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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상반기 공모사업비 64억 확보

김제시는 올 상반기 중앙공모사업 선정 및 국가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한 결과 특별교부세 등 총사업비 64억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시에따르면 지난 제1회 추경을 통해 일반회계 6499억·특별회계 767억 등 총 7266억원의 재정규모로 7000억원 시대를 열었으며, 시 자주 재원으로 사용 되는 보통교부세는 연 10% 이상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해 도내 증가율 1위로서 작년 대비 327억원이 증가한 2963억원을 확보했다.지난해 257억원이던 채무는 74%가 감소한 67억원으로, 이는 백구농공단지 조성을 위해 조달한 사업비로 단지 조성 완료와 함께 현재 분양이 활발 하게 진행중이어서 조만간 채무상환이 가능하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또한 상반기 공모사업에 효율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한 결과 18건에 응모 하여 15개 사업이 선정됐고, 1개는 심사중이며, 2개는 제외됐다.선정된 주요 사업을 보면 △성산지구 새뜰마을사업(20억원) △시청오거리 간판개선시범사업(2억원) △나들가게 육성선도지역 지원사업(4억원)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6억원) △기능성 게임콘텐츠 개발 지원사업(5억원) △문화재 활용사업(2억원) △지역평생교육 활성화사업(2억원) 등이다.이건식 시장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자치단체 간 치열한 경쟁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공모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심사·평가에 철저히 대비 하는 등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면서 “공모사업 선정률 제고를 위해 정치권의 협조 등 전방위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7.13 23:02

'대한민국 종자생명산업 메카' 김제시, 업무표장 등록 완료

김제시는 최근 특허청에 ‘대한민국 종자생명산업 메카 김제’ 라는 업무표장을 등록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시에따르면 이번 업무표장 등록은 특허제도를 활용, ‘종자’라는 명칭사용의 배타적 권리를 확보 하여 대한민국에서 종자생명산업 분야를 선점 하고, 종자생명산업의 메카로서 김제시 브랜드 가치 향상과 위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김제시의 경우 종자생명산업을 육성 하기 위해 민선5기 때 부터 공약사업으로 집중 육성했으며, 지난 2011년 4월 대한민국 유일의 민간육종연구단지를 유치, 54.2㏊의 면적에 총사업비 803억원(국비 721억원, 도비 22억원, 민자 60억원)을 투입, 지난해 10월 준공 하여 20여개의 종자기업이 입주했거나 입주할 예정이다.또한 종자산업 인프라 집적화 기반구축을 위해 120억원 규모의 ‘호남권종자종합처리센터’를 민간육종연구단지 인근에 유치했고, 전문인력양성 기반구축을 위해 2015년 10월 김제자영고를 종자산업분야 ‘마이스터고’로 지정, 올 3월 첫 신입생들을 받았다.특히 지역전략산업으로써의 종자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 하기 위해 지난해 4월 ‘김제종자생명산업특구’를 지정 받아 종자산업의 메카로서 기반을 확실히 다졌다.

  • 김제
  • 최대우
  • 2017.07.13 23:02

김제시 인사 잡음 '일파만파'

김제시가 지난 7일 단행한 승진수평인사와 관련,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1인시위에 돌입하고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공직사회가 술렁이며 반발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건식 시장의 민선11년 동안 인사 행정은 구성원들의 자괴감과 상대적 박탈감만 안겨 주었듯이 이번에도 원칙과 상식은 없고 반칙과 특권만 통했다면서 투명 하고 공정한 평가에 의해 이뤄져야 할 인사가 객관적인 기준과 원칙 없이 이뤄져 열심히 일하는 대다수 공무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시민을 위해 역동적으로 움직여야 할 조직은 생명력을 잃고 만신창이가 돼 결국 그 피해는 시민들에게 돌아간다고 일갈했다.또한 김제시 인사권은 시민들이 시장에게 투명 하고 공정 하게 집행하라 위임한 것이지 인사 전횡을 하라 위임 하지 않았다면서 김제시는 시장의 사조직이 아닌 9만 시민을 위한 조직으로, 인사 정보를 독점 하고 전체 구성원이 아닌 개별 이익을 위한 제도로 적용하고 있는 인사 운영을 강력히 비판한다고 덧붙였다.윤남기 노조위원장은 김제시의 미래,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위해 반칙과 특권이 없는 김제시,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김제시를 만들기 위해 노동조합이 감시 하고 함께 알릴 것이다면서 인사의 부당함을 알리는 1인시위에 돌입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제시의회도 이번 인사와 관련, 자신들의 연수 기간에 인사를 단행한 것은 의회를 경시한 어처구니 없는 처사로, 협치를 하지 말자는 이야기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면서 앞으로 집행부에 대해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이번 인사 파동이 쉽게 가라않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 김제
  • 최대우
  • 2017.07.11 23:02

