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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더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속적인 취업 연계 및 안정적 고용을 위한 원스톱 취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9일 김제고용복지플러스센터 공동교육관에서 일자리 정보 공유와 다양한 구인 구직 기회를 제공하는 2021년 김제시 취업박람회를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기를 원하는 관내 기업 39개 업체가 참가해 230여 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시는 위축된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제공하고, 관내 기업의 인력난과 구직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의 취업수요를 돕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기업별 채용 부스를 마련해 구인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평소 관심 있는 기업의 인사담당자를 직접 만남으로써 취업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이력서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 등 취업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특히 향후 기업 및 구직자가 면접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매월 진행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와 연계하여 취업 연계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코로나 19 장기화 위기에도 박람회에 참여해준 주신 기업 및 구직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김제시는 더 좋은 일자리 창출, 지속적인 취업 연계 및 안정적인 고용유지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할 수 있는 취업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준배 김제시장 김제시가 내년 국가 예산 편성 마지막 절차인 상임위예결위 심사 일정에 맞춰 국회를 방문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는 새만금 연결 도로 국도승격 반영과 김제 특장차 전문 검사소 유치, 김제 용지 특별관리지역 지정 및 현업축사 매입, 친환경 전기 굴착기 보급 확대, 만경강 다목적 정비사업, 김제 전기특장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6개 주요 현안 사업을 선정, 관련 부처와 국회에 대응하고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8일 지역구 이원택 국회의원을 비롯한 예결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국회의원과 국민의 힘 정운천 국회의원을 만나 2022년 정부 예산안 미반영 등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주요 사업추진 필요성과 시급성을 피력했다. 또한, 노웅래 국회의원을 찾아 환노위 소관 3개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지난 3일 용지 정착농원이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 고시됨에 따라 새만금 유역의 수질 오염원 해소와 열악한 환경 개선을 위한 2022년 마중물 국가 예산 118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보건복지위 소속 김성주 국회의원을 찾아 육아종합지원센터 조성사업을 설명, 영유아에게 보육과 교육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아동 친화도시 김제를 만드는 데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등을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필요하다며 국회 본예산이 마무리되는 12월 초까지 전북도, 지역정치권과 긴밀히 공조하여 김제시에 필요한 국가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5일 김제 벽골제 광장을 가득 메운 한반도기를 흔들며 ‘우리소원은 통일’ 노랫소리와 평화을 기원하는 연들이 지평선의 하늘을 수놓았다. 이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제시협의회(회장 조숭곤)는 이석현 평통 수석부의장과 홍종식 평통 전북부의장, 박준배 김제시장과 김영자 김제시의회 의장, 각 기관단체장과 자문위원,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국민 한마음잇기 행사’를 갖고 평화통일을 기원했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은 ‘국민 한마음잇기 행사’는 지역민이 참여하는 평화통일 사업으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한 것으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정착과 통일공감대 형성을 위한 자리이다. 특히 지평선 쌀을 이용해 지속 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을 기원하는 대형 한반도 지도 만들기를 지역민과 함께 완성해 화합의 장을 연출하고 통일을 염원하는 평양예술단 공연을 통해 평화통일 의지를 다졌다. 조숭곤 평통 김제시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통일은 많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며, 인내심을 가지고 대화의 문을 계속 두드리면 어렵고 불가능해 보여도 결국 평화는 온다”며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평화통일에 힘을 모아주시고 이 행사가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정착과 통일공감대 형성을 위한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석현 평통 수석부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김제의 너른 평야에서 알차게 영그는 쌀알처럼 한반도 평화가 풍요롭고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더 힘을 모으자며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 항구적 평화를 위해 행사 모든 참가자들이 힘을 모아줄 것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승일 의원 김제시의회는 5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진행된 제254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소속 상임위원회 구분 없이 김제시 35개 실과소를 대상으로 2022년 주요 업무 보고를 받았다. 