 참여 중‧고교생과 8개월간 체류하며 만든 작품이다. YCAM ‘야마구치 DNA 도감’ 워크숍의 진행자로 참가하게 된 대학생 ‘우메’와 참가자들이 함께 도시 곳곳을 돌아다니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어쩔 수 없는 이별 앞에 소녀들이 간직한 애틋하고 비밀스러운 마음을 섬세하게 담은 영화 <소녀는 졸업하지 않는다>도 상영된다. 천재 작가로 불리는 아사이 료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세 작품은 모두 2월 1일 개봉‧상영된다. 이 가운데 영화 <와일드 투어>는 전라권역에서는 유일하게 2월 28일까지 한 달간 상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영화제작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이 1월 4주 차 개봉작으로 <일 부코>, <세기말의 사랑> 총 2편을 발표했다.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작품 <일 부코>는 미켈란젤로 프라마르티노 감독의 신작이다. 영화는 유럽에서 가장 깊은 동굴 ‘비푸르토 심연’을 탐험하는 젊은 동굴학자들의 기록과 더불어 ‘비푸르토 심연’의 깊이를 가늠하지 못하는 생명체들의 무지와 두려움과 함께 이를 정복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을 담고 있다. <세기말의 사랑>은 세상이 끝나는 줄 알았던 1999년, 짝사랑 때문에 모든 걸 잃은 ‘영미’에게 짝사랑 상대의 아내 유진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상하고 사랑스러운 뉴 밀레니엄 드라마다. 임선애 감독의 작품인 이번 영화는 부산국제영화제 KNN 관객상,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감독상, 서울국제영화제 박남옥상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상을 받아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임 감독은 전작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여전히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서 예상치 못한 사랑스러움과 재기발랄한 매력을 보여준다. 1월 4주 차 개봉작인 두 작품은 오는 25일 개봉과 동시에 상영되며 이외에 추가 개봉될 작품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영화제작소 홈페이지 및 전화(063-231-3377) 문의가 가능하다.
참혹했던 일제강점기 시대 속 잊혀진 명창을 찾아 나선 한 감독의 로드무비. 시인이자 감독, 배우, 시나리오 작가 등 팔색조의 매력을 지닌 백학기 감독과 지역 영상업체 'JB영상연구원'이 공동 제작한 다큐 영화<이화중선>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화중선은 일제강점기 김초향과 더불어 여류 창악계의 쌍벽을 이룬 판소리 명창이다. 그는 17세 때 협률사의 공연을 보고 명창의 길을 걷기 시작해 일제강점기 때 임방울과 함께 음반을 가장 많이 녹음한 명창으로 꼽히는 등 여류명창으로 큰 인기를 끈 인물이다. 이번 영화는 지난 2019년 명창 이화중선 탄생 12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지만, 당초 시나리오 작업 후 배우 캐스팅 문제와 예산 난항, 여기에 코로나19 등으로 제작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이유로 백 감독은 기존 충무로 제작 방식을 벗어나 지역영상업체 'JB영상연구원'과 합심해 지난 2022년부터 2년여 동안 영화 형식과 다큐 형식을 가미한 저예산 독립 예술영화인 이번 작품<이화중선>을 탄생시켰다. 백 감독은 “안중근, 윤봉길, 유관순 등 일제강점기 당시 독립을 위해 활동한 인물은 역사책에서도 나오고 기념행사도 존재하지만, 가혹한 일제의 압제 속 민족들의 한과 얼을 노래한 ‘이화중선’ 명창에 대한 기록은 찾아보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예술가에 대한 영화를 제작하겠다는 결심을 한 뒤, 제일 먼저 인물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었다”며 “하지만 현재 남아있는 자료가 너무 적어 이화중선의 일대기를 따라 그의 발자취를 쫓는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했다”고 부연했다. 소량의 자료에서 출발한 이번 영화는 전북 부안을 시작으로 남원과 순창, 임실 오수, 익산 왕궁, 전남 목포, 서울 익선동과 경복궁, 일본 세토나이카이 등 이화중선 명창이 머문 곳이면 어디든지 가서 그 내면과 풍경을 쫓는 백 감독의 여정이 담겼다. 영화는 배우 정이화와 백학기 감독이 직접 스크린에 출연하고 국악인 정회천 교수와 국악인 김세미 등도 열연했다. 특히 이번 영화에서 심청가 중 추월만정 대목을 이화중선 명창의 소리로 만날 기회를 제공해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이밖에도 지역 국악인 서양수·이서희 씨의 목소리와 배우 박팔영·원다교 씨가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백 감독은 “이번 영화를 통해 20세기 30년대 우리나라 최고의 국창인 이화중선이 다시금 재조명 되길바란다”며 “‘꽃도 무덤도 없이’ 소리로만 남은 안타까운 인물 이화중선에 대한 이번 영화가 널리 알려져 본격적인 투자가 이뤄지는 마중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큐영화<이화중선>은 오는 24일 오후 7시 전주영화제작소 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후 서울 시사회를 거쳐 국내외 영화제 출품과 함께 개봉될 계획이다.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이 1월 3주 차 개봉작으로 <나의 올드 오크>, <라이즈> 총 2편을 발표했다. <나의 올드 오크>는 황금종려상 2회 수상의 영국을 대표하는 거장 켄 로치 감독의 새 작품으로, 영국 폐광촌에서 오래된 펍을 운영하는 TJ와 내전을 피해 온 시리아 난민 야라의 특별한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켄 로치 감독의 15번째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인 이번 영화는 쇠락하는 폐광촌 마을의 주민과 시리아 난민을 조명한다. 