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익산시의회(의장 조규대)는 27일 제217회 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집행부의 추진사업에 대해 세심하게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다음은 의원별 발언 내용이다. △박철원 의원: 일시청소년쉼터 운영과 관련하여 향후 시설 폐쇄 시 대안 마련이 있었으면 좋겠고, 시설을 폐쇄하는 일이 없도록 시설운영 전반에 대해 철저한 지도 감독에 나서 주길 바란다. △소병홍 의원: 산불 초동진화를 위해서는 신속한 현장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목천동 산불진화 창고를 북부청사 인근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방안 검토를 주문한다. △이순주 의원: 시민, 시의원, 공무원 등의 참여를 통해 제안사업 대안을 모색하는 시민아카데미는 창의적이며 신선하다고 생각한다. 시민아카데미를 통한 지속적인 정책발굴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 △김진규 의원: 복합민원 등 장기간이 소요되는 민원에 대해 공무원을 민원후견인으로 지정할 수 있는 민원후견인제도는 행정업무가 어려운 민원인들에게 매우 이로운 제도로 필요한 민원인들이 적극 이용할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 △소병직 의원: 농촌테마공원 운영계획에 대해 주민들이 장기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방안 검토에 적극 나서주고, 노후시설 등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이용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다각적인 시설보강 사업 추진에 나서 주길 바란다. △신동해 의원: 정책개발 담당부서는 정책을 발굴하여 담당부서에 전달하는 것으로만 그치지 말고 정책이 어느 궤도에 오를 때까지 담당부서와 긴밀하게 협업하여 시정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김수연 의원: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시립도서관에 공기순환기 등 공기정화 장치를 충분히 설치하기 바라며, 공기청정기 필터 및 환기청정기를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여 쾌적한 환경 조성에 노력해 달라. △박종대 의원: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세계적인 식품단지가 될 수 있도록 대기업 유치에 더욱 분발해 주고, 분양기업의 공장 가동률 향상을 위해 미착공 기업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리에 나서 주길 당부한다.
익산이나 전주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가장 빠르고 편한 길은 KTX를 타고 지난해 1월 문을 연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는 것이 정답이다. 버스나 승용차를 이용해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경우 이동시간이 길고, 도착해서도 캐리어를 끌고 혼잡함 속에서 출국 절차를 밟아야 하는 등 많은 불편이 뒤따른다. 하지만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면 사전체크인으로 대기시간 없이 원하는 항공기 좌석을 미리 확보할 수 있으며,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짐을 보내고 공항까지 캐리어 없이 홀가분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앱 코레일톡과 역 창구에서 KTX와 공항버스의 승차권을 함께 결제하면 공항버스 요금을 20%할인(3,000원) 받을 수 있는 등 여러 장점이 있다. 광명역과 인천공항을 오가는 KTX공항버스(노선번호 6770번)는 15~20분 간격으로 하루 104회 운행되며, 소요시간은 50분에서 1시간10분 정도 소요된다. 운행시간은 광명역인천공항이 오전 5시 2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인천공항(T2)광명역이 오전 6시 10분부터 오후 10시 20분까지다. 코레일 권혁진 전북본부장은 여름휴가에 해외여행을 계획한다면 KTX를 타고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면 여행이 한결 편리해진다고 말했다.
