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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알려드립니다 - 2006년 3월 20일

◆ 남원시 인사◇사무관 △기획감사실 변윤현◇주사 △허브관광산업센터소장 직대 양규상(직위승진) △기획혁신실 기획담당 황의훈 △홍보전산실 공보담당 김영수 △자치행정과 최성연(승) △재무과 허관(〃) △주민자치과 자원봉사담당 박지창 △교통행정과 교통기획담당 김순호 △주생면 담당요원 한병주 △재무과 김종선(승) △운봉읍 담당요원 김정권 △사회복지과 노인복지담당 조환익 △농업진흥과 농정기획담당 이형우 △허브관광산업센터 육성담당 박상근 △〃 서무담당 배세근 △송동면 방승혁(승) △덕과면 담당요원 이강조 △농업진흥과 농업기반담당 조남도 △도시개발과 도시정비담당 진영신 △건설행정과 김부환(승) △공공시설관리사업소 공원담당 성길경 △허브관광산업센터 관리담당 차남희 △기획감사실 남길우 △〃 이용삼 △〃 심만섭 △〃 이형옥 △사회복지과 김문훈 △재무과 최병섭 ◇주사보 △허브관광산업센터 양인환 △재무과 김덕수(승) △금동 이재철 △공공시설관리사업소 박성주 △농업진흥과 이방희 △덕과면 최인철 △이백면 이정찬 △기획혁신실 김종학 △농업진흥과 이희선 △도시개발과 소명호 △〃 김덕곤 △허브관광산업센터 한종수 △임실군 한상엽 △허브관광산업센터 김현주 △건축과 권일근 △허브관광산업센터 안길재 △환경보호과 김보상 △기획감사실 황윤순 △〃 양선모 △〃 이영근 △〃 방동주 △〃 이현재 △〃 이선재 △〃 김재연 △〃 이수구 △〃 황도연 △〃 안순엽 △〃 김종남◇학예연구사 △공공시설관리사업소 이경석◇서기 △운봉읍 박진우(승) △종합민원과 문은희 △공공시설관리사업소 김 천 △환경보호과 최정용(승) ◇서기시보 △보건소 김정란 △〃 임세진 △〃 노윤아 ◇서기보 △허브관광산업센터 오병현 △기획감사실 박재현 ◇기능6급 △도시개발과 오석주(승) △기획감사실 유영열◇기능7급 △홍보전산실 정현님(승) △공공시설관리사업소 정영채 △〃 이재근 ◇기능8급 △공공시설관리사업소 김희욱 △허브관광산업센터 송두현 △기획감사실 정환규 ◇기능9급 허브관광산업센터 김은실◇기능10급 △교통행정과 정찬기 △기획감사실 이소영◆ 군산경찰서 인사◇경위 △경무과 경리계장 박대환 △생활안전과 여성청소년계 임영주 △수사과 강력5팀장 김완규 △〃 경제1팀장 최 용 △〃 강력3팀장 김병호 △〃 경제2팀장 윤구근 △〃 수사지원팀장 이순재 △〃 폭력1팀장 김민호 △정보과 정보1계 박준식 △중앙지구대 사무소장 전재식 △경장지구대 〃 양승룡 △〃 〃 유성민 △나운지구대 〃 고영주 △서해지구대 〃 박종대 △선유도파출소장 마정복 ◇경사 △수사과 경제3팀장 백경현 △경무과 경리계 문필재 △경비교통과 치안상황실 윤인석 △생활안전과 생활안전계 최 열 △〃 생활질서계 유승찬 △〃 여성청소년계 강신규 △수사과 수사지원팀 최선용 △〃 유치지원팀 정윤섭 △〃 〃 권주일 △〃 〃 이상명 △〃 강력범죄수사팀 박철수 △〃 〃 조재기 △〃 〃 소영섭 △〃 지능범죄수사팀 김정민 △〃 〃 박주현 △〃 〃 전원택 △〃 〃 장태성 △〃 〃 최길식 △정보과 정보1계 김응식 △〃 정보2계 곽채욱 △〃 〃 여상훈 △〃 〃 김옥수 △나운지구대 사무소장 이준근(승) △대야지구대 〃 황운택(〃) △중앙지구대 김영석 △〃 유경열 △〃 임선호 △〃 임수영 △〃 정남식 △〃조행권 △경장지구대 강인형 △〃 김규석 △〃 김상복 △〃 노항식 △〃 윤점한 △〃 장재한 △〃 정우선 △〃 차성기 △나운지구대 김정환 △〃 김창완 △〃 김홍렬 △〃 박대성 △〃 박진수 △〃 오강수 △〃 이성안 △〃 이중일 △〃 이진규 △〃 정회진 △〃 한종규 △은파지구대 고순원 △〃 김순동 △〃 박인재 △〃 송윤수 △〃 정호진 △〃 황성수 △서해지구대 김정석 △〃 노영온 △〃 송윤석 △〃 신지섭 △〃 이정기 △〃황용진 △대야지구대 강종구 △〃 고상영 △〃 김수진 △〃 박윤규 △〃 박재수 △〃 송세웅 △〃 윤의식 △〃 이영환 △〃 전광배 △〃 최형문 △〃 황용기 △임피지구대 고덕영 △〃 김용락 △〃 박기진 △〃 송창호 △〃 유승철 △〃 전귀성 △〃 전남윤 △〃 정병주 △〃 최선규 △비안도초소 고영섭 △연도초소 김병익 ◇경장 △경무과 경리계 윤정환 △경비교통과 교통사고조사계 박양열 △〃 〃 한영우 △〃 교통지도계 손찬주 △〃 〃 고택금 △생활안전과 생활질서계 채현석 △〃 여성청소년계 박지언 △수사과 유치지원팀 최유신 △정보과 정보1계 김상현 △〃 정보2계 박민규 △청문감사관실 황 건 △중앙지구대 박원선 △〃 설수영 △〃 조시범 △경장지구대 강동구 △〃 김용주 △〃 서정석 △〃 이종오 △〃 오경택 △〃 임승빈 △나운지구대 김규형 △〃 김선기 △〃 안영준 △은파지구대 김기문 △〃 문길주 △〃 서남령 △〃 손대준 △〃 신재식 △〃 정갑영 △서해지구대 김대현 △〃 김병내 △〃 이대봉 △〃 이승룡 △〃 조명완 △〃 채장석 △대야지구대 권대철 △〃 오진택 △〃 이문호 △선유도파출소 김좌형 △〃 이영두 △〃 최정성 △신시도초소 김을석 △비안도초소 안진형 △관리도초소 이석렬 △말도초소 한규열 △명도초소 최훤석 △연도초소 이상호 △방축도초소 박봉기 ◇순경 △중앙지구대 김종헌 △〃 신은정 △〃 이용재 △경장지구대 김세화 △〃 장재청 △〃 조영진 △나운지구대 박경식 △〃 오재명 △〃 정연희 △은파지구대 이 원 △〃 조남권 △〃 조효정 △서해지구대 이진주 △〃 이현철 △대야지구대 노승섭 △임피지구대 문동광 ◆ 익산경찰서 인사◇경위 △경무과 경무계장 박완근 △〃 경리계장 김용대 △여성청소년계 이혜정 △형사과 과학수사팀장 김현민 △경비교통과 경비작전계 오영민 △중앙지구대 1사무소장 장재익 △〃 2사무소장 김길환 △부송지구대 1사무소장 송태석 △〃 2사무소장 조순식 △평화지구대 2사무소장 김규일 △신동지구대 〃 김대중 △〃 3사무소장 김병옥 △황등지구대 1사무소장 성대경 △〃 2사무소장 황호민◇경사 △청문감사관실 김윤영 △경무과 경무계 이명용 △〃 경리계 최태일 △수사과 지능팀 한종현 △〃 〃 허세환 △〃 경제2팀장 노평래(승) △〃 경제팀 김성태 △〃 〃 서경석 △〃 〃송수홍 △〃 〃 장만찬 △〃 〃 한왕귀 △〃 유치관리팀 김윤기 △〃 〃 오종록 △〃 〃 이권교 △〃 〃 최도연 △형사과 과학수사팀 박승환 △〃 강력범죄수사팀 서창석 △〃 〃 전경용 △〃 〃 최덕헌 △경비교통과 교통사고조사계 김병선 △〃 〃 백장현 △〃 〃 서광복 △〃 〃 이관희 △〃 교통지도계 오정원 △정보보안과 외사계 박태석 △〃 〃 소병국 △〃 정보계 권혁관 △〃 〃 김정철 △〃 〃 온형오 △〃 〃 최기운 △중앙지구대 장광식 △〃 한승수 △〃 이창모 △〃 이완재 △〃 김제춘 △〃 김준 △〃 성동제 △〃 이종학 △부송지구대 소병인 △〃 박종호 △〃 고종수 △〃 여민구 △〃 정남훈 △〃 손용우 △〃 이병천 △평화지구대 정병남 △〃 이상귀 △〃 김일용 △〃 이규상 △〃 임종모 △〃 송호승 △〃 황정호 △〃 최기창 △〃 오대성 △신동지구대 남궁호 △〃 서성숙 △평화지구대 박재일 △신동지구대 김현상 △〃 조찬기 △〃 이희창 △〃 유재영 △〃 유민호 △〃 황준영 △함열지구대 황경택 △금마지구대 황호덕 △함열지구대 김태완 △〃 김일권 △금마지구대 남상현 △부송지구대 국영창 △금마지구대 권성조 △황등지구대 송현섭 △〃 김석배 △〃 이몽수 △〃 이재덕 △용안지구대 양해두 △〃 신주원 △〃 최대현 △평화지구대 2사무소장 직무대리 홍성철 △부송지구대 1사무소장 직무대리 조택기 △중앙지구대 이경배◇경장 △경무과 경무계 김동선(승) △생활안전과 생활안전계 이영일 △수사과 수사지원팀 이윤재(승) △〃 지능팀 최병옥 △〃 경제팀 이홍열(승) △〃 〃 박상준(〃) △〃 유치관리팀 김종구 △형사과 과학수사팀 이시백 △〃 강력범죄수사팀 위성주 △〃 〃 김상식 △경비교통과 경비작전계 이상욱 △〃 교통사고조사계 조채원(승) △〃 〃 조철 △〃 교통지도계 김정호 △〃 〃 정재현 △정보보안과 정보계 양양규 △〃 〃 최관철 △〃 〃 김규선(승) △중앙지구대 유순정 △함열지구대 김성화(승) △부송지구대 채남영 △〃 김필수 △〃 백종호 △〃 노성환 △평화지구대 박미선 △〃 조경환 △〃 최수환 △〃 배석진 △〃 이희진 △〃 윤훈찬(승) △함열지구대 박태균(승) △금마지구대 하성호 △〃 박석권 △황등지구대 황은성(승) △용안지구대 전석용 △〃 김정대 △〃 백명술◇순경 △청문감사관실 진은진 △경무과 경리계 유인범(승) △생활안전과 생활질서계 김정아 △〃 여성청소년계 정경랑(승)△경비교통과 교통지도계 김부연 △〃 〃 김윤경 △평화지구대 김광석 △〃 김홍식 △신동지구대 김영삼 △〃 윤세형◆ 신현태군 첫돌(아빠 신경철, 엄마 유옥경) = 25일 오후6시 전주 웨딩캐슬.◆ 이상화군 첫돌(아빠 이영도, 엄마 최유리) = 26일 오후6시 전주 웨딩캐슬.◆ 박서현양 첫돌(아빠 박재섭, 엄마 배현경) = 26일 오후6시 전주 웨딩캐슬.◆ 김가현양 첫돌(아빠 김정수, 엄마 유선희) = 26일 오후6시 전주 웨딩캐슬.◆ 전주시 국민생활체육 족구교실 수강생 모집 = 24일까지 선착순 50명, 장소 용소중학교, 277-5540, 275-1520.◆ 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 부동산조세 절세절약 김윤석교수 공개특강 = 20일 오후7시 군산대 평생교육원, 016-618-9878.◆ 최락도 김제시장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 = 20일 오후2시 김제수협 옆 바지락 식당 3층, 오전11시 개소식예배.◆ 새만금 도민 생태조사단 모집 = 20일∼24일까지 시민곀剋?누구나, 월1회 현장조사 및 별도 워크샵 1회, 식물팀 물새팀 저서생물팀 문화팀 구성, 회비 월 2만원, 286-7977.◆ 전북사회복지연구소 2006년 3월 가족교육모임 = 23일?0일 오전11시∼낮12시 익산 전북사회복지연구소 상담실, 857-4031.◆ 전북대 토목학과 총동문회(회장 송황근) = 25일 오후6시 전주 코아호텔 무궁화홀, 011-9476-6667.

