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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소년 K-POP 축제 진행 단체 모집

군산시가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어 꿈을 펼치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군산 청소년 k-pop축제’의 진행 단체를 모집한다. 청소년 k-pop축제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예술적 재능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문화활동의 장이다. 지난해 처음 개최됐으며 당시 ‘자화상 속의 K-POP’이라는 주제로 댄스·보컬 경연대회를 비롯해 연예인 초청공연, 레드카펫 포토존, 무대의상 체험존 등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올해 행사는 중·고·대학생을 비롯한 청소년 참여 경연대회와 유명 k-pop 예술인 섭외 공연을 주요 행사로 구성했다. 특히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가족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지역축제로 추진될 예정이다. 축제진행 단체의 응모 자격은 군산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예술활동 수행 실적이 있는 문화예술분야 비영리 사단 법인으로서, 청소년 관련 축제나 행사 등 실적이 있는 단체나 법인을 우대하여 가점을 부여한다. 또한 유사 행사개최 실적 및 행사 프로그램 구성을 기초로 향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은 물론 시민문화 향유 만족도 제고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격한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단체 모집 공고는 24일부터 6월 13일까지이며, 접수는 6월 8일부터 13일까지(4일간)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군산=이환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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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3 15:52

군산시, 해삼 전략품목 육성⋯어민 소득 증가 기대

군산 해역에 친환경‧첨단 양식시스템이 구축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12억 6000만원을 들여 옥도면 비안도 246-2, 3번지(부지면적 926㎡)에 순환여과식 해삼종묘배양장 시설을 완공했다. 이곳에는 양식품종의 생산증대를 위한 종묘양식장(580㎡)을 비롯해 관리동(18.36㎡), 기계실(20.25㎡) 등이 들어서 있다. 현재 군산 섬 지역에는 많은 어가들이 해삼 자연양식을 하고 있다. 이에 시는 지역대표 고부가가치 수산물을 해삼으로 선정, 옥도면 비안도·연도·어청도 등에서 해삼 서식장을 조성하고 있다. 다만 해삼종묘 배양장이 없어 타 지역에서 수매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이번에 완공된 해삼종묘배양장을 통해 지역에서 키워진 종묘로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을 증가시킬 수 있게 됐다. 해삼은 중국 전통 보양식품 및 건해삼 가공 시 kg 당 가격이 수 백 만원까지 상승하는 부가가치 품종으로, 코로나19 이후 건강식품 수요 증가로 시장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이와함께 시는 수산물 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을 통해 지난해 방축도에 이어 연도 해역에 해삼 서식장 기반 조성을 위한 시설물 조성 및 우량 종자 방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시는 총 사업비 60억원을 들여 비응항 일원에 수산물 산지거점 유통센터(FPC) 조성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곳 센터가 오는 2023년 준공되면 군산에서 생산되는 약 700~900톤 해삼 위판 활성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판로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군산 산지에서 생산되는 해삼의 상품성 제고 및 선진화를 촉진하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환경변화에 따른 김 양식의 작황부진과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의 증가를 통해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바다환경을 조성해 풍요로운 바다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이환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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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3 15:52

해양환경공단의 불합리한 예방선배치 개선될까.

