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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가 농촌진흥청과 선진농업기술 현장의 소통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탄 농림부 장관 룐포 예세이 펜조(Mr. Lyonpo Yeshey Penjor)가 지난 31일 김제시를 방문해 농업기술센터의 농기계 임대사업소와 이택 RPC의 첨단시설 현장을 둘러보고 김제시의 선진 농업행정을 배워갔다. 이번 한국방문은 농촌진흥청의 국제기술협력과 AFACI팀의 주선으로 추진됐다. 1일 차인 31일에는 김제시, 2일 차인 11월 1일에는 완주군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농업기술센터의 현황과 올해 중점사업 및 주요시설 업무 등에 대한 보고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농촌진흥청의 신기술보급 사업인△벼 소식 재배 기술 △우량 딸기묘 생산기술 △아열대작목(체리) 재배 기술시범 △무인드론 활용기술 교육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등이 소개됐다. 이광수 농촌지원과장은앞으로도 농촌진흥청의 연구기술 개발사업과 신 소득 시범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김제시의 중점사업인 스마트팜 혁신 밸리 조성, 김제 푸트플랜 구축, 청정한 축산 산업 조성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는 박준배 시장과 자문단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 선암 자연휴양림 기본계획(변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제 선암 자연휴양림은 산림의 다원적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산림휴양 수요를 다각적으로 대처하고, 산림자원의 관광자원화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금구면 선암리 산90번지 일원 36ha에 110억 원을 투입해 2023년도 개장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본계획 용역은 △자연휴양림에 대한 개발여건 분석 △기본구상 △부문별 시설 설치 등 방향 수립을 위한 기본용역으로 2020년 5월까지 종합적인 마스터플랜 성과품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건축, 토목, 산림, 조경 등 다방면의 전문가가 제시한 의견사항에 대하여 깊이 있게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추후 중간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시민이 행복하고 쉼이 있는 자연휴양림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김제시지회(회장 홍종식)는 성산공원에 세워진 위령비 앞에서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희생된 민간인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자유 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합동위령제에는 박준배 시장, 김종회 국회의원, 온주현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유가족, 보훈단체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어 헌화와 분향, 경과보고, 추념사, 조시낭독, 위족헌사, 살풀이 순으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625 과정 중 희생된 민간인 수는 현재까지 347명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매년 위령제를 거행하고 있다. 홍종식 김제시 지회장은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번영은 호국영령들의 거룩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자유 수호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유공자와 가족들이 우리 사회로부터 더욱 존경받는 삶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박준배 시장은 추도사에서선조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숭고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애국애족의 마음을 더욱 견고히 다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제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 (단장 최기윤) 20명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김제시 자매도시인 중국 강소성 남통시을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 기간 동안 김제시 홈스테이 교류단은 중국 강소성 남통시 일반가정에서 1:1 홈스테이를 진행했다. 