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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시의회,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한뜻'

익산시와 시의회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한마음 한뜻이 됐다.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긴급 추경 편성 신속 추진에 똘똘 뭉쳐 적극 힘을 모아가기로 다짐했다. 익산시와 시의회는 24일 정헌율 시장과 조규대 시의장, 각 국소단장, 의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추경 편성과 관련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사태로 날로 위축되고 있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긴급 지원 대책으로 피해지원 및 위기극복 방안을 담은 1차 추경 편성 추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시는 이 자리를 통해 1차 추경안을 편성해 오는 4월 중 의회에 제출할 계획임을 밝히고, 이에 대한 의원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는 시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마스크 수급 안정화, 감염 고위험군 모니터링, 취약계층 생계지원까지 촘촘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신속한 추경예산편성으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회복하는데 온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며 정부 추경이 확정된 만큼 이제는 예산집행과 제도시행에 있어 속도감이 중요해 졌다며 시의회의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조규대 시의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시민들도 피로감 또한 그만큼 커져 긴급 추경 편성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상황이다면서이번 추경에는 취약계층과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대책을 꼼꼼히 담아내길 바라고, 코로나19 추경이 보다 신속 처리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힘을 보탰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시급한 사업에 대해서는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를 최대한 활용해 신속히 집행하고 추후 시의회 승인 받도록 하는 등 지역사회 안정화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 익산
  • 엄철호
  • 2020.03.24 16:09

익산시, ‘코로나19 추경’ 속도전

익산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의 조속한 극복을 위해 코로나19 추경을 서두른다. 특히 이번 코로나19 추경에는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주민들을 위한 분양별 다양한 지원책이 대폭 담길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23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소상공인을 비롯한 주민들의 어려움이 날로 가중되고 있는 지금은 비상경제시국으로 보다 강력하고 신속한 비상 재정 운영이 절대 요구된다면서 특히 이번 코로나 추경은 정부대책이 나오기 전 응급조치의 개념으로 보고 우선 급한 범위 내에서 긴급 추진하는 자세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속도전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내일 예정된 시의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이번 코로나 추경에 담길 소상공인 지원책에 대한 논의가 마무리 되어야 하고, 간담회가 끝나는 대로 곧바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라고 덧붙였다. 이어 정 시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취약계층인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일자리가 전면 중단되어 소득감소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히 노동의 대가라기보다는 복지 및 생계수당의 성격이 더 짙은 만큼 국비 분담 부분에서의 협의만 사전에 이뤄진다면 선지급 방안도 적극 검토해보라고 지시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0.03.23 16:03

익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강력 추진

익산시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종교시설과 유흥시설, 학원 등 각종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력 추진한다. 특히 시는 집단감염 위험시설의 운영 중단 권고를 무시하는 업소에 대해선 준수사항 이행 위반 시 강력한 행정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23일 익산시에 따르면 오는 4월 5일까지 15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의 집단감염 위험시설에 대해 전반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은 종교, 생활체육시설, 유흥시설, 학원 등 모두 2,396곳으로 시는 해당 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자율휴업 이행을 권고하고 예방수칙 준수 여부도 적극 확인하게 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우선 770여곳의 종교시설애 대해서는 집회와 행사를 자제하고 온라인예배로 대체할 것을, 생활체육시설은 전면 휴관을, 민간시설은 자제 관리 강화를 주문한다. 또한 노래방과 PC방, 유흥주점 등 약 460여곳에 대해서는 자발적인 휴업을 유도하고,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 지켜야 할 방역지침을 행정명령으로 전달한다. 방역지침은 방역당국이 제시한 준수사항으로 유증상자 출입 금지, 출입자 1~2m 거리 유지,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작성, 손소독제 비치 등이다. 따라서 시는 이를 지키지 않는 시설에 대해서는 집회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하고 이마저도 위반 할 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벌칙을 부과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이를 홍보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밀집지역에 285개의 현수막 게첨, 포스터 4천여장을 배부했으며 전광판과 140곳 마을 방송을 통해 15일 간 외출모임 자제와 예방 수칙 적극 참여 등의 내용이 담긴 캠페인을 실시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역사회 효과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앞으로 2주 동안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게 됐다며이를 통해 일상생활에서도 적절하게 방역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0.03.23 16:03