  • 지역일반
  • 미디어팀
  • 2006.03.20 23:02

[오목대] ARS 여론조사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OO리서치입니다. 2006년 5월에 실시하는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여론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질문을 잘 들으시고 전화기의 해당 번호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5월 3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ARS여론조사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심할 때는 하루에도 두세차례씩 자동응답전화가 걸려와 왕짜증이 나는데, 더욱 불쾌한 것은 여론조사 목적이 순수하게 유권자들의 여론을 탐색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선거운동의 일환으로 ARS여론조사를 이용한다는 데 있다."이번 군수선거에서 다음 후보들이 대결을 벌인다면 선생님께서는 어는 후보를 지지하시겠습니까? OO당 도의원인 OOO씨를 지지하시면 1번, 사실상 OO당 공천이 유력한 OOO씨를 지지하시면 2번, 사퇴가능성이 높은 OOO씨를 지지하시면 3번, 무소속 출마가 예상되는 OOO씨를 지지하시면 4번, 지지하는 후보가 없으면 5번을 눌러주십시요"라는 식의 질문을 받는다면 삼척동자도 어느 후보측에서 벌이는 선거운동인지 대충 짐작할 수가 있다. 이 정도면 여론조사가 아니라 여론조사를 빙자한 불법 선거운동에 다름아니다. 다시말해 흑색선전에 상응하는 불법선거운동으로 처벌받아야 마땅하다는 말이다.누가 지어내서 한 말인지, 정말 그런 일이 있는지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해봐야 알 일이지만 ARS여론조사가 직접 불법선거운동에 활용된다는 소문도 꼬리를 물고 있다. 응답자 전화번호를 추적하면 신상을 파악할 수 있고, 신상이 파악되면 그 응답자의 지지자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실전에도 요긴하게 써먹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ARS 응답자는 일부러 자동응답 번호를 헷갈리게 눌러버린다고 실토하기도 한다.한국사회조사연구소가 최근 "지방자치선거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공천자료로 삼는 데는 기술적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지방선거는 공천대상자가 많아 ARS를 주로 활용해야 하는데 성공응답률이 10%에도 못미쳐 표본의 대표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게다가 허용오차한계를 계산하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점도 ARS여론조사의 무용론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처럼 ARS여론조사에 결정적 결함이 발견됐음에도 여전히 맹신하여 후보공천 자료로 삼거나, 이를 통한 불법선거운동이 암암리에 자행되는 것을 방치한다면 우리 선거문화수준은 조롱을 당해도 할 말이 없을 것 이다.

