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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소상공인연합회, 청년분과 설립 추진

익산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양배)가 전국 최초로 청년분과 설립을 추진한다. 청년분과는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2명, 위원 17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5월 창립총회 및 6월 출범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15일 익산 남부시장 2층에 위치한 익산시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는 지역 청년 소상공인의 현황과 소통이라는 주제로 한 토론과 청년분과 설립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양배 익산시소상공인연합회장과 유태희 부회장, 여형일 우석대학교 여형일 교수, 김병규 창조의아침 미술학원 총원장, 최현석 아카데미툴앤다빛주얼리 대표가 참석했고 지역 청년 20여명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토론에 참가했다. 이들은 만18세~39세 청년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교육캠페인 등 다각적 측면에서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전문기구 설립, 인턴십 등 제도적 기반 등에 대한 의견을 모았으며 소상공인연합회 내 청년분과 설치의 필요성을 인정해 설립을 결정했다. 연합회 관계자는 국내 소상공인연합회 중 청년분과 설립은 최초이며, 예비청년청년신중년 등 생애주기별 구분을 통해 연계를 진행하는 분과도 처음이라며 청년분과 설립을 통해 지역 내 청년 소상공인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지원이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분과 위원장에는 여형일 우석대학교 교수, 부위원장에는 김병규 창조의아침 미술학원 총원장과 최현석 아카데미툴앤다빛주얼리 대표가 내정됐다. 위원으로는 유은미(함해국), 이완희(포켓볼), 김윤하(음악카페), 우상훈(주얼리), 김남국(협동조합), 이찬규(온라인광고), 박상린(협동조합), 한승희(센터장), 김관길(학원장), 이영근(학원장), 이희수(원광대 링크사업단), 이대원(쉐리온), 김수일(평생교육원), 이상현(학원장), 송재득(체육단체장), 최정수(주얼리팰리스), 이광형(귀금속연합회) 씨가 참여할 예정이다.

  • 익산
  • 송승욱
  • 2021.05.16 17:34

‘등하굣길 바로 옆 공사 펜스’ 차량·학생 뒤엉켜 ‘아찔’

아무런 사전 협의나 대책 마련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된 공사 현장 펜스 이전 설치가 등하굣길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14일 오전 8시 5분께 익산 이일여자중고등학교 정문 앞 평동로7길. LH가 추진 중인 평화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공사 현장에 인접한 이 도로는 아침부터 북새통을 이뤘다. 정문 앞 약 20m 구간에서는 학생들을 태운 학부모 차량과 택시들이 줄지어 가다 서다를 반복했다. 정차를 기다리지 못해 중앙선을 넘어 추월하는 차량이 속출했고, 잠시 정차한 차량에서 내린 학생들이 비좁은 차들 사이를 지나거나 추월 차량을 피해 길을 건너면서 아찔한 상황이 반복적으로 연출됐다. 시간대별로 대형 학교버스가 정문 앞에 도착하면 주정차 차량과 버스가 왕복 2차선 도로를 점령하다시피 해 큰 혼잡이 빚어졌다. 학교와 학부모들에 따르면, 이런 현상이 일어난 것은 3~4일 전 LH가 추진 중인 익산 평화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공사 현장의 펜스가 도로 쪽으로 2m 가량 이전 설치되면서부터다. 기존에 갓길 형태 2m 가량 공간이 있어 정차와 하차시 활용됐는데, 펜스 이전 설치로 이 공간이 사라지면서 교통체증이 심해졌고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 아울러 당초 펜스 바깥에 있던 가로등이 펜스 안쪽으로 들어가 작동되지 않으면서,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개별적으로 귀가하는 여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고1 학부모 양모씨는 LH가 학교 정문 앞에서 땅따먹기를 하면서 등하굣길 교통 혼잡과 아이들 사고 위험을 조장하고 있다면서 공사를 하려면 인접 학교와 먼저 상의하고 대책을 강구한 다음에 해야지, 전형적인 탁상행정이고 무사안일 행정이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학교 측도 사전에 별도의 협의가 없었다면서 가로등 문제는 익산시에 해결을 요청했지만, 등하굣길 아이들 안전 문제는 차선 하나가 줄어든 것이나 마찬가지인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LH 측 공사 관계자는 기존 펜스는 오염토 정화작업을 하면서 폐기물 반출업체가 쳐 놨던 것이고, 본 공사를 앞두고 경계부 작업을 위해 사고 예방 차원에서 펜스를 이전 설치했다면서 약 한 달 가량은 불가피하게 현재 펜스를 유지해야 하고 이후 1m 가량 안쪽으로 다시 이전 설치할 예정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관련 학부모 민원이 있어 경계부 작업 과정에서 혹시 모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문 앞 구간을 피해 정차 및 하차를 부탁드렸고, 학교 측과 협의하고 협조를 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익산
  • 송승욱
  • 2021.05.16 17:34

