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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김제시장은 20일 제233회 김제시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 시정 슬로건은 희망찬 미래, 융성하는 김제로 정하고,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실현을 위한 발전 전략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시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김제시의 내년도 시정 운영방향은 △일자리창출과 도시재생으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 △새만금 세계경제자유기지 중심 도시 도약 △대한민국 미래를 선도하는 첨단 스마트농업 육성 △모두가 함께 나누고 누리는 촘촘한 복지 행정 구현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 조성 △세계가 인정하는 상생평화의 문화관광도시 실현 △소통과 참여로 신뢰받는 열린 시정 전개 등 7개 분야다. 시의 내년 재정 규모는 올해보다 426억 원 증가한 8253억 원으로, 일반회계 7583억 원, 특별회계 670억 원이다. 분야별로는 일반공공행정 분야 286억 원, 안전 분야 55억 원, 교육 분야 44억 원, 문화관광 분야 335억 원, 환경 분야 509억 원, 기업지원 및 교통 분야 378억 원, 지역개발 842억 원, 예비비 80억 원, 행정운영 1068억 원을 반영했다. 또 보건복지 분야와 농림 분야는 각각 2061억 원과 1925억 원을 편성, 일반회계 세출예산 중 52.5%를 차지했다. 박준배 시장은 2020년 예산은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안정, 영농기반시설 확충 등 김제 경제도약에 중점을 뒀다며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회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시가 편성한 예산안은 김제시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19일 최종 확정된다.
김제시 평생학습관이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교육 프로그램 제안서를 모집한다. 시민이 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해 평생교육의 만족도를 높이고 맞춤형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제안분야는 인문교양문화예술직업능력시민참여 교육 등이며, 관내 교육 기관에서 운영되지 않고 평생학습관의 제반여건을 고려한 프로그램이어야 한다. 제안자격은 시민, 강사, 단체 등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김제시 홈페이지(www.gimje.go.kr)와 김제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e.gimje.go.kr) 공지사항에서 양식 다운로드 후 작성해 우편, 방문, 이메일 접수를 하면 된다. 평생학습관은 이번 제안서 공모를 통해 새롭고 참신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운영, 학습자의 만족도를 한층 높이고 평생교육의 자발적인 교육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평생학습관(063-540-2977)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제시는 19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2019 김제시 이통장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김제시 이통장연합회(회장 양관용)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박준배 김제시장을 비롯해 김종회 국회의원, 온주현 김제시의회 의장, 황영석나인권 전북도의회 의원, 관내 기관장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퓨전 난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주민화합과 지역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모범 이통장 19명에 대한 표창, 장기자랑,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관용 회장은 대회사에서 올 한해도 아낌없이 봉사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이통장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통장은 지역리더로서 시정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이다면서 이통장들의 단합된 힘과 지혜로 뜻을 모아주시고 시정에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로 밝혔다.
최근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농작물의 저온피해가 예상돼 농작물 생육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8일 김제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작물이 저온피해를 입으면 줄기 부분의 동해 및 잎 고사, 생육 재생기 지연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만큼, 적기에 정밀 포장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월동작물은 새로운 뿌리가 나오기 시작할 무렵인 생육재생기에는 서릿발 피해, 가뭄과 습해 등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게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 습해 예방을 위한 배수로 정비와 서릿발 피해 방지를 위한 흙 밟기, 적기 추비주기 등으로 피해를 줄여야한다. 시설작물의 경우 비닐하우스 찢어진 부분에 눈, 비가 스며들면 작물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미리 점검하고, 열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직포, 비닐 보온덮개 등을 이용해 관리해야 한다. 김병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비가 오고 나서 기온이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작물별 월동 관리로 저온 피해를 줄이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재단법인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박준배)은 18일 김제시청 상황실에서 제37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올해 장학재단에서 추진한 12개 장학사업 운영 성과 보고와 김제지평선장학숙(서울장학숙)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안 등 8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장학재단은 올 한 해 다양한 장학 사업을 추진했으며, 경제사정 악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학업에 열중하는 지역출신 인재를 위한 서울장학숙 매입 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인재들이 수도권 대학에 더 많이 진학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되면서 지역발전과 국가성장을 이끌어나갈 미래인재양성의 완성을 일궈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준배 이사장은 올해로 설립 12주년을 맞이한 김제사랑장학재단은 김제시민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300억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학 사업을 운영해 지역의 교육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면서 내년에도 지역인재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사랑장학재단에 따르면 그동안 다양한 장학 사업을 통해 장학재단 설립초기 63%에 불과하던 관내 고등학교 진학률이 72%까지 상승했다. 