  • 지역일반
  • 전북일보
  • 2006.03.20 23:02

[명상칼럼] 새만금과 생명 - 원행

지난번 방폐장이 군산이 아닌 경주로 결정되면서 전북 도민들이 함께 겪어야 했던 허탈감을 아직까지 지울 수 없다. 무엇 때문에 부안 사람들에게 크나큰 상처를 주고 갈등과 분열을 감수해야 했는지 아무리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많은 아쉬움으로 남아 있는데 그 답의 시원은 그동안 소흘하게 다루어왔던 환경문제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이슈로 등장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불교의 입장에서는 인간 중심이 아니고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모든 생명, 즉 중생 중심이기에 환경문제는 곧 생명의 문제와 직결되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환경문제를 폄하한 개발 위주의 사고는 미래 사회의 환경 파괴와 직결되고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불교적 입장에서 보면 결코 환경문제에 대하여 간과 할 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임은 분명한 사실이다. 만약 전라북도가 다른 지역에 비하여 경제력이 뛰어나고 모든 여건이 갖추어져 있다면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좀더 관심 있게 접근해 갈 수 있었겠지만 다른 지역에 비하여 인구 감소 등 취약한 부분이 너무나도 많고 새만금 사업은 국책사업으로 이미 추진되어온 사안이기 때문에 새만금 사업에 대하여 반대하는 명분이 허구로 느껴질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다행히도 환경단체 등의 거센 반대에 접하게 되면서 새만금 사업이 전근대적인 사고가 아닌 미래 지향적 초현대적 차원에서 충분하게 검토되고 보완되어 시행되게 된 점은 오히려 전라북도 도민의 입장에서는 고맙게 받아드려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이제 새만금 사업은 분명 전라북도의 희망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광대한 미래 세계의 주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과의 교역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하겠고 쌀 개방시대 농민들의 고충을 덜어고 경쟁력을 보완해 줄 수 있는 대단위 식량 생산단지, 또는 물류단지로, 그리고 관광 전북의 핵심이 되어 연결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광범하고 다양한 전망을 간직하고 있는 새만금이 될 수 있도록 한치의 오차도 없이 주무부서와 관계당국에서는 완벽한 자료를 바탕으로 모든 여건을 충분히 배려하면서 시행안을 준비하여야 할 것이다. 더욱이 새만금 사업으로 인하여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게 된 도민이 없도록 피해 보상의 문제도 적절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배려하는 일에도 소흘함이 없어야 할 것이다. 물론 다수의 이익과 안락을 추구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기는 하지만 소수의 불이익과 원망의 소리까지라도 귀 기울여 듣는 아량과 여유가 있는 전북도민의 도민정신을 일깨워주는 일도 미래의 새만금사업이 간직하고 있는 공과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전북의 모든 사람들이 그토록 염원했던 서해안 시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하는 일은 전북도민의 정열과 경륜, 노력이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이다. 너와 나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심사숙고하는 도민정신을 갖는 일이야말로 강한 전북, 일등도민의 길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을 것이다.모두가 잘 사는 길은 한 사람도 소외당하는 사람이 없고 서로가 화합하여 자신이 해야될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일이며 사랑할 줄 알고 연민할 줄 아는 그리고 용서할 수 있는 아량과 용기가 필요하다.그리고 자신의 공적을 함께 하고 있는 이웃들에게 돌려줄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세상은 평온해 질 것이다.그동안 쌓아놓은 모든 공덕까지라도 중생(이웃)과 보리(깨침)와 실제(성취, 평등)에 회향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전북도민이 되기를 간절히 축원하는 바이다./원행(금산사 주지)

  • 지역일반
  • 전북일보
  • 2006.03.20 23:02

[내고장 패트롤] LG그룹 산하 3개社 10년째 '입주예정'...군장공단 "어쩌나"

