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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지평선학당 방과 후프 프로그램 상반기 수강생 모집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박준배)은 내년도 지평선학당 방과 후프 프로그램 상반기 수강생을 선발한다. 관내 중 고등학교 재학생 및 김제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 중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대상으로 내달 3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아 11일 선발시험을 실시한다. 선발인원은 182명이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 20%(기회균형전형)를 포함하여 140명은 시험을 통해 선발하고, 고등학생에 한해 학교장 추천으로 4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시험 시험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으로 시험응시자는 시험 시작 30분 전까지 입실하여 시험에 응해야 한다. 선발된 학생은 내년 1월부터 7월 중순까지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 방과 후 4시간씩 국어, 영어, 수학 교과목 수업과 학습지원을 위한 개인별 1:1 맞춤형 진로 진학 컨설팅 등을 받게 된다. 특히 내년부터 고등부 수강생의 학습 편차를 위해 수준별 맞춤형 수업 진행을 위한 학년별 3개 반으로 운영하게 되며, 진로 탐색을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성문 인재양성과장은 지평선학당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수도권의 우수한 강사진과 특성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여 관내고 진학 유도와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11.24 16:03

김제시 취약계층 아동 두터운 ‘후원’

김제시 드림스타트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본부(본부장 구미의)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3500만 원을 지원한다. 우선 초록우산 재단은 저소득 한 부모 및 무직, 일용직 가정 20세대에 50만 원씩 총 1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내년 8월까지 1년 동안 선천적으로 양쪽 다리 길이가 다른 소아 하지 부동이라는 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한 부모 장애인 세대 아동에게 360만 원의 재활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생활고로 전세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 부모 다자녀 다문화가정에는 전세보증금 380만 원을 지원한다. 지난 10월에는 저소득 다자녀 두 가정에 주택용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상으로 설치해 전기료 감면 혜택을 받도록 했고 다문화가정 아동의 치아교정 치료비로 700만 원을 지원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기도 했다. 소아 하지 부동으로 재활치료비 지원을 받게 된 아동의 어머니는 비용 때문에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보정화만 신게 했었다. 애가 다리가 계속 아프다고 하면 저는 마음이 찢어지게 아팠는데 이렇게 재활치료를 받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여성가족과 소연숙 과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아동지원사업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 저희 드림스타트도 아동 사례 관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신청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11.22 15:54

잘못된 행정 관행 일침 집행부 ‘진땀’

김제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오상민)는 지난 19일 행감 2일째 의원들의 날 선 질문에 집행부가 진땀을 흘렸다. 다음은 행정사무감사 의원들의 주요 발언 내용이다. 김복남 의원은 지역특화작목 지원사업의 지원 기준이 없고 해당 지역 회원이 아닌 사람들도 신청하여 사업 대상자에 들어가 있다며 지원 기준을 명확하게 만들어 기준에 의해 사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질타했다. 오상민 의원은 올해 축제도 온라인으로 진행되면서 어르신들은 축제에 참여하기 어려우므로 다양한 참여 방법 등을 검토해달라고 요구했으며 온라인 프로그램 중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백현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부분은 질타하고 개선을 요하기도 하지만 잘하는 부분에서는 격려하며 사기를 북돋아 주는 자리라며 김제시의 농업에 심혈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승일 의원은 도시기본계획이 처분성은 없으나 이는 시민들의 정주 여건 방향성을 보여주는 지표인데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이 부족하다며 문화 예술 체육관광, 일자리, 자연환경 등에 대해 심도 있는 고찰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박두기 의원은 입석산 둘레길을 민간인이 책자를 만들어 홍보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청하의 파크골프장처럼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김제 문화재를 알리는 게시판을 설치하는 등 김제 홍보에 열정적으로 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철 의원은 농작물과 관련된 정부 정책의 일관성이 없으므로 이런 점을 대비하여 시가 적절히 대응하고 관련 대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김제 농업의 다변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해줄 것을 촉구했다. 정형철 의원은 탄허 스님, 임동춘 대위 등 김제 출신의 역사적 인물에 대해 시민들은 잘 모르고 있다며 이러한 인물을 알려 시민들이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홍보에 온 힘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영자 의원(마선거구)은 장애인스포츠강좌 사용률이 저조해 장애인스포츠강좌 이용권의 국도비 보조금 반납금이 많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혜택들을 장애인분들과 보호자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주택 의원은 도시재생의 현장 지원센터 센터장의 위촉 경위나 업무 행태 등에 의구심을 제기하며 업무일지, 증빙자료 등 점검하여 능력이 있는 사람이 센터장을 맡아 도시재생사업이 효과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정자 의원은 김제 오션관광지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1997년 온천관광지구로 지정된 이후 20년 만에 개발사업을 시작하게 된 만큼 온천 관광지 사업이 김제시의 관광사업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고미정 의원은 야구장이 완공된 지 2년이 지났는데 준공이 안 된 이유와 관중석 구조물이 나와 있는 이유가 무엇이냐며,종중 땅을 매입하고 관중석을 설계 변경하여 시민들이 편히 사용할 수 있게 검토해 달라고 제언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11.21 16:04