익산시 여성회관이 기술. 들어갑니다 시즌2교육생을 28일부터 모집한다. 오는 6월 4일부터 7월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가죽 버닝(카드 반지갑 만들기), 양말목 새활용 공예(생활소품 만들기), 추억 속으로 떠나는 팝송여행, 미세먼지OUT 공기청정기DIY, 창의미술&창의건축 등이다. 시민의 수요를 반영해 친환경적인 강좌를 2개 개설했으며, 야간반 운영을 통해 직장인들의 수강 기회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수강료는 1만 원이며 재료비는 별도이다. 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보훈대상자, 한부모가정은 관련 증명서를 제출하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여성회관(859-4986~8)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와 (재)백제세계유산센터가 공동 주관한 제2회 백제역사유적지구 일러스트 공모전에서 총 16점의 우수작품이 선정됐다. 안리란 씨의 출품작 백제의 숨결을 느낀다가 대상(300만원)을 차지한 가운데 장지현 씨의 찬란한 백제 등 2개 작품이 최우수상(각 200만원),우수상 3명(각 100만원), 입선 10명(각 50만원)이 수상작으로 선정돼 문화재청장상과 5개 자치단체장의 상장이 수여됐다. 이번 공모전은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와 함께한 추억이란 주제로 지난 3월 13일부터 4월 29일까지 7주간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221개 작품을 응모했다. 아울러 이번에 선정된 우수작품들은 오는 7월8일~14일까지 개최하는 백제문화유산주간에 국립공주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 국립익산박물관 등에 각각 전시된다. 또한 차후 5개 자치단체의 정책 홍보자료와 백제세계유산센터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 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서도 소개될 예정이고, 엽서달력 등으로 제작해 본격적인 홍보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에넥스텔레콤이 익산지역 중학교 학생들의 학력증진을 위해 교육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27일 익산시에 따르면 ㈜에넥스텔레콤은 EBS스마트코치 8개월 사용권(1인당 30만원 상당)을 중3학생 50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EBS스마트코치란 EBS필수교재를 담고 있는 앱(APP)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교재학습은 물론 1대 1 문제풀이와 실시간 채점, 채팅창 Q&A 등의 맞춤형 코칭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하며 (주)에넥스텔레콤에서 지난 2017년 1월 출시했다. 따라서 각 학교장 추천을 받아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중학교 3학년 학생 50명은 오는 6월부터 내년 2월까지 8개월간 EBS스마트코치를 이용할수 있게 된다. (주)에넥스텔레콤 문성광 대표는 교육도시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익산시를 보고 EBS스마트코치를 지원하게 됐으며 학생들이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기르고 학력향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넥스텔레콤은 지난 2003년에 설립돼 알뜰폰 통신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익산시가 지역 귀금속보석 산업 역량 강화와 해외시장 개척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2019년 홍콩 국제 보석전시회에 참가하는 지역 8개업체에게 부스임차료 및 특별관 설치비 등을 지원한다. 2019 홍콩 국제 보석전시회는 오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홍콩 전시컨벤션센터(HKCEC)에서 개최되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 규모의 보석 전문 전시회로 전 세계의 유망 보석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며 50여개 국가 및 지역 3700여개 업체가 금은 장신구, 보석, 패션주얼리, 액세서리 등 귀금속 제품의 새로운 디자인과 가공 기술을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보석전시회 참가를 통해 익산의 귀금속보석 산업이 한층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참가업체들이 해외 시장을 개척해 잠재 바이어를 발굴하고 국제시장 트렌드 조사를 통해 제품의 경쟁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전시회에서는 지역 8개업체가 참가하여 바이어 상담 64건 진행을 통해 32억원의 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익산시 금마면 고도(古都)지구 내 이주단지에 조성한 한옥택지 분양이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고도 이미지 찾기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익산시에 따르면 전체 분양 택지 25필지 가운데 최근까지 남아 있던 1필지가 분양계약을 체결함으로써 27일 기준으로 한옥 택지분양이 모두 완료됐다. 분양택지 25필지 중 이미 5가구는 한옥주택 준공을 마치고 입주한 상태이고 7가구는 신축이 한창이다. 또한 공공용지 2필지 중 1필지는 동부권 건강생활센터(보건지소)가 지난해 9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 80%로 올해 8월 준공 예정이며 나머지 1필지에 들어서는 금마 시립도서관은 지난 4월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 올해 안에 마무리하고 2020년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금마 이주단지는 고도보존육성사업 이주대책의 일환으로 서고도리 일원에 지난 2012년 7월부터 한옥형 주거단지(규모 2만1560㎡, 택지 25필지, 공공용지 2필지, 도로, 녹지 등)를 조성하고 택지 분양을 해왔으나 지난해 하반기까지 24필지를 분양하고 1필지는 미분양 상태였다. 익산시 관계자는 금마 이주단지 택지분양이 모두 완료됨에 따라 고도 이미지 찾기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1500여년 전 백제인들이 거닐던 고도의 이미지를 조성해 백제왕도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고품격 관광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옥 지원사업은 문화재청에서 한시적(2015~2020년도)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한옥신축 시 총공사비의 3분의 2인 최대 8000만원, 한식 담장은 최대 2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익산시체육회가 체계적인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8가지 규정을 개정해 새롭게 출발한다. 