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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중앙시장 공영주차장이 안전환경디자인이 접목된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한다. 익산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국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사업비 6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익산 중앙시장 주차장이 문화가 머무는 안전주차장으로 새롭게 탈바꿈 된다. 특히 이 사업은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만들기사업 일환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익산시를 비롯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재)익산문화관광재단 등 3개 기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추진된다. 아울러 익산 중앙시장 공영주차장은 새로 개발된 안전디자인과 환경디자인 등의 매뉴얼 적용을 통해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인데 올해 실시설계 등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가게 된다. 김성도 도시재생과장은 공공디자인을 통한 시 단위 공영주차장 브랜딩은 전국 첫 사례로 안전한 환경디자인 적용을 통해 기능 중심의 주차공간과 문화가 있는 주차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다문화사회 이해증진 및 인권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전 직원 1,200여명을 대상으로 금년 하반기 동안 모두 5회에 걸쳐 실시될 계획이다. 그 첫 순서로 오는 4일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선 한국교육개발원 김진희 박사 초청 강연이 진행된다. 다문화 인권과 다문화사회에 필요한 공직자의 역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에서는 사회 전반에 걸쳐 다문화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공직자들이 관련 업무를 추진할 때 요구되는 인권감수성과 인식향상 등이 강조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정과 외국인주민도 시 구성원의 일부라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경계심을 허물고 모두 우리 시민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각종 정책 수립 시 이들을 배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익산시가 여름방학 기간에도 보다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에 나설수 있게 됐다. 시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주관한 건강보험 방과 후 체험 교실사업 공모에 선정돼 체험활동 강사비와 재료비 등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된 지원금은 여름방학을 맞아 돌봄 사각 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오전 시간에 프로그램을 집중 개설하는 등 초등학교 돌봄 프로그램 확대운영에 쓰여질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약이 체결된 전국의 작은 공부방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서 다양한 강사 인력풀과 검증된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활용한 초등학교 저학년 요리 체험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프로그램 계획의 우수성, 추진의지, 사업의 효과성, 실현가능성, 예산 집행 능력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시만의 다양한 보육돌봄사업을 추진해 육아가 즐겁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육아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 나바위 성당의 역사관과 대건관 개관을 기념하기 위한 축복식이 지난 29일 성황리에 열렸다. 천주교 전주교구(주교 김선태)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약 1000여 명의 신도들이 참석했으며 천주교 전주교구 김선태 주교가 직접 미사를 진행했다. 나바위 성지의 역사관은 익산시가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을 통해 기존 사제관 내부를 정비했고. 나바위 성지 100여년의 역사가 담긴 각종 유물들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 됐다. 또한, 2015년 수립된 종합정비계획에 따라 성지 경관저해 요소였던 관리사무동과 화장실을 철거해 옛 경관을 회복했고, 방문객을 위한 탐방로, 휴게시설 등을 설치해 성지의 경건함과 본당의 장엄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성당 측에서 직접 건립한 대건관은 사제관과 사무실, 회의실 등 기존 사제관의 기능을 대체토록 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2015년 수립한 종합정비계획에 따른 경관회복사업과 함께 앞으로도 탐방로 정비 등을 추진해 우리나라 대표 천주교 성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우리나라 최초의 신부인 김대건 성인이 중국에서 사제서품을 받고 귀국해 첫발을 디딘 나바위 성당은 동서양의 건축양식이 조화를 이루는 건축물로 역사성과 시대상을 반영한 건축양식을 인정받아 현재 국가지정문화재(사적 제318호, 1987년 7월18일 지정)로 지정됐다.
