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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코로나19 극복 응원의 손길 줄이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응원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익산시 원불교 중앙교구(교구장 배현송)는 7일 익산시를 방문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 직원을 위해 써 달라며 경옥고 1,800개와 간식 세트 250개(시가 600만원 상당)를 쾌척했다. 배현송 교구장은 어려울수록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되었다며 최일선의 현장에서 밤낮없이 고생하는 전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에 거주하는 필리핀 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도 이날 익산시를 찾아 코로나19 성금 60만원을 전달했다. 결혼이주여성 박수진 씨는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생각에서 회원들의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은 나눔봉사단 결성을 통해 매월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미용을 비롯한 손맛사지, 종이접기, 네일아트 등의 자원봉사를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익산시 영등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인옥)도 이날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김치를 담가 전달했다. 홀롬 어르신, 장애인 세대 등 24가구에게 직접 배달됐다. 이인옥 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외출도 하지 못하고 쓸쓸히 집에만 계실 어르신들을 걱정해 정성을 다해 김치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0.04.07 15:58

익산형 소상공인 긴급 지원정책 시민 '호응'

코로나19 익산형 위기 소상공인 긴급지원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온라인 신청 접수 첫날부터 관련 문의 및 신청이 쇄도하는 등 말 그대로 폭발적이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해 총 사업비132억원 투입을 통한 8개의 소상공인 긴급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1일부터 본격 사업 시행을 위한 지원 신청자 접수가 시작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에서 도입한 문자, 이메일, 홈페이지 등을 통한 신청은 접수 시작 6일만인 지난 6일 현재 9850건이 접수됐다. 특히 공공요금 지원 및 신용카드 수수료 지원 신청은 폭주 양상으로 보이면서 각각 5,343건과 4,507건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도를 드러냈다. 공공요금 지원은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수도요금, 전기세 등 공공요금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2019년 연매출 2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에게 점포당 60만원을 1회에 한해 지원한다. 대략 9,670여개의 점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카드 수스료 지원은 연매출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에게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8%에 해당하는 카드수수료를 지원하는 정책으로 50만원에서 최대 190만원까지 지원된다. 이밖에 지역 고용대응 특별지원을 위해 코로나19로 조업이 중단된 5인 미만의 소상공인 사업장 중 무급 휴직을 실시한 저소득 근로자의 생계비 지원은 7건, 특수형태 근로 종사자나 프리랜서등의 지원 신청은 64건이 접수됐다. 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돕기 위해 전 직원이 비상 태세로 접수 중에 있으며, 접수는 예산이 소진시까지로 시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속한 신청에 나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0.04.07 15:58

익산시,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평가센터 공모 선정

익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 주관한 공모사업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 평가센터대상지로 최종 확정돼 국비 125억원을 확보했다.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 평가센터는 농식품부의 수출주도형 동물용의약품 산업 발전대책에 따라 구축되는 국제적 수준의 동물용의약품 전문 우수실험실운영기준(GLP) 충족하는 시설로서 동물용의약품 품목 허가시 안전성 및 유효성, 시험성적의 신뢰성등을 확보해 제품개발과 품질개선에 필요한 동물약품 시험기관이다. 현재 국내에는 동물용의약품의 동물 임상시험을 위한 GLP 수준의 시험기관이 전무한 상태이다. 따라서 센터는 올해 실시 설계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3년간 총 사업비 250억원 투입을 통해 월성동의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부지 내에 건립되는데 국비 125억원 외에 지방비 125억원에 대해서는 전북도와 익산시가 공동 분담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국제적 수준의 전문시험 기관인동물용의약품 효능평가센터공모선정을 계기로 가축질병의 기초기전 연구 활성화와 우수한 품질의 동물용의약품 생산 및 수출경쟁력을 견인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완공 후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와 협동연구를 통해 일자리 창출 등 성장동력이 한층 가속화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0.04.07 15:58

익산시,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위반자 무관용 원칙 적용

익산시가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위반에 대해 무관용원칙을 적용해 엄중 처벌한다. 시는 지난 1일부터 강화된 자가격리의무 위반시 감염병 예방법에 근거하여 1년 이하의 징역과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수 있음에 따라 자가격리조치 의무 위반을 불법 행위로 규정하고 강력한 대처에 나선다. 특히 1대1 모니터링 및 불시 현장 점검, 주민신고제 등을 통해 자가격리의무 위반에 대해 24시간 감시 활동을 벌인다. 시의 이같은 강경 대응 입장은 최근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하는 사례가 전국적으로 빈발하면서 국민들의 감염병 확산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익산에서도 자가격리자 무단 이탈 사례가 적발돼 주민들을 크게 불안케 했다. 지난 2일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해 오는 16일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간 A씨가 지난 5일 오후 3시50분경 거주지 아파트 놀이터에 산책을 나왔다가 주민의 신고로 익산시 재난대책본부의 검역망에 보고돼 한바탕 소통이 벌어졌다. 시는 익산경찰과 공조해 해당 아파트에 즉시 출동하여 자가격리대상자가 집에 있는걸 본 후 CCTV를 확인해 이탈 사실을 최종 확인했다. A씨는 아파트 계단을 통해 놀이터에 내려가 3시50분부터 56분까지 6분간 자가격리조치를 위반한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시는 A씨를 관련법에 따라 고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5일 현재 기준으로 14일간의 자가격리 중인 익산지역 해외 입국자는 모두 146명이다.

