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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행복 디딤돌이 되어온 시의회 ”

지난해 김제시의회 제8대 후반기 원 구성과 함께 김영자 의장을 중심으로 민의의 대변자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하며 시민의 행복 디딤돌이 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최근 코로나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까지 확산세가 거세지며 모두가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김제시의회는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김제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경제, 복지, 교육, 문화 등 여러 분야를 살피고 점검했다. 후반기 시의회는 제255회 정례회 일정을 소화 중인 가운데 13번의 임시회와 2번의 정례회를 개최하고 조례안 116건, 동의안 19건, 기타 88건 등의 안건을 심의·처리했으며 ‘전주대대 이전 반대 결의안’, ‘고향사랑 기부금 도입 촉구 결의안’ 등 국내외에 산재해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건의·결의안 등을 채택해 의회 차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를 통해 불필요한 행정 처리를 통제하고 이행에 대한 평가와 방향 대안을 제시하며 개선을 요구했다. 지역 현안에 대한 시정 질문,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주요 정책 및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질타하고 대안 제시를 촉구하는 미래 지향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제시 주요 현안 사업인 새만금 개발과 관련 새만금 동서도로 매립지 관할 결정을 위한 지적측량 성과도 즉각 공유를 요구하며 의원들은 새만금개발청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는 등 위원회별 활동을 살펴보았다. 운영위원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병철, 부위원장 오상민)는 의원들이 각종 조례 발의와 안건심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집행부에 대한 감사와 견제를 하는 등 전반적인 의정활동 방향을 결정하면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위원회는 ’의원역량 강화 교육‘과 ’부패방지 청렴 교육‘ 등 전문가를 초빙하여 의정활동에 있어 필요한 실무교육을 강화하고 전문성 향상과 공직자의 마음가짐을 새로 하는 등 청렴하고 올바른 의회 상을 정립했다. 특히 내년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관련 조례와 규칙을 제정하여 전문역량을 갖추고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의회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을 뿐만 아니라 프롬프터를 도입해 선진화된 의사 진행시스템을 구축하고 디지털 영상 송출 시스템을 통해 의정활동 상황을 디지털 영상으로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경제행정위원회 ​경제행정위원회(위원장 김주택, 부위원장 이정자)는 시민의 안녕과 행복한 삶을 추구하며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여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를 타개하고 최근 복잡하고 다양해진 복지 수요를 반영해 시민의 생활 개선과 복지 증진에 초점을 맞춰 위원회를 운영해왔다. 주요 안건처리 실적을 살펴보면 ’김제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김제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 보호 조례안‘ 등을 통해 아동의 권리 보장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김제시 기업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가결하여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했다. 더불어 공유재산의 관리 및 행정사무 위탁 운영 등에 대해 김제시의 관리·감독체계 강화를 촉구하며 시민의 공동재산이 침해당하는 일이 없도록 심도 있게 처리할 것을 요구했다. 안전개발위원회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정형철, 부위원장 김영자(마선거구))는 김제시를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건설, 보건, 농업 등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행정을 감시 및 감독했다.