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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 확대

남원시는 관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및 경영도모를 위해 평가기준에 따른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 지원 대상은 올해 한·중식당과 이·미용업 등 지난해에 지정된 21곳과 공고를 통해 소비자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식업, 이·미용업, 목욕업, 숙박업소다. 시는 상수도 요금 30% 보조 지원과 소상공인 상가 환경개선사업 참여시 지정업소 가산점을 확대, 돌출간판 및 현판 정비, 착한가격메뉴판 신규 제작 등 실제 영업활동에 도움이 되는 인센티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매월 SNS('남원경제'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고객의 리뷰가 가장 좋은 '이달의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해 각종 홍보채널(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 시 홈페이지, 시 공식 SNS 등)에 소개한다. 남원시청 외식의 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도 추진하며 후기를 작성해준 고객에게는 리뷰왕으로 선정하는 등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에 도모할 예정이다. 신규 지원사업뿐 아니라 착한가격업소 전체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 위생방역소독, 음식물쓰레기칩, 위생용품 등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해 경영주 및 이용자의 편익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 불황과 고물가에도 낮은 가격을 유지해 물가 안정에 동참해 준 착한가격업소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많은 착한가격업소가 생겨나 시민들이 부담 없이 맛있는 음식과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 남원
  • 신기철
  • 2023.01.27 10:26

남원시, 2023년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 실시

남원시는 다음달 28일까지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2023년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을 지역농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농업인 월급제는 농협 자체수매로 출하할 벼의 예상 소득 중 70%를 농번기에 월별로 나누어 미리 지급해 농가 소득의 안정적 배분으로 생활의 계획적 경영을 도모한다. 이달 21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지역농협과 자체수매 출하 약정을 체결해 신청하면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매월 20일에 지급한다. 월 지급액은 약정량에 따라 월 31만 원(50포/40㎏)에서 272만 8000원(440포/40㎏)까지 약정 농협에서 선급금 형태로 주어진다. 남원시가 운용자금의 이자를 보전하며 참여 농업인은 비용부담이 없다. 올해는 이자율을 5%로 상향해 수확 완료 후 2023년산 벼 가격이 결정되면 잔여금액을 환산해 정산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농자금 및 농가의 경영비, 생활비 등 연중 지출이 필요한 벼 재배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농가의 계획적인 농업경영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도모할 수 있는 농업인 월급제 사업에 많은 농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및 지역농협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3.01.25 15:37

남원시 '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남원시가 25일 시장실에서 '남원시 항공산업(드론·UAM) 클러스터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남원시의원과 드론·UAM·경항공기 등 항공산업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의 최종 발표를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 본격 개막과 연계하고 남원의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9월부터 남원형 항공산업도시 모델 도출을 위한 마스터플랜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했다. 산·학·연 관계자 및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통해 남원시 항공산업 추진의 필요성 및 타당성 분석, 단기 및 중·장기 계획을 세부적으로 계획해 비전 및 목표도 제시했다. 용역 결과 시는 비행 위해 요소가 없고 다양한 지리적 특성을 기반으로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로서 최적의 요건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항공산업 비즈니스 모델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정부정책 기조인 드론 레저스포츠산업 육성 등 FAI 월드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 및 각종 국내 드론 스포츠 대회를 유치해 선수 및 관광객들에게 드론 레저산업의 메카로 인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남원형 항공산업도시를 위해 단계별 정책 추진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며 "정부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준비·대응해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등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3.01.25 15:37

남원원예농협, 서울·경기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업체 선정

남원시는 남원원예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용현)이 서울친환경유통센터가 추진하는 2023년 서울 친환경 학교급식 납품업체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추진하는 2023년 경기도 친환경농산물 관외 공급단체에도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남원원예농협은 앞으로 3년간 전라북도를 대표해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학교급식에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한다. 공급하는 주요품목은 메론, 딸기, 양파 등으로 매출은 지난해 학교급식의 21억원보다 4억이 늘어난 25억원을 올해 목표로 설정했다. 서울특별시와 경기도는 각각 전국 각 도별 1개 업체, 총 9개 업체를 친환경 학교급식 공급업체로 선정했다. 남원원예농협은 지난 2021년 11월 남원시 공공급식지원센터 민간위탁 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 생산자에게는 적정소득을 소비자(학교급식)에게는 적정가격의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하기 위한 공익형 사업으로 관내․외 학교․공공급식 식재료 공급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협소한 지역 소비시장의 한계극복을 위해 자매결연도시 등 대도시권 지역농산물 판로를 개척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남원
  • 신기철
  • 2023.01.24 17:23

"자체 지침 마련 등 남원시 기부채납 행태 개선해야"

남원시의회 이기열 의원이 남원시 기부채납으로 인해 야기되는 문제점들을 지적하며 자체 지침 마련 등 개선 방안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18일에 열린 제2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수의 법에서 개별적으로 규율되고 있는 기부채납으로 남원시에 여러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먼저 그는 "통일된 기준 부재로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사업 행태에 따른 기부채납 여부 및 수준 등이 상이해 시민들에게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며 "기부채납이 필수적인 것인지, 왜 사업마다 기준이 다른지, 기준은 공개되지 않는지 등에 대해 의구심과 불만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기부채납이 현금보다는 부지·시설 등 현물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면서 "사업시행자 및 토지소유자들은 현물 기부채납시 사업성이 저하되고 소유권이 박탈되는 손해를 부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기열 의원은 법령상 통일적 규율이 되지 않은 기부채납을 남원시가 독자적으로 개선하기 어렵더라도 세부 사업의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기부채납 현황자료를 매원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는 등 투명한 사업을 집행하고 최대한 개인의 소유권을 보장하기 위해 사업에 필요한 부지 매입을 원칙으로 하고 엄격한 예외의 경우에만 기부채납을 허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남원시의 사업과 무관한 기부채납 권고를 절대적으로 금하고 사업자가 현물 또는 현금 방식의 기부채납 형태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남원시 기부채납 관련 자체 지침을 마련해 농로정비사업시 토지소유자들에 대한 권고를 포장한 강요적 기부채납이 아닌 남원시의 관련 토지 매입의무 등이 규정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3.01.18 15:37

남원시,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구축·운영

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의 설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과 귀성객들의 무탈한 명절을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구축·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설 명절 대비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비상진료 상황실을 운영하고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응급환자 및 지역주민들의 의료공백을 최소화한다. 설 연휴 기간 동안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전라북도 남원의료원은(063 620 1114)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보건기관, 병·의원, 약국 68개소는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신속 대응을 위해 선별진료소도 정상 운영해 감염병 검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한다. 의료기관 및 약국 방문이 어렵거나 가벼운 증상일 경우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로 지정된 24시간 운영 편의점(42개소)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감기약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한용재 소장은 "연휴 기간에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해 시민의 응급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료가 가능한 비상진료기관과 약국 등을 사전에 파악해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현황은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 남원시청 홈페이지와 보건소(620-7918)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남원
  • 김선찬
  • 2023.01.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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