김제시, 2022년 본예산 9293억 원 편성

박준배 김제시장 김제시가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에 중점을 둔 2022년도 예산안 9293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21년 본예산 9014억 원보다 278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는 350억 원(4.3%)이 증가한 8512억 원, 특별회계는 71억 원(8.3%)이 감소한 781억 원의 규모이다. 이 중 일반회계 재원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870억 원, 지방교부세 3914억 원, 조정교부금 150억 원, 국도비 보조금 3278억 원, 순세계잉여금 등 300억 원을 활용했다. 특히, 내년도 예산안은 지난 2년간 어려워진 시민의 삶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재난 기본소득 지원 등 서민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및 영농기반시설 보강, 재난 예방 대응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일반회계 세출예산을 분야별로 보면 교육 분야 △창의학습 커뮤니티 센터 건립 51억 원 △공무원 시험 준비반 운영 4.4억 원 등 전년보다 100% 증가한 101억 원이 편성됐다. 사회복지 분야는 △기초연금 756억 원 △가족센터 건립 18억 원 △영아 수당 지원 6억 원 등 2256억 원을 반영했다. 농림해양수산분야 △공익직접지불사업 462억 원 △농민수당 64억 원 △농촌생활환경 정비 58억 원 등 1796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분야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46억 원 △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증축 33억 원 등 194억 원으로 반영됐다. 환경 분야는 △전기화물차 구매지원 28억 원 △전기승용차 구매지원 10억 원 등 557억 원이다. 이 외에도, △도시재생 뉴딜(요촌, 성산, 신풍) 136억 원 △재난기본소득 지원금 지원 81억 원 △지평선산단 중소기업근로자 전용주택 조성 33억원 △요촌동 정동 공영주차장 조성 19억원 △인구정책 지원금 15억원 △코로나 19 예방접종 14억 원 등이 이번 예산에 편성됐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내년 본예산은 코로나 19 대응 및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전략적확장적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편성했으며, 이번 예산을 통해 위축된 시민의 삶을 보듬고 경제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11.21 16:04

“김제시 임의대로 예산집행은 시의회 무시”

김제시의회 행정사무감사(이하 행감)가 오는 26일까지 9일간의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 18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행감 첫날 일정이 시작됐는데, 시작부터 시종일관 송곳 질문이 나와 참석한 관계공무원 등 집행부를 긴장시켰다. 이날 김주택의원(경제행정위원장)은 도시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예산집행에 대해 지방재정법의 가장 기본적인 취지도 모르냐며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원은 요촌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복합 어울림 센터 부지 내 영업보상 및 시설 이전비로 2020년 3회 추경(9월 10일 의결) 및 2021년 본예산에 3억300만 원을 도시재생화 활성화 계획 변경승인 미확정으로 예결위에서 삭감된 예산이 어떻게 2020년 9월부터 2021년 6월까지 10회에 걸쳐 편입토지 보상금으로 3억700만 원이 집행됐느냐고 따졌다. 김 의원은 또 이 예산은 요촌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문화광장 보상 및 만경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보상목적으로 편성된 예산을 집행부가 예산을 집행하면서 당초 의회에서 승인된 목적 외에 임의대로 부기를 변경하여 사용해도 되는 것이냐며 임의대로 사업내용을 변경해 예산을 집행하는 것은 의회의 예산 심사권을 무력화고 의회를 경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집행부 지침에 영업보상 및 시설인 보상비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마중물 사업비로 집행이 불가능하다고 명시해 놓고 예산을 임의대로 변경해 사용한 것은 지방지정법 47조 예산의 목적 외사용 금지와 지방재정법 제43조(예비비) 제3항에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지방의회의 예산안 심의 결과 폐지되거나 감액된 지출항목에 대해서는 예비비를 사용할 수 없다 라고 규정하고 있어, 이는 스스로 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강행원 부시장에게 의회에서 삭감한 사업에 대해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예산을 편성해 의회의 의결을 얻은 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의회의 예산 심사권을 무시하고 의회를 경시함은 물론 회계 질서를 문란케 한 부분에 대한 조치계획과 향후 예방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강행원 부시장은 의회는 심의기관으로 의원이 지적하신 부분은 받아들이고 이 부분은 예산 승인되기 전에 집행됐고 이후에도 추경하기 전에 집행됐는데 이 부분은 굉장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차후에는 예산사례가 없도록 이 부분은 부서에 지시해서 조사하도록 하겠다면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오상민)는 문화홍보축제실을 시작으로 도시재생과, 체육청소년과, 농업정책과 등 4개부서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11.18 15:59