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편안하고 행복한 삶과 직결된 주요 사업들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며 필요한 도시 인프라, 건설 및 유지관리 정책 등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닦는데 주력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주요 안건처리 사항을 살펴보면 ’김제시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처리하여 김제시의 심각한 불법 생활 폐기물 투기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했으며 백구면에 조성될 스마트팜이 곧 준공됨에 따라 혁신밸리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김제시 스마트팜 혁신밸리 설치 및 운영조례안 제정‘을 가결했다. 또한, 올 4월 말 산업클러스터 육성 사업 현장,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현장 등 주요 추진 사업장을 방문해 현황을 확인하고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오상민, 부위원장 김승일)는 지난달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감사 진행을 통해 김제시 행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이고 면밀한 감사를 통해 행정 집행에 대한 자의적이고 위법 부당한 행정 처리를 통제하였다. 특히 김제시 현안에 대한 전반적인 감사 속에서도 위원들은 시민의 눈높이를 생각한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하며 김제시 행정의 잘못된 부분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며 김제 시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도록 노력했다. 예산결산위원회 예산결산위원회(위원장 김영자(마선거구), 부위원장 김승일)는 예산안 심사 시 낭비성 예산과 부서별 중복사업을 파악하고 중기지방재정계획 관련 예산 편성 여부를 파악, 확인하고 김제시의 예산이 김제시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되도록 자세히 검토하여 재정 효율성을 높이고 건전성 확보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소임으로 하고 있다. 예결특위는 12월 15일까지 일간 전체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2021년 결산 추가경정예산안과 9,293억 원의 2022년 본예산안을 종합 심사할 예정이다. 최창용기자 김제시의회 김영자 의장 “지속된 코로나 19 상황으로 어려움도 많았고 아쉬움도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남은 임기까지 직책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무엇이 시민의 삶의 질 제고와 행복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기준을 잡고 의정활동을 펼치겠으며 항상 시민의 곁에서 어떠한 소리도 귀담아듣는 김제시의회가 되겠습니다. 올해도 12명의 의원은 한마음 한뜻으로 김제시와 시민을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현장에서 시민의 소리를 들어 왔고,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충실히 하는 등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써 의회 본연의 소임을 다하는 데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시민의 삶을 돌보는 시의회가 될 것을 다짐합니다. 최근 ’위드‘ 코로나를 시행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오미크론‘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며 일상 회복의 전환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힘들어하시는 시민들과 소상공인들께 위로를 드리며 시의회는 하루속히 모든 일상이 정상화되고 지역 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는 지방자치 30주년을 맞는 해로 내년에는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오랜 숙원이었던 인사권 독립이 시행됩니다. 새로운 자치 분권의 시대에 맞게 시의회가 보다 전문역량을 갖추고 효율적인 의회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맡은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 김제
  • 최창용
  • 2021.12.06 16:34

