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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권 대표 과학 문화 체험공간, 남원시 어린이과학체험관 조성 착수 보고회 개최

남원시 어린이과학체험관이 남원항공우주천문대와 함께 전북권을 대표하는 과학 문화 체험공간으로 구축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날 시장실에서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어린이과학체험관(가칭) 조성사업 착수 보고회가 개최됐다. 총 사업비 20억원이 투입되는 '남원시 어린이과학체험관 조성사업'은 광한루원 경외상가 내 빈 점포를 활용, 리모델링을 통해 조성된다. 이는 남원시 민선7기 공약사업인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남원시 만들기' 일환으로 원도심과 관광지를 연결하는 허브역할과 어린이들의 교육환경 등을 개선시킨다. 1087㎡ 규모의 과학체험관은 올해 2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오는 7월에 완공과 동시에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1층으로 조성되며 내부에는 광한루원을 중심으로 인문, 사회, 과학, 역사, 예술 등 융복합형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시계 놀이터, 물시계 놀이터, 한옥체험 놀이터, 전통악기 놀이터, 야외체험 놀이터 등 오감만족 체험형 콘텐츠가 구성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과학체험관 조성을 통해 어린이 과학문화 저변 확대와 체류형 가족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2.01.18 16:34

지리산허브밸리 감성정원 설계공모 '리스타트 지리산힐링 스테이'·'리프레시' 당선

지리산허브밸리의 감성 정원화를 목표로 하는 허브밸리 고도화사업의 설계공모에 (주)지오조경기술사사무소의 '리스타트 지리산힐링 스테이'와 (주)지오피도시건축사무소의 '리프레시'가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18일 지리산허브밸리는 지난해 12월 30일과 올해 1월 5일에 걸쳐 조경 및 실내건축 전문가들이 참여해 설계공모 작품을 심사했다. 경합을 통해 조경과 실내건축 분야의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지리산허브밸리 고도화 사업은 5개년 60억원이 투입돼 허브밸리의 감성 매력화를 목표로 올해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공사착공 등 사업 추진이 본격 이뤄질 예정이다. 자연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수목정원으로의 전환을 핵심전략으로 추진한 지리산허브밸리 고도화 사업이 추진 방향에 맞는 설계 작품들로 선정됐다. 조경 당선작 '리스타트 지리산힐링스테이'는 공간구성 밸런스와 동선계획의 효율성이 우수하며 무엇보다 수공간을 비롯한 다양한 매력물의 감성적 연출 가능성이 높이 평가됐다. 실내 건축 분야의 '리프레시'는 중앙계단을 철거하고 자연 채광, 층고 확장을 통해 외부차경을 흡수하고 내부 개방감을 확보하는데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 남원
  • 김선찬
  • 2022.01.18 16:34

지리산허브밸리 감성정원 설계공모 '리스타트 지리산힐링 스테이'·'리프레시' 당선

지리산허브밸리의 감성 정원화를 목표로 하는 허브밸리 고도화사업의 설계공모에 (주)지오조경기술사사무소의 '리스타트 지리산힐링 스테이'와 (주)지오피도시건축사무소의 '리프레시'가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18일 지리산허브밸리는 지난해 12월 30일과 올해 1월 5일에 걸쳐 조경 및 실내건축 전문가들이 참여해 설계공모 작품을 심사했다. 경합을 통해 조경과 실내건축 분야의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지리산허브밸리 고도화 사업은 5개년 60억원이 투입돼 허브밸리의 감성 매력화를 목표로 올해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공사착공 등 사업 추진이 본격 이뤄질 예정이다. 자연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수목정원으로의 전환을 핵심전략으로 추진한 지리산허브밸리 고도화 사업이 추진 방향에 맞는 설계 작품들로 선정됐다. 조경 당선작 '리스타트 지리산힐링스테이'는 공간구성 밸런스와 동선계획의 효율성이 우수하며 무엇보다 수공간을 비롯한 다양한 매력물의 감성적 연출 가능성이 높이 평가됐다. 실내 건축 분야의 '리프레시'는 중앙계단을 철거하고 자연 채광, 층고 확장을 통해 외부차경을 흡수하고 내부 개방감을 확보하는데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남원=김선찬 기자