시의회는 이 외에도, 이번 회기에 김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김제시 보조금 관리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 17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등 일반안건 5건을 포함해 총 2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한편, 김승일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역문화진흥법 시행으로 지역의 문화적 여건이 개선되고 다방면으로 지역 균형 발전 정책이 시행되었으나 대도시 위주의 문화시설 확충과 코로나 19 상황 등으로 지역 간의 문화 격차로 김제시도 문화예술발전에서 현저히 뒤처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김제시의 지역 문화예술을 발전시켜 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김제시만의 구체적이고 차별화된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시의회는 다음 회기인 제255회 제2차 정례회는 11월 17일부터 12월 16일까지 30일간 진행알 예정으로, 이 기간에 2021년도 행정사무 감사, 2022년 예산안 심의,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 등 다양한 활동이 계획되어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 꿈과 열정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청년들을 위한 김제시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이 결실을 보고 있다. 시는 2022년도 행정안전부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공모사업에 10개 사업이 선정돼 국ㆍ도비 18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행안부 일자리 예산이 대폭 삭감됐지만, 지난해보다 2억 원 증액된 18억 원을 확보한 것은 인구소멸 위기 지역으로 국 도비 예산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공모 변경 방침에 발 빠르게 대처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에 선정된 김제시 청년 디지털 일자리 도전&도약 지원사업과 민간육종연구단지 청년취업 연계 일자리, 청년창업 도전 지원사업 아리, 복지나눔 청년 일자리사업, 청년여성 취업 디딤돌 지원 등 총 10개 사업으로 청년 160명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시는 지난 4월 행안부를 방문해 소멸 위기 지역 청년창업 지원사업 부활 및 창업 청년 일자리 플러스 지원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이끌어내 6억7000만 원의 국 도비를 확보, 창업 분야 도내 1위의 성과를 거두며 청년 맞춤형 창업 일자리의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김제시의 미래는 청년들에게 달려있다며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비롯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도전해 청년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성암경로당이 지난 5일 새롭게 문을 열면서 노인들의 쾌적한 여가복지시설이 제공되게 됐다. 금삼면은 그동안 성암마을 주민들은 마을회관과 경로당이 없어 주요사항을 논의할 수 있는 시설이 없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하지만 마을에 있는 (유)씨에프에서 본 대지를 제공받아 공사비 1억2000만 원(보조금 1억 원)을 들여 경로당을 신축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준배 김제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도의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주민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박상철 성암경로당 노인회장은 그동안 마을숙원사업인 경로당이 완공되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며 앞으로 마을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사랑방이 생겨 든든하다라고 기뻐했다. 김재철 금산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멋지게 지어진 경로당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지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제시는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됨에 따라 코로나 19로 중단됐던 2021년 시민과의 대화를 재개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오는 16일까지 각계각층의 시민을 초청해단합과 도전, 역동하는 김제라는 시정 방향과 민선 7기 3년의 주요 정책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4일 개최된 백구면 시민과의 대화는 사회단체장 등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주요시 책 설명과 면 주요 업무 보고 후 시민과의 대화를 박준배 시장이 직접 주관하며 주민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순으로 진행됐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민선 7기 3년의 혁신적 변화와 성과가 정의로 경제도약하는 김제시민의 시대 실현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 성덕면(면장 강기수)이 고질적 교통사고 지역인 지방도 711호선의 도로 환경개선 등 적극 행정의 열매를 맺었다. 지난해 상반기부터 도로 여건상 상습적인 교통사고 구간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남포삼거리와 라시 사거리, 고현 우성농장 인근 등 3개소에 대한 도로 환경을 개선해 왔다. 