김제소방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우수작품 26점 선정

김제소방서(서장 전두표)는 제74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1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서 우수작품 26점을 선정하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232점의 작품이 모집되었고, 미술 전공 외부 심사위원 2명을 위촉해 주제 적합성, 전달성, 작품성, 노력도 등을 기준으로 많은 사람이 화재예방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선정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번 공모전 심사결과 김제동초등학교 이연아 학생의 ‘방심만 해봐. 내가 다 태워줄게.’작품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총 26명이 입선하여 김제소방서장 및 교육장 상장이 수여된다. 또한 대상 작품은 전북소방본주에서 2차 심사를 거쳐 소방청 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며, 이번 수상작품은 홈플러스 김제점 및 주요기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동환 방호구조과장은 “이번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화재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더불어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12.06 15:09

김제시의회, 제255회 제2차 정례회 제 3차 본회의 시정 질문

김제시의회는 지난 3일 제255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박준배 김제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을 출석시킨 가운데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냈다. 오상민 의원은 주민참여예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미미한 주민참여예산연구회 활동을 지적하고, 이 제도의 역기능 해소방안 마련은 있는지 물었다. 또, 환경부가 벤조피렌의 배출기준을 강화했으나 김제시가 황산면 아스콘 공장에 대한 환경조사를 하지 않는 이유와 백구면 변전소 설치 등과 같은 공공 갈등 해결을 위한 노력을 할 의지가 있는지를 물었다. 김승일 의원은 지난 11월 29일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식을 진행했으나 청년 창업농단지는 아직 공사가 진행 중에 성대한 준공식을 치른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청년들의 경력이 단절되지 않도록 경영체 등록에 대한 명확한 입장표현을 요구하고 준공 지연에 따라 증가한 부대비용 부담을 청년들에게 넘기는 것 외에 더 좋은 대안이 있는지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박두기 의원은 지평선 폐기물 처리 사업장 분양과정에서 용지매매계약서에 삽입된 특수계약조건에 대해 알고 있었는지와 알았다면 언제 알게 되었는지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고, 행정사무 감사 특별위원회에서 불출석 증인에 대해 과태료 부과를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진행된 상황에 대해 보고받은 바가 없다며, 삼정이알케이 소유의 폐기물 산업단지 매입 의사를 김제시가 표명한바, 어떤 방향으로 매입을 추진하는지에 대해 답변을 요구했다. 이병철 의원은 새만금 신항만의 물류량을 적절하게 처리할 종합 복합물류단지 조성이 필요한 시기이며, 이와 관련한 재원의 조달방안, 추진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새만금 종합물류단지 조성 타당성’ 검토가 필요하다 주장하고, 아리랑 문학마을은 문화관광 자원이 부족한 김제시에서‘강소형 잠재 관광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어 시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개발에 대한 견해를 물었다. 김주택 의원은 김제시가 새만금 복합단지 개발사업공모 참여에 부담해야 할 재원과 향후 미분양 때 사업비 추가분에 대해 연대보증 책임을 져야 하는지를 묻고, 사업 공동추진 협약서 작성 과정 중 심의위원회 진행 여부와 의회에 협약내용을 사전에 제출했는지를 물었다. 또한,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타당성 조사 용역보고서 결과에도 굳이 시가 참여한 이유를 따지고, 지역개발주도형 수상 태양광 발전사업은 김제시민과 지역업체가 이익을 공유해야 한다며 사업자에게만 인센티브를 주는 현재의 방식을 재검토하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박준배 시장 제255회 김제시의회 정례회 시정 질문 답변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난 3일 제255회 김제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김제시의 각종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시정 질문에 답변했다. 오상민 의원이 질문한 주민 참여 예산제와 관련하여 적극적인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내년부터 온라인 방식 도입과 아스콘 제조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환경조사와 관련,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 지도·점검 규정’에 따라 정기·수시 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나 관내 아스콘 제조업체에서 대기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사업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승일 의원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 지연으로 인해 청년 창업농 손해배상 방안 관련 질문에 대해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청년농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온실 운영에 필요한 선별기, 고소작업차, 수확 상자 등 장비를 구입, 지원할 예정이라며, 준공 지연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말소 위기에 있다는 내용을 인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하여 청년 창업농 경영체 등록 완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다. 박두기 의원이 질문한 지평선 산업단지 특수법인 지앤아이 주식회사 감사 촉구에 대한 답변으로 매매계약 특수조건 체결에 대한 위법성이 있으면 계약 무효소송 등 사법부의 판단에 따라 정의 실현 의지를 보였고, 시의회에서 폐기물처리시설 관련 행정 사무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특위 조사 결과를 토대로 면밀한 법적 검토 등 철저히 대응하여 의혹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철 의원의 새만금 신항만과 연계한 종합물류단지 조성 관련 질문에 대해 필요성을 공감하며 입지, 규모,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타당성 조사용역 추진 의사를 설명했고 아리랑 문학마을과 아리랑 문학관을 통합하여 확대하는 의견에는 개발 여건, 타당성 및 국도비 등 예산 확보 방안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주택 의원이 질문한 새만금 복합단지 개발사업 관련하여 김제 해당 부지는 농업 관련 위주로 계획되어 산단 개발 계획이 부재한 안타까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판단하여 재생에너지 부품산업, 그린 수소 산업, 특장차 산업, 물류 산업 등 첨단산업 관련 기업 등을 유치하여 시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를 도모할 수 있는 시 미래 전략사업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과 시의회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새만금 복합단지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12.05 14:40

