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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입 수시모집·국가영어시험 반영 확대

내년에 치러지는 2014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수시모집 선발 인원과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반영 대학이 확대된다.또한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게 적용되는 내년 대입에서는 선택형(AB형) 수능이 첫 도입되고, 쉬운 A형을 선택하는 수험생의 경우 시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10일 전국 199개 대학의 '2014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해 발표했다.내년 대입 전형계획에 따르면 전국 대학 모집인원은 모두 37만9514명이며 이중 수시모집을 통해 25만1220명(66.2%)을 선발한다.이는 올해 전체 모집정원 대비 수시모집 비율(64.4%) 보다 1.8%p 늘어난 것.국어수학영어 과목에서 많은 대학이 AB형을 모두 받아들이는 교차지원을 허용한다.전국 199개 대학 중 국어 과목의 경우 AB형을 모두 반영하는 대학은 인문계 136곳, 자연계 98곳이다.수학은 인문계 106곳, 자연계 117곳이며 영어의 경우 인문계 122곳, 자연계 98곳이 AB형을 모두 반영한다.다만 주요 대학(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성균관대)의 경우 인문사회계열은 국어 B형, 자연과학계열은 수학 B형, 영어는 계열구분없이 B형을 요구했다.더불어 어려운 B형 선택자들에게는 5~30%의 가산점이 부여된다.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반영 대학과 인원은 올해 7개 대학 127명 선발에서 내년 27개 대학 665명 선발로 확대된다. 대교협은 이번 시행계획을 책자로 만들어 전국 고교 및 시도교육청 등 관련기관에 배포하고 'KCUE 대입정보' 홈페이지(univ.kcue.or.kr)에 게재한다.

  • 교육일반
  • 최명국
  • 2012.12.11 23:02

2014大入, 수시모집 늘고 수능 B형에 가산점

현재 고교 2학년들이 내년에 치를 2014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선택형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첫 도입 되고 수시모집 비중이 확대된다.선택형 수능 A형과 B형을 모두 허용하는 대학이 많지만, 어려운 B형을 선택하는 수험생은 530% 안팎의 가산점을 받는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전국 199개 대학의 '2014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심의ㆍ의결해 10일 발표했다.내년 총 모집인원 37만9천514명 가운데 수시모집 인원은 66.2%인 25만1천220명이다. 총 모집인원 대비 수시모집 비율이 올해의 64.4%보다 1.8% 포인트 늘어난다.입학사정관제로는 수시에서 4만6천932명, 정시에서 2천256명 등 126개 대학이 4만9천188명을 뽑는다. 올해보다 도입대학 수는 1개, 모집 인원 대비 비율은 12.96%로 증가한다.국어ㆍ수학ㆍ영어 과목 수능이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으로 나뉘는 가운데 상당수 대학이 모든 과목에서 A형이나 B형 둘 다 받아들이는 교차지원을 허용한다.다만 주요 대학은 영어는 계열구분 없이 B형을 요구하고, 인문사회계열은 국어 B형, 자연과학계열은 수학 B형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대학들은 국ㆍ수ㆍ영 3과목 중 2과목까지만 B형을 요구할 수 있고 국어 B형과 수학 B형을 동시에 요구할 수 없다.교차지원을 허용하더라도 B형에 가산점을 주는 대학이 대부분이다.대학들은 B형 선택자들에게 국어 515%, 수학 1020%, 영어 530%의 가산점을 줄 계획이다. 수도권 대학은 가산점이 515%로 다른 지역보다 적은 편이다.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반영 대학과 인원은 올해 7개 대학 127명 선발에서 내년 27개 대학 665명 선발로 확대된다. 동덕여대, 순천향대, 을지대(경기), 충남대 등이 신규 반영대학이다.특성화고 재직자 특별전형을 하는 대학도 59개 대학(3천788명 선발)으로 올해보다 10개 증가한다.대교협은 이번 시행계획을 책자로 만들어 고교 및 시도교육청과 관련기관에 배포하고 'KCUE 대입정보' 홈페이지(univ.kcue.or.kr)에 게재한다.

