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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태권도협회 선수단(겨루기, 품새, 시범) 창단식이 지난7일 정읍 공감플러스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창단식에는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최동열 회장, 고봉수 상임부회장, 김종석 전무이사, 윤준병 민주당정읍고창지역위원장, 정읍시체육회 손한수 사무국장, 정읍시태권도협회 차상기 회장, 정인기 명예회장, 강광 고문, 한명호 고문, 진공스님, 노남규, 이세규, 이재헌, 임장훈, 방현강 자문위원및 지도자, 초중학교 선수등 2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창단식은 정인기 명예회장의 개회선언과 차상기 회장 환영사, 최동열 전북협회장 축사에 이어 지도자 임명식과 선수단 선서로 진행됐다. 정읍관내 10개 태권도장이 참여한 선수단은 겨루기 74명, 품새 33명, 시범 33명등 총140명으로 구성됐다. 시범단 감독은 차상기 회장, 겨루기코치는 김정효, 기미정, 정연수, 품새코치는 정인기, 김정완, 시범코치는 김선, 기미정 지도자가 임명됐다. 차상기 회장은 태권도는 대한민국의 국기로 자부심을 갖고 나가자면서 협회 선수단 창단을 계기로 앞으로 국가대표가 배출될수 있도록 선수단 육성에 전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이 아세안 9개국에 태권도복과 용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국은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라오스 등 9개 나라로 재단은 이달 중으로 도복과 훈련용품 등 총 1700여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상욱 이사장은 아세안 국가들과의 태권도 공공문화외교 활성화는 신남방정책의 성공에 기여하는 등 국익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세안 국가와 태권도 비활성화 국가 등을 대상으로 태권도 저변 확대와 태권도진흥 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가겠다고 전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매년 개발도상국에 태권도복과 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해외 태권도 교실에 대한 지원, 우수 선수 초청연수와 합동 전지훈련 등 해외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전주대 태권도시범단이 지난 세계태권도한마당 종합우승에 이어 이번 한국태권도협회(KTA) 주관 태권도시범공연대회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부상은 1000만 원이다. 전주대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인천대 글로벌 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2019 KTA 제1회 태권도시범공연대회에서 119 소방관의 애완을 각색한 작품으로 초대 챔피언에 이름을 올렸다. 전주대 태권도시범단은 소방관의 헌신과 애환, 그리고 가족의 이야기를 연극을 통해 감동적으로 꾸며내면서도 대형 화재에 투입된 119 소방관의 투지와 열정과 결연한 모습을 태권도 기술로 표현해냈다. 전주대 태권도시범단 이숙경 지도교수는 태권도 시범과 공연이 조화가 되게 무대를 준비하면서도 불과 싸우는 소방관의 강인한 모습을 태권도의 강한 동작으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2019 대한민국 대사배 태권도대회 세계 결선이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열렸다. 13일 진행된 개회식에는 외교부 장재복 공공외교대사와 전라북도 우범기 정무부지사, 무주군 황인홍 군수와 유송열 의장, 태권도진흥재단 이상욱 이사장, World CSC 서현석 위원장, 주한외교단 등 5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선수 및 심판선서와 우석대 태권도팀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지면서 43개 참가국 선수와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황인홍 군수는 축사를 통해 태권도의 나라 대한민국, 세계 태권도 성지 무주군을 방문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 대회가 태권도인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태권도원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대회 세계결선(외교부 주최 / 전라북도무주군태권도진흥재단국기원 후원)에서는 각 나라 공관별로 개최된 공관장배 태권도대회 우승자 143명이 남녀 체급별 겨루기와 품새 등 부문에서 자웅을 겨룬다. 지난 10일 입국한 선수들은 서울문화체험 후 무주 태권도원으로 이동, 교육과 경기를 치루고 15일 출국하게 된다. 