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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도서관에 책 소독기 46대를 설치한다. 도비 등 총 사업비 2억500만원 투입을 통해 영어도서관 등에 7대를 추가 설치하고 작은 도서관 39개소에는 각 1대씩 신규 보급한다. 책 소독기는 버튼만 누르면 작동하는 간편한 시스템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대출 시 이용자가 직접 소독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어 안심하고 도서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는 도서관에 위생적인 책 소독기가 대량 설치됨으로써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립도서관 탁덕남 관장은 도서관에 비치된 책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여 청결과 위생 면에서 취약점이 많을 수 있는데 이번 소독기 보급으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독서환경 조성은 물론 이용자 편의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현재 코로나19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중이나 모현, 마동, 영등, 부송, 황등도서관에서 안심 대출서비스 시행하고 있으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대출 신청한 후 방문수령하면 된다.
익산시 코로나19 성금 기부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익산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회장 정기정)와 영등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기정)는 2일 익산시를 방문하여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성금으로 각각 200만원, 200만원을 기탁했다. 정기정 협의회장은작은 금액이지만 코로나19의 조속한 종식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수 있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관심과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익산시 마을만들기협의회(회장 정인환)도 회원마을들로 부터 십시일반 모은 성금 265만원을 익산시에 전달했다. 정인환 협의회장은 감염병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다소나마 마음을 담아 위로를 해드리고 싶었다.모두가 용기를 갖고 이번 위기를 잘 극복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 마을만들기협의회는 농촌체험휴양마을, 권역사업, 정보화마을, 향토산업마을 등 익산시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설치된 시설의 위원장으로 구성돼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활동 운영 등 마을공동체 복원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밖에도 익산시 청원경찰친목협의회(회장 서광윤)은 코로나19 위기극복에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삼기면 장애인거주시설인 사랑원(원장 김옥희)은 삼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명순)에 성금 3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익산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매출 감소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사회적기업들에 대한 재정지원을 확대한다. 사회적기업이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생산과 판매, 영업 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3월말 기준 익산에는 고용노동부에서 지정하는 사회적기업 18개소, 전북도에서 지정하는 예비 사회적기업 23개소가 각각 운영되고 있다. 이 중 21개 기업이 현재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근로자는 총 101명에 달한다. 재정지원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여주고 취약계층 고용 촉진을 장려하기 위해 최저 임금 수준의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차별로 30% ~ 70% 까지 지원된다 이에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이 악화된 사회적기업들을 위해 월 지원금 선지급 및 20% 추가 지원 등을 통해 기업당 인건비를 최대 90%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재정지원사업 참여 기업의 휴업으로 참여 근로자에게 휴업수당을 지급할 경우 지원금의 70%까지 지원해 기업의 경영 악화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취약계층 고용과 사회적 목적 실현에 앞장서는 사회적기업이 코로나19로 인해 타격을 입지 않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지역 기업체 10개사 가운데 6개사 정도가 코로나19의 전세계 유행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익산상공회의소(회장 양희준)가 지난 3월16~27일까지 지역기업 200여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피해 및 애로사항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업체의 62%가 코로나19로 인해 회사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이들 기업들이 겪고 있는 피해 및 애로사항으로는 전세계 팬더믹 진행으로 인한 원부자재 수급차질, 수출입 물류 봉쇄로 인한 물품 배송 애로 및 비용증가, 내수경기 침체로 인한 매출 부진과 주문감소 등을 꼽았다. 그러면서 작금의 난국을 헤쳐나가기 위한 해결책으로 긴급자금 지원, 마스크와 방역용품 지원, 고용유지에 따른 세금과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등을 촉구했다. 익산상공회의소 양희준 회장은 코로나19 관련 애로 상담창구 개설을 통해 회원사들의 하소연을 접수받고 있는데 그 정도가 날로 심화되고 있어 무척 심각한 상태다면서 운영 자금난 해소 등을 위한 관계당국의 신속한 해결책 마련이 무엇보다도 절실하다고 말했다.
