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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의장 온주현)는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김제 3대대와 김제경찰서, 김제소방서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온주현 의장과 김영자 부의장은 지역의 향토방위와 시민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가족과 멀리 떨어져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경 장병들과 의무소방대원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온주현 의장은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시민들의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해 희생하는 군경 장병과 의무소방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 건강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복무에 임해 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한편, 김제시의회는 매년 설 명절과 추석을 전후해 군경 장병들과 의무소방대원들을 격려하며 인정 넘치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제시(시장 박준배)가 김제지평선축제 기간 향교와 동헌 내아 일원에서 다양한 시내권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축제 기간에 시내권 상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내권 행사를 강화하는 한편 지평선 청소년 가요제, 전국 실버 장기자랑 경연대회, 지평선 초중고 백일장 대회, 지평선 트로트 페스티벌 등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 매년 벽골제에서 열렸던 방송사 공연을 시내권으로 옮겨 시민들에게 가을밤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27일엔 제4회 성산 빛 소통 문화 마당제가 열려 색다른 프로그램이 대기 중이며 10일간 성산공원 일대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하여 빛의 거리, 미래로 거리, 그림자 포토존 등 아름답고 눈부신 김제의 걷고 싶은 거리를 다녀 볼 수 있다. 박준배 시장은그동안 벽골제라는 한정적인 공간에서 벗어나 시내권으로 확장하고 도심권 경제 활성화를 위해 프로그램 구성을 확대했다면서김제지평선축제장에 오셔서 평생 잊지 못할 가을날의 멋진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시백산면민의 장 선정 심사위원회(면장 황 경)는 지난 3일 백산면민의 장 수상자로 애향장, 효열장, 다문화장, 공익장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애향장 수상자 안병옥(66)씨는 백산면 하정리 학당 마을 출신으로 현재 타지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 안 씨는 고향 발전과 풍요화합행복을 위해 매년 면민의 날 및 송년의 밤 행사 등에 꾸준히 기부를 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효열장 수상자 문혜자(68) 씨는 103세의 친정어머니를 임종 때까지 곁에서 모셔왔다. 또한 문 씨는 정부지원 및 요양 보호사 도움 없이 홀로 어머니를 모셔온 것으로 밝혀졌다. 다문화장 수상자 누엔티히엔(30) 씨는 2008년 11월 백산면 조종리 남조마을 강모씨와 국제결혼을 통해 한국에 정착했다. 현재 시부모와 함께 1남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누엔티히엔 씨는 후배 결혼이민자의 멘토 역할과 지평선다누리봉사단 및 지평선어울림합창단원으로 봉사활동에 앞장서오고 있다. 공익장 수상자 이기홍(72) 씨는 돌제마을 이장과 이장협의회장을 역임, 면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 지평선산단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를 반대 및 백산면 환경운동에 일조 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을 역임한 이 씨는 행정지원센터에 500여 평의 밭을 무상으로 제공, 옥수수나눔, 김장나눔 사업 등 지역주민의 복지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이 크다. 시상식은 오는 7일 백산면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제시가 경관 조성 목적 일환으로 진행한 용 조형물에 대해 복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김제시가 검산체육공원 수변공원 산책길에 설치한 용 조형물과 비슷한 조형물이 익산시 용안면 용머리 고을권역 상생관 앞 광장에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각에선 용의 몸통 색깔이 흰색과 청색, 그리고 여의주를 들고 있는 위치만 다를 뿐 흡사 공장에서 찍어낸듯 한 쌍둥이와 별반 다를게 없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김제시는 수변공원 활성화 목적으로 경관 조성 사업을 진행했고 이에 맞춰 김제 벽골제에 전해 내려오는 쌍룡의 설화를 바탕으로 용 조형물 제작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의 용 조형물은 김제시의 취지나 시를 상징할 수 있는 지역적 특색이 전혀 묻어나지 않고 있다. 또한 벽골제 쌍룡을 모티브로 했다면서도 용 조형물 형상의 표현 자체가 설화 내용과 한참이나 동떨어져 있다는 것이다. 시민 A 씨는 만약 이웃 지자체에 똑같은 용 조형물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김제시가 추진하고자 했던 지역적 특색이 전혀 반영 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는 사안이므로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작가가 각 지자체 마다 똑 같은 용 조형물을 제작, 납품했다면 해당 지자체들은 아무런 특색이 없다는 결론이다. 