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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맞아 김제시 관내 이웃사랑 나눔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부량면 신양경로당은 지난 23일 관내 독거노인 등 70여명을 초청, 한방진료와 아로마테라피 마사지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공덕면 송지마을에 사는 전병국 씨는 자신도 생활형편이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평소 폐자원을 모아 판 수익금 50만원을 어려운 이웃에 써 달라며 지난 23일 공덕면사무소에 기탁했다.조기문 공덕면장은 “전 씨는 신체가 불편하고 생활이 어려워 국가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임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온정의 손길을 아끼지 않고 있다”면서 “매사에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생활과 함께 자발적으로 관공서 주변 청소를 실시하는 등 타의모범이 되는 사람이다”고 귀띔했다.요촌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자)는 지난 23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쌀(10㎏)75포를 요촌동사무소에 기탁했다.요촌동 새마을부녀회가 기탁한 쌀은 올 지평선축제 시 지평선먹거리 한마당을 운영하여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전북생활개선김제시연합회(회장 성화순)는 지난 23일 관내 불우시설 2곳을 방문, 사랑의 쌀국수 150박스를 전달한 후 위로 격려했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한석)가 농촌진흥청이 실시한 2014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돼 표창패와 함께 부상으로 300만원을 받았다.농촌진흥청은 김제시농업기술센터를 소속 공무원의 능력향상 지원과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 및 지방과 중앙 협력사업 추진 실적이 탁월하여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김제시농업기술센터의 경우 강소농 경영체육성 및 정보화 농업인 육성, 생력재배기술 보급,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술 보급, 재해대응 예방, 농공상 융합 6차산업 발굴, 지도공무원장·단기 연수 참가, 전문지도연구회 활동 지원으로 조직원의 역량강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김한석 소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조직혁신과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애써준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금번 수상을 계기로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FTA 등 수입개방화와 쌀값 하락 등으로 갈 수록 위축 돼 가고 있는 지역농업인들이 마지막까지 의지할 수 있는 큰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용지면 부교리 50-2번지 일원에 들어설 것으로 알려진 대규모 아울렛과 관련, 지역 상권 붕괴를 우려 하는 목소리가 일고 있다.하지만 대규모 아울렛이 들어설 경우 통상 인근 50㎞ 이상까지 상권으로 보기 때문에 전주를 비롯 익산, 군산, 정읍, 부안 등 인근지역 소비자들까지 흡입 할 수 있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지 않겠느냐는 조심스런 전망도 나오고 있어 향후 찬반 논쟁이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된다.김제시에 따르면 전국에 몇 개 이상의 점포를 갖고 있는 A패션(본사 성남시)이 용지면 부교리 LG저유소와 구 금융검문소 사이에 대규모 아울렛을 입점하기 위해 일부 개인 명으로 토지를 매입했으나 23일 현재 입점을 위한 관련 서류 등은 아직 접수 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대규모 아울렛이 용지면 부교리 일원에 입점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김제지역 소상공인들은 지역상권 붕괴를 우려하며 아울렛 입점을 강력히 반대 하고 나섰다.김제시소상공공인회 관계자는 대규모 아울렛이 입점할 경우 의류상가 뿐만 아니라 다른 소상공인들도 피해를 입기때문에 지역경제 파탄은 불보듯 뻔하다면서 우선 당장의 편리함은 있을 수 있겠지만 결국 지역경제는 황폐화 될 것이기 때문에 대규모 아울렛의 입점을 반대하는 것이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김제시 관계자는 대규모 아울렛 입점과 관련 아직 구체적인 사업계획서나 허가 관련 서류가 접수되지 않아 뭐라 말할 수 없다면서 만약 아울렛 입점을 위한 관련 서류 등이 접수되면 공식적인 절차를 거쳐 수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한편 김제시 용지면 부교리 일원에 들어설 것으로 알려진 대규모 아울렛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 아울렛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울렛이 입점할 경우 지역상권의 블랙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김제지역 상권이 크게 요동칠 것으로 예상 돼 입점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전북한우협동조합(조합장 김창희)은 지난 22일 김제사랑장학재단에 지역의 인재육성에 써 달라며 장학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전북한우협동조합은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에서 기술이전을 받아 탄생한 총체보리한우 브랜드 경영체로서 한우가 살아야 민족이 산다라는 슬로건 아래 총체보리섬유질배합사료를 먹고자란 우리 민족 고유의 한우만을 전문으로 하는 품목별 협동조합으로, 판로 확대 및 유통 원활화를 도모함으로써 조합원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2001년에 설립, 사양관리 지도사업 및 총체보리 배합사료 생산판매, 총체보리한우 출하 등 