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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세밑 이웃사랑 나눔 열기 후끈

연말연시를 맞아 김제시 관내 이웃사랑 나눔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부량면 신양경로당은 지난 23일 관내 독거노인 등 70여명을 초청, 한방진료와 아로마테라피 마사지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공덕면 송지마을에 사는 전병국 씨는 자신도 생활형편이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평소 폐자원을 모아 판 수익금 50만원을 어려운 이웃에 써 달라며 지난 23일 공덕면사무소에 기탁했다.조기문 공덕면장은 “전 씨는 신체가 불편하고 생활이 어려워 국가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임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온정의 손길을 아끼지 않고 있다”면서 “매사에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생활과 함께 자발적으로 관공서 주변 청소를 실시하는 등 타의모범이 되는 사람이다”고 귀띔했다.요촌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자)는 지난 23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쌀(10㎏)75포를 요촌동사무소에 기탁했다.요촌동 새마을부녀회가 기탁한 쌀은 올 지평선축제 시 지평선먹거리 한마당을 운영하여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전북생활개선김제시연합회(회장 성화순)는 지난 23일 관내 불우시설 2곳을 방문, 사랑의 쌀국수 150박스를 전달한 후 위로 격려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12.26 23:02

김제 대형 아울렛 입점 소식에 지역 상인들 긴장

김제시 용지면 부교리 50-2번지 일원에 들어설 것으로 알려진 대규모 아울렛과 관련, 지역 상권 붕괴를 우려 하는 목소리가 일고 있다.하지만 대규모 아울렛이 들어설 경우 통상 인근 50㎞ 이상까지 상권으로 보기 때문에 전주를 비롯 익산, 군산, 정읍, 부안 등 인근지역 소비자들까지 흡입 할 수 있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지 않겠느냐는 조심스런 전망도 나오고 있어 향후 찬반 논쟁이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된다.김제시에 따르면 전국에 몇 개 이상의 점포를 갖고 있는 A패션(본사 성남시)이 용지면 부교리 LG저유소와 구 금융검문소 사이에 대규모 아울렛을 입점하기 위해 일부 개인 명으로 토지를 매입했으나 23일 현재 입점을 위한 관련 서류 등은 아직 접수 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대규모 아울렛이 용지면 부교리 일원에 입점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김제지역 소상공인들은 지역상권 붕괴를 우려하며 아울렛 입점을 강력히 반대 하고 나섰다.김제시소상공공인회 관계자는 대규모 아울렛이 입점할 경우 의류상가 뿐만 아니라 다른 소상공인들도 피해를 입기때문에 지역경제 파탄은 불보듯 뻔하다면서 우선 당장의 편리함은 있을 수 있겠지만 결국 지역경제는 황폐화 될 것이기 때문에 대규모 아울렛의 입점을 반대하는 것이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김제시 관계자는 대규모 아울렛 입점과 관련 아직 구체적인 사업계획서나 허가 관련 서류가 접수되지 않아 뭐라 말할 수 없다면서 만약 아울렛 입점을 위한 관련 서류 등이 접수되면 공식적인 절차를 거쳐 수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한편 김제시 용지면 부교리 일원에 들어설 것으로 알려진 대규모 아울렛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 아울렛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울렛이 입점할 경우 지역상권의 블랙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김제지역 상권이 크게 요동칠 것으로 예상 돼 입점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 김제
  • 최대우
  • 2014.12.24 23:02

김제 어린이급식지원센터 우수기관 선정

김제시가 위탁 운영 하고 있는 어린이급식지원센터(센터장 송미란 전주기전대교수)가 지난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실시된 2014년 어린이급식관리 최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서류평가(정성, 정량평가) 및 현장평가 결과를 합산한 결과로,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우수센터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김제시의 경우 어린이급식의 체계적인 위생·안전, 영양지원을 위해 2013년 10월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를 개소, 현재 71개소를 지원·관리 하고 있다.어린이급식지원센터는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제21조의 규정에 의거, 영양사를 두지 않고 있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 대상 집단급식소에 위생 및 영양관리를 지원할 목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지난 2011년 부터 도입한 사업으로, 금번 평가는 지자체 공무원 및 센터 직원 등 약 1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뤄졌다.김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금번 평가에서 국가적으로 강조 되고 있는 사업인 저염식 실천사업 및 어린이 오감체험 캠프, 세계의 음식문화, 채소·과일 단계별 퍼즐놀이 및 펠트북 제작 등 지역사회에 체계적인 영양관리와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김제
  • 최대우
  • 2014.12.22 23:02

