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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세계 속 대학 우뚝…지역과 함께 발전하길" 이달말 퇴임하는 라종일 우석대 총장

우석대학교 라종일 총장이 이달말로 4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다.라종일 총장은 재임중 교세를 확장하고, 대학 이미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한편, 다양한 대외활동으로 사회에 공헌하면서 대학의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임을 앞둔 그를 15일 우석대 총장실에서 만나 재임중 중점 추진사업과 그 성과, 그리고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총장으로서 재직하면서 가장 보람있었던 일과 향후 계획은 무엇입니까.▲제가 개인적으로 퇴임식을 치른게 대략 7∼8번은 되는 것 같습니다.신문기자도 했고, 상업에 종사하는가 하면, 외국에서 대사로 일하기도 했습니다.경험했던 여러 직업중 가장 보람된 것을 하나 꼽으라면 단연 대학 총장으로 보낸 지난 4년입니다.총장에 부임할때 직업이 교수인데 다시 학교로 돌아와서 좋았고, 특히 고향에서 근무하게 돼 너무 기뻤습니다.총장에서 물러나면 캠브리지 대학에 건너가 일년 가량 머물면서 연구와 강연을 할 계획입니다.재임중 가장 보람된 일은 세계에 우석대학을 알린 점입니다.20여개국 40여 대학과의 교류가 이젠 30여개국 100여개 대학 및 기관으로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교류 대상자를 대학에 국한하지 않고 해외 유수의 연구소와 위원회 등으로 확대해, 우석대를 필요로 하는 곳과 손을 잡음으로써 교류의 폭을 넓힌 것은 획기적인 대학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특히 아시아 유럽의 교육 허브인 ASEM캠퍼스 유치는 큰 보람으로 생각합니다.유라시아 지역 최초로 'ASEM' 명칭을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ASEM캠퍼스 설립을 이끌어 냄으로써 우석대의 외연이 확대됐다고 생각합니다.ASEM의 교육과 문화 분야를 담당하는 ASEF(아시아유럽교육재단)와 우석대학교 간에 대학캠퍼스 건립에 따른 협약을 체결하면서 본격화 됐는데 ASEM캠퍼스를 유치하기 위해, 2008년 5월 독일에서 열린 ASEM 교육장관회의에 참석해 ASEM캠퍼스 설립 계획 설명과 함께 참가한 회원국 장관으로부터 연대지지 서명을 받아낸 기억이 생생합니다.ASEM캠퍼스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최종 승인을 받아 충북 진천에 ASEM관련 3개 단과대학을 설립하고 아시아와 유럽을 아우르는 교육의 허브와 세계 학술 연구자료의 보고로 자리매김될 것입니다.-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해외인턴십 등으로 취업률을 높인 것을 이야기하는 사람도 많습니다.▲이젠 대학이 특정 지역 또는 특정 국가내에 머물러선 안되고 세계 무대로 나가야 합니다. 그런점에서 한국과 한국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것도 매우 중요한데 외국의 교사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초청연수를 비롯, 유라시아의 차세대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인 ASEF University를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세계인을 대상으로 대학 알리기에 나섰던 것입니다.30여 개국 6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한 주요국가 정부초청 장학생 연수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한국국제협력단의 지원을 받아 다양한 국가의 대학생과 사회지도층을 대학으로 초청해 대학과 한국문화를 알려나간 것은 결국, 외국인 유학생이 입교하는 결과를 가져와 해외 유학생 1000명 시대를 맞이하게 됐습니다.임기중 매년 85% 남짓한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면서 우석대가 취업에 강한 대학이라는 이미지를 심은 것은 의미있는 일입니다.재학생의 해외 인턴십을 적극 장려, 매년 영국, 일본, 오만 등지로 해외 인턴십을 파견해 경제적 부담없이 교육과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 것은 우석대만의 자랑입니다.-끝으로 지역 사회와 우석대 구성원들에게 한말씀 하시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대학은 지역사회 자체입니다.따라서 지역 주민들이 대학을 더 아끼고, 키우려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대학이 성장하면 지역 사회에 커다란 과실을 주게 되기 때문입니다.우석대가 좀 더 성장하려면 지역민들의 사랑과 함께 구성원들이 적극 변화하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교수들이 자기일만 하는 풍토로는 최고의 대학이 될 수 없습니다.학생 한명이라도 직접 취업시키려는 적극적인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과거의 강의 방식을 고수하거나, 교수와 학생간 관계가 언제나 같아야 한다고 생각해선 안됩니다.미국의 유수한 대학을 보면 6세에서 15세의 어린 학생들이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고, 그들의 삶이 어떤 취향으로 변화하는지 감지해내려 노력하는 것을 본받아야 합니다.우석대는 아직 창업이 끝나지 않은만큼 인프라를 구축하고, 영역을 확대하려는 노력을 구성원들이 더 해야 합니다.다행히 우석대가 교육역량강화사업, RIC지역혁신센터, 공자아카데미 등 각종 국책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축적된 역량이 발휘된 것은 매우 의미심장한 일인만큼 지역사회와 대학측이 함께 손잡고 더 큰 발전을 해낼 것으로 믿습니다.

