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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중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 본격 추진

김제시가 시정의 미래비전과 발전전략을 설정하는 중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25일 김제시청 2층 상황실에서 박준배 시장, 전대식 부시장, 분야별 관계 부서장을 비롯한 용역수행 업체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비전 2030 중장기종합발전계획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만금의 중심이라는 지정학적인 강점 활용을 통한 속도감 있는 개발이 필요함에 따라 이에 맞춰 실현가능한 종합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 용역을 맡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 박재현 박사의 기본방향, 과업전략, 추진로드맵 등의 구체적인 수행계획 보고 등과 함께 발전적인 토의가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 전문가 공청회 등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실무추진단, 자문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용역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새로운 비전과 구체적인 발전전략을 마련해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김제형 203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이 수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문정곤
  • 2019.01.28 16:28

김제시, 장애인 보장구·요양비 지원

김제시가 지역 내 장애인들에게 전동휠체어 등 85개 품목의 장애인 보장구 및 요양비를 연중 지원한다. 장애인 보장구 지원사업은 기초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지, 보조기, 보청기, 맞춤형 교정신발, 수동휠체어,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이동식 전동 리프트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의료급여 수급자권자 중 장애인 복지법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이다. 다만 등록된 장애와 다른 유형의 보장구를 청구한 경우 지급하지 않으며, 중복장애 등록자는 해당 용도의 보장구 지급이 가능하다. 또한 재료의 재질, 형태, 기능 및 종류를 불문하고 동일 보장구 유형별로 1인당 내구연한 내에 1회만 인정하고 있으며, 보장구에 대한 유형별 기준액, 고시금액 및 실구입 금액 중 최저금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하며 기준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은 수급자가 전액 부담해야 한다. 요양비 지원은 기초의료급여 수급권자가 부득이한 사유로 의료급여 기관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에서 의료급여를 받은 경우 그 의료급여에 상당하는 금액을 지원해 주는 제도로, 당뇨병 소모성 재료, 자동복막투석 복막관류액 또는 자가도뇨 소모성 재료 구입비, 산소치료기 및 인공호흡기 대여 등이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수급권자는 의사의 처방전을 발급받아 의료기 판매업소 및 약국에서 구입, 또는 대여하면 해당 품목별 지원 기준에 따라 지원된다.

  • 김제
  • 문정곤
  • 2019.01.27 17:00

김제시, 증설 투자기업 고용 지원 산·학·관 업무 협약

김제시는 24일 증설 투자기업의 고용 지원을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준배 시장과 관내 식품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사조화인코리아 이창주 대표이사, ㈜푸드웨어 김용태 본부장, 농업회사법인 ㈜한우물 최정운 대표이사 및 임직원과 한국폴리텍대학 김제캠퍼스 김진호 산학협력처장,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 이희수 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과 학교가 원활한 고용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청년인턴 사원제,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 출퇴근 버스 운행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협약기업 3개사의 증설 투자가 오는 6월 준공 예정으로 연차별로 488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안에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 졸업생 39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협약에 참여한 한국폴리텍대학 김제캠퍼스는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된 후 지속적으로 재직자 및 실업자를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기업의 인력 수요에 따라 맞춤형 교과를 편성운영하여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는 2월 중 협약기업과 면접을 진행해 취업대상 기업을 정하고 상반기 내 취업 맞춤반 구성, 식품기관 파견 교육, 해외 연수 등 체계적인 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준배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증설 투자기업의 고용 불안정 해소와 관내 우수인력의 취업 기회 제공 등 상생 협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협력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김제
  • 문정곤
  • 2019.01.24 16:13