한 해 무주군에서 개최하는 태권도 대회는 6개 정도로 군은 관내에서 개최되는 태권도 대회들이 태권도 성지의 위상과 국가이미지 제고에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으로 선수들의 안전 및 편의 등 대회의 성공적 개최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다미르 쿠센(Damir Kusen)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는 12일 우석대학교를 방문, 우석대학교 태권도 발전과 교류 증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우석대를 방문한 다미르 쿠센(Damir Kusen)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와 순영 레든(Soonyuong Redden) 사무국장은 서창훈 우석학원 이사장, 서지은 총장 직무대행과 환담을 갖고 우석대 태권도 발전과 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이어 다미르 쿠센 대사는 우석대 태권도학과를 방문, 시범단 공연을 관람하고 파견학생을 면담하는 한편, 태권도 교육관 시설도 살폈다. 서 총장 직무대행은 우리 대학 태권도학과는 국가 이미지 제고와 함께 태권한류 붐을 일으키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이를 통해 전국 태권도학과 중 유일하게 교육부 지정 21세기를 선도할 지역특성화 우수학과로 선정된 바 있다며 우리 대학교가 최고의 실용주의 대학으로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만큼 크로아티아 기관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한(韓) 브랜드형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우석대 태권도학과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크로아티아 교육기관 및 태권도협회 등을 방문해 태권도 특강과 시범 등 교류 활동에 나선다. 태권도학과는 다음달 1일 자그레브에서 열리는 주재 대사관배 태권도대회 시범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태권도원 안에 있는 국립태권도박물관이 태권도와 관련된 소장품을 기증받는다. 박물관 측은 이번 기증 접수에서 194060년대 태권도 9대관 관련 자료를 비롯해 정부파견사범들이 해외 파견 시 사용한 교본 등을 중점적으로 수집할 예정이다. 수집된 소장품들은 문화유산표준관리시스템 등록 등 유물정보 전산화 과정을 거친 후 후대에서도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활용할 수 있도록 중요도에 따라 보존 조치를 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태권도진흥재단 정국현 사무총장이 88서울올림픽에서 획득한 금메달을 비롯해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메달과 트로피 등을 박물관에 기증했다. 올해는 무덕관 4단 사범 자격 증서와 고)김운용 총재 부임 후 최초로 발행한 국기원 4단 증서 등 가치 있는 유물들이 기증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상욱 이사장은 박물관에 기증한 소중한 유물들은 역사적 가치를 지닌 문화재라는 생각으로 관리 해 나가겠다며 기증 유물에 대한 순환 전시와 기증자에 대한 예우 등 기증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세계 유일의 태권도 전문 박물관인 국립태권도박물관은 무예도보통지 4권 권법편을 비롯해 태권도 9대관과 관련된 증서, 올림픽 메달, 트로피, 도복 등 7600여점의 유물을 보유하고 있다. 기증 의사가 있는 개인이나 단체는 태권도진흥재단 및 국립태권도박물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063-320-0525)로 문의하면 된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이 주최주관한 2019 태권도원 경연대회 마스터즈 부문과 시범 부문 결선이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지난 9월 시범 부문 예선을 시작으로 지난달 5~6일 태권체조, 12~13일 품새자유 품새를 진행했으며 경연대회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마스터즈 부문과 시범 부문 결선이 이번 주말 펼쳐진다. 40개 팀이 참가하는 마스터즈 부문은 품새겨루기격파 등의 경연을 통해 태권도 종합 최강자를 가린다. 시범 부문 결선은 지난 9월 예선전을 통과한 18개 팀이 출전해 고난도 단체연무와 위력 격파 등 태권도만의 화려한 발차기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마스터즈 부문에는 2018년 경연대회 우승자들이 참가하는 등 2연패 달성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한다. 재단 김용 사업본부장은 태권도원 경연대회는 모든 부문이 흥미진진하지만 특히 마스터즈 부문과 시범 부문 결선은 정말 최고다라며 이번 주말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태권도원을 찾아 단풍에 물든 태권도원도 즐기고 태권도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경연대회도 관람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경연대회 관련 문의는 2019 태권도원 경연대회 홈페이지(http://contest.tkdwon.kr)와 전화(063-320-0077)로 가능하다.