  • 교육일반
  • 위병기
  • 2011.03.16 23:02

[논술] 교사 총평

정당한 불평등은 차별이 아닌 차이를 인정하는 것논술문의 가장 큰 특징은 논술문이 논증이라는 구조를 갖는 것이다. 즉 제시문에 나타난 쟁점에 대하여 자신의 논리구조로 증명을 하는 것이다. '정당한 불평등'이란 무엇이냐에 따라서 자기 주장을 세우고, 주장에 대한 이유와 근거를 갖추어 증명을 하는 것이다. 지금 김민형 학생은 자기 주장은 명확하게 드러내었다. 하지만 논증 구조에 있어서는 완벽하지 못하다. '정당한 불평등'이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에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라는 답을 한 것이다. 이처럼 논술은 논리구조에 가장 많은 의미가 부여된 글쓰기임을 알 수 있다.▲제시문에 대한 이해 분석력제시문에 대한 이해분석력은 가장 기본적인 글에 대한 이해능력을 평가하는 부분이다. 특히 (가)에서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는 방법을 찾으라는 것은 제시문에 대한 요약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다. 국가가 사회전체의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부분을 간략하게 잘 분석하고 있다.▲창의적 사고력(비판력, 참신성)논술에서의 창의성은 일반 문학에서의 창의성과 다르다. 문학에서 '눈이 녹으면 물이 되는 것이 아니라 봄이 온다'라는 창의적인 답을 요구한다면 논술에서는 주장에 대한 근거가 구체적이고 명확하기를 요구한다. 현재 민형이의 논술문에서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구체적이지 못해 아쉽다.▲문제 해결력문제해결력은 논증의 구조를 말한다. 논술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주장과 주장에 대한 이유 그리고 이유가 옳음을 나타내는 근거의 구조를 말한다. 이 논증구조가 치밀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문장력 및 표현력논술문에서 '정당한 불평등'이란 경제발전의 촉매제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는 논증의 구조에서 아쉬운 부분이다. '정당한 불평등'이란 차별이 아니라 차이를 인정할 수 있다는 기본 논리 속에서 내 주장과 근거를 들어 설명해야 하는 부분인 것이다.임창범(고산고 교사)

  • 교육일반
  • 전북일보
  • 2011.03.16 23:02

[논술] 학생글

빈부격차가 심한 현대사회의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고,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제시문 (가)를 통해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국가적인 측면과 개인적인 측면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국가가 직접 경제 활동에 개입하여 국민 연금, 국가 의료 보험 등 사회 복지 정책을 시행하여 빈부 격차를 줄일 수 있다. 또한 개인적인 측면에서는 부를 가진 사람들이 주위의 빈곤한 사람들을 보고 스스로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 불평등을 해소 하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이런 방법은 한계가 있다.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려고 할 것이고 주위의 빈곤한 사람을 보고 깨닫지 못할 것이다.지금 현대 사회에서 볼 수 있듯이 불평등이 있어야 발전을 할 수 있다. 이런 불평등이 제시문 (나)에서 말하는 '정당한 불평등'이다. 즉, 어느 정도의 불평등이 있어야 사회 경쟁이 생기고, 사회 경쟁은 경제발전의 촉매제가 되어 경제 발전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또한 이것은 평등한 사회를 만들려고 하는 것은 경제 발전을 저해 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현대사회가 경제활동의 자유를 추구하는 이상 평등은 실현될 수 없다.물론 구석기 시대나 신석기 시대처럼 모든 사람이 똑같은 위치에 있고 똑같은 경제력을 가지고 있으면 평등이 실현될 수도 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과거의 사람들보다 지성이 발달되어 있어서 자신들이 억압을 받는다면 폭동이 일어날 것이다.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정당한 불평등이란 개인의 차이가 아니라 사회구조와 역사의 문제라는 것이며, 사람들이 자신들의 자유를 중요하게 여기고, 다른 사람과의 약간 다름이며 이를 사회구조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하는 가치를 말하는 것이다./ 김민형(동암고 2학년)

