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5-23 03:34 (토)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김제

[3·13 조합장 선거 당선인에게 듣는다] 김제 광활농협 신광식·김제수협 김영주

△김제광활농협 신광식 고품질의 감자 생산단지 만들 것 믿음의 한 표, 질책의 한 표로 지지해 준 조합원들의 사랑을 성장하는 조합경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또한 헌신과 섬김의 낮은 자세로 조합경영을 이끌어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3선에 성공한 김제 광활농협 신광식(49) 당선인의 소감이다. 내실 있는 조합경영과 활발한 업무 추진력을 보여준 신 당선인이 무난히 당선될 거라는 게 이 지역 여론이었다. 신 당선인은 이번 선거로 비교적 젊은 나이에 3선에 성공한 조합장이 됐다. 신 당선인은 김제시 관내에서도 부촌으로 알려진 광활면은 전국 감자 생산의 30% 이상을 책임지고 있다며 여기에서 안주하지 않고 고품질 감자생산을 목표로 연구개발과 투자를 늘려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제수협 김영주 이론경험 접목, 조합 내실화에 최선 조합원들을 위해서 발로 뛰고 행동하는 조합장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후보들에게도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현 조합장의 출마 포기로 4파전으로 치러진 김제수협 선거에서 당선된 김영주 당선인(54)의 소감이다. 김 당선인은 선거 과정의 앙금은 깨끗이 잊고 화합하는 수협 조직이 될 수 있도록 경청하는 자세로 임할 것이라며 대학에서 배운 이론과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접목해 내실 있는 조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 김제
  • 박은식
  • 2019.03.20 17:18

김제시 농민회, 풍년기원제 개최

한 해 풍년 농사를 바라는 기원제가 지난 8일 김제 벽골제 야외주차장에서 열렸다. 김제시 농민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농민 열사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제례 의식, 축문 읽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관내 10개 면 300여 농민회원을 비롯하여 박준배 김제시장, 김종회 국회의원, 전국농민회 관계자, 지역 기관단체장, 농촌지도자회, 농업경영인회,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풍년기원제는 벽골제를 시작으로 각 읍면동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농민회원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어려운 농업여건 속에서도 김제시 농업발전을 위해 늘 헌신하는 농민단체들에 감사하다며 올 한해 안전한 영농활동 속에서 풍년 농사를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농민회 회원이기도 하다. 박흥식 전북도연맹 의장은 모두발언에서 △쌀값 안정화 없는 직불제 개편 논의 △채솟값 파동으로 인한 산지폐기 농가 증가 △스마트 팜 혁신 밸리의 문제점 등을 지적했다. 이어 그는 지역 농민단체와 협의하지 않은 사업들은 재고 되어야한다고 말했다. 농민회 관계자는 그동안 농촌과 농업은 희생과 강요로 점철되어 왔고 이에 대한 성과는 기업농 위주로 돌아갔다며 농업의 구조적 재편 필요성이 있으며, 고령농가와 소농들의 활로도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 농민회는 결의문 낭독을 통해 농민들의 안전한 영농활동과 경자유전의 정신을 지켜나갈 것을 강조하며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 김제
  • 박은식
  • 2019.03.10 20:01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