김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돌입

김제시의회 제255회 제2차 정례회가 17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박준배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하고, 내달 16일까지 총 30일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2022년도 예산안 심사, 시정 질문, 조례안과 각종 안건처리 등을 소화한다. 특히,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는 올해 김제시 행정사무 전반을 점검한다. 이 과정에서 집행부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문제점이 없는지 검토하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2년도 예산안은 9293억 원으로, 일반회계 8,512억 원, 특별회계 781억 원으로 편성되었다. 이는 전년도 본예산 대비 3.1% 증액된 규모로, 이달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상임위에서 예비심사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본심사를 거쳐 16일 본회의에서 확정된다. 12월 3일에는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이 진행된다. 김제시가 추진한 각종 사업에 대한 향후 계획과 문제점, 개선 방향에 대한 질의응답이 있을 예정이다. 김영자 의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추진한 정책을 점검 평가하는 행정사무감사가 논쟁이 아닌 대안을 모색하는 생산적 토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11.17 16:01

‘지애의 봄향기’ 전통주 김제시 위상 높여

김제 쌀을 이용해 전통의 맥을 이어온 지애의 봄향기(함지애 대표)전통주가 김제시의 위상을 높였다. 제11회 대한민국 명주 대상 경연에서 청주부문 최고의 영예인 금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경연대회는 대한민국 명주대상 운영위원회와 (사)한구전통주연구소, 춘천시가 주최하고 농축산식품부, 문화재청이 후원했다. 김제시 귀농귀촌협의회 소속인 지애의 봄향기는 청주와 탁주, 소주 부분 경진에서 전통주의 진수인 청부 부문의 최고의 영예를 차지했다. 귀농 11년 차인 지애의 봄향기는 귀농귀촌 협의회와 전통 가양주 연구회, 김제 정보화농업 연구회 등 농업기술센터와 인연을 맺고 힐링 농업, 역량 강화 학습, 귀농 현장실습 현장 교수, 귀농귀촌 멘토 역할을 하는 등 천연발효 식초 생산으로 건강한 조미식품, 전통 발효 식품과 음료 보급에 앞장서 왔다. 함지애 대표는 상에 대한 욕심보다는 전통주에 대한 애착에 커서 배움의 연장선에서 출품한 결과가 이렇게 뜻밖의 좋은 결과로 주어져 기쁘지만, 이 상에 맞는 자격을 갖추기 위해 더 노력하라는 채찍의 의미로 받아들인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광수 농촌지원과장은 김제시에 정착하여 귀농의 귀감이 되고 김제에서 쌀을 이용한 가공품 생산과 전통의 맥을 잇기 위한 노력으로 전통주를 빚어 김제시의 위상을 높여 감사하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11.15 16:12