조배숙 예비후보, 한병도 예비후보 맹비난

조배숙 예비후보 민생당 익산을 조배숙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예비후보의 선거대책위 구성을 놓고 맹폭을 가했다. 조 후보는 20일 보도자료 논평을 한 후보가 지난 18일 선거대책위를 출범시키면서 4명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가운데 1명을 새누리당 출신 김주성 씨로 선임한것은 위대한 익산 시민을 우롱하고 무시하는 행위로 지과필개(잘못을 알면 반드시 고쳐야 한다)를 명심하기 바란다고 비판했다. 이어 586 운동권 출신 한 후보가 새누리당 출신을 선대위 간판으로 내세운 것은 어이상실을 넘어 삶은 소머리도 앙천대소할 일이다면서 김 씨는 한나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새누리당 익산(을)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소위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하는 적폐세력과 함께해 왔던 인물이다고 성토했다 특히 19대 총선 당시 새누리당 김주성 후보는 또 민주당을 찍겠습니까? 또 속으시겠습니까? 익산 시민을 무시하는 민주당이라며 맹공을 펼쳤던 후보였다면서 적폐청산을 부르짖던 한 후보가 적폐세력을 간판에 세우고 동거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져 물었다. 덧붙여 현재까지 익산을 지역구에는 수구보수세력인 미래통합당 출마자는 없는데 수구보수세력인 미래통합당 세력까지 등에 업고 선거를 유리하게 하겠다는 의도가 아닌지 의심치 않을수 없다고 꼬집었다. /총선 특별취재단

  • 익산
  • 전북일보
  • 2020.03.22 14:43

익산시, 봄꽃 식재로 코로나19 스트레스 떨친다

익산시가 대대적인 봄꽃 식재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쌓여가는 주민들의 스트레스를 떨쳐내고 있다. 익산시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감염병 우려로 지친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봄꽃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금마면 한옥마을에 위치한 지역보건기관으로서 최근 센터 외부에 봄꽃 500본을 심어 코로나19 확산으로 불안해 하는 주민들에게 희망의 봄을 선사한 것이다. 주민들은 코로나19 탓에 외부 생활을 자제하고 이웃들과 만날 기회도 적어 나날이 우울해 지고 스트레스만 쌓여가고 있던 시기에 봄꽃을 통해 나름 힐링하고 있다며 크게 반기고 있다. 또한, 왕궁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류형규)도 지난 20일 화사한 봄꽃을 심는 식재 행사를 가졌다. 29명의 주민들로 구성된 왕궁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왕궁면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왕궁면 신평로타리 일원에 비올라, 팬지 등 봄꽃을 대대적으로 심었다. 이번 봄꽃 식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면민과 방문객들의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정겨운 왕궁면의 이미지 조성 차원에서 실시됐다. 황인희 건강생활지원센터장과 류형규 왕궁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대대적인 봄꽃 식재행사를 통해 코나로19 확산에 따른 막연한 불안감이 해소되고 하루빨리 심리적 안정감과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0.03.22 14:43

익산 영등1동 ‘우리동네 달빛천사’, 방역 봉사활동

익산시 영등1동 밤길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마을 파수꾼들이 코로나19 청정 동네 사수를 위해 방역 소독통을 들춰멨다. 영등1동 우리 동네 달빛천사(단장 이종철)는 20일 코로나19 지역감염 차단을 위해 관내 착한가게를 중심으로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며 자체 방역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종철 단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소상공인들이 유독 심각한 경기침체 직격탄을 맞고 있는 상황에서도 매달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가는 착한가게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고, 나아가 청정 동네를 만들기 위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방역소독 봉사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영등1동 착한가게 한가위 김 모 대표는 코로나19로 매출이 반토막 나 무척 힘들었는데 착한가게라는 이유에서 소독까지 해 줘 너무 감사하고 힘이 난다면서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사라져 소상공인들 모두가 활짝 웃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1동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난 2019년 조직돼 현재 회원 32명의 봉사단체우리동네 달빛천사는 주민들의 밤길 안전을 책임지는 방범순찰대로서 여성청소년 귀가 지원, 우범지역 순찰, 가로등 및 보안등 작동 여부 확인 등 마을의 밤길 안전 순찰 파수꾼이다.