대한민국 종자 주권국가로 발돋움한다

김제시가 대한민국 종자 주권국가로 발돋움을 위한‘첨단 과학 기술 융복합을 통한 미래 농업에의 연계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종자 생명 산업 심포지엄을 지난 3일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사)한국종자연구회(회장 신현관) 와 국내 종자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고 투자된 첨단 생명공학 육종기법들의 현황, 역할, 실제 상업화의 활용 가능성 등을 검토해 문제점을 해결하고 산업화 방향을 제시하고, 디지털 육종기술 및 유전자교정기술이 미래 농업에 활용되기 위한 문제점 해결, 전략 등 다양한 토의가 심도 있게 논의됐다. 김재윤 공주대 교수는 ‘미래 농업에 있어서 디지털 육종기술의 현재와 전망’ 강연에서 정밀한 농업 환경정보를 기반으로 생성되는 빅데이터를 가지고 농업 형질에 연관하는 신품종을 만들어 내는 디지털 육종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 한지학 툴젠 본부장은 유전자 교정기술이 품종육종 분야에 사용될 때의 장점들과 유전자교정 기술을 이용한 품종개발에서부터 상용화까지의 과정을 설명했다. 또한, 임용표 충남대 교수는 현재의 농업을 소비자 맞춤형 능동적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첨단기술과 융합된 4세대 농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제안하고, 박효근 서울대 명예교수는 한국 현실에서 첨단 생명공학 육종 방법들의 적용 한계점을 어떻게 해결하고 극복할 것인가에 대해 강연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심포지엄에서 제시된 생명공학 기술 및 첨단기술을 활용한 신품종 개발 및 발전방안에 대한 견해가 우리 종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대한민국이 종자 주권국가로 발돋움하는데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12.05 14:40

김제 미래 농업의 핵심전략 제시

미래 농업중심지가 될 김제시의 생태 순환농업 선도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과 발전계획이 제시됐다. 김제시는 농협과 농·축산생산자 대표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19 방역지침을 준수속 ‘생태 순환농업 활성화 시범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지난 6월에 연구용역 시작으로 9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농·축산생산자 대표, 농업 관련 기관단체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한 결과, ‘모두가 행복한 희망 김제’를 위해 농업 분야 발전 목표로 제시된‘생태 순환농업 활성화 시범사업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미래 핵심전략들을 제시했다. 우선 농업·농촌에 닥쳐온 대·내외 위기와 이에 대한 대응 핵심과제를 제시하고, 김제시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현황 및 여건분석 △생태순환농업 활성화 전략계획 △생태순환농업 활성화 실행계획 △ 거버넌스 운영을 위한 지원조직 역할 확립이 제시됐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각 분야별 분석을 통해 농업·농촌에 닥쳐온 대·내외 위기와 이에 대한 대응 핵심과제를 제시하고, 김제시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지속가능한 농업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이번 용역보고회를 통해 생태 순환농업을 선도하는 대표 지자체로써 지속가능한 농업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농업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생산과 농업경쟁력 제고 중심에서 환경, 사회,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전략 발전계획을 만들어 가겠다고“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12.02 15:17

김제노인복지센터, 취약 노인보호사업 대상 수상

김제시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김제노인복지센터(박경란 센터장)가 보건복지부‘취약 노인 보호 사업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해 장관상을 받게 됐다. 이번 공모전은 취약 노인 보호에 관한 내용으로 전국 647개 수행기관의 200여 개 영상이 접수돼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 기관은 어버이날을 맞아 온택트 방식의 정서 지원프로그램으로 진행한 ‘어르신, 사랑해효(孝), 감사해효(孝)’영상을 출품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 영상은 생활 지원사 63명이 1,000여 명의 어르신에게 반려식물(다육식물)을 전달하고, 사랑의 메시지 카드 등 영양 만점 건강 반찬 프로그램을 담았다. 또한, 치매안심센터와 블랙야크, ㈜올백코리아 등 지역사회에서 어르신들에 관한 관심과 나눔 사업으로 후원해 주신 물품을 전달해드리는 과정을 소개했다. 김제노인복지센터 박경란 센터장은 “현장에서 함께 힘을 모아 준 생활 지원사와 사회복지사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의 중요한 소임을 수행도 있음을 알릴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소연숙 여성가족과장은 “취약 어르신들에 대한 안전망구축과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12.02 15:17