익산시, 내년까지 왕궁천 정비

익산 왕궁천 일대가 내년도 연말이면 자연친화적 친수공간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16일 익산시에 따르면 익산보석박물관에서 춘포면 익산천 합류점까지 연장 9.25km의 왕궁천 정비사업이 현재 공정율 50%로 순항을 이어가고 있어 당초 예정된 오는 2022년 12월 준공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쾌적한 환경조성과 자연재해 사전예방을 위한 이번 공사는 국비 100억원 등 총 사업비 473억원 투입을 통해 12 공구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1공구(하류)는 익산천 합류점에서 흥암교까지 4.62㎞ 구간으로 지난 2019년 3월 착공해 현재 공정율 60%를, 2공구(상류)는 흥암교에서 익산보석박물관까지 연장 4.63㎞로 금년 3월 착공에 들어가 현재 공정율 35%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홍수에 대응할수 있도록 제방보강과 노후 교량 9곳 재가설, 배수통관암거 82곳 설치 등 전반적인 하천정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특히 왕궁천 일대의 자연친화적 친수공간 탈바꿈을 위해 하천정비뿐 아니라 환경블록, 자연석으로 수변 조성, 생태계 보호를 위한 자연형 여울어도 등도 적극 시설하고 있다. 한편, 왕궁천은 만경강으로 합류되는 지방하천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정비사업이 진행되지 않아 집중호우 시 인근 농경지가 상습적으로 침수되고 제방이 없는 구간도 존재하는 등 하천 이치수에 상당한 어려움을 안고 있었다.

  • 익산
  • 엄철호
  • 2021.05.16 17:26

익산 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가정 ‘요리 프로그램’ 큰 호응

정헌율 익산시장 익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 가족이 즐겁게 참여할수 있는 요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지난 14일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비대면 요리 프로그램 딸기선생님 요리를 도와줘-베이컨말이 주먹밥 편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줌(zoom) 프로그램을 활용한 비대면 실시간 요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많은 영유아 가족들로 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에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직접 준비하고 손질해 참여 가정에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직접 참석한 것과 같은 체험 활동을 느낄 수 있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 깜짝 등장한 정헌율 익산시장은 영유아 부모들의 육아 고충에 공감하고 가정 내 아버지들의 육아 동참 문화에 앞장서기 위해 직접 요리를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정헌율 시장은 코로나19로 다른 누구보다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영유아와 그 가족들의 어려움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개발해 육아양육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1.05.16 17:26

정헌율 익산시장, 국가 예산 확보 연일 ‘강행군’

정헌율 시장이 내년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잇달아 방문하는 등 연일 강행군이다. 정 시장은 지난 14일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을 방문해 글로벌 식품시장 선점을 위한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와 푸드파크 조성을 비롯해 그린바이오 신산업 육성을 위한 동물질병치료제 시제품 생산지원 플랫폼 구축 등에 대한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역설하며 각별한 관심과 함께 정부 예산안 반영을 간곡히 호소했다. 앞서 정시장은 지난 12일에도 국토교통부 도로국장과 면담을 갖고 동-서로 단절된 백제왕궁 인접국도(1호선) 선형개선 사업에 대한 국가사업 추진을 건의했고, 국토 균형발전과 효율적인 교통물류를 위한 서부내륙 고속도로 2단계(부여~익산) 조기착공, 오산 신지~영만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사업, 국도27호 대체우회도로(서수~평장) 개설사업 등 대규모 SOC사업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정 시장은 이날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에게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선에 대한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와함께 오택림 부시장은 지난 13일 이원택한병도 국회의원실을 찾아 국립 금강 청소년 디딤센터 설립, 국립감염병연구소 분원 유치,국립희귀질환센터 유치 협조 요청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친데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종무2담당, 국토교통부 도로건설 과장, 산업입지정책과장 등 실무부서 담당자들과의 만남을 통해서는 익산시의 입장 설명과 함께 지원을 부탁했다. 정헌율 시장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고 중앙부처와 국회 수시 방문을 통해 지속적인 건의에 나설 예정이다며 남은 기간 세종사무소를 중심으로 전북도는 물론 김수흥한병도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공조 시스템 구축을 통해 전방위적인 총력전에 나 서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1.05.16 17:26