LG그룹 산하 기업들이 입주키로 한 군장국가산업단지 47만평이 어떻게 돼 가고 있나.약 10년전 입주계약 당시 거창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던 이들 기업들의 투자계획이 현재까지 전혀 거론되지 않자 시민들은 답답함을 금치 못하고 있다.토지공사 군산사업단에 따르면 ㈜LG금속(현재 LS산전)이 17만평, LG전자㈜가 20만평, ㈜LG상사가 10만평등 총 47만평에 입주한다고 계약은 한 시기는 지난 1996년 8월.동압연및 압출업종의 LG금속은 약 5000억원투자에 1340여명고용(2003년기준),가정용 냉장및 냉동고 제조업체인 LG전자는 6000여억원투자에 4000여명의 고용(2002년기준), 수출입업및 의류등의 제조및 판매업종인 LG상사는 3600여억원투자에 3900여명 고용계획(2007년기준)의 사업계획서를 입주계약 당시 관련기관에 각각 제출했었다.이들 3개사는 지난해 8월까지 총 1425억원의 부지대금을 완납했고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사착공가능일인 공사준공일이 올해말로 다가왔지만 현재까지 이렇다할만한 투자계획이 제시되지 않고 있다.단지 GS칼텍스㈜측이 이들 3개사중 2개사로부터 24만6000평의 부지를 매입하기로 계약을 체결하고 이 부지에 7000여억원을 투자해 LNG터미널을 건설하려고 한다는 소식만 들릴 뿐이다.GS칼텍스측의 한 관계자는 “이들 2개사로부터 매입키로 계약한 부지의 입주계약를 변경하려면 해당 부지의 개발계획변경이 선행돼야 하기 때문에 아직 입주계약변경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들고 “오는 5월 31일 지방선거가 끝이 나면 본격적으로 일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러나 군산시는 제조업의 입주와는 달리 연관산업과 지역고용효과가 적을 것이라는 판단아래 LNG터미널의 건설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어서 이 터미널의 건설에 진통이 예상된다.군산시민들은 “당초 LG그룹산하 3개회사가 입주한다고 해서 많은 지역경제발전을 기대했었으나 입주계약 체결 10년이 다 됐는데도 아직까지 계약부지에 대한 명확한 사업계획이 드러나지 않고 있어 답답하다”면서 해당 업체들의 조속한 투자계획발표를 요구하고 있다.

  • 지역일반
  • 안봉호
  • 2006.03.20 23:02

[발언대] 학교운영위원회 공교육정상화 앞장서야 - 하성해

학교운영위원회가 태동한지 만10년이 지났다. 10년 세월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3월에는 전라북도의 82% 학교가 운영위원을 새로 선출하여 학교운영위원회가 여섯 번째 변해야 하는 시점이다.학교운영위원회는 단위 학교의 의사 결정 구조를 개방적?참여적 구조로 바꿈으로써 학교운영을 민주화하고 학부모들과 지역사회의 교육적 이해와 관심을 존중하는 풍토를 조성하여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이해관계자인 학부모, 지역사회, 교직원들이 다함께 학교를 가꾸어가도록 하라는 제도이다. 따라서 우리사회는 이 제도를 올바르게 착근시켜 제 역할을 다하게 하여 공교육을 정상화시키려면 학식과 덕망, 비전과 리더십을 갖춘 인사를 운영위원으로 선출해야 할 것이다.그런데 운영위원선거가 과열되어 점입가경이란다. 위원에게 교육위원 선거권이 있고, 금년 7월에는 위원들에 의한 마지막인 교육위원 선거 때문에 벌써부터 교육위원 입지자들이 자기 사람을 학교운영위원회에 심고자 사전선거운동을 하고 있단다.교육위원 선출은 선거구별로 교육 경력자와 비경력자로 구분하여 각 위원정수의 2분의1 이상을 초과할 수 없고, 경력자가 위원정수의 2분의1 미만 출마하는 경우 무투표 당선된다. 교육경력자를 우대하다보니 정년퇴직한 교원들이 교육위원회를 장악하게 되었고, 교육장은 교육위원으로 가는 정거장이 되다보니 교육단체가 교육감의 인사권을 시비하기에 이르렀다.권위주의 시절인 1987년도 ‘참교육’이란 깃발 아래 인간교육, 민주교육, 민족교육 등의 세 가지를 지표로 내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탄생하여 1999년 합법화되었고, 학교운영위원회를 장악하여 조합원을 교육위원으로 당선시키는 위력을 발휘했다. 또 이념편향 수업을 실시하여 학부모들의 거센 비판에도 자성하지 않아 학부모들이 대안교육을 찾아 공교육을 떠나면서 교육시장 개방이 필요한 때 자유주의교육운동연합이란 제3의 단체가 태동하고 있다.한국은 세계에서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자녀교육열이 높다. 교육열은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되어 한국이 선진국 문턱에 도달했음은 자타가 공인한다. 필자의 세대는 학창시절 사교육을 전혀 받지 못했다. 그 때는 가계의 빈곤으로 상급학교 진학도 어려워 사교육시장이 번창할 수 없었고 사교육은 귀족교육의 범주에 속했다. 사교육 때문에 인구가 줄고 있단다.현재 공교육 주체인 일부 교원들은 집단이기주의와 보신주의에 멍들어 있고, 대통령은 해외에서 변화와 혁신이 필수적인 글로벌시대에 교원이 개혁의 걸림돌이라 진단했고 교원단체는 반발한다. 이 진단은 매우 늦은 감이 있다. 최근까지 교육부의 장차관은 교원출신만이 했으나 현재 비교원 출신이 차지하는 엄청난 변화가 일어도 교원들이 무감각하니 교육시장은 개방되어야 한다.학교운영위원회 도입 당시부터 선거업무를 관장했던 필자는 최근 신설학교의 행정실장으로서 적법한 선거절차를 거쳤건만 입후보자가 전무하여 교장이 특정인을 지정하여 학부모총회에서 발표, 불법으로 학부모위원과 지역위원을 선출했다. 이것이 학교운영위원 선출의 단면이다.이제 한국의 교육시장은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학교운영위원회가 공교육을 정상화시키는 중추적 역할을 해야 할 때다. 사심을 버리고 교육에 헌신 봉사할 수 있는 인사들로 학교운영위원회가 구성되도록 교육위원 입지자들은 각성하여 운영위원 선거 개입을 자제하자. 또한 학부모들은 사교육에 의존하지 말고 참여민주주의 정신으로 학교운영위원회에 적극 참여하여 공교육의 정상화로 올바른 자녀교육을 해 보자. 공교육을 정상화시켜 사교육으로 휜 허리를 펴보자./하성해(마한학생종합회관 관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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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3.20 23:02

