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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현 제8대 김제시의회 의장이 19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온 의장은 2010년 7월부터 현재까지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김제시 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3선 시의원으로 제6대 행정지원위원장과 운영위원장, 제7대 안전개발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헌한 점과 제8대 김제시의회 의장으로서 시민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온 의장은 평화통일에 대한 바람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것뿐인데 큰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통일문제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제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잊고 있다. 김제 동진강낙농축협(조합장 김투호)은 김제시와 공동으로 관내 읍면동에 사랑의 연탄 3800장을 19일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온주현 김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투호 동진강낙농축협조합장, 금구면 조합원 20여 명 등이 참석했다. 동진강낙농축협은 2008년 김제사랑 장학재단에 1000만 원의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매년 어려운 지역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있다. 김제시 성덕면 관내 마을 및 경로당 주민들은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460만 원 상당의 성금을 기탁했다. 또한 성덕면 고상영 씨는 백미 10kg 100포(300만 원 상당)를, 진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승훈 위원은 쌀(10kg) 100포를 각각 기탁했다. 고 씨와 최 씨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물품 기탁 및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앞선 18일에는 죽산면 생활개선회(회장 서경순)가 48개 마을 경로당 및 소외계층에 계란 150판과 귤 50박스를 전달하고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했다. 이와 함께 백구면 이장단협의회(협의회장 정현철)는 100만 원을, 봉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봉임)는 300만 원, 죽산면 지역모임인 우정회(회장 박상기)는 50만 원, 송림타올(대표 유경종)은 백미 10kg, 400포(1000만 원 상당)를 각각 전달했다. 아눌러 봉황농공단지 내 입주 기업인 엔지니어링(주)는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 및 경로당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제시가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키로 하고 18일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새롭게 바뀔 홈페이지는 민선 7기 시정 방침과 최신 정보기술 트렌드를 반영하고, 모바일 서비스 및 검색 기능을 강화하는 등 최근 증가하는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화면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반응형 웹으로 구축된다. 주요 개편내용은 △분야별 소규모 홈페이지를 대표 홈페이지로 통폐합(22 11개) 및 재구축 △사용자 접속기기(PC, 탭, 스마트폰)에 맞게 화면 사이즈가 최적화되는 반응형 홈페이지 구축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 기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개편 △별도 운영 홈페이지 도메인 통합 △웹 표준 준수 및 보안 강화 △노후화된 보안장비(방화벽) 교체 등이다. 특히 시정 정보를 그룹화해 다양한 계층의 사용자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 빠르고 편리하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사용자 중심의 UI를 제공함으로써 시민 만족도와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개편 중인 통합 홈페이지 구축 사업은 내년 1월 최종 보고회를 거쳐 시범 운영에서 발견되는 문제점을 보완, 내년 2월부터 정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제시 용지면 어울림봉사회와 청년회가 17일 이웃돕기 성금 400만 원을 용지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어울림봉사회와 청년회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LED전등 교체, 소규모 주거환경개선, 청소봉사, 쌀 기부 등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배준식 어울림봉사회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경준 위원장 박경준 김제시 교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희망2019 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200만 원을 지난 14일 교월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박 위원장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교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행정과 주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면서 지역발전과 복지사업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꾸준하게 자원봉사활동을 펼쳐나감으로써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하는 삶을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
김제시는 저소득가구 유아 및 청소년의 스포츠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19년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은 김제시에 거주하는 차상위 계층의 만5~18세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유청소년들이 태권도, 검도, 합기도, 댄스, 골프 학원 등 스포츠강좌를 이용할수 있도록 사업비 1억 4000만원을 확보, 1인당 월 8만원씩 7개월 이상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17일부터 28일까지 스포츠강좌 이용권사업 홈페이지(svoucher.kspo.or.kr)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시 체육청소년과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김제시가 시의원들의 의정비 결정을 위한 의정비 심의위원을 위촉하고 첫 번째 회의를 지난 14일 가졌다. 의정비 심의위원회에는 지방자치법 규정에 따라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 사회단체, 이통장협의회 및 김제시의회 등에서 복수 추천을 받아 구성된 10명의 심의위원들이 참석했다. 심의위원회에서는 김영달 법무사를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위원 위촉식과 운영 방침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올해 의정활동비를 직전년도 공무원 보수 인상율을 적용해 3445만 원으로 잠정 결정했다. 심의위원들은 1차 심의에서 의정비 결정과 관련한 제반 사항과 다른 시군의 의정비 결정사항 등을 파악하고, 향후 시민 의견을 검토 후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오는 19일 2차 심의회에서 최종 인상율을 결정 할 예정이다.