개정된 규정에는 앞서 익산시체육회 비상대책위가 제시한 권고안을 대부분 수용했고, 투명성 확보를 위한 자체 방안도 추가됐다. 24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익산시체육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하는 방향의 정상화 방안을 마련했다. 그동안 시의회에서 지적된 사항과 비상대책위원회 의견 및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심의를 바탕으로 직제규정 등 총 8개 규정을 개정했다. 해당 규정들은 익산시체육회장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고 일하는 체육회 조직구성을 위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대한체육회 규정에 맞도록 이사진을 구성하고 부회장과 이사들의 회비를 기존보다 50% 내려 부담을 줄였다. 또한 현행 4명의 직원을 7명으로 늘리고, 직원들의 임금과 승진 규정을 신설했다. 특히 수기로 작성하던 각종 문서와 결제관리를 회계시스템 도입으로 투명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앞서 익산시는 체육회 정상화를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불합리하고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정을 개정하고, 의회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각종 제도의 개선방안 등을 마련했다. 아울러 지난 4월 전라북도체육회의 승인을 받아 새로운 이사진을 30명을 구성해 부회장에 오학교 전 교수, 박효성 전 전북도체육회 사무처장, 조장희 대표를 임명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체육회가 새롭게 출발하기 위해 제기된 문제를 모두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개정된 규정을 토대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체육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언론진흥재단 등 다양한 기관에서 주관하는 문화예술 분야 공모사업 11개에 선정돼 지원 사업비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선정된 사업은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지원사업,무지개다리 지원사업,미디어 교육 시설 및 단체 지원사업,부처 간 협력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어르신문화프로그램 어르신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사업,지역영상미디어센터 활성화를 위한 상영제작지원사업 등이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있어 군 장병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 사진 교육,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제작 및 치유 교육, 미디어센터가 없는 군산 시민들을 위한 영화제작 교육 등을 새롭게 시작할수 있으면서 많은 의미를 갖게하고 있다.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는 시민들이 미디어를 자유롭게 활용할수 있도록 교육, 상영, 제작지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앞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아빠와 자녀를 위한 놀이체험마당인 2019년 아빠 놀이학교가 25일 익산중앙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혜경)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아이낳기 좋은 세상 익산시 운동본부사업의 일환에서 기획한 이날 행사에는 아빠와 자녀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아빠와 자녀가 한데 어우러져 함께 즐길수 있는 트롯트 비보이, 퓨전마당극, 마술공연, 전통무예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아빠가 좋은 놀이 상대가 될 수 있도록 놀이 프로그램 체험부스 10여개가 운영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빠와 자녀가 다양한 놀이체험을 함께함으로써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육아를 도와 줄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산 극복을 위해 가족이 같이 소통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는 지난 24일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에서 청소년 희망나무 프로젝트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중 성적이 우수하거나 예체능 재능이 뛰어난 장학생 42명에게 총 1억800여만원의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이들 장학생들에겐 매월 20만원씩 1년간에 걸쳐 장학금이 지원되고, 1년 단위로 학업과 특기적성 성과 등의 재심사를 통해 중학생부터 최대 6년간 지원을 받을수 있다. 아울러 시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꿈을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수시책 일환에서 민간기관 및 개인 후원 등을 통한 장학금 지원을 지난 2013년 시작해 그동안 6년간에 걸쳐 모두 305명의 청소년들에게 9억3000여만원을 지원했다.
익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신성룡)가 자체 배양해 생산하고 있는 친환경 농업용 유용미생물제제를 확대 공급한다. 센터는 26일 그간 농가들을 대상으로 공급해 왔던 기존 유용미생물 2종(복합미생물, 광합성균)을 3종(복합미생물, 광합성균, 고초균) 제품으로 확대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900여 농가에게 700여톤의 고품질 유용미생물을 무상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센터는 이를 위해 미생물배양실에 대한 배양장비 추가 설치를 통해 시험배양과 시설 보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추가 미생물제제 생산과 공급에 돌입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에 공급되는 고초균은 현재 공급하고 있는 미생물제제와 병행해 사용할 경우 작물 생육촉진과 축산 악취제거 등에 기존보다 더 강력한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고 강조했다. 농업용 유용미생물은 토양유기물의 분해를 촉진해 토양을 비옥하게 만들고 농작물의 생장 촉진, 항생제, 화학비료 사용 절감, 축사 악취저감 효과 등으로 농축산물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친환경 농업을 위한 필수요소이며 농가의 활용 빈도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기술보급과 이중보 과장은 농가의 추가 물량 공급 요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만큼 고품질 유용미생물의 종류와 공급량 확대에 지속적으로 나서는 등 유용미생물 배양실 운영 활성화를 통해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과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광새마을금고(이사장 성시종) 익산 영등지점(지점장 심남식)이 오는 27일 인근 건물로 이전 개소한다. 