  • 교육일반
  • 연합
  • 2012.12.10 23:02

전주공고, 취업 명문 '재도약'

전주공업고등학교가 올해 대기업과 공기업 등의 채용시험에서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취업 명문으로 재도약하고 있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5일 발표된 LH(한국토지공사) 고졸 신입사원 채용시험에서 전주공고 학생 8명이 합격했다.이번 LH 신입사원들은 전원 정규직으로 근무하게 되고, 대졸사원과 동등한 승진기회가 주어진다.이 밖에도 전주공고는 올해 상반기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화그룹, 지방직 9급 공무원 등 양질의 취업처에 모두 50명이 합격했다. 중소기업에도 130명이 취업한 것으로 나타나 3학년 학생 430명 중 180명(43%)이 안정적인 직장에 입성했다.여기에 전북개발공사(1명)와 한국전력기술공사(2명) 등 채용전형의 마지막 단계인 면접만을 남겨 놓고 있는 학생까지 포함하면 올해 취업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이 가운데 이지웅 군(기계과 3년)은 지난 7월 특성화고 재학생 채용 오디션인 'KBS 스카우트'의 한전 자회사 남동발전 편에서 최후의 1인으로 선정돼 학교의 명성을 전국에 알렸다. 이는 지난해 대기업 등에 취업한 학생이 전무했던 것에 비해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이 같은 성과에는 전주공고만의 특성화 교육이 고졸 취업 활성화 바람과 잘 맞아떨어졌기에 가능했다.전주공고는 올해 △포트폴리오 및 자기소개서 지도 △자격증 취득 지원 △진로탐색반 및 대기업 취업반 운영 △해외 글로벌 체험학습 등 다양한 취업역량강화사업을 펼쳤다.특히 산업체 우수강사 5명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적성 검사와 실전대비 모의면접 지도 등 맞춤형 취업 교육에 역점을 두고,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육성하는데 힘을 기울였다.김능배 전주공고 교장은 "쉬는 날에도 학교로 나와 취업교육에 동참한 학생과 이들을 지원한 교직원들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고 말했다.

  • 교육일반
  • 최명국
  • 2012.12.10 23:02

교무회의 의결기구화 '뜨거운 감자'

전북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일선 학교의 교무회의 의결기구화가 전북교원단체총연합회 등의 반발에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와 정책업무협의회를 갖고 교무회의를 의결기구화 하는데 합의했다. 이 합의안에는 '토론과 의결은 민주적으로 진행하고, 교무회의의 결정사항에 대해 학교장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이를 수용한다'등 교무회의 운영 규정이 제시돼 있다.또한 학교교육과정 운영에 관한 사항과 학교운영위원회에 상정할 교무 안건도 의제에 포함시켰다.이는 교육과정 운영을 비롯한 인사권·예산권 등의 교내 모든 의사결정 과정에 평교사도 동등한 입장에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길을 터준 것.도교육청은 지난 1일 일선 학교에 공문을 보내, 이 같은 내용을 담아 운영 규정을 제정하도록 지시했다.오동선 전교조 전북지부 대변인은 "학급회의만도 못한 비민주적인 교무회의를 대화와 토론이 있는 합리적인 의사결정 기구로 바꾸려는 것"이라고 말했다.하지만 전북교총은 교무회의 의결기구화가 초중등교육법이 정한 학교장의 권한을 침해하고, 학교 업무를 가중시킨다는 점을 들어 철회를 주장하고 있다.전북교총은 지난달 29일 교육과학기술부에 공문을 보내 이에 대한 민원을 접수하고, 법적 대응을 위한 법률검토에 들어갔다.이승우 전북교총 회장은 "교무회의 의결기구화로 법에 따른 학교장의 권한이 침해될 수 있다"며 "이런 중차대한 사안을 여론 수렴 과정도 거치지 않고 시행하는 것은 다수 교육구성원들의 의견을 배제하는 배타적인 행위"라고 말했다.일부 학교장들도 교장의 권한이 침해되고, 회의적 작성으로 교원 업무 부담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전주 A초등학교 교장은 "평교사들의 발언권이 보장되기 때문에 교사들 사이에선 환영의 목소리가 높다"면서도 "회의록 작성에 따른 업무 부담과 교장 권한에 대한 간섭이 가중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 회장은 6일 도교육청과 전북교총의 교섭·협의 조인식을 위한 자리에서 김승환 교육감을 면담, 교무회의 의결기구화 철회를 요구했다. 아울러 이에 대한 조치가 없을 경우 행정중지가처분신청 등 법적 대응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 교육일반
  • 최명국
  • 2012.12.07 23:02