익산경찰서, 익산역 계단 활용 이색 홍보 눈길

익산경찰서(서장 송승현)가 올해 경찰청 주력과제 중 안전속도 5030, 보행자(교통약자) 안전, 음주운전 근절 등 총 3가지를 선정, 익산역 계단 디자인 래핑을 통해 이색 홍보를 시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익산경찰서는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고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위해 고민하던 중 유동인구가 많은 익산역 중앙광장 계단을 적의 장소로 정하고, 시민들과 관광객이 알기 쉽게 접할 수 있는 디자인 래핑 사업을 위해 그간 익산시 및 코레일 전북본부와 협의를 진행해 왔다. 경찰에 따르면 계단 래핑은 용산역, 수도권 지하철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면서 실제 상업광고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 이번 익산역 래핑은 공익목적 광고라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익산역 계단 래핑 디자인은 3단의 계단 형태 중 1단 안전속도 5030 님아 그 속도를 넘지 마오!, 2단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3단 술과 운전은 영원히 거리두기라는 메시지로 구성됐다. 송승현 서장은 이번 계단 래핑 홍보는 교통관리계를 필두로 부서간의 협력, 익산시 및 코레일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결과물이라며 익산 교통문화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당부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1.05.13 17:53

‘짬짜미 입찰 의혹’ 익산 모현동 아파트 고발

속보= 하자보수공사 업체 선정과 관련해 짬짜미 입찰 의혹이 불거졌던 익산시 모현동 아파트의 전임 입주자대표회장과 설계감리업체, 낙찰업체가 사법기관의 판단을 받게 됐다. (4월 19일자 8면 보도) 13일 복수의 주민들에 따르면 최근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에 이들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됐다. 고발장에 적시된 혐의는 형법상 사기와 업무상 배임, 입찰방해, 업무방해 등이다. 고발인은 아파트 공용부분 하자보수공사 업체 선정 입찰과정 및 공사와 관련해 당초 일반경쟁에서 제한경쟁으로 입찰방식이 변경됐고 입찰공고상 자격미달 업체가 입찰에 참여해 특정 업체가 낙찰을 받으면서 결과적으로 공사비가 8억원 넘게 부풀려졌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구체적으로 ▲전임 입주자대표회장이 입찰방식을 일반경쟁에서 제한경쟁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아파트 선거관리위원장이 문제를 제기하자 선관위원들이 공사를 방해한다며 입주민 동의를 받아 해임시켰다는 점 ▲입찰에 11억9700만원을 써낸 업체가 있는데 낙찰업체가 써낸 20억7900만원과 8억8200만원의 차액이 발생돼 세대당 55만7875원씩을 더 부담하게 됐다는 점 ▲제한경쟁입찰은 3인 이상의 유효한 입찰로 성립하는데 개찰업체 5곳 중 4곳의 공사실적이 입찰공고상의 자격기준에 미달됨에도 입찰을 무효화하지 않고 계약을 맺었다는 점 ▲개찰업체 5곳이 기술협력사들로 밝혀져 담합이 의심됨에도 계약을 체결하고 공사를 강행했다는 점 ▲설계감리업체와 낙찰업체의 주소가 등기부등본상 같은 건물 옆 사무실이라 사전 공모 가능성이 있다는 점 등을 문제 삼았다. 아울러 입찰과정 당시 아파트 선거관리위원장과 피고발 입주자대표회장 직전 입주자대표회장의 진술을 첨부하며, 입주민들의 재산상 손해와 기망 및 방해에 대한 철저하고 공정한 수사를 요청했다. 이와 관련, 전임 입주자대표회장은 당초 일반경쟁에서 제한경쟁입찰로 변경된 이유는 앞서 지난해 영등제일3차아파트 옥상방수 등 하자보수공사 잘못된 사례가 있어 일정 자격(실적)을 갖춘 업체를 선정할 필요가 있었고, 설계감리업체 설명을 듣고 동대표 회의에서 입찰방식 변경을 결정했다는 입장을, 설계감리업체는 입찰업체의 실적미달에 대한 일부 주민의 문제제기가 있었는데 확인 결과 (낙찰업체를 포함해 개찰이 이뤄진 5곳 중) 1곳만 실적이 미달돼 해당 주민에게 통보했고, 나머지 업체들은 모두 10건 이상의 실적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입찰과정에서 문제는 아무 것도 없다는 입장을 각각 밝힌 바 있다.