  • 교육일반
  • 전북일보
  • 2011.03.16 23:02

[논술] 평균적 정의와 분배적 정의, 왜 필요한가

■ 쟁점 자료 분석하기<자료 1> 인권의 확대와 사회 정의의 실현인권은 사회 정의와 어깨를 나란히 해야 존재가 드러난다. 사회 정의란 모든 사회 구성원이 동등한 대접을 받고 각자의 노력과 능력에 따라 정당한 보상과 대우를 받는 것을 말한다. 인권은 누구에게나 인정되는 권리이므로 모든 사람의 인권이 보장될 때 사회 정의도 실현될 수 있다.사회 정의에는 평균적 정의와 분배적 정의가 있다. 평균적 정의는 사람은 누구나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인격적 가치에 있어서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분배적 정의는 사람은 각자 경제적, 사회적, 기타 여러 가지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그 차이에 맞는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인권과 사회 정의는 법 제도를 통해 실현할 수 있다. 사회 구성원들의 인권을 법으로 보장함으로써 평균적 정의를 실현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법으로 보장함으로써 분배적 정의를 실현할 수 있다. 이처럼 현대 민주 국가에서 법은 인권을 보장하고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등학교 사회/ 허우긍 외 9인/ (주)교학사, 7. 인권 및 사회 정의와 법 p217-218<자료 2> 무상교육은 핀란드를 떠받치고 있는 기둥이며, 이 문제에 관한 한 어떠한 정치적 논란도 없다.견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핀란드의 교육제도 세 가지 요소는 전국에서 시행되는 무상교육, 아동과 청소년들이 수학할 수 있는 보편적 권리와 의무, 그리고 지역에 상관없이 평준화된 교육 서비스와 질적 수준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 그중에서 가장 견고한 주춧돌은 핀란드에 거주하는 모든 아동과 청소년에게 그들의 사회적·경제적 배경과 상관없이 교육을 보편적으로 제공한다는 데 있다. 무상교육은 핀란드 사회를 떠받치고 있는 가치관 체계의 한 기둥으로 인식되고 있어서 이 문제에 관한 한 어떠한 정치적 논란도 없다.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기본 교육이 보장되고 교육의 질 또한 끊임없이 관찰·평가되고 있다. 이렇게 교육의 질을 감시하고 국가가 마련한 교과과정을 준수하기 때문에 고등교육으로 진학하려는 수학능력은 어디서 교육을 받았는가에 관계없이 별다른 차이가 없다.평등한 학습 권리를 보장하는 교육제도와 교육정책에서 핀란드는 여전히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일반 종합학교 및 고등교육기관에 예산을 집중 사용함으로써 핀란드의 어린 학생들과 청소년, 대학생들이 성장·독립하여 살아가는 데 필요한 밑거름을 마련해주고 있다. 종합학교에 대한 완전한 국가의 재정 지원을 통해 교육의 질과 성과가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고, 이러한 결과는 경제협력개발기구가 실시하는 국제학업성취도평가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핀란드의 종합학교 9학년생들이 독해·수학·과학에서 골고루 세계 최고 성적을 발휘한 것이다. 이러한 국가의 재정 지원은 학생들이 고등교육기관에서 효과적이고 높은 수준의 학업을 받게 해주었다.- 핀란드의 경쟁력 100/ 일까 따이팔레, 조정주/ 비아북, p215-216<자료 3> 불평등에 저항은 본능'소년 가장 서울대 정시모집 합격', '소녀 가장 서울대 들어가다.' 이런 기사들을 보신 적이 있지요? 부모님이 해주시는 따뜻한 밥 먹으면서 열심히 공부만 해도 가기 어려운 서울대학교라는데, 소년 소녀 가장들이 집안 살림 다 하면서 틈틈이 공부해 합격했으니 얼마나 훌륭한 아이들입니까? 초인적인 노력을 했겠지요. 그런데 이렇게 훌륭한 학생들을 칭찬하는 기사를 볼 때,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최소한 여기 모인 우리는 좀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되지 못한 소년 소녀 가장들이 우리 사회에 수만 명이나 있다는 거죠. 이렇게 훌륭한 학생들을 보면서 열등감을 느껴야 하는 소년 소녀 가장들, 이러한 가시를 읽으면서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너하고 똑같은 소년 소녀 가장인데 이 사람은 성공했잖아? 너는 왜 못하는 거야?" 그런 질책을 듣는 사람들…인쇄 일을 하는 노동자를 만나 인터뷰하면서 물어봤습니다. "학교 어디까지 다녔어?" 평소 친하게 지내던 사람이니까 반말로 편하게 물어봤어요. 그 노동자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중학교는 졸업했구요.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서 고등학교 진학하지 말라고 식구들이 다 말렸지만 내가 혼자 몰래 시험 보러 가서 붙었어요. 그때 등록금이 다 합쳐서 38만 원인가 나왔는데 그 돈 벌겠다고 공장에 취업했거든요. 그런데 등록금 마감 날까지 내가 그 돈을 못 모았어요. 중학교 졸업식에도 못가고 열심히 일했는데……그 사람은 말을 하면서 목이 잠겼습니다. 그날 뒤로 그 사람은 십여 년 세월 동안을 인쇄 골목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로 일하며 삽니다. 남보다 좀 불행한 가정에 때어났다는 이유로……특별한 능력이 없는 평범한 사람들은 평생 계속 불행하게 살아야 하는 사회는 결코 옳은 사회가 아닙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열심히 공부해서 성공하라"고 당연히 가르쳐야 하지만 또 뭘 가르쳐야 되겠습니까? "누군가는 이 사회를 평등한 사회로 만들어서 이런 사람도 원하면 대학까지 다닐 수 있는 그런 사회로 발전시키는 일을 해야 합니다." 이런 것도 학교에서 가르쳐야 하는데, 우리 학교의 교육과 우리 사회를 둘러 싼 담론들의 내용이 주로 어느 쪽에 치우쳐 있었나? 제가 굳이 지적할 필요 없을 겁니다.- 왜 80이 20에게 지배당하는가/ 하종강/ 철수와 영희, p217-219■ 쟁점 자료 비판적 읽기<자료 1>정의의 여신상(그리스 여신 디케)은 저울로 형평성, 칼로 강제성, 눈가림으로 편견과 사심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는 정의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남녀의 대우나 형벌의 부과에서 같은 것은 같게 한다는 것은, 평균적이고 절대적인 기본적 인권과 산술적이고 형식적인 결과의 평등을 중요시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남녀의 생물학적 차이나 병역 의무 및 누진세 등에서 다른 것은 다르게 한다는 것은 비율적이고 상대적이며 실질적인 측면에서 기회의 평등을 보장하는 것이다.평균적 정의와 배분적 정의가 실현되지 않은 사회에서는 사회적 갈등이 누적되어 사회가 불안하고 폭동이 일어날 수 있다. 