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5 01:28 (Su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김제

김제시 중소기업 육성기금 130억 원 추가 지원

김제시가 코로나19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고용 창출을 돕기 위한 중소기업 육성기금 130억 원을 추가로 지원키로 했다. 시는 지난 4월 이차보전 지원 사업 공고를 통해 16개 기업을 선정해 70억 원을 지원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지원 요청에 따라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특히 작년 지역 80개 기업에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을 통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의 경영 정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버팀목이 됐다. 시는 올해김제시 중소기업 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일부 개정, 융자지원 규모를 작년 200억 원 대비 100억 원 증액한 300억 원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업체당 최대 2억 원 이내 지원을 최대 5억 원까지 늘리고, 융자금 이자의 3% 지원을 4%로 상향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직간접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됐다. 지원대상은 김제시에 본사를 두고, 공장 등록되어 가동 중인 중소기업체이며, 지원 희망 업체는 취급 금융기관을 선정해 오는 16일까지 김제시에 신청할 수 있다. 김제시 중소기업 육성기금 이차보전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김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투자유치과 기업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 김제
  • 최창용
  • 2021.07.08 15:51

[되돌아본 김제시 민선7기 3년] "혁신적 변화, 정의로 경제도약하는 김제 실현"

박준배 김제시장은 민선7기 3년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사회 전반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며 김제의 비전과 희망이 담긴 정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비상한 각오를 다지고 힘을 모아 진력해 나가겠다며 모두가 염원하는정의로 경제도약하는 김제시민의 시대를 활짝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시장일괄처리제 운영을 통한 적극적 투자유치, 일자리가 풍부한 김제, 활기찬 지역 경제라는 선순환 체계 구축에 역점을 두고 행정력을 집중해 온 김제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신성장동력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국내외 기업이 김제에 자리 잡고 안정적 생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국 유일 투자선도지구 지정, 김제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조기 증축 등 기업유치 기반 마련에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 2020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만들기 기관표창을 수상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장이 직접 어디든 찾아가는 기업유치 활동으로 45개 기업 3322억원의 투자를 이끌어 지평선산업단지 분양률 95%를 달성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호룡 ㈜신성이엔지 등 친환경신재생에너지 분야 우량기업 투자유치를 통해 친환경전기굴착기 보급 확대 사업 등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김제형 그린뉴딜사업의 성장발판을 마련했으며, 농촌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지능형 친환경 제초로봇 개발 사업은 각고의 노력 끝에 농식품부 공모에 선정됨으로써 앞으로 김제형 디지털뉴딜사업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시장은 취임 시 약속했던 일자리 3000명 창출을 위해 일자리중심 시정운영체계 구축을 시작으로 지역 여건과 특성을 살린 양질의 일자리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였다. 꿈과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취업난에 좌절하지 않고 도전하며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준비반, 전북 최초 창업입주형 청년공간 E:DA(이다)를 신설운영함으로써 취창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전국 최다 청년 창업농 152명을 육성하는 등 청년의 자립을 응원했다. 그 결과 민선7기 목표 대비 205% 초과한 6159개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전년 대비 고용률 1.4% 상승이라는 의미 있는 성장을 보였다. 남이 백을 노력하면 천의 노력을 기울이는 인백기천(人百己千)의 자세로 정부와 국회를 쉼 없이 찾고 끊임없이 설득한 결과, 꼭 필요했지만 오랜 기간 해결되지 않았던 숙원사업들이 지역 발전, 삶의 질 향상의 기회로 전환됐다. 