김제시 ‘새만금 신항’ 글로벌 거점 항만 추진

김제시가 새만금 신항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특화된 항만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김제시에 따르면 세계는 지금 항만 간 물류 유치를 위한 총성 없는 전쟁 중이라며, 새만금 신항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미래 경쟁력이 있는 스마트 식품콜드체인산업의 거점 항만으로 활성화에 매우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의 수소경제 로드맵의 정책 실현과 새만금 기본계획에 반영된 그린 수소 복합단지의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새만금 신항을 그린 수소에너지 거점 항만으로 특화 지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시 해양항만과는 새만금 신항이 경쟁력을 갖춘 특성화된 글로벌 항만으로 조기에 활성화 만이 전라북도의 미래산업에 비전이며, 물류 산업의 세계적 트렌드에 접목한 대응 전략을 미리 준비하고 있다. 또한, 특성화 전략에 기반한 새만금 신항은 지역 산업경제는 물론 국가 경제에도 긍정적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가 정책 반영에 노력하고 있다. 새만금 2호방조제 전면 해상에 조성하는 새만금 신항은 2040년 최종 준공을 목표로 2030년까지 1단계 사업으로 6선석과 2040년까지 2단계사업으로 3선석을 조성 계획이다. 현재 새만금 신항 진입도로 및 북측방파호안, 관리부두 축조공사, 접안시설, 항로 및 박지 준설공사 등 1단계 사업이 진행중이며, 오는 2025년에는 2선석을 우선 준공할 계획이다. 박준배 김제시장 박준배 김제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만금 신항과 연계한 김제시의 미래산업 비전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물류와 연계한 시의 미래 산업발전과 21세기 환황해권 국제 해양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새만금 신항이 타 항만과의 차별성과 경쟁력을 갖춘 특화된 글로벌 항만으로의 조성이 가장 시급하고 중요하다며, 국가항만정책에 김제시 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11.14 15:57

김제시, K-글로 팜 마켓 플레이스 개최

김제시가 우리 조상들의 슬기를 엿볼 수 있는 농경문화의 진수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로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및 주요 관광명소에서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안전하고 편안한 관광 체험을 위한 K-글로 팜 마켓 플레이스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전북도와 14개 시군이 참여하여 안전하고 청정한 자원을 소재로 체험 거리를 발굴해 여행 상품화를 위한 행사이다. 이날 23개국 56명 인플루언서와 관광 전문가 14명, 각 시군 관광담당자 등을 시군별로 편성하여 시군 대표 체험 관광을 하면서 직접 체험영상물을 제작 후 서로 의견을 공유하는 발표회를 갖고 외국인 인플루언서는 개별 SNS 계정을 통해 행사 참여 과정을 실시간으로 알리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또한, 중국과 말레이시아 현지여행사 및 국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여행사(인바운드 여행사) 등은 온라인(유튜브전북 트래블마트채널 라이브 송출)으로 이번 행사를 시청하면서, 도내 시군 담당자와 2022년 여행상품에 대한 상담회를 실시하였다. 송성용 문화홍보축제실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안전하고 편안한 관광지로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김제는 청정 환경 지역으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여행지이다라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11.14 15:57

김제시 조직개편 2과 8팀 신설

최근 행정수요 증가로 추진한 김제시 행정 조직개편 수정안이 김제시의회에 제출됐다. 김제시는 지난달 김제시 행정기구 조직진단 연구용역 결과 보고서를 시의회에 제출했지만 무리한 늘리기와 시립도서관 폐지안 등 조직진단 용역결과 보고서에 대한 시의회 의원들의 부정적 견해로 조직개편안이 보류됐다. 지난 8일 시의회에 제출한 김제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에 따르면, 기존 단일 과였던 도시재생과를 도시과와 도시재생과으로 나누고, 환경과를 환경과와 청소자원과로 분리해 2과를 신설하고, 문화홍보축제실에 관광정책, 체육청소년과에 스포츠마케팅, 보건위생과에 보건진료, 의회사무국에 홍보 등 4팀이 새롭게 신설됐다. 여기에 환경과에 환경정책, 청소지원과에 재활용관리, 도시재생과에 도시재생사업 도시재생경관 등 4팀이 신설돼 총 8개 팀으로 늘어난 2실 3개국(21과) 1단(3과) 2직소기관(8과) 2사업소 19개 읍면동으로 기구가 변동된다. 또한, 기존 투자유치과는 투자통상과로 명칭이 변경돼 투자유치 2팀을 외자통상으로 변경하고. 의원들의 반발을 부딪친 시립도서관 직급 하향은 기존 사무관을 존치하는 최종 조직개편 수정안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지방자치단데 조직관리 지침에 따라 기능 및 인력 재배치를 통하여 조직 효율화 제고와 각 부서 과 팀 단위 신설 요구에 따른 타당성 및 조직개편 최적 안을 도출 했다고 설명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11.11 16:06