인권을 보장하고 계층의 차별을 해소하여 평균적 정의를 추구하고, 기득권층에게만 유리한 정책을 지양하여 구조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또한 종교, 언론, 교육 등을 통해 정의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내어 사회 안정을 도모해야 한다. "개천에서 용 나던 시대는 지났다"는 푸념이 사라질 때 사회 정의가 굳건히 자리를 잡아 기회의 평등과 결과의 평등이 조화되는 세상이 될 것이다.<자료 2>인권을 보장받고 차별 없는 세상을 추구할 수 있는 가장 비중 있는 분야가 교육이다. 교육은 기회의 평등과 결과의 평등이 조화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 그 대표적인 나라가 핀란드다. 핀란드는 교육에 있어서는 교육받을 기회와 교육 받은 내용의 평가와 적요에 있어서 지구상에서 가장 앞선 나라다. 즉, 평균적 정의와 분배적 정의가 가장 잘 실현되고 있는 나라로 다른 나라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우리는 어떠한가? "평균화 교육 정책이 좋다, 비평균화 정책이 좋다."의 갈등 상황이 아직도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 또한 급식에 있어서도 "보편적 복지가 좋다, 선택적 복지가 좋다"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부의 대물림과 학벌의 대물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나라다. 돈이 없어서 사교육비의 차이도 계속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해소해야 선진 문화 국민이 될 것이다.<자료 3>평균적 정의와 분배적 정의의 실현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장단기적 계획, 개인적인 노력, 구조적인 개혁, 체계적인 교육 등이 필요할 것이다. 선진국은 경제적인 성장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선진적인 시민 의식을 갖추고, 국가적 질서 및 안전망이 확보되어야 한다. 선진 문화는 하루아침에 오는 것도,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다. 치밀한 계획과 시민의 노력 및 국가의 정책 수립과 시행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다.국가는 공정사회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과 예산을 쏟아야 한다. 아울러 시민은 공정사회를 이루어가려는 국가의 정책에 보조를 맞추어 노력해야 한다. 또한 국가는 교육과 홍보를 통해서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시민단체나 시민들은 의식적 개혁을 통해 평균적 정의와 분배적 정의가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봉사하며 나누는 자세가 꼭 필요한 이유다.■ 쟁점 확대하기1. 찬성가. 평균적 정의와 분배적 정의는 쉽게 정착할 수 없는 문제이다. 세대 간, 계층 간, 지역 간 의견이 다르고 추구하는 가치도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선진 문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꼭 추구해야 할 중요한 사안이다.나. 인권의 존중은 평균적 정의를 확대시킨다. 인격, 생명, 신체의 평등은 절대적이다. 따라서 가난한 학생의 아픔과 고통을 해소하고, 저소득층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정책의 추진은 평균적 정의를 확대시킬 수 있는 것이다.다. 기회의 평등은 분배적 정의를 확대시킨다. 가난한 학생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저소득층에게 복지를 늘리는 것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부여한다. 따라서 분배적 정의를 확대시킬 수 있는 것이다.라. 평균적 정의와 분배적 정의가 조화를 이루는 것은 가능하며, 조화를 통해서 사회정의가 추구되어야 한다.2. 반대가. 평균적 정의와 분배적 정의는 쉽게 정착할 수 없는 문제이다. 세대 간, 계층 간, 지역 간 의견이 다르고 추구하는 가치도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가까이 다가오게 할 수 없는 사안이다.나. 인권의 존중은 평균적 정의를 확대시킨다. 가난한 학생의 아픔과 고통을 해소하고, 저소득층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정책을 추진하면 인격, 생명, 신체의 평등을 추구할 수 있다. 하지만, 정책에 따르지 않고 마음대로 행동하는 사람들까지 존중할 필요가 없다.다. 기회의 평등은 분배적 정의를 확대시킨다. 가난한 학생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저소득층에게 복지를 늘리는 것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부여한다. 하지만,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노력하지 않기 때문에 분배적 정의를 확대시킬 수 없다.라. 평균적 정의와 분배적 정의가 조화를 이루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사회정의를 추구하기 어렵다.■ 쟁점 논제1. 논술 논제자료 (1)의 내용을 바탕으로 자료 (2)와 (3)을 읽고, 왜 "공정 사회와 사회 정의"를 실현해야 하는가에 대해 이유와 구체적 사례를 들어 논술하시오.(900자 내외)* 보낼 곳; chyb01@paran.com(01은 숫자)2. 면접 논제평균적 정의와 분배적 정의가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해 반론을 고려하면서 말해 보시오.(면접은 주변 학생들과 해보기 바람)■ 쟁점 기출문제1. 논술 : 2007학년도 중앙대 수시 1학기 학업적성논술 문제[문제 1] 위의 제시문에 근거하여, 각각의 사례에 내포되어 있는 평등의 개념적 차이를 설명하고, 이 가운데 우리 사회가 가장 비중 있게 추구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논술하시오. (40점) [답안지 16~18줄 사이로 작성할 것.][문제 2] 위에 제시된 다산 정약용의 저술에 비추어 볼 때, 합리적 의사결정을 위해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지 논술하시오. (30점) [답안지 14~16줄 사이로 작성할 것.][문제 3] 한 인종주의자는 1991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발표된 살인 범죄 통계인 <표 1>을 인용하면서 백인의 사형 선고율이 흑인에 비해 높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한 인권주의자는 위에 발표한 통계를 보완하여 <표 2>를 제시하였다.다산 정약용이 제시한 관점을 적용하여 인종주의자의 주장을 반박하고, 인권주의자가 <표 2>를 통하여 주장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논술하시오. (30점)2. 면접 : 2005학년도 서울대 정시 법대 문제[문제] 시민적 불복종과 저항권의 차이를 말해 보라.(2005학년도 정시 법과대학)