한우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를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지난 2007년부터 작년까지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으로 2000만원을 김제사랑장학재단에 기탁한바 있어 이번에 기탁한 1000만원을 포함하면 총 30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김창희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더 많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오는 2015년 1월2일부터 전입 신고하는 세대주에게 도로명주소를 문자로 안내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시에따르면 주민등록 전입세대 대상 도로명주소 문자안내 서비스는 행정안전부와 KT간 업무협약에 따라 시행하게 되며, (김제시는) KT로 부터 업무를 위탁 받은 (주)짚코드와 업무협약 후 정보화사업 시행에 따른 보완성 검토 및 기타 행정절차를 마무리 한 후 내년 1월2일부터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금번 문자안내 서비스는 김제시로 전입 하는 전입 세대주에게 도로명주소를 쉽게 기억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전입신고 후 1시간 이내에 도로명주소를 휴대폰 문자로 전송해 주게 되며, www.KTmoving.com의 도로명주소 변환서비스도 함께 안내 하여 회원가입 돼 있는 업체의 홈페이지를 일일이 방문하여 주소를 변환 하지 않고 한번에 변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관계자는 금번 서비스가 시행 되면 전입세대주 약 40%가 www.KTmoving.com을 통해 기존에 가입 돼 있는 카드 및 보험, 은행, 통신사 등의 주소를 전입한 곳의 도로명주소로 일괄 전환 하여 도로명주소의 활용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위탁 운영 하고 있는 어린이급식지원센터(센터장 송미란 전주기전대교수)가 지난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실시된 2014년 어린이급식관리 최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서류평가(정성, 정량평가) 및 현장평가 결과를 합산한 결과로,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우수센터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김제시의 경우 어린이급식의 체계적인 위생·안전, 영양지원을 위해 2013년 10월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를 개소, 현재 71개소를 지원·관리 하고 있다.어린이급식지원센터는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제21조의 규정에 의거, 영양사를 두지 않고 있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 대상 집단급식소에 위생 및 영양관리를 지원할 목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지난 2011년 부터 도입한 사업으로, 금번 평가는 지자체 공무원 및 센터 직원 등 약 1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뤄졌다.김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금번 평가에서 국가적으로 강조 되고 있는 사업인 저염식 실천사업 및 어린이 오감체험 캠프, 세계의 음식문화, 채소·과일 단계별 퍼즐놀이 및 펠트북 제작 등 지역사회에 체계적인 영양관리와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쌀은 역시 김제쌀임이 다시한번 입증됐다.김제산(産) 3개 브랜드쌀이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한 2014년도 전국 고품질브랜드쌀 평가에서 4년연속 입상 하는 쾌거를 이뤘다.전국 고품질브랜드쌀 평가는 6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800여 브랜드쌀 중 40개 브랜드쌀을 각 시도로 부터 추천받아 전문기관의 쌀 품위평가 및 품종혼합비율평가, 소비자 패널 식미평가, 서류현장평가 등 종합적인 평가단계를 거친 후 최종 12개 브랜드쌀을 선정한다.금번 평가에서 김제이택영농조합의 방아찧는날골드는 은상, 새만금농산 지평선무농약쌀및 공덕농협 상상예찬골드는 각각 동상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특히 이들 3개 브랜드쌀은 4년연속 고품질브랜드쌀에 선정 돼 쌀은 역시 김제쌀이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향후 수도권 등에서 김제산(産) 쌀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한석 김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국 제1미(米) 생산을 위해 고품질 품종선택에서 부터 재배건조가공유통에 이르기까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및 균일한 제품 생산을 위해 품질 메뉴얼 개발을 지원해온 것이 주효한 것 같다면서 전국 최고 우수브랜드쌀 중 3점이 김제산(産) 쌀이 선정됨으로써 향후 수도권을 비롯 전국 소비자들로 부터 인지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 돼 소비가 늘면서 농가소득이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제시의회(의장 정성주)가 18일 2015년도 예산안 5638억원을 최종 의결함과 동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한 후 30일간의 제186회 제2차 정례회를 마쳐 사실상 올해 의정활동을 마무리 했다.이번에 의결된 2015년도 예산은 일반회계와 기타 특별회계 5538억원, 상수도공기업 특별회계 100억원으로, 2014년도 5565억원보다 73억원(1.3%)이 증가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사업 효과성과 시민 복리증진을 최우선으로 심사하여 32억원을 삭감하고 이를 예비비로 증액 계상했다.삭감된 주요 예산을 보면 광역화장시설 주변마을 주민숙원사업비 10억원 및 건설야적장 토지매입비 8억원, 딸기·토마토 육성사업비 8억원 등이다. 또한 이번에 확정된 201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일반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 5936억원, 상수도공기업특별회계 129억원이다.