입시의 계절…'알토란 학과' 를 주목하라! - 전북대, 신소재·나노·생명공학 글로벌 인재 산실

바야흐로 입시의 계절이다. 우리 교육문화의 특성상 대학입시는 초중고를 거쳐 온 청년들에게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으로 다가온다.△신소재공학부신소재공학부는 산업의 기초이자 국가 경쟁력의 원동력인 소재부품 산업분야의 제품생산 및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우수한 전문 엔지니어 양성을 교육 목표로 실용적인 교육을 수행한다. 정보소재공학, 전자재료공학, 금속시스템공학 등 3개의 전공으로 운영되는 학부로, 특히 전자재료공학 및 정보소재공학 전공은 지난 한 해 동안 수십 편의 세계 수준 논문을 발표하는 등 교수 연구력이 매우 높고, 취업률도 80%에 육박하는 등의 우수성을 통해 대학이 선정하는 특성화 최우수학과에 선정되기도 했다.LINC사업 선정 따른 많은 지원으로 학생들은 장학금 및 외국어 교육, 해외연수(미국, 캐나다, 일본 등), 산학협력 현장실습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고 다양한 스펙을 쌓을 수 있다. 또한 공학교육의 품질을 보장하는 공학교육인증을 받아 학생들은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분자·나노공학과고분자·나노공학과는 △생체·의학분야 △정보·전자분야 △나노·에너지분야 등 다양한 공학을 아우르는 공부를 하는 하이브리드형 학과다. 교수들은 1년 간 세계 수준의 논문을 100편 이상 써내고 졸업생 취업률도 100%에 이르는 등 국내 최고로 손꼽히는 학과다. 지난해는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WCU) 육성사업 대형과제에 선정돼 이 학과에서 파생된 대학원 과정의 'BIN 융합공학과'가 설립됐다. 이 학과의 우수성은 지난 11월 12일자 동아일보 1면 톱 기사를 통해 집중 조명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기도 했다.2학년까지는 물리, 화학, 생물 등 기초과학을 공부하고, 이후 생체공학, 전기·전자 재료, 에너지 분야 수업을 이수한다. 수업의 절반 이상이 영어 강의로 진행돼 글로벌 인재로 커나갈 수 있는 기반도 다질 수 있다. 특히 3, 4학년학생들은 4명 중 1명꼴로 등록금과 생활비를 받을 수 있으며, 대부분의 대학원생들은 모든 학자금과 생활비를 제공받는다.△생명공학부생명공학부는 생명공학 관련 연구기관과 기업이 자리하고 있는 익산캠퍼스에 위치 하고 있어 관련 연구소 및 기업과 연계된 현장실습형 교육을 실시하는 학과다. 특히 식품과 생물산업 분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특성화 최우수학과에 선정됐으며, 2009년과 2011년에도 학과평가 우수학과에 선정, 전북대에서 급부상하는 학과로 분류된다.내부장학금과 외부장학금 등을 다수 확보해 올 1학기 기준으로 10명 중 7명에 이르는 학생이 장학금(수혜율 65.1%)을 받는 등 좋은 여건에서 공부할 수 있다. 특히 학과 차원에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폐기물 하수처리장 등 전공 관련 현장견학을 적극 지원하고, 전공관련 실험 및 장비운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험캠프 운영, 토양환경기사 및 수질환경기사 등의 자격증 취득을 위한 동영상 강의 지원 등 세심한 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이 눈에 띈다.△고고문화인류학과21세기는 '문화의 세기'다. 특히 인터넷과 미디어의 발달은 문화를 경제의 핵심영역으로 만들고 있어 문화의 중요성은 더욱 크다. 고고문화인류학과는 우리 생활과 가장 밀착돼 있는 문화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전공으로 올해 전북대가 선정한 문화·영상 분야 우수학과에 선정됐다.올해 학과가 창립된지 24년 된 고고문화인류학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지역대학에서 가장 많은 학예연구사를 배출하고 있으며, 문화와 사회 전반에 걸쳐 폭넓은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학부의 경우 2년 연속 특성화사업-문화·영상분야에 선정돼 해외연수, 분과활동지원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고분과(옛것지킴이)와 인류학분과(Cultura)의 소모임을 통해 각 연구소나 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진출한 선배들과 모임을 적극 지원하고 있고, 전북지역의 다양한 유적조사에 연구 보조원으로 참여하거나 현지조사에 참여함으로서 전공에 대한 심도있는 현장형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공공인재학부공공인재학부는 행정, 정책 및 법률을 포괄적으로 아우르는 융복합 교육과정을 통해 글로벌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하는 공공부문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학부다.교육과정은 행정고시 준비를 위한 정책학 트랙과 로스쿨 및 국립 외교원 준비를 위한 법무 트랙이 마련돼 있다. 또한 이 학과는 맞춤형 개별 지도교수제를 실시해 진로설계 및 지도와 이에 따른 학습방향의 제시, 적성에 맞는 트랙별 지도 및 각종 국가고시와 전문대학원 입학 등의 효율적인 학습을 지원한다.특히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특전이 최고 수준이다. 우선 수능성적 우수 1, 2, 3종 해당자에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특별 영어프로그램 수강 경비를 지원한다. 또한 학생 전원에게 개인 전용 학습실이 제공되고, 생활관비 지원과 국가고시 및 로스쿨 준비 특강 프로그램도 들을 수 있는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세계 명문대학 탐방 선발에도 우대된다.