  • 교육일반
  • 전북일보
  • 2011.03.16 23:02

"전통문화 교육을 한스타일로"

전주시가 초등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에게 전통 문화를 가르치는 한스타일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공모를 통해 전주시내 10곳 초등학교를 선정한 시는 14일 전주 한지산업지원센터에서 협약식 '한스타일 하는 학교 만들기'를 갖고 10월까지 판소리, 한옥 등을 소재로 한 체험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선정된 학교는 전주 서신초 서일초 완산서초 중앙초 평화초 금평초 기린초 동북초 동신초 아중초 등 10곳이다.성인 대상 한지 교육(각각 학부모·교사 20명)은 한지사 침선 공예, 부채 공예 등이 이뤄진다. 최온순 침선장은 한지사 조각보를 활용한 소품 제작 체험을, 방화선 선자장은 단선 부채 혹은 접선 부채를 만드는 체험을 맡는다. 학생 대상 창작 판소리 교육(각각 학생 20명)에는 자연을 품은 한옥 이야기, 한소리 속 전주 이야기(전주 팔경가), 수화로 부르는 우리 노래 등이 준비된다. 자연을 품은 한옥 이야기에서는 한옥의 구조와 쓰임새, 난방 등 이론 수업과 함께 드로잉, 단청 문양 꾸미기, 인형극 등 체험이 함께 진행된다. 한스타일 체험 교육 결과 발표회(11월 9일 전주 덕진예술회관)도 따로 마련된다.장경운 전주시 전통문화과장은 "일회성에 그쳤던 전통 문화 교육이 한스타일 체험 교육을 통해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며 "아이들에게 한국적 정서를 심어주고 또 전통을 매개로 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감수성을 심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스타일은 한지와 한옥, 한식 등 산업화와 세계화가 가능한 한국적인 양식을 뜻하는 것으로 전주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다.