김제지평선축제가 18일 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행정자치부·NH농협이 후원한 ‘제2회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에서 축제부문 ‘우수브랜드’로 선정됐다.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은 국내 4500여개 지역브랜드 중 특산물 및 축제, 살고 싶은 지역 등 3개분야에서 우수 브랜드를 발굴·육성하여 창조경제시대에 걸맞는 지역의 고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김제지역의 경우 그동안 대표적인 이미지가 없었으나 지평선축제를 통해 ‘김제=지평선’이라는 브랜드 창출로 지역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민들의 자존감을 높였으며, 관광객들에게는 문화를 통해 김제를 알리고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지평선축제는 8년연속 대한민국 최우수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이후 또다시 2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 돼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했으며, 이제는 글로벌 축제로의 비상을 위해 노력 하고 있다.김추식 김제시청 문화홍보축제실장은 지난 18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행정자치부 및 서울신문사, 학계, 자치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상식에 참석, 축제부문 우수브랜드 표창을 전달받았다.
김제검산초등학교(교장 서명옥) 학생 150여명은 17일 관내 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효도잔치를 베풀고 입소 노인들에게 재롱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검산초는 올해 교육부 지정 전국 인성교육 우수학교로 선정 돼 포상금으로 2000만원을 받아 그중 일부를 이날 효도잔치에 사용했다.검산초 학생 150여명은 이날 간식 제공과 함께 그동안 틈틈히 갈고 닦은 춤과 율동, 악기연주 등을 선보이며 70여명의 노인들을 즐겁게 했으며, 위문공연이 끝난 후 겨울 옷 한 벌씩을 선물했다.노인전문요양원에 입소해 있는 김모(80) 할머니는 손주 같은 녀석들이 재롱을 떠는 걸 보니 서울에 있는 손자가 생각난다면서 마음이 흐뭇하고 고맙다고 말했다.검산초는 올 3월부터 매월 학급별로 4시간씩 노인전문요양병원에서 봉사활동을 실시 하고 있으며, 평소 배려와 나눔을 잘 실천하여 올해 교육부 지정 인성교육 우수학교로 선정 되는 영광을 안았다.서명옥 교장은 우리 학생들은 평소 배려와 나눔 교육을 통해 함께 라는 공동체 의식을 잘 공유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국립종자원에서 생산한 2014년산(産) 벼 정부 보급종을 해당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지난 16일 밝혔다.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 되는 벼 품종은 신동진과 동진찰, 새누리, 운광 등 4개 품종으로, 올해 농가에게 공급되는 보급종 공급량은 529톤이며, 2013년도 380톤에 비해 149톤이 증가한 물량이다.정부가 생산·공급하는 보급종은 순도가 높고 품종 고유 특성이 보존 되는 종자로, 현대식 정선시설에서 엄선 돼 발아율이 높다.품종별 예시량은 신동진 359톤, 동진찰 72톤, 새누리 66톤, 운광 32톤이고, 운광 품종은 전량 미소독으로 공급될 예정이다.관계자는 “2014년산 보급종 가격은 아직 미정으로, 2015년 1월에 공고될 예정이나 작년 보급종 종자 가격(소독) 메벼 4만1980원, 찰벼 4만3470원을 고려하여 신청 하길 바란다”면서 “종자 신청과 공급, 품종에 관해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담당(540-4525)에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보급종 각 읍면동 신청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고, 2015년 1월6일부터 2월2일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김제성덕초등학교(교장 구회찬)가 시골의 한계를 이겨내고 두 번째 교육가족 작품(서예, 그림,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총학생수 47명인 성덕초는 17일 김제교육문화회관에서 제2회 전교생 작품발표회를 갖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일궈낸 작품들을 전시했다.성덕초는 특색사업으로 우리의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게 하고 교육과정에 녹여 전통문화 계승자가 될 수 있도록 서예 등 특수교육을 실시 하고 있다.금번 전시회는 전교생이 서예 한 점과 그림(1,2,5.6학년) 또는 사진(3,4학년) 한 점 해서 각각 두 점씩을 전시했고, 교사및 학부모들도 서예 및 사군자를 학생들 작품과 함께 전시했다.구회찬 교장은 “학생들이 서예를 배운 후 차분해지고 끈기가 무척 길러진 것 같다”면서 “2012년 부터는 전교생에게 서예를 지도하여 전인교육의 모범을 보이고 있으며, 각종 대회에 출전하여 많은 학생들이 수상 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고 말했다.