  • 교육일반
  • 기타
  • 2012.12.07 23:02

입시의 계절…'알토란 학과' 를 주목하라! - 전주대, 취업 잘 되는 보험·호텔경영 인기

내년 첫 졸업생 전원 취업△ 간호학과대체의학대학 간호학과는 2009년 신설된 이래 지속적으로 높은 입시 경쟁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에 우수한 인재들을 발굴해 미래의 전문 간호인으로 양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 예수병원,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미르아동병원, 전주대자인병원, 전주시 보건소, 완주군 보건소 등 국내 유수한 기관들과 산학협력을 체결해 양질의 실습교육을 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2013년 2월 제1회 졸업을 앞두고 있는 졸업예정자 전원이 삼성의료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고려대학의과대학부속병원, 전북대학교병원, 예수병원,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 충남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강동성심병원, 가톨릭대학교의정부성모병원, 순천향대교부속학병원, 가천대길병원 등 국내 우수한 의료기관에 100% 취업을 확정지은 쾌거를 이뤘다. 또한 재학생의 해외연수 프로그램과 어학프로그램(토익, 영어회화 등) 및 NCLEX-RN 교육 프로그램 운영하는 등 경쟁력 있는 글로벌 간호 인력 및 간호전문 지도자를 육성하고 있다. 전국에 우수 손해사정사 배출△ 금융보험학전공경영대학 금융보험학전공은 손해사정사 배출로 특화돼 있는 전공으로 2007년 7명, 2008년 12명, 2009년 12명, 2010년 17명, 2011년 18명, 2012년 14명 등을 합격시킨 전국적으로 우수 손해사정사를 배출하는 전공이다. 이와 같은 최다 합격의 비결은 매년 12월부터 4월까지는 1차 시험 대비반을 운영하고, 5월부터 8월까지는 2차 시험 대비반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점과 1주일에 3~4회 강의를 자율적으로 수강하고 모의고사를 실시하는 등 자기주도적 학습시스템을 통해 얻어진 결과이다. 손해사정사는 화재사고, 해상사고, 자동차사고, 상해사고, 질병사고 등이 발생했을 때 사고원인 분석, 손해액의 사정, 보험사의 책임여부 판단 및 지급보험금의 산정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직업군으로 보험업법에 의하여 유자격자만 손해사정을 할 수 있도록 법제화된 자격증이다. 또한 합격 시 보험회사 손해사정 담당자로 취업이 보장되고, 농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중앙회 등에서도 손해사정사를 고용하며, 특히 2010년 개정 보험업법의 시행으로 생명보험회사까지 고용이 강제화되면서 금융보험학전공의 전망이 매우 밝아지고 있다. 기업 요구 맞춤형 인재 육성△ 나노신소재공학과공과대학 나노신소재공학과에서는 KIST 전북분원, 전주기계탄소기술원 등 9개 기업과 협약을 맺어 취업연계형 탄소인력양성사업을 2012년 7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이에 참여하는 학생 23명 대부분은 2014년 2월 졸업 후 즉시 채용이 확정된다.현재 본과에서 운영 중인 '탄소인력양성사업'은 참여한 학생 전원에게 등록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본학업장려금과 TOEIC, TOEFL 등의 공인 영어 성적이 일정 수준 이상일 경우 추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또한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제공하기 위해, 기업이 원하는 교과목의 수요 조사를 통한 교과목을 개설해 교육하고 있다. 