  • 남원
  • 김선찬
  • 2022.01.18 14:43

(수정) 전북권 대표 과학 문화 체험공간, 남원시 어린이과학체험관 조성 착수 보고회 개최

남원시 어린이과학체험관이 남원항공우주천문대와 함께 전북권을 대표하는 과학 문화 체험공간으로 구축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날 시장실에서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어린이과학체험관(가칭) 조성사업 착수 보고회가 개최됐다. 총 사업비 20억원이 투입되는 '남원시 어린이과학체험관 조성사업'은 광한루원 경외상가 내 빈 점포를 활용, 리모델링을 통해 조성된다. 이는 남원시 민선7기 공약사업인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남원시 만들기' 일환으로 원도심과 관광지를 연결하는 허브역할과 어린이들의 교육환경 등을 개선시킨다. 1087㎡ 규모의 과학체험관은 올해 2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오는 7월에 완공과 동시에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1층으로 조성되며 내부에는 광한루원을 중심으로 인문, 사회, 과학, 역사, 예술 등 융복합형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시계 놀이터, 물시계 놀이터, 한옥체험 놀이터, 전통악기 놀이터, 야외체험 놀이터 등 오감만족 체험형 콘텐츠가 구성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과학체험관 조성을 통해 어린이 과학문화 저변 확대와 체류형 가족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김선찬 기자

  • 남원
  • 김선찬
  • 2022.01.18 14:38

남원시, 17일부터 관내 1900여개소 소기업·소상공인 방역물품 구입비 신청 지급

남원시가 방역패스 전면 시행에 따른 정부지원금으로 방역패스 의무도입 대상인 소기업소상공인 방역물품 구매비용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QR코드 확인용 단말기, 손세정제, 마스크 등 방역 관련 물품 구매 비용을 16개 업종, 업체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방역패스 의무도입 16개 업종은 유흥시설, 노래(코인)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카지노경륜경정경마장, 식당카페, 학원, 영화관공연장, 독서실스터디카페, 멀티방, PC방, (실내)스포츠경기(관람)장, 박물관미술관과학관, 파티룸, 도서관, 마사지안마소 등 관내 1900여개소다. 1차 신청(1월 17일~2월 6일)은 온라인 시스템 과부화를 우려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10부제를 실시하며 대상자에게는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는 사업자등록번호와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2차 신청(2월 14~25일) 대상자는 실제 방역패스 의무 도입 시설을 운영 중이나 시가 보유한 DB에 포함되지 않아 문자를 받지 못한 소기업소상공인이다. 남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해 12월 3일 이후 구입한 방역물품 구매 영수증을 사진으로 찍어서 업로드 하면 구매 품목과 금액 확인 후 지급되며 사업체가 다수일 경우 사업체별로 지원받을 수 있다. DB에 관련 자료가 없는 경우에는 사업자등록증, 대표자 신분증, 통장 사본과 구매 영수증 등을 구비해 시 홈페이지 신청 사이트에 제출하면 된다.

  • 남원
  • 김선찬
  • 2022.01.17 18:22

설 명절 앞둔 남원시, 공직감찰·주요관광지 현장투어 특별점검 나서

남원시가 2022년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건전한 공직사회과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특별점검에 나선다. 17일 시에 따르면 남원시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내달 2일까지 공직사회의 투명성과 사회적 흐름인 청렴도 가치 실현을 위한 감찰에 집중한다. 특히 코로나19 대응상황과 선거를 앞둔 만큼 공무원들의 공직기장 확립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와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특별점검 기간 동안 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 근무지 무단이탈, 근무시간 내 음주 등 복무위반을 점검한다.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소극행정 행위,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공직기강 전반에 대해서도 확인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과 귀성객들을 위해 이달 28일까지 10일간 공공 이용시설 등에 대한 합동점검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남원시 120민원봉사대에서 생활민원 현장투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공공시설 및 주요관광지, 재래시장, 공중화장실, 여객터미널 등에 대한 불법광고물, 쓰레기 적치물, 통행불편사항, 도로 위험요인 등 취약지역과 주거밀집지역 시민불편사항을 청취한다. 또한 현장조치가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120민원봉사대에서 즉시 처리하고 장비와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 등은 관계부서에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솔선수범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특별점검에 지적되는 사례가 없도록 모든 공무원이 새로운 각오와 복무자세의 확립"을 당부하며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불편사항이 없도록 하며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2.01.17 18:22

