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4 23:57 (Sat)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김제

김제 찾은 심보균 차관 "가뭄 피해 최소화 노력을"

심보균 행정자치부 차관이 지난 23일 고향 김제를 방문, 가뭄으로 고통 받고 있는 농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위로 격려했다.심 차관은 이날 농업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제시 용지면 춘강마을을 방문, 이건식 김제시장으로 부터 가뭄피해 현황 및 가뭄대책 추진상황을 보고 받은 후 “말라가고 시들어가는 논·밭작물을 바라보는 농민들의 마음이 어떻겠느냐”면서 “가뭄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정부는 최선을 다할 것이며, 김제시청도 가뭄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이건식 김제시장은 이날 심 차관에게 “김제의 경우 평년 대비 강수량 58%, 저수율은 73%대로 고구마 등 밭작물의 피해가 큰 상황으로, 가뭄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노인인구 비율이 30%에 육박 하고 있는 김제지역 실정을 고려, 노인들의 특성에 맞는 원스톱 서비스 제공과 실버 자활 프로젝트 추진 공간 마련을 위해 김제노인종합복지관 증축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20억원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한편 김제 백구 출신인 심 차관은 제31회 행정고시를 합격한 후 전북도 기획관리실장 및 행정부지사, 여성가족부 정책기획관,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한 정통 관료로서, 지난 5월 행정자치부 차관으로 승진·발령됐다.

  • 김제
  • 최대우
  • 2017.06.26 23:02

"AI 대응 코페르니쿠스 같은 전환 필요"

최근 군산의 한 농장에서 시작된 AI가 전국을 강타 하며 가금류 사육 농가들이 공포에 떨었으나 다행히 더 이상 확산되지 않은 채 진정국면에 들어서 축산당국 및 가금류 사육농가들이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는 요즘, 이건식 김제시장이 AI 및 구제역 대응에 코페르니쿠스적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 눈길을 끌고 있다.그간 AI 바이러스는 고온과 습도에 약하기 때문에 겨울과 봄에 창궐(猖獗)했다가 날씨가 풀리면 자연스럽게 소멸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지난 2014년 처음으로 여름 AI가 발생하면서 기존 상식이 무너졌고, 올 초여름 또다시 AI가 전국을 강타하며 AI가 토착화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김제시의 경우 지난해 12월 2022일 AI가 발생, 산란계 163만마리가 대량 살처분 돼 도내 최대 산란계 밀집지역인 용지면 관내 전체 산란계 196만3700마리 중 80% 이상이 전멸당했다.김제시 용지면은 지난 2008년을 비롯 20142015년에도 AI가 발생, 닭과 오리가 대량으로 살처분 된바 있어 타지역에 비해 AI로 인한 축산농가들의 트라우마가 심한 편이다.특히 평소 자식같이 애지중지 키우던 닭과 오리를 자기손으로 죽여야 하는 축산농가들은 살처분 된 닭과 오리의 매몰 후 발생 되는 악취와 상하수도 문제로 이중고를 겪으며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이에 대해 이건식 시장은 AI 발생을 근본적으로 막아보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 가축면역증강제를 사용, 이 기간동안 김제에서는 단 한건의 AI가 발생 하지 않았으며, (이 기간동안) 인근 정읍 및 고창 등 전국적으로 AI 52건 및 구제역 169건이 발생된 것과는 상당히 대조적이다. 이 시장은 AI가 저원성에서 고원성으로 변하면서 그 규모도 점점 커지고 있다면서 바이러스 전염에도 끄떡없는 면역력이 강한 생산구조를 갖추는 것이 근본적인 예방책이다. AI의 확실한 종식을 위해서는 기존 관념을 뒤집는 코페르니쿠스적 발상의 전환이 시급한 실정으로, 가금류를 비롯한 가축생산 제반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응 전환이 하루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6.22 23:02

"현안해결 공조체계 강화하라" 전북 시장군수협의회 김제서 개최

전라북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황숙주 순창군수)는 21일 김제민간육종연구단지 내 종자산업진흥센터에서 민선6기 제6차 회의를 개최, 당면 현안사항에 대한 시·군 간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 하는 이·통장의 처우개선 및 안정적인 업무수행 보장을 위해 이·통장 활동보상금 인상을 위한 행정자치부 훈령 개정 등 3건의 안건을 채택, 전북도와 중앙부처에 건의 하고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도내 시장·군수들은 이날 회의를 마친 후 김제민간육종연구단지 내 종자산업진흥센터를 둘러보며 대한민국의 식량안보를 책임질 종자산업의 전망과 가능성을 직접 확인 하며 종자산업 육성을 위한 협업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도내 시장·군수들의 김제 방문을 환영한다”면서 “협의회가 각 시·군의 공통 현안을 고민 하고 실질적인 상생방안을 모색 하는 협업과 소통의 창구가 되길 바라며, 전북도의 공동발전을 위해 각 시·군 간 상호교류와 협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협의회가 열린 김제종자산업진흥센터는 육종기술 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과 글로벌 종자기업 육성을 지원 하는 종자산업 선진화 전문기관으로, 종자수출 2억불 달성 및 세계 종자강국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미래를 품은 씨앗’이라는 주제로 제1회 국제종자산업박람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7.06.22 23:02

"김제육교 재가설 국비 반영해달라"