이외에도 학기 중 월1회 탄소 관련 산학연 전문가를 초청해 기초 소양 및 탄소 전문 지식 강의를 실시한다. 아울러 국내 현장학습을 통하여 탄소부품 산업전 견학과 다양한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며, 1학기 후 해외 탄소관련 학회, 전시회, 연구기관 탐방의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이처럼 나노신소재공학과는 차세대 미래산업의 변화에 부응하는 앞서가는 유망학과이다. 관련학과 중 취업률 전국 1위△ 역사문화콘텐츠학과고고학 영역은 문화재 발굴 전문 연구원으로 진출할 수 있는 분야로, 문화재관리법에 의거해 1만평 이상의 개발 지역은 의무적으로 발굴조사를 시행하도록 돼 있어, 연구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고 있다. 박물관학 영역은 박물관, 미술관의 전문 인력인 학예연구사 또는 큐레이터를 양성하는 분야로, 모든 자치단체에서 학예 연구 인력을 특별채용하고, 박물관 건립 시 학예인력의 확보가 필수조건이 되고 있어 차세대 유망 직종으로 분류되고 있다.고전번역학 영역은 한문으로 된 역사자료를 우리말로 번역하는 영역으로, 지난 10년 동안 교육과학부 한국학술연구재단으로부터 20여억원의 연구비를 받아, 여지도서 및 추안급국안 등의 번역을 수행했으며, 향후 30년간의 연구비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또한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발표한 대학정보공시 '2012년 대학 계열별취업률 공개자료'에 따르면 전주대학교 역사문화콘텐츠학과는 77.8%의 취업률을 달성하며, 역사, 고고학 전공이 있는 68개교 대학교(4년제) 중 취업률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철저한 실무 교육'명문'발전△ 호텔경영학과호텔경영학과에서는 2006년부터 올해 12월 현재까지 총 93명의 해외취업자를 배출했다. 호텔경영학과 학생들은 싱가포르 중심의 해외 취업이 진행되며 이 중에는 경력개발의 일환으로 미국, UAE 등 제3의 국가와 국내의 좋은 포지션으로 활발하게 경력개발을 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전국의 호텔경영학과가 있는 모든 4년제 대학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도 없는 괄목할 만한 성과이기도 하다.이는 평소에도 영어수업에 중점을 두는 학과의 커리큘럼과 교수들의 다양한 국내외 취업전략 활동에 대한 결과이며, 최근 전라북도 지역은 물론 전국에서도 전주대학교 호텔경영학과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수업의 전략 또한 주목할 만하다. 모든 전공수업은 학생들이 정장을 착용하지 않으면 수업을 받을 수 없으며 영어수업에서는 학생 스스로가 학업내용을 발표하거나 토론하지 않으면 학점을 받을 수가 없다. 교과과정은 고객 접점지대에서의 일상업무부터 조직관리, 향후 관리자 직급의 업무까지도 고려한 교과과정이다. 또한 호텔 현지 위주의 현장실습을 강화하여 현장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실로 호텔경영학과는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명문학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 교육일반
  • 정대섭
  • 2012.12.07 23:02