지난 2일과 3일 무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 15회 무주 웰빙 태권도 축제는 태권도의 저변확대에 큰 힘이 됐다. 15차례 대회를 치르는 동안 격투기와 품세 중심의 기존 태권도의 모습에서 나아가 글로벌 문화콘텐츠 체육종목으로 자리잡았다는 평을 받는다. △식전행사 우석대 태권도 시범단의 전우치 공연 태권도의 틀을 깼다는 말이 나오는 데에는 식전행사로 진행된 우석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몫이 컸다. 120명의 우석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은 소설 전우치를 한편의 창작 태권도 뮤지컬로 만들어냈다. 공연 중간중간 대사를 통한 내용 전개가 있었으며, 나레이션에 맞춰 당시 상황을 연출했다. 또 음악에 맞춰 절도된 동작과 수십명의 칼군무도 인상깊었다. 태권도 동작과 격파를 통해 아름다운 선과 날카로움도 보여줬고 이를 통해 많은 관람객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관람객 김모 씨(43)는 태권도는 단순하고 지루한 느낌을 받았는데 우석대 태권도학과의 공연은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것 같았다며 매우 흥미롭고 시간가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애쓴 유공자에게 감사패도 수여됐다. 서창훈 회장은 무주군 보건의료원 조수현 원장과 우석대 태권도학과 박지원 교수, 무주중고 선수부 송명훈 코치, 설천초 선수부 강희주 코치, 무주태권도 협회 이종우 사범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달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우석대 송남정 교수와 전북일보 양범식 문화사업부장, 전주시태권도협회 기술심의회 엄기원의장, (사)한국태권도공연예술원 유한철 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태권도 세계화에 앞장서는 태권체조 대회의 큰 핵심은 바로 태권체조였다. 태권체조는 태권도 동작의 수행을 통한 전신 지구력 운동으로 음악을 곁들여 지루함을 없애고 즐기면서 운동의 효과를 얻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젊은층이 좋아하는 최신 비트와 음악에 맞춰 5인 이상의 선수들이 태권동작을 펼쳤다. 단순한 태권동작뿐아니라 최신유행하는 댄스와 웨이브 등 춤도 가미해 흥미를 더욱 돋궈 한시도 눈을 땔 수 없게 만들었다. 해를 거듭할 수록 명성을 쌓고 있는 대회의 위상과 함께 전국적인 관심을 받으면서 매년 참가자들도 늘고 있다. 14회 대회에 70여개 팀 2300여명에서 올해는 110여 개팀 2400 여 명으로 늘어났다. △고난이도 기술의 향연 개인,단체 종합 경연 격파 동작 위주로 진행되는 자유구성 종합 경연은 송판격파로 이어간다. 하지만 단순한 격파가 아니라 덤블링, 공중차기 등 고난이도 기술을 가미해 격파가 이뤄졌다. 공중에서 10번 이상의 발차기가 이뤄지는가 하면 땅에 발이 붙어있지 않는 경연이 계속 진행됐다. 관중석에 자리한 참가자들은 목청 높여 자기 팀을 응원했고, 다른 팀 선수들이라도 멋진 기술을 선보이면 우와~하는 함성과 함께 힘찬 박수를 보내는 등 경연에만 얽매이지 않는 화합된 모습도 보여줬다. 대회 개회식 참석자는 다음과 같다. △안호영 국회의원 △황인홍 무주군수 △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장 △황의탁 전북도의회 예결위원장 △이광환 무주군의회 부의장 △윤정훈 무주군의회 행정복지위원장 △박찬주 무주군의원 △이해양 무주군의원 △문은영 무주군 의원 △유희태 더불어민주당 한반도경제통일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고재욱 전북도 체육정책과장 △김용 태권진흥재단 사업본부장 △고영호 전 KOC위원 △최태호 전북체육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서지은 우석대학교 총장(직무대행) △서창훈 전북일보사 회장 △윤석정 전북일보사 사장 △백성일 전북일보사 부사장 △김영곤 전북일보사 문화사업국장 종목별 우승자와 팀은 다음과 같다. ◇개인종합경연 △남자초등부=용호도장시범단 노도균 △여자초등부= 수호천사 태권도 임가은 △ 남자중등부= 대한민국태극시범단 이대윤 △여자중등부= 돌개바람 태권도 시범단 최서연 △남자고등1학년부= 수리온싯범단 김동현 △남자고등2학년부=수리온 시범단 배경민 △남자고등3학년부= ONLY ONE 방승혁 △여자고등부= 라온태권도장 김수연 △남자성인부= 대경대 서대규 △여자성인부= 단국대 태권도 시범단 김설희 ◇태권체조경연 △유청소년부= 진태랑학회 2반 △중고등부= 수리온 △일반부=2군단 사령부 어벤져스 △장년부= 힐링댄스 ◇팀 경연 △유청소년부=태랑학회 △성인부= 제2군단 사령부 김효종최정규 기자
