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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2년 신념 '개신창래' 신념 시민 행복도시 조성 다짐

"더 융성하는 남원 만들기에 주력하겠습니다." 남원시가 3일 2022년 시정의 출발을 알리는 시무식을 갖고 '시민 행복 도시 남원' 건설을 향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본청 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을 통해 이환주 남원시장은 올해 시정목표를 '하나되는 시민! 행복도시 남원'으로 정했다. 앞서 이환주 시장과 간부공무원 7명은 시무식 이전 만인의총을 찾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을 참배했다. 이 시장은 새로운 길을 열어 미래를 창조하자라는 의미를 담긴 '개신창래(開新創來)'의 신념으로 더 융성하는 남원만들기 매진에 계획을 두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남원의 희망찬 내일을 열어가기 위해 올해도 지난 민선 5기부터 7기까지 쌓아온 그동안의 성과를 동력삼아 역점사업과 현안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췄다. 이 시장은 "코로나19로 필요성이 절실해진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 2024년 조기개교와 광한루원과 관광지를 연계한 도심권 관광의 새로운 변화를 통해 남원광광 부흥시대를 이뤄가겠다"며 "특히 건실하고 유망한 기업을 유치해 더 튼튼한 경제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올해 남원코스메틱비즈센터를 완공, 남원을 화장품산업의 전초기지로 혁신시키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원시는 코로나19 지역확산방지를 위해 신년 해맞이 행사와 간부 상견례를 취소하고 시무식 행사는 온라인 영상송출형식으로 진행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2.01.03 19:44

지리산 구룡계곡 고랭경작지 흙탕물 저감시설 1개소 설치

남원시는 50억원을 들여 지리산 구룡계곡 상류지역에 수질오염 저감방안으로 흙탕물 비점오염 저감시설 1개소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원천천(계곡하천) 수질 개선을 위한 흙탕물 저감시설로 수질개선 및 수생태계 회복이 기대된다. 원천천 상류 유역은 그동안 매년 지역내 경작지로부터 흙탕물 등 비점오염원이 발생 및 유입돼 불쾌감을 나타내고 수질 악화로 하천 생태계 피해의 요인이 됐었다. 비점오염이 수질오염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BOD(물의 오염된 정도를 표시하는 지표) 부하량에 40%에 이르렀다. 이에 원천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비점오염원을 처리할 수 있는 처리시설 설치가 요구됐다. 시는 비점오염원을 일정지역으로 집수해 중력식 다단침사지(침전지) 형태로 정화처리 하는 방법을 마련했다. 주천면 덕치리 일원의 취락지, 임야 및 농경지 유출수 처리, 축사하수도로 유출수 처리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침사지 시설 설치뿐 아니라 수변공간, 산책로 등의 주민편익시설 조성과 현지지역에 맞게 조경수 등도 식재했다.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로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의 섬진강수계 오염부하량을 줄여 지역개발사업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고랭경작지(구룡계곡) 흙탕물 저감시설은 수질개선과 주민 휴식공간 및 휴양지 조성 등 다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환경은 곧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환경진화적인 하천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비점오염원 관리를 통한 수질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2.01.02 17:17

섬김행정의 선도적 역할 남원 시민불편 살피미 120민원봉사대

남원시 시민소통실(실장 허관) 시민불편 살피미 120민원봉사대가 올해 120개 마을 순회와 함께 731세대, 4987건의 민원을 처리하는 등 시민과 소통하는 살핌행정을 펼쳤다. 30일 시에 따르면 시민불편 살피미 120민원봉사대는 시민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안전한 환경 제공을 위해 만들어졌다. 공무원과 민간봉사자 10여명으로 구성된 120민원봉사대는 120개 마을을 돌고 '이리 오너라'라는 의미를 가진다. 매주 3회(화·수·목) 읍면동 자연마을 취약계층 세대를 방문해 전기·가스·수도 2343건, 이동빨래 1009채, 농기계 567건, 한방진료 등 기타 1068건의 현장민원 활동을 펼쳤다. 신규사업으로 올해부터 추진하는 이동빨래서비스는 건강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에 도움을 주면서 생활밀착형사업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농업기계팀) 농기계수리 순회전담반을 구성해 경운기, 예취기 등 농기계 점검과 정비로 농업인의 영농활동을 지원하며 현장교육을 통한 안전사고에도 예방했다. 코로나19 속 지난 3월부터는 보건소와 연계해 송동, 주생, 사매, 이백, 아영 등 5개 지역에 대한 건강교육과 상담 등 의료 사각지대 주민에게 한방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허관 실장은 "시민의 긍정적 호응과 수요를 반영해 내년에도 120개 마을을 목표로 시민의 생활 속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는 섬김행정을 펼칠 계획이다"며 "내실 있는 운영으로 고객감동 친절행정을 실천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1.12.30 19:16