  • 익산
  • 엄철호
  • 2020.04.06 15:13

익산시, 지역화폐 연계한 공공배달앱 추진

익산시가 지역화폐와 연계한 공공배달앱 추진을 통해 시민 혜택 극대화를 꾀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6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현재 익산시는 코로나19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일종의 기본재난소득 개념으로 지역화폐와 연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월 100만원까지 충전금액의 10%를 추가 적립(최대 10만원)해주고, 올해 6월까지 사용하는 금액에 대해 추가로 10%를 충전금액으로 돌려주면서 익산의 지역화폐인 익산 다이로움을 사용하는 시민들에게는 총 20%의 혜택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의 지역화폐인 익산 다이로움을 공공배달앱과 연계한다면 지역화폐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은 물론 공공배달앱 사용자들까지 혜택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화폐와 연계한 공공배달앱 추진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이번 추경 등을 통해 추진하는 코로나19 관련 지원사업의 안내 및 신청을 위한 전용 홈페이지 구축도 주문했다. 정 시장은 코로나19위기 극복이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현안과제로 관련 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하는 것이 1차적 목표다면서 코로나19 시민 지원을 위한 추진 사업 53개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추진사업, 지원 대상, 제출서류 등을 안내하는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하라고 주문했다. 이밖에도 정 시장은 거시적인 정책은 정부가 추진하고, 지자체는 미시적 관점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핀포인트 대책을 통한 핀셋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면서 각 부서에서는 본인의 업무와 관련해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업종은 없는지 잘 살펴보고, 시가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발굴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0.04.06 15:13

익산시, 근로 청년 자립기반 지원 정책 강화

익산시가 저소득층 근로 청년들의 자산형성과 자립기반을 지원하는 정책을 강화한다. 시는 6일 저소득층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희망키움통장(Ⅰ)과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 등 3개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키움통장(1)은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중 근로사업소득이 기준중위소득 40%의 60% (4인 가구 기준 1,139,802원)이상인 가구일 경우 신청 가능하며 오는 17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또한, 청년희망키움통장은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생계급여 수급 청년이 소액이더라도 근로사업소득이 있을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매월 저축할 금액이 없어도 근로사업소득이 확인되면 근로사업소득에 비례해 적립 가능하며 희망하는 청년들은 오는 1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청년저축계좌는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4인 가구 기준 2,374,587원)인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가구의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7일부터 24일까지 희망자를 모집한다. 이들 사업은 매월 일정하게 저축한 금액에 근로소득장려금(정부지원금)을 추가해 자립할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한 것으로 현재 근로사업소득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실례로 매월 10만원씩 저축했을 경우 근로소득장려금 30만원을 추가해(1:3 매칭 지원) 3년 후 144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수 있는데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해야 한다. 근로 청년 자립기반 지원을 위한 이들 정책이 안착되면 지역 저소득층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와 자립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저소득층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미래와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각종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희망키움통장담당자(859-5397)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익산
  • 엄철호
  • 2020.04.06 15:13

원광대병원, 보건복지부 주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평가 '전국 1위'

원광대병원(병원장 윤권하)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전국 14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운영사업성과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원광대병원은 환자 진료, 치료, 관리 등 사업 전반에 걸친 이번 평가에서 구조, 과정, 결과 지표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아 총점 97.6점으로 전국 1위에 올랐다. 특히 지역특화사업과 닥터헬기를 활용한 지역연계사업 운영에 대한 평가는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원광대병원은 현재까지 모두 9회에 걸친 운영사업평가에서 무려 7회에 걸쳐 전국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내면서 심뇌혈관질환의 진료치료재활예방에 있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한번 입증하게 됐다. 원광대병원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권역 거점센터로서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예방 활동, 24시간 365일 당직 전문의 응급진료체계 운영, 환자보호자 교육상담 및 지속관리, 보건의료 전문인력 교육훈련, 캠페인, 통계지표 산출, 심뇌혈관질환 관련 전문연구, 조기재활치료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윤권하 병원장은 병원 구성원 전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에 나서면서 7번째 전국 평가 1위의 쾌거를 올릴 수 있었다. 지역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상급종합병원이자 공공의료기관로서 더더욱 힘 쓰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0.04.05 15:14

