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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남원 FAI 월드 드론레이싱 챔피언십 시민설명회

국내 최초로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2023 남원 FAI 월드드론레이싱 챔피언십 대회를 처음으로 남원 시민들에게 알리는 설명회가 지난 7일 열렸다.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날 시민설명회는 전반적인 챔피언십 대회를 설명하고 남원시 항공산업(드론‧UAM) 클러스터 조성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했다. 영상을 통해 드론 및 UAM(도심항공교통) 산업이 가져오는 변화를 살펴보며,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목표 및 세부 전략 과제도 제시했다. 설명회에 앞서 사전행사로 생소한 드론레이싱과 드론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남원시 드론협회와 지리산 드론안전구조대에서 레이싱용 및 산업용 드론 등의 전시와 드론영상 관제시스템의 시연회가 진행됐다. 시는 다양한 지리적 특성, 안전한 공역, 잘 갖춰진 교통기반시설 등 최적의 조건을 활용해 남원형 항공산업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 미래 먹거리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드론 레이싱 대회뿐만 아니라 남원 국제 미래항공모빌리티·드론 레저 스포츠 엑스포도 동시 개최해 남원의 미래항공산업 육성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는 각오다. 드론축구, 드론클래쉬, 전국드론 경진대회, 드론사진공모전 등 드론 관련 부속대회와 열기구 체험, 드론 날리기 체험 등 체험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FAI 드론 스포츠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이번 대회 개최로 항공산업 및 레저의 중심지로서 의지를 부각시켜 관련 기업 및 선수, 관광객 유치에 주력한다. 일반 시민들도 일상 속에서 드론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항공레저산업의 중심지로 남원시를 육성하는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다. 이순택 부시장은 "시민설명회를 통해 드론 레이싱 대회 및 엑스포가 시민들에게 한층 다가가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FAI(국제항공연맹)가 주관하는 드론관련 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인 2023 남원 FAI 월드드론레이싱 챔피언십은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춘향골체육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남원
  • 김선찬
  • 2023.02.08 16:25

남원 시민연대, "남원 국립의전원 조속히 설립하라"

남원지역 시민단체들이 지난 2018년 법안 발의 후 5년째 답보상태에 있는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의 조속한 설립을 촉구했다. 6일 남원 국립의전원 추진 시민연대 김원종 공동대표는 "정부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법을 의사정원 문제와 분리해 의정협의체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민연대는 "남원 국립의전원의 경우 폐교된 서남대 의대 정원을 활용하는 것으로, 의사협회에서 반대하는 의대 정원 확대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며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행동을 요구했다. 이어 "지역간 의료서비스 불평등과 격차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남원 국립의전원의 설립은 매우 시급한 과제이다"며 "이런 중차대한 사안이 아무런 관련도 없는 의대정원 문제와 맞물려 장기간 표류하고 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남원 국립의전원 설립은 공공의료를 강화해 보건의료서비스의 지역간 격차를 해소하는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면서 "이미 지난 정부에서 당정이 합의한 사항이고,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간 협의도 마친 현안이다"며 2월 임시국회에서의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 김원종 공동대표는 "정부는 남원의 숙원사업이자 열악한 지역 의료환경을 개선하고 더 많은 국민들이 의료혜택을 볼 수 있는 남원 국립의전원 설립을 의대정원 확대와 별개 사안으로 분리해 최우선적으로 추진하라"고 주장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3.02.06 19:00