김제시 내년 1월 대규모 인사 예고

내년 1월 김제시 정기인사가 조직개편과 무더기 공로연수 등으로 대규모로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1일 시에 따르면 올 연말이면 국장 1명과 사무관 11명이 공로연수에 들어가고 공석인 벽골제아리랑사업소장과 조직개편에 따른 신설 2개 과를 포함하면 14명가량의 사무관 승진 인사를 예고 했다. 여기에 내년 지방선거와 맞물려 박준배 김제시장 민선 7기 들어 첫 최대 규모가 될 이번 인사는 승진과 조직개편에 따른 보직 이동, 도의원 출마가 예상되는 현 비서실장 자리에 누가 앉을지 등이 초미의 관심사로 시청 안팎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는 지난달 기존 단일 과였던 도시재생 과를 도시과와 도시재생 과로 나누고, 환경과를 환경과와 청소자원 과로 분리해 2과를 신설하고, 문화홍보축제실에 관광정책, 체육청소년과에 스포츠마케팅, 보건위생과에 보건진료, 의회사무국에 홍보 등 4팀이 새롭게 신설하는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 여기에 환경과에 환경정책, 청소지원과에 재활용관리, 도시재생과에 도시재생사업· 도시재생경관 등 4팀이 신설돼 총 8개 팀으로 늘어난 2실 3개국(21과) 1단(3과) 2 직소 기관(8과) 2 사업소 19개 읍면동으로 기구가 변동돼 인사 폭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지방자치단데 조직관리 지침에 따라 기능 및 인력 재배치를 통하여 조직 효율화 제고와 각 부서 과 · 팀 단위 신설 요구에 따른 타당성 및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면서 “‘오는 8일 시의원간담회 보고와 입법예고, 시의회 의결, 공포까지의 행정절차를 거칠 경우 인사 시행은 이르면 내년 1월 10일쯤에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12.01 16:43

아동 건강한 성장지원 급식제도 개선

김제시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급식제도 개선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김제시는 1일 내년도 아동 급식제도 개선 방안논의를 위해 시 관계자와 아동급식위원회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급식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높아지는 물가 상승과 결식아동 급식 현실을 반영해 내년도 아동급식 단가를 7,000원으로 인상하고, 급식 카드 1일 사용한도액도 기존 2만 원에서 3만 원으로 상향 등 신규 가맹점을 확대 모집하는데 심의·의결했다. 이외에도 아동급식카드 사용에 따른 아동의 정서적·심리적 위축을 고려해 급식 카드 디자인을 일반카드 형식의 디자인으로 변경하고 카드 단말기 사용에 제약이 따르는 마그네틱카드를 IC칩이 내장된 카드로 전면 교체키로 했다. 시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저소득 아동의 급식 공백이 늘어나 2,300여 명의 아동들에게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아동의 다양한 급식 선택권과 이용 편의성 보장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아동급식 지원 방식을 부식배송과 급식카드 이용 방식으로 병행 추진하고 있다. 소연숙 여성가족과장은 “ 이번 급식제도 개선 방안을 통해 급식 지원 아동들에게 영양가 있는 급식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12.01 15:03

김제지평선축제 대한민국 최고 축제 확인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 축제 김제지평선축제가 New Horizon! New Start라는 주제로 비대면 온라인축제로 개최된 가운데, 축제관련 3개부문 상을 받는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축제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제시에 따르면 최근 경남통영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제15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Pinnacle Award Korea)에서 지평선 축제가올해의 축제리더상등 3개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 축제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는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에서 주최하는 축제 분야 국내 최고의 상으로, 국내 축제문화 발전을 위하여 지난 2007년 도입, 매년 경쟁력 있는 축제를 분야별로 선정하여 시상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대회다. 김제지평선축제는 가장 한국적인 전통 농경문화를 세계인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왔으며, 위드-코로나 19시대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대한민국 축제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의 축제 리더 부문과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홍보제작, 상품 부문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 축제로 위상을 확인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강해원 김제부시장은국내 축제 분야 최고의 상인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6년 연속으로 수상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코로나 19가 하루빨리 극복되어 이전과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11.28 15:53

