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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시니어클럽, 어르신 문화 한마당 행사

김제 시니어클럽(관장 김용규)은 29일 김제 실내체육관에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에 나선 어르신을 모시고 문화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시니어클럽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일하는 100세, 활기찬 노후! 김제 시니어클럽과 함께해요라는 주제로 다양한 문화행사로 치러졌다. 이 자리에는 박준배 시장, 김종회 국회의원, 온주현 시 의장, 김주택 시의원 등을 비롯한 내외빈과 시니어클럽 회원 1,000여 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노인 일자리 전문 기관인 김제 시니어클럽은 2011년 개관 이후 △아름다운 크린사업 △놀이터 환경 지킴이 사업 △승강장 시설 정비사업 △경로당환경 지킴이 사업 △학교 급식 도우미 △학교 주변 환경 개선 등 다양한 공익활동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밖에도 시니어 건강원, 인력파견형 등의 취업형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10월 현재 김제시 관내서 15개 사업 분야에 1.028명이 참여중이다. 박준배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하다라며 행정에서도 노인분들이 가지고 계신 경륜과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제 시니어 클럽 김용규 관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풍요와 행복은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을 바탕으로 이룩한 사회적 자산이다라면서한 해 동안 수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를 위로하고자 문화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김제
  • 박은식
  • 2019.10.29 15:49

김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지난 25일 시청 2층상황실에서 김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예산위는 경제복지와 안전개발 분과로 나눠 공모사업 등 국도비 보조사업을 포함해 사업의 적정성 및 파급효과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7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된 주민 제안사업인 소규모 지역개발을 비롯하여 총 23건의 사업에 대하여 해당 부서장의 사업 설명과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질의응답을 거쳐 사업의 필요성, 적정성, 파급효과 등을 논의하였다. 오형걸 주민예산참여위원회 위원장은주민예산참여위원회에서 다루었던 사업들과 제시했던 의견이 반영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한편, 2개의 분과로 이루어진 위원회에서는 생활밀착형 국민체육복합센터 건립사업에 대하여 시민들의 건강과 가장 직결되는 사업으로 체육시설이 집적화 되어있고 접근성주차시설이 좋은 체육공원에 추진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박준배 시장은김제시 모든 예산은 시민을 위한 예산으로 시민이 주인이다며시민참여를 확대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예산편성과정에서 더욱 소통하는 시정운영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는 이번 논의 결과를 예산 편성 시 적극 반영해 오는 다음달 21일 2020년 예산안과 함께 주민참여예산 의견서를 김제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 김제
  • 박은식
  • 2019.10.28 15:52

김제시 농부합창단, 독도합창제에서 대상

김제시 농부들의 (사)지평선팜합창단(단장 김경환)이 지난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광화문 광장 특설무대에서 나라[독도]살리기 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한 제5회 대한민국 독도합창제에 참가,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합창단 관계자는지난 1년간 우리는 오늘의 경연을 위해 지휘자(고 심춘택)의 지도로홀로아리랑을 불렀고, 오늘의 대상홀로 아리랑은 한 달 전 고인 된 지휘자에게 바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지휘자 고 심춘택은 대한민국 관악상, 대한민국 관학협회지도자상, 대한민국 음악인상, 대통령 홍조근정훈장, 대한민국 옥정문화상 등을 수상했고, 고향 김제에서 후학양성과 음악발전을 위해 농부들의 합창단을 조직했다. 김제시 농부들의 (사)지평선팜합창단은 지난해 이탈리아 초청 5개 도시 순회공연에 이어 오는 12월에도 로마, 피렌체, 밀라노, 비엔나, 노비 리구레 시(市)에서의 초청 공연 등 열흘간의 이탈리아 일정을 앞두고 있다. 합창단은 교황청음악학교, 트레비분수성당, 밀라노대성당 등 유서 깊은 무대에서 공연을 하고 노비 리구레 시의 음악축제와 음식축제에 참가하여 예술문화 공연과 더불어 김제시 농산물로 만들어진 음식을 통해 한국을 알리고 김제시를 홍보할 예정이다.