다시 말하면 이는 작가의 개성만 있을 뿐 지자체가 담고 있는 특색은 전혀 표현돼 있지 않다는 얘기다. 그때문에 김제시가 작가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김제시 의회 노규석 의원은 용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상상 속의 동물이라서 사실 용의 모습은 정해져 있지 않다. 단지 머리, 몸통, 꼬리 등 전체적인 형상이 구전으로 전해져 올뿐 딱히 어떤 모습이라고 정형화돼있다고 말할 수 없다. 그러나 김제시 특색에 맞고 수변공원 경관 조성과 어울리게끔 용 제작을 의뢰 했는데 여러 지자체에 동일한 용이 있다면 굳이 작가를 섭외할 필요도 없을뿐더러 공장에서 사서 설치해도 될 일이다.고 말했다. 노 의원은 이어 김제시가 굳이 비싼 작가료를 지불하면서까지 예술품의 가치에 의미를 두는 이유는 매 작품마다 달라야 그 작품을 사는 지역에는 희소성과 함께 작품성이 인정받는 것이라고 본다. 현재 체육공원에 설치돼 있는 용 조형물은 마치 공장에서 물건 생산하듯이 똑 같은 제품을 끊임없이 찍어내듯이 생산한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예술품이 아닌 공산품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당연히 손해배상을 청구할 사안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지난번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일정을 준비 중이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앞서 시는 용 조형물을 두고 김제시민을 대상으로 10일 동안 여론조사를 벌여 이전설치 반대 37.2%로, 찬성 17.1%, 나머지 45.7%는 잘 모르겠다라는 응답 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또 우회 산책로 조성에 대해서는 찬성 36.8%반대 24%가 나왔다고 밝혔다.(8월16일자 7면 보도) 아울러 시는 이를 근거로 존치 및 우회 통로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지역 기독교계에선 용 조형물 폐기를 주장하며 2만 명 서명운동에 들어가면서 행정과 종교계의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습이다.
NH농협 김제시지부(지부장 최기현)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백미 10kg, 100포를 김제시에 지정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기탁된 백미는 기준중위 소득 80% 이내의 저소득 가정에 통합사례관리사와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 직원들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최기현 지부장은추석을 맞이하여 저소득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백미를 기탁하게 됐다며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하는 농협 김제시지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NH농협 김제시지부는 명절마다 쌀 100포대를 후원해오면서 사랑의 열매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오고 있다. 김제 용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배준식, 공공위원장 조기문)는 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을 찾아행복 꾸러미 선물세트50상자를 전달했다. 협의체 관계자는용지면의 복지 허브화를 만들기 위한 목표를 향해 매월 협의체 정기회의를 해오고 있다면서현재까지 165명의 후원자가 15개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용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전달한 행복 꾸러미 안에는당면, 부침가루, 김, 식용유, 물엿, 참치, 미역등의 식료품들로 마련됐다. 배준식 민간위원장은어렵게 살아가는 주민들도 일반 주민들과 똑같이 따뜻하고 의미 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물을 마련했다며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가자고 당부했다.
김복남 위원장(왼쪽)과 고미정 부위원장 제8대 김제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가 구성됐다. 2일 김제시의회는 제230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에서 김복남 위원장, 고미정 부위원장 호선 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예결특위는 김복남, 고미정, 김영자(마 선거구), 유진우, 서백현, 정형철, 오상민 의원으로 구성됐다. 예결특위는 제1회 추경예산 8,422억 원보다 974억 원이 증가한 9,396억 원의 제2회 추경 예산안을 오는 4일까지 심사하게 된다. 제2회 추경예산은 시급한 민생현안을 해결하는 사업을 집중적으로 살피는 등 시의 재정 건전성이 강화될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김복남 위원장은2019년 두 번째 추경 예산 안 심사의 중책을 맡은 만큼 충분한 검토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겠다며 적재적소에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예산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백구면민의 날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재희)는 지난달 28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세부추진계획 점검 회의를 가졌다. 