김제시 승진·수평 인사에 공직사회 술렁

김제시가 지난 7일자로 단행한 승진 및 수평적 인사이동을 두고 뒷말이 무성, 공무원 조직사회가 크게 술렁이고 있다.김제시는 지난 5일 명예퇴직 및 공로연수에 따른 5급 이하 공무원에 대한 승진 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승진내정자를 발표 한 후 7일 총 210명에 대한 승진수평 인사이동을 단행했다.김제시 인사팀 관계자는 지난 5일 승진 내정자를 발표하면서 핵심 관리자로서의 조직 통솔력 및 업무 추진 능력, 경력과 승진 후보자 명부 선순위자, 직무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승진 내정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그러나, 5급 승진자 4명의 경우 행정직은 명부 1위 및 6위, 기타 시설과 축산에서 각각 1명씩 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김제시의 경우 인사위원회를 구성, 승진내정자를 결정 하고 있으나 인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후천 부시장이 새로 부임한 지 5일정도에 그치지 않아 김제시청 사정에 밝지 않다는 점에서 일단 이번 승진자 결정은 최고 인사권자의 의중이 작용했다는데 이의가 없다고 볼 수 있다.또한 전해지기로 축산직의 경우 전북도청이 자기들 몫으로 여기고 있어 이번 김제시 자체 축산직 승진을 탐탁치 않아했으나 (김제시의) 끈질긴 요청으로 김제시에서 자체 승진 하고 대신 지난해 전북도청으로 자리를 옮긴 G과장이 다시 김제시청으로 복귀한다는 설이 파다하다. 기존 김제시청 K축산과장은 다시 도청으로 돌아갈 공산이 크다.이밖에도 직원들 이동 인사도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녹지직의 경우 과거 전북도청에서 온 사무관이 후배들을 위해 길을 터준다며 명퇴했으나 그 자리에 행정직 사무관이 갔으며, 이번에는 본청 지적직 자리(담당)에 요인이 발생했으나 또다시 행정직이 발령됐고, 모 면사무소의 경우 복지자리(담당)에 농업직이 발령되는 등 전문성과는 동떨어지는 인사를 단행했다.이와 관련 시민 A씨는 인사는 인사권자의 고유 권한으로 할 말은 없으나 보통 예측가능 하고 대다수 사람들이 인정 하는 인사가 이뤄져야 조직이 안정되고 사기도 앙양되는거 아니냐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7.10 23:02

[제7대 김제시의회 후반기 1년 결산] 초심 그대로 공감·소통 의정 '온 힘'