  • 김제
  • 박은식
  • 2019.10.28 15:52

김제 지평선자유무역단지 알루미늄 재활용공장서 수년 째 ‘대기오염 물질’ 배출

김제 지평선자유무역단지 내 알루미늄 재활용 공장인 A 업체에서 발생하는 유독가스와 비산먼지 등으로 지역 주민들이 정상적인 생활이 어렵다며 28일 김제시에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게다가 인접한 산단 입주 기업조차 숨 쉴 수 없는 환경 이라며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문제의 A 업체는 알루미늄 등을 수거해 알루미늄 제련, 정련 및 합금 제조업 등을 전문으로 하는 재활용 공장으로 특히 심야 시간대를 이용해 지평선 산업단지를 비롯해 인근 자유무역지역에 무방비 상태로 대기오염물질과 비산먼지 등을 배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특히 이 A 업체는 최근까지 대기오염 방지 설비가 고장 난 상태로 공장을 운영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에 따르면 고열의 용광로 가동 특성상 알루미늄 제련 과정에서 화재나 폭발 등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동종 업체에서는 고의로 가동을 중지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이와 관련 시민들은분진 등이 바람 방향에 따라 김제시 전역으로 퍼져 시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면서최근 들어서도 김제시 하늘이 스모그로 뿌옇게 뒤덥이는 날이 많아지고 있다며 스모그 발생 원인을 알루미늄 공장으로 꼽고 있다. 실제 공장 주변에선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분진 등이 날려 제대로 서 있을 수조차 없을 정도로 심각했다. 또 심야 시간에 발생하는 A 업체 공장 소음은 굉음 수준이었다. 인근 축산농가 오희봉 씨(65)는A 업체가 들어선 후부터 어미 소 배 속에서 새끼가 죽어서 나오고 있다. 매일 밤 A 업체서 내뿜는 매연과 비산 먼지, 굉음 등으로 가축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축사 경영이 어렵다면서 관계 당국에선 하루빨리 중금속 축적 여부 등 환경 역학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제시의회 김주택 의원은도저히 들어올 수 없는 불량공장이 어떻게 자유무역단지에 들어왔는지부터 조사가 필요하다. 이미 타 지자체서는 기피 공장으로 낙인찍힌 혐오시설 공장으로 알고 있다면서 어떤 선정 과정을 거쳐 자유무역단지에 둥지를 틀 게 됐는지 들어봐야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자유무역단지 관계자는 기업에 대한 유치 업무만 볼 뿐 주민들이 제기하고 있는 환경 민원 부분은 관여하고 있지 않다. 아울러 현재 발생한 민원 건에 대해선 그 당시 담당자가 아니므로 자세히 알지 못한다면서환경 분쟁은 김제시청이나 전북도청 쪽에서 관리하고 있다는 원론적인 답변을 보내왔다.

  • 김제
  • 박은식
  • 2019.10.28 15:52

김제농공단지 입주기업 소통마당 행사

(사)전북농공단지협의회(최태호 회장(만경농공단지 백광아이에스티 대표)는 24일 11시 김제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김제시, 전북농공단지협의회,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북경제통상진흥원, 관내 7개 농공단지 입주업체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농공단지 입주기업 소통마당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소통시간에서 전라북도와 김제시 및 지원기관의 다양한 시책과 기업지원정책에 대한 안내 및 현장에서 피부로 느낀 각종 경영 규제와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 김제시는 기업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이차보전사업 △사업장 환경개선사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 사업 △관내 생산제품 우선구매 정책 등을 시행해 오고 있다. 박준배 시장은국내외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도 지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업인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기업가 정신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뒷받침 하겠다고 약속했다. 최태호 회장은기업과 소통을 위해 현재 14개 시군을 순회중이다며전북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입주환경 개선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박은식
  • 2019.10.24 14:45

김제시, 2019 농업기계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2019 김제농업기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상황보고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박람회 기간은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벽골제 일원에서 열린다. 김제서 3회째 열리는 이번 2019 김제농업기계박람회는 △전시면적 33%증가 △45개 업체 증가238개 업체 참가 △392개 기종의 농기계 및 농자재 전시 등이 준비돼 있다. 김제시 관계자는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기종의 최신 농기계를 직접 볼 수 있는 박람회가 될것이라며농업인과 농기계 생산업체간의 새로운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부대행사로4차 산업 및 스마트팜 관련 사업 육성 및 수출전략등을 논의하는 농기계 학술심포지엄, 시설원예분야 정밀농업과 정책방향 세미나, 농업기계 교육훈련 안전 모니터링 협의회 개최 등 다양한 농업 분야에서의 학술 행사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참관객에게 농기계 체험기회 제공 및 최신 농기계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는 농기계 연시장 운영,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김제시 관광 홍보관과 중소기업 및 기업 유치 홍보관, 김제시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매관, 귀농귀촌 홍보관 등을 운영해 김제시를 홍보할 수 있는 공간도 준비돼 있다. 농기계 박람회 상황을 점검한 허전 부시장은김제농업기계 박람회를 위해 찾아오는 관람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달라당부했다.

  • 김제
  • 박은식
  • 2019.10.2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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