  • 익산
  • 송승욱
  • 2021.05.13 17:53

익산 만경강 일대의 관광명소 프로젝트 본격화

익산시가 만경강 일대를 시민들의 쉼과 여가생활을 즐길수 있는 관광명소로 탈바꿈 시키기 위해 대대적인 프로젝트 추진에 나선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추진한 만경강 반월마산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 준공에 따른 후속 활용 대책으로 만경강 일원에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친환경 공간을 조성해 다양한 세대가 어울리며 여가와 문화 생활을 즐길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13일 익산시에 따르면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만경강 반월마산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의 일환에서 추진한 만경강 하류 익산권역 마산반월지구 친수 문화공간 조성사업이 마침내 완공됐다. 국비 556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을 통해 제방보축 3.5km, 하도정비 6.7km, 하천환경정비, 자전거도로 4.0km, 체육시설(축구장, 야구장 등 9개소), 초지조성조경공사 등이 추진됐다. 특히 홍수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기능이 보강됐으며, 새만금 수질개선과 친수형 하천환경조성으로 사람과 동물, 식물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탄생 됐다. 시는 이에 이번 사업 완공에 따라 이곳 만경강 일대를 통해 시민들이 힐링할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적극 활용토록 하기 위해 관광 명소화를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 나서기로 했다. 우선, 목천지구에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파크골프장 9홀을 증설, 총 18홀을 완공하는 등 특색있는 수변 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올해말 준공 계획 아래 지하 1층지상 2층, 건축 연면적 1천686㎡ 규모로 건립중인 만경강 문화관의 차질없는 준공에 만전을 기하고, 화장실주차장휴게시설운동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을 대폭 증설해 시민들의 여가 공간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만경강 명품 수변도시 조성 용역 착수 등 만경강을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 추진에 이미 들어갔다면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자연 친화적인 공간 확대는 앞으로 더욱 가속화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1.05.13 17:36

익산시 불법 폐기물 이적 ‘행정대집행’

익산시가 낭산면 석산에 불법 매립된 폐기물 처리를 행정대집행에 본격 나섰다. 폐기물 처리가 본격화되면 침출수 유출 등 주변 환경 오염에 대한 근본적 대책이 마련될 뿐 아니라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12일 낭산면 석산 복구지에 불법 매립된 폐기물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집행은 환경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45개 불법업체를 관리하는 28개 행정청의 행정대집행 권한을 익산시에 일원화함으로써 추진하게 됐으며, 국비 64억원 등 총 사업비 91억원 투입을 통해 3만7100여톤 가량의 불법매립 폐기물을 이적처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폐기물관리법, 행정대집행법에 따라 해당 업체에 대해 가압류 등 채권보존 조치와 함께 대집행에 드는 비용을 징수하고, 환경부와 지속적으로 불법매립 폐기물 전량 제거를 위한 대책과 예산확보 방안 등을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사실 그동안 정헌율 시장은 취임 직후 환경개선을 익산시 최우선 시정과제로 삼고 현안 문제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특히 국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하는 등 정치적 역량을 발휘해 환경부의 개입을 이끌어 내며, 환경부익산시 공동으로 불법 매립 업체에 조치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45개 불법 업체는 5년이 지난 현재까지 소송으로 일관하고 처리에 손을 놓고 있어 이번에 행정대집행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내리게 됐다. 한편, 이날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폐기물 이적 처리 과정을 지켜보며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한 정헌율 시장은 행정대집행으로 불법 폐기물 이적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며그간 피해를 감수하며 기다려준 주민들에게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하고, 폐석산 문제해결을 위해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 가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1.05.12 19:53

“국가식품클러스 산업선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꼭 성사”