소통과 화합으로 더 행복한 백구면이란 슬로건으로 마련된 제16회 백구면민의 날 행사가 오는 21일 만경강 백구 FC 축구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손병섭 백구면장은바쁜 농번기에도 축제 준비에 동참해준 면민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지역민의 안정과 화합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광남 씨 한편 금산면민의 날 소운영위원회(위원장 신은학)는 제29회 금산면민의 장 수상자로 애향장에 김광남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애향장에 선정된 김광남(77) 씨는 금산면 용산리 223번지에서 출생, 현재 경기도 양주시에서 (주)인더스트리 고려산업사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김광남 씨는 2012~2017년까지 5년간 금산면 재경향우회장을 맡은 바 있으며, 서울서 열리는 재경향우회 행사를 비롯해 고향서 열리는 행사에도 아낌없는 기부를 해오고 있는 등 남다른 지역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시상은 오는 7일 금산면민의 날 행사 때 상패와 함께 행운의 열쇠(금 3돈 상당)가 주어지게 된다.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추석을 맞아 성묘객 편의 제공 및 안전을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11일까지 산림서비스 일자리 인력 등 10여 명을 투입, 관내 임도 39km 구간에 대해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구간은 금구면 선암리 임도 지역으로, 시는 올 여름 무성하게 자란 풀과 잡관목 제거 및 폭우로 인해 세굴된 노면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산소에 벌초 등을 위한 성묘객 방문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면서빠른 시일 내에 임도 정비를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김제 청하면 농민회(회장 최규석)도 최근 4일에 걸쳐 지방도 711호선 외 6개소 21km 구간 도로변 제초작업을 마무리했다. 청하면 농민회 관계자는추석이 가까워져 오면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많아질 것 같다며차량 운행 시 시야 확보 및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민회 회원 10여 명이 나섰다고 말했다. 또한 농민회원들은 청하면 소재 공동묘지 8개소에 대해서도 이달 6일까지 진입도로 및 주변 환경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2019 김제 과수 평가회가 지난달 29일 백구 로컬랜드에서 과수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로컬랜드에서 열린 이 날 평가회에서는 △2019 과수 분야 시범사업 추진성과 △시범사업 문제점을 분석 △포도 소비 트랜드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및 발전 방향 강의 등 다양한 과수 품종 전시가 이뤄졌다. 이날 품평회 자리엔 김병철 농업기술센터 소장, 박정관 농촌진흥청 연구관, 박동구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국장, 이상열 농업기술센터 과장 등이 함께해 과수 농업인에게 힘을 실어 줬다. 한편 김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현대 소비 트랜드에 맞춘 시설 과수 육성을 위해 포도, 복숭아, 체리 등 생산기반을 조성해 농가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아울러 기존의 사과, 배 재배단지 활성화 방안을 위해 신품종 단지 조성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상열 기술보급 과장은추석을 앞둔 바쁜 시기에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과수 농업인들과 내외귀빈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평가회를 통해 농업인들과 함께 김제 과수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한 걸음 다가갈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제시 환경과는 지난 28일 관내 하천에 폐기물 6t을 무단으로 버리려 한 김제시 폐기물 처리업체를 심야 잠복근무 중 현장에서 적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는 지난 20일 김제시 만경읍 인근 하천 주변에 폐기물 6t 상당을 버린 혐의 역시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장에서 적발된 A 씨와 B 씨는 관내 폐기물 종합 재활용 S 업체 지시를 받고 사업장 침출수를 화물차에 실은 뒤 인적이 뜸한 하천 주변 배수로에 방류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들의 범행은 김제시 환경과 소속 공무원의 끈질긴 야간 잠복수사 끝에 현장에서 붙잡힌 것으로 밝혀졌다. 시에 따르면 최근 2차례 배수로에 폐수를 무단 투기한다는 제보를 받고, 주변 농가업체 지도점검 및 방범용 CCTV 확인 등을 통해 용의차량을 확보, 야간 잠복근무를 통해 붙잡았다. 