남원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개설 이래 평가 최고 등급 달성

남원시는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평가에서 최초로 최우수 B등급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9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개소 이래 지난해 보다 한 단계 오른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새일센터 평가는 전국 158개 센터를 대상으로 취업지원서비스의 질 향상과 센터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매년 실시한다. 남원여성새일센터는코로나19 고용악화로 구인구직의 감소, 대면 상담의 어려움 속 취·창업지원과 서비스제공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네이버 밴드 '잡톡'을 활용한 실시간 취업정보 제공 및 취업 알선, 직업교육훈련, 인턴지원금,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사업 및 채용기업 사후관리 등 구직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관내 기업체 네트워크를 통한 찾아가는 기업 교육 등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위해 모든 직원이 발로 뛰며 일궈낸 성과다. 정남훈 남원새일센터장은 "내년에도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더 나은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 시대에 여성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비대면 취업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최선의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은 남원여성새일센터 (063-620-5701~5)로 전화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남원
  • 신기철
  • 2021.12.30 19:15

섬김행정의 선도적 역할 남원 시민불편 살피미 120민원봉사대

남원시 시민소통실(실장 허관) 시민불편 살피미 120민원봉사대가 올해 120개 마을 순회와 함께 731세대, 4987건의 민원을 처리하는 등 시민과 소통하는 살핌행정을 펼쳤다. 30일 시에 따르면 시민불편 살피미 120민원봉사대는 시민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안전한 환경 제공을 위해 만들어졌다. 공무원과 민간봉사자 10여명으로 구성된 120민원봉사대는 120개 마을을 돌고 '이리 오너라'라는 의미를 가진다. 매주 3회(화·수·목) 읍면동 자연마을 취약계층 세대를 방문해 전기·가스·수도 2343건, 이동빨래 1009채, 농기계 567건, 한방진료 등 기타 1068건의 현장민원 활동을 펼쳤다. 신규사업으로 올해부터 추진하는 이동빨래서비스는 건강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에 도움을 주면서 생활밀착형사업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농업기계팀) 농기계수리 순회전담반을 구성해 경운기, 예취기 등 농기계 점검과 정비로 농업인의 영농활동을 지원하며 현장교육을 통한 안전사고에도 예방했다. 코로나19 속 지난 3월부터는 보건소와 연계해 송동, 주생, 사매, 이백, 아영 등 5개 지역에 대한 건강교육과 상담 등 의료 사각지대 주민에게 한방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허관 실장은 "시민의 긍정적 호응과 수요를 반영해 내년에도 120개 마을을 목표로 시민의 생활 속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는 섬김행정을 펼칠 계획이다"며 "내실 있는 운영으로 고객감동 친절행정을 실천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원=김선찬 기자

  • 남원
  • 김선찬
  • 2021.12.30 13:42

2022년 남원사랑상품권 1000억원 규모 판매 개시

남원시가 2022년 남원사랑상품권 판매를 오는 1월 1일부터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내년 남원사랑상품권은 1000억원 규모로 지류형은 600억원, 카드·모바일형은 400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골목상권과 지역선순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10% 할인율을 유지하고 개인별 월 구매한도를 100만원(지류 50만원, 카드·모바일 50만원)을 유지한다. 추후 예산확보 상황에 따라 할인율과 개인 구매한도는 유동성을 가지고 운영할 예정이다. 지류형상품권은 68개 금융권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카드·모바일상품권은 스마트폰에서 지역상품권Chak 앱을 통해 모바일 회원가입과 함께 카드발급을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농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현장 방문을 통해 카드상품권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남원사랑상품권은 지역자금 역외유출 방지를 통해 지역상권을 보호하고 시민의 알뜰한 가정 소비를 도와 전체적으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활성화 하는데 큰 힘이 되는만큼 꾸준한 사랑과 애용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사랑상품권은 2019년 3월 지류상품권을 시작으로 120억원 판매, 지난해는 모바일형, 카드형 상품권의 추가 도입으로 1140억원의 판매실적을, 올해는 847억원을 판매실적을 기록해 현재 총 판매액은 2107억원이다.