이 밖에도 남통시 제일중학교 견학 및 수업 참여 등 중국의 다양한 전통문화와 생활상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제시 교류단 관계자는앞서 지난 7월 18일에는 중국 남통시 청소년 홈스테이 방문단이 김제시를 문한바 있다면서양국 간 상호 방문을 통해 차세대 글로벌 리더 육성과 국제적 능력 배양의 기회를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 청소년 교류 이외에도 문화예술체육경제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류단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상해임시정부청사를 견학해 학생들이 일제강점기 시대의 항일운동 정신을 느껴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최기윤 단장은 환영식에서이번 홈스테이를 계기로 양국 학생들이 훌륭한 차세대 글로버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제 시니어클럽(관장 김용규)은 29일 김제 실내체육관에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에 나선 어르신을 모시고 문화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시니어클럽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일하는 100세, 활기찬 노후! 김제 시니어클럽과 함께해요라는 주제로 다양한 문화행사로 치러졌다. 이 자리에는 박준배 시장, 김종회 국회의원, 온주현 시 의장, 김주택 시의원 등을 비롯한 내외빈과 시니어클럽 회원 1,000여 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노인 일자리 전문 기관인 김제 시니어클럽은 2011년 개관 이후 △아름다운 크린사업 △놀이터 환경 지킴이 사업 △승강장 시설 정비사업 △경로당환경 지킴이 사업 △학교 급식 도우미 △학교 주변 환경 개선 등 다양한 공익활동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밖에도 시니어 건강원, 인력파견형 등의 취업형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10월 현재 김제시 관내서 15개 사업 분야에 1.028명이 참여중이다. 박준배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하다라며 행정에서도 노인분들이 가지고 계신 경륜과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제 시니어 클럽 김용규 관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풍요와 행복은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을 바탕으로 이룩한 사회적 자산이다라면서한 해 동안 수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를 위로하고자 문화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지난 25일 시청 2층상황실에서 김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예산위는 경제복지와 안전개발 분과로 나눠 공모사업 등 국도비 보조사업을 포함해 사업의 적정성 및 파급효과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7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된 주민 제안사업인 소규모 지역개발을 비롯하여 총 23건의 사업에 대하여 해당 부서장의 사업 설명과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질의응답을 거쳐 사업의 필요성, 적정성, 파급효과 등을 논의하였다. 오형걸 주민예산참여위원회 위원장은주민예산참여위원회에서 다루었던 사업들과 제시했던 의견이 반영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한편, 2개의 분과로 이루어진 위원회에서는 생활밀착형 국민체육복합센터 건립사업에 대하여 시민들의 건강과 가장 직결되는 사업으로 체육시설이 집적화 되어있고 접근성주차시설이 좋은 체육공원에 추진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박준배 시장은김제시 모든 예산은 시민을 위한 예산으로 시민이 주인이다며시민참여를 확대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예산편성과정에서 더욱 소통하는 시정운영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는 이번 논의 결과를 예산 편성 시 적극 반영해 오는 다음달 21일 2020년 예산안과 함께 주민참여예산 의견서를 김제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김제시 농부들의 (사)지평선팜합창단(단장 김경환)이 지난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광화문 광장 특설무대에서 나라[독도]살리기 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한 제5회 대한민국 독도합창제에 참가,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합창단 관계자는지난 1년간 우리는 오늘의 경연을 위해 지휘자(고 심춘택)의 지도로홀로아리랑을 불렀고, 오늘의 대상홀로 아리랑은 한 달 전 고인 된 지휘자에게 바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지휘자 고 심춘택은 대한민국 관악상, 대한민국 관학협회지도자상, 대한민국 음악인상, 대통령 홍조근정훈장, 대한민국 옥정문화상 등을 수상했고, 고향 김제에서 후학양성과 음악발전을 위해 농부들의 합창단을 조직했다. 김제시 농부들의 (사)지평선팜합창단은 지난해 이탈리아 초청 5개 도시 순회공연에 이어 오는 12월에도 로마, 피렌체, 밀라노, 비엔나, 노비 리구레 시(市)에서의 초청 공연 등 열흘간의 이탈리아 일정을 앞두고 있다. 합창단은 교황청음악학교, 트레비분수성당, 밀라노대성당 등 유서 깊은 무대에서 공연을 하고 노비 리구레 시의 음악축제와 음식축제에 참가하여 예술문화 공연과 더불어 김제시 농산물로 만들어진 음식을 통해 한국을 알리고 김제시를 홍보할 예정이다.