제 15회 무주 웰빙 태권도 축제가 3일 성대한 막을 내렸다. 하지만 이런 대회를 주관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숨은 공로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에 숨은 공로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태권체조가 올림픽 정식종목채택되는 날 그 가치는 더할 것입니다 이번 대회가 성공적이고 성대하게 마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주군 문화관광과 태권도팀이 있어서다. 김상윤(53) 팀장을 주축으로 임인택(40) 주무관, 배유진(37) 주무관이 그 주인공이다. 군 태권도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무엇보다 태권도의 저변확대를 꿈꿨다. 격파, 격투기, 품새로 이뤄진 태권도 대회의 틀을 깨보고 싶었다고 한다. 최근 몇 년새 대회에 참가하는 팀이 늘어난 가장 큰 이유로 태권체조의 보급을 들었다. 김 팀장은 현재까지 태권도 대회는 격투기, 격파 등으로 도민들이 많은 식상함을 느끼고 있는 추세라면서 이번 대회는 특히 이러한 식상함을 탈피하고 새롭고 흥미로운 요소를 넣기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들이 가장 고민한 것은 그간 태권도 도장 중심의 태권체조가 과연 얼만큼 영향을 미칠지 고민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동안의 대회를 통해 태권체조는 점차 확대됐고 태권체조가 이제는 세계화에 일등공신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 현실이 됐다. 임 주무관은 외국인들이 태권도를 접할 때 태권체조는 최신음악을 바탕으로 명쾌한 스탭과 춤 등이 합쳐져 흥미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라며 도장을 넘어 대학 및 군부대까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군 태권도 팀은 무주 웰빙 태권도 축제의 태권체조가 아시안게임을 넘어 올림픽의 정식종목 채택을 기대하고 있다. 배 주무관은 제일먼저 전국체전에 태권체조가 채택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후에는 아시안게임, 그리고 올림픽에 태권체조가 채택되는 날도 머지 않아 올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렇게 된다면 무주에서 진행한 태권체조 대회가 그 시발점이 될 것이고 그 영광도 오래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후배들과 함께 대회에 참여하지 못하지만 원활한 대회진행으로 함께합니다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 김용구(232년)씨의 말이다. 김 씨는 우석대 태권도학과에서 품새 선수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에 자신의 영역은 없어 아쉬움이 더욱 컸다고 한다. 선후배들과 대회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이번 대회 조직위원회에 지원했다. 예산과 일정 등을 맡았다. 선수로써 참여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은 컸다. 하지만 누구보다 대회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흘린 땀과 고통을 알기에 더욱더 대회를 잘 치러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김 씨는 조직위원회의 역할이 너무나도 어려웠다며 그렇지만 포기할 수 없었다. 선후배들의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해야했다고 말했다. 많은 참가인원이 몰린 가운데 이들의 대회 시간과 일정을 맞추는 데에 더욱 신중을 기했다. 그는 준비위원부터 선수들까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한 대회라면서 대회에 큰 부상자 없이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어 너무나도 감사하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김효종최정규 기자
창조적인 예술로 승화된 태권도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제15회 무주 웰빙 태권도 축제가 2~3일 이틀간 무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우석대학교 태권도 학과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13개 팀, 2443명의 선수가 출전해 태권체조와 시범경연을 펼쳤다. 선수단은 웰빙 태권 체조와 개인 경연, 팀 경연 등 3개 부문에서 태권도 기본 동작과 창작 품새, 격파 동작을 선보였다. 월빙태권체조는 초등부와 중고등부, 일반부, 장년부로 나눠 기량을 겨뤘다. 개인 경연은 초등부중등부고등부성인부, 팀 경연은 유청소년부와 성인부가 실력을 뽐냈다. 대회를 주최한 서창훈 전북일보사 회장은 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태권도의 성지인 무주를 널리 알리고, 우리나라 태권도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축제에 모이신 전국 태권가족 여러분 모두 태권도 발전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태권도 유망주들이 태권도의 성지인 무주 태권도원, 바로 이 축제에서 배출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백세종김효종 기자
