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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교육지원청·남원시의회, 교육협력 간담회 개최

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 신병기)이 지난 7일 나무스 카페에서 남원시의회(의장 전평기)와 남원교육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교육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호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해오며 양 기관 간 '교육생태계 확장'을 위해 유대강화를 더욱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병기 교육장은 일반현황 설명을 시작으로 △남원시 농촌유학 활성화 지원 △시지역 초등학교 2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지원 △학력 향상 지원을 위한 중학생 바우처 지원을 제안했다. 또 △남원시 면지역 초등학교 6학년 및 중학교 3학년 해외 진로 체험 지원 △남원시 여학생 위생용품 구입을 위한 바우처 지원 △중고등학생 버스비 지원 등 6건의 정책을 건의했다. 특히 전북교육청 2023년 핵심정책 중 하나인 '적정규모학교 육성'과 관련해 충남의 정산중학교 사례소개로 앞으로 추진계획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전평기 의장은 "미래의 남원교육 발전을 위해서는 남원시의회와 교육지원청이 상호 협력이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의회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폭넓은 논의와 소통을 계속하자"고 말했다. 신병기 교육장은 "남원지역 학교의 미래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생태계 확장을 위해서는 남원시의회와 함께 교육 협력 동반자로서 시의회와 지속적인 유대강화와 함께 발전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 남원
  • 신기철
  • 2023.04.09 15:48

남원농관원, 전략작물직불제 동계작물 이행점검 실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남원사무소(소장 김응석)은 전략작물직불 신청(등록) 농지 중 동계작물을 대상으로 이달 10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직불금 준수사항 이행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식량안보와 쌀 수급안전 등을 위해 올해부터 신규로 시행된다. 기존 논 활용 직불 대상인 동계 식량·사료작물은 현행대로 지원하고 하계작물인 콩·가루쌀·하계조사료는 직불금 지원 대상에 추가한다. 동계와 하계작물을 연계하는 이모작은 ha당 100만원을 더해 직불금을 지급한다. 전략작물금직불금 신청(등록) 완료 이후 농관원은 직불금 신청 유형(동계·하계)에 따라 두 차례(4~5월·8·10월)의 이행점검 한다. 행점검 대상은 2023년 전략작물직불금 전체 신청 농지이며, 정확하고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조사원의 현장조사와 항공영상과 무인비행장치(드론)를 병행해 점검할 예정이다. 폐경, 휴경 등 부적합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남원시에 부적합 내용을 통보하고 이후 시에서 직불금을 감액한다. 김응석 소장은 "올해부터 전략작물직불금 지원 품목이 확대되고, 이모작의 경우 원래 단가보다 추가 지급되는 상황에서 직불금이 감액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업인들이 지급요건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남원
  • 신기철
  • 2023.04.09 15:47

남원시, 지역 특산물 활용 '생태관광 대표음식' 개발

남원시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생태관광 대표음식 개발에 나섰다. 시는 지난 6일 최경식 시장과 시 관계자, 용역 수행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시 생태관광 ECO FOOD 전략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ECO FOOD 개발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 브랜드화 전략 보고, 최종 개발 제품 전시 및 시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남원 지리산의 산나물을 이용한 산나물 소세지와 이를 활용한 김밥, 지리산 흑돼지를 활용한 한방수육 덮밥 등이다. 해당 제품들은 다가오는 제93회 춘향제의 야시장을 통해 첫 출시될 예정이다. 향후 운봉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중심으로 판매영역을 확대하고 산나물 소세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지리산 생태자원 활용 테마 조성과 추진 중인 백두대간 생태관광벨트 조성사업을 연계한 생태관광 사업의 일환이다. 지속가능한 방문객 창출과 재방문율 제고를 위한 관광 활성화와 지리산 둘레길 등 지리산권 관광 방문객을 위한 대표음식을 개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개발 및 연구에 참여해 지리산 생태관광 대표음식 개발과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미식관광 전략을 수립했다. 시 관계자는 "ECO FOOD의 개발로 남원시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바탕으로 조성된 생태관광지 활성화와 주요 타겟층인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의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남원
  • 김선찬
  • 2023.04.09 15:37