수신고 8000억원을 달성하며 경기 이남지역에서 수신고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원광새마을금고는 영등지점 이전으로 자산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등지점은 당초 올해 목표였던 수신고 2000억원 달성을 상반기에 달성하고 이전을 계기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자산규모를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전된 영등지점은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 매입해 1층은 영업장, 2층 회원무료카페를 계획해 회원확충에도 나선다. 심남식 영등지점장은 영등지점이 이번 이전을 통해 영등동 중심 상권에 자리하게 됐다면서 공격적이고 효과적인 마케팅을 통해 계속 성장하는 영등지점이 되겠다고 말했다. 성시종 이사장은 영등지점이 원광새마을금고의 실질적 본점이 될 수 있도록 자산과 대출 성장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새마을금고는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오는 12월 11일 익산예술의전당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유명가수 초청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익산시가 1000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방안의 배산공원 개발방안을 내놓아 관심을 모은다. 특히 수도권 이남에선 어렵다고 평가받던 민간공원 개발사업자를 유치했고, 이 사업자를 통해 이미 훼손된 지역의 개발이익으로 배산공원 전체를 공원다운 공원으로 조성하는 계획이 추진된다. 내년으로 다가온 공원부지가 해제되는 일몰제 적용으로 인한 난개발을 막고 예산을 절감하며 시민들이 제대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으면서 시민들의 기대감이 확산된다. 23일 익산시에 따르면 배산공원을 비롯한 마동공원, 모인공원, 수도산공원, 팔봉공원, 북일공원 등 8개 장기미집행도시공원을 민간특례사업 방식으로 개발하는 방향의 해법을 마련했다. 민간특례사업 방식은 민간사업자가 공원 전체를 매입해 30%이하의 부지를 개발한 이익금으로 70% 이상의 부지를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해 익산시에 기부채납하게 된다. 시는 막대한 예산을 들이지 않고 공원다운 공원을 조성할 수 있고, 1년 앞으로 다가온 일몰제 적용으로 인한 난개발을 막을 수 있는 방식이다. 시는 지난 2017년 9월 최조 제안서 접수를 시작으로 제안서 평가와 타당성 검토, 도시계획위 자문 등 행정절차를 거쳐 조만간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다. 이중 배산공원은 녹지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이미 훼손된 공간만을 개발하는 방안의 계획서가 접수돼 가장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배산공원 민간개발사업자는 1000억원 이상을 투입해 전체 부지를 매입한 뒤 30%까지 가능한 개발을 최소화해 이미 훼손된 15% 가량의 부지를 활용해 아파트를 건설하고 나머지 부지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사업이 추진되면서 환경훼손과 난개발 등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민간사업자가 제출한 계획서에 대한 타당성 검토와 앞으로 진행될 환경영향평가나 각종 위원회 심의를 통해 공공성과 친환경성을 더욱 추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공원 대부분은 전답과 낮은 구릉지형태로 타 지역과 달리 환경훼손이 최소화 될 것이라며 이미 훼손된 지역을 개발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개발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원광대병원(병원장 윤권하)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주관한 유방암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유방암 및 위암 치료를 잘하는 1등급에 선정됐다. 유방암은 6차 연속, 위암은 4차 연속 1등급 선정이다. 심평원은 2017년 1년간 원발성 유방암이나 위암으로 수술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진료자를 대상으로 유방암 185곳, 위암 204곳 의료기관에 대한유방암위암 적정성 평가를 실시했다. 원광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유방암 99.69점, 위암 99.42점을 받아 1등급에 선정됐다. 윤권하 병원장은 원광대병원이 심평원의 적정성 평가에서 유방암 6차,위암 4차 연속으로 1등급 평가를 받아 진료 및 치료를 매우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도 의료 전반에 걸쳐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질적인 상습 침수지역으로 익산 황등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황등지구 배수개선사업이 마침내 첫 삽을 뜬다. 24일 오후 3시 황등면 건덕정에선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하진 전북도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이춘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이장단 및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등지구 배수개선사업 기공식이 열린다. 황등호 복원을 위한 전초사업으로 한국농어촌공사가 시행하는 이 사업은 총사업비 약 370억원 투입을 통해 황등면 일대의 탑천과 기양천 주변 684ha를 대상으로 배수장 2개소, 배수문 11개소(펌프게이트 9개소), 제수문 2개소, 1만5345m에 걸친 배수로 신설 및 정비 등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5년 준공 예정이다. 호남 지명의 발원지로서 황등호의 의미도 재조명해 볼 수 있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상습 침수지역의 영농환경 개선뿐 아니라 주민 안전에 크게 기여하고, 황등호 주변 일대가 수변공원으로 조성되면서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이 첫 삽을 뜨기까지는 이춘석 국회의원(익산갑)의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국회 예결위 간사로 활동하던 지난 2014년부터 기재부를 설득해 기본조사를 착수하게 했고, 지난해 6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배수개선사업 신규 사업지구 선정을 이끌어 냈다. 이춘석 의원은 황등 배수개선사업을 시작으로 황등호 복원의 기반을 마련해 미륵사지와 함께 익산의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산업도 살리는 역사문화 자원으로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방하천인 탑천 및 기양천 합류지점인 황등지구는 배수가 잘 안돼 약간의 강우에도 농경지 침수가 발생하는 등 고질적인 상습 침수지역이다.