오형석 환경과장은 앞으로 불법 투기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사를 통해 불법행위 업체 및 행위자는 엄중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택 김제시의원 김주택 김제시의원이 28일 제2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제시 행정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시가 추진하고 시행하는 행정의 난맥상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최근 김제시가 진행한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 신규채용과 전보인사 과정에서 명백한 위법을 저지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시가 진행한 인사 적법성을 지난 1일 행정안전부 국민신문고에 법리해석을 의뢰한 결과지방공무원법및지방공무원임용령에 의거인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임용해야 한다는 규정과지방선택제 임기공무원의 전보 또한 지방공무원임용령에 따라야 한다는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인사위원회를 서면심의로 대체한 것은 심각한 위법사항이라는 것과 당초 청소차 운전원으로 채용공고한 시간선택제임기공무원을 직급이 다른 건설과로 전보한 것은 명백한 위법이라고 주장하며 시정을 요구했으나 시는 이를 묵살하고 인사를 강행했다고 주장했다. 지방공무원임용령 제21조의3 제2항 및 지방공무원인사 분야 통합지침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임기제 공무원을 임용하려는 경우엔 임용예정 직위의 업무내용, 임용인원, 등급 및 기간 등의 임용계획을 수립해 해당 인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정하도록 규정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김 의원은 김제시에서 시행한 시간선택제임기제 공무원의 인사와 전보는 명백한 위법행위로 밝혀졌기 때문에 원천적으로 무효다며원점에서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요촌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사업에 대해서도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이번 사업 입찰에 대해 공고 입찰 참여 업체가 한 업체에 지나지 않아 2회 유찰에 따른 1인 견적 수의계약업체인(강원도 원주 지역 업체) 일신이엔씨와 단독수행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일신이엔씨가 제출한 참여기술자 조직표에 등재되지 않은 특정인 A 씨가 본 용역을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더군다나 A 씨는 본인을 스스로 일신이엔씨의 이사라고 사칭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2월 15일과 7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요촌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요촌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 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및 주민설명회를 총괄했다. 심지어 지난 6월 28일엔 김제시청 2층 상황실에서 박준배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40명 앞에서도 A씨가 자신을 일신이엔씨 이사라고 소개한 후 중간보고회를 주도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용역을 수행하려면 참여기술자 조직표에 등재된 책임기술자를 비롯해 관련 기술자 모두가 해당 용역에 참가해야 하는데, 책임기술자가 등재된 용역수행자들은 현장에서 만나 볼 수도 없을 뿐 아니라 A 모 씨는 여기에 등재되지도 않았다. 그러면서 용역수행과 전혀 무관한 건축사 사무소에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된 A 씨가 주도적으로 본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는 자격 사칭을 통해 요촌동 주민을 비롯한 김제시를 상대로 한 명백한 사기행위며 의회의 공무를 방해하는 중요한 위법행위다고 강조했다. 또 이러한 사실을 알고서도 행정에서는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최근 3년간 김제시에서 수행한 용역사업 전반에 걸쳐 문제점을 낱낱이 밝히기 위해선 김제시의회의 이름으로 감사원 공익감사를 즉각 청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제시 죽산면 자고마을이 고향인 서준석 신성에너지 대표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의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28일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서준석 대표는 고향에서 어렵게 지내는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흔쾌히 고향 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준석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기탁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 대표는 신성에너지를 경영해 오면서 오랜 경험과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전문 지정폐기물 운반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제시 행정지원센터가우리는 하나예요를 주제로 다문화가정 챙기기에 앞장서고 있다. 김제시 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남수)는 검산동에 거주하는 다문화 10가정에게 김제사랑상품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은 검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2019년 기획한 지역 복지 현안사업이다. 이를 위해 검산동 협의체는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사업비 100만 원을 지원받아 다문화가정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현재 검산동에는 베트남, 캄보디아, 일본, 베트남, 중국 등 84세대의 다문화가정이 정착해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46세대는 국적을 취득했다. 