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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라이온스협회 355-E지구 장계클럽 6월 월례회=14일 오수 7시 30분 장계라이온스 사무국.
◆ 이탁근군(이귀성씨 차남) 곽정숙양(곽우열씨 차녀)=18일 오후 1시 서울 한빛웨딩홀.
영광원전 지원금에 대한 배분률을 둘러싸고 고창군과 영광군이 극단적인 이견을 표출, 심각한 갈등을 빚고 있다.특히 이같은 갈등은 올해부터 영광원전 기본 지원금 총액이 지난해 22억400만원에서 104억7300만원으로 큰폭으로 상향조정, 분쟁이 증폭되고 있다.'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영광원전 5㎞ 이내 지역에 포함된 고창군과 영광군은 대상지역 면적(40%)·인구수(30%)·원전 소재지 여부(20%)·지역 여건(10%) 등 요인의 적용률에 따라 지원금을 배분토록 규정하어 있다.이 가운데 면적·인구·원전 소재지 여부는 양측간 이견이 없으나 전체의 10%를 감안토록 규정된 ‘지역 여건’ 항목의 경우 뚜렷한 기준이 없어 분쟁을 야기시키고 있다.고창군은 “그동안 지역 여건에 대한 적용률을 양측간 5:5 비율을 적용했으나 이는 불합리하다”고 전제, “원전 송전탑 6개선 239기가 고창군 소재지를 통과하면서 지역내 자연 경관에 큰 피해를 준다는 점을 감안해 고창군에 10% 모두를 배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에 대해 영광군의 입장은 정반대이다. 영광군은 “면적·인구수·소재지 여부 등 항목을 평균한 비율이 8.912:1.088이므로 지역 여건 비율도 이 비율과 같이 나눠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영광군은 또 원전이 영광군에 위치해 지역 이미지 실추가 많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고 덧붙이고 있다.한편 올해 원전 기본지원금 104억7300만원을 고창군 주장에 따라 배분하면 영광 84억원 고창 20억7300만원이고, 영광군 주장에 따르면 영광 93억3400만원, 고창 11억3900만원으로 산정된다.
용담댐 물공급으로 군산 조촌 제2의 정수장이 휴지상태인데다 이 정수장에 원수를 공급해 온 옥산수원지의 주변이 기능상실에도 여전히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묶여 있어 이를 조속히 해제,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는 여론이 많다.특히 지난 1998년 12월 60억원을 투자해 고도처리시설을 갖춘 군산시 조촌동 제2정수장은 불과 수년만에 2003년 용담댐물의 공급후 비상 정수장으로 전락, 가동을 전면 중단한채 방치돼 있다. 시민들은 두 곳을 수도시설에서 폐지해 친환경 개발 또는 시민쉼터로 활용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60억원 투입 조촌정수장은 ‘휴식중’=제2정수장은 용담댐물이 시관내 전체에 생활용수로 공급되면서 시설폐지가 거론됐다. 용담댐 물공급이 이미 예상된 상태에서 면밀한 검토없이 시설을 갖췄다가 휴지상태로 혈세만 낭비한 꼴이 됐다.군산시는 정수장 활용도가 떨어지고 유지비용 부담 등을 이유로 환경부에 정수장 폐지를 건의했지만 환경부는 ‘정수장을 폐지하는 것은 어렵다’는 입장을 나타내면서 상수도보호구역유지및 비상때 급수시설로 활용한다는 조건으로 휴지(休止)조치를 했던 것.△옥산수원지 역시 ‘명맥’만=정수장에 원수를 공급했던 옥산 수원지 역시 정수장 휴지로 제기능을 상실했다. 현재 옥산수원지는 정수장을 거치지 않고 원수 그대로 페이퍼코리아 등에 하루 1만2000톤을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용담댐 물공급이 가능한 상태에서 수원지 활용을 위해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것.