  • 교육일반
  • 황주연
  • 2011.03.15 23:02

전북교육청, 교육전문직 선발제도 대폭 개선

전북도교육청의 교육전문직 선발제도가 크게 바뀐다. 도 교육청은 교육전문직의 책무를 강화하고 공개전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객관식 필기시험과 실증수업 가산점을 폐지하는 대신 직무수행능력평가와 현장평가제를 새로 도입하는 등 교육전문직 선발제도를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개선된 선발제도를 보면 ▲암기 위주의 객관식 필기시험과 가산점제를 폐지하고▲업무수행에 필요한 직무수행능력과 역량평가를 도입하며 ▲현장평가를 강화, 인성및 교육활동 실적에 대한 평가와 동료평가 등을 실시한다. 선발분야는 인성.인권, 진로.진학, 교육.홍보, 보건 등 전문분야와 일반분야로나눠 선발하고 그동안 따로 운영됐던 유, 초, 중등 교육전문직 선발을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1차 전형에서는 교육현안 해결중심의 주관식 논술과 정책보고서 작성 등의 기획능력을 평가하고 2차 전형에서는 심층면접을 통해 교육전문직으로서의 기본소양 및 현장 조정능력을, 3차 전형에서는 역량평가 제도를 도입해 창의적인 수업개선과 학교현장지원의 컨설팅 역량을 갖췄는지를 평가한다. 또 선발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려고 전형과정에 소속교육청 교원 및 교육전문직 외에 외부 교육전문가를 50% 이상 참여시킬 방침이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행정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직 선발제도를 개선하게됐다"고 말했다.

  • 교육일반
  • 연합
  • 2011.03.11 23:02

[대학] 전주교대 유광찬 총장 취임 후 첫 인사 단행

전주교육대학교는 8일 유광찬 총장 취임 후 첫 인사를 대대적으로 단행했다.교육대학원장에 김태규 교수(52·과학교육과)를 임명했다.김태규 교육대학원장은 지난 1991년 전주교대에 몸담은 이래 전자계산소장, 영재교육원장, 교무처장 등을 지냈다.유광찬 총장은 "취임 이후 첫 단행하는 대폭적인 인사가 이뤄진 만큼 전임자와 후임자가 합심해서 오로지 대학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대학을 발전시키는데 힘쓰자"고 강조했다.주요 보직 교수및 직원들의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교육대학원장(교육연수원장 겸직)김태규 ▲교무과장(산학협력단장 겸직) 최경희 ▲학생과장 이상규 ▲기획실장 이용배 ▲총무과장 이상화 ▲학술정보원장 김주성 ▲교육전산원장 박종필 ▲초등교육연구원장 이창근 ▲영재교육원장(평생교육원장 겸직) 김영태 ▲대학언론사 주간 홍기천 ▲기숙사 사감 한혜명▲총무팀장 박교택 ▲기숙사 행정실장 송순천 ▲학생팀장 김유성 ▲교무팀장 서지형 ▲교육대학원 교학팀장 김명진 ▲기획팀장 정두진 ▲총무과 박동룡 ▲학생과 박선미 ▲교무과 김지영 ▲기획실 강민재 ▲학생과 강석 ▲경리팀장 진용훈 ▲교무과 이희선 ▲총무과 이용구 ▲교육대학원 이병준 ▲총무과 김형헌 ▲전주부설초 행정실 박민아 ▲교무과 방현옥 ▲초등교육연구원, 영재교육원, 평생교육원 심구보 ▲총무과 오은정 ▲총무과 김창수 ▲기획실 손태경 ▲학생과 신경식 ▲학생과 장유선

  • 교육일반
  • 위병기
  • 2011.03.10 23:02

[NIE] 학생글

▲ 내동생 - 강보민(김제 진봉초교 3학년)말썽쟁이 내 동생.내 말은 안 듣고자기 하고 싶은 일만 한다.귀염둥이 내 동생귀여운 행동과 말로나를 웃긴다.때로는 말썽쟁이때로는 귀염둥이로카멜레온 내 동생▲ 김주연 교사말썽을 부려도 나를 웃게 만드는 귀염둥이 동생을 카멜레온이라고 잘 표현하였네요. 동생은 우리 보민이를 무엇과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새학기 - 강예은(임실초교 6학년) 따스한 햇빛으로 봄을 맞이한 새학기선생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학교생활은 어떨까?설렘과 궁금증은풍선처럼 점점 부풀어오르는우리들 마음들새교실 새교과서가왁자지껄한 교실 속에팡팡 폭죽이 터지는 것 같아온종일 들뜬 내 마음때묻은 실내화 깨끗이하듯나의 마음도 새로운 옷으로갈아입지요.▲ 김주연 교사새학년이 되면 언제나 설레지요. 폭죽이 터지듯 화려하고, 새 옷을 갈아입은 듯 맑고 고운 기분이 드는 요즘이네요.▲ 호국원에 가면 - 천지아(임실초 3학년)우리 학교 옆에 있는 호국원다른 곳에 사는 친구들은한 번도 못가본 호국원그곳에는 우리나라를 지키다목숨을 바친 분들이편안히 잠들어 계세요나도 언젠가는 하늘나라로 가겠지만나도 저 분들처럼훌륭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다죽어야겠다는 생각을 해요▲ 김주연 교사이제 겨우 3학년인데 생각의 깊이가 깊네요. 호국원에 간 느낌을 잘 표현해냈어요▲ 내 마음 - 남유진(임실초 4학년)호국원에 간 날...마음이 울적하네요나라를 위해서목숨바쳐 돌아가신수많은 사람들 때문일까요?나와 모든 국민을 위해나라에 목숨을 바친 분들을 생각해서오늘만큼은 그분들 위해기도를 해볼래요▲ 김주연 교사마음이 울적한 유진이가 기도하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 마음 잊지 말고 유진이도 꼭 나라를 위해 일하는 큰 인물이 되길 바래요.