이번 주말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인 무주에서 대규모 태권도 한마당 축제가 펼쳐진다. 전북일보사와 무주군이 공동 주최하고 우석대학교가 주관하는 제15회 무주 웰빙 태권도축제가 2일 무주 국민체육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웰빙 태권체조 및 시범 페스티벌에서 올해부터 이름을 바꾼 무주 웰빙 태권도축제는 2005년 창설 이후 태권체조와 시범경연을 통해 겨루기와 품새 중심의 기존 태권도의 영역을 크게 넓혀왔다. 태권도의 기본 동작과 창작 품새, 격파 동작을 예술창조적으로 녹여낸 작품들도 매년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부터 50세 이상의 장년층까지 참가하면서 남녀노소세대를 뛰어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잡았다.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열릴 올 축제에는 전국 태권도 동호인과 지도자 등 110여 개 팀 2400여 명이 출전한다. 축제는 태권 체조와 시범 개인경연, 팀 경연 등 3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축제를 대표하는 태권 체조는 5명 이상으로 구성된 한 팀이 2분 이내에 태권도 기본동작이 가미된 안무를 펼친다. 작품 창작성과 대중성, 일치성, 음악과의 조화 등이 평가 대상이다.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장년부로 나눠 진행된다. 시범 개인경연은 1분 이내에 자유롭게 기술 구성을 펼치며, 종목별로 컷오프 방식으로 상대평가를 실시한다. 입장 후 1분 이내에 격파가 실시돼야 한다. 팀 경연은 10분 이내에 10명에서 25명 이하의 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펼친다. 창작 품새와 뛰어 공중 연속격파, 수직수평 회전격파, 장애물 이용 격파, 호신술 등 필수 지정 항목이 포함돼야 한다.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은 태권도는 무예스포츠의 한계를 넘어 시대흐름을 반영하는 문화콘텐츠로 확대되고 있다며 축제를 차질 없이 준비해 태권도가 세계인이 공유하는 문화콘텐츠로써 세계 평화와 화합에 기여하고 올림픽 정신에 부응하는 스포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이 국내 웹툰 제작사와 태권도 소재 웹툰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3억 원을 지원키로 했다. 29일 재단과 토리컴즈 주식회사(대표 송순규, 이진우), ㈜투믹스(대표 김성인), ㈜유주얼미디어(대표 김유창)는 태권도원 운영센터에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웹툰 제작방향 공유와 수준 높은 웹툰 제작을 위해 분기 1회 이상 현장점검 및 평가를 갖기로 약속했다. 제작에 나설 웹툰은 로맨스와 드라마, 스포츠, 액션, 코믹 등의 장르이며 네이버와 카카오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 에서 내년 5월까지 연재할 계획이다. 재단은 성과에 따라 향후 캐릭터 상품 개발과 해외 온라인 플랫폼 진출 등 추가적인 사업도 구상하고 있다. 이상욱 이사장은 태권도를 소재로 한 콘텐츠를 창작하기 위해서는 민간 기업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며 캐릭터와 스토리를 기반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웹툰을 제작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웹툰 제작 지원 외에도 태권도를 소재로 한 기능성 게임 제작을 지원하는 등 태권도 인구 증대와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국초등학교 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초등학교 태권도연맹, 정읍시,정읍시체육회가 주관하는 2019 초등연맹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가 지난 19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대회는 전북지역 선수 263명을 포함해 전국에서 1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19일 품새경연대회, 20일 겨루기(BC리그)에 이어 21~23일 겨루기(A리그)가 진행된다. 21일 개회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한국초등학교 태권도연맹 최권열 회장과 임원, 정읍시태권도협회 차상기 회장과 임원, 선수등이 참석했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을 찾은 선수및 가족등을 환영한다며 그동안 연마한 실력을 뽑내며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는 정읍을 찾은 선수학부모임원 등 약 2500여 명에게 무성서원, 구절초 테마공원, 내장산 등 정읍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한편 정읍시는 대회에 참가한 선수학부모임원 등 약 2,500여명에게 무성서원, 구절초 테마공원, 내장산 등 정읍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선수단의 식당과 숙박업소 이용 시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역 내 업소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이 