군산항에 대한 해양환경공단의 불합리한 예방선 배치운용이 개선될 것인가. 국회 더불어민주당 이원택의원(김제, 부안)이 최근 조승환 신임 해양수산부장관에 해양환경공단의 불합리한 예방선 배치에 대해 서면질의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조 장관의 향후 입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가 군산항에서 해양환경공단의 예방선 운용에 따른 민간 예선업체들의 권익 침해에 대한 조사에 나섬으로써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의원은 이 질의에서 해양환경공단이 27척의 예방선을 운용하면서 본연의 업무인 해양오염 방제보다는 돈이 되는 예선사업에 치중하고 있고 공단의 예방선 배치가 지역별로 불균형하게 배치된 데 따른 조 장관의 의견을 물었다. 이 의원은 공단 예방선의 5년간 방제 건수는 총 215건, 1년 평균 43건으로 1척당 1년에 2건도 못하고 있는 반면 예인건수는 14만4309건으로 1년평균 2만8861건, 1척당 1년에 1068건, 하루에 평균 3건의 예선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단이 2020년 예선사업으로 벌어들인 수익금은 270억원에 달한다면서 공단이 본연의 해양환경보전및 해양방제사업보다는 수익사업에 치중하고 있다고 적시했다. 또한 공단의 예방선이 전국항에 골고루 배치돼 있어야 하는데 유류나 화학단지가 있는 대산항이나 여수 광양항등은 입출항 척수가 군산항보다 훨씬 많고 방제수요가 큰 항만인데도 한척의 예방선도 배치돼 있지 않으나 군산항은 예방선이 민간 예인선에 비해 과도하게 배치돼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의원은 전국 주요 항만의 예선 수요, 방제 수요 등을 고려, 예방선을 전국적 골고루 재배치할 것을 요구했고 해양수산부도 2022년 2월 예선수급계획에 예방선 재배치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지만 '재배치 방안검토는 전혀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군산항발전협의회가 공단의 불합리한 예방선 운용개선과 관련,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보낸 건의문을 이첩받은 국민권익위원회도 최근 군산항 발전협의회원들과 만나 1시간여 동안 공단의 예방선 운영과 관련된 민간 예선업체의 권익 피해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한편 해양환경공단은 전국 8개항에 27척의 예방선을 운용하고 있으며 입출항 척수면에서 전국의 2.2%에 불과한 군산항에 4척의 예방선을 배치 운용, 군산항 민간예선업계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반면 예선 수요를 결정하는 입출항 선박이 군산항에 비해 훨씬 많은 인천항과 대산항, 여수 광양항, 목포항에는 한척의 예방선도 운용하지 않고 있어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전북일보=안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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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3 06:45

" 군산시장 후보자들 토론회 성실 참여해라"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군산시장 후보들의 선거방송 토론회 성실 참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지난 20일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는 논평을 통해 “기초의원 선거에 무투표당선이 다수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관심은 시장 선거에 쏠릴 수밖에 없다”면서 “군산시장 후보자를 제대로 알 수 있는 토론회는 유권자의 선택에 중요한 기회지만 지난 라디오방송 토론회에 유력 후보자의 불참은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후보자 토론회와 언론사들의 토론회가 이어질 것”이라며 “후보자들은 유·불리를 따지지 말고, 유권자의 알 권리를 위해서 반드시 토론회에 참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토론회에 참석하는 후보자들은 높아진 유권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과 상호검증을 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준비를 하고, 토론회가 거짓선동의 장으로 악용되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하는 보완장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선 18일 나기학 후보(무소속)는 “후보의 자질과 정책을 검증하는 선거 토론회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유권자의 알 권리를 가로막는 일”이라며 후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주문했다. 나 후보는 “유권자들이 후보들의 공약과 비전, 자질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토론회가 진행돼야 한다”며 “TV 및 라디오 등의 미디어를 통한 후보자 간 대담·토론회는 후보자에 대한 효율적인 검증 방법이며, 후보들은 토론회 참석을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군산=문정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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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2 13:24

군산 무투표 당선지역 추가⋯시‧도의원 15명 무혈입성

6.1지방선거 군산 무투표 당선지역이 기존 7곳에서 1곳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시‧도의원 무투표 당선자도 12명에서 15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13일 후보등록이 마감된 결과 군산지역은 군산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후보로 총 43명이 등록했다. 이 중 도의원 1‧2‧3선거구를 비롯해 시의원 △가 선거구(옥구·옥산·회현·옥도·옥서) △마 선거구(월명·흥남) △사 선거구(나운1·나운2) △아 선거구(나운3) 등에서 총 12명이 무투표로 당선됐다. 이런 가운데 최근 시의원 나 선거구(해신·소룡·미성·신풍·삼학동)도 무투표 당선지역으로 추가 확정됐다. 이곳 선거구 출마에 나섰던 무소속 김용권 후보(57)의 등록이 취소됐기 때문이다. 군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김 후보의 공직선거법상 등록위반 여부에 대한 회의를 개최, 최종적으로 등록무효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에는 정당의 당원이 후보자 등록 기간 중 당적을 이탈‧변경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김 후보는 후보자 등록 기간인 지난 12일 민주당을 탈당한 뒤 다음날 무소속으로 후보 등록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시 선관관리위원회 측은 “후보자의 충분한 소명과정을 거쳐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됐고, 상급 회의를 거쳐 취소여부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이곳 지역은 민주당 3명과 무소속 1명 등 총 4명이 3석을 놓고 격돌할 예정이었지만, 김 후보의 등록 무효 처리로 민주당 후보들이 경쟁 없이 무혈입성하게 됐다. 이로써 군산 기초의원 선거의 경우 비례대표 3명을 제외한 시의원 20명 중 60%가 무투표로 당선됐고, 대상자는 모두 민주당이다. 무투표 당선이 나온 선거구는 공직선거법(275조)에 따라 후보자 신분은 유지되지만 벽보 부착과 유세 등 선거운동이 금지된다. 또한 해당 후보자의 선거공보도 발송되지 않는다. 다만 이 같은 상황에 일각에선 지역 현안에 대한 고민은 물론 시민과의 소통 부재, 특정 정당 독식 등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 지역 인사는 “시민을 위한 선거인지 민주당 당원을 위한 선거인지 구분이 안 되는 선거판이 됐다”면서 “시민 목소리 없이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는 현실이 그저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군산 유권자는 총 22만 4926명으로 조사됐다. 군산=이환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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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2 13:23