군산시는 지난 2002년 수원지와 정수장 폐지타당성 용역을 의뢰한 결과, 두 곳 모두 폐쇄해도 생활·공업용수 공급에 지장이 없다는 분석을 받은 바 있다. △시민쉼터 활용 여론=조촌정수장은 휴지상태로 도심 흉물로 전락한 상태며 옥산수원지 역시 한때 레저타운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지만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에 대한 환경부의 미지근한 태도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그런가하면 수원지 주변의 뛰어난 경관을 시민쉼터로 활용하자는 의견도 높다.많은 군산시민들은 “상수원보호구역의 대부분이 시유지인 만큼 시는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이 개발하는 방식으로 시민들을 위한 등산로개발 등 친환경적인 개발 방안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전주조은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추임식 및 4주년 기념식이 12일 오후 7시 전주관광호텔에서 열렸다.이날 4대 회장으로 취임한 신임 박경빈회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한래 라는 슬로건을 걸고 분명한 봉사의 목표와 방향을 갖고 일관성 있게 참다운 봉사클럽으로 자리를 찾아가는 한해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선출된 임원진은 총무 박현성, 재무 장봉선, 라이온테마 김상문, 테일트위스터 박창규, 제1부회장 탁문갑, 제2부회장 김승회, 감사 오동섭이다.
10년 이상 이름을 드러내지 않은 채 문학상 창작금을 지원해온 후원자가 밝혀졌다. 진북문화의집 열린시창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열린시문학상’ 창작지원금을 쾌척해 온 윤석정 (주)국제해운 대표이사(68)가 그 주인공. “직접 문학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글 쓰는 이들을 옆에서 보면 참 좋아보였어요. 창작지원금은 단순히 상금의 의미가 아니라, 좋은 문장으로 사람들 가슴에 감동을 주고 힘이 되어주는 문인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입니다.”1년에 두차례씩 1995년부터 창작지원금 100만원을 익명으로 지원해 온 그는 문학상 운영위원장 자리도, 시상을 맡아달라는 요청도, 줄곧 거절해 왔다. 그가 문학상 후원자라는 사실은 열린문학회를 이끌어온 이운룡시인에 의해 공개됐다. 윤대표의 고향은 진안. 진안초와 진안중, 전주고를 거쳐 건국대 법학과와 연세대 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공직에 발을 들여놓은 이후 포항 해운항만청장을 지내고 1998년 목포 해양수산청장으로 공직에서 물러났다. 2002년 목포에 본사를 둔 국제해운을 설립, 청년시절부터 고향을 떠나 생활해 온 그에게 전북의 문화는 든든한 힘이었다. 윤대표는 “예향 전북에 대해 늘 자긍심을 가지고 있었던 만큼 고향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작은 힘을 보탠 것 뿐인데, 의도하지 않게 밖으로 알려져 부끄럽다”고 말했다. 그가 ‘열린시문학상’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그간 사비를 털어 문학상을 시상해 온 열린시창작회 이운룡 대표와 오랜 친구기때문이다. 윤대표는 “열린시창작회가 학연이나 지연, 이해관계 등에 얽매이지 않고 문학을 사랑하는 순수한 모임이어서 더욱 끌렸다”고 덧붙였다. 그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치열하게 작업하는 문인들 노력에 비하면 자신이 내놓는 창작지원금은 작은 것에 불과하다”며 책을 읽는 독자들이 작가들에게 보이지 않듯, 자신도 지역 작가들에게 한 명의 독자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외국인용 음식 메뉴판이 인기를 끌고 있다.전주시는 일반 음식점 메뉴판의 교체사업의 일환으로 전체 6111개중 우선적으로 110개소를 1단계사업으로 마무리하고 2단계로 54개소를 추가선정했다.이 메뉴판은 음식의 고장답게 새로운 디자인으로 새롭게 제작 또는 교체 정비하는 한편 선명하고 뚜렷한 입체감이 있는 LCD(액정화면)판으로 만든 최신모델이다. 이는 전국 최초의 LCD형태로 외국인도 쉽게 알수 있도록 4개국어로 번역돼 제작되어 있다.