  • 교육일반
  • 전북일보
  • 2011.03.10 23:02

[NIE] 관련상식

1. 신문일기의 방법과 유형신문독서는 신문에 나온 모든 요소들을 능동적으로 그 의미를 재구성해 나가는 사고과정이다. 신문의 요소에 따라, 주제에 따라 적절한 읽기의 방법과 계획을 세우는 효율적인 정보탐색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신문읽기의 방법으로 다음과 같이 제시될 수 있겠다.(1) 훑어 읽기 (대충 읽어 가는 방법)신문의 제목이나 사진, 지면안내, 특정지면을 중심으로 신문을 훑어 가는 읽기의 방법이다. 이 방법은 짧은 시간내에 신문의 많은 정보를 탐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자칫 실수로 정보를 놓치거나 오독(誤讀)의 가능성이 높다.(2) 발췌하여 읽기 (추려서 읽는 방법)신문의 중요한 부분과 필요한 사항만을 체크하여 집중적으로 읽는 것을 말한다. 이 방법은 정보의 목적에 따라 선택하여 읽어간다는 점에서 훑어 읽는 법보다 정보이해도가 효과적이다.(3) 정독 (생각하며 읽어 가는 방법)신문의 중요한 부분과 필요한 사항만을 체크하여 집중적으로 읽는 것을 말한다. 이 방법은 정보의 목적에 따라 선택하여 읽어간다는 점에서 훑어 읽는 법보다 정보이해도가 효과적이다.(4) 숙독 (비교하여 읽어 가는 방법)신문을 보면 시간에 제약을 두지 않고 내용분석 및 의미?전망 등을 파악하고 나름대로의 결론을 도출해 내는 방법이다. 이른바 전문적인 정보나 다른 신문 및 컴퓨터 등이 동원되어 비교분석적 관점에서 정보를 이해하는 가장 적극적인 신문독서법이다.(5) SQ3R로 신문읽기1. 개관(Survey) : 글을 자세히 읽기 전에 제목과 요약, 그래픽 재료들을 훑어 보아 전체 내용을 짐작해 보는 것입니다.2. 질문(Question) : 처음 보는 내용,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 지식간의 관련성을 발견해 내는 단계로서 평소 알고 있던 사실과 연관시켜 질문을 만들어 보고 답을 예상해 봅니다.3. 읽기(Read) : 앞의 질문에 답을 찾는? 자세로 첫 번째 소제목의 절을 끝까지 읽으면서 주요 단어와 구절, 중요한 정의, 공식 등에 표시를 합니다. 다 읽고 난 후 각 페이지의 여백에 중요한 점들을 요약해 둡니다.4. 암송(Recite) : 장을 읽은 후 질문에 대한 중요한 내용을 암기합니다. 자기 암송은 자신의 학습 결과를 알아보기 위한 방법인데 이 때 방금 읽은 내용을 기억으로 되살릴 수 없다면 아직도 그 내용을 충분히 학습하지 못했다는 증거이므로 완전히 익히기 위해 처음부터 교재를 다시 읽습니다. 암기의 시기는 소제목 단위 즉 분량으로 치면 2~3쪽을 읽고 난 후 암기하는 것이 적당합니다.한 개의 소제목 밑의 내용을 읽었다면 새로운 소제목으로 넘어가기 전 눈을 감고 금방 읽은 앞부분의 줄거리와 핵심내용을 기억해 가면서 소리 내어 말해보는 것이 효과적이며 이때 내용을 노트에 조직화 하고 요점을 자신의 말로 바꾸어 적어봅니다.5. 복습(Review) : 앞의 4단계를 통해 읽은 내용을 충분히 익혔으면 전체 내용에 대한 이해를 확실하게 할 수 있도록 복습합니다.2. 신문 읽기의 단계(1) 당일신문 읽기 절차♣ 1단계 : 신문의 제목, 주요 기사, 사진, 광고만 훑어 내려간다.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곳은 눈에 띄는데 색연필로 체크해 둔다. (신문 1부에 소요되는 시간의 3분이면 충분하다)♣ 2단계 : 표시해 둔 곳을 중심으로 시간을 할애하여 한번 더 본다. 이때 스크랩할 부분에 대한 표시를 따로 해둔다. 체크해 두지 못한 곳이라도 제목과 첫 문장정도는 살핀다.(소요시간은 20분 내외)♣ 3단계 : 스크랩할 부분을 오려서 출처?날짜?수집용도 등을 간단히 기입한다. (소요시간은 2분 내외)♣ 4단계 : 스크랩해 둔 것을 확인 후에 임시보관함(또는 1호 봉투)에 둔다. (소요시간은 5분 내외)※ 이 방법에 있어 개인적 시간적 공간적 상황에 따라 순서의 변경, 단계의 첨삭, 소요시간의 조절이 가능하다.(2) 모아둔 자료의 처리2~3일(혹은 1주일) 간격으로 임시보관함(또는 1호 봉투)에 그 동안 모아둔 정보?자료들을 스크랩북에 분류 및 정리를 한다. 물론 분류 항목은 자신에게 맞는(자신이 정한) 주제별?항목별 기준에 따라 정해진다.3. 신문 독법 (讀法?독테크) 15가지신문 읽기의 기법은 개인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으나 여기서는 NIE 지도자(교사, 학부모, 일반인)의 입장에서 몇 가지 언급하고자 한다.(1)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고 신문 읽는 습관을 가지자.(2) 여러 신문을 비교하며 읽자. 정보제공의 편식을 막자.(3) 기사별?주제별로 읽기 방법을 차별화하자.(4) 교과 및 주제중심으로 연계성을 따져보자.(5) 교육적 가치여부를 검토한다.(6) 흥미?재미를 줄 수 있는 소재인가.(7) 학습?실습이 가능한가를 생각한다.(8) 피교육자의 연령, 인지수준, 능력을 고려한다.(9) 특정지면, 특정소재만을 고집하지 말자.(10) 광고도 한번쯤 관심 있게 훑어본다.(11) 지문(기사, 사진, 그래프, 삽화, 만화, 만평 등)이 공정, 객관, 정확한가.(12) 주간지, 월간지, TV, 컴퓨터 등 다른 매체와도 연계하여 정보를 습득하라.(13) 신문의 오류?오보 못지않게 오독(誤讀)에 유의하라.(14) 민주의식, 시민의식, 역사의식, 문제의식을 갖고 신문을 보라.(15) 한쪽의 입장만을 듣지 말라. 예를 들면 국제기사에서 강대국의 논리를, 사회?경제기사에서 강자의 논리를 비판적으로 파악하며 읽으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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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0 23:02