김제 지평선자유무역단지 내 알루미늄 재활용 공장인 A 업체에서 발생하는 유독가스와 비산먼지 등으로 지역 주민들이 정상적인 생활이 어렵다며 28일 김제시에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게다가 인접한 산단 입주 기업조차 숨 쉴 수 없는 환경 이라며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문제의 A 업체는 알루미늄 등을 수거해 알루미늄 제련, 정련 및 합금 제조업 등을 전문으로 하는 재활용 공장으로 특히 심야 시간대를 이용해 지평선 산업단지를 비롯해 인근 자유무역지역에 무방비 상태로 대기오염물질과 비산먼지 등을 배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특히 이 A 업체는 최근까지 대기오염 방지 설비가 고장 난 상태로 공장을 운영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에 따르면 고열의 용광로 가동 특성상 알루미늄 제련 과정에서 화재나 폭발 등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동종 업체에서는 고의로 가동을 중지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이와 관련 시민들은분진 등이 바람 방향에 따라 김제시 전역으로 퍼져 시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면서최근 들어서도 김제시 하늘이 스모그로 뿌옇게 뒤덥이는 날이 많아지고 있다며 스모그 발생 원인을 알루미늄 공장으로 꼽고 있다. 실제 공장 주변에선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분진 등이 날려 제대로 서 있을 수조차 없을 정도로 심각했다. 또 심야 시간에 발생하는 A 업체 공장 소음은 굉음 수준이었다. 인근 축산농가 오희봉 씨(65)는A 업체가 들어선 후부터 어미 소 배 속에서 새끼가 죽어서 나오고 있다. 매일 밤 A 업체서 내뿜는 매연과 비산 먼지, 굉음 등으로 가축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축사 경영이 어렵다면서 관계 당국에선 하루빨리 중금속 축적 여부 등 환경 역학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제시의회 김주택 의원은도저히 들어올 수 없는 불량공장이 어떻게 자유무역단지에 들어왔는지부터 조사가 필요하다. 이미 타 지자체서는 기피 공장으로 낙인찍힌 혐오시설 공장으로 알고 있다면서 어떤 선정 과정을 거쳐 자유무역단지에 둥지를 틀 게 됐는지 들어봐야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자유무역단지 관계자는 기업에 대한 유치 업무만 볼 뿐 주민들이 제기하고 있는 환경 민원 부분은 관여하고 있지 않다. 아울러 현재 발생한 민원 건에 대해선 그 당시 담당자가 아니므로 자세히 알지 못한다면서환경 분쟁은 김제시청이나 전북도청 쪽에서 관리하고 있다는 원론적인 답변을 보내왔다.
김제시 죽산면 청년 농부들이 11년째 선행을 이어 오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죽산면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25일 이 지역 청년 농부 4명이 찾아와 취약계층에게 써달라며 쌀 50포(150만 원 상당)를 전달한 후 사라졌다. 죽산면 관계자는이 익명의 기부자들은 지난 2008년부터 11년째 죽산면 관내의 어려운 취약계층들을 위해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청년들이다라면서본인들이 직접 수확한 쌀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쌀은 복지 사각지대의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 그리고 경로당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정오 죽산면장은각박한 세상에 선행을 베풀고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얼굴 없는 천사에게 주민들을 대표하여 감사드린다며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여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지난 25일김제시 다함께돌봄센터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길보른어린이집 축하 공연, 국민의례, 아동 권리 헌장 낭독,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후원금 전달식과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개소식에는 박준배 김제시장, 김종회 국회의원, 조창연 길보른 대표이사, 온주현 시의회 의장,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와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제시 관계자는맞벌이 가구가 늘어나면서 아이들을 돌볼 수 없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었다면서이번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통해 체계적인 돌봄 시스템 구축 및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제시 신풍동에 위치한 돌봄센터는 사회복지법인 길보른재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박준배 시장은새롭게 개소한 김제시 다함께돌봄센터를 통해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모든 계층의 초등돌봄 아동들이 방과 후에 빈틈없는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제소방서(서장 윤병헌)는 최근 수확철 콤바인 사용이 늘면서 농기계 화재 발생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관계자는지난해 월성동, 광활면, 부량면에서 3건의 농기계 화재가 발생했다면서올해는 진봉면, 청하면, 백산면, 난봉동, 황산면에서 6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김제소방서에 따르면 농기계 화재 분석결과 주요 원인이 △엔진과열로 인한 주변 기름찌꺼기 및 볏짚 착화 △탈곡밸트에서 발생한 마찰열로 엔진실 주변 볏짚에 착화 △전기적 요인 등이 화재 원인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김제소방서는 행정을 통해 농민회, 농촌지도자연합회, 한국농업경연인연합, 4H본부, 4H연합회 등 관련단체에 농업인들의 관심과 주의를 촉구하는 당부 안내문을 발송했다. 