입시의 계절…'알토란 학과' 를 주목하라! - 우석대, 관광·제약공학 분야 '선택과 집중'

지역 전략산업 겨냥 인재양성△ 호텔항공관광학과 관광산업은 현대산업의 핵심이자 세계화된 국제사회에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경제적·사회적인 측면에서 관광산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새만금관광단지와 더불어 지역과 국가의 전략산업의 하나로 발전하고 있다. 호텔항공관광학과는 다양한 학문분야를 창조적으로 융합하는 교육시스템을 통해 호텔, 항공, 관광 산업의 이론과 실무적인 능력을 갖춘 21세기 관광산업을 리드하는 국제 감각을 가진 관광전문인을 양성하고 있다.지식융합(컨버전스) 시대에 발맞추어 관광산업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호텔컨벤션, 항공승무원, 관광레저 과정 등 다양한 학문분야를 창조적으로 융합하는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항공실습실(강의동에 항공기 기내시설과 똑같은 모형의 실습실), 칵테일 bar 등 최고, 최적의 현장실습 공간을 갖추고 있다. 졸업과 함께 관광학사를 취득함과 더불어 필기시험이 면제되기 때문에 외국어 시험만 합격하면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풍부한 임상실습 기회 제공△ 작업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는 신체적 장애와 인지적 손상, 기타 정신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인, 아동들에게 적절한 치료활동을 함으로써 환자 스스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작업치료사를 양성하고 있다. 산업재해와 교통사고 등의 증가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자 및 외상성 뇌손상, 척수손상 등의 신경계 환자가 증가하고 노인인구 증가로 뇌졸중, 심장질환, 당뇨병 등 만성질환 환자들의 작업치료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2010년 미국 최고 직업 100선에 19위에 랭크될 만큼 유망한 학과이다.작업치료학과는 한의학과, 약학과, 특수교육학과, 유아특수교육학과, 심리학과, 간호학과, 실버복지학과 등 관련학과의 우수한 교수진과 협력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우석의료원(전주우석한방병원, 김제우석병원), 한방재활연구센터, 노인건강지원센터, 발달장애아교육센터 등을 활용해 보다 풍부하고 다양한 임상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새롭게 뜨는 대표적 융합학문△ 제약공학과제약공학과는 전 세계적으로 국가마다 21세기의 국가 동력산업으로 간주하고 있는 의약관련산업 중에서도 주요 분야인 제약공학에 종사할 전문 공학기술자를 양성하고 있다.제약공학은 기초과학, 의학, 공학, 관리 및 경영 등이 조화롭게 연결된 새로운 학문영역으로 대표적인 융합학문이다. 특히, 암, 고지혈증, 백신, 바이러스감염, 혈전, 치매, 당뇨병, 관절염, 통증, 알러지, 조울증 등의 치료를 위한 신약 개발 분야는 부가가치가 한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정도이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국가마다 경쟁적으로 투자하는 분야이다. 우리나라 역시 이 분야를 국가의 주요 정책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므로 제약공학에 대한 앞으로의 전망은 매우 밝다. 국내 제약 및 화장품, 식품관련 회사들이 매년 3000~4000명을 채용하고 있어 취업문이 매우 넓고, 의학전문대학원 진학을 위한 최적학과로 평가받으며 각광받고 있다. 불안한 사회에 중요성 증폭△ 심리학과나날이 증가하는 사이코패스들의 묻지마 범죄와 우울증에 의한 살인과 자살, 학교에서의 왕따 등 심각한 사회적 불안을 야기하고 있는 문제들의 심부에는 다양한 심리적 원인들이 자리하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행동과 심리를 과학적으로 연구함으로써 인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심리학의 필요성과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1995년 개설된 심리학과는 전남·북지역의 사립대학교 중 유일하게 심리학사 양성과정을 갖춘 학과로 졸업과 함께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교직과정을 이수함으로써 중고교의 전문 상담교사 자격증을 취득해 매년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유능한 심리학 전공자를 배출하고 있다. 심리학과를 졸업한 후 진출할 수 있는 분야는 다양하다. 우석대 심리학과 졸업생들은 정신보건센터, 중·고등학교 Wee Center, 청소년 쉼터, 군 상담가, 아동관련 센터의 전문심리검사원, 교도소 내 상담원 등 상담 및 임상관련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웰빙·고령화시대 넓은 취업문△ 보건의료관리학과향후 우리사회는 웰빙문화와 고령화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보건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며, 결국 보건의료기관의 증대와 확장은 필연적이다. 보건의료관리학과는 이러한 미래 복지한국을 이끌어갈 보건의료기관의 전문경영관리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졸업생들의 취업을 위해 1학년부터 4학년까지 단계적으로 취업지원프로그램인 HIT 프로그램을 학과 자체적으로 개발해 적용하고 있으며, 현장실습학기제를 이용해 학생 1인당 하나의 보건의료시설에서의 현장실습을 시행함으로써 의무기록사 국가고시를 비롯한 보건행정관련자격증 시험에 높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의료기관(병의원), 건강검진센터, 의약 의료 산업체, 민간보험회사를 비롯하여 실버케어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그리고 대형약국, 보건직 공무원 등 각 분야로의 진출 기회가 넓게 열려 있다.