특히 읍면 실정상 자체 부담이 어려운 사업예산 확보를 위해 전라북도 도로관리사업소에 사업 필요성 및 현장 조사 등 열악한 도로 환경개선 민원을 해결 할 수 있었다. 성덕면 남포삼거리는 T자형 삼거리 중앙부 노면에 우천 시 심각한 물 고임 현상 해결을 위한 배수 개선 및 옆도랑 설치를 완료하고, 라시사거리는 지형 고저 및 도로 굴곡을 개선하기 위한 도로 확포장과 방지턱을 설치했다. 이어 고현마을 입구 진입로 굴곡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 차원의 도로 구조개선사업을 시작하여 주민의견 청취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강기수 성덕면장은 2020년부터 추진한 지방도 711호선 도로 환경개선 민원 해결은 자칫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추진이 어려울 수 있었으나, 적극 행정의 결실로,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 정주 여건 개선, 시민편익 증진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제시가 AR(증강현실)과 METAVERSE(가상현실)를 접목한 창의적인 수출 마케팅 시도 등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수출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일 벽골제 쌍용광장 특설 전시장에서 김제시 2차 중소기업 수출전시상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전시상담회는 1차 전시상담회에 이어 관내 기업 수출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후속 강화 행보로 중국을 넘어 미국, 유럽, 동남아까지 보다 타깃시장 저변을 크게 넓혔으며 상담회를 통해 참여기업들이 실제 수출 실적을 거둘 수 있도록 마련했다. 상담회에는 김제시 캠핑카 2개사, 전기 굴착기 1개사, 농기계 2개사 등 산업재 5개 업체와 식품 9개사, 마스크 1개사 등 소비재 10개 업체로 총 15개 수출업체가 참여하고, 사전 섭외한 해외바이어 30개 업체와 총 45건의 1:1 매칭 화상상담 마케팅이 펼쳐졌다. 또한, 코로나19에 따른 유튜브, SNS 등을 활용한 화상상담 온라인 마케팅과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제품 테스터들의 현장 참여 오프라인 마케팅 등 투트랙 융합 방식으로 진행했다. 상담회에 참여한 ㈜유니캠프 오완곤 대표는 오늘 김제시 2차 수출전시상담회를 통해 해외시장으로 나갈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면서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우리 기업이 목표하고 있는 미국 시장 진출과 성공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박준배 시장은 K-PRODUCT의 글로벌 위상을 바탕으로 김제시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유망 품목 발굴과 해외 마케팅 직접 지원을 위해 수출전시회를 마련했다며 이제 위드 코로나로 점진적인 일상 회복에 맞추어 수출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수출지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가 백산면 두리187 창고를 시작으로 70개 검사장에서 공공비축미곡 건조벼(신동진, 미품) 매입을 시작했다. 올해 김제시 공공비축미곡 매입 물량은 건조벼 1만221톤, 산물벼 4742톤 총 1만4963톤으로 산물벼는 오는 30일, 건조벼는 내달 13일까지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품종은 신동진과 미품이며 매입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하는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해 결정된다. 매입대금은 중간정산금(포대당 3만 원)을 농가 매입 직후 지급하고 최종 금액은 쌀값이 확정된 이후 연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공공비축미곡 품종검정제도는 매입대상 농가 중 5%를 표본 추출해 시료(600g)를 채취하고, 검정 기관에서 검정을 시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검정 결과 매입대상 품종이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 김병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코로나 19와 병해충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벼 수확에 힘써주신 농가에 감사드리며, 공공비축미를 차질 없이 매입하고 출하 농가의 불편이 없도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협, 창고주 등 관련 기관들과 긴밀히 협조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의 만경로 예쁜 간판 꾸미기 사업이 전라북도 주관 '예쁜 간판 꾸러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도비 9000만 원을 포함 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노후 불량하고 무질서하게 난립한 간판을 개선하고, 도시재생 등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특화 거리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만경터미널 일원 거리 500m(선형) 구간에 건물 25개 동에 60개소의 간판을 교체할 예정이다. 만경로 예쁜 간판 꾸미기 사업은 과거 만경읍의 중심상권인 터미널 일원이 계속되는 농촌 인구의 도시 유출로 상권이 쇠퇴하고, 노후화된 상가의 무분별한 간판개선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주민참여를 유도하고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업소 특성에 맞는 간판개선으로 만경읍 중심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제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하여 하반기에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추가로 추진한다. 이번 조기 폐차 지원은 약 34대로 차량별 지원금액 차액에 따라 물량이 변경될 수 있고,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은 환경부 배출가스 등급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인 노후 경유차 및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하여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로 시에 연속하여 6개월 이상 등록되어있고 소유 기간이 접수 마감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인 경유 자동차 및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고, 자동차 관능검사 결과 적합판정을 받아 정상 운행이 가능한 차량으로 지방세 체납이 없는 등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액은 보험개발원의 산정한 기준으로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210만 원에 경유 차를 제외한올해 1월 1일 이후 출고된 신차 또는 배출가스 1~2등급 중고차량을 구매할 경우 최대 9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휘발유 가스 대체 차량이 없는 3.5톤 이상 대형 차량은 Euro6이상 차량을 신규 등록 시 배기량 및 신차구매에 따라 최대 3000만 원이 지원된다.