태권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으로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열리게 될 심포지엄은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국내외 태권도산업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전문가들의 대안 제시 및 진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제1세션(좌장: 김도균 경희대 교수)에서는 해외 태권도산업의 현황과 전략방안을, 제2세션(좌장: 이승필 한국외대 교수)에서는 국내 태권도산업의 문제점과 정책방안, 제3세션(좌장: 유의동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수석연구원)에서는 태권도산업 현업 대표들이 직접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표를 준비한다. 발표는 박천재(조지메이슨대), 고용재(플로리다주립대), 이선장(계명대) 교수 및 김두한 박사(한국체육대), 이진재(제미타), 신창섭(태권블록) 대표가 준비하고 토론에는 김중헌(용인대), 이원재(국민대) 교수 및 강선홍(Vision USA), 문상필(상아기획), 김수민(엠에이글로벌네트), 이재훈(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 센터장이 참석한다. 행사에는 태권도산업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료집은 현장에서 배포한다. 참석자들은 온라인 사전 등록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홈페이지 https://www.tidss.kr/ 및 사무국 02-430-5740.
김제시청 태권도팀(단장 이도명)이 문경 국군체육부대에서 개최된 제28회 국방부 장관기 전국태권도대회에 출전해 금 1, 은 2, 동 1개를 획득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국방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문경시와 문경시체육회가 후원해 마련됐다. 국방부장관기대회는 전국 중고교 및 대학일반부에서 2439명이 출전, 각 부별로 치러진 권위 있는 대회로 알려져 있다. 이번 대회서 김제시청은 +73kg급의 류채민 선수가 성주군청 최민경 선수를 9:3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62kg급 안해인 선수는 준우승, -57kg급 박영지 선수가 수성구청 홍지양 선수에게 연장전서 패해 준우승, -46kg급의 조미희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단을 이끈 서인오 감독은무더위와 연이은 대회 참가로 피로가 누적된 상황에서도 서동욱 코치를 비롯해 한마음이 되어준 선수들 덕분에 준우승이라는 성적을 거뒀다면서 며칠 남지 않은 전국체전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대 태권도학과가 지난 8월 28일부터 3일 동안 강원도 철원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42회 한국대학연맹 회장기 전국 태권도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대학생부 54㎏급에서 전주대 태권도학과 2학년 최태렬과 강태욱이 1위를 자치했고, 80㎏급에 출전한 태권도학과 2학년 이경현이 2위를 차지했다. 87㎏급에서는 태권도학과 최용락과 김범기가 3위를 차지하며 남자대학부 종합 우승을 이뤄내게 됐다. 이번 종합우승의 공로를 인정받아 전주대 태권도학과 김정균 코치(경기지도학과 겸임교수)가 최우수지도자상을 받는 영광을 얻었다. 전주대 김정균 코치는 대회 일정이 많은 무더운 여름방학 기간 우리 학생들이 몸 관리를 잘하고 열정을 불태워줘서 좋은 성적을 냈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의 노력을 결과로 증명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 태권도학과는 201920152014 세계 태권도 한마당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태권도시범 분야 명문 학과로 발돋움하고 있다. 최근에는 품새, 겨루기 분야에서도 성과를 나타내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가 제42회 한국대학 태권도 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금 2개와 동 8개, 감투상 등을 수상했다. 지난달 28일부터 4일까지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이 대회에서 우석대는 겨루기 남자 개인전 1조에서 박지민(3년)이 1위를, 김진성(2년)과 최홍서(2년), 유태진(1년)이 각각 3위를 차지하며 겨루기 부분 남자 1조 종합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남자 개인전 2조에서 임동준(1년)과 김범수(2년)가 3위를, 여자 개인전 2조에서 박소영(1년)이 3위를 획득했다. 