  • 교육일반
  • 정대섭
  • 2012.12.07 23:02

입시의 계절…'알토란 학과' 를 주목하라! - 군산대, 해양도시 강점…조선·물류 실무교육

△ 조선공학과군산대는 지난 2008년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설립에 맞춰 조선공학과(학과장 염덕준 교수)를 신설했다.도내 유일의 조선공학 관련 학과로 지난 2월 첫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취업률 100%를 달성했다.특히 지난해 '전라북도 전략산업 전문인력 양성 취업 연계형 특성화과정 지원사업'에 현대중공업, JY중공업, 윙쉽중공업, 대륜중공업, KB 중공업 등 8개 기업 컨소시엄이 선정돼 이들 기업과 함께 공동으로 특성화과정을 개발, 기업수요에 맞는 전문산업인력을 계약학과 형식으로 양성하고 있다.2012학년도 3학년 진급자를 대상으로 2년 동안 기업맞춤형 현장 실무중심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며, 교육에 참여한 17명의 조선공학과 학생 중 10명은 취업확정형, 7명은 취업조건형으로 졸업 후 취업혜택을 받게 된다.취업확정형의 경우 2년간 등록금 납부금액 100%가 장학금으로 지급되고, 취업조건형의 경우 2년간 등록금 납부금액 80%를 장학금으로 지급받는다.이밖에 졸업 후 대형 및 중소형 조선소 및 조선기자재 업체, 조선해양건설 관련 업체의 설계 및 생산기술 전문가, 연구소, 해운회사·해운항만청·어선협회·선급협회 등 조선해양관련 기관 진출이 가능하다.△ 기계자동차공학부지역 자동차 공업 등 각종 기계공학 전공자 수요에 대비한 기계자동차공학부가 큰 관심을 끌고 있다.학부 내에 기계디자인, 메카트로닉스, 자동차공학 등 3가지 전공을 두고 있으며 현재까지 기계디자인 전공 78.%, 자동차공학전공 72.5%, 메카트로닉스전공 95.2% 등 학부 평균 82.1%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2006년부터 공학교육 인증으로 졸업생들이 미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 세계 17개국 기술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6년째 삼성, LG, 대우자동차 등 대기업 취업 시 10%의 가산점을 부여받고 있다. 또한 타타대우상용차, 한국지엠, 세아제강, 엘에스엠트론, 동양기전, 만도 등 44개 기업이 참여하는 수송기계부품설계인력양성사업단이 2007년부터 설립돼 3·4학년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전공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졸업 후 기계, 자동차, 철강, 금속, 조선, 항공, 건설, 전자, 화학, 제지관련 기업체, 국영기업체 및 공무원, 연구소 등이 취업이 가능하고, 중등 2급 정교사를 비롯해 공조냉동기계기술사 등 기계 관련 기사 56종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 물류학과물류학과는 국내외 상품의 흐름을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물류 유통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09년 개설된 특성화 학과로 첫 졸업생 배출을 앞두고 있다.최근 군산항의 서남해안 해상풍력단지조성 지원항만 선정, 새만금산업단지의 국제첨단부품소재 제조·물류 시범단지 조성, 새만금 신항 건설 등의 사업 추진으로 전문 물류인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망이 밝다.