익산시보건소(소장 한명란)는 23일 익산역에서 시민 및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북지부, 익산시약사회 등과의 합동으로 펼쳐진 이날 행사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에 대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류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약류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을 수 있는 OX퀴즈, 실제와 유사한 마약모형 전시, 마약(고글)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 수 있는 보드판 전시 및 리플릿 배부를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도 고취시켰다. 익산시보건소 관계자는 마약류 폐해가 없는 건강하고 밝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관련 기관들과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마약류 오남용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1호 농악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제14회 대한민국 농악축제가 오는 25일 익산 보석박물관 칠선녀 광장에서 이리농악보존회(회장 김익주)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익산의 자긍심인 이리농악(11-3호)을 비롯해 강릉농악(11-4호), 평택농악(11-2호), 진주삼천포농악(11-1호), 구미농악 등 총 5개 단체가 참여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농악축제는 우리나라 각 지역의 농악을 한 자리에서 직접 보고 즐길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우리의 전통문화예술 우수성과 독창성을 보다 널리 알리고, 세계 속에 굳건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악은 지난 201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다.
익산시 춘포면사무소와 춘포역 구간을 잇는 도로개설 사업이 16년여 만에 마무리 됐다. 시에 따르면 총 사업비 12억원 투입을 통해 추진한 춘포면사무소~춘포역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이 23일 완료됐다. 이 사업은 지난 2003년부터 올해까지 장기간에 걸쳐 추진해 온 사업으로 그동안 사업예산 확보 여부와 다수의 민원 발생 등으로 인해 원활한 사업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아울러 이번에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연장 168m 폭 12m)이 완료됨에 따라 춘포역까지의 차량 진입이 용이해지면서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및 관광객 편의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재의 춘포역(등록문화재 210호)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간이역이자 역사문화 자원으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익산시의회 일부 의원들이 배산을 지켜달라며 배산공원에 대한 민자공원개발사업을 반대하고 나섰다. 익산시는 막대한 예산 조달과 1년 앞으로 다가온 도시공원 일몰제 적용 등 시기적인 문제가 겹쳐 사업추진을 중단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익산시의회 박철원강경숙 의원은 22일 익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심권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도시공원은 배산공원이 유일하다며 배산공원을 익산시가 직접 매입해 익산의 자랑으로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배산공원의 민자개발 우선협상대상자는 공원에 29층 높이의 아파트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렇게 되면 바람길이 막히는 난개발이 이뤄진다고 우려했다. 이어 익산시가 배산공원 사업을 강행한다면 서명운동과 반대대책위 결성, 촛불집회 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내년 7월로 다가온 도시공원 일몰제 적용을 앞두고 시내권 8개 공원에 대한 민자공원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일몰제가 적용되면 도시공원을 묶인 지역은 모두 해제돼 난개발이 우려됨에 따라 익산시는 도시공원특례법에 따라 민간사업자가 공원부지를 매입해 70%는 제대로 된 공원으로 조성해 익산시에 기부체납하고 그 사업비는 30%를 개발할 수 있도록 특례를 적용하는 방식이다. 시는 막대한 예산투입이 불가능한 상황을 고려해 배산공원을 포함해 마동, 수도산, 모인, 팔봉, 북일, 소라공원 등 8개 도시공원에 대한 민자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배산공원은 제외해 달라는 익산시의원들 주장이 제기됨에 따라 익산시는 일단 간담회를 통해 설득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시는 배산공원을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매입비와 조성비에 1000억원 이상을 확보해야 하는 예산확보 문제와 함께 이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1년 앞으로 다가온 일몰제 적용 등의 현실적 문제로 중단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배산공원을 재정사업으로 진행하기 위해선 1000억원 이상의 부담이 뒤따른다며 배산공원의 경우 고층아파트 층수 조절, 30%까지 가능한 공원개발 사업을 15%만 추진하는 등 각종 심의를 통해 환경훼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