군산 고봉산 옛 미군기지 장기간 방치 ‘오싹’

“낮임에도 등산을 갈 때마다 등골이 오싹거립니다.” 군산 고봉산(해발 149m)에 위치한 옛 미군기지(통신 및 레이더기지)가 폐쇄 후 장기간 방치되면서 등산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특히 군산시가 개발한 구불길 코스의 대표 흉물로 전락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1950년대 세워진 고봉산 미군 레이더기지는 1990년대 군산기지로 이전하면서 폐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사람들이 철수했음에도 건물 등은 철거되지 않은 채 산 정상에서 30년 넘게 내버려져 있는 상황이다. 시에 따르면 이곳은 지난 2003년 소유권이 다른 곳으로 이전됐으나 이후에도 철거에 대한 어떤 움직임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곳에 대한 정비 및 철거가 요원하면서 등산객들의 불편은 물론 환경오염 및 군산 이미지 훼손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최근 찾은 이곳 미군기지는 철탑물탱크를 비롯해 5~6개 건물 등이 낡은 철조망에 둘러싸여 음산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수 십년 간 정비가 이뤄지지 않다보니 시설물 등이 파손돼 있거나 녹슬었고, 주변에는 잡초만 무성하게 자라 있는 상태였다. 보안법 경고문이 걸려 있는 출입문은 닫혀있지만 과거 한 블로거가 (블로그에) 이곳 미군기지 체험기를 올릴 정도로 허술하기 짝이 없었다. 이곳 옛 미군기지가 장기간 방치되면서 안전사고 위험은 물론 범죄의 사각지대로 악용될 우려마저 낳고 있다. 등산객 김모 씨(46)는 “고봉산은 성산 깐치멀마을에서부터 이어지는 구불3길(큰들길) 코스로 등산객들이 종종 찾고 있는 곳”이라며 “낡은 미군 시설이 산속에 자리하고 있다 보니 무섭기도 하고 보기에는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군산시가 소유주와의 면담 등 적극적인 자세로 나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시민 이모 씨(51)는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고봉산에 폐허가 된 미군기지 시설을 언제까지 놔둘 셈이냐”면서 “이제라도 군산시가 나서 (고봉산의) 옛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군산=이환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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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9 16:42

새우양식 노하우 완전정복 체험교육 '눈길'

군산수협(조합장 김광철)‧전라북도 귀어귀촌지원센터(센터장 오양수), 전북도는 올해에도 귀어‧ 귀촌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도내 어촌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의 일환으로 귀어귀촌지원센터 등은 오는 25~27일까지 3일간 도내 어촌으로 귀어한 후 성공한 귀어인의 새우양식장에서 ‘새우양식 노하우 완전정복 체험교육(부안군 곰소항)’을 진행한다. 또 수도권지역을 대상으로 6월 22~ 24일까지 인천 강화도에서 2차 체험 교육을 갖을 계획이다. 새우양식 노하우 완전정복 체험 교육은 도시민이 어촌으로 이주해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귀어(예비)인이 실제양식장에서 이루어지는 과정을 직접 현장에서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새우양식 일반개론을 비롯한 양식장 수질환경 및 검사방법, 양식장 설계 및 자재사용, 양식장 주‧ 배수 설치, 치하(흰다리새우 어린 새끼) 관리, 양성과정 및 사료급여요령 등을 배우게 된다. 오양수 귀어귀촌종합지원센터장은 “귀어(예비)인들이 도내 어촌에 정착, 새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 상담 및 컨설팅 등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산수협 및 귀어귀촌종합지원센터는 오는 6월 7~8일(2일간) ‘도시민 열차로 떠나는 전북어촌체험투어’를 옥도면 신시도 어촌체험마을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같은 달 15~ 17일(3일간)에는 어업인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소형선박조종사 면허 취득반’ 교육 및 1일 어선 몰아보기 체험도 추진한다. 군산=이환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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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9 15:18