익산시보건소(소장 한명란)가 28일 외국인 여성 결혼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인과 결혼해 국내에 거주하는 한국 국적 미취득 여성들에게 기본검진을 포함한 간염간기능검사, 요당뇨 검사, 자궁경부암, 갑상선기능검사 등의 검진을 실시했다. 특히 연령 제한 없이 외국인 여성 결혼이민자 중 검진 이력이 없는 이들을 우선 선정해 검진을 실시하면서 여성들에게 발생 빈도가 높은 질병인 갑상선기능 이상과 자궁경부암 등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토록 함으로써 여성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 했다. 아울러 시 보건소는 이번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 증상이 있는 여성에 대해서는 건강검진 위탁 기관으로 선정된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와 연계해 2차 정밀검사 실시에 나설 계획이다. 시보건소 한명란 소장은 외국인 여성의 경우 한국 남성과 결혼을 했더라도 당장 국적을 취득할 수 없기 때문에 의료보장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어려움이 있다. 이번 건강검진을 통해 외국인 여성 결혼이민자들이 보다 건강한 생활을 지속해 나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더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낙후된 원도심 일대에서의 다양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통해 활기를 되찾는다. 특히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다양한 콘텐츠 자원을 발굴하는 등 활력 넘치는 젊은 도심으로 전환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 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에 실시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서 중심시가지형에 중앙동 일대가 선정돼 다양한 익산형 도시재생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첫 번째 사업으로 원도심 중심거리인 익산역 앞에서 국민은행 사거리까지 문화이리로라는 특화거리가 조성된다. 총 300여 미터 구간에 조성되는 특화거리는 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되며 빛 만남의 길이란 주제로 익산역의 과거와 미래를 빛으로 표현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경관 조형물과 탄생석을 모티브로 한 공공시설물을 설치해 원도심을 하나로 연결하는 만남과 소통의 장소로 탄생시킬 예정이다. 이 사업은 최근 기본계획 구상이 마무리 됐고, 올 하반기에 본격 공사착공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각종 도시재생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어울림플랫폼을 건립하기 위한 절차도 본격화됐다. 시는 이미 빈 건물로 방치됐던 옛 하노바호텔을 매입해 건물 리모델링을 위한 설계용역에 착수했다. 앞으로 이 곳은 창업과 일자리, 문화예술까지 아우르며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주차장이나 문화예술 전시 공간, 공연장 등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설계용역도 적극 추진되고 있다. 여기에 KTX 익산역 주변지구 새뜰마을 사업과 평화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도 함께 추진해 원도심의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주민들의 참여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주민들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담아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도시재생대학원 주민전문가 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최근 1기 수료식을 마쳤으며 이 과정에서 주민들이 최종 10가지 사업을 제안했다. 시는 제안된 사업들에 대해 보완과정을 거쳐 후속 연계사업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원도심 일대 도시재생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세계유산에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담은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익산시에 따르면 문화재청과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국립 익산공주부여박물관 등 8개 기관이 협력해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2019백제문화유산주간을 개최한다. 프로그램은 명사 특강강좌,체험학습활동,답사, 사진그림 전시회 등 지난해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 부터 호평을 받은 프로그램에 새롭게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백제문화유산 녹턴은 백제왕도의 중요유적과 출토유물을 연계한 참여기관의 공동 협력사업으로 한 여름밤에 열리는 전통퓨전음악회와 체험이 결합된 야간행사이다. 익산에서는 오는 12일 저녁 7시30분 국립익산박물관에서 열린다. 14일 익산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는 큰★별샘으로 잘 알려진 EBS한국사 최태성 강사 초청 최태성 선생님과 함께하는 백제역사이야기 역사 강연이 진행된다. 이밖에 백제역사유적지구 유적답사(7.13), 백제왕궁 천년별밤캠프(7.12~7.13), 나만의 수막새 배지 만들기(7.13), 백제문화유산주간 사진 콘테스트,백제역사유적지구 일러스트 전시회,홍보부스 운영 등 백제왕도를 보여주는 다채로운 답사체험 프로그램이 행사기간 내내 펼쳐진다.