상품권 전달식에 참여한 다문화가정은낯선 한국에 처음 왔을 때는 언어도 서툴고 생활환경이 달라 힘들었지만 지금은 남편과 함께 네 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어 행복하다면서행정의 지원에 감사하다고 했다. 교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복지기동대(민간위원장 박경준)는 최근 관내 음식점에서 다문화가정(베트남, 중국, 필리핀, 몽골) 20명이 참석한 가운데러브인 교월동2차 간담회를 가졌다. 올해 협의체 2년 차 사업인러브인 교월동은 이주여성과 다문화가정으로 구성됐다. 교월동 관계자는3월에 모국 음식 나눔 및 6월 한국음식 쿠킹클래스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교월주민으로 소속감과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9월에 추진되는 행복나들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등 40명을 대상으로 용인 에버랜드를 방문할 계획이 잡혀 있다면서이번 기회를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제경찰서(서장 임종명) 백산파출소(소장 장두성)는 최근 열린 백산면 이장단 회의에 참석해만사형통 유인물배부와 주요 치안 정책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백산파출소 관계자는 백산면 이장단회의에서 현대사회는 복잡하고 다양한 치안 요인이 발생하고 있다며 경찰만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교통사고 및 전화 금융사기 예방 등 주민 편이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최근 카바이트 소음피해 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면서, 마을 방송을 통해 새벽 및 야간시간대 사용 자제를 홍보했다. 장두성 백산파출소장은직원들과 합심해 지역주민에게 질 높은 치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사소한 일에도 소홀하지 않고 주민을 살피고 만족과 감동을 줄 수 있는주민 정성치안을 실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제농협(조합장 이정용)은 지난 26일 간부회의를 열고 현안 보고회를 가졌다. 농협 조합장실에서 열린 이 날 회의에는 상임이사를 비롯한 각 부서장 및 지점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선 6월 말 기준 가결산 결과 분석 및 향후 경영관리 방향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어 농가 실익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논 콩사업 등 경제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하나로마트 신축에 따른 건전 결산을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정용 조합장은농업인의 소득 증대는 협동조합의 역할과 의무다며 농협의 존재가치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우리 스스로 농업의 중요성과 가치를 인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준배 시장 박준배 김제시장이 최근 국민연금공단에서 진행된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이목희 부위원장과 전라북도 지자체 및 공공기관장 오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 시장은 공약으로 내건 △청년 인턴사원제 △마을환경 지킴이제 국비 지원 필요성 △지역 일자리 사업의 개선방안 및 정책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마을 환경지킴이제 사업의 효과와 성과를 설명하고 우수 일자리 사업 육성을 위해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마을 환경지킴이제 사업은 농촌 지역 환경문제 개선은 물론 경제활동 인구 감소 및 초고령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현실에서 일자리 창출 효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이목희 일자리 위원회 부위원장은 김제시의 정책 건의에 공감하고 있다. 농촌 환경문제, 어르신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내년 국가 예산에 적극적으로 반영 하겠다면서농촌 소멸위험 지역인 김제시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청년 인턴사원제, 청년 주택수당 등 정책 지원 기간을 늘릴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 청하면(면장 허정구) 동지산리 시장마을 숙원 사업인 경로당 이전 신축 사업이 최근 마무리돼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주민, 유관기관, 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이전 경과보고 및 오찬으로 이어져 민관이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기존 경로당은 건축 된 지 50년이 지난 낡은 건물로 비가 오면 곰팡이가 피고 겨울에는 외풍이 심해 어르신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컸다. 이번 경로당 이전 사업은 그간 시장마을 어르신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수년 전부터 계획을 세워왔고, 마을 공동으로 부지를 매입하는 등 자구적인 노력을 통해 경로당을 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하면 관계자는신축 경로당에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냉장고, 에어컨, TV, 정수기 등 가전제품 편의시설이 제공됐다고 말했다. 