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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LH,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김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세자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 임대주택 입주자를 12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신혼부부 가운데 전세 임대사업의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 주택을 결정하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올해 신혼부부 전세 임대주택 지원한도액은 8500만 원까지이며, 입주자는 임대보증금 중 지원 한도 범위 내 전세지원금의 5%만 납부하면 된다. 월 임대료는 전세지원금 중 임대보증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에 대해 연 1~2%이자 해당액을 부담하면 된다.임대기간은 최초 2년이며 이후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고, 재계약 시점에 적용되는 전세 임대주택 입주 자격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2019년 1월 29일) 현재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이하(배우자가 소득이 있는 경우 90%이하), 국민임대주택 자산기준을 충족하는 신혼부부(신청일 현재 혼인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신청일 현재 혼인 예정인 사람으로서 입주일 전날까지 혼인신고를 하는 사람), 한 부모 가족지원법에 해당되는 사람이다. 지원을 원하는 신혼부부는 오늘부터 LH청약센터(https://apply.lh.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LH공사 홈페이지(www.lh.or.kr) 모집공고를 참고하거나 김제시 건축과 주택행정담당(063-540-3806) 또는 LH 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 김제
  • 문정곤
  • 2019.02.10 15:39

김제시, 구제역 차단 방역 총력…시민 협조 당부

김제시가 지역 내 구제역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축산농가와 시민들에게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최근 경기도 안성의 젖소와 한우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 차량과 출입자 통제, 소독 등 차단 방역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김제시는 구제역 유입의 철저한 차단 방역을 위해 24시간 비상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차량 이동이 많은 설 연휴 기간 구제역 유입을 막고자 방역 소독 초소를 중심으로 소독강화 등 긴급 방역에 들어갔으며, 농장 소독과 외부인 출입통제 등 농가 자율방역과 축산 관련 기관 및 단체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했다. 또한 구제역의 차단 방역을 위해 현재 운영 중인 황산가축시장, 스파랜드, 애통리 포도직판장 등 거점 소독시설 3개소에서 우제류 축산 관련 차량에 대해서도 소독을 하고 있으며, 돼지 밀집 사육지역인 용지 신암마을 입구에 별도 소독시설을 운영, 출입 차량에 대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일일 예찰을 실시하고 SMS문자, 전화 등을 통해 농가의 자율 방역 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다. 김제시 관계자는 안성시에서 발생한 구제역의 관내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올바른 구제역 백신 접종과 소독 등 철저한 차단 방역이 중요하다며 축산 농가들은 누락되는 개체가 없도록 상시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농장소독, 예찰 등 차단방역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최근 지역 내 소와 염소 등 우제류 4만5151두에 대해 구제역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용지밀집지역 및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돼지 7만6400 두에 백신 보강접종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 김제
  • 문정곤
  • 2019.02.06 15:39

김제시,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김제시가 민선 7기 출범 2년 차를 맞아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최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시민과의 약속을 첫 단추부터 꼼꼼하게 챙기기 위해 추진실적, 향후 추진계획, 예상 문제점 및 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다. 김제시 민선 7기 공약사업은 △청장년여성노인장애인다문화 일자리 3000명 창출 △지역 인재 육성과 인사 정의 7.0으로 혁신 △새만금 세계경제중심 기초마련 △농특 6차 산업화와 한중 FTA 위기 극복 △여성노인다문화장애인 살맛 증진 △전통시장 활성화 등 시민주도 행정 △상생 평화 중심의 문화체육관광선도 등 7대 분야 84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기업유치 시장 일괄처리제 운영, 일자리 목표 공시제, 마을환경 지킴이제, 경로당 급식 도우미, 청년 인턴사원제 등 투자유치와 김제형 일자리 창출 등 양질의 일자리 3000개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신성장 동력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국제협력용지 복합단지 조성, 심포 내수면 마리나항 조성, 새만금 국제행사 개최 및 주변 개발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한민국 미래농업을 선도할 스마트팜 혁신 밸리를 조성해 한국형 스마트팜 수출도시로서의 전진기지 역할을 가능하게 하는 한편 가공식품 산업 활성화, 친환경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귀농자강소농 적극 육성 등 첨단농업 도시로써 위상을 높여나간다는 전략이다. 이 밖에도 시민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직소 민원의 날 운영, 경로당 현장 방문, 여론 모니터제 활용 등을 추진하고, 매 분기 추진상황을 점검해 공약사업 실행 역량을 강화하며 반기별 공약 이행평가단 회의를 통해 공약사업의 추진상황 평가 및 시 홈페이지 공개할 방침이다.