특히 중학교성적 상위 10%이내인 우수학생들의 관내 고등학교 진학률을 20%대에서 60%대까지 상승시키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제시가 국회 예결위를 찾아 내년도 국가 예산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을 펼치고 있다. 박준배 시장은 14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초청 기초단체장 간담회에 참석, 논 타작물 재배 일환으로 과잉 생산된 논콩에 대한 가공산업화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시정 주요사업의 2020년 국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어 오후에는 예결소위 소속 위원실을 찾아 2020년 국가예산사업 중 상임위 단계 증액사업의 삭감방지와 미반영 사업에 대한 예산 추가 반영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박 시장은 예결소위 전 위원실에도 방문해 시정 현안사업의 내년도 예산반영도 건의했다. 특히 농해수위 상임위 단계에서 사업의 필요성이 인정된 △우리콩 가공 기반구축 사업(91억) △국립간척지 농업연구센터 건립(20억) 사업 △금강지구 영농편익 증진사업 △백구 제2특장차 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 등에 소요되는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박준배 시장은내년도 정부예산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우리시 중점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면서이를 위해 전북도와 지역정치권과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지난 13일 김제시농업기술센터 상록관에서 김제 푸드플랜 수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200여명의 생산농가 및 소비자 학부모 먹거리 관련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먹거리 유통과 관계자는오늘 설명회를 통해 푸드플랜 수립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 및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며건의한 내용은 최종 먹거리전략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용지면 최종일 씨는푸드플랜의 운영 주체는 반드시 공공성이 담보 되어야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또 금산면 이기영 씨는푸드플랜 이후에 사회적 경제활성화 방안과, 지역 화폐 활용 등에 대한 계획도 같이 수립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박준배 시장은먹거리 백년대계를 수립하는 데 있어서 민관이 머리를 맞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생산자에서 소비자까지 서로 유기적인 협의체를 구성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먹거리전략이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14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2019 김제시 그랜드 취업박람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김제시, 전라북도, 전북 지방중소벤처 기업청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취업박람회 행사에는 지역 내 우량 기업들이 다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람회 현장에는 채용관 37개 부스와 취업 컨설팅관 및 채용 설명관 23개 등 총 60여개의 다양한 부스도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전라북도 종합일자리센터에서 현장 참여 면접자에 한해 면접비를 지원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제시 관계자는이번 행사로 다수의 구직자가 현장 채용됐다면서 기업들은 앞으로도 자체 심사를 거쳐 추가 채용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역대 김제시장군수를 초청해 시정 발전을 위한 의견 청취 및 간담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29대 김제 군수로 재직한 최봉규 전 군수를 비롯해 정희운(33대 김제 군수), 백인주(35대 김제 군수), 유봉영(4대 김제 시장), 최충일(5대 김제 시장), 곽인희(6~8대 김제 시장), 이건식(9~11대 김제 시장) 씨 등 전 시장군수가 참석해 박준배 시장과 시정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김제시가 올해 호남선 KTX 김제역 정차 확정 및 3500여 명의 일자리 창출,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등의 성과 뒤에는 그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역대 시장군수님들이 있어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김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높은 경륜과 혜안으로 김제시정이 나아갈 목표와 방향을 살펴주고 많은 가르침을 전해 주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역대 시장군수들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의 발전상을 보고 있다라며민선 7기 김제시가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정 발전에 적극 협조 하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김제시보건소(소장 김형희)는 삼성생명연수소에서 치매 파트너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치매파트너 역량강화 워크숍에서는 김제시 사회단체 중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자와 치매안심센터 내 쉼터 봉사활동 가능한 자 중 사전 접수한 1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봉사자의 자세와 역할 및 기본 기술을 교육하고, 치매안심센터 및 쉼터 운영 방향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쉼터는 치매환 자 중 경증치매나 장기 요양서비스 이용대기자 및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보호자 및 가족들이 받고 있는 부양 부담 스트레스를 줄이고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낮 동안 경증치매환자를 보호하며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대상자는 추후 치매안심센터 쉼터 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현장에서 직접 치매 환자를 돌보는 사업을 보조하는 활동과 다양한 치매 관련 캠페인 등의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김제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강동원(이하 선관위)는 13일 내년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대비해 오는 6일부터 부량면에서 열리는 이장 회의를 시작으로 19개 읍면동의 이통장 등이 알아야 할 공직선거법을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법 안내는 △위장전입 예방에 관한 안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관련 법령 및 주요 위반사례 △법원 판례 주요 내용 △과태료포상금 제도 및 위법행위 신고 △정치후원금 제도 안내 등이다. 김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선거법 안내를 통해 국회의원선거에서 이통장들이 법을 몰라 위반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없기를 바란다며 이통장들이 책임감을 갖고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고 밝혔다.