김제시의 대표 관광지인 벽골제가 최근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힐링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벽골제아리랑사업소에 따르면 지난달 벽골제를 방문한 전체 관광객은 6만3200명으로 집계됐다며, 이는 지난해 전체 관광객 수 3배 이상 넘어선 수다. 입장료 또한 백신 접종자에 대한 무료입장 인센티브를 7월부터 시행했음에도 작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입장료수익을 올렸다. 이는 올해 6월에 개관한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 실감 콘텐츠 체험관의 역동적인 체험과 어린이 관람객의 눈에 맞춘 미디어로 가족 단위 관광객 등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이외에도 갖가지 화초류와 넓게 펼쳐진 잔디광장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무료자전거 대여와 같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벽골제에 마련된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거리는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도 안전하게 체험 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전환을 계기로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따라 관광객의 발길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광객들이 벽골제를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난 20년 넘게 방치해온 김제온천 스파랜드가 민간사업자와 손잡고 전북을 대표하는 온천관광 복합휴양지 개발을 위한 첫 시동을 걸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2일 김제온천 스파랜드를 26억 원에 매입한 ㈜스타월드몰 현동부대표와 온천단지 개발 투자협약 식을 가졌다. 이번 투자협약은 ㈜스타월드몰에서 20년간 미분양 상태로 방치된 100억 원 상당의 온천부지 17필지 6만4087㎡에 대한 토지매수 의향서를 김제시에 제출하면서 이뤄졌다. 업체는 투자협약을 통해 관광호텔, 관광펜션, 상가, 스파, 카트체험, 승마체험장 등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시설을 2026년까지 3단계로 1000억 원 규모의 사업투자 계획과 힐링 및 체류형 복합관광지 개발을 위한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제시도 2014년 승인된 김제온천 관광지 조성계획(변경) 후속 행정절차를 마무리 중에 있으며, 노후 된 기반시설 정비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도 착수한 상태다. 한편 이 업체는 먼저 매입한 김제온천 스파랜드에 내년 봄 개장을 목표로 개보수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현재 군산과 대전에 운영 중인 제주의 특성을 살린 복합까폐 드르쿰다(제주초원)도 들어설 계획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김제시 장기 현안 사업 중 하나인 온천 스파랜드 매각을 완료하고 미분양 온천 부지에 대한 민간투자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루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제 사랑장학재단(이사장 박준배)은 1일 내 고장 학교에 보내기 목적달성을 위해 지평선학당 중학교 3학년 수강생 25명을 대상으로 진로 전문가와 함께하는 진로 진학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고교진학을 앞둔 중3 학생들에게 진학 정보와 함께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시점에 자신의 진로와 진학 방향을 설계해볼 수 있는 진로 탐색 기회도 제공했다. 장학재단 사무국장은 내고 장학교를 선택한 학생들이 누릴 수 있는 장학혜택을 소개하는 시간에 이어 관내 고등학교 선생님으로부터 학교 소개 및 교과과정, 고교생활에 적응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평선학당 부원장인 김영수 입시전문 컨설턴트로부터 현명한 고등학교 선택법, 변화하는 입시정보 안내순으로 진행됐다. 이성문 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진로 캠프가 고교진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진로와 진학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학재단에서는 관내 고등학교 진학하는 학생들이 더 좋은 교육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제시 진봉면 178ha 규모의 들녘에 수입산 GMO 콩과는 차별화된 고품질 국내산 논콩 첫 수확이 한창이다. 수입 GMO 콩이 국내시장을 잠식해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 진봉면 국내산 논콩 수확 성공은 농업경쟁력 향상과 수익 창출에 대한 의미가 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한 해 식용으로 수입된 GMO는 전체 21%인 218만 563톤으로, 수입물량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진봉면 논콩 재배면적은 178ha에 160 농가가 참여하고 있고, 논콩 면적 확대에 따른 재배 농가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이처럼 안정성이 우려되는 GMO 콩이 국내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진봉면이 친환경 국내산 논콩 생산 지배력을 높이면서 고품질 국내산 논콩 생산의 기반을 마련해나가고 있다. 