  • 김제
  • 문정곤
  • 2019.02.06 15:39

김제시, 가축분뇨 악취 해소 총력

김제시가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가축분뇨 악취관리 대책을 세우고 악취 발생 사업장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김제 지역에는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 액비살포로 인한 악취, 가축분뇨 재활용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악취 등으로 각종 민원이 크게 증가했다. 이는 현행법상 악취 발생 사업장에 대해 악취 방지시설을 강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시는 2019년도 가축분뇨 악취관리 대책을 세우고 구속력 있는 법 집행 등 악취 발생 사업장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가축분뇨 악취관리 대책에 따라 오는 6월부터 학교 부지 경계로부터 1Km 이내 악취 배출시설은 엄격한 배출허용 기준을 적용받게 된다. 주요 민원 발생 24개소 농가 및 업체는 악취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되며, 악취검사를 강화해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하는 곳은 신고 대상 시설로 지정해 악취 저감시설을 설치토록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축산농가의 인식전환을 위해 돼지 사육 농가 121개소와 가축분뇨 재활용업체 19개소를 대상으로 악취 저감 교육을 추진한다. 특히 주민 불편사항이 많은 6~9월에는 축산악취 긴급 출동반을 운영해 민원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총사업비 5억8000만 원을 들여 미생물 자동 분사시설 설치 및 ICT 기반 축산 악취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무인 악취포집기 설치를 확대해 취약시간대 악취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제시 관계자는 가축분뇨 악취관리 대책을 통해 악취 확산을 예방하고, 퇴액비 생산 단계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중심의 환경행정을 추진해 시민이 원하는 수준의 악취 저감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문정곤
  • 2019.01.31 20:02

김제시, 설 앞두고 성금·성품 기탁 이어져

김제시에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는 성금성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30일 공덕면 송정마을 박영환 씨를 비롯한 7명의 농업인은 사랑의 쌀64포(각 10kg)를 지역 내 경로당과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전달했으며, 마현마을 정민성 씨는 계란 90판을 경로당에 기부했다. 중촌마을 류지홍 씨는 직접 재배한 쌀로 만든 떡 5kg을 경로당 30개소에 후원했으며, 상조마을 강정숙 씨는 고구마 18박스를 후원했다. 특히 송지마을 전병국 씨는 저소득 세대임에도 불구하고 본인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텃밭을 일구거나 폐지를 모아서 벌어드린 수입 중 이웃돕기 성금 20만 원을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날 백구지역 사랑모임은 백구면 행정복지센터에 쌀 82포 총 820kg을 기탁했으며, 금구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이)에서 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농촌지도자회(회장 이정곤), 구현근(성길) 씨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또한 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영현, 구형준)는 결식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 50세대에게 밑반찬을, 김제경찰서 의경어머니회(회장 박옥진)는 제일사회복지관 이용자 100가구에게 정성 가득한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앞선 28일 김제지평선로타리클럽(회장 이흥수)은 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김 선물세트 40박스(80만 원상당)를 전달했다.

  • 김제
  • 문정곤
  • 2019.01.30 16:44

김제시에 기업 투자 잇따라…지역경제 활성화 청신호

김제시에 유망 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르면서 지역경제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김제시는 30일 지평선산업단지와 백구 농공단지에 투자 의사를 밝힌 ㈜극동테크, ㈜한신과 각각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준배 시장과 차주하 전북도 투자금융과장, 나인권 도의원, 황영석 도의원, 온주현 시의장, 유진우 안전개발위원장과 기업 대표이사 및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극동테크는 플라스틱 제품과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신규 아이템 개발과 생산을 위해 지평선산업단지에 1차로 1만3278.5㎡에 100억 원을 투자해 22명의 신규 인원을 채용하고, 2차로 올해 안에 연접부지 1만3884.7㎡에 추가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다. 특히 ㈜극동테크는 이날 투자협약과 함께 지평선 일반산업단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조만간 착공에 들어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신은 특장차산업의 대표 기업으로 고소사다리차를 생산하고 있으며, 공장 확장을 위해 백구 농공단지 2만3544㎡ 규모에 100억 원을 투자하고 신규로 2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극동테크의 권혁신 대표는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신규 투자를 하는 것은 상당한 모험이지만 이 모험이 더 큰 시너지를 가져올 수 있다는 판단에서 지평선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신 고재필 대표는 김제에 추가 투자를 결정한 만큼 시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문정곤
  • 2019.01.30 16:44

김제시, 치매안심센터 신축 추진

김제시가 체계적인 치매 관리를 담당할 치매안심센터 신축공사를 추진 중에 있다고 29일 밝혔다.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800㎡ 규모로 요촌동에 올 하반기에 문을 열 예정이다. 이곳에는 치매 조기상담과 검진, 인지재활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위해 상담실, 검진실, 가족카페, 인지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쉼터 등을 갖출 계획이다. 또한 간호사와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해 치매 관련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치매예방 VR 가상현실 체험공간을 구축하고 인지기능이 저하된 노인을 대상으로 가상현실 재활기구를 활용해 신체인지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조기 발견을 위해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검사 결과가 인지저하로 나온 대상자에게는 협약병원(제일신경과의원, 희망병원, 김제 우석병원)과 연계해 무료로 2차 진단검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치매 진단을 받은 대상자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에게는 치매 치료 관리비를 지원하며 1대 1 사례관리도 함께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건물이 완공되면 전문인력과 치매예방 기자재를 확충하여 본격 운영할 것이며,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종합복지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김제
  • 문정곤
  • 2019.01.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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