남원시 '스포츠명품도시' 부상

남원시가 이달부터 46개의 연중 체육대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도내 스포츠명품도시로 떠오를지 주목된다. 6일 시는 올해 국제대회 3개, 전국대회 26개, 시장기대회 13개 및 장애인체육대회 4개대회 등 신규대회 8개가 늘어난 총 46개의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중 체육대회로 지난해 대비 20%, 2억 3800만 원이 증가한 시비 14억 원을 투입한다. 수시 도비지원 대회를 10개 내외를 추가 신청해 도내 최고의 스포츠 명품도시 발돋움이라는 단기목표를 추진해 나간다. 연중 체육대회 개최로 거대 체육시설을 상시 가동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장기목표도 정하며 동절기 대회유치를 준비한다. 체육의 비수기라는 1월에는 전지훈련팀간 스토브리그전(시즌오프 시기 비공식 리그전)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다. 이달에는 동계 전국실업검도대회와 태권도승단대회가 개최되며 3월에는 전국탁구대회, 시장기 3쿠션당구대회 등, 4월에는 국제대회인 남원코리아오픈 국제롤러대회가 예정돼 있다. 조선일보배 남원자전거대회와 김주열열사추모배 자전거대회, 가을철 지리산그란폰도대회 등 전국자전거 동호인들이 전국최고 코스로 꼽는 지리산정령치와 섬진강을 배경으로 지역특화종목 육성에도 나선다. 특히 남원시는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체육대회 개최를 위해 문체부장관배 초등태권도대회와 전국유소년야구대회 등 가족 동반자 유입효과가 큰 유소년대회를 신설했다. 단순 체육인만의 행사가 아니라 지역에 머물며 시민과 함께하는 체류형 대회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지양근 교육체육과장은 스포츠육성전략에 대해 "올해는 공격적인 양적확대를 꾀하고 대회종료 후 종합평가를 거쳐 연말에 역량있는 대회를 선정, 내년부터는 내실화 단계로 진입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신기철
  • 2023.02.06 15:33

2023 남원시 고등학교 으뜸인재 사업 첫걸음

남원시는 2023년 남원시 고등학교 으뜸인재 육성사업이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전라북도 및 춘향장학재단(이사장 최경식)에서 학업 성취도 향상 및 우수인재 육성을 목표로 관내 고등학생들에게 전문 입시 업체 위탁운영을 통해 수도권 명문대 출신 강사가 직강하는 국영수 심화 강의와 개인별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제공한다. 사업 대상자는 남원 시내권 일반고 1~3학년 120명(학년별 40명)이다. 1학년은 학교장 추천으로 지난달 19일 자체시험을 통해 선발됐으며, 2~3학년은 각 학교의 학교장 추천을 통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남원고등학교를 거점으로 수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학생들의 진학성적 향상을 위해 기존 금·토 주말에 진행되던 수업을 월화수 3일간 집중 수업으로 확대 실시하고 학생들이 편리하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등하원 이동수단을 제공한다. 최경식 이사장(남원시장) "지역에서 공부하고도 학생 스스로 원하는 명문대학에 충분히 진학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은 인구소멸 대응을 위한 지역 경쟁력 제고의 큰 축으로 이를 위해 으뜸인재 육성사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향후 남원을 이끌어 갈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남원 인재학당을 건립,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3.02.06 15:32

남원시, 청년·신중년 취업 지원사업 기업체 모집

남원시는 청년·신중년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청년·신중년 취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취업자를 신규 채용하는 사업주에게 인건비를 지원하고 청년·신중년(개인)에게 취업장려금을 지급해 고용을 촉진시킨다. 미취업 청년(만 18세~39세) 10명, 신중년(만 40세~69세) 23명에게 취업을, 채용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남원시 관내 기업으로 고용보험 가입 상시근로자 3인 이상과 청년·신중년을 추가로 고용하고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해야 한다. 미취업 청년 및 신중년을 채용하는 기업에게는 1인당 월 70만원씩 1년 동안 최대 840만원을 지원한다. 청년에게는 6·12·24개월 근무 시 100만 원씩 총 300만 원, 신중년에게도 각각 50/50/100만 원씩 200만 원을 근속년수에 따라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청년·신중년 취업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기업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있는 취업채용신청서 등의 서식을 작성해 남원시 일자리센터(남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신중년 취업 지원사업을 통해 채용기업에는 인력수급을 돕는 동시에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신중년 취업자에게는 일자리 마련을 도와 생계유지에 보탬이 되고 장기근속을 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3.02.06 15:32

남원시, 학교급식 지역산 식재료 공급업체 모집

남원시는 시 홈페이지에 관내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78개교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맛 좋은 지역산 식재료를 공급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관내에서 생산되는 로컬가공품(지역산 원재료 활용 가공식품)과 유정란이며, 오는 7일까지 모집 공고에 나선다. 신청자격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직접 식품을 제조하고 있는 가공업체와 유정란 생산업체(농가)이며, 시에서 정한 자격조건을 갖춘 업체이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시 홈페이지를 참고해 6일과 7일 원예산업과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직접 제출하면 된다.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의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통해 20일에 안전이 확인되는 학교급식 지역산 식재료 공급 적격업체가 최종 선정된다. 적격업체로 선정될 경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자격이 부여되고 주기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원래 생산정보가 확인된 지역산 원재료 가공품을 공급한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하여 올해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에 우수한 업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라며, 각 학교에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우수한 업체를 선정해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원예산업과 농산물유통계(063 620 6248)로 문의하면 된다.