  • 익산
  • 엄철호
  • 2020.03.22 14:43

익산시, 다중이용시설 방역에 ‘총력’

익산시가 코로나19 집단 감염 발생 위험이 높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병 차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최근 전국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례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종교시설이나 콜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집중 방역에 나서고 있다. 우선, 시보건소와 29개 읍면동은 하절기 방역 인부 조기 채용을 통한 방역기동대 구성을 통해 공공시설 및 경로당, 종교시설, 다중 이용시설 등에 대해 총 2,341회에 걸친 방역을 완료했다. 또한, 환경소독제 10,947개를 종교시설, PC방, 노래방, 소상공인연합회, 운수업체, 학원연합회, 지역아동센터, 29개 읍면동 등에 골고루 배부했다. 이와함께 매주 금요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해 활발한 운영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주말에는 1개반 3명의 방역 기동대가 버스 정류장, 종교시설, 원룸 및 외국인 밀집 지역 등에 대해 실내외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스스로 소독할 수 있도록 보건소와 29개 읍면동에 환경 소독제 희석 탱크를 설치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시는 코로나19 심각 단계 발령 이전인 지난달 5일부터 관내 8개 소독업체 21명의 자원봉사방역반 협조로 역 및 터미널, 보육시설 및 전통시장 등 33개소에 대해 집중 소독을 벌이고 있다. 한명란 시보건소장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단 감염 우려가 큰 만큼 철저한 방역을 통해 코로나19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0.03.22 14:43

익산지역 코로나19 극복 이웃사랑 줄이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따스한 이웃사랑이 줄을 잇고 있다. 수도권 이전기업으로 의류 및 액세서리를 제조판매하고 ㈜지앤지엔터프라이즈(대표 여상룡)는 지난 20일 정헌율 익산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면마스크 1,000매를 기탁했다. 여상룡 대표는 이날 기탁식에서 직원용 마스크를 자체 제작하면서 익산시민의 코로나19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고 기부할 면 마스크를 함께 제작했다며 코로나19가 전국을 덮친 위기 상황 속에서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 불안에 떠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익산시 사회적기업 (유)우리함께할 세상 시청앞커피(대표 김연희) 동그라미플러스(대표 이창훈)(유)대산환경(대표 박인배) ㈜세진실업(대표 김호진) 등 4곳도 같은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 나눔 상자 50개(시가 1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저소득층 다자녀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인 사랑 나눔 상자에는 음료, 육포, 삼계탕, 면 마스크 등이 담겨있다. 김연희 대표는코로나19로 생활 형편이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도움이 되고자 후원하게 되었다.며 비록 어렵고 힘들지만 잘 극복하며 건강하게 생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0.03.22 14:43

중국 진강시, 자매도시 익산에 마스크 2만장 전달

힘내요 익산! 중국 진강시가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며 23년간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익산시에 보건용 마스크 2만장을 보내왔다. 지난 20일 인천공항의 통관 절차를 거쳐 익산시에 도착했다. 이번 방역물품 기증은 진강시에서 지난 3월초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어나 마스크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한국의 소식을 듣고 먼저 마스크 지원 의사를 전해 왔고, 이에 정헌율 익산시장이 감사의 마음을 표하면서 이루어졌다. 아울러 이날 전달된 마스크 박스에는 서로 모든 것을 다 내어보이는 깊은 사귐이 마치 옥주전자에 비친 차가운 달빛처럼 투명하구나(肝膽每相照,氷壺映寒月)란 문구가 적혀 있었다. 바다를 건너온 자매도시 중국 진강시의 따뜻한 마음을 엿볼수 있는 응원 메세지다. 특히 진강시는 이번 마스크 지원와 함께 장엽비 시장명의의 서한문도 보내왔다. 장엽비 진강시장은 서한문에서 진강시도 연초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었으나 현재는 많이 진정된 상황이다며 함께 노력하면 필연코 이번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리라 믿고 익산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정헌율 익산시장은 진강시와의 23년 우정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확인할수 있었다면서양 도시가 코로나19 위험에서 하루빨리 벗어나 더욱 발전되고 견고한 우정을 쌓아가기를 희망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시는 진강시로부터 기증받은 마스크 2만장을 코로나19 방역현장과 사회취약계층 등 필요한 곳에 우선 배부할 계획이다. 한편, 익산시와 진강시는 1998년 자매결연 체결 후 매년 체육 친선행사, 청소년 홈스테이, 농업인 대표단 방문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익산
  • 엄철호
  • 2020.03.22 14:43