윤병헌 서장은최근 농기계 화재가 급증하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사용 전 꼼꼼한 장비 점검 및 장시간 운행 삼가 등 기본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김제시의회(의장 온주현)는 지난 25일 관내 초등학교 학생 40명을 대상으로2019년 하반기 어린이의회 체험 교실 행사를 가졌다. 이날 체험 교실은 김영자 부의장의 환영인사와 노규석 운영위원장의 지방의회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됐다. 어린이의회 체험 교실은 학생들이 직접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시장 역할을 맡아 체험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어린이들은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안 △꿈나무 저수지 어린이 체험 행사 확대 방안에 따른 시정 질문 및 답변 △꿈나무 향토사 및 문화 교육 지원에 관한 5분 자유발언 등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자 부의장은어린이들이 의회 체험교실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 소중함과 지방자치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격려했다. 한편, 김제시의회는 지방자치의 중요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서 매년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의회 체험 교실을 운영해오고 있다.
(사)전북농공단지협의회(최태호 회장(만경농공단지 백광아이에스티 대표)는 24일 11시 김제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김제시, 전북농공단지협의회,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북경제통상진흥원, 관내 7개 농공단지 입주업체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농공단지 입주기업 소통마당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소통시간에서 전라북도와 김제시 및 지원기관의 다양한 시책과 기업지원정책에 대한 안내 및 현장에서 피부로 느낀 각종 경영 규제와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 김제시는 기업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이차보전사업 △사업장 환경개선사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 사업 △관내 생산제품 우선구매 정책 등을 시행해 오고 있다. 박준배 시장은국내외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도 지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업인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기업가 정신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뒷받침 하겠다고 약속했다. 최태호 회장은기업과 소통을 위해 현재 14개 시군을 순회중이다며전북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입주환경 개선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주개인택시 김제시향우회(회장 이주섭)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박준배)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보내온 김제시향우회는 87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김제시 홍보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출향인의 자긍심을 고취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주섭 향우회장은지평선공동브랜드 택시차량의 홍보운영 수익금 중 일부를 기탁하여 학업성적과 인성이 바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면서지역인재들의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지역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미래 인재로 커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배 시장은우수한 젊은이들이 더 큰 꿈과 희망을 가지고 김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최고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장학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7년 8월에 설립된 김제사랑장학재단은 현재 3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내고장학교보내기 사업 및 장학금 지원 사업, 지평선학당 운영 사업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제 덕암고등학교(교장 홍용택)는 오는 11월 1일 덕암고 시청각실에서 입학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제도 안내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올해 2회를 맞은 입학설명회는 지역민들의 대입에 대한 관심과 정보 부족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용택 교장은수시로 변화하는 입학제도에 대한 설명과 대입에 대한 정보 등을 사전에 취득해 학생과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종명 김제경찰서장이 23일 취임한 지 100일을 맞았다. 임 서장은 김제 부임 후 시민들의 체감안전도 향상 및 조직의 화합과 단결로 훈훈한 직장 분위기를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어 지난 100일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치안활동 △주민들이 참여하는 지역공동체 치안협력치안체제 구축 △다각적 교통안전 확보, 맞춤형 교통사고 예방 활동 △내부 화합을 위한 소통행정 주력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무사고, 민주 치안을 펼쳐왔다. 