올해 논콩을 가장 먼저 수확한 임선구 씨는 유전자 조작된 GMO 콩이 없는 안전한 국산 콩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고 김제시가 콩 판로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만큼 콩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경쟁력 있는 작물이다고 말했다. 오승영 진봉면장은 진봉면 지역의 논콩은 품질이 좋아 충분히 김제 지평선 쌀에 이어 명품이 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논 타작 물재배 사업과 더불어 논에 콩 재배를 장려하여 명품 국내산 콩의 생산지로 지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장 이원택 의원의 건의로 송영길 대표가 벼 병해충 발생으로 벼 생산량이 10~40% 감소로 농가의 시름이 깊은 김제시 광활면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송영길 대표는 지난달 30일 김성주 도당 위원장, 안호영 의원, 이원택 의원과 함께 벼 병해충 발생 피해 현장을 찾아 농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송하진 도지사, 송지용 도의회의장, 박준배 김제시장, 김영자 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준배 김제시장은 “가을장마로 인한 병해충 피해를 농업재해로 인정해 줄 것과, 농업인에게 현실적인 보장이 가능한 농작물 재해보험 개선, 농가의 벼 품종 선택권 확보를 위한 공공비축미 정부매입 품종 확대, 피해 벼 전량 매입 및 단가 상향”을 건의했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새만금 동서도로로 개통된 새만금 동서 2축 도로와 연결되는 ‘진봉면 심포 ~ 교동 후신교차로 구간’의 국도승격을 건의했다. 한편, 김제시는 지난 9월 15일 기준 총 1만1656ha 규모의 벼 병해충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제시가 김제를 국내 종자생명산업 기반 확장거점과 대한민국 종자산업 허브로 만들어간다. 김제시와 (사)한국종자연구회(회장 신현관)는 종자생명산업특구의 발전과 국내 종자산업의 도약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종자 산업 발전을 위한 품종 및 종자 관련 제도의 운용, 종자 산업 전문인력 양성 및 교류, 종자 관련 기자재 및 관련 시설 등의 공동활용과 학술 활동, 기타 종자 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사업 및 정책개발에 협력기로 했다. 특히 대한민국 종자 산업의 도약을 위해 ‘김제공항부지와 새만금 종자생명단지’를 활용해 민간 육종 단지가 글로벌 종자 생명 산업 혁신클러스터로 확대?발전에 의견을 같이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김제시에서는 김제공항부지를 활용한 종자생명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방안 자체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사업 실현을 위해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 중에 있으며, 향후 새만금에 이르기까지 국내 종자생명산업 기반을 확장하여 김제시를 대한민국 종자 산업 허브로 만들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종자연구회는 2004년 대한민국 종자 산업 발전을 위해 설립되어 정부기관, 대학교, 종자업체 등 종자산업 여러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종자?종묘 관련인들 400여 명이 참여하는 연구단체이다.
김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행복한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의 일환으로 화동길을 ‘김제시 제1호 치매안심거리’로 지정했다. ‘치매안심거리’란 거리 내 개인 사업장 모두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치매 안전망 체계가 구축된 거리를 말한다. 지정 위치는 금만 사거리에서 요촌 성당 앞 로터리까지 250m 구간이다. 시는 지난달 29일에 ‘치매안심거리’지정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화동길 상인회의 단합대회와 주변 상인 및 관계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지정 팻말 전달 및 치매 파트너증 수여, 치매안심가맹점 현판 전달 등 지정식을 실시했다. 정명자 치매재활과장은 “치매 국가책임제 4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화동길을 치매 안심 거리로 지정하게 되어 더욱더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지정식이 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김제시에 한 발짝 다가가는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내년 3월부터 김제시 5개교가 남녀공학으로 전환된다. 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현정)은 김제중과 김제여중, 김제중앙중, 금성여중, 덕암중학교는 2022학년도 3월 1일부터 남녀 신입생(현 초등학교 6학년)을 입학생으로 받는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김제여자중학교의 교명을 한들중학교(넓은 들의 품에서 자긍심과 함께 풍요로운 꿈이 성장하는 학교)로, 금성여자중학교를 금성중학교(하늘에 반짝이는 샛별처럼 땅 위에 빛이 되는 학교)로 변경하는 것을 인가했다. 김제여중의 새로운 중학교 명칭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및 동문, 지역주민의 공모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지난 9월 전라북도 도립학교 설치조례 개정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김제교육지원청은 남녀공학으로 전환까지는 어려움이 많았지만, 2022학년 남녀공학 전환을 결정한 이후 남녀공학 전환에 필요한 화장실·탈의실 확충 등 교육 여건 확보를 위한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김현정 교육장은“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대상 학교에서 추진하는 행정절차 지원과 관련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남녀공학 전환은 학교 선택권 보장으로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