익산시의 코로나19 대응 방역망이 한층 강화된다.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펜데믹)에 따른 장기화에 대비해 보다 촘촘한 방역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2일 코로나19 방역체계 구축 강화를 통한 시민의 안전망을 더욱 확충하기 위해 13개 사업에 23억7000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우선, 감염에 취약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13억4000만원을 투입해 마스크 보급사업을 펼친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모두 2만5000명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까지 다중이용시설과 취약계층에 1인당 2매씩 총 26만여장의 마스크를 무료로 보급했고, 그 중 322개 제조업체와 농촌에서 근로하는 외국인 근로자 등에게 1만2000부를 배부해 사각 지대를 해소한 바 있다. 코로나19 확진으로 입원하거나 격리된 시민들을 위한 생활비도 지원된다. 코로나19 확진자나 환자와의 접촉 등으로 격리입원치료를 받은 시민 가운데 감염병 예방법에 의한 유급 휴가비용을 지원받지 않은 시민을 대상으로 가구원 수를 기준해 생활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14일 이상 격리 시 1개월의 생활비가 지급되는데 4인 가구 기준으로 대략 123만원이다. 아울러 경로당과 어린이집,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감염병 예방 취약 지역에 방역용품을 지속적으로 지급한다. 그동안 시는 집단거주시설 등 2664곳을 대상으로 소독을 실시했으며, 손소독제 7500여개와 환경소독제 1만1000여개, 소독장비 등의 배부를 통해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해 왔다. 또한, 시는 앞으로 농업인들의 다중방문사업장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와 미곡종합처리장 등 8곳에 대해 방역용품을 추가 공급하는 등 전 분야로 방역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방역 담당 인력을 추가 채용해 코로나19 사태 종료 시까지 전역에 걸쳐 빈틈없는 방역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와함께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약 6억4000만원을 투입해 음압특수구급차와 음압텐트 등의 장비를 추가로 확충한다. 의심 증상이 있는 환자를 초기에 신속히 선별하기 위한 조치다. 이밖에도 시는 중국인 유학생과 해외입국자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비롯해 지역 작은도서관 40여곳에 책소독기 지원, 약국과 편의점, 마트 등을 대상으로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방역용품 불공정거래행위를 집중 단속하는 등 코로나19 방역 관리 고삐를 더욱 바짝 죄고 나서게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방역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이 불안감을 떨쳐내고 일생 생활에 편안히 나설수 있도록 보다 철저한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위기극복 응원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익산군산축협(조합장 심재집)은 1일 전체 조합원 1700여명에게 손소독제를 무료 공급했다. 앞서 지난 3월12일에는 군산시에, 3월18일에는 익산시에 코로나19 성금 300만원을 각각 기부하기도 했다. 심재집 조합장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임직원과 조합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뭉쳐 함께 노력하며, 희망을 갖고 슬기롭게 어려움을 이겨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익산 ㈜황등산업사(대표 김찬혁)은 황등면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KF94 마스크 3000매를 황등면 지역사회보장 협의체에 기탁했다. 김찬혁 대표는 코르나19로 많은 이웃들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작은 정성을 기부하게 되었다. 모두가 힘을 내서 잘 이겨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익산 부송국수(대표 연옥자)도 익산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한다며 소면 100박스(시가 32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소면은 생활 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연옥자 대표는코로나19로 인해 무료급식이 중단돼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에게 힘이 되고자 직접 제조한 소면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오는 5월에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1회 익산식품대전이 9월로 연기됐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윤태진)은 1일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당초 5월22~23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열릴 제1회 익산식품대전이 9월4~5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익산식품대전은 최첨단의 식품연구와 생산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국가식품산업단지인 국가식품클러스터 단지 내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코로나19의 위협으로부터의 철저한 차단이 중요해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진흥원 윤태진 이사장은 지금까지 준비해온 익산식품대전을 봄에 개최하지 못해 아쉽지만, 국민 모두가 봄을 반납하는 맘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있다며, 신체의 면역을 증진시키는 기능성 식품과 온라인배송시스템에 최적화된 식품개발 등 코로나 위기대응을 위한 식품진흥원의 기능과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개방주차장 지원사업을 공모를 통해 부설주차장 10개소를 개방주차장으로 선정했다. 시는 1일 기쁨의교회, 새소망교회, 이리제일교회, 이리성산교회, 낙원교회, 동서로교회, 청복교회, 고현교회, 남중교회, 예안교회 등 모두 10곳의 종교시설과 부설주차장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년간의 무료 개방주차장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주차장 운영에 나서는 이들 종교시설에게는 부설주차장 방범시설의 설치, 시설의 보수 및 주차장 이용자의 편의시설 설치 등을 목적으로 최대 2천만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아울러 이들 교회 부설주차장 10개소는 교회 방문자가 많은 일요일을 제외하고, 주차면 985면을 3년간 하루 7시간 이상, 한 주 35시간 이상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된다. 