[시론] 변화의 성공열쇠 - 김형중

사람이란 존재가 사회 속의 일원, 혹은 조직 내 구성원 가운데 하나일 뿐이라고 작게 인식해온 무심하고 축소지향적 습성의 틀은 이제 고쳐져야 될 것 같다. 자기라는 개념에 빠져 주변을 돌아보지 않는 이기주의적 사고의 방향은 바로 잡아져야 한다. 삶을 살아가면서 분명한 개체로서의 목표 지향은 바람직한 것이다. 그러나 올바른 자기 생활을 위한 변화를 스스로 인정하고, 미래의 밝은 삶을 향한 변화의 지혜가 요구되고 있다. 그러한 마음 자세를 갖고 변화를 추구할 때 자신은 물론 직장, 사회의 모습도 점진적으로 향상되어 갈 것이다.자신도 모르는 사이 굳어진 잘못된 습성의 틀을 깨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향해 변화하기 위해 우리는 몇가지 유의할 것들이 있다.첫째, 내가 먼저 변화된 모습을 구성원들에게 보여줄 것을 제안한다. 예를 들어 구성원들이 시간 약속을 안 지킨다든지, 자기 일에는 게으름을 피우면서 남의 탓만 늘어 놓을 때, 조직의 리더는 시간적 여유를 갖고 그들에게 반듯한 언행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 자신에게 이렇게 질문해 보자. 경영자 또는 관리자로서 구성원들의 변화에 얼마나 관심을 보였으며, 구성원들에게 기여한 점은 무엇인가. 또 그들에게 권위적이지는 않았는가. 셋째 내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불신과 적대의식을 과감하게 버리자는 것이다. 상대의 의견을 눈 딱 감고 존중해 주자. 아무리 상대방이 미덥지 못하고 미운 마음이 솟구치더라도 - 때로는 바보처럼 - 사안마다 문제점을 짚어내지 말고 모른 척 넘어가 주는 것도 지혜다. 계획한 일들이 어느 땐가 제자리로 돌아와 있을 것이다.넷째 현실적인 생각에 초점을 맞추어 보자. 모든 사람이 하루아침에 변할 것이라는 기대는 욕심이자 금물이다. 구성원들은 오랜 시간을 함께 해 온 그들대로의 습성과 정서와 문화가 있다. 어쩌면 편한 것에 길들여져 있기에 변화가 두렵기도 할 것이다. 그런 심리를 파악하지 않고 자기 주장만 내세우면 모처럼 장고 끝에 시도한 일들이 빗나가고 말 것이다. 이런저런 변화가 자신의 행복을 보장해 주고, 소속된 직장의 미래를 밝고 새롭게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면 변화의 물결을 두려워하거나 외면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대화는 불편했던 마음을 안심 시킬 수 있다. 당신의 행복이 내 행복과 같이 한다는 믿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속담에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고 했다. 그러나 여러번 두들겨 보고도 안 건너는 사람이 있다. 너무나 신중한 태도는 자칫 탄탄했던 돌다리를 너무 두들긴 나머지 깨뜨릴 수 있다. 확신이 있다면 과감하게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확실한 신념을 갖고 직무에 임할 때 그 일은 성공의 문을 반쯤 열고 들어간 것이다. 성공의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즉 책임감이 강한 의지는 사회적 관습을 뛰어넘을 수 있으며, 자신의 내면에서 생긴 안정된 의식은 개인의 영혼에서 발로되며, 그 힘은 자신을 성공의 정점까지 끌어 올릴 것이다. 내일을 향한 변화가 지금까지의 불안을 떨 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부여될 때, 하고자 하는 목표는 확실하게 달성 될 것이다.우리들은 곤란한 일에 부딪히면 흔히 과거에 편안하고 효과적이었던 대처법을 사용하곤 한다. 그러나 습관 저편에 서 있는 원칙을 이해한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또 변화에 적극적인 힘이 생길 수 있다. 변화의 성공 열쇠는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인식, 그리고 변화를 주도하는 강렬한 욕구이다./김형중(전북여고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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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3.20 23:02