김제시가 2018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실적 평가 결과 우수기관에 선정돼 13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여성가족부가 전국 243개 광역 및 지자체와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지역연대 운영위원회 및 실무사례협의회 운영 △교육홍보사업 △아동안전지도 제작활용 등 8개 지표에 따라 운영 실적을 평가했다. 그 결과 김제시는 지역사회 아동과 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폭력예방 활동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앞선 12일에는 주민생활불편 및 기업 애로사항 등 수준 높은 규제혁신을 추진, 행정안전부 2018년도 지방규제혁신 인증제 정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 1억 원을 교부 받았다. 시는 정부의 규제정책에 부응하고 혁신하기 위해 생활현장과 밀착된 주민생활 불편 해소,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창출을 위한 기업애로 해결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시민 삶의 불편과 기업 고충을 보듬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박준배 시장은 앞으로도 주민 불편과 일자리 창출, 지역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를 해결해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는 13일 올해 특별교부세로 역대 최대 규모인 18개 사업, 6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7억 원에 비해 13억 원(27%) 이 증가한 수치로, 2015년 27억 원, 2016년 34억 원에 이어 역대 최대 수준이다. 특히 지난 9월부터 현재까지 확보한 39억 원의 특별교부세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확보한 것이다. 선정된 사업은 김제 실내수영장 시설개선 5억 원, 김제 시립도서관 리모델링 4억 원, 흥사동 피해사면 복구 5000만 원, 3개면 행정복지센터 내진보강 5억 6000만 원 등이다. 박준배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현안 및 생활밀착형 사업과 직결되는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특별교부세 등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에 확보된 모든 사업을 2018년도 결산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내년초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제시가 청년이 청년에게 묻고 답하는 시간을 통해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시는 12일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아리아(Aria) 사업 참여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제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사업 참여자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유도하고 지역 일원으로서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제시의 청년일자리 정책을 공유하고 자기소개 및 오리엔테이션, 난상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개설된 온라인 밴드 아리아, 청년과 소통하다를 통해 청년일자리, 청년창업, 청년문화 3개의 관 심 분야에 대해 고민하고 청년, 네가 진짜 원하는 게 뭐야를 주제로 난상토론 시간을 가졌다. 박준배 시장은 청년들이 김제의 희망이라며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정책의 첫 시작점이 바로 이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인 만큼 김제시 청년 정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묻고 답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2018년 정부 합동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및 국가 주요시책 등의 실적을 토대로 정부 합동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11개 분야 200여 개 세부지표에 대해 지난 3월부터 온라인평가, 현지검증, 시도간 교차 합동검증 등의 절차를 거쳐 추진했으며, 전북도는 이를 바탕으로 시군별 정량 실적과 우수 정책사례를 종합 분석평가했다. 그 결과 김제시는 일반행정, 사회복지, 보건위생, 지역경제, 지역개발, 규제개혁 등 6개 분야에서 가 등급을 차지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김제시가 평가에 대비, 사전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전 부서 협력체계를 구축해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 우수시책 발굴부서 대상 워크숍, BSC 성과관리 지표 반영, 주간실적 점검을 실시하는 등 실적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온 결과물이다. 박준배 시장은 시정 전 분야의 경쟁력을 다각적으로 측정하는 정부 합동평가에 전 부서가 일 년 동안 한마음 한 뜻으로 합심해 이뤄낸 성과이기에 더욱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행정력을 토대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시에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희망 나눔 성금 및 성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1일 순동 산업단지에 위치한 ㈜푸드웨어(대표 신동식)와 ㈜참고을(대표 김윤권)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각각 지정 기탁 했다. 같은 날 백구 특장차단지 입주업체인 ㈜천하(대표 강희곤)는 김제시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지정 기탁 했으며, 백산면 양옥마을 안강용 씨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50포(140만 원 상당)을 백산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앞선 10일 백산면 대촌마을 고상영 이장은 백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고 이장은 지역민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게 기쁘고,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박준배 시장은 평소 지역발전을 위해 희망 나눔 복지에 동참해 줘 감사하다며 성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제 지평선축제가 세계축제협회(IFEA World)에서 주최하는 제63회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 최고의 축제상품 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축제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는 세계축제협회(IFEA)가 매년 전 세계 경쟁력 있는 축제를 대상으로 각 분야 전문가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대회이다. 김제 지평선축제는 전 세계 30개국 이상이 자국 예선전을 거쳐 응모한 이번 대회에 진출, 세계적으로 쟁쟁한 축제들 사이에서 당당히 최고의 축제상품분야(Best Merchandise&Sponeor Gift) 최고의 상을 수상,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 명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박준배 시장은 지평선축제가 피너클 어워드 한국 대회에 이어 세계 대회에서도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해 기쁘다며 앞으로 지평선 축제는 전 세계를 대표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전통농경문화를 테마로 한 김제 지평선축제는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육성축제로 선정, 지난 8월 여행전문 조사기관 컨슈머인사이트에서 발표한 702개 지역축제 중 관광객 만족도 1위에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의 반열에 올랐다.