익산시, 재정 신속집행 속도전

익산시가 지방재정 신속집행 속도전에 들어갔다. 19일 현재 오는 6월말까지의 상반기 목표액 4344억원 대비 집행률 30.9%(1386억원)를 기록,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거두고 있으나 조기 달성을 위해 속도를 더욱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즉시 신속집행이 가능한 사업 중점 발굴 등에 행정력 집중을 한층 강화키로 했다. 유희숙 부시장은 지난 20일 1분기 신속집행 실적을 점검하고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0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했다. 유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소상공인중소기업 및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비상경제시국임을 엄중히 인식해 비상한 각오에서 보다 강력하고 신속한 재정 집행에 나서 달라고 국소장 및 부서장들에게 주문했다. 재정 집행 속도전을 통해 코로나19 난국을 돌파하자는 강력한 의지 표명이다. 이어 신속집행 중점사항으로 사업추진 단계별 집행실적에 대한 상시 점검을 통해 이월사업 집행실적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소비투자 부문 목표달성을 위해 집행가능 사업을 최대한 발굴해 앞당겨 집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신속집행을 위한 자치단체 선금집행 특례 및 집행요령에 따라 선금을 계약금액의 80%까지 최대한 지급하고, 선금 및 기성금을 기지급한 경우에도 최대 선금 지급 한도 범위 내에서 추가 지급하는 등 신속집행에 따른 행정안전부 지침을 철저히 이행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무엇보다 지방재정 신속집행이다며 속도전에 다시한번 방점을 찍었다. 유희숙 부시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재정 신속집행도 최고 수혜자인 시민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수 있어야 소기의 성과를 거둘수 있는 것으로 차질없는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0.03.22 14:43

‘익산형 마스크 공급 대책’ 수급 안정에 기여

익산시가 자체적으로 마련해 추진하고 있는 익산형 마스크 공급대책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 특히 하나의 방안으로 전격 도입시행되고 있는 시 홈페이를 통한 공적 마스크 판매처 및 재고 현황 실시간 안내 서비스는 시민들이 마스크를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구매할수 있도록 많은 보탬을 주면서 마스크 수급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에 따르면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 13일 코로나19 재난대책회의을 통해 지역사회 확산 영향으로 마스크 수급 불균형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대안으로 익산형 마스크 공급대책 본격 추진을 밝혔다. 정부의 공적 마스크 공급에 대한 사각지대를 없애고 시민들이 마스크를 보다 손쉽게 보급 받을수 있도록 하기 위한 특단의 정책으로 농촌과 시내권, 일반인과 취약계층 등을 구분해 촘촘한 공급망을 구축하고, 정부의 공적 마스크 공급 대책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시민들에게는 무료 마스크를 대대적으로 보급한다는게 핵심이다. 이런 취지에서 기획된 익산형 마스크 공급 대책은 마스크 구입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로감을 덜어주면서 빠르게 정착해 가고 있다. 실제 시는 이번 대책 추진을 통해 지난 20일 현재까지 취약계층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26만장의 마스크를 무료 배부했고, 일반 시민들에게 공적 마스크 51만장이 공급되면서 이를 모두 더하면 총 77만장이 시민들에게 보급됐다. 익산형 마스크 대책이 본격 시행에 들어간지 일주일만에 시민 한 사람당 평균 2.2장씩의 마스크가 손에 쥐어지면서 장시간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거의 사라졌다. 여기에다 마스크 구입을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녀야 하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공적 마스크 판매처와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 제공까지 더 해지면서 그동안 판매처를 찾아 헤맸던 번거로움과 수고까지 덜게했다. 공적 마스크 공공데이터 정보를 활용한 시 홈페이지에서 약국농협우체국 등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는 지역 167곳 판매처의 잔고 현황이 실시간으로 안내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역 어디에서나 안심하고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으로 마스크 공급이 안정화를 찾아가고 있다며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 제공은 물론 민관협력 체계 강화를 통해 마스크 수급 안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일 기준 익산지역 미판매 마스크 잔고는 2만여장으로 구매에 큰 어려움이 없는 상태다.

  • 익산
  • 엄철호
  • 2020.03.2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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