정헌율 시장은 그동안 도심지역 및 주택가 밀집지역은 심각한 주차난과 고질적인 불법주정차민원 등으로 주민들이 많은 고통을 받아왔는데 이번 10개소 교회의 무료 개방주차장 운영으로 다소나마 시민 불편을 덜게됐다면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주차난 해소 등 주민 편의를 위해 보다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시범공모사업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임신확인서, 출생증명서 등을 통해 임신 및 출산 사실이 확인된 임산부(임신부+출산부)에게 연간 480천원(자부담 96천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꾸러미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임산부의 기호와 정서에 맞게 제철과일채소 등 신선도 유지가 가능한 다양한 종류로 구성되며, 생산단계부터 보관 포장, 배송 등 관리까지 주기적인 식품위생 안전 점검 실시를 통해 안전성을 보장한다. 시는 4월중 친환경농산물 공급 경험이 많은 적정한 업체를 공개 모집하고 5월부터 임산부들의 지원 신청을 접수받아 1,300여명에게 꾸러미를 공급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시범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친환경농산물의 생산자 육성과 소비자 지원 발굴을 통해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촉진시키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아동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동양육 가구에게 한시적으로 아동 돌봄 쿠폰을 지급한다. 시는 코로나19 대응 추경 예산 51억원 확보를 통해 아동수당 지급대상 가구에게 4월부터 아동 1인당 40만원 상당의 아동돌봄쿠폰을 전자상품권(아이행복카드,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급방식은 현재 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가구의 경우 돌봄포인트가 자동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카드 미보유 가구는 4월6일~10일 (5일간) 복지로 또는 주민센터에서 카드를 신청하면 신청 시 주소지로 우편 배송된다. 지급시기 및 지급카드 등 자세한 사항은 4월 초부터 보건복지부에서 대상 가구 아동 보호자에게 개별적으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렇게 지급된 포인트는 익산 지역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소 등 일부 매장에서의 사용은 제외되며, 지급된 포인트는 원활한 소비 촉진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사용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지원사업으로 익산에서는 아동수당 대상자(만 7세 미만) 12,800여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되며, 3월 이후 출생한 아동은 해당되지 않는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아동양육 한시지원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돌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양육 가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보호하고 있는 아동에게는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현금으로 지원된다.
익산시 용동면 대조리와 화실리 등 2곳이 효행마을로 거듭나고 있다. 시는 1일 한국의 오랜 역사와 뿌리인 효 문화 정착을 위해 용동면 대조리와 화실리 효행마을 2곳에 안내판을 새로 설치하는 등 효행마을 조성에 본격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대조리는 자신의 넓적다리를 잘라 국을 만들어 드려 병중에 있는 시어머니를 살린 효부 정씨 이야기가, 화실리는 자신의 손가락을 베어 아버지에게 약을 만들어 드린 효자 이보의 이야기가 각각 전해 내려오고 있다. 특히 화실리의 효자 이보 이야기는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청소년들에게 이보의 효행이 널리 알려지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조상들의 효행을 후손들에게 길이 전하기 위해 효행마을 안내판을 제작하게 됐다며 효행을 널리 알려 효행 분위기 확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효문화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지역에 전해져 내려오는 효와 관련된 문헌과 고문서 등을 수집해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스토리텔링화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익산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려 지역경제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특단의 처방을 꺼내들었다. 익산 다이로움을 사용할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되돌려 주는 이른바 페이백 이벤트 전격 시행이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 완화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익산 다이로움의 인센티브를 최대 20%까지 제공하는 등 각종 혜택을 파격적으로 확대한다. 익산 다이로움의 발행액 확대와 인센티브 추가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회심의 카드다. 우선, 지역화폐 사용금액의 10%를 다이로움 충전금액(페이백)으로 되돌려 준다. 카드 발급시 발행액의 10% 인센티브 제공에 이은 추가 할인 혜택으로 최대 20%까지 인센티브를 제공받을수 있다. 또한,인센티브 10% 적용 기관을 당초 3월 말에서 오는 6월 30일까지로 3개월 더 연장하고, 발행금액도 10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개인별 인센티브 적용 구매한도를 대폭 늘렸다. 기존에는 개인별 월 50만원, 연 500만원으로 구매 금액을 한정했으나 월 100만원, 연 800만원까지 확대해 월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 혜택을 누릴수 있게 됐다. 이와함께 카드 이용대상이 인터넷 쇼핑몰까지로 확대됐다. 개인쇼핑몰을 제외하고 탑마루와 익산몰 등 지역 생산품을 판매하고 있는 인터넷 쇼핑몰에도 다이로움 카드를 활용할수 있도록 완화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이번 정책 추진으로 당장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물론 사용하는 시민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 개발과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얼어붙은 지역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1일 기준 익산시가 발행한 지역화폐 다이로움은 91억여원 규모로 총 1만7000여명이 가입해 사용하고 있다.