  • 남원
  • 김선찬
  • 2021.12.29 19:20

남원시, 2021년 지방재정 우수사례 '대통령상' 수상

남원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 재정인센티브로 보통교부세 5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행안부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에서 제출한 사례 중 분야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35건(광역 8·기초 27)을 수상작에 올렸다. 이중 상위 10건(세출절감 3건·세입증대 5건·기타 2건)의 우수사례에 남원시가 선정됐다. 시 우수사례로는 세출절감 분야로 '수해 피해 & 코로나19 절망에서 희망으로, 예산절감 성공사례'이란 주제로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와 코로나19 방역의 이중고를 슬기롭게 해결하고 예산을 절감한 내용이다. 실제 지난해 집중호우로 섬진강 제방이 무너져 52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 빠른 피해복구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내 '코로나19 강력차단 대응반'을 설치했다. 마을 이장을 총괄 책임자로 지정해 수해 상황 파악과 코로나19 현황 보고를 실시하는 등 위기 상황 속 민·관이 협력해 성공적인 방역과 빠른 피해복구를 통해 지역 안정화에 기여했다. 피해주민 비용 부담 30억원, 구호와 방역물품 기부로 물품구입비 11억원, 시민들의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들의 협력으로 응급복구 장비 임차료 8억원 등 총 52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데 높이 평가됐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발표대회는지방재정 건전성 제고 및 예산 효율화 확산을 위해 세출을 절감하고 세입을 확충한 사례 등의 혁신적 아이디어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환주 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난해 수해복구와 코로나19로 고생한 직원들의 노력의 결과다"며 "예산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사례들을 적극 발굴해 재정이 튼튼한 살기 좋은 남원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1.12.29 19:20

남원 미꾸리 양식단지 조성사업 첫삽, 기공식 개최

남원시가 토종 미꾸리 거점 생산단지 조성에 첫삽을 떳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인배)는 29일 주생면 중동리 일원(요천생태습지공원 인근)에서 남원 미꾸리 양식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환주 남원시장을 비롯한 양희재 남원시의회 의장 등 해양수산부, 전북도 사업관계자, 미꾸리 양식농가 및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주생면 중동리 일원 3만 7209㎡ 면적에 남원 토종 미꾸리 대량생산을 위한 거점 생산단지를 조성한다. 지난 2018년 1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본계획 수립, 사유지 및 국도유지 용지매수, 세부설계, 인허가 등의 절차가 진행됐다. 내년 1월부터 6개월 동안 49억 6000만원이 투입돼 공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남원 미꾸리 양식단지 조성사업은 토종 미꾸리 실내양식장 부지, 육종연구 및 종묘생산 시설, 관리동, 침전조, 유수지 등이 만들어질 계획이다. 양식 단지 준공으로 양식농가들의 참여로 미꾸리 실내양식 시설 20동이 운영될 경우 1차 목표인 관내 미꾸리 수요량 130톤을 공급한다. 이를 통해 양식농가소득 15억원, 토종 미꾸리 가공 활성화로 6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2차 목표로는 관외 남원 추어탕업소 500톤 공급이 달성되면 양식, 가공, 유통, 체험관광등 6차 산업화로 지역경제를 견인할 특화 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그동안 남원 토종 미꾸리 대량생산을 위한 양식기술 개발 시험연구를 진행해 최근 실내양식 기술을 확립하고 대량생산을 위한 거점 기지로 이번 양식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고인배 소장는 "남원 미꾸리 양식단지 조성사업 추진으로 국내 유일의 토종 미꾸리 거점 생산단지를 구축해 추어탕의 본고장 남원의 위상을 드높일 것이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1.12.29 19:20

(수정) 남원 미꾸리 양식단지 조성사업 첫삽, 기공식 개최

남원시가 토종 미꾸리 거점 생산단지 조성에 첫삽을 떳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인배)는 29일 주생면 중동리 일원(요천생태습지공원 인근)에서 남원 미꾸리 양식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환주 남원시장을 비롯한 양희재 남원시의회 의장 등 해양수산부, 전북도 사업관계자, 미꾸리 양식농가 및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주생면 중동리 일원 3만 7209㎡ 면적에 남원 토종 미꾸리 대량생산을 위한 거점 생산단지를 조성한다. 지난 2018년 1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본계획 수립, 사유지 및 국도유지 용지매수, 세부설계, 인허가 등의 절차가 진행됐다. 내년 1월부터 6개월 동안 49억 6000만원이 투입돼 공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남원 미꾸리 양식단지 조성사업은 토종 미꾸리 실내양식장 부지, 육종연구 및 종묘생산 시설, 관리동, 침전조, 유수지 등이 만들어질 계획이다. 양식 단지 준공으로 양식농가들의 참여로 미꾸리 실내양식 시설 20동이 운영될 경우 1차 목표인 관내 미꾸리 수요량 130톤을 공급한다. 이를 통해 양식농가소득 15억원, 토종 미꾸리 가공 활성화로 6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2차 목표로는 관외 남원 추어탕업소 500톤 공급이 달성되면 양식, 가공, 유통, 체험관광등 6차 산업화로 지역경제를 견인할 특화 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그동안 남원 토종 미꾸리 대량생산을 위한 양식기술 개발 시험연구를 진행해 최근 실내양식 기술을 확립하고 대량생산을 위한 거점 기지로 이번 양식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고인배 소장는 "남원 미꾸리 양식단지 조성사업 추진으로 국내 유일의 토종 미꾸리 거점 생산단지를 구축해 추어탕의 본고장 남원의 위상을 드높일 것이다"고 말했다. 남원=김선찬 기자