지난해 제382회 국회 국정감사에서용지정착농원 새만금특별관리지역 지정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직접 피력, 해결의 단초를 마련했고 지난 5월 완료된 환경청 연구용역을 통해 용지정착농원 현업축사 매입 시 수질개선 효과를 입증, 새만금 유역의 수질 오염 및 악취 문제 해결을 가시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시민과 함께 지혜와 마음을 모아 2015년 호남고속철도 개통과 함께 중단되었던 KTX를 김제에 다시 1일 4회 정차시킴으로써 교통기본권을 향상시켰고, 지난해 6월 30일 조기 개통된 김제육교는 시민 교통불편 해소와 조속한 지역 상권 회복을 최우선으로 신(新) 공법 도입을 결정하고 과감히 추진한 결과 공사 기간을 10개월 단축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외에도 수십 년간 방치되면서 미관을 해치는 흉물로 전락했던 구)동진강휴게소, 김제온천(스파랜드), 성산전망대 통신기지국도 새만금 지평선 커뮤니티센터, 관광 휴양 명소 등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새만금 동서도로 개통으로 행정구역 결정의 중요기반이 마련된데 이어 지난 1월 대법원 취소소송 기각 판결로 새만금 2호 방조제 김제시 관할이 최종 결정된 바, 새만금 행정구역 논쟁에 종지부를 찍고 상생과 협력의 시대를 열어나갈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새만금 신항만 규모 확대 및 국가재정 전환뿐만 아니라 새만금 기본계획 재정비 시 항만경제 특구 계획 등을 반영시켜 국제 해양 항만 물류 중심도시로 도약을 꿈꾸는 청사진이 하나둘 실현되고 있다.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공감하며, 시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행정이 되고자 민선7기 취임이후 직소민원의 날, 경로당 현장방문, 사회단체 릴레이 간담회, 기업인 간담회 등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갈등과 분열 방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해 시민이 직접 공약 이행 상황을 평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주민배심원제를 최초 도입, 공약과 집행의 불일치를 해소해가는 새로운 소통방식을 통해 현재 공약사업(7대 분야 84개) 이행률은 94.4%를 상회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민행복 증진과 경제 활력 제고라는 절박한 과제를 안고 지역성장 동력확보에 전념한 결과 2018년 5천억원대에 불과하던 국가예산이 2019년 7천억원, 20202021년 8천억원대로 대폭 확대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박시장 중심 발품행정과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의 효과가 김제 백구 일반산단 진입도로 개설사업 등 4개 사업 국회심의 단계 국가예산 71억원 추가 확보 및 시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일자리SOC농업 분야 등 206개(5332억원) 공모사업 대거 선정, 민선6기 대비 공모선정 규모 5배 확대 등 곳곳에서 증명되고 있다. 이러한 국도비 예산 확보 노력은 2020년 김제시 예산 1조원 시대 개막으로 이어져 시민편익 증진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며, 내실 있고 체계적인 재정운영으로 2019년 채무를 조기 상환했을 뿐만 아니라 관행화된 자금 운용을 탈피, 세외수입을 증대하여 재정건전성을 강화하였다. 박준배 김제시장 가치있는 동행, 행복한 미래의 도시로 비상 박준배 시장은 민선7기 3년, 변화와 혁신의 경제도약을 견인하며 김제의 저력을 대내외에 알려오면서 지난 성과와 가능성을 기반삼아 위드(With) 코로나 시대 사회문화적 전환과 인구구조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과감한 정책을 추진으로 경제 활력 도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지금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맡고 있지만 지역경제의 기반인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 토대 강화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새만금 내부개발이 속도를 냄에 따라 복합단지 개발투자형 발전사업 공모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재생에너지 그린수소 IT산업 등 첨단지식산업을 유치하고 4차 신산업도시로 도약 기반 마련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가장 김제다운 것이 가장 아름다고 경쟁력이 있다는 생각으로 김제에서만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김제지평선축제, 모악산축제만의 고유함과 독특함을 살려 화합평화 축제로 승화시켜나가고 싶습니다. 일상이 송두리째 바뀌고 최악의 경기 침체를 겪는 코로나19 대유행이라는 전대미문(前代未聞)의 위기 속에서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인내하며 함께 해주신 시민여러분의 신뢰와 협력이 있었기에 감염병 위기를 극복하고 풀리지 않을 것 같던 문제들을 협치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위기의 두려움을 반전의 기회로 만드는 결단력과 추진력으로 정의와 청렴이 근간을 이루는 김제, 지역경제와 일자리가 살아나는 김제,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실현에 책임과 소명을 다하겠습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7.07 15:52