순창 장류연구소 17일 개소

국내 최초 지자체연구소인 순창장류연구소가 17일 개소, 순창장류산업이 글로벌 시대를 향한 한 층 높은 도약의 계기가 마련됐다.이날 개소식에는 강현욱 전라북도지사, 두재균 전북대총장, 이기섭 산업자원부 지역균형발전기획국장, 오동환 재경부 특구단장, 강수기 한국식품연구원장, 대상(주) 임동인 사장 등 장류관련 산·학·연·관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2004년 10월 과학기술부의 지방과학기술진흥과제로 선정돼 탄생한 순창장류연구소는 총 사업비 60억원(국비30, 도비15, 군비15)이 투입됐다.부지 3,219평에 연면적 809평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완공된 장류연구소내 주요시설로는 제조업체와 공동으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검사연구실과 장류를 생산할 수 있는 파일럿플랜트 시설, 세미나실, 마케팅실, 홍보관 등이 들어서 있다.장류연구소는 순창의 미래 성장동력산업인 장류를 전문화시키고 기존 생산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과학적 체계를 갖추고 연구개발과 전통장류의 표준화, 파일럿플랜트 제품생산을 통한 장류의 군수품질보증제를 시행해나감으로써 국제적인 경쟁력 확보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 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생산된 제품의 국내외 시장진출을 위한 홍보 및 판로개척과 1:1 자문연구원제를 통한 업체의 현장애로기술해결, 산업체의 기술인력교육 등 다양한 사업추진과 함께 개발된 기술의 아웃소싱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문화컨텐츠가 창출 될 것으로 예상된다.강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순창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고루갖춘 발효식품의 본 고장으로서 국내 장류시장의 40%이상을 점유하고 있다"며 "이제 장류연구소 개소를 계기로 '순창의 농산물을', '순창의 기술로', '세계인의 식품화'라는 목표아래 지역주민과 기업의 동반성장은 물론 '순창'이라는 이름 하나로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순창군은 장기적으로 오는 2010년까지 장류연구소 인근 약 10만여평의 부지에 장류대학, 장류박물관, 미생물컨벤션센터 등이 들어서는 발효산업단지를 조성해 여가, 건강, 관광, 유통산업을 융합한 신규산업 창출로 순창장류산업의 미래전략과 지역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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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06.03.17 23:02

군산 주꾸미 풍성 '축제 성공예감'

전북 군산시가 `주꾸미 축제'를 앞두고 주꾸미어획량이 크게 늘어 희색이다.17일 군산시와 수산업계에 따르면 오는 24-30일까지 해망동 수산물 종합센터에서 `제5회 군산 주꾸미 축제'를 개최하는데 주꾸미 예상 어획량이 지난해에 비해 2배 가량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그러나 가격은 수요가 늘면서 ㎏당 1만6천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1천원 올랐다.주꾸미 잡이는 산란기인 3-4월이 제철로 예년의 경우 이 기간에 150t 안팎의 주꾸미를 잡았으나 올해 예상 어획량은 300t으로 전망되고 있다.지난 16일까지 비응도 어판장의 어획량은 지난해 2천여㎏에 비해 무려 7배 가량많은 1만8천여㎏이다.이처럼 주꾸미 잡이가 활황인 것은 포근한 날씨 덕에 출어가 활발한 데다 소라껍데기를 이용한 포획이 대폭 늘었기 때문으로 수산 관계자들은 분석하고 있다.이에 따라 군산시는 축제 기간에 도내 부안과 고창군은 물론 충남의 서천과 무창포 등지에서 주꾸미를 사왔던 예년과 달리 자체 공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고있다.문어과에 속하는 주꾸미는 문어나 낙지보다 작지만 아미노산, 칼슘, 철, 비타민B2의 함량이 풍부하고 제철에는 맛도 좋아 서해안의 별미로 인기를 끌고 있다.시 관계자는 "주꾸미 어획량이 점차 늘고 있어 상대적으로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물량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바가지 요금도 철저히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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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
  • 2006.03.17 23:02