김제경찰서(서장 방춘원)는 지난 16일 강당에서 본서 간부 및 지구대·파출소장,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김제경찰’로 선정된 최병길(경위) 청하치안센터장과 박병석(경사) 경무과 직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이날 ‘스마트 김제경찰’로 선정된 경찰관들에게는 표창과 부상품, 포상휴가 1일, 기념패 등 푸짐한 인센티브가 주어졌다. ‘스마트 김제경찰’로 선정된 최 경위와 박 경사는 평소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필요한 사항을 스스로 찾아서 추진 하고, 동료와 주민을 응대할 때 마음을 겸손히 하며, 트인 생각으로 소임을 다 해 동료와 주민들로 부터 신망을 받고 있다.
김제중앙초등학교(교장 문홍근)는 지난 11월6일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실시한 아나바다장터에서 모아진 수익금 200만원을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에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김제중앙초와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강정완)은 지난 11일 결연협약식을 체결하고,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의 근로장애인 30명에게 겨울외투를 지원했다.또한 교동과 신풍동 관내 독거노인 2세대에게 연탄 400장을 전달 하고 독거노인들의 방을 청소해주는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박인숙 중앙초 학부모회 회장은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하여 정성껏 모은 마음을 전해 마음이 흐뭇하다고 말했으며, 김강후 어린이회 회장도 연탄나누는 일과 장애인들이 일하는 것을 보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나눔의 의미를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송기성(지적장애 3급)씨는 점퍼를 선물받아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면서 도움주신 분들께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아가겠다며 고마워했다.한편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은 김제시에 거주하는 중증의 근로장애인의 자활을 돕고자 물티슈를 제조판매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연말연시를 맞아 김제시 관내 사회단체들의 사랑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서울새한라이온스클럽 김명식 회장(김제시 금산면 은곡마을 출신) 등 회원 20명은 13일 금산면사무소를 방문, 독거노인 및 장애인세대,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이불 250채(시가 15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김제단야로타리클럽(회장 홍옥희)은 12일 김제시청을 방문, 환경미화원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보온성 양말 72세트(1세트 3개)를 기증했다.송림타올(대표 유경종)은 지난 11일 요촌동 주민센터를 찾아 생활형편이 어려운 우리 이웃들에게 나눠 달라며 쌀(20㎏) 240포(시가 10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유 대표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과 생필품 등 사랑의 온정을 베풀고 있다.김제사랑의열매봉사단(단장 김종옥)은 지난 8일 생활형편이 어려운 13세대를 선정, 연탄 2600장(시가 150만원 상당)을 지원했으며, 10일에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부터 1100만원을 지원받아 행복꾸러미 440세트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440세대에게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행복꾸러미에는 참기름을 비롯 찹쌀, 김자반, 밀가루, 라면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이 구비 되어 있어 독거노인들이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한우전문점인 두꺼비회관(대표 박옥진)은 지난 10일 김제시청을 방문, 환경미화원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김장김치(10㎏) 100박스를 기증했다.부량면 의용소방대(대장 장선옥)는 지난 11일 부량면사무소를 방문,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10㎏) 27포를 기탁했으며, 용면 의용소방대(대장 황호묵, 이명자)도 지난 9일 용지면사무소를 방문, 백미 45포를 전달했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 이하 장학재단)이 운영 하고 있는 지평선학당이 2015년도 상반기 수강생을 선발한다.장학재단에 따르면 정원 내 선발인원은 총 150명으로, 현재 중학교 1~2학년(예비 중2~3학년)·3학년(예비 고 1), 고등학교 1~2학년(예비 고 2~3학년) 각각 30명씩 시험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중학교 3학년(예비 고1) 경우에는 관내 고등학교 진학 예정자에 한해 선발한다.또한 고등학교 2학년(예비 고3)의 경우에는 학습의 연속성을 위해 상반기에 선발된 학생이 1년동안 계속하여 수강하게 된다.선발인원의 20%는 기회균형 전형으로 선발하고, 그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복지급여수급자, 다문화가정 자녀 등 사회적 배려대상 학생이다.정원 외 선발은 학교별 학년당 각 2명씩 총 42명을 학교장 추천에 의해 예비 고1~3학년 학생만 무시험으로 선발한다.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16일까지 지평선학당 행정실에서 받으며, 시험은 현재 학년을 기준으로 오는 20일 중학생은 오전 9시, 고등학생은 오후 2시에 각각 실시되며, 수험생은 시험실시 30분 전까지 해당 고사실에 입실해야 한다.