김제시 행정지원센터에서 동절기 대비 소외계층 챙기기에 앞장서고 있다. 김제시 봉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황규난정재곤)는 12일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생활하고 있는 마을 경로당 12개소에 300만원 상당의 온수매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으로 이루어진동절기 한파대비 난방용품 지원사업일환으로 이루어졌다. 김제 금산면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12일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청소년 선도와 보호에 앞장서고자아침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지도사와 학생들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는 한편, 청소년시설 및 홍보 활동 등으로 지역 청소년과 직접 만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업인들의 화합과 농어촌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제10회 김제시 농업인의 날 행사가 11일 김제 실내체육관 일원서 열렸다. 김제시와 농업인 단체연합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박흥식 전북도연맹 의장, 박준배 시장, 김종회 국회의원, 김병철 농업기술센터 소장, 서창배 김제시 농민회장을 비롯해 14개 김제시 농협 조합장 및 사회단체 기관장들과 3000여 명의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간 모범이 되어온 농업인과 농업인단체 회원들에게 경품과 상패 수상의 영광을 주는 시상식도 함께 마련됐다. 박준배 시장은농도인 김제의 발전을 위해서는 농업이 매우 중요하다며청년 농업인 육성을 비롯한 다양한 농업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회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현재 우리나라는 개도국 지위를 포기한 상태다면서 당장 농업인들이 받게 되는 피해는 직불금에서 부터 나타날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농업인들의 처우 개선으로 준공무원 지위에 해당하는 대접과 통합협 직불금 예산을 3조 원까지 올려놨다. 이런 혜택들이 바로 세워져야 만이 진정한 복지국가로 가는 지름길이다며 깨어있는 농민의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흥식 전북도면맹 의장은개도국 지위 포기 선언은 농업인들에게는 사형선고나 마찬가지다" 라며 "손쉽게 포기한 정부의 농업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개도국 지위를 얻기까지 2년의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박 의장은필요하다면 시도의회에 개도국 지위 사수 특별 결의문 채택을 요구 하겠다고 역설했다.
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정대주)은 지난 6일 관내 학부모와 학생 40명을 대상으로2020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고입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 고입 설명회는 관내 고등학교 9개교(특수목적고 1교, 특성화고 2교, 일반고 6교)를 오전부터 순회 방문하고 있다면서학교 교육과정 및 동아리, 방과 후 프로그램, 학교시설 등을 직접 눈으로 보고 진학 결정에 도움이 되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입시설명회에 참여한 학부모들은비평준화(학교장 전형)인 김제 지역 고등학교의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정과 지역 인재를 키우기 위한 학교의 노력과 결실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대주 김제교육장은일반고등학교와 특성화고등학교 사이에서 진학을 결정하지 못한 중3학생이나 일반고등학교 중 어떤 학교를 선택할지 고민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생생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면서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고입 설명회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박준배)은 김제시 기획감사실 이가현(실무수습) 씨가 김제사랑장학재단을 통해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을 기탁한 이가현씨는 지평선학당 공무원 시험 준비반 수강생 출신으로서 지난 6월에 실시된 2019년도 제3회 지방공무원 공개 경쟁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해 김제시 기획 감사실에 배치됐다. 이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평선 학당 관계자는공무원시험준비반 운영 3개월 만에 6명의 합격생을 배출 하는 성과를 올렸다면서이번 기탁자인 이가현씨 또한 그 중 한 명이라고 전했다. 이가현 씨는지평선학당의 도움으로 공무원시험에서 합격하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다면서혜택을 받은 만큼 다시 되돌려 주고 싶은 마음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준배 시장은김제사랑장학재단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장학금을 기탁해준 정성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우수한 젊은이들이 기탁자와 같이 더 큰 꿈과 희망을 가지고 김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최고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제시 요촌동 풍물단이 최근 시민운동장서 열린제10회 김제평생학습한마당 발표행사에 참여해 대회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10회 째를 맞고 있는 김제시 평생학습한마당은 △체험 위주 배움마당 △공연발표 중심마당 △어울림마당 등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요촌동 주민 10여명으로 구성된 풍물단은 국악과 댄스음악으로 구성된 가락에 장구를 기본으로 한 퓨전 국악 풍물을 선보여 관객들과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아려졌다. 