김제시, 38억 원 투입 국제규격 축구장 조성

김제시와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김제서고등학교는 국제규격을 갖춘 축구장 조성사업을 위한 운동장 공동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6일 김제시청에서 박준배 김제시장을 비롯해 박상호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학장, 학교법인 기정학원 곽근찬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운동장 공동활용을 위한 협약을 약속했다. 이 협약을 통해 내년 하반기에 완공 예정인 축구장 2곳은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와 김제서고등학교 운동장에 위치하며, 시민의 자유로운 체육활동을 위해 주, 야간 상시 개방하여 운영될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도비 10억 원, 시비 28억 원 등 총 3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국제규격(104m68m)을 충족하는 규모로 조성되어 전지훈련이나 각급 전국대회 등 축구와 관련된 각종 행사 유치를 통해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의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본 사업으로 시민과 학생의 체육활동 기반을 넓혀 시와 학교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전국대회나 전지훈련 등 스포츠 마케팅을 활용한 축구 관련 행사를 김제시에 유치해 코로나-19로 인해 활기를 잃고 침체된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회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11.28 15:53

“김제시 선진 자치단체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될 길”

김제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오상민)는 지난 26일 시립도서관, 벽골제아리랑사업소, 의회사무국 3개 부서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와 행정사무감사 강평을 끝으로 지난 18일부터 9일간 이어진 2021년 행정사무감사 활동을 마무리했다. 다음은 행감 마지막 날 의원들의 주요 발언 내용이다. △김복남 의원은 청하사랑 작은도서관의 이용객 수가 적음을 지적하며 예산 대비 효율성이 떨어지므로 대안을 검토하여 이용률을 높이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오상민 의원은 시립도서관의 사업을 추진할 때 시대 흐름에 맞도록 수요조사를 하여 필요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백현 의원은 관내 도서관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시립도서관 직원들이 분발하여 질 높은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 △김승일 의원은 시 예산에 비해 시립도서관 예산이 낮음을 언급하며 사업을 적극적으로 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제안했다. △이병철 의원은 벽골제는 김제의 대표 관광지인 만큼 학술대회, 세미나 등을 추진하여 역사적 가치가 큰 사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인력 인프라 확충 등을 요구했다. △정형철 의원은 벽골제아리랑사업소 직원 중 시간선택제 직원이 있음을 언급하며 업무의 연속성이 중요한 만큼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직원 채용 방안을 검토를 제언했다. △김영자 의원(마선거구)은 장애인분들이 도서관을 이용하는데 소외되지 않도록 장애인들을 위한 독서교실 운영, 독서공간 마련 및 계획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김주택 의원은 벽골제아리랑사업소 내 연못 청소 여부를 물으며 지평선축제철에도 연못의 물이 썩어있어 악취 등 문제가 많으므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정자 의원은 시립도서관이 학생들을 위해 개방되어있는 만큼 더 많은 프로그램들이 개발되어 김제시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주장했다. 강평을 통해 오상민 위원장은 짧은 감사기간동안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신 집행부 공무원과 내실있는 감사를 펼친 행감특위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면서김제가 선진 자치단체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감사를 통해 지적된 사항들이 개선되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11.28 15:53

김제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 ‘I got everything’ 개소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지원으로 바리스타 중증발달장애인 채용 카페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를 24일 개소했다. 김제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센터장 이광호)에 따르면 이 카페는 서로 이해하고 행복을 공유한다는 의미로 카페에서 커피를 만들고 마시는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준배 김제시장을 비롯해 김영자 시의장, 최경숙 한국장애인개발원장 등 내외빈 30여 명이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내빈카페직원 소개, 명찰 부착식, 축사, 테이프커팅식, 카페 시음 순으로 진행됐다. 김제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 1층에 마련된 카페 아이 갓 에브리씽은 지역 내 중증장애인을 채용하여 운영하는 유일한 카페로, 한국장애인개발원 공모사업 선정 이후, 카페 오픈을 위한 기자재 지원과 실내장식 설치비를 지원받아 만든 공간이다. 카페 인력은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근로자 2명과 매니저 1명을 채용하여 내년 1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수익금은 고용 인력의 인건비 지급을 비롯해 장애인들의 일자리 개발확대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며, 장애인 근로자들에게는 최저임금(시급기준) 이상이 지급된다. 바리스타 업무를 맡은 직원 박**(21)는 고등학교 때부터 바리스타가 되기 위해 지금까지 연습을 해왔고, 자신만의 레시피로 커피를 만들어 보는 것이 꿈이었는데 이런 좋은 일자리가 생겨서 기분이 너무 좋다. 고 소감을 밝혔다. 김제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 이광호 센터장은 카페가 장애인복지타운을 넘어 지역사회 내에서 더 많은 즐거움과 따뜻함을 전하며, 일반카페에서도 많은 장애인이 고용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박준배김제시장은 장애인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해도 실습이나 활용할 곳이 없어 안타까움이 컸는데, 이 카페가 비장애인의 교류와 소통공간으로 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11.25 15:54