정헌율 익산시장이 다문화가정 자녀와 관련한 자신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에 사과를 거듭했다. 특히 정 시장은 자신의 사과에 말뿐이 아닌 진정성을 담기위해 인권교육을 받고 당분간 불필요한 대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자숙의 시간도 갖겠다고 약속했다. 정 시장은 27일 익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부족한 저의 행동과 발언으로 많은 분들에게 상처를 줬다. 인권감수성이 많이 부족했다는 것을 처절히 깨닫고 반성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지난 25일 익산시청에서 열린 전국이주여성쉼터협의회 등 6개 단체의 기자회견장을 찾아 공식사과한데 이은 또 한차례의 공식사과다. 정 시장은 이 자리를 통해 다문화가족과 익산시민, 전라북도민께 진심어린 사과를 드린다.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의 다문화 가족이 유사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재차 고개를 떨궜다. 그러면서 정 시장은 인권교육을 받는 등 개선책 마련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전문가를 초청한 다문화 인권교육을 자신부터 받고, 공무원들이 유사한 실수를 하지 않도록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다섯 차례에 걸쳐 인권교육을 실시하겠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당분간 불필요한 대외활동을 자제하고 SNS 활동도 중단하는 등 통찰과 자숙의 시간도 갖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지역의 다문화가족 대표들을 만나 진심어린 사과를 전하는 한편 참석하지 못한 다문화가족들에게는 직접 찾아가 거듭 사과의 뜻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후 도청 기자실을 방문해 이같은 내용을 전달하며 상처를 받은 도내 다문화가족들에게도 사과했다. 아울러 정시장은 시청 앞에서 시위를 계획하고 있는 다문화가족들과도 조건 없이 만나 상처에 대해 거듭 사과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인권 감수성이 너무 부족했고 진심으로 반성하며 사과드린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인권교육을 받고 익산에서만큼은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익산 주얼리 수출유턴기업들의 금융마케팅 등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익산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한 수출활력 촉진단 2.0 간담회가 27일 익산시 낭산면 소재 익산 패션주얼리공동연구개발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익산시 등 3개 관계부처와 한국무역협회,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수출 관련 10개 유관기관, ㈜엔트라쥬얼리, ㈜데코산업, 한국주얼리협동조합, ㈜하이쥬얼 등 13개의 익산 주얼리 수출 기업 및 유턴기업 대표가 참석해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익산귀금속수출협동조합 이병훈 대표(㈜엔트라쥬얼리), ㈜데코산업 이관영 대표 등 익산 수출기업들은 이 자리에서 FTA 규정 교육(1:1멘토 형식), 수출입 자금 대출 지원 자격 완화, 해외 전시회 참가비용 지원 등을 건의했다. 또한, 유턴기업 ㈜주노크래프트 신형기 대표는 보조금 회수 조건 완화를 ㈜하이쥬얼 방상명 대표 등은 한중 FTA 협정세율 개정, 스마트 공정 구축 지원, 주얼리 분야 KOTRA 지원사업 정보 요청 등을 주문했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 박태성 무역투자실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업이 당면한 애로사항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고, 수출 이행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마련해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 수출 성장 동력을 높이고 주얼리 산업의 수출 활력이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출활력 촉진단 2.0은 최근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현장의 수출애로 해소와 수출활력 회복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올해 1~3월까지 3개월 간 진행된 1차 수출활력 촉진단의 규모, 방식, 기간 등을 보강한 2차 수출활력 촉진단이다.