우석대 국제레저컨벤션학과는 12일 (주)인터컴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 본격적인 교류에 들어갔다.이날 (주)인터컴 회의실서 열린 협약식에는 국제레저컨벤션학과 서헌 교수와 (주)인터컴 최태영 대표 등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양측은 협약을 통해 △대학과 산업체간 협동체제 확립 △교육과정 및 교재개발에 관한 자문 △학생 현장실습·취업기회 알선 △교수 현장 연수 및 연구지원 △산업체 종업원 재교육 등에 합의했다. (주)인터컴은 국제회의 전문용역업체(PCO)로 국제회의 관련 전문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 심양시 경제사절단(단장 쑤이 리 부비서장)이 12일 전주시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전주시 문화경제국장과 한국전통발효식품협회 관계자의 심양시의 방문을 통해 양도시간 경제통상 교류협력 협의에 따른 구체적인 경제통상 교류협력을 진행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물이다.심양시 경제사절단은 전주시와 우호협력협정 체결을 희망하는 심양시장의 친서를 전달함과 함께 내달 16∼22일까지 심양시에서 열리는 2006 한국주간 행사에 전주시장 초청과 한국식품산업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계 최초의 미국 워싱턴주 상원 의원인 폴 신(한국명 신호범·71) 상원 부의장이 13일 오전 10시20분 전주신흥고 강당, 오후 2시 전주성심여고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한다.1935년 경기 파주시에서 태어나 고아로 자라다 미국에 입양된 신 부의장은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을 졸업하고 워싱턴 주립대에서 동양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하와이대·메릴랜드대·워싱턴 주립대 등에서 교수로 재직하다 1992년 아시아계 첫 하원의원을 거쳐 2003년 워싱턴주 상원의원(3선)에 당선됐다.정계활동 이외에도 동포 2세들의 정계 진출을 돕기 위한 장학재단을 설립해 모금 운동을 펴고 있는 신 부의장은 이날 특강에서 자신의 인생 경험을 토대로 학생들에게 삶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CBS전북방송 보도제작국장에 정재원씨(44, 사진)가 선임됐다. 정 신임국장은 김제 출신으로 군산여고와 원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이리방송 아나운서로 CBS에 입사, 선교제작실장과 편성국 방송위원, 선교국 선교위원, 울산방송본부 보도제작국 방송위원으로 활동했다. 한편, 배재우 전 보도제작국장은 본사 편성국 방송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도내 아마 마라톤계의 전도사 역할을 해 왔던 송인성씨(57·자영업)가 갑자기 담도암으로 쓰러져 사선을 넘나드는 힘겨운 투병생활을 하고 있다.도내 장년마라토너중 최고수로 꼽혀왔던 송씨는 지난달 충주마라톤에 참가, 가볍게 하프 코스를 완주할 정도로 철각을 자랑했으나 피로감과 소화불량 증세로 검진을 받은 결과 담도암으로 판명돼 현재 신촌 세브란스 병원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딸 셋과 초등학교 4학년인 늦둥이 아들을 두고 있는 그는 당초 암 수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골반쪽 뼈로 전이되면서 항암치료에 의존하고 있는 것.50대의 나이에 풀코스를 3시간10분대에 뛸만큼 철각을 과시했던 송씨는 10여년 전부터 훈련부장을 맡아 도내 아마마라톤 발전과 보급을 위해 힘써왔다.동호인들은 “어린 아들에게 제대로 병명조차 말하지 못하면서도 태연히 투병생활을 하고 있다”며 그의 쾌유를 기원했다.