김제시가 내년도 국가예산 7031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2018년도 국가예산에 비해 1440억 원 (25.%)이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다. 주요 국가예산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234억5000만 원) △모악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21억 원) △2019 국제종자박람회 개최(7억 원) △불로지구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3억 원)을 신규로 반영하는 등 국회단계에서 총 45억5000만 원을 추가로 확했다. 또한 △도시재생 뉴딜사업(45억 원) △농업인 교육문화지원센터 건립(17억 원) △수출농기계부품 품질 고도화 지원생태계 구축(12억 원) △백구면용지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2억8000만 원) 등 각종 현안 사업을 국가예산에 반영시킴으로써 지역 발전을 견인해 나갈 추진동력을 확보했다. 이 밖에도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새만금동서도로 △새만금신항만 및 새만금수목원 등 새만금 예산이 대폭 반영됨으로써 새만금 개발사업 추진의 속도를 더할 수 있게 됐다. 박준배 시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국가예산을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동력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올해 예산을 확보하지 못한 역점 사업들은 더욱 철저한 준비를 통해 2020년 국가예산 확보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 광활면 지역에서 감자 파종이 한창이다. 김제 광활면은 오염되지 않은 사토질에 풍부한 미네랄과 해풍 등 감자 육성의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는 지역으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광활 감자로 해마다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밤감자로 불리는 광활 감자는 매년 겨울에 감자파종을 시작, 다음해 3~5월경 수확하며 전국 봄 감자 생산량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매년 4월에는 김제광활 햇감자 축제가 성황리에 열려 전국적인 명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특히 바다를 막아 만든 논의 오염되지 않은 간척지 토양의 풍부한 미네랄, 서해 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 등 감자 생육에 천혜의 조건에서 자라 높은 상품성을 자랑한다. 송명호 광활면장은 당도 높은 밤과 쌀이 어우러진 포근포근한 맛의 광활 감자는 쪄먹는 감자로 단연 최고라 할 수 있다라며 내년에도 높은 가격대 형성과 풍작으로 농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업회사법인 (주)농산 조기심 대표가 10일 검산동 지역주민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조 대표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지역발전협의회 회장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앞장서고 있다. 조 대표는 추운 겨울을 맞아 힘들게 지내는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1급 발암물질이 함유된 석면 슬레이트의 철거 및 처리 비용을 지원한다. 김제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주거 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석면 슬레이트의 철거와 처리 비용 지원을 내년에도 지속해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석면) 지붕 주택 소유자로, 한 가구당 지원 금액은 최대 336만 원(면적 160㎡)으로 신청자의 소득 수준과 건축물 노후 정도, 실거주 여부 및 거주 인원, 타 부서 연계사업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는 오는 21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한편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돼 2009년부터 사용이 금지되었으며, 철거 시에는 지정된 전문 업체를 통해서만 철거가 가능하다. 시는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4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549개 주택의 슬레이트를 철거지원 했으며, 올해도 총 8억 3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주택 슬레이트 지붕과 마을 주변에 보관된 슬레이트를 철거했다.
김제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개최된 제12회 지방투자 아카데미에서 지방투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담당공무원인 최희경 주무관(행정8급)은 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제시는 지난 2015년부터 연속 4년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2018년도 성과 역시 전국 최고 성적으로 2019년도에도 국비 5% 가산 지원을 받게 됐다. 한편 김제시는 지난해 국내외 유수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 지평선산업단지에 7개 기업과 분양계약을 체결해 274명의 고용 창출효과를 거뒀으며, 개별입지와 순동산업단지에는 4개 기업이 1660억을 투자해 769개의 고용창출을 이뤘다. 또한 김제자유무역지역에는 4개 업체가 입주해 497억을 투자하고 524개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김제시는 올 상반기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로 받은 478만 원을 (재)김제사랑장학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에너지를 절약해 받은 인센티브로 기부 처리를 원하는 가입자 393세대에 대해 (재)김제사랑장학재단에 기부한 것으로 기부금은 김제시 장학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탄소포인트제는 1년에 2회 상하반기로 나눠 전기, 상수도 등 에너지 절감에 따른 인센티브를 현금과 김제사랑상품권, 기부, 그린카드 형식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현재 1만2853 세대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 에너지 절감운동에 참여 중이다. 탄소포인트제 참여하려면 김제시 인터넷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등록하거나 서면으로 시청 환경과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김제시 여성회관(과장 신미란)은 2019년도 여성회관 교육 프로그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홈패션, 한식조리사, 제과제빵 등 36개 과목으로 원서접수는 6일부터 14일까지이다. 응시자격은 국가, 공인기관, 전문협회 등에서 인정하는 해당 분야 자격증 소지자로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지원신청서, 강의계획서, 자격증 사본 등 증빙서류를 첨부해 김제시 여성회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신미란 여성가족과장은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2019년도 여성회관 강사 공개모집에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많은 인재들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사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여성회관(540-41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