2014년 7월 출범한 제7대 김제시의회(의장 나병문)가 출범 3주년을 맞았다. 나 의장을 비롯 14명의 의원들은 시민의 생각이 곧 시의회 생각이다라는 신념을 실천 하기 위해 열정적인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이에 본지는 제7대 김제시의회 후반기 지난 1년간의 주요 의정 성과를 뒤돌아보고 향후 의회 운영방향 및 남은 과제들을 짚어본다.△시민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2016년 7월 출범한 제7대 김제시의회 후반기는 나병문 의장과 김복남 부의장을 의장단으로 구성 하고 정례회 2회 및 임시회 8회 등 총 99일간의 회기를 운영했다.그 결과 조례안 50건 및 예산결산 승인안 15건, 각종 동의안 19건, 기타 19건 등 총 101건을 처리했다. 또 매월 정례 간담회를 운영 하여 당면한 현안 사항에 대해 활발한 토론으로 합리적인 대안을 이끌었으며, 총 16회152건의 주요 사안에 대한 집행부와의 사전협의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시키는 노력에 앞장섰다.또한 총 7명의 의원이 13건의 시정 질문과 총 7명의 의원이 9건의 5분 자유발언 및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날선 지적과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희망과 비전을 주는 의정활동에 적극 앞장섰다.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청원과 진정 등 총 15건을 전문위원의 검토를 거쳐 해당부서에 이관 또는 즉시 처리를 통해 민원해소에 적극 노력했고, 총 2회 9개소의 관내 사업장을 방문,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투입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꼼꼼히 살피고 주민들을 직접 만나 고충을 듣고 해결하면서 지역 현안사업을 함께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시민의 생각을 대변하는 의회의원 모두가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의 생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쌀값 안정화대책 촉구 결의안,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결의안, GMO 완전 표시제 촉구 결의안 등을 통해 시민들의 직접적인 피해와 불편을 막기 위해 발빠르게 대처 하는 모습들은 항상 시민의 입장을 헤아리고 대처하려는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고, 이러한 모습들이 바로 김제시의회가 시민들로 부터 신뢰를 받는 이유로 평가 되고 있다.공부 하는 의회 분위기 조성과 의원 역량 강화를 위해 농업발전연구회 모임을 운영 하며 분야별 전문가 초청 토론회와 연찬회를 실시, 다양한 전문지식을 쌓고, 김제시 시책과 주요 사업에 대한 평가와 함께 대안까지 제시할 수 있는 활동을 펼쳤다.이 외에도 의원 국내외 연수를 통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노하우와 실무기법을 연찬 하고, 선진 우수사례에 대한 적극적인 벤치마킹에 모든 의원이 적극 노력했다.△향후 운영방향제7대 후반기는 지금껏 이룩한 결실과 성과를 바탕으로 남은 1년도 모두가 공감 하는 소통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이를 위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건전하고 발전적인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잘못된 점은 개선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의회 본연의 임무인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감시를 통해 올바른 지적과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 상호 발전적인 관계 구축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 하는 지방자치 구현에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특히 의원 연구모임을 활성화 하기 위해 전문가를 초청, 강연회 및 토론회를 개최 하는 등 의원 역량강화를 통해 그 혜택이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하는 등 더욱 사랑 받고 신뢰 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다는 방침이다.● 나병문 김제시의장 "시민 대변자 역할에 역량 집중"모두가 공감 하는 소통의회 구현을 목표로 제7대 후반기 의회가 시작된지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나버렸다는데에 대한 아쉬움이 더 큰 것 같습니다. 후반기 의장직을 맡아 김제시가 발전 하고 시민들이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열심히 뛰었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시민들께서 느끼시는 체감은 얼마나 변화되었다고 생각하시는지 걱정이 앞서는게 사실입니다.나 의장은 모든 일에 100% 만족은 없겠지만 의회 대표로서 모든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 하고 이제 겨우 반환점을 도는 만큼 그동안 의정활동에서 부족했던 점을 메꿔나가는데 주력해 나갈 생각이다면서 시민의 대변자로서 늘 시민만을 바라보고 집행부가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합리적인 견제와 감시에 최선을 다 하겠으며, 필요할 때는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올바른 대안과 해법을 제시 하는 의회상을 구현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그는 하루 빨리 김제시가 발전 하고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도록 의회가 앞장 서겠다면서 시민들의 아낌 없는 박수와 격려, 관심과 사랑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7.10 23:02