진봉헌 전 회장의 사퇴로 공석 중인 전주지방변호사회 후임 회장에 김영복 변호사(47)가 선출됐다.전주지방변호사회는 12일 올해 말까지 잔여 임기를 채울 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어 단독 출마해 회원 67명으로 부터 만장일치로 추대된 김 변호사를 후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변호사는 부안 출신으로 이리고와 한국외국어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89년 전주에 변호사 개업을 했다. 전주지방변호사회 재무이사와 총무이사를 거쳐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익산시 고문변호사와 언론중재위원회 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임 회장은 전주시장 후보 출마로 사퇴한 진봉헌 전 회장의 잔여 임기기간인 2006년 12월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부회장에는 법무법인 ‘한솔’의 이형로 변호사(47·사시 26회)가 선출됐다. 이 변호사는 군산 출신으로 군산고와 전북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90년 군산에 변호사 개업을 했다.
군산 어청도 주변 바다가 최근 보름새 밍크고래 3마리가 잇따라 그물에 걸려들면서 ‘밍크고래 로또 명당’으로 떠오르고 있다.해경에 따르면 12일 오전 1시께 군산 어청도 서방 22마일 해상에서 충남 태안선적 통발어선 11명광호가 쳐놓은 그물에 길이 6m, 무게 6t가량의 밍크고래 1마리가 죽은 채 걸려있는 것을 선원들이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불법포획 여부를 확인한 뒤 별다른 고의 포획흔적이 없으면 검사의 지휘를 받아 고래를 다시 선원들에게 넘길 방침이다. 어청도 부근에서 밍크고래가 그물에 걸려든 것은 12일을 포함해 보름 사이에 모두 세번째. 지난 1일 오전 4시께는 어청도 남방 23마일 해상에서 태안선적 통발어선 9경동호의 그물에 길이 7m, 무게 7t의 밍크고래 1마리가 걸렸다. 또 지난달 31일 오후 3시께도 어청도 북서방 30마일 해상에서 길이 7.5m, 무게 10t의 밍크고래 1마리가 태안선적 통발어선 11명성호가 쳐놓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 앞서 잡힌 밍크고래는 경매에 붙여져 3100만원과 4000만원에 낙찰돼 어민들에게는 ‘밍크고래=로또’가 된 셈이다.
결전의 날이 밝았다. 대표팀이 지난 2002년에는 4강까지 오르는 성적을 낸 바 있었는데 이번 독일 월드컵에서 어떤 성적을 낼지 자못 궁금해진다. 한일 월드컵 경기를 통해서 달라진 것이 있다면 축구를 관람할 줄 아는 재미에 남녀노소를 무론하고 푹 빠졌다는 점일 것이다. 여자들이 싫어하는 것이 남자들의 군대 시절 이야기 그리고 축구 이야기라고 했으니 제일 싫어하는 이야기는 당연히 군대 시절의 축구 이야기라 할 만하다. 축구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지난 한일 월드컵으로 바뀌었으니 대단한 변화임에 틀림이 없다.그런데 이런 월드컵의 열기에 딴지를 거는 듯한 일이 생겼다. 늘상 불러서 입에 익은 선수 이름이 틀렸다고 고쳐 불러야 한다고 했기 때문이다. ‘마이클 오웬’은 ‘마이클 오언’으로, ‘마하엘 발락’은 ‘미하엘 발라크’로, ‘아르옌 로벤’은 ‘아르연 로번’으로, ‘라파엘 반 데어 바르트’는 ‘라파엘 판 데르 파르트’로 ‘루드 반 니스텔루이’는 ‘뤼트 판 니스델로이’로,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 ‘호나우디뉴’는 ‘호나우지뉴’로 불러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 일요일 밤 세르비아와 경기를 치른 네델란드팀의 ArjenRobben은 ‘로번’과 ‘로벤’으로 표기가 번갈아 나오는 진풍경이 연출되었다.이런 혼동은 경기 관람자의 심기를 어지럽히기에 충분하다. 등에는 Robben이라 쓰여 있으니 ‘로벤’이 맞는 듯도 하다. 그런데 그리 발음하지 말고 ‘로번’이라 하라니 그 속을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그렇게 선수들의 이름을 바로 잡은 기구는 정부·언론외래어심의공동위원회이다. 이 위원회에서 지난 5월 25일 심의를 통해서 외국선수들의 이름을 그렇게 바꾸기로 하였다.사람의 이름은 일반 단어와 달리 고유성이 있다. 따라서 가능한 한 실제발음에 가깝게 표기하는 것이 옳다. 물의 도시 ‘Venezia’는 셰익스피어의 회극 ‘베니스의 상인’의 배경도시이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베니스’라 발음하지만 현지에서는 ‘베네치아’라고 발음한다. 