엄동환 시장마을 회장은주민들에게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준 김제시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 경로당이 노인들 쉬는 곳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곳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봉남면 이장협의회(회장 이재구)는 26일 정기 이장 회의 자리에서 다가오는 봉남면민의 날 행사에 써달라며 8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장협의회 이장들은 제11회 봉남면민의 날 행사가 주민들과 출향인 이 소통화합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협의회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800만 원을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재구 이장 협의회장은 이장님들께서 성공적인 봉남면민의 날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점에 대해 감사하다며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돼 면민 화합에 기여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1번째 맞는 봉남면민의 날 행사는 다음 달 21일 9시 30분 봉남중학교에서 열리게 된다.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 임원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 및 노래자랑과 체육경기가 준비돼 있다.
속보=최근 김제시가 진행한 용 조형물 설문 조사 결과에 대해 시민들이 수긍하지 못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논란이 돼왔던 체육공원 내 용 조형물에 대해 10일 동안 여론조사를 벌여이전설치 반대 37.2%로, 찬성 17.1%, 나머지 45.7%는 잘 모르겠다는 응답 결과를 내놨다.우회 산책로 조성에 대해서는 찬성 의견(36.8%)반대(24%)가 나왔다고 밝혔다.(8월16일자 7면 보도) 그러나 일부 단체가 설문조사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고 아예 용 조형물 폐기 여부를 두고 2만 명 목표로 대규모 서명작업을 준비하고 있어용 조형물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될 조짐이다. 애초 시민들이 용 조형물을 두고 문제를 제기한 부분은 크게 5가지였다. △캐릭터 자체의 공포스런 분위기 △혐오감과 흉물스러운 느낌이 강해 예술성이 전혀 묻어나지 않는다는 점 △외길 산책로에 설치돼 주변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 △공공조형물 설치 시 사전 공지 및 의견 수렴 없었다는 점 △작가의 주관적인 판단 아래 용 조형물을 만든 점 등이 그것이었다. 그러나 시가 진행한 여론조사 설문지 내용을 들여다보면 이들 항목에 대한 설문 없이 오로지 존치에 목적을 둔 설문으로 구성됐다는 지적이다. 특히 찬반 의견을 묻는 항목을 보면용 조형물을 설치한 이후 일부 시민 의견 가운데 용은 사탄으로 보아 이전 설치해야 한다, 지역적 특색을 나타내는 상징물로 존치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 상황이라고 전제한 뒤 이전설치에 대한 의견만을 물었다. 이에 대해 시민 A씨는이전설치 찬반 질문은 무조건 존치하겠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문장에 포함된사탄이란 단어는 특정 종교단체에서 주로 사용하는 단어기 때문에 시는 논란의 무게 중심을 일부 종교단체의 의견으로 몰고 가려고 한 것이 아닌지 의심이 들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1000여명의 응답 내용을 분석했다고 발표했으나 응답 연령대여론조사 시간대응답 방식 매체(휴대전화 및 집 전화 여부)찬성 연령대와 반대 연령대 등 세부적 분석이 없어 신뢰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용 조형물이 지역 특색을 반영하는지도 의문이다. 벽골제 야외무대에 설치된 쌍룡의 경우는 대나무 재질로 만들어 자연미와 함께 벽골 저수지 설화 내용과 맞아떨어져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새로운 용 조형물은 금속재질에 흰색을 칠한 몸통, 찌를듯한 날카로운 발톱과 괴물 형상 모습에서 친근감이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시가 용 조형물을 정 설치하고 싶다면 차라리 벽골제에 설치된 쌍룡의 축소판으로 만들었으면 이렇게 논란이 크게 번지지 않았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여론조사 설문작성 시 용 조형물을 존치하기 위한 방향으로 유도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김제소방서(서장 윤병헌)는 지난 23일시민조사 참여단과 교육 연구시설에 대한 합동 화재 안전특별조사를 실시했다. 선발된 시민조사 참여단은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여해 화재위험 요인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조사하고 화재 안전에 관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공개모집 됐다. 김제소방서 시민조사 참여단은 일반인력 3명, 피난약자(고령자) 1명으로 구성돼 매월 2회 운영되고 있다. 시민조사 참여단은 조사반과 함께 활동하며 점검과정을 관찰 분석해 개선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화재안전 홍보활동 등 민관 소통의 창구역할과 건축물 안전관리 실태 확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윤병헌 서장은시민조사 참여단의 능동적인 활동이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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