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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교월동 행정복지센터 '마음 여는 노래교실' 인기 '짱'

김제시 교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태한)가 운영 하는 ‘마음을 여는 노래교실’회원들의 실력이 날이갈수록 향상되면서 각종 행사에 초청 받는 등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특히 회원들은 관내 각종 행사에 참석, 상(賞)을 휩쓸며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고, 다양한 행사에 초청 받는 등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교월동 노래교실팀(회장 최연옥)은 지난 4일 진봉면 청보리밭 일원에서 펼쳐진 추억의 보리밭축제에 참가 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지난 5월13일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제4회 사랑의 하모니 페스티벌에서도 월등한 기량을 뽐내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올해로 10여년 넘게 활동 하고 있는 교월동 노래교실팀은 여은이 노래강사를 중심으로 노래를 통해 서로 소통 하며 젊음과 행복을 유지 하고 있으며, 교월동 동민의 날 축하공연 등 각종 행사에 참가 하여 시민 화합을 도모 하는 등 사회활동에도 적극 참여 하고 있다.매주 화요일 오후 1시에 교월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노래연습에 임하는 회원들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 하고 약 30여명의 회원들이 꾸준히 참석, 노래연습과 함께 상호 친목을 도모 하고 있어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최연옥 회장은 “아무리 바빠도 노래연습 하는 날에는 대부분의 회원들이 참석 하여 일주일간의 스트레스를 풀며 상호 친목을 도모 하고 있다”면서 “노래연습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고 있는 김태한 동장을 비롯 직원들께 회원들을 대표 하여 감사드리며, 가능하면 다양한 봉사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태한 동장은 “회원 모두 협력 하여 행복한 시간을 갖고 있어 보기가 참 좋다”면서 “앞으로 프로그램을 더 확대 하여 동민 모두가 행복한 교월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6.06 23:02

교복 입고 봄소풍 나선 70대 어르신들

이렇게 교복을 입고 후배(?)들과 어울리며 봄 소풍을 다녀오니 옛날 학창시절이 생각나 눈물이 저절로 나네요평균나이 75세 어르신들이 여고시절 교복을 입고 손녀뻘인 중학생들과 어울려 소통 하며 봄 소풍을 다녀온 후 눈물 바다를 이뤘다.김제시 죽산보건지소가 지난 20일 보건지소 활성화를 위한 특화사업 일환으로 김제시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 하여 청춘, 통하였느냐 - 청소년어르신 정신건강 화합 한마당란 주제로 평균나이 75세 어르신들을 초청, 김제여중 학생들과 1대1 짝을 맺어 소통 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들 할머니들은 이날 여고생(?)으로 변신, 김제여중 학생들과 함께 교복을 입고 김제시 아리랑문학관을 방문, 김제여중 학생들에게 일제 강점기 때 자신들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들려주며 어려웠던 당시 시절을 설명한 후 함께 인력거를 타본 다음 부안 내소사로 자리를 옮겨 함께 손을 잡고 거닐며 수다(?)를 떨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할머니는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교복을 입어 너무 행복 하고 좋았다면서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즐거워 했다.김제여중 A양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할머니들을 이해 하는 좋은 시간이 됐다면서 할머니들과 하루종일 같이 다니며 놀다보니 몇해 전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5.25 23:02

김제육교 재가설 국비 확보 가속 이건식 시장 등 국회 방문… 현안 해결 협조 요청

이건식 김제시장 및 간부공무원 등은 23일 국회를 방문, 김종회 국회의원(김제·부안)을 만나 2018년도 국가예산 및 특별교부세 확보 등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상호 의견을 나눈 후 협조를 당부했다.이 시장 등은 이날 지역 최대 현안사업인 김제육교 재가설(240억원)의 조속한 착수를 위해 사업비와 국비지원율이 금명간 확정될 수 있도록 김 의원과 함께 기재부를 지속적으로 방문, 설득하기로 했다.김제육교 재가설 문제는 이승복 부시장을 단장으로 국토부와 기재부를 전담, 국비 확보에 노력 하고 있으며, 지난해 국비(7억원)를 확보했으나 재가설에 필요한 예산에 턱없이 부족한 상황으로, (김제시는) 이번 추경에 보상 및 철거에 필요한 사업비를 확보 하여 선시행 할 계획이다.또한 신정부 공약사업과 연계 하여 ‘농생명클러스터 육성’및 ‘새만금사업 가속화’와 관련된 국가예산사업들이 정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농생명클러스터 육성’은 김제공항부지를 활용한 첨단종자산업클러스터 조성 및 종자가공처리센터 구축사업 등이 김 의원과 공조를 통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 되며, ‘새만금사업 가속화’는 예타 대상으로 선정된 지 3년여가 지난 새만금수목원(1524억원)의 예타 통과와 국비 지원을 통해 사업이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이밖에도 새만금 수질개선을 위해 용지정착농원 새만금특별관리지역 지정 및 현업축사매입(487억원), 새만금 전망타워(300억원), 새만금 간척지 첨단농업연구소 건립(200억원) 등도 국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부처에 건의하기로 했으며, 보훈회관 건립 및 백구 석재단지 지반침하 예방사업 등 특교세 확보 대상사업에 대해서도 사전 정보를 공유 했다.이건식 시장은 “지역현안 해결 및 국가예산 확보에는 여야가 따로 없고, (김제시) 혼자 할 수 없기에 지역 국회의원의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5.2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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