중앙부처 인맥과 정치인 등 그간 쌓아온 모든 가용자원을 총 동원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철도가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수 있도록 오는 6월 확정고시되는 마지막 그날까지 사력을 다해 뛰고 달릴 것 입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이 지역 대표적인 현안숙원사업으로 손꼽히고 있는 국가식품클러스 산업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신발끈을 다시한번 동여맸다. 정 시장은 12일 향후 10년간 적용할 국내 철도망 구축의 기본방향과 노선 확충계획 등을 담을 중장기 법정계획으로 오는 상반기 확정고시 예정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국가식품클러스 산업선을 반영요청하고자 국토교통부를 방문했다. 정 시장의 이날 방문 행보는 시에서 강력 추진하고 국가식품클러스 산업철도가 1차 관문으로써 지난 4월22일 발표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초안에 비록 들어가지는 못했으나 추가 검토 대상에 포함되면서 최종 반영 가능성이 아직도 충분히 열려 있다는 판단에서 이뤄졌다, 정 시장은 이번 잰걸음을 통해 국가 제4차 철도망 구축계획은 경제성 논리가 아닌 국가균형발전 측면이 무엇보다도 우선 고려돼야 한다면서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지역균형발전, 신성장산업 육성이라는 국정철학에 부합하기 위해서라도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철도는 최종 반영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간절히 호소했다. 특히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선은 국내 유일 식품 산업단지인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완주군 320만평 산업단지 대규모 물동량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친환경 철도 수송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전북 권역 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현안숙원사업이다며 특별한 배려 필요성을 강조역설했다. 나아가, 정 시장은 최상위 국가계획인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돼 있는 유라시아 대륙철도 연결을 위해 국제철도 거점역사 개발 및 정비방안역시 이번 계획에 포함돼야 한다고 추가 건의했다. 남북철도 연계와 통일 시대를 대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정책을 추진해나가야한다는 신념에서다. 이밖에도 호남 최대 철도 중심지 도약과 익산역 이용객들의 광역환승체계 구축 기반을 위해 도심 발전망을 가로막고 있는 익산역 철도차량 기지 이전, KTX 호남선 직선화 등을 촉구했다. 정 시장은 경제성 논리에 치우쳐 수도권에 집중 투자하는 것은 결국 지방과 수도권 격차를 심화시키게 되며 국토균형이라는 구호는 물거품이 될 것이라며지역 균형발전과 간선도로망 확충을 통한 광역 교통물류 체계 구축 등을 위해 최종 확정고시되는 마지막 그날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1.05.12 17:24

익산 장점마을 주민 84.57% 민사조정 찬성

집단 암 발병 익산 함라면 장점마을 주민의 84.57%가 민사조정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익산시와 주민 소송대리인단에 따르면, 50억원 조정안 수용 여부에 대해 지난 한 달여간 주민 의견수렴을 한 결과 소송에 참여한 176명에서 사망 1명을 제외한 175명 중 148명이 조정 찬성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이후 주민 손해배상은 조정 찬성 주민들에 대한 개별배상, 그리고 나머지 주민들의 소송이 병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 3월 29일 주민 소송대리인단과의 간담회에서 익산시는 기존에 제시한 50억원 조정안을 수용할 의사가 있는 주민들이 대다수일 경우에는 개별배상을 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번 의견수렴에서 주민 84.57%가 조정 찬성 입장을 밝힘에 따라 시는 개별배상 가능성을 열어놓은 상태에서 세부적인 사항들을 검토하면서 주민 소송대리인단과 계속 협의하고, 오는 6월 15일 민사소송 첫 변론준비기일 전에 최종 방향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아직 조정 합의가 이뤄진 것은 아니다라면서 기일 전까지 계속 협의를 하고, 합의 이후 개별배상이 진행될 경우에는 개개인별로 투병기간이나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배상규모가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소송대리인단 간사 홍정훈 변호사는 주민 84.75%가 조정에 찬성한 만큼 계속 익산시와 협의해 나가면서 합리적인 방안을 찾고, 나머지 조정을 하지 않고 소송으로 가겠다는 주민분들의 경우 기존과 같이 계속해서 법률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익산
  • 송승욱
  • 2021.05.11 17:29