군산시, 산업단지 기반시설·환경 정비

군산시가 산업단지 일원의 주요 도로 및 위험지역 등 노후 기반시설 정비는 물론 주변 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군산시는 총 6억 원을 들여 소룡동 일원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을 비롯해 농촌지역 소재 농공단지 4개소(성산, 서군산, 임피, 동군산)에 대한 정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20년 이상된 노후 산업단지의 관리수요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산업단지의 경쟁력 약화를 사전에 방지하고, 입주기업에게 보다 쾌적한 산업단지 환경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국가산업단지 내 제5부두 주변 노후도로 포장, 서수 산업단지 인도정비 등 산업단지 내 파손된 도로를 보수하고, 인도정비, 상‧하수도 및 휴게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입주기업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했다. 또 산업단지의 미관을 저해하는 노후 울타리를 정비해 환경개선을 이루고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지난 3월부터는 국가산업단지 내 세아씨엠 주변 연장 500m의 노후 도로 정비를 마쳐 대형 화물차량의 운송여건을 개선했을 뿐 아니라 농공단지 일원의 기반시설과 체육시설 및 휴게시설의 정비를 통해 근무환경 향상과 근로자의 불편사항을 해소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떨어지고 교통상황이 불편한 농공단지의 사업 환경개선을 위해 수시로 기반시설을 점검하고 있으며 풍수해 재난대비 긴급복구 등의 빠른 대처를 위해 전문 업체와 단가계약을 체결하는 등 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산업단지 내 기반시설 정비사업을 통해 입주 기업체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노후 산업단지 이미지를 개선해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이환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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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9 15:17

군산시, 발달장애성인 적응 교육 ‘발맞춤’ 추진

군산시 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은 오는 27일부터 12월 9일까지 지역 내 공공 및 문화시설 14곳에서 발달장애성인을 대상으로 적응 교육 '발맞춤'을 진행한다. 발달장애성인의 경우 성인기로 전환된 후 교육 단절로 인해 지역사회통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시는 지역사회에서 요구하는 적응 능력 함양 및 지역민과 함께 상생하고 성장하는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발맞춤’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시는 근대역사박물관, 진포해양테마공원, 볼링장 및 배드민턴장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역사를 인식하고, 개인 건강관리와 공공시설 에티켓 등을 몸소 익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발맞춤’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성인과 메이트를 1대1매칭해 안전하게 현장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종필 군산시 교육지원과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서 더욱 제한되었던 발달장애성인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만들고, 더 나아가 적응교육을 통한 성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은 기초문해교육, 직업능력향상교육, 문화예술교육, 인문교양교육, 시민참여교육 등 발달장애인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군산=이환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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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9 15:17

군산시 ‘착한가격업소’신규 모집

군산시가 물가상승 억제와 서민생활 안정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2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및 일제정비’를 진행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생 품질이 우수한 업체를 행안부 지침에 따라 지정·관리하는 물가 안정모범업소를 말한다. 신청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며, 이달 31일까지 시청 소상공인지원과 방문 및 우편, 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프랜차이즈 업소나 영업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최근 1년 이내에 휴업한 사실이 있는 업소 등은 착한가격업소에서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된 업소는 하반기에 맞춤형 인센티브(종량제 봉투 등)를 지원받게 되며 향후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 블로그 등에 홍보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기존에 지정·운영하고 있는 25개소를 대상으로 물가모니터요원과 합동 점검을 통해 가격, 위생, 서비스 등의 유지 여부를 확인하는 일제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내용은 △주요 취급품목의 가격 및 가격 인하 또는 동결 여부 △주방, 매장, 화장실 등의 위생·청결 수준 △품질 및 서비스 △옥외가격표시제 및 원산지표시제 등 시책 이행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지정기준이 부적격이면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취소 후 인증 표찰을 회수하고 적격이면 착한가격업소로 재지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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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8 13:09