강영심 풍물단 단장은 다른 참가팀들의 솜씨가 뛰어나 우리 풍물단이 대회 최우수상을 받게 될 줄 몰랐다며지역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전달하는 풍물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요촌동 관계자는 틈틈이 시간을 내어 연습한 풍물단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면서풍물단이 우리 동을 대표하는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2019 김제 농업기계박람회개막식이 5일 김제 벽골제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박람회 개막식에는 박준배 김제시장, 김종회 국회의원, 온주현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농업인과 관련 단체, 농기계 업체 관계자 및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박람회 관계자는지난 박람회보다 45개 업체가 증가한 전국 238개 우수농기계 업체에서 392개 기종을 전시해 농업인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전시 부스에는 과수, 경운정지기, 농산가공 기계, 농업 바이오비료농약종자육묘기계, 수확용 기계, 시설원예하우스,관수자재, 파종기 및 최첨단 ICT 융복합 농기계 시설자재 등에 이르기까지 수도작전작과수축산시설원예 분야의 다양한 농업기계를 전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업인들은우리나라 농업기계 분야의 발전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면서농업인 상호간에 농업 정보도 교환하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고 밝혔다. 김태한 김제시 농업정책과장은개막 당일부터 최신형 농기계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구매계약 건수가 어느 박람회보다 많아 성공적인 박람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8일까지 열린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병철)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수원시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열린 제28회 전국 으뜸 농산물 한마당 대회에서 곡류 부문에 출품한 지평선쌀이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4일 밝혔다. (사)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출품한 으뜸 농산물 품평회와 직거래장터 및 각종 우수 농특산물 홍보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으뜸농산물 품평회에서는 전국 17개 시도 농업경영인연합회가 출품한 농산물을 부문별(곡류, 과일류, 채소류, 화훼류, 특작류 등)로 분류해 품질을 평가한 후 우수작을 선정했다. (사)한국농업경영인 김제시연합회에서는곡류 부문에 지평선 쌀을 출품해 높은 평가를 받음으로써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광수 농촌지원과장은그동안 지역농업을 선도해 온 농업경영인 회원들이 우수한 지평선 쌀 생산을 위해 과학 영농을 실천한 결과다라며앞으로도 이러한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농업경영인에 대한 교육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북도와 김제시, 김제 자유무역관리원은 4일 시청 회의실에서 ㈜그린바이오팜(대표 오유진)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준배 시장, 이범천 김제자유무역지역 관리원장,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국장, 온주현 시 의장 등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기업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협약을 축하했다. 위생용 종이 제품을 생산하는 ㈜그린바이오팜은 중국 자본이 투자되는 외국투자기업으로 김제자유무역지역에 입주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간다. ㈜그린바이오팜 관계자는우선 부지면적 16,498㎡ 규모에 60억 원을 투자해 3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라면서이후 지속해서 투자를 확대해 2021년까지 350억 원을 투자해 총 211명까지 고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이번 투자 체결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은 물론 여기에서 생산된 제품 대부분은 중국, 러시아, 미국 등에 수출할 것으로 알려져 지역 내 수출 증대에도 한층 전망을 밝게 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오유진 ㈜그린바이오팜 대표이사는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 이미지와 잘 어울리고 교통인프라가 좋은 지역으로 김제를 선택했다라며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준배 시장은이번 투자로 김제자유무역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지역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예향, 참여, 통일은 주제로 마련된 황해도 영호남 연합회 만남의 장 행사가 지난 3일 김제시 용지면 농원마을서 열렸다. 올해로 27회째 맞는 교류 행사는 김제지구 청년회 주최로 마련됐다. 이들은 상호 방문을 통해 황해도 부산지구, 여수지구, 군산지구, 제주지구, 대구지구 등이 망향동산을 찾아 연합 망향제를 올린 후 1박 2일 동안 김제시 탐방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연합 행사에는 박준배 김제시장, 이석균 영호남 연합회장, 경흥락 황해도 김제지구 회장, 황영석 전북도의원, 조기문 용지면장 등의 내외빈을 비롯한 120여 명의 회원이 함께해 자리를 지켰다. 윤덕호 김제지구 전 청년회장은 망향사를 통해 먼저 가신 우리의 조상님과 형제자매들의 이름을 애통하게 불러본다. 고향산천을 그리워한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며 일천만 이산가족의 염원인 통일이 하루빨리 앞당겨 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준배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영호남 친선 화합의 자리를 마련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면서 오늘 이 시간이 고향을 그리워하는 실향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달래주고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활발한 교류 및 인적 네트워크가 강화돼 하루속히 통일을 앞당겨 그리운 고향 땅에 발 디딜 수 있는 날이 하루속히 이루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집례관을 맡아 행사를 진행한 이철용 농원 정보화마을 위원장은연합 망향제는 황해도 출신의 이북5도민들로 구성돼 있다며 이산의 아픔과 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교류 행사를 지속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김제시 용지면 농원마을은 14후퇴 당시 황해도 장산곶에서 피난 온 후 휴전으로 돌아가지 못한 실향민들이 이곳에 터를 잡고 정착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154가구 260여 명이 생존해 있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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