  • 남원
  • 신기철
  • 2023.02.05 16:31

'남원 스마트관광도시' 시민의견 청취 ⋯7일 개최

남원시는 오는 7일 오후 3시 남원스위트호텔 스위트홀에서 '남원 스마트관광도시 시민 의견 청취 마당'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원 스마트관광도시를 알리고,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스마트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은 관광과 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편의·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관광 생태계 구현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도모하는 사업이다. 시는 스마트관광도시를 통해 아침부터 한밤까지 시간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테마와 스토리 구성을 가진 도시로 변모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MZ세대 취향에 맞춘 전통문화 이색 체험 서비스와 한국인의 흥과 얼이라는 감성 문화서비스를 늦은 밤까지 제공해 체류형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하는데 기대하고 있다. 앞서 남원시는 2022년 관광명소형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대상지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전라북도의 지원을 받아 광한루원 일원에 4년간 105억 원을 투입해 관광콘텐츠를 확충해 나간다. 안민웅 남원 스마트관광도시 운영위원장은 "시민 의견 청취 마당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남원
  • 신기철
  • 2023.02.05 16:31

남원시의회, "상반기 남원시 인사는 법령과 조례 규칙 등 위반"

남원시의회가 2023년 상반기 남원시 인사는 법령과 조례 규칙 등이 위반된 위법한 처분에 해당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의회는 지난 3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인사발령은 시장의 독단적인 생각과 결정에 의한 처분이 아닌지, 내용적·절차적 하자에 따른 위법한 처분에 해당되지 않는지 의심스럽다"고 밝혔다. 의회는 먼저 지방자치법 제29조에 따른 행정기구설치 조례를 개정하지 않고 당해 조례의 내용과 명백히 배치되는 내용으로 시행규칙을 개정했다고 지적했다. 이번 인사는 규칙에서 나열된 부서별 분장사무는 조례에 나열된 국별 분장사무를 벗어날 수 없지만 다수의 업무가 조례를 위반한 규칙 개정과 개정된 규칙을 근거로 한 법령 위반 사례로도 판단했다. 6급 담당들이 부보직으로 전환된 점에 대해서는 공무원의 징계, 그 밖에 의사에 반하는 불리한 처분에 해당돼 소청심사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표명했다. 의회는 "보직 박탈은 공무원법 제69조에 준하는 명확한 사유에 있어야 하지만 어떠한 기준과 기준에 대한 고지, 담당 직원들의 의견 청취 및 소명도 없이 직위를 박탈했다"며 "이는 명백한 법령상의 절차적 위법과 시장의 인사발령권한 남용이라 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또 "지방공무원법 제30조의5에 따르면 임용권자는 법령에서 따로 정하는 경우 외에는 소속 공무원의 직급과 직종을 고려해 지위를 부여해야 한다"면서 "그러나 이번 사무관 인사는 전공분야, 전문성 및 경력 등을 고려한 합리적 인사별령인지, 기준과 판단 근거는 무엇인지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의회는 "지방공무원임용령 재27조 이하의 규정에 따라 2년이라는 필수보직기간 준수가 무너지고 1년 이내의 인사발령이 반복되는 경우가 지속된다면 공무원의 업무 습득 및 전문성 부족 등의 문제가 생길 것이다"고 내다봤다. 마지막으로 "지방자치법 제32조에 따라 집행부의 남원시 행정기구 설치조례 시행규칙 시행 전 인사발령은 명백히 위법한 처분으로 여겨진다"고 규정했다. 이에 대해 남원시 관계자는 "법 해석의 여지가 있고 보는 시각 차이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며 "여러 소청심사 사례를 보면 인사권자의 인사 재량이 벗어난 것이 아니다며 소청이 기각된 적도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합리성을 벗어난 인사발령이라 단정지을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 남원
  • 김선찬
  • 2023.02.0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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