익산시가 코로나19로 전례없는 경영위기에 직면한 영세 중소사회적기업을 위해 긴급 자금 수혈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직격탄으로 고사위기에 빠진 중소사회적기업을 살리기 위해 47억9000여만원을 긴급 투입한다. 우선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흐름을 돕기 위해 금융지원 한도를 대폭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숨통 틔우기에 방점이 찍혔다. 업체별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 한도를 기존 2억원에서 4억원으로 상향 조정했고, 코로나19로 직접 피해를 입은 기업들을 위한 융자금 보증료로 지원한다. 관련 조례 개정 및 추경 예산 확보 등을 거쳐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또한, 5000만원의 예산 확보를 통해 수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출보증보험료를 기업 당 기존 30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이와함께 소비심리 위축으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광사업체와 택시업계에 대한 긴급 지원도 실시된다. 관광업계의 경우 온오프라인을 통한 홍보 마케팅 비용으로 2억4000만원 정도를 지원한다. 대상은 숙박, 여행업 등 지역에 등록된 관광업체 80여곳으로 심사를 통해 1곳당 25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된다. 운행 횟수 감축 등으로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택시업계에도 지원의 손길이 이어진다. 택시요금 카드수수료 지원 한도액이 기존 2만원에서 전액 지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지역에서 영업 중인 택시 1천400여대가 지원 대상으로 3억5000만원 가량이 투입된다. 이밖에도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인건비와 사회보험료 일부를 선지급 하고, 경영 악화 기업 지원금 명목으로 20%를 추가 지원키로 했으며, 택배비와 홈쇼핑 판로확보를 위한 컨설팅 실시 등 기업의 실질적인 매출증대를 위한 경쟁력 강화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역 기업들이 입은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업체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현실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상진 후보 민생당 익산갑 고상진 후보는 31일 군장대 나국현 석좌교수를 선대위원장으로 전격 영입하고 본격적인 선거대책본부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나 선대위원장은 과거 전라북도 교육감 단일화 추대위원 대표를 맡는 등 큰 선거를 수차례 치른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 정치인이자 교육자로서 이번 선거 승리를 위해 큰 활약과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나 선대위원장은 지난 대학시절 80년대 학생운동 경력과 전라북도 교육위원 2선 경력 등을 갖고 있기에 고 후보를 당선시키는 길잡이로서 나름 충분한 역할을 할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선대위원장 영입 제안을 수락했다면서 빠른 시일내의 선거조직 확대 개편정비를 통해 고 후보가 무난히 국회에 입성할수 있도록 사력을 다해 도울 것이다고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나 선대위원장은 원광대 법학과를 졸업해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총학생회장, 국정교과서 전북지부 지부장, 한국교과서 회장, 23대 전라북도 교육위원, 백제고등학교 교장 등을 역임했다. /총선 특별취재단
익산시 농업기술센터는 31일 오산웅포삼기면 등의 귀농인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보는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제한에 따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심각한 일손 부족현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귀농인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특히나 센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이날의 일손돕기 봉사활동은 귀농해 정착을 막 시작한 초보 귀농인들에게 있어 매우 긴요하고 유익한 보탬을 선사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수도권에서 기업체를 운영하다 지난 2016년 삼기면으로 귀농해 딸기재배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양은순 씨는 독립 농업여성경영주로서 올해의 농업 경영은 유독 심각해 질 것으로 예상하고 사실상의 자포자기 상태였는데 예기치 않은 뜻밖에 도움의 손길로 한 고비를 넘길수 있게 됐다며 거듭 감사를 전했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한 직원은 초보 귀농인이 겪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눈앞에서 보게되니 너무 안타까웠고 우리가 작은 보탬이 되었다니 보람을 갖게 한다면서 농촌일솝돕기에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엄철호 기자