남원 광한루원·함파우소리체험관 가격상승에 시민·관광객 불만

경기 침체, 물가 상승 등 전반적인 불황 속 광한루원 입장료와 함파우소리체험관 숙박 이용료가 오를 전망이다. 시는 가격 상승에 따라 지역사랑상품권 및 연계 할인 시설 등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인데 남원 시민과 관광객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관광지 입장료 규정 정비를 위한 남원시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의결에 따라 오는 8일부터 광한루원 입장료가 기존 3000원에서 4000원(성인 기준)으로 인상된다. 관광객들에게 입장료의 일부를 환급해주는 남원사랑상품권은 1000원에서 2000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입장료에 대해 지리산허브밸리를 남원의 주요 관광지 연계 할인 시설로 추가하고 입장객 단체 기준을 성인 30명에서 20명, 초·중·고등학생은 15명 이상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함파우 소리체험관 한옥 숙박 사용료는 물가 상승 등 시설 사용료 현실화와 무분별한 예약취소 방지를 위해 1~2만 원이 상승했다. 평일인 경우 2·4·6인실은 1만 원, 8·10인실은 2만 원이 올랐으며 주말에는 모든 객실이 2만 원씩 올랐다. 평일은 최소 6만 원에서 최대 15만 원, 주말은 최소 8만 원에서 최대 17만 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이를 두고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는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특히 광한루원 같은 경우 가격 상승이 먼저가 아닌 광한루원 내 볼거리 및 시설 개보수, 소비 동선 확충이 우선적으로 이뤄져아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남원 시민은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취지는 좋지만 관광객들 입장에서는 남원사랑상품권 소진을 위해 돈을 더 써야되는 상황이 펼쳐지게 된다"면서 "상품권을 받는 것 보다 당장 내 지갑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냐"고 꼬집었다. 남원 방문을 앞두고 있다는 한 관광객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지인이나 가족모임이 많은데다 개인이 운영하는 호텔, 휴양시설 숙박료가 많이 올라 걱정인데 시에서 운영하는 시설까지 이용료가 오르다 보니 부담스럽다"며 "많은 방문객들이 남원사랑상품권을 쓰지 않고 버리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지적했다. 시 관계자는 "광한루원 입장료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시키고 관광객 비용부담 완화와 지역상품권 소비 촉진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3.04.06 16:02

남원시, 도내 유일 2년 연속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선정

남원시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2023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 원을 지원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전국 55개 지자체가 신청한 이번 공모에 남원시의 도예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공간의 기억 문화로 채우다, 남원도자기 여행'이 최종 선정됐다. '남원도자기 여행'은 남원이 가진 고유의 도예문화의 매력을 발굴하고 특화된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발전을 이끌 도예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및 문화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획됐다. 남원공예문화연구회가 주관하며 지역예술가와 지역민이 함께 만드는 도예공원 조성 프로젝트와 남원 도예 역사에 대한 특별강연, 강연을 연계한 도예체험 등 3개 분야로 실시된다. 올해는 도예체험 대상을 더 확대하면서 '누구나'와 '특별한' 체험대상을 구분해 진행될 계획이다. '누구나' 도예체험은 지역 작가들의 특성을 살린 전통도예 기법을 적용한 체험 활동으로 매달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운영된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의 '달항아리'는 남원도자기 여행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고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도예체험으로 주목된다. 자신만의 고유한 달항아리는 제작해 소장하고 인재양상과 특화된 도예 체험 프로그램 개발로 차별화된 도예 전문 교육 고도화로 도자문화 대중화 및 트렌드화 가능성이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도예를 처음 접하거나, 물레교육을 받지 않았어도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만큼 10주년을 맞이한 문화가 있는 날을 '남원 도자기 여행'으로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이달 초에 남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 남원
  • 김선찬
  • 2023.04.04 14:07

남원교육지원청, 2023년 제1기 학생의회 출범

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 신병기)은 관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정책 제안 및 민주주의를 직접 실천하는 2023년 제1기 학생의회를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학생의회는 각 학교에서 추천받은 지역 내 초등학생 9명과 중·고등학생 10명으로 구성됐다. 의원들은 2023년을 이끌어갈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고 운영·교육·학생인권생활 3개의 분과위원회를 조직했다. 임기는 내년 2월까지 1년이며, 교육정책과 입법 및 예산 편성, 학생 인권 보장 등에 대해 제안할 수 있다. 또 앞으로 기본소양 함양 및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학기별 정기 및 임시회의, 실천하는 학생의회 실현을 위한 지역 봉사활동 등을 계획하고 있다. 출범식에서 선출된 제1기 의장 조유진(남원여고) 학생은 "학생들의 정책 제안을 폭넓게 지원하고 남원지역의 교육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학생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학생의회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신병기 교육장은 "학생의회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교육정책 수립 및 학교교육과정 운영에 주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학생 중심의 학교문화가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생의회가 학생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중심에 설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남원
  • 신기철
  • 2023.04.03 13:59

남원시공공도서관, 제59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 운영

남원시공공도서관(시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제59회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행사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남원시립도서관은 이예숙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강연(22일)과 도서관 회원증 카드지갑 만들기(14일), 나만의 책도장 만들기(16일) 체험 프로그램, 세계 책의 날 장미꽃 선물(23일), 2배로 도서 대출, 연체지우개(12~23일) 이벤트가 운영할 계획이다. 남원시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는 아로마테라피 원데이클래스(13일)과 사자대왕과 칫솔맨 인형극 마술공연(21일), 신화와 민담을 주제로하는 도서전시, 연체탈출(12~23일), 세계 책의 날 퀴즈(23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서관 주간은 시민의 독서 생활화를 유도하고 도서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지정한 기간으로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운영된다. 또 세계 책의 날은 매년 4월 23일 세계인의 독서, 출판을 장려하고 저작권을 보호하고자 1995년 유네스코에서 제정한 날이다. 행사 참여 신청은 오는 4일부터 전화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누리집(https://www.namwon.go.kr)또는 도서관(063 620 8978, 5290)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활력을 주고, 지역사회 내 책 읽는 분위기 확산에 크게 기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3.04.0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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