원광대병원(병원장 윤권하)이 호남 최초로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신속대응시스템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됐다. 신속대응시스템이란 일반 병동 입원 환자가 예상하지 않았던 질환의 급성 악화가 발생 또는 예상 될 때 즉각적인 의학적 조치를 취하여 심정지 또는 사망을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국내외 여러 병원에서 일반 병동 입원 환자의 안전강화 및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신속대응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원광대병원 신속대응팀은 내과 전문의 6인과 신속대응팀 전담간호사 2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 병동에서 급성 악화 환자 발생 방지를 위해 전산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위험 환자들의 정보를 병동 의료진과 공유하며 급성 악화나 응급환자가 발생할 겨우 즉시 출동해 대응하는 시스템으로 진행되고 있다. 원광대병원은 이번 신속대응시스템 시범사업 선정에 따라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전용헬기 운용, 권역외상센터, 고압산소치료기 도입 등과 더불어 전국 최고의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할수 있게 됐다. 신속대응팀장인 원광대병원 김학렬 기획조정실장은 일반 병동은 중환자실과 달리 감시 부족 및 복잡한 보고 체계 등으로 급성 악화 환자에 대한 신속 대응에 한계가 있다며 이번 시범사업 기관 선정을 계기로 더욱 적극적인 신속대응팀 활동에 나서는 등 일반 병동 입원 환자의 사망률 감소와 치료 결과 개선 및 환자 안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센터장 황인희)가 다음달 2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장애인 및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힐링 시네마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 쉼터사업의 일환으로 동산인화평화마동 등 남부지역 4개 동 주민들의 우울증과 치매 등 정신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힐링 시네마는 건강증진에 관한 영화와 추억의 영화, 우 수영화 등을 선정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고, 심리신체적 건강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황인희 건강생활지원센터장은 센터가 남부권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문화생활 공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음악협회 익산지부(지부장 김진옥)가 지역의 훌륭한 예술인 양성과 예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익산 유망 청소년을 위한 2019 Young Artist Concert를 개최한다. ㈔한국음악협회 익산지부가 주최하고 익산심포니오케스트라와 익산청소년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내달 5일 오후 7시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익산의 학생 예술인들이 모인 익산청소년오케스트라와 지역에서 활동중인 성인 예술가 단체인 익산심포니오케스트라가 협연을 통해 익산지역 예술 발전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과 성인 예술가들이 조화를 이룰 이번 공연에선 Symphony No.9 From The New World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원광정보예술고(교장 김미) 교사로 활동중인 김진옥 한국음악협회 익산시지부장이 맡는다. 특히 해마다 Young Artist Concert의 협연자로는 오디션을 통해 최우수한 성적을 거둔 비올라 정다원(원광예고 3)과 바이올린 박하연(원광예고 2)이 나서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한껏 발휘할 계획이다. 김진옥 지부장은 지역에서 열심히 실력을 키우고 있는 학생과 뛰어난 실력을 갖춘 성인 예술가가 한자리에 모여 공연을 펼치게 됐다며 지역의 예술 발전은 지역민의 애정과 관심 없이는 절대 이뤄지지 않는다고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지역의 우수한 예술가는 외지로 떠나고, 익산에서 펼쳐지는 공연은 외부 섭외를 통해 진행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지역의 우수한 예술인이 맘껏 실력을 펼칠 수 있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익산시의회가 냉철한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규대 의장은 26일 개원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히며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설명했다. 조 의장은 지난 1년간 상생의회, 정책의회로 거듭나는 민생의회를 실현해 왔다며 함라면 장점마을의 집단 암 발병의 조속한 진상규명 촉구, 200여건의 민생조례 통과 등을 성과로 꼽았다. 이어 의회 본연의 기능인 행정에 대한 생산적 견제와 감시의 역할과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데도 앞장섰다며 집행부와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시정의 효율적인 운영과 건전한 예산 집행을 도모했다고 자평했다. 제8대 익산시의회는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지난 1년의 미비점을 보완해 가겠다는 계획이다. 조 의장은 시민의 작은 소리도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활동을 강화하고, 토론회와 간담회, 연찬회 등 활발한 토론을 통해 각계각층의 시민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입법 활동 강화를 위한 정책의회, 합리적인 견제와 상생발전을 위한 신뢰의회 구현을 목표로 삼겠다며 국회의원과 시장, 도의원, 시의원의 유대강화를 통해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발전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춘석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 법사위)이 지방자치TV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의정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2019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역과 수도권의 격차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민의 생활 개선을 위해 입법 및 정책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의원은 전라북도의 숙원사업인 새만금사업과 관련해 새만금정책포럼의 대표로서 지지부진했던 새만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관련 법안들을 발의, 통과시키는 데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앞장서는가 하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4차산업혁명시대에 가장 유망한 사업으로 손꼽히는 홀로그램 산업을 전라북도에 유치해내는 등 차세대 신산업들을 중심으로 한 첨단성장동력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 의원은 국회가 정체된 상황에서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다. 지금은 나라경제, 지역경제가 모두 어려운 과도기이지만 이를 돌파할 수 있는 여러 정책방안들을 잘 준비하고 실행해 지역도 살리고 나라도 살리는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 열심히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의정대상은 국회의원 출석률,법안발의 실적,지역구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한 의정활동을 보여준 국회의원들을 매년 선정시상해 오고 있다.