임종명 서장은시민을 보호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경찰의 기본적인 책무이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안정된 치안이 유지되고 있는 것은 시민들의 협조와 직원들이 노력한 결과다면서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는 경찰 활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2019 김제농업기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상황보고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박람회 기간은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벽골제 일원에서 열린다. 김제서 3회째 열리는 이번 2019 김제농업기계박람회는 △전시면적 33%증가 △45개 업체 증가238개 업체 참가 △392개 기종의 농기계 및 농자재 전시 등이 준비돼 있다. 김제시 관계자는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기종의 최신 농기계를 직접 볼 수 있는 박람회가 될것이라며농업인과 농기계 생산업체간의 새로운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부대행사로4차 산업 및 스마트팜 관련 사업 육성 및 수출전략등을 논의하는 농기계 학술심포지엄, 시설원예분야 정밀농업과 정책방향 세미나, 농업기계 교육훈련 안전 모니터링 협의회 개최 등 다양한 농업 분야에서의 학술 행사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참관객에게 농기계 체험기회 제공 및 최신 농기계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는 농기계 연시장 운영,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김제시 관광 홍보관과 중소기업 및 기업 유치 홍보관, 김제시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매관, 귀농귀촌 홍보관 등을 운영해 김제시를 홍보할 수 있는 공간도 준비돼 있다. 농기계 박람회 상황을 점검한 허전 부시장은김제농업기계 박람회를 위해 찾아오는 관람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달라당부했다.
김제소방서(서장 윤병헌)는 23일 신규 소방대원의 현장 대응능력 강화 및 소방장비 운전조작 능력 향상을 위해 대응능력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응능력 평가는 경험이 부족한 각 119안전센터 소속 소방사 계급 대원들에 대해 △ 사다리 전개 및 활용 △엔진톱 사용법 △방수 및 소화전 점령 △차량 이동 및 방수포 활용능력 등 6가지 과목을 지정해 점수표에 따라 세부항목별 평가를 진행했다. 김제소방서 관계자는가상 상황을 설정한 상태서 작전망 무전기를 통해 교신을 주고받으며 실제 현장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전했다. 윤병헌 서장은대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땀과 노력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라면서현장경험이 부족한 신규 대원들이 안전하고 능숙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금만 검도관 꿈나무 검객들이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면서 김제 검도계에 신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지난 12일 충주에서 치러진 2019년 대한체육회장기 전국 생활체육대회 시군구 검도대회에서 초등부 개인전 우승(김윤우) 및 여자부 개인전 3위(장수연), 청년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또, 지난 20일 충남 부여에서 개최된 제20회 회장기 전국 초등학생 검도대회에서도 개인전 12부 통합 검도왕전에서 김윤수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단체전(최찬영,김도윤,최지현,김윤우,정승균)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김제시 검도회(회장 장명옥)는 1997년 6월 설립돼 검도 보급 발전과 검도 인구 저변 확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검도 불모지인 김제 지역에서 전국 소년체육대회 전북대표 선수와 전국 체육대회 전북대표 선수를 출전시키고 전국 시군구 대항 검도대회에서 초등부 우승 등 눈부신 성적을 내고 있다. 장명옥 회장은검도의 목적인 예의 규범과 심신수련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조선세법과 생활검도를 보급하여 검도인구 확산에 힘을 쓰겠다고 밝혔다
김제시 사회단체들이 소외된 이웃들 챙기기에 앞장서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죽산면 행정지원센터는 22일 새마을부녀회(회장 정미자)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 원 상당의 쌀을 기탁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행정지원센터 관계자는이번 기탁 물품은 회원들 회비와 지평선 축제 기간 동안 음식 부스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됐다고 전했다. 부량면(면장 임영하) 복지기동대는 지난 21일부터 2주 동안 부량면 27개 화재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가스 타이머를 설치해주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요촌동 자율방범대(대장 박승훈)도 소외계층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자율방범대는 지난 9일 치러진 지평선 전국마라톤대회에 대원 20명이 참가 후 받은 백미 20포 및 방범 대원들 성금으로 마련한 생필품을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익공노vs임형택, 익산시 환피아 발언 두고 ‘갈등 심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해설이 있는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