김제시 이·통장 임기 연장 조례 10월께 시행 확실

김제시 이통장연합회(회장 오형걸)가 추진 하고 있는 김제시 이통장 임기연장 조례 개정이 탄력을 받고 있다.김제시 이통장연합회는 5일 김제시청 3층 대강당에서 이통장연합회 7월 정기총회를 갖고 이통장 임기연장 조례 개정 외 3건의 안건을 토의했다. 이날 관내 이통장 지역협의회장 및 총무 등 40여명은 이통장 임기연장 조례 개정 및 이통장 한마음대회 등 4건의 안건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관내 이통장연합회가 심혈을 기울여 추진 하고 있는 이통장 임기연장 조례 개정의 경우 주요 골자는 현 이통장 임기를 2년에서 3년으로 연장 하여 안정적인 이통장 신분 보장 및 업무 수행의 독립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내용이다.특히 연임 제한에 대한 단서조항을 신설, 이통장 후보자로 추천된 사람이 없는 경우 계속 연임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내용을 추가했다.이통장 임기연장 조례 개정은 이달 의원간담회를 거쳐 입법예고(20일간) 및 조례규칙 회의, 의회 안건 제출 및 의결, 상급기관 보고 및 공포 등을 거쳐 늦어도 오는 10월쯤이면 시행이 가능할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이통장연합회는 오는 1011월 경 관내 747명의 이통장들이 참석 하는 이통장 한마음 대회를 개최 하기로 하고 이날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밖에도 이통장 지역신문 구독 및 하계 야유회 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친 후 지역발전과 이통장들의 화합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이건식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 하는 관내 이통장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이통장협의회에서 제기 된 내용에 대해 면밀히 검토 하여 법적 테두리 안에서 가능 하면 지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오형걸 회장은 우리 김제시 이통장연합회 소속 이통장들이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해 노력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통장들의 화합과 주민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7.06 23:02

민선 6기 출범 3주년 이건식 김제시장 "김제, 새만금 행복도시 성장 최선"

이건식 김제시장은 지난 3일 김제시청 상황실에서 간부공무원들이 배석한 가운데 민선6기 3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성과와 비전을 발표했다.이 시장은 이날 김제시민을 생각 하며 걸어 온 지난 11년은 새만금 중심도시 김제라는 김제역사의 새로운 장을 펼친 참으로 값지고 보람된 시간이었다면서 AI 및 구제역 등 가축질병과 폭설가뭄 등 기후변화,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운 순간을 겪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김제시민의 지혜와 공직자들의 역량으로 역경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이 시장은 이어 민선6기 3주년 성과로 △새만금 2호 방조제 김제 관활권 확보 등 새만금 김제몫 찾기 △김제지평선산업단지 조성 △백구특장차전문단지 조성(자기인증센터 구축 및 단지 내 23개 기업 유치) △국내 유일의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 통한 종자생명산업특구 조성 및 20개 종자기업 입주 △김제지평선축제, 5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 선정 △295억원 규모의 김제사랑장학재단 △벽골제 발굴복원사업 △전국 노인복지 롤모델로 자리매김 한 172개의 한울타리 행복의 집 △2016년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기관표창 등 민선4기 이후 총 255개 외부평가 수상 △ 재정규모 사상 최초 7000억원 시대 도래 등을 꼽았다.그는 민선6기 4년차 비전으로 △새만금 국제해양중심도시 도약 △미래 먹거리 농생명수도 육성 △넘치는 일자리와 신성장동력 창출 △사람과 문화가 교감 하는 품격 관광 △미래를 여는 교육과 함께 누리는 복지 △쾌적 하고 살기좋은 정주 으뜸도시 등 6대 중점 추진전략을 제시했다.이 시장은 남은 1년의 임기도 초심을 잃지 않고 더 큰 김제 더 행복한 김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으며, (김제시가) 인구 30만 자족도시로서의 새만금행복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7.05 23:02