시민행복과 지역발전 변화와 혁신 선도

김제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국내ㆍ외적으로 순탄치 않은 여건 속에서도 시민 행복과 지역발전이라는 목표 아래 인사정의 7.0, 투자 승수효과 극대화, 소통현장행정 강화등 3대 원칙을 충실히 이행하며 사회 전반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왔다. 특히, 빅데이터 경제분석기관에서 실시한 카드 소비, 산업용 전력량 등을 활용한 GRDP 측정 방식에 따라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김제시가 8.93% 이상의 기록적인 경제성장을 보인 것은 고무적이다. 이렇듯 코로나19 이후 김제시가 전국 평균(0.09%)을 뛰어넘는 경제성장을 이끈 원동력은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김제시는 민선7기 기업유치시장일괄처리제를 중심으로 어디든 찾아가는 기업유치 활동을 통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7개 농공단지와 2개 산업단지를 직접 방문, 간담회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45개 기업 3322억원 투자를 이끌어 지평선산업단지 분양률 95% 달성이라는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다. 특히, ㈜호룡이 국내 최초 친환경 전기굴착기 기술개발제품생산에 성공함에 따라 양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를 이끌어 김제형 그린뉴딜 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으며, 농촌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지능형 친환경 제초로봇 개발사업은 국회와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 당위성을 설명 하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농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김제형 디지털뉴딜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국 유일의 투자선도지구 지정,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3차 지정, 김제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조기 증축, 김제시 기업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 등 탄탄한 제도적 기반 구축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했다. 민선7기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일념으로 경제 파급효과가 큰 일자리 창출과 시민 생활 안정에 역점을 두어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고용안정 선제대응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5년간 275억원을 투자, 실업실직자 구직서비스 제공 및 위기기업 지원 등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전국 최초 마을환경지킴이(750명) 및 사계절 농장(374명) 등 지역 여건과 특성을 살린 김제형 노인 일자리를 대거 창출, 노인 인구 대비 20% 이상이 참여함으로써 전북도 내 노인자살률 1위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12위로 호전되는 변화를 보였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고용 충격에도 김제시 고용률은 민선6기 대비 민선7기 3.4% 상승했으며 신규일자리는 6643개를 창출해 당초 목표(3000개) 대비 221% 초과 달성하는 의미 있는 성장을 보였다. 김제시는 또 교육, 취업 등을 이유로 청년인구 유출이 지속됨에 따라 김제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청년이 김제의 미래다는 생각으로 전북 최초 창업입주형 복합공간, 청년공간 E :DA(이다), 전통시장 청년몰 아리락(樂), 청년창업가 육성 아리(All-Re)[최대 36백만원 지원], 전국 최다 청년 창업농 육성(152명), 청년주거 3종 패키지(청년부부 주택수당[월 10만원]행복주택 임대보증금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전국 최초 청소년 드림카드(월 5만원), 김제시 소재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및 한국폴리텍대학 졸업생 기술직 공무원 특별채용 등 김제형 청년정책을 추진중이다. 전국 최초로 운영한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준비반은 시행 6개월만에 11명 합격생 배출에 이어 2020년 23명, 2021년 27명이 합격, 2020년 김제시를 빛낸 10대 성과 중 1위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인근 지자체 학부모들의 문의가 쇄도하는 등 폭발적인 수요를 실감케 했다. 이는 청년인구 유입 요인이 되고 있으며, 민선7기 첫 도입한 취업청년정착수당은 기업 장기근속 및 안정적 정착을 위해 대상자(중소제조기업중소중견 제조기업) 및 지원기간(2년5년)을 대폭 확대했다. 쇠퇴한 구도심과 노후 주거지를 지역 주민 주도로 활성화하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요촌동성산지구신풍지구) 공모에 도전하여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으며, 기업 유치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적인 정주 환경 개선에 따라 시내권 아파트 수요가 대폭 늘어 검산신풍 마을정비형 180세대를 포함한 40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사람이 모이는 도시, 활력 넘치는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모범도시 김제를 만들 터 정의와 청렴이라는 탄탄한 기반 위에 불굴의 의지, 신뢰와 협력을 통해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실현의 가능성을 꽃피울 수 있었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 마지막 순간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경제와 일자리가 살아나는 김제, 청년이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김제, 위대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모범도시 김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박 시장은 전 공직자가 정부 정책에 부합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신성장 동력사업을 발굴, 국가예산확보 활동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민선6기 5000억원대에 불과하던 국가예산이 2019년 7000억원, 20202021년 8000억원 대로 증가하는 유례없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인사정의 7.0 실천을 통해 열심히 일한 만큼 그 노력을 인정받는 공직문화가 정착되어 중앙부처와 전라북도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도전, 타 지자체와 치열한 경쟁을 뚫고 224개 사업에 대거 선정되는 등 민선6기 대비 공모 선정 규모가 5배 확대되어 김제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경제산업 지도를 새롭게 바꿔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11.11 16:06