김제시 ‘실버 빨래방 사업’ 주민 호응

김제시가 특수사업으로 읍면에서 운영하는 실버 빨래방 사업이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2008년 공덕면에서 최초 시행 후 2009년 김제시가 보건복지부 복지종합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을 6개소에 지원하며 본격 시행, 11년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13개 읍면(만경읍, 죽산면, 백산면, 용지면, 백구면 공덕면, 청하면, 성덕면, 진봉면, 금구면, 봉남면, 황산면, 금산면)에서 추진하고 있다. 실버 빨래방 사업은 독거노인과 장애인이 하기 어려운 이불 빨래와 겉옷 등을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복지이통장, 노인일자리 참여자,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수거, 세탁에서 건조, 배달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면서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은 물론, 주민이 주민을 돕는 지역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13개 읍면에 연간 5364건(이불 3956건, 의류 1408건)의 운영실적을 보이며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없어서는 안 될 주민 맞춤형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올해도 지속적인 예산 지원을 통해 더욱 내실을 기할 계획이라며 주민 맞춤형 사업은 발로 뛰는 행정과 주민들의 말에 귀 기울일 때 가능한 것으로 실버 빨래방이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돌보는 지역주민들의 안전망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김제
  • 문정곤
  • 2019.01.24 16:13

김제 벽골제 사적종합정비계획 수립 위한 학술대회 24일 개최

전북도와 김제시는 (재)전북문화재연구원(원장 김규정)과 함께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김제 벽골제 정비 복원과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생산 유적이자 농경문화의 상징인 국가사적 김제 벽골제의 발굴조사 성과를 토대로 향후 정비 복원과 활용에 대한 논의를 하고자 마련됐다. 학술대회에서는 8명의 전문가가 나서 발표 및 주제별 토론,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1부에서는 우리문화재연구원 곽종철 원장의 벽골제 제방과 (구)간선용수로의 활용 및 정비방안을 주제로 벽골제의 범위와 (구)간선용수로의 정비와 활용에 대한 문제를 살펴본다. 이어 원광대 안선호 교수는 벽골제와 주변지역의 활용 및 정비방안을 주제로 벽골제의 가치를 드러내기 위한 주변지역 활용 마스터플랜을 제안한다. 2부에서는 전북문화재연구원 오승환 부원장이 벽골제의 학술조사 방향을 주제로 그간의 벽골제 발굴조사 성과를 살펴보고 단계별 학술조사 방향에 대해 검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전주대 양영관 교수는 벽골제의 가치 홍보와 지역민의 참여 방안 모색을 주제로 고대 수리시설인 벽골제의 관광적인 측면과 지역주민 참여를 위한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 김제
  • 문정곤
  • 2019.01.22 16:11

김제시의회, 제225회 임시회 개최

김제시의회(의장 온주현)는 21일 제2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5분 발언에 나선 오상민 의원은 지평선 산업단지 입주기업 직원 대부분이 지역에 거주하지 않아 고용 창출로 인한 인구 유입 효과가 없다며 이는 인구를 유입하고 고용을 창출해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목적이 아닌 기업 유치라는 수단적 요소에만 집착한 결과로 산단 조성의 목적이 기업을 위한 것인지, 시민을 위한 것인지 분명하게 재인식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산업단지 조성의 당초 목적인 고용 창출에 의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인구를 유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두기 의원은 전북권 공항이 새만금 지역에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실상 공항 부지로서 기능이 상실된 백산면, 공덕면 일대의 공항 부지를 민간육종연구 제 2단지로 조성해 종자관련 박물관과 종자가공처리센터를 설립하는 등 종자산업 기반 지역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종자산업의 집적화를 위해 공항 부지를 농림축산식품부 소관으로 전환하기 위한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고 정부를 지속적으로 설득하는 등 특단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 김주택 의원은 청정 지역으로 여겨졌던 김제시는 더 이상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며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원인 파악을 위한 용역을 실시하는 등 시민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안전하게 숨 쉴 수 있는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박준배 시장은 김제형 일자리,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맞춤형 복지 실현과 안전하고 쾌적한 명품도시 구현, 제21회 지평선 축제의 성공 개최를 통한 고품격 글로벌 문화관광 선도 등 7대 핵심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 김제
  • 문정곤
  • 2019.01.2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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