  • 남원
  • 김선찬
  • 2021.12.29 13:56

남원 미꾸리 양식단지 조성사업 첫삽, 기공식 개최

남원시가 토종 미꾸리 거점 생산단지 조성에 첫삽을 떳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인배)는 29일 주생면 중동리 일원(요천생태습지공원 인근)에서 남원 미꾸리 양식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환주 남원시장을 비롯한 양희재 남원시의회 의장 등 해양수산부, 전북도 사업관계자, 미꾸리 양식농가 및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주생면 중동리 일원 3만 7209㎡ 면적에 남원 토종 미꾸리 대량생산을 위한 거점 생산단지를 조성한다. 지난 2018년 1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본계획 수립, 사유지 및 국도유지 용지매수, 세부설계, 인허가 등의 절차가 진행됐다. 내년 1월부터 6개월 동안 49억6000만원이 투입돼 공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남원 미꾸리 양식단지 조성사업은 토종 미꾸리 실내양식장 부지, 육종연구 및 종묘생산 시설, 관리동, 침전조, 유수지 등이 만들어질 계획이다. 양식 단지 준공으로 양식농가들의 참여로 미꾸리 실내양식 시설 20동이 운영될 경우 1차 목표인 관내 미꾸리 수요량 130톤을 공급한다. 이를 통해 양식농가소득 15억원, 토종 미꾸리 가공 활성화로 6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2차 목표로는 관외 남원 추어탕업소 500톤 공급이 달성되면 양식, 가공, 유통, 체험관광등 6차 산업화로 지역경제를 견인할 특화 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그동안 남원 토종 미꾸리 대량생산을 위한 양식기술 개발 시험연구를 진행해 최근 실내양식 기술을 확립하고 대량생산을 위한 거점 기지로 이번 양식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고인배 소장는 "남원 미꾸리 양식단지 조성사업 추진으로 국내 유일의 토종 미꾸리 거점 생산단지를 구축해 추어탕의 본고장 남원의 위상을 드높일 것이다"고 말했다. 남원=김선찬 기자

  • 남원
  • 김선찬
  • 2021.12.29 13:56

2022년 남원사랑상품권 1000억원 규모 판매 개시

남원시가 2022년 남원사랑상품권 판매를 오는 1월 1일부터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내년 남원사랑상품권은 1000억원 규모로 지류형은 600억원, 카드·모바일형은 400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골목상권과 지역선순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10% 할인율을 유지하고 개인별 월 구매한도를 100만원(지류 50만원, 카드·모바일 50만원)을 유지한다. 추후 예산확보 상황에 따라 할인율과 개인 구매한도는 유동성을 가지고 운영할 예정이다. 지류형상품권은 68개 금융권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카드·모바일상품권은 스마트폰에서 지역상품권Chak 앱을 통해 모바일 회원가입과 함께 카드발급을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농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현장 방문을 통해 카드상품권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남원사랑상품권은 지역자금 역외유출 방지를 통해 지역상권을 보호하고 시민의 알뜰한 가정 소비를 도와 전체적으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활성화 하는데 큰 힘이 되는만큼 꾸준한 사랑과 애용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사랑상품권은 2019년 3월 지류상품권을 시작으로 120억원 판매, 지난해는 모바일형, 카드형 상품권의 추가 도입으로 1140억원의 판매실적을, 올해는 847억원을 판매실적을 기록해 현재 총 판매액은 2107억원이다. 남원=김선찬 기자