이렇게 두 발음이 공존하는 이유는 우리에게 그 지명이 전달되어 온 경로가 다르기 때문이다. 일단 영어권을 경유한 발음인 ‘베니스’가 우리에게는 먼저 도착(?)한 것이 원래의 발음 ‘베네치아’가 무색할 수밖에 없다. 그러니 이번 축구선수들의 이름도 기왕의 잘못을 바로 잡자는 좋은 뜻으로 이해를 하면 좋을 것이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홍주)는 12일 신활력사업의 일환으로 9일부터 16일까지 지역 내 남원참미 생산 농업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허브쌀생산을 위한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청 호남농업연구소 벼 육종재배과 김정곤 박사를 비롯한 3명의 전문 강사가 참석해 스테비아 처리 방법 및 효과, 고품질 쌀 생산 요령, 벼 병해충 종합방제 및 저항성 잡초 방제기술 등에 대한 강의와 토론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남원참미는 지리산과 섬진강 일대에 조성된 고품질쌀 재배단지에서 스테비아 방식으로 생산돼 당도가 높고 항산화효과가 뛰어난 대신 칼로리는 낮은 일등 웰빙쌀이다.시는 남원참미의 재배기술을 확대 보급해 청정 남원쌀의 이미지를 높이고 친환경 고품질쌀 생산에 박차를 가해 전국 최고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 호남향우회 40여명이 12일 진안을 찾아 일손돕기와 함께 농촌사랑 소비자 웰빙농업 교육에 참여, 고향체험의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회원들은 주천면 무릉리와 안천면 상리에서 농촌 현장 체험과 다도교육, 야생화·허브 테마파크 견학, 배 봉지 씌우기를 하면서 농업의 소중함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도시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 휴식과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청정 농산물 생산을 통해 주민 소득증대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일손돕기에 참여한 최명이 예향지 편집국장은 “지난 4월 향우회지에 진안을 소개하려고 방문했다가 홍보관계자의 열정적인 협조와 청정한 진안에 반해서 진안에 오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부안여자중학교 (교장 임만호)는 지난 4월 자매결연을 맺은 경북구미여자중학교(교장 이근익) 학생들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방문, 교류행사를 진행했다.바람직한 체험을 통해 사고의 유연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영호남 교류학습을 추진해 온 부안여자중학교는 8일 ‘만남의 날’로 결연학생이 속해 있는 학급 친구들과 만나 결연 학생 집에서 머물며 호남의 가정문화를 체험했고 9일은 내소사, 새만금전시관, 부안댐, 영상테마파크, 조각공원을 관람했다.오는 9월에는 부안여중학생이 구미여자중학교를 방문, 체험을 넓힐 예정이다.
전주시 인후3동 기린봉사랑회(회장 허영창)는 12일 선린사 입구에서 회원 100여명과 함께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하고 기린봉 정상까지 자연정화 활동을 벌여 1.5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인후3동주민자치위원회, 각 자생단체, 주민들이 중심으로 구성된 기린봉사랑회는 인후3동 기린봉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과 기린봉의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재경임실읍향우회(회장 설 동운) 제17차 정기총회가 1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라성웨딩뷔페에서 재경향우회원과 임실읍 고향향우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농촌경쟁력 향상을 위한 노력, 고향제품 판매사업 등 현안이 논의 되었다. 또 향우회의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에 대한공로패 수여, 효자와 효부에 대한 시상, 장학금 수여식으로 진행됐다.
“익산로컬푸드, 지금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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