김제시, 지역 먹거리 인증제 추진 첫발

김제시는 지역 우수농산물의 인증마크 표시와 소비자들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한 김제로컬푸드 안전성 관리체계 구축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김제로컬푸드 안전성 관리체계 구축 △김제로컬푸드의 정체성을 담아낼 브랜드 개발 △먹거리의 안전품질관리 종합계획 수립 △안전품질관리 분야의 관련 사업 유치 및 신규사업 발굴 등 지역 여건에 맞는 가장 효율적인 먹거리 인증제 추진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용역을 맡은 주식회사 지역파트너플러스(대표 정천섭)은 김제로컬푸드 인증제의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교육과 워크숍, 각 주체별 면담, 선도 지자체의 사례 반영,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 생산 먹거리의 안전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제로컬푸드 안전성 관리체계 구축은 지역농산물의 생산 및 품질관리 체계에 일정한 기준으로 검사하고 생산된 농산물에 인증마크를 표시해 누가, 언제, 어느 곳에서, 어떻게 생산했는가 등의 정보를 소비자가 한눈에 파악 할 수 있다. 김병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제로컬푸드 인증제 시행으로 농업인은 고품질의 책임 있는 먹거리를 생산하여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고, 소비자는 누구나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보장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07.07 15:52

김제경찰서-HS그룹, 소외된 다문화 가정에 사랑의 꾸러미 전달

김제경찰서(서장 김상형)는 최근 가정형편이 어려운 김제지역의 다문화 가정 60여 가구 대상으로 사랑의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형서장과 후원기업인인 HS그룹(희성이엔텍, 희성산업 등) 유태호 대표, HS F&B 박윤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랑의 꾸러미 전달 프로그램은 김제경찰서가 민간과 협력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에서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하는 것으로 HS그룹에서 자사의 계열사인 HS F&B 유기농 프리미엄 유아식품 브랜드 ISPOON의 상품 1000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 HS그룹은 희성산업과 희성이엔텍을 토대로 전북지역에 기반을 두고 바이오에너지, 농업, 식품, R&D 사업을 추진하며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김제경찰서에서는 한 부모, 차상위 계층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여 이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HS 그룹 유태호 대표는 지역사회의 특성을 잘 알고 있는 김제경찰서와 협력하여 앞으로 더 많은 후원과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김상형 서장은 사랑의 꾸러미 지원을 통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고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7.07 15:52

“새만금개발청은 동서도로 지적측량성과도 내놔라”

김제시의회가 새만금 동서도로 지적측량성과도 공유와 관할권 신청을 가로막고 있는 새만금개발청을 규탄하는 1인 릴레이 시위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지난달 30일 김주택 의원의 새만금개발청 규탄 1인 시위를 시작으로 김영자 의장 등 11명의 시의원이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김영자 의장은 새만금개발청 앞에서 가진 1인 시위에서 이번 시의원들의 시위는 지방자치법 제4조에 의해 매립지 준공 전에 관할 신청해야 한다는 강제조항에 따라 지난해 11월 25일 개통한 새만금 동서도로 관할권 신청에 따른 지적측량 성과도 정보공개 청구가 새만금개발청으로부터 거부됐다라며 새만금개발청은 동서도로 지적측량성과도 공유와 지방자치에 역행하는 새만금사업법 개정 움직임을 저지하기 위해 나섰다고 밝혔다. 이어 김주택 의원은 김제시민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서 반드시 동서도로 관할권 확보하고, 새만금사업법 개정 저지에 강력투쟁하겠다며 시의원들의 1인 시위를 계기로 시민단체와 시민들의 릴레이 시위로 확대, 동서도로가 김제시민의 품으로 조속히 돌아올 수 있도록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시의회는 지난 29일 11명의 시의원이 새만금개발청을 항의 방문하고 동서도로 지적측량성과도를 공유하라고 촉구한데 이어 시민 단체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갖기로 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7.04 15:52