  • 남원
  • 김선찬
  • 2021.12.29 13:53

남원시, 2021년 지방재정 우수사례 '대통령상' 수상

남원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 재정인센티브로 보통교부세 5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행안부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에서 제출한 사례 중 분야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35건(광역 8·기초 27)을 수상작에 올렸다. 이중 상위 10건(세출절감 3건·세입증대 5건·기타 2건)의 우수사례에 남원시가 선정됐다. 시 우수사례로는 세출절감 분야로 '수해 피해 & 코로나19 절망에서 희망으로, 예산절감 성공사례'이란 주제로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와 코로나19 방역의 이중고를 슬기롭게 해결하고 예산을 절감한 내용이다. 실제 지난해 집중호우로 섬진강 제방이 무너져 52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 빠른 피해복구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내 '코로나19 강력차단 대응반'을 설치했다. 마을 이장을 총괄 책임자로 지정해 수해 상황 파악과 코로나19 현황 보고를 실시하는 등 위기 상황 속 민·관이 협력해 성공적인 방역과 빠른 피해복구를 통해 지역 안정화에 기여했다. 피해주민 비용 부담 30억원, 구호와 방역물품 기부로 물품구입비 11억원, 시민들의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들의 협력으로 응급복구 장비 임차료 8억원 등 총 52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데 높이 평가 됐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발표대회는지방재정 건전성 제고 및 예산 효율화 확산을 위해 세출을 절감하고 세입을 확충한 사례 등의 혁신적 아이디어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환주 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난해 수해복구와 코로나19로 고생한 직원들의 노력의 결과다"며 "예산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사례들을 적극 발굴해 재정이 튼튼한 살기 좋은 남원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원=김선찬 기자

  • 남원
  • 김선찬
  • 2021.12.29 13:49

남원시의회, 2022년 사자성어 '이섭대천(利涉大川)' 선정

남원시의회(의장 양희재)가 28일 2022년도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사자성어로 '이섭대천(利涉大川)'을 선정했다. 이섭대천(利涉大川)은 '큰 내를 건너면 크게 이롭다'는 뜻으로 코로나 사태가 극복될 것이라는 시민들의 희망과 주민중심의 지방자치를 새롭게 맞이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주역에서 어려움을 이겨내는 과감한 실천의 중요함을 강조하는 문구로도 알려져 있으며 그 실천이 가능한 근거를 사람들의 화합과 신뢰에서 찾는다. 양 의장은 코로나19 사태가 곧 끝날 것이라 믿고 힘을 합쳐 이 어려움을 극복하면 반드시 우리 모두가 이로운 곳에 다다른다는 절실한 희망을 시민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개정 지방자치법의 취지를 살려 의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강화되고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로 그동안의 한계를 넘어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의 새 시대가 열린다는 전당도 담았다. 양의재 의장은 "지금까지 코로나 극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조금만 더 힘내주시길 바라고 남원시의회도 시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1.12.28 19:31

남원시, 2022년 시민안전보험 12개 항목으로 보장 확대

남원시가 각종 재난사고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애를 입은 시민안전보험 혜택을 제공하는 가운데, 기존 감염병 사망 항목을 추가해 12개의 항목을 보장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부터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과 등록외국인을 대상으로 시민안전보험을 가입해 운영중이다. 보험은 누구나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전출·입에 따라 자동 해지·가입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내년 1월 8일에 보장개시 되는 보험에 감염병 항목을 더했다. 감염병 사망 항목으로 보장받는 감염병은 코로나19를 비롯해 '살인진드기병'으로 불리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2개의 법정 감염병이다. 이로써 시민안전보험을 보장받을 수 있는 항목은 △태풍과 홍수,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사망 △익사사고로 인한 사망 △폭발, 화재, 붕괴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에 의한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교통사고에 의한 사망 및 후유장해 △농기계 사고에 의한 사망 및 후유장해 △만 12세 미만 어린이가 스쿨존에서 입은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 등 12개다. 단일 사건에 대해서는 1회 보험금이 지급되며 개인적으로 가입한 타 보험과 관계없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감염병 사망의 경우 500만원, 나머지 보장항목은 최대 1000만원 한도로 보장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 또는 후유장해진단을 받은 날로부터 3년까지 청구할 수 있으며 지난해 이후 발생한 사고 중 보장이 되는 항목은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증빙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사고가 닥친 시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보탬이 되고자 시민안전보험을 가입·운영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항목들을 찾아 시민안전보험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안전보험 보장을 시작한 지난해부터 총 9건에 대해 총 613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했으며, 이중 농기계 사고 관련 보험금 지급이 가장 많았고 화재 사고가 뒤를 이었다.

  • 남원
  • 김선찬
  • 2021.12.2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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