김제시는 유·청소년의 스포츠활동 참여기회 확대 및 체력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2015년도 스포츠강좌 이용권사업 홈페이지를 15일 오픈했다.시에따르면 스포츠강좌 이용권사업은 저소득층 자녀에게 스포츠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1인 월 7만원 한도내에서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자격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만5세에서 만18세 사이 관내 거주 자녀로, 스포츠강좌 이용권시설로 등록된 스포츠시설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신청방법은 스포츠강좌 이용권사업 홈페이지(www.svoucher.or.kr)에서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며, 접수기간은 15일부터 오는 2015년 1월9일까지이다. 스포츠강좌 이용권사업은 연도별로 예산범위 내에서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김제시의 경우 저소득층 계층이 많아 타 시군에 비해 신청자가 많은 만큼 접수기간 내 신청자로 한정할 방침이다. 관계자는 “특별한 사유없이 2개월 이상 이용실적이 없는 등 이용실적이 저조할 경우 이용 중단 및 해지될 수 있어 이용자의 적극적이고 꾸준한 사용의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문강)가 여성가족부 주관 2011년∼2013년까지 3년에 걸친 센터운영사업평가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우수상, 전북권 1위)을 수상했다.김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007년 개소, 한국어교육 및 방문교육, 통번역서비스 등 100여개의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다.또한 2012년 6월부터는 삼성이 후원하는 (사)글로벌투게더김제(이사장 최원규)를 위탁 받아 결혼이민자 일자리창출을 위한 수익사업(베이커리&카페 이음)도 전개 하고 있다.김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금번 평가에서 지난 2012년∼2013년 가족통합 전국 1위 달성 및 인식개선사업(지평선어울림합창단/다문화인식개선교육/지평선다누리봉사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향후 센터의 발전가능성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온주현, 이하 예결특위)는 2015년 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총 187건에 85억9900만원을 삭감하기로 의결했다.이는 각 상임위에서 삭감한 54억5900만원 보다 31억원 가량을 더 삭감한 것으로, 오는 16일 수정예산 시 얼마나 살아날 지 관심이 모아 지고 있다.예결특위는 지난 12일 밤 늦게까지 각 상임위별로 예비심사를 거쳐 올라온 2015년도 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불요불급한 경상비 및 선심성, 행사성, 축제성 예산 등에 대해 꼼꼼한 심사를 통해 이 같이 삭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15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의 경우 총 181건에 82억3800만원, 특별회계 예산은 3건에 2억4400만원, 2014년 결산추경에서는 8건에 9억7200만원이 각각 삭감됐다. 5억 이상 주요 삭감내역을 보면 일반회계의 경우 금구 봉황사 진입로 확포장 사업비 5억원, 건설 야적장 토지매입비 8억원, 딸기토마토 육성사업비 8억원 등이다.또한 2014년도 결산추경에서는 시설원예 품질개선 사업비 3억4600만원, 고품질쌀 브랜드 육성사업 5억8600만원 등이 각각 삭감 처리됐다.온주현 예결특위 위원장은 소관 상임위에서 제시된 문제예산을 토대로 예결특위 위원들의 심도 있는 토론과정을 거쳐 요건과 절차, 사업 타당성 여부에 부합 되지 않는 예산뿐만 아니라 관행적으로 세워졌던 경상경비 및 선심성, 행사성, 축제성 예산을 과감히 삭감하는 등 지역 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세심한 예산안 심사활동에 최선을 다 했다고 말했다.한편 김제시의회는 이번에 삭감된 예산의 경우 집행부로 부터 수정예산안이 제출되면 예결특위 심사를 통해 확정한 후 오는 18일 제4차 본회의를 통해 총 5601억원(일반회계 5395억원, 특별회계 205억원) 규모의 2015년도 예산안을 최종 의결 처리할 예정이다.
김제경찰서(서장 방춘원)는 연말연시를 맞아 들뜬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각종 범죄가 성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내년 초까지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김제서에 따르면 연말연시에 이뤄지는 각종 회식 및 송년회·신년회 등에 따른 이완된 사회분위기에 편승, 각종 범죄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1단계로 금융기관 및 편의점 등 현금취급업소 90개소에 대해 새로 도입된 방식에 따른 정밀 방범진단을 실시하여 자위방범 태세를 점검하고, 지역별로 이장단 회의 등 현장에 진출하여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에 주력하고 집중순찰과 검문검색을 통해 범죄기회를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익공노vs임형택, 익산시 환피아 발언 두고 ‘갈등 심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해설이 있는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