김제시 ‘코로나 위기관리 대상’최우수상

박준배 김제시장 김제시가 2021 코로나 위기관리 대상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모범자치단체로 인정받았다. 국내외 전문가 100여 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은 지난해 코로나 위기 속에서 김제시가 거둔 국내 최초 전기굴착기 양산공장을 비롯한 역대 최다 기업 유치 성과, 기업투자유치 및 일자리 창출 분야 등을 높이 평가했다. 코로나 위기관리 대상은 중앙정부와 지자체, 교육청 등 주요 공공기관의 코로나 대응능력 평가를 통해 성공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코로나 위기관리 글로벌 평가단(상임단장 최성)이 주최했다. 시는 민선 7기 기업 유치를 통한 경제도약을 실현하기 위해기업 유치시장 일괄처리제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고 기업투자에 온 힘을 기울여 왔다. 지난해는 역대 최다인 25개 기업을 유치하는 등 민선 7기 3년간 총 45개 기업을 유치하고 3300여억 원 규모의 투자를 견인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 기업들의 투자가 완료되면 약 2000여개의 일자리가 새롭게 만들어져 침체된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이후 저탄소친환경 그린경제에 대한 요구가 높아진 가운데 510여억 원 규모의 국내 최초 전기굴착기 양산공장 유치에 성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했다. 박준배 시장은 시민 모두가 보여주고 있는 성숙한 의식이 코로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제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7.04 15:52

김제 요촌동 어제를 기억하고 기록하다

김제 원도심인 요촌동이 역사와 공간, 삶이 고스란히 스며든 주민의 구술기록을 역사문화 콘텐츠로 재탄생된다. 김제시는 지난 3월 정책발굴 하나로 시작한 김제시 원도심 요촌동 기록화 용역 최종보고회를 2일 개최했다 이날 박준배 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 기록화를 위한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연구용역을 수행해 온 아시아사회문화연구소 진명숙 책임연구원은 논문, 신문 등 문헌자료를 토대로 요촌동의 지역적 특성을 도출하고 해당 지역에 30년 이상 거주하거나 생활 터전으로 삼고 있는 15명을 면담하여 스토리텔링으로 재구성한 8건의 이야기를 발표했다. 특히 이날 보고회는 기록자료 활용방안으로 △원로작가, 청년예술가가 결합한 스토리텔링 △마을교육콘텐츠 제작 △도심 내 기록을 전시?공유하는 추억문화공간 조성을 제안하고, 지역 기록화를 위한 로드맵으로 △김제 청년마을조사단 운영 △주민공동체를 활용한 이야기 워크숍 개최 △도시재생, 귀농귀촌 등 시 정책과 연계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연구용역성과물이 제출되면 9월 개최되는 기록물 전시회에 전시 자료로 활용하고 지역기록자산으로 보존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기록화 발전을 위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기록 사업을 추진하고, 향후 요촌동 지역을 시작으로 신풍동, 교월동 등 구술기록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박준배 시장은 현재를 기록하는 일이 미래를 구축하는 일이고, 지역을 기록하는 일이 공동체를 살리는 일이라며 기록 사업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향후 중요한 지역사가 되도록 역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7.04 15:52

김제시, 소상공인 시설개선사업으로 ‘활력’

도내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 버팀목이 되고 있다. 김제시는 지난 2019년부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노후시설 개선 및 맞춤형 경영 물품(업체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고 있어 해마다 지원업체 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90여 개 업체 모집에 총 274개 업체가 지원해 3대 1이라는 역대 최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소상공인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 어려움을 호소하는 지원 신청자가 많아 추경을 통해 당초 5억원인 예산을 8억원으로 늘리고 117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영세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와 환경 개선을 통한 경쟁력을 강화해 침체된 지역경제가 되살아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반찬가게를 운영 중인 박모 씨는 요즘 젊은 사람들이 낡고 오래된 가게를 들어오려고 하나요? 그런데 이렇게 깔끔하게 가게를 단장하고 나니 손님이 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태한 경제진흥과장은 전북 최초로 시행 중인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사업이 꼭 필요한 업체에 지원되어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 발굴에 더욱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07.01 15:55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