새만금 신항만 규모 커지나…

새만금 신항만 규모가 현재 2∼3만톤급에서 5∼10만톤급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국회 김종회(김제·부안)의원에 따르면 원래 새만금 신항만은 2010년 12월 국토행양부 고시 ‘새만금 신항만 개발 기본계획’상 접안시설이 총 18선석 규모로, 화물은 2∼3만톤급 17선석, 크루즈는 8만톤급 1선석의 소규모로 계획 돼 있었다.그러나 최근 선박의 대형화 추세 및 항만 간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새만금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은 군산항에서 5만톤급 선박의 상시 입·출항이 곤란 해 물류비 부담이 커 대안으로 새만금 신항만을 7만톤급 이상으로 확대해줄 것을 요구해 왔다.김 의원은 “새만금 신항만 인근 군산항에 이미 5만톤급 2선석과 2∼3만톤급 12선석이 마련 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대에 걸맞지 않게 중복해서 환황해권 관문인 새만금 신항만에 굳이 2030년까지 17선석의 2∼3만톤급 항만 접안시설 공사를 하겠다는 정부의 안일 하고 무계획적인 사업은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는다”면서 “새만금 신항만은 재검토 하여 사업계획을 반드시 변경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새만금은 군산산단 64㎢, 새만금 내부 산업용지 34.2㎢ 등 103.8㎢(300만평)의 넓은 배후 산업용지를 보유 하고 있어 생산거점으로써 잠재력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항로수심이 15∼20m로 충분 하고 조수간만의 영향이 적어 비교적 준설이 불필요 하며, 국내 타항만에 비해 중국의 대련·청도·상해 등과 최 근거리(약 360㎞)에 위치 하고 있는 등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어 한·중 교역 물동량 증가로 인한 미래 수요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한편 해양수산부는 ‘신항만 기능 재정립과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 하며 새만금 신항만 규모를 현재 2∼3만톤급에서 5∼10만톤급 이상으로 확대 하는 내용을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 김제
  • 최대우
  • 2017.07.05 23:02

조재호 농식품부 정책국장, 김제 딸기농가 방문

조재호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지난달 30일 김제시 공덕면 딸기농장을 방문, 농민들을 위로 격려했다.조 국장은 이날 유춘기 김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으로 부터 관내 ICT 딸기재배 현황을 보고받은 다음 문성욱 씨 소유 딸기농장을 방문, ICT 딸기생산과정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을 위로 격려한 후 딸기재배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조 국장은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활용이 익숙치 않은 농촌지역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잘 알고 있다면서 앞으로 농촌지역에서도 ICT를 활용 하여 농사를 짓는 시대가 도래 하는 만큼 많은 농민들이 ICT 교육을 받아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도 자주 교육현장을 방문, 현장의 어려움과 고민을 듣고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농민들도 최선을 다해 농업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유춘기 김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농업에 접목, 미래의 국내 농업을 이끌어갈 스마트팜 구축을 위해 노력 하여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제시는 6억원을 투자, 원예시설농가에 ICT융복합 확산사업을 적극 지원 하여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고소득 창출에 기여 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7.03 23:02

"'김제 팬' 돼 새만금행복도시 발전 응원할 것"

이승복 김제시 부시장이 1년 6개월여의 근무를 마치고 전북도청으로 자리를 옮겼다.지난해 1월 1일자 김제시 부시장으로 부임한 이 부시장은 1년6개월여의 재직기간 동안 공직사회 및 지역사회에서 ‘참으로 공무원 다운 부지런 하고 정직한 공무원’으로 인정을 받았다.이 부시장은 “김제에서 근무 하는 동안 동료 공무원 및 시민들로 부터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면서 “비록 몸은 전북도청으로 자리를 옮기지만 동료 공무원 및 시민들에게 받은 과분한 사랑을 절대 잊지 않고 항상 김제를 생각하는 ‘김제 팬’이 되겠다”고 말했다.그는 “김제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질주해 시정발전에 많은 성과를 낸 보람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면서 “김제는 세계로 미래로 향하는 새만금행복도시로 우뚝 설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이 부시장은 부임 직후 찾아온 AI 및 구제역, 폭설과 한파 등을 현장으로 찾아가 온몸으로 진두지휘 하며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 공직사회 및 시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았다.또한 서남권 추모공원 4개 시·군 공동협약체결 및 지장재정 조기집행과 규제개혁 등 정부 중점시책 견인, 민간육종연구단지와 백구특장차전문단지 준공 등 주요 시정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으며, 지평선축제 5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 선정, 2016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최우수기관 표창, 정부합동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지방재정 조기집행평가 대상, 3년연속 규제개혁 우수기관 선정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7급 공채 출신으로, 온화한 성품으로 재임기간 동안 공무원·시민들과 잦은 스킨쉽으로 두터운 신망을 받았으며,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합리적인 리더쉽으로 소통과 활력이 넘치는 공직사회 조직문화를 만들고 열정과 패기, 탁월한 판단력으로 업무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 부시장은 “재임기간 동안 대과 없이 임무를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준 동료 공무원 및 김제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전북도청으로 돌아가서도 항상 김제를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해 협조하고 성원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6.3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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