익산시의회(의장 조규대)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민생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에 초점을 맞춘 올해 첫 추경예산을 확정 의결했다. 시의회는 31일 제224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코로나19 대응 긴급지원 사업을 담은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2일간의 원포인트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날 본회의에 앞서 지난 30일 360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코로나19 추경에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공공요금 및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91억원, 취약계층 생활지원비 지원사업 102억원, 감염증 방역체계 구축 사업 9억원 등이 담겼다. 조규대 의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지역경제의 위기를 극복하고 절박하고 어려운 계층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원포인트로 임시회를 열어 추경예산안을 처리했다면서 확정된 예산이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집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익산시가 4월 1일부터 세입자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임대차계약 정보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최근 임차인 보증금 사기 피해와 부동산 중개사고 등이 증가하고 임대차 계약 만료 시 사소한 부주의 등으로 임대인과 임차인 간 각종 분쟁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세입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대차계약정보 알림서비스는 확정일자를 받은 세입자를 대상으로 임대차 계약 시 발송되는 1차 때에는 계약확정일자,월세 세액공제 신청서 안내,보증금 증액 관련 정보 등이 제공된다. 또한, 임대차 계약이 만료되는 100일 전 2차 발송 때에는 임대차 계약 만료일 알림,계약의 묵시적 갱신,우선변제권,보증금액 변경 시 확정일자 재부여 등의 정보를 미리 문자로 안내해 세입자가 받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서비스로 임차인이 재계약 시 주의할 점 등을 미리 문자로 안내하여 시민들의 임대차 분쟁을 예방하고 세입자의 피해를 최소화해 주민 재산권보호에 앞장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구제역 유입 방지와 청정화 유지를 위해 4월 1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지역에서 사육중인 소염소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사육규모가 영세한 소규모 소 사육 농가는 접종반 편성을 통해 지원하고, 방목하는 사양관리 특성상 포획 등의 어려움이 있는 염소에 대해서는 보정반을 운영해 일제접종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예방약품의 적기공급 및 신속한 접종을 위해 전담공무원 입회하에 접종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공병 회수를 통해 접종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일제접종 4주후부터 항체양성률 형성 검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항체양성률이 기준 미만(소 80%, 염소 60%)일 경우 과태료를 부과 및 백신 재접종 등 사후관리 강화에 나서게 된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서는 주기적인 소독과 자발적 백신 접종이 최우선 대책으로 접종반의 백신접종 시 축주의 적극 협조를 통해 구제역 차단 및 재발 방지는 물론 의심축 발견시 즉시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익산시가 초등학생에게 다양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 돌봄센터를 위탁 운영할 단체를 1일부터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2개소로 운영 장소는 돌봄수요가 많은 지역 (동산동, 모현동, 영등동, 삼성동)에 우선 설치할 예정이다. 위탁 운영 자격은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민간 단체 등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청 아동복지과(859-537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2018년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익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을 시작으로 2019년에 2개소를 추가 설치하여 현재 3호점까지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응원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익산여성체육협회(회장 이해정)와 익산시체육회 김용구 부회장은 30일 익산시체육회(회장 조장희)를 방문해 관내 엘리트 체육선수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각각 마스크 1,500매를 쾌척했다. 조장희 회장은 익산시 체육단체와 체육회 임원들의 자발적이고 진심어린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실천에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개학 연기로 훈련에 차질이 빚으면서 기량과 컨디션 난조를 많이 걱정하는 선수들에게 큰 힘과 용기가 될 것이다고 재차 감사함을 전했다. 익산시 영등동에 거주하는 삼남매(김건표, 김소연, 김지영)도 이날 익산시를 찾아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저소득 지원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김건표 씨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수 있어 뿌듯하다. 마음을 나누는 일이 얼마나 보람있는 일인지 새삼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모현동의 제일세프티(대표 유상혁)는 휴대용 손소독제 200개(시가 60만원 상당)를 모현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제일세프티는 고속도로, 국도 등의 공사시 안전을 위한 나바콘 설치 등으로 차량통제 작업을 하는 회사다. 유상혁 대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선에서 고생하는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극복될수 있도록 다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