김제백구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본격화

김제시 백구면 부용리 반월리에 총 336,322㎡(약 10만 평) 규모로 조성되는 백구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이 본격화된다. 김제시는 국비 164억 원을 증액 확보해 특장차 특성을 고려한 지방도 735호선 1.89km 구간을 선형 개량하고, 국도 21호선에 다이아몬드형 교차로 1개소를 신설한다. 국도 21호선 교차로 및 지방도 735호선 개설공사는 백구와 용지면 22개 마을 2,127명이 교차로 신설을 건의해온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백구는 제1 특장차 단지 조성 및 특장차 자기인증센터 개소 후 차량 통행량이 증가하면서 출퇴근 시간에 상습정체로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해 그동안 주민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었다. 시는 2019년부터 전주-군산 간 국도 21호선과 지방도 735호선 연결 교차로의 병목 지점과 위험도로 개선을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에 반영돼 다이아몬드 교차로 신설을 통해 입주기업 및 검사 차량의 접근성을 증대시킬 계획이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편입토지 보상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신설 교차로 및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시관계자는 이번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통해 입주기업 및 검사 차량의 접근성 증대와 경비 절감, 교통사고 예방 등으로 입주기업, 산업단지 근로자, 인근 지역주민 등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1.11.10 15:59

김제상공회의소 설립 필요하다

김제시 기업체 증가에 따른 상당수의 상공인이 상공업 경쟁력 강화와 상공인 보호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김제상공회의소 설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김제시와 관내 상공인들에 따르면 김제 지평선 산업단지 분양률이 95%가 넘는 상공업의 최적지로 부각 되면서 현재 800여 개소의 기업체와 농공-산업단지의 300개 입주업체 등 중소 상공업체가 있고 이에 따라 상공인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상공회의소 설립요건을 갖추고 있는 연 매출 50억 이상 기업체도 140여 개로 김제의 단독 상공회의소 설치에 대한 요구가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김제는 현재 정읍, 고창, 부안과 함께 전북서남상공회의소에 소속돼 운영되고 있으나 김제시 기업체 84개 회원사 중 참여가 미비하고, 상의(商議) 회비 납부업체도 미흡한 상태이다. 이에 따라 상공인들은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통한 균형 발전과 중소 상공인들의 실질적인 의사 대변 및 신속한 상공정보 취득 등을 위해서 김제상공회의소 설립이 절실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특히 행정기관 등이 상공회의소 설립 타당성을 검토하고 지역 상공인들로 대표단을 구성, 충분한 여론을 수렴하는 등 상공회의소 설립을 위해 적극적인 추진을 바라고 있다. 지난 5일 기업인 간담회 참석한 기업인들은 김제 상공인의 자긍심 고취 및 권익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김제상공회의소 설립이 꼭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으고, 김제상공회의소 설립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모 기업 대표는 지방화 시대를 맞아 지역경제의 활성화가 크게 강조되고 있지만, 지역경제를 이끌어 나갈 구심점이 없어 유망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발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산업단지와 농공단지에 입주한 대부분 중소기업이 판로개척의 어려움과 각종 정보 부족, 자금. 인력난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등의 해결을 위해서라도 상공회의소 설립이 절실하다.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상공업체 증가로 이들을 대변할 수 있는 김제상공회의소 설립이 필요하지만, 상의(商議) 설립추진에 필요한 관련 법령 및 절차를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다.면서정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상공회의소 설립 문제도 기업인과 함께 협의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11.1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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