단체전에서는 여자 1조에 출전한 서해진(4년)김태정(3년)손지수(2년)임수민(1년)김희정(1년)이 금빛 발차기를 앞세워 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 남자 1조 서승길(2년)김진성(2년)김효진(1년)표재선(1년)유태진(1년)이태훈(1년)과 2조 김범수(2년)박한수(2년)김승진(1년)강희민(1년)최민범(1년)도 각각 3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남자 1조 단체전에 출전한 임동연(2년)최홍서(2년)김민욱(2년)지용훈(1년)김민진(1년)은 감투상을 받았다. 윤정욱 우석대 태권도 학과장은 선수들의 노력과 감독의 지도력이 만나 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며 주축 선수들이 대부분 12학년으로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제시청 태권도팀이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개최된 2019 한국 실업 최강전 전국태권도대회에 7명의 선수가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국 실업 태권도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서귀포시, 서귀포체육회, 제주특별자치도 태권도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30여 실업팀에 속해 있는 우수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 명실상부한 최고 권위의 대회로 치러졌다.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46kg급에 출전한 조미희 선수는 또 한 번 금메달을 획득, 지평선의 고장 김제시를 전국에 널리 알렸다. 조 선수는 준결승에서 인천 동구청의 김윤옥 선수를 10:8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 수성구청 김보미 선수와 접전 끝에 20:19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62kg급에 출전한 안해인 선수는 준결승에서 청주시청의 신애리 선수에게 8:6으로 져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이어 5인조 단체전에 출전한 김제시청은 예선에서 제주특별자치도청, 충남도정을 차례로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대구수성구청에 아깝게 패해 동메달에 그쳤다. 박 준배 시장은우수한은 성적을 올린 선수단을 격려하면서 오는 10월에 열리는 전국체전에서도 선전해 줄 것을 당부 했다.
전라북도태권도협회(회장 최동열)는 지난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귀포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19 전국실업최강전 전국태권도대회에 참가한 전주시청 태권도팀(이채호, 박병규, 류대한, 이상제, 이선기)이 5인조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김제시청 태권도팀(박예슬, 안해인, 조미희, 박영지, 류채민)은 5인조 단체전에서 3위에 입상했고, 개인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전국실업태권도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 유능한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 최고의 대회인 만큼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다. 개인전에서 -74kg급에 출전한 류대한(전주시청)과 -87kg급 이선기(전주시청), -46kg급 조미희(김제시청)가 1위를 차지했다. -58kg급 이채호(전주시청)와 -68kg급 박병규(전주시청), -80kg급 이상제(전주시청), -62kg급 안해인(김제시청)이 3위에 입상했으며, 정을진(전주시청) 감독은 최우수지도상을, 이상제(전주시청)는 최우수상 선수상을 받았다. 최동열 회장은 오는 10월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전북태권도선수단의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 태권도의 날 기념행사가 다음달 4일 태권도원 평원관에서 펼쳐진다. 이날 행사는 내년 도쿄 올림픽 태권도 경기의 선전과 화합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경기 성공을 위한 화합의 한마당을 슬로건으로 정했다. 기념행사에는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차관, 태권도 9단인 이동섭 국회의원, 정동영 국회의원, 문대성 전 IOC위원 등을 비롯해 정부, 국회, 태권도 기관단체, 지자체 주요인사 등 4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태권도협회(KTA) 시범단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태권도 발전 및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태권도에 바라는 국민들의 영상 등이 상영되며 특히 참석자들이 함께 도쿄올림픽에서 태권도의 선전을 응원하는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태권도의 날은 지난 1994년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03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