김제시, 2030세대 출산 육아 환경 조성

김제시가 2030 청년세대가 아이 낳고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만들기 등 부모와 아이들 맞춤형 '김제형 출산 육아'정책개발에 전력을 쏟고 있다. 시는 올해 1월 보건복지부 분만취약지 분만산부인과 신설 공모사업에 12억 5000만 원을 확보, 우석병원에 분만 산부인과와 소아과 등 선진 의료 시설을 갖춰 가임기 여성의 건강권 확보와 임산부의 원정 출산에 대한 불편을 해소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청년부부 출산장려금을 첫째아는 200만 원에서 800만 원 전국 최고액으로 대폭 확대하고, 둘째아는 400만 원에서 1300원, 셋째아 1500만 원, 넷째아 1700원, 다섯째아 이상은 180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여기에 임신부가 의료목적으로 병 의원 방문을 도와줄 임신부 특별교통수단 운영과 지역아동센터와 다 함께 돌봄센터로 방과 후 맞춤 돌봄을 강화했다. 지역 내 금융기관도 출생축하금 10만 원(김제하나/새만금 새마을금고), 출산 우대 5% 적금(신용협동조합), 입학축하금 10만 원(김제하나/원평/만경 새마을금고)을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내년 1월부터는 다자녀 가정 양육비도 신설되어 셋째아 이상 자녀의 경우 10만 원씩 최대 60개월 받을 수 있게 된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사회초년생들을 포함한 청년들의 출산과 육아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해 주고자 수요자 중심의 정책개발과 함께 아동 양육 부담 경감에 힘을 보태고 있다.라며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김제시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11.25 15:54

“토우세라믹 아스콘공장 증설 반려처분 촉구”

김제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오상민)는 안전재난과 및 건축과, 건설과, 상하수도과, 공원녹지과, 새만금전략과, 공영개발과, 해양항만과 8개 부서를 대상으로 행정 감사를 이어갔다. 다음은 행정사무감사 4일 차 의원들의 주요 발언 내용이다. △오상민 의원은 황산면 토우세라믹 아스콘공장 증설 관련 도시관리계획 결정 입안 제안 반려처분과 관련해 처분의 이유를 제시하지 않아 김제시가 패소했으므로 절차상 하자를 보완하여 다시 반려처분할 것을 촉구했다. △김승일 의원은 검산체육공원의 경우 어르신들이 많이 다니시는데 긴급한 상황에 안전에 필요한 구조체계가 미흡하다라며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 전체적으로 어디든 이용할 수 있는 긴급구조장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병철 의원은 지방도로를 굴착하고 다시 덮는 과정에서 흙이 다져지기도 전에 포장하여 비가 오면 내려앉는 경우가 다반사라며 보행자에 물이 튀어 피해를 보거나 차가 미끄러져 시민의 안전에 위험한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형철 의원은 사고 이월된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사업 공정률이 낮음을 지적하며, 사업의 진척이 안 되고 있으니 속도감 있게 진행할 것과 진봉면 정당리 비탈면 붕괴 위험지역의 경우 내년 장마철 전에 준공하여 피해가 없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김영자 의원(마 선거구)은 배수로 정비사업의 경우 기존의 배수관과의 이음새가 벌어지는 경우가 많아 농로로 물이 샌다며 새로 교체하기가 예산이 많이 들어간다면 민원이 들어오는 경우 신속하게 처리해주기 바란다고 주장했다. △이정자 의원은 최근 김제 시내에 공공주택이 많이 인허가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미 공공주택 주변 주차난이 심각한데 앞으로 더 많은 민원이 발생할 것이 예상되므로 심각하게 고민하여 주차난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11.2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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