민주당 군산지역위 ‘군산경제 재도약 선대위’ 출범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군산지역위원회(이하 민주당 군산지역위)는 지난 17일 강임준 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군산경제 재도약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관영 민주당 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민주당 시·도의원 후보와 비례대표 등이 총출동했다. 이 자리에서 민주당 군산지역위는 오는 6월 1일 열리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승리를 통해 군산 경제 재도약에 총력을 다하자고 결의했다. 신영대 상임선대위원장은 “군산만의 승리, 전북만의 승리가 아닌 수도권 등 전국에서 승리해 윤석열 정부의 독주를 막아야 한다. 민주당 승리를 위해 총력을 다하자”고 역설했다. 김관영 민주당 도지사 후보는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 모든 민주당 후보들의 승리를 위해 원팀으로 뛰자”고 강조했다. 황진 공동선대위원장은 “민주당이 책임 있는 정당으로서 시민의 자유와 평등, 존엄의 향상을 위해서 진지하게 노력할 뿐 아니라 열심히 뛰면서 민주당의 경쟁력을 지금 보다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강임준 군산시장 후보는 “지금 군산은 다시 재도약하느냐, 침체하느냐의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민주당의 단합과 단결된 힘,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군산지역위 선대위는 신영대 의원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공동선대위원장에 문철상 전 신용협동조합 중앙회장과 김철규 전 전북도의회의장을 비롯해 문면호, 조현식, 전효기, 최정태, 황진, 김용화, 서동석, 서찬석, 이재호, 조인호, 윤기원, 복태만, 이만수씨가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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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8 13:09

배후부지면적 협소, 신항만건설기본계획변경해야

새만금 신항만(이하 신항만)의 활성화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항만배후단지의 개발을 위해서는 새만금 방조제와 신항만 사이의 수로를 매립해 항만 배후부지 면적을 확대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현 신항만 건설 기본계획에 따라 항만건설이 진행될 경우 항만 구역내 협소한 배후 부지가 항만 배후단지의 개발에 걸림돌로 작용, 신항만의 활성화에 먹구름이 드리워질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이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신항만의 경우 배후 인근에 물동량을 창출하는 산업용지가 없어 신항만에 활력을 불어 넣는데 무엇보다도 항만배후단지의 개발이 관건으로 부상하고 있다. 항만배후단지는 항만을 단순물류거점에서 조립, 가공, 제조가 가미된 복합물류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도입된 공간이다. 화물의 조립, 가공, 제조시설과 물류기업이 입주하는 1종과 업무, 상업, 주거시설 등 항만배후기능을 보강하는 2종으로 구분된다. 해양수산부는 항만배후단지를 부가가치와 일자리가 창출되는 산업공간으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지난 2006년부터 주요 무역항에 항만배후단지를 조성, 공급해 왔다. 그런만큼 항만배후단지는 물동량, 고용창출, 외자유치에 기여하고 있으며 일본, 중국, 유럽은 항만배후단지를 물류와 제조, 금융 등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등 항만배후단지의 중요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현 신항만 건설기본계획대로 신항만의 건설에 나설 경우 야적장을 제외한 배후 부지면적이 신항만을 활성화하기 위한 항만배후단지의 개발에는 턱없이 작다는 게 중론이다. 현재 신항만의 야적장을 포함한 배후부지는 부두에서 약 1km 폭으로 조성되지만 5만톤급의 부두 규모에 맞게 야적장의 폭이 현재의 200m에서 500m로 변경되면 실제 배후 부지폭은 500m밖에 되지 않는다. 이럴 경우 충분한 배후부지가 확보되지 않음으로써 향후 항만배후단지의 원활한 개발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게 항만건설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이들은 "해수유통 등을 이유로 신항만과 새만금 방조제 사이 폭 700m, 총 연장 3km규모로 계획된 수로를 매립해 총 210만㎡(63만5000평)의 배후부지를 추가로 확보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현 신항만 건설기본계획의 변경이 요청된다" 고 입을 모으고 있다.

  • 군산
  • 안봉호
  • 2022.05.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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