[NIE] 관련도서

▲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원제 Write It Down, Make It Happen (2000)-헨리에트 앤 클라우저 (지은이) : 안기순 (옮긴이) : 한언출판사 : 2010]무명 시절 앞으로 받고 싶은 출연료를 종이에 적어 5년 동안 지갑에 넣고 다녔다는 짐 캐리, 책상에도 하루에 몇 번씩 유명한 만화가가 될 것이라고 적었다는 스콧 애덤스. 이 책은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어 주는 '쓰기의 힘'에 대해 말하는 책이다.이 책에는 실용적인 메모법에서 부터 기적을 만들어내는 마법 같은 '쓰기' 방법에 이르기까지 삶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꼭 알아야 할, 그리고 일상생활의 습관처럼 만들어야 할 방법들이 가득 들어있다. 진솔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과 함께 이러한 방법을 본다면 당신은 '쓰기'의 마력, '쓰기'의 즐거움에서 헤어 나올 수 없을 것이다.▲ 메모의 기술[사카토 켄지 (지은이) : 고은진 (옮긴이) : 해바라기 : 2005-03-15]항상 '메모해 둘 걸'하고 후회하는 사람, 메모를 통해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풍부한 아이디어를 얻고 싶은 사람, 메모에 익숙해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메모 방법을 알려준다.수첩에 일단 적어두면 뇌용량에 여유가 생긴다.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수시로 기억을 더듬어보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메모는 한 권에 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용도별로 나누다보면 정작 어디에 적었는지 찾아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주로 비즈니스 상에서 메모를 적극 활용하는 법을 알려주는데, 얇은 책자라 쉽게 손이 간다. 메모의 기술을 익히는 데만 두꺼운 책 하나를 마스터해야 한다면 그 습관을 익히기도 전에 질려버리고 말 것이다.부담없는 분량 덕에 컴팩트한 느낌을 주는 이 책은 메모를 하는 이유에서부터 메모에 필요한 도구를 선택하는 방법, 업무/일상/자기관리에서 메모를 적극 활용하는 법 등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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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0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