이건식 김제시장은 21일 기획재정부를 방문, 지역 현안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위한 건의활동을 전개했다.이 시장은 이날 기재부 관계자들을 만나 부처예산에 미반영된 김제육교 재가설사업 및 종자가공처리센터 구축사업, 용지정착농원 새만금특별관리지역 지정에 대해 사업 필요성 및 쟁점사항을 설명한 후 2018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 시장은 김제육교 재가설사업은 국비 지원비율 총사업비 결정 지연으로 사업추진에 장애가 있으므로 조속한 총사업비 결정과 재가설에 필요한 2018년도 국비 90억원 지원을 건의했고, 민간육종연구단지 준공과 20개 종자기업이 입주를 진행중에 있어 종자가공처리센터 구축의 시급성을 설명 하며 타당성용역에 필요한 국비 3억원을 요청했다.또한 새만금 목표수질 달성을 위해 용지정착농원의 새만금특별관리지역 지정과 현업축사 매입에 필요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밖에도 부처예산에 반영 돼 기재부에서 심의중인 김제농악전통체험관 건립(1억2000만원) 및 김제지평선축제 글로벌육성축제지원(3억6000만원) 등에 대해 부처반영 예산이 삭감되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였다.이 시장은 “지역현안 해결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및 정치권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는 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6.22 23:02

"가뭄 장기화, 선제적 대응 최선을" 김제시 대책상황보고회 개최

김제시는 20일 상황실에서 이승복 부시장 및 관련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적 가뭄 장기화에 선제적으로 대처 하기 위해 가뭄 및 무더위 대책 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가뭄 및 영농급수 한해대책 관련부서(건설과, 농업정책과,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의 대응방안과 노약자 등의 무더위 대책(여성가족과, 보건소) 방안, 방역대책(보건소), 생활용수 급수방안(상하수도과)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보고회를 실시했다.이승복 부시장은 올 한해 가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가뭄 장기화 및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 시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부서별로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김제시는 현재까지 농작물 피해신고는 없으나 저수현황이 평년대비 83.3%로 낮아 가뭄실태(저수지 저수율, 농작물 피해 등)조사와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용ㅌ배수로 및 하천 준설장비 임차비 등 16억2000만원을 확보, 가뭄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승복 부시장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는 만큼 가장 무더운 오후시간대(12:0017:00)에 무더위쉼터 등을 활용 하여 휴식을 취하고 수시로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6.21 23:02

동춘서커스, 22일 김제무대 선다

추억과 향수의 ‘동춘서커스’가 오는 22일 김제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이번 공연은 서커스 단막극 및 전통음악, 안무, 비보이, 마술 등 여러 예술장르가 혼합 된 서커스로, 누구나 즐기며 긴장과 탄성속에서 이해하기 쉽고 지루하지 않게 연출된 테마 서커스로, 전통적인 곡예와 묘기 위주로 예술성을 가미한 현대 서커스로 기계체조 및 곡예, 무용, 마술, 음악이 결합된 새로운 장르의 공연이다.이번 공연 프로그램은 여자조형 및 모자 저글링, 공중실크, 농구공묘기, 수직줄, 두남자의 힘, 변검, 서커스 발레, 줄돌리기, 실패, 공중링, 링체조, 공중로맨스, 비보이집체 등이 선보이며, 공연마다 출연자가 바뀌며 테마와 클라이막스가 있는 폭소와 감동이 함께 온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환상적 무대이다.한편 1925년 일본 서커스 단원에서 일인의 횡포와 냉대를 견디다 못해 독립, 30여명의 조선 사람들을 모아 창단한 ‘동춘 서커스단’은 문명의 이기를 모르고 지냈던 그런 옛날, 신작로와 자전거, 초가집과 한복이 아스팔트와 자가용, 콘크리트와 양복으로 대신했던 때, 우리나라 방방곳곳을 찾아 유랑 하며 천막으로 가설극장을 세우로 서민들의 삶과 애환, 고통, 기쁨의 눈물로 승화시켜 주며 향수어린 전통 곡예단의 명맥을 70년 동안이나 끈질기게 이어온 국내 유일의 서커스단으로, 민족의 혼을 이어주는 민족의 상징적인 자존심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7.06.20 23:02

나유인 이사장, UN본부 종교 NGO 연례총회 참석

나유인 (사)해우리포럼 김제발전연구소 이사장은 4대 종교(천주교, 기독교, 불교, 원불교) 종단 대표들과 함께 UN본부 종교 NGO 대표들과 만남을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 4박5일 동안 미국 뉴욕을 방문한다.나 이사장 등은 UN본부 종교 NGO 대표들과 만남을 통해 국제교류에 대한 논의 및 CR NGO 연례총회에 참석, 대한민국 4대 종교가 함께 하는 (사)세계종교평화협의회의 국내·외 활동사항 및 향후 계획 등을 전 세계 NGO 회원국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나 이사장 및 백남운 공동대표는 이번 NGO연례 총회장에서 그간 국내·외적 활동사항 및 각종 성과를 150여개국 UN NGO 회원국 회원들에게 발표할 예정이다. 나 이사장은 또 2018 해외 종교평화기구 UN NGO 대표(Rev Bautista)를 만나 올해 대한민국에서 개최 되는 종교문화축제에 초청 의사를 전달한 후 하버드대학교 엔칭도서관을 방문, 주요기록물 등을 참관할 예정이다.한편 나 이사장은 전주·익산·군산·부안·남원·완주경찰서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6년도에 로마교황청 및 파리 유네스코를 친선 방문한 후 동년 10월 유네스코 사무총장보인 마토코 씨를 (사)세계종교평화협의회 문화축제 및 김제 벽골제에 초청한바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6.19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