앞서 그는 영국 북동부를 배경으로 불평등한 현실을 지적한 <나, 다니엘 블레이크>, <미안해요, 리키>를 선보이며 한부모 가정, 택배 노동자 등 사회 안전망에서 배제된 이들을 그려오고 있었다. <라이즈>는 세드릭 클라피쉬 감독의 신작으로, 꿈을 잃고 방황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영화는 평생을 바쳐온 발레를 포기해야 하는 위기에 처한 ‘엘리즈’가 친구들을 따라 무작정 시골 브르타뉴로 향하며 전개된다. 특히 이번 영화는 실제 파리 오페라발레단 발레리나이자 배우인 마리오 바르보와 현대무용가 호페쉬 쉑터의 참여로 놀라운 춤을 선보이며 낭만적인 파리의 배경을 그려내고 있다. <나의 올드 오크>와 <라이즈>는 오는 18일 개봉되며, 이외에 추가 개봉될 작품은 전주영화제작소 홈페이지 및 전화(063-231-3377) 문의가 가능하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 분야 공모에 81개국 747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는 지난해 604편 보다 143편이 증가한 수치로 역대 가장 많은 작품이다. 15일 전주국제영화제에 따르면 출품작은 아시아가 403편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유럽 277편, 남아메리카 110편, 북아메리카 79편, 아프리카 7편 순이었다. 국가별로는 이란이 110편으로 가장 많이 출품했으며, 중국 85편, 인도 54편, 프랑스 46편, 미국 44편 등이었다. 장르별로는 극영화가 435편, 다큐멘터리 233편, 실험영화 55편, 애니메이션 9편, 기타 장르 15편이 접수됐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극영화가 78편, 다큐멘터리가 45편, 실험영화 25편, 애니메이션 3편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영화와 애니메이션의 증가율이 의미 있는 수치를 기록하며 올해 영화제에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수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는 “역대 최다 출품작 수를 기록한 것은 다양한 플랫폼의 등장으로 극장에서 작품을 소개할 기회가 줄어든 젊은 영화인들이 영화제를 통해 평가받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며 "젊은 영화인들에게 전주국제영화제가 어떤 의미인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수치”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공정하고 치열한 심사를 통해 훌륭한 작품을 소개해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에서 개최된다.
영화적 결기를 엿 볼 수 있는 두 편의 작품이 관객들을 찾아온다.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이 1월 2주 차 상영작 영화 <노 베어스>와 <길위에 김대중> 두 편을 11일에 개봉한다. 이란의 거장 자파르 파나히 감독이 직접 출연한 <노 베어스>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다. 권력의 감시를 피해 시골로 간 영화감독과 미신, 전통으로 억압받는 커플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감독은 지난 2010년 반체제 활동에 동조했다는 이유로 20년간 출국금지를 당했다. 이에 따라 촬영 현장에 갈 수 없는 감독이 국경 마을에 머물며 원격으로 촬영을 진행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 정치 인물 다큐를 중심으로 창작활동을 펼쳐온 민환기 감독의 신작 <길위에 김대중>도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는 청년 사업가 출신의 김대중이 갖은 고초를 겪으며 정치인으로 성장하는 과정과 1987년 대선 후보로 나서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다큐멘터리다. 한반도 평화의 첫걸음을 떼고 정착시킨 김대중 대통령의 파란만장했던 삶의 궤적을 보여준다. 영화 안에는 사상 최초로 공개되는 미공개 영상과 자료, 그의 역사적 순간을 함께 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담겨있다. 올해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김대중 평화센터의 기획, 영화제작사 명필름과 영화 <노무현입니다>를 제작·배급한 최낙용 대표가 제작을 맡았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영화제작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극단 창작극회가 제61회 대한민국 연극인 축제에서 베스트 연극단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연극협회는 지난해 12월 29일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제61회 대한민국 연극인 축제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연극인 축제는 지난 2008년 첫 회를 시작으로 기초 공연예술의 모태가 되는 연극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치러지고 있는 연극계 행사다. 그중 K-Theater Awards(구 대한민국 연극대상)는 한 해 동안 공연된 연극 중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예술가 독려는 물론 연극의 질적 향상과 연극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극단 창작극회의 ‘꿈속에서 꿈을 꾸다’(곽병창 작/류경호 연출) 작품이 베스트 연극단체 작품상을 받았다. 작품상을 받은 ‘꿈속에서 꿈을 꾸다’는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연출됐으며, 창작극회 60주년 기념 공연을 만들어진 작품이다.
권일송 시인 30주기 추모 및 순창문학 출판기념회 성료
540억 투입 전주시립미술관, 소장품 예산은 1억...내실 부족 우려
[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박복영 시인-장선희 ‘조금조금 초록 벽지’
정읍 칠보 유무형 문화유산 백과사전⋯㈔정읍문화유산연구회, ‘하늘과 땅과 사람과’ 출간
2026 교동미술상 수상자에 조헌·강유진 선정
아들로, 남편으로, 아버지로 살아가고 있는 남자들을 위한 연극
전북 미술의 새 물결…군산대 조형예술디자인학과 동문 ‘우담회’ 창립전
[신간] 황보림 시집 ‘꽃 피는 레미콘’
"엄마와 딸 따뜻한 정, 다시 느껴보세요"
[생활영어] Do you need any he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