장영달의원 도 수영연맹서 감사패

열린우리당 장영달 의원(전주 완산갑)은 17일 전주완산실내수영장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 회장배 수영대회에 앞서 전북도 수영연맹으로부터 전북 수영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받는다.도수영연맹은 장 의원이 지난 2002년 국회 예결산위원회 간사로 재직하며, 완산수영장 건립을 위한 국비 112억원을 확보하는 등 전북 수영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증정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완산수영장 건립은 2003년 전국체전 개최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었지만 문화관광부는 국비지원 불가 입장을 밝혔고, 전북도 역시 관련 예산을 확보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던 상황에서 장 의원이 당시 남궁진 문광부 장관과 전윤철 기획예산처 장관을 설득해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장 의원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내일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수영선수들과 전주 시민의 여가활동을 위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뜻하지 않게 감사패를 받게 되어 송구스럽다”면서 “국제규격의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는 전주에서 세계적인 수영 선수가 배출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 의원은 이날 대법원의 새만금 판결과 관련, “새만금 사업을 향한 전북 민심이 하늘을 울렸다”면서 “이제 전라북도 정치권과 도민 모두 새만금 사업이 21세기 대한민국의 미래를 희망차게 밝혀줄 사업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 지역일반
  • 조동식
  • 2006.03.17 23:02

무주군 또 대상...스포츠 레저문화 부문

16일 한국일보와 스포츠한국, KBS 스카이스포츠에서 주최하고 국회 문화관광위원회와 문화관광부, 대한체육회 등에서 후원한 가운데 개최된 ‘2006 대한민국 스포츠·레저 문화대상’시상식에서 무주군이 스포츠·레저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프레스 센터에서 개최된 이날 시상식은 무주군을 비롯한 스포츠경영 부문과 스포츠산업, 레저스포츠, 레저산업, e-스포츠, 특별상 등 5개 부문의 수상기관과 단체대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심사평과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06 대한민국 스포츠·레저 문화대상’은 스포츠 레저산업분야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스포츠강국 시현에 공헌한 단체 및 기관,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무주군은 태권도공원과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를 유치하는 등 스포츠·관광·레저 부문을 활성화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경영비전과 전략, 경영활동, 사회기여도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심사에서 무주군은 특히 태권도공원과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를 유치한 도시다운 면모로 스포츠 산업 육성과 스포츠·레저·문화 공간 확충, 다양한 생활체육 및 취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사례들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세웅 군수는 “무주군 400여명의 공직자들과 3만여 군민 모두는 ‘지구촌 태권도 중심, 한류관광의 중심 무주’를 건설하고자 하는 강한 열망으로 태권도공원과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를 유치했다”며 “무주군은 앞으로 60억 세계인들이 꼭 한번 오고 싶고, 또 다시 찾고 싶은 태권도공원과 기업도시를 조성해 대한민국 스포츠·관광·레저의 활성화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지역일반
  • 임성규
  • 2006.03.17 23:02

제2광복 새정신운동 전북지역 실천대회

“어떻게 찾고 어떻게 지켜온 조국입니까. 제2의 광복정신이 필요합니다”광복회가 자랑스런 선진조국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0일 오전 11시 전북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제2광복 새정신운동 전북지역 실천대회’를 개최한다.이날 대회는 광복회가 지난해 11월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개최한 ‘제2 광복 새정신운동 선언대회’의 연장선에서 전국 11개 지회를 순회하며 열고 있는 행사의 일환으로 같은 해 6월 광복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김국주 회장(83)이 제창한 ‘제2 광복 새정신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다.‘제2 광복 새정신운동’은 민족정기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창조적 동력으로 승화해 나라와 겨레를 사랑하고 정의와 신의, 정직을 바탕으로 도덕과 질서를 꽃 피워 자랑스런 미래조국 건설의 초석을 마련하자는 국민정신 개혁운동이다.이영철 광복회 전북지부장은 “순국선열에 대한 추모행사만큼 미래지향적인 나라사랑 의식 고취도 중요하다”며 “이번 실천대회가 제2 광복 새정신운동의 도내 확산에 기폭제 역할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실천대회에는 김국주 광복회장을 비롯, 강현욱도지사와 최규호 도교육감, 나종진 전주보훈지청장, 상이군경 및 유가족,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 지역일반
  • 강현규
  • 2006.03.1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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