항구도시라는 군산의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살려 실무형 물류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연계 커리큘럼 및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이 보장되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국내외 자격증 취득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군산지방해양항만청 및 군산·대산항만물류협회 등과 MOU 체결, 물류 관련 기관과 활발한 교류로 특성화했다.또한 한국국제물류협회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제물류 청년취업아카데미와 국토해양부 물류인력 해외인턴 프로그램, 교육과학기술부 한미대학생연수취업 프로그램 등으로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졸업 후 국내 및 글로벌 제조업체, 유통업체, 물류업체, 항공사, 해운선사, 컨설팅 등 기업체, 정부기관 및 국영기업체, 국책연구원 및 대기업 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의 물류 및 경영 전문가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해양공학과(해양건설공학과+해양학과)2013학년도부터 해양건설공학과와 해양학과를 통합해 해양공학과로 출범시킨다.해양건설공학과는 인공섬, 해양도시, 해저터널, 부유식 항만, 해저호텔 등 선진국형 친수공간개발을 담당할 현장 중심형 전문엔지니어를 양성해 올해 취업률 100%를 기록했다.해양도시 군산의 이점을 살려 해양 및 해양공학 관련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새만금사업과 관련된 대규모 프로젝트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해양공학기사, 해양조사산업기사, 해양환경기사, 응용지질기사 등 5개 이상의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졸업 후 국공립연구원, 각종 공기업 연구개발팀, 항만설계·해양조사 및 지반조사 엔지니어링 업체, 국가투자사업체 및 건설관련 기술직 공무원, 대형 건설 및 시공회사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해양학과는 해양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풍부한 현장학습과 교수진의 질 높은 강의로 생물자원, 광물자원, 에너지자원 등의 해양자원개발 뿐 아니라 자연환경보존의 관점에서 습득한 해양에 대한 기본지식을 바탕으로 국내 해양연구기관 및 해양관련 산업, 해양학 분야를 뒷받침해 오고 있다.해양환경기사, 해양조사산업기사, 수질환경기사, 대기환경기사, 폐기물처리기사, 소음진동기사, 산업위생관리기사 자격증 취득이 가능다.△ 아동가족학과아동가족학과는 영유아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아동가족학과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가하고, 아동교육에 관련된 커리큘럼 역시 증가하면서 지속적으로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특히 지역 어린이집 원생들을 초청해 다양한 공연을 펼치는 황룡아동제 등을 매년 개최하는 등 지역 사회와 긴밀한 유대를 유지하며 평판도 높아 올해 취업률 81.3%를 기록했다.졸업 후에는 보육교사 및 보육 시설장, 아동교육용 교재 개발업체 및 아동관련제품 업체, 아동문제 상담 치료, 부모 교육 상담 및 치료, 아동복지 지도원 및 아동상담 공무원, 건강가정사, 가족 관련 연구소 연구원, 실버산업 종사자, 상담원, 중등학교 교원, 공무원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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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일권
  • 2012.12.07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