남원시, 서울 남원장학숙 신규 입사생 34명 모집

남원시가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2022년 서울 남원장학숙 신규 입사생 34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입 입사생은 수도권 소재(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경기도) 2년제 이상의 고등교육법상 대학(교)대학원의 입학생 또는 재학생이다. 부모학생 중 한명이상 선발 공고인 기준 1년 전부터 남원시에 주민등록이 이뤄져야 입사지원이 가능하다. 성적과 생활정도 등을 고려해 선발하며 1순위는 관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2순위 관내 초중학교 졸업자 외 관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3순위는 관내 초등 또는 중학교 졸업자다. 국가유공자 예우 등에 관한 법률에 규정한 국가유공자 및 그 자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그 자녀, 소년소녀가정의 대상자, 장애인복지법상 2급 이상 장애인 자녀, 자녀가 3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자녀경우 특례가점 3점을 부여한다. 다음달 17일 최종 합격자 발표를 통한 신입사생은 내년 2월 중순까지 생활이 가능하며 입사비 7만원과 매월 사용료 15만원을 입사 시 납부해야 한다. 서울 성북구 보문동에 위치한 남원장학숙은 지상 5층, 지하 1층으로 2인1실로 운영, 1일 3식의 식사가 제공되며 독서실, 체력단련실, 상담실, 구내식당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 남원
  • 신기철
  • 2022.01.13 19:59

남원시의회, 제248회 임시회 개회 및 인사권 독립에 따른 공무원 임용장 수여

남원시의회(의장 양희재)가 13일 제248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21일까지 올해 첫 9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섰다. 이번 임시회는 회기결정과 시장 및 관계 공무원에 대한 출석요구서를 채택하고 시장으로부터 2022년도 시정보고를 시작으로 올해 주요업무보고와 일반안건이 심사될 예정이다. 이후 이달 2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2년도 실과소 주요업무보고와 일반안건 심사를 실시한다. 마지막 날 2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모든 안건을 처리한 후 임시회를 폐회할 계획이다. 양 의장은 개회사에서 "남원시의회는 2022년 임인년의 한 해를 일상복귀원년의 해로 준섭대천(利涉大川)의 뜻을 기반으로 성숙한 남원 공동체를 만드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강성원 의원은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장애인노인 등 이동권 보장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전동 보조기기 보험 지원사업 등을 제안했다. 이어 김종관 의원은 실상사 발굴지 문화유산의 관광 자원화를 위한 제언을, 최형규 의원이 청년 농업인 지원 및 육성을 위한 정책을 제언했다. 또 시의회는 개정 지방자치법 시행에 따라 시의회 소속 공무원에 대한 인사권이 시장으로부터 의장으로 독립되면서 대회의실에서는 '남원시의회 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이 개최했다. 수여식은 16명의 남원시의원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남원시에서 남원시의회로 소속이 바뀐 공무원 24명에 임용장을 수여했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의원들의 정책역량을 강화하고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지원관 4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양희재 의장은 "의회의 인사권 독립은 결국 풀뿌리 민주주의의 활성화와 시민들의 행복을 위한 것이다"며 "의회 소속 공무원이 의원들과 한 팀이 돼 정책과 의안을 심도있게 연구, 심사해 시민들이 행복하고 지방자치가 활성화된 남원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2.01.13 19:59

남원시, 특례보증 20억원 지원 등 소상공인 금융지원사업 확대 추진

남원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에 나선다. 12일 시는 올해 전북신용보증재단 출연금을 2억원까지 확대해 특례보증액(출연금의 10배)을 20억원까지 늘릴 계획이다. 특례 대출이자도 3년 동안 2%를 보전하고 시청 방문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절차를 간소화시켰다. 올해 남원시는 전북신용보증재단 및 관내 8개 금융기관과 협약을 맺고 담보 대신 특례보증을 통해 기존 4등급 이하의 소상공인 지원을 신용 모든 등급까지 확대해 최대 3000만원까지 무담보를 대출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그동안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해 특례 금융지원사업을 2013년부터 시행, 현재까지 503명의 소상공인에게 95억 2600만원의 운영자금 대출을 지원했다. 지난해는 남원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기존 신용등급 4등급 이하 소상공인만 지원 해오던 것을 모든 등급으로까지 운영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매출 감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신용등급이 높다는 이유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소상공인에게도 대출 이용의 문턱을 낮춰 소상공인들로부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경제사정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든든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2.01.1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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