익산시 ‘벼 소식재배’ 일석이조 효과 톡톡

정헌율 익산시장 익산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벼 소식재배(드문모심기) 사업이 생산비와 노동력 절감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며 지역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익산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업기술 신혁명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효과가 있는 벼 소식재배 생산단지를 단계적으로 확산해 농업인 소득 증대는 물론 농촌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소식재배는 모판의 볍씨 파종량을 상자당 300g 정도로 늘리고 3.3㎥당 이앙포기수를 기존 80포기에서 50 ~ 60포기, 벼 한 포기당 심는 모의 본수도 기존 10 ~ 15본에서 3 ~ 5본 내외로 줄여 필요한 벼 육묘상자수를 50~70%까지 줄일 수 있는 재배기술이다. 시는 지난 2018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소식재배 시범사업을 도입해 지역 농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스마트 농업기술의 새 장을 열었다. 4년째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2018년 오산농협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8곳, 1천ha 규모의 생산단지가 참여하고 있다. 시는 오는 2023년까지 80곳, 3천ha까지 확대할 목표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소식재배는 노동력, 병해충 등은 경감되지만 수확량은 큰 차이가 없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같은 장점 덕분에 익산지역 소식재배 면적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전체 벼 재배면적의 50% 가량이 소식재배를 도입하고 있을 정도다. 특히 영농비와 인건비 등 생산비에 있어 일반 재배보다 10a당(300평) 6만4500원 가량 절감 효과가 있다. 익산지역은 현재 전체 벼 재배면적 1만6천ha의 50%가 소식재배를 도입하고 있음을 고려해 볼때 연간 50억원의 생산비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노동력 절감에서도 큰 장점을 갖고 있으면서 여성 농업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벼 소식재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국에서 익산시를 방문하고 있다며다양한 효과가 있는 소식재배를 많은 농민들이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1.05.11 17:27

익산역 철도차량기지 이전·KTX익산역 광역환승체계 구축 ‘숙원사업’ 급부상

정헌율 익산시장 익산역 철도차량기지 이전과 KTX익산역 광역환승체계 구축이 익산의 미래를 책임질 현안숙원사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도심 발전망은 물론 호남 최대 철도 중심지로의 도약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이자 걸림돌 제거를 위해 익산시를 비롯한 지역 정치권 등이 하루빨리 총력전에 나서 목소리를 한층 높혀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국토교통부의 중장기 철도운영 전략과 한국철도공사의 일반열차 운행계획에 따르면 오는 2023년부터 일반열차인 새마을호와 무궁화호가 전기열차로 전환된다. 고속화 전략에 따라 고속열차는 200km 이상 장거리, 일반열차는 200km 미만 중단거리를 운행하고, 거점역에서 고속열차와 일반열차 간 연계 환승하는 방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호남권 거점역인 익산역을 중심으로 일반열차의 착발역이 용산~익산, 익산~목포, 익산~여수엑스포 등으로 조정되면 익산역을 거점으로 하는 일반열차의 운행 횟수는 대폭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익산역 철도차량기지 이전은 그 무엇보다도 앞서 해결돼야 할 선결과제로서 반드시 필요하고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현안숙원사업으로 손 꼽힌다. 나아가, 도심 중앙에 위치한 철도차량기지의 외곽 이전은 익산역 광역환승체계 구축 기반 확보로 이어지게 된다. 익산역 철도차량기지 이전으로 확보되는 철도 부지 9만9000여㎡ 공간에 고밀도 복합개발 시행을 통한 핵심 앵커시설 도입을 통해 배후 정주 여건이 조성되면 KTX익산역 광역환승체계 구축사업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은 보다 설득력을 얻고 탄력을 받을수 있기 때문이다. 명실상부 전국 철도 교통망의 허브 도약과 함께 낙후한 익산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익산역 철도차량기지 이전과 KTX익산역 광역환승체계 구축사업을 기팔코 성사시켜야 하는 이유다. 현재 시는 국가철도의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행을 위해 익산역 철도차량기지 이전을 위한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4월부터 KTX익산역 광역환승체계 구축 및 복합개발 기본구상 수립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과 실무협의회 구성을 통해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사업 타당성 확보를 위해 국가계획에 익산역 철도차량기지 이전과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사업을 반영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 미래를 책임질 두 현안숙원사업 해결 및 성사를 위해 관련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과 동시에 각종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1.05.11 17:27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