익산시가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정책 확대 추진을 통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시는 활력 넘치는 농촌 만들기를 통해 실질적인 농업발전 및 농가 소득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지역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영농기반과 주거비용 지원을 통해 인구유입을 유도하고 있다. 우선 귀농 초기 영농 정착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농촌의 빈집 임대료와 주택 수리비 지원 사업 등이 추진된다. 농촌 빈집 임대료의 경우 도심에서 1년 이상 거주 후 농촌지역에 전입한 지 3년 이내의 귀농인에게 월 15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농가주택 수리비는 만 70세 이하 귀농인을 대상으로 주택 1곳 당 1000만 원 이내에서 지원이 이뤄지는데 빈집 리모델링과 보일러, 지붕, 화장실 교체 비용을, 신축예정인 농가주택 설계비 등에 대해 1곳 당 200만원 씩 지원한다.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한 생산 기반 시설도 적극 지원한다. 농촌지역으로 전입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귀농인을 대상으로 귀농 초기 필요한 저온창고와 농기계, 농기자재 구입비용을 1개 경영체 당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고, 초기 정착 비용의 일환으로 1년 동안 월40만 원의 농업장려수당도 지급한다. 또한,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해 만 40세 미만 귀농인을 대상으로 영농기반 시설비용을 지원하며 영농기술 습득을 위한 현장실습 교육훈련비도 지원한다. 이밖에 농업분야 창업비용을 최대 3억 원까지 연2%의 금리로 지원하고, 귀농귀촌인이나 예정자를 대상으로 수준별 교육과정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안정적으로 익산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영농교육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지역 농업발전과 소득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익산지역 농촌으로 귀농귀촌한 세대는 모두 193세대, 298명이 거주하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시립모현도서관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돗물 급수체계 개선 필요성에 대한 시민공감대를 형성하고, 나아가 다양한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한층 개선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현 수돗물 공급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질의와 의견이 제시된 이날 토론자로는 박종대 익산시의회 의원, 권지영 전북대학교 물환경연구센터장, 유규선 전주대학교 교수, 이범용 익산시 상수도과장 등이 참여했다. 박종대 시의원은 이 자리에서 익산시의 취수원인 대간선 수로의 문제점에 대해 언급한 후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익산시의 수돗물 공급체계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권지영 전북대학교 물환경연구센터장은 국내외 수질사고 사례 등을 통해 지역 수돗물의 현안문제에 대해 집중 설명했고, 이범용 상수도 과장은 28㎞에 달하는 대간선 수로의 오염실태와 익산시 수돗물의 수질현황, 수돗물 급수체계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익산시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들과의 보다 굳건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26일 익산시청에서 아동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조 관계 형성 등을 위해 지역 6개 유관아동 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시와 손을 맞잡은 유관아동 전문기관들은 익산경찰서, 익산교육지원청, 익산소방서 등 3개 유관기관을 비롯해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 월드비전 전북지역본부 등 3개 아동전문기관이다. 각 기관은 이날의 협약체결을 통해 아동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아동의 안전과 관련한 각종 자료 제공 및 정보 공유, 유엔아동권리협약 기반에 따른 아동권리 보호 및 증진,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지원 등을 보다 적극적으로 함께 추진해 나 갈것을 다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해 각 기관들과 상호 협력해 추진할 사업을 적극 지원토록 하겠다.