익산시, 야적 생활쓰레기 29만톤 전량 소각

익산시는 5일 금강부송매립장에 야적되어 있있던 29만톤 규모의 압축 쓰레기를 안정적으로 전량 소각처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1월 부송동에 위치한 신재생자원센터를 통해 매일 60톤씩 소각 처리를 시작한지 꼭 11년만이다. 야적쓰레기는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처리하지 못한 익산지역 발생 생활쓰레기로, 시는 이를 압축포장하여 금강동 매립장에 185,000톤, 부송동 매립장에 105,000톤 등 총 29만톤을 야적한 바 있다. 야적쓰레기가 쌓여있던 매립장 부지에 대한 활용 방안은 차후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된다. 일단 예산 50억원 투입을 통해 오는 2021년까지 복토공사를 실시하여 매립장으로서의 사용을 종료하고, 이후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매립장 토지 활용 대책을 최종 결정한다는게 익산시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금강동산동, 부송팔봉동 지역민들의 그간 배려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생활쓰레기 안정적 처리에 최선을 다해 환경친화도시를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재생자원센터는 생활쓰레기를 안정적으로 소각해 발생하는 소각열로 온수 및 전력을 생산하여 2009년부터 현재까지 115억원의 세외수입을 거두었고 지난해 환경부가 주관하는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운영 실태평가에서 전국 우수시설로 선정되기도 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0.04.05 15:14

익산시, 긴급 생활안정대책 추진

익산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일자리를 잃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의 시민 지원을 위해 긴급 생활안정대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 216억원 투입을 통해 고용과 복지 사각지대 탈출을 위한 8개 사업이 실시된다. 우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1만5864 가구를 대상으로 한시생활지원금(지역화폐)을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의 기초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99억원이 투입된다. 급여자격이나 가구원수별로 나눠 지역화폐 다이로움또는기프트카드로 지급할 계획이다.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의 경우 4개월 지원 총액이 1인가구부터 11인가구까지 최소 52만원에서 최대 324만원,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1인 가구 40만원부터 10인 가구 228만원까지, 시설수급자는 1인 52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아울러 이번 지원사업을 통한 카드 사용 지역이 익산으로 한정함에 따라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자리를 잃은 비정규직과 특수형태 근로자에 대한 지원도 확대된다. 시는 12억원을 투입해 각종 행사 취소와 대면 서비스 제한으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층 특수형태 근로자에게 1인당 일 2만5000원, 월 최대 50만원씩 2개월 동안 생계비를 지원한다. 대상자는 방과 후 교사, 관광해설사와 연극배우, 보험설계사, 대리운전 기사 등 대략 1200여명이다. 이와 함께 영업이 중단된 5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자가 무급휴직을 하고 있을 경우 저소득층 근로자에게 생계비가 지원된다. 지원 규모는 약 3억원이며 대상자 약 300여명에게 1인당 일 2만5000원, 월 최대 50만원씩 2개월간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일용직 등 일자리를 잃은 비정규직 실직자에게는 공공기관의 단기 일자리가 제공된다. 실직 1개월 이상인 근로자 100명이 대상이고, 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월 180만원씩 최대 3개월 동안 인건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 앞서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행정명령 대상시설에 대한 긴급지원금 지급도 신속하게 완료했다. 지난 2일까지 지역 학원, 종교, 체육시설 등 모두 2053곳에 각 70만원씩 14억3700여만원을 지급했다. 이밖에도 시는 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 참여자 7900여명에게 2월분 급여 21억4000만원을 지급했고, 아동수당 대상자에겐 40만원 쿠폰을 긴급 지원하는 등 각계각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 여건이 더욱 취약해진 비정규직 근로자와 저소득층 시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각종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사각지대 없이 모든 시민들이 혜택을 받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발굴에 더욱 힘 쓰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0.04.05 15:14

익산시 왕궁정착농원 방치 휴·폐업 축사 8개동 철거

익산시 왕궁정착농원에 방치돼 왔던 휴폐업 축사 8개동이 철거된다. 익산시는 5일 새만금유역 수질개선 및 왕궁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그간 흉물로 방치중인 3개 농가 휴폐업 축사 8개동(3,818㎡)이 이달부터 본격적인 철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휴폐업 축사 8개동 철거에는 총 사업비 3억2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돼지 1,500여두의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휴폐업 축사 철거는 건축물 대장 말소 및 축산업 등록 취소를 의미하기 때문에 향후의 새만금 수질개선은 물론 석면 날림으로 인한 주민 피해 최소화가 예상되고 있다. 앞서 시는 왕궁정착농원 휴폐업축사 매입사업이 종료된 지난 2019년부터 근저당 설정 등으로 매입이 어려운 축사에 대한 철거사업을 벌여 지난해 3개 농가 축사 5개동을 철거한바 있다. 시 관계자는 휴폐업 축사 철거사업으로 인해 새만금유역 수질 개선과 함께 왕궁지역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되는 등 시민이 행복한 환경친화도시 조성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설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휴폐업 축사는 축사 입지제한 등으로 인해 축사의 이용가치가 높아져 개보수 후 현업축사로 전환되거나, 지속적인 오염원 유출로 새만금 수질개선 노력에 저해가 될 뿐만 아니라, 1급 발암물질이 함유된 폐슬레이트 지붕의 석면 날림에 따른 주민 건강 위협 요인으로 그동안 조속한 철거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 익산
  • 엄철호
  • 2020.04.0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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