김제쌀 3개 브랜드 '명품' 인정

쌀은 역시 김제쌀임이 다시한번 입증됐다.김제산(産) 3개 브랜드쌀이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한 2014년도 전국 고품질브랜드쌀 평가에서 4년연속 입상 하는 쾌거를 이뤘다.전국 고품질브랜드쌀 평가는 6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800여 브랜드쌀 중 40개 브랜드쌀을 각 시도로 부터 추천받아 전문기관의 쌀 품위평가 및 품종혼합비율평가, 소비자 패널 식미평가, 서류현장평가 등 종합적인 평가단계를 거친 후 최종 12개 브랜드쌀을 선정한다.금번 평가에서 김제이택영농조합의 방아찧는날골드는 은상, 새만금농산 지평선무농약쌀및 공덕농협 상상예찬골드는 각각 동상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특히 이들 3개 브랜드쌀은 4년연속 고품질브랜드쌀에 선정 돼 쌀은 역시 김제쌀이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향후 수도권 등에서 김제산(産) 쌀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한석 김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국 제1미(米) 생산을 위해 고품질 품종선택에서 부터 재배건조가공유통에 이르기까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및 균일한 제품 생산을 위해 품질 메뉴얼 개발을 지원해온 것이 주효한 것 같다면서 전국 최고 우수브랜드쌀 중 3점이 김제산(産) 쌀이 선정됨으로써 향후 수도권을 비롯 전국 소비자들로 부터 인지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 돼 소비가 늘면서 농가소득이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12.19 23:02

김제지역 사회단체 사랑의 온정 '활활'

연말연시를 맞아 김제시 관내 사회단체들의 사랑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서울새한라이온스클럽 김명식 회장(김제시 금산면 은곡마을 출신) 등 회원 20명은 13일 금산면사무소를 방문, 독거노인 및 장애인세대,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이불 250채(시가 15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김제단야로타리클럽(회장 홍옥희)은 12일 김제시청을 방문, 환경미화원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보온성 양말 72세트(1세트 3개)를 기증했다.송림타올(대표 유경종)은 지난 11일 요촌동 주민센터를 찾아 생활형편이 어려운 우리 이웃들에게 나눠 달라며 쌀(20㎏) 240포(시가 10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유 대표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과 생필품 등 사랑의 온정을 베풀고 있다.김제사랑의열매봉사단(단장 김종옥)은 지난 8일 생활형편이 어려운 13세대를 선정, 연탄 2600장(시가 150만원 상당)을 지원했으며, 10일에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부터 1100만원을 지원받아 행복꾸러미 440세트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440세대에게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행복꾸러미에는 참기름을 비롯 찹쌀, 김자반, 밀가루, 라면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이 구비 되어 있어 독거노인들이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한우전문점인 두꺼비회관(대표 박옥진)은 지난 10일 김제시청을 방문, 환경미화원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김장김치(10㎏) 100박스를 기증했다.부량면 의용소방대(대장 장선옥)는 지난 11일 부량면사무소를 방문,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10㎏) 27포를 기탁했으며, 용면 의용소방대(대장 황호묵, 이명자)도 지난 9일 용지면사무소를 방문, 백미 45포를 전달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12.16 23:02

김제시 내년 예산안 85억여원 삭감

김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온주현, 이하 예결특위)는 2015년 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총 187건에 85억9900만원을 삭감하기로 의결했다.이는 각 상임위에서 삭감한 54억5900만원 보다 31억원 가량을 더 삭감한 것으로, 오는 16일 수정예산 시 얼마나 살아날 지 관심이 모아 지고 있다.예결특위는 지난 12일 밤 늦게까지 각 상임위별로 예비심사를 거쳐 올라온 2015년도 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불요불급한 경상비 및 선심성, 행사성, 축제성 예산 등에 대해 꼼꼼한 심사를 통해 이 같이 삭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15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의 경우 총 181건에 82억3800만원, 특별회계 예산은 3건에 2억4400만원, 2014년 결산추경에서는 8건에 9억7200만원이 각각 삭감됐다. 5억 이상 주요 삭감내역을 보면 일반회계의 경우 금구 봉황사 진입로 확포장 사업비 5억원, 건설 야적장 토지매입비 8억원, 딸기토마토 육성사업비 8억원 등이다.또한 2014년도 결산추경에서는 시설원예 품질개선 사업비 3억4600만원, 고품질쌀 브랜드 육성사업 5억8600만원 등이 각각 삭감 처리됐다.온주현 예결특위 위원장은 소관 상임위에서 제시된 문제예산을 토대로 예결특위 위원들의 심도 있는 토론과정을 거쳐 요건과 절차, 사업 타당성 여부에 부합 되지 않는 예산뿐만 아니라 관행적으로 세워졌던 경상경비 및 선심성, 행사성, 축제성 예산을 과감히 삭감하는 등 지역 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세심한 예산안 심사활동에 최선을 다 했다고 말했다.한편 김제시의회는 이번에 삭감된 예산의 경우 집행부로 부터 수정예산안이 제출되면 예결특위 심사를 통해 확정한 후 오는 18일 제4차 본회의를 통해 총 5601억원(일반회계 5395억원, 특별회계 205억원) 규모의 2015년도 예산안을 최종 의결 처리할 예정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4.12.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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