익산시 모든 아동의 4대 권리(생존보호발달참여) 보장과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장준태)는 지난 13일 전남 여수의 한 야산에 추락한 소형 경비행기를 여수공항까지 운반하는 항공임무를 완벽 수행했다고 26일 밝혔다. 25일 오후 1시부터 시작해 4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임무는 추락한 항공기를 사고현장에서 인근 6㎞가량 떨어진 여수공항까지 항공운반하는 난이도가 높은 임무로 익산항공관리소는 지난 2016년 무주군에서 발생한 경비행기 추락사고에서도 청주공항까지 안전하게 운송한 경험을 토대로 이번에 전격 투입되게 됐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장준태 소장은 사고 항공기 운반은 매우 위험한 임무 중에 하나로 완벽한 팀웍 구축 및 철저한 사전 준비작업 등을 통해 무사히 안전하게 마칠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3일 오후 1시59분께 전남 여수시 소라면 한 초등학교 인근 야산에 추락한 소형 경비행기는 교통대학교 비행훈련원이 운영하는 4인승 훈련기(SR-20 기종)로 조종사 1명만 탑승해 있었는데 추락 당시 낙하산을 이용해 탈출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정헌율 익산시장이 다문화 자녀들을 잡종 강세에 비유한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전국이주여성쉼터협의회 등 6개 단체는 25일 익산시청 앞에서 다문화가족 모독 발언을 한 정헌율 익산시장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정 시장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인권교육 수강을 요구했다. 이들은 정 시장은 인종주의적 편견에 입각한 심각한 차별과 혐오의 발언을 했다며 이번 사건은 심각한 인종차별과 혐오표현임에도 단순 말 실수로 취급하는 것은 다문화 가족이 차별에 노출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라고 주장했다. 앞서 정 시장은 지난달 익산에서 열린 다문화체육행사의 축사에서 잡종 강세라는 말도 있다. 똑똑하고 예쁜 애들을 잘 지도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이들 단체는 정 시장의 발언에 대해 다문화가족과 이주민에 대한 차별적인 인식을 깊이 가지고 있다면서 한국에 살고 있는 이주민 당사자들에게 제대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 시장은 이주여성단체들의 기자회견장을 찾아 공식 사과했다. 정 시장은 다문화 자녀들이 똑똑하고 뛰어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용어 선택이 잘못됐다고 사과하면서 앞으로 진정성 있는 다문화 정책을 내놓겠다. 그것을 보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어떤 질타도 받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앞으로 우리 익산을 다문화 도시 1등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사과를 진정성 있게 받아줬으면 한다고 거듭 사과했다.
환경부가 익산시 함라면 장점마을에서 발생한 집단 암 발병의 원인을 찾기 위한 역학조사 결과를 소극적인 해석으로 일관하면서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특히 환경부는 1급 발암물질이 검출됐다는 결과를 갖고도 영향을 줬을 것이라거나 영향을 준 것으로 보여진다는 등의 소극적인 발표로 인해 주민들의 향후 소송이나 피해구제에도 악영향을 줄 전망이다. 장점마을주민대책위와 장점마을 민관협의회는 25일 익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점마을 주민들 다 죽어야 인과관계를 인정할 것인가! 환경부의 소극적 태도를 규탄한다고 성토했다. 이들은 최근 환경부가 발표한 비료공장의 환경오염물질이 암 발생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여진다는 매우 소극적인 용역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비료공장의 영향권 범위에 있는 것으로 확인된 조사결과에도 불구하고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있다고 밝히지 않은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분개했다. 최근 환경부가 발표한 역학조사결과에 따르면 발암물질인 담배특이나이트로사민(TSNAs)에 함유된 1군 발암물질인 NNN, NNK가 검출되었고, 공장 설치 이전에 비해 주민 건강상태가 완전히 악화된 상황을 고려하면 인과관계를 부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더욱이 이번 조사에서 검출된 1군 발암물질은 유해성분이 모두 사라지는 반감기가 6주에 불과한데도 공장과 마을에서 과도하게 검출된 것은 얼마만큼 영향을 끼쳤는지 잘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강조했다. 주민들은 이런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볼 때 환경부의 소극적 해석은 적당한 마무리를 위한 포석으로 해석했다. 대책위는 환경부의 태도는 주민들의 고통은 뒷전이고 환경오염피해 배상책임이나 구제에 대해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하고 법률 분쟁에 휘말리지 않겠다는 계산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이어 장점마을의 집단 암은 이번 조사에서 비료공장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에 의한 것이 분명하게 확인됐다며 환경부는 인과관계를 인정하고 최종 결과 발표에 반영하라고 촉구했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익공노vs임형택, 익산시 환피아 발언 두고 ‘갈등 심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해설이 있는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