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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자살기도자 신속한 수색 끝 구해

지난 설 명절 때 친정집을 찾은 후 부부싸움 끝에 자살을 기도하려던 여자를 경찰이 신속한 조치를 취해 구하여 가족들에게 인도, 가족들이 가슴을 쓸어내렸다.지난 22일 오후 7시30분경 A씨(29, 전주시 효자동)는 자신의 부인 B씨(25)가 부부싸움 끝에 죽어버리겠다며 나간 후 연탄과 라이터를 카톡으로 보내왔다며 부인을 찾아달라고 김제경찰서에 신고했다.신고를 접한 김제경찰서 신풍지구대 김현상 경위는 신고자로 부터 부인이 산타페 차량을 타고 나갔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즉시 112지령실 위치추적을 통해 김제시 신풍동 및 검산동 일대를 집중 수색하던 중 검산동 W마트 앞에 주차중인 SUV차량을 발견, 도주할 수 없도록 순찰차로 SUV차량을 막은 후 자살기도자를 확인한 다음 자살기도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계속 대화를 시도하면서 가족에게 연락했다.김 경위로 부터 연락을 받은 자살기도자 B씨(25)의 친오빠 C씨가 현장에 도착하자 김 경위는 안전하게 자살기도자 B씨를 친오빠에게 신병을 안전하게 인도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경찰에 따르면 자살기도자 B씨(25)는 설 명절 후 친정이 있는 김제를 찾아다가 남편과 부부싸움을 벌인 후 죽어버리겠다고 집을 나간 것으로 밝혀졌다.김현상 경위는 “즐거운 명절 끝에 자칫 생명을 잃을 뻔한 자살기도자를 무사히 구해 기쁘다”면서“상황을 인지한 가족들이 겪었을 고통을 생각하니 지금도 가슴이 뛰고 먹먹하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5.02.24 23:02

방춘원 김제서장,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활동

방춘원 김제경찰서장이 지난 16일 설 명절을 앞두고 느티나무봉사대(회장 강순애) 회원들과 함께 가정폭력 피해자를 방문, 생필품을 전달하고 지원활동을 펼쳤다.방 서장은 이날 느티나무봉사대 회원들과 함께 가정폭력 피해자인 김모(17, 신풍동)양을 찾아 쌀과 화장지 등 생필품 및 격려금을 전달하고 가정폭력 피해가정에 대한 재범예방 및 피해자 지원활동을 펼쳤다.가정폭력 피해자 김모(17)양은 기초생할 수급대상자로 생활 하고 있으며, 방 서장 등은 이날 면담을 통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도움이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체크해 해당 전문가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했다.김제서는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민·관 협력위원회인 ‘가정폭력예방솔루션위원회’를 설치·운영하며 정기적인 사례 회의 및 가정방문 지원을 통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가정폭력 재발방지와 실질적인 피해회복을 위한 각종 상담과 보호조치, 법률자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고 있다.또한 지난해부터 김제시 및 우석병원·신세계병원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피해자 의료지원에 나서고 있고, 느티나무봉사대와 공동으로 피해자 멘토링 등 ‘가정폭력 재발방지사업’를 실시하는 한편 가정폭력 사건 엄정 대응을 위한 자체 ‘전수합심조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가정폭력 예방 및 연계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5.02.23 23:02

김제 사회단체들, 상품권·음식 등 기탁 릴레이

김제시 관내 사회단체들의 설 맞이 이웃사랑이 이어지고 있다.광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락주) 및 의용소방대(대장 문기선)는 지난 11일 관내 불우이웃 25명에게 김제사랑상품권 500만원(의용소방대 100만원)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금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상현)는 13일 양지마을 주민 50세대에게 떡국떡과 계란, 김 등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금산면 주민자치위는 2015년 지역특색사업으로 양파를 경작해 얻은 수익금으로 이웃돕기운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김제소방서 진봉면 의용소방대(대장 최갑규)는 지난 12일 관내 경로당 및 독거노인, 소외계층 등에게 쌀(20㎏) 40포 및 소화기 40대를 전달하고 전기·가스시설에 대한 무료 안전점검도 실시했다.교월동 월랑마을에 사는 박홍민(74·농업인)씨는 지난 12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20㎏) 20포(시가 100만원 상당)를 교월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박 씨는 소외계층 봉사활동 및 불우이웃돕기 등을 매년 2∼3회에 걸쳐 실천 하고 있고, 장애인의 날에 매년 30만원씩 16년 동안 장애인단체에 기부 하고 있으며, 11년째 매년 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교월동 주민센터에 기부하는 등 남모르게 선행을 이어 오고 있는 천사로 알려져 있다.황산면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강재철)은 지난 12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100만원을 황산면사무소에 기탁했다.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지사장 김인수)는 지난 12일 입석동 성암복지원 및 정영수(85, 복죽동) 시를 찾아 9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으며, 정영수 할아버지께는 안마 및 말벗을 해드리는 한편 집 청소와 주변정리를 깨끗히 실시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5.02.16 23:02

"항공대대 전주 도도동 이전 절대 안돼"

김제시는 최근 전주시가 항공대대 이전 후보지로 (전주시) 도도동 부지를 검토해 달라고 국방부에 요청한 것과 관련, 절대불가 입장을 천명했다.김제시의회(의장 정성주)도 12일 시의원 전원(14명)이 제206항공대대 이전계획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후 항공대대 이전 계획이 철회될 때 까지 강력히 투쟁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시에 따르면 전주시가 국방부에 도도동을 항공대대 이전 대상부지로 추천하면서 인접지역인 김제시와 사전협의는 물론 피해 예상지역 주민들에게 이해를 구하는 등의 사전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은 김제시민을 무시한 있을 수 없는 일로, 이전 철회를 강력히 주장한다고 밝혔다.김제시 관계자는항공대대 이전 후보지로 거론된 전주시 도도동과 연접한 백구면, 용지면 지역은 대표적인 축산농가 밀집 지역이고 시설채소 농가도 산재해 있어 소음과 공해 발생으로 인한 막대한 농업피해가 예상되며, 또한 초등학교 2개교가 인접해 있어 학생들의 학습에도 적잖은 피해가 예상된다고 우려했다.주민 A씨(53, 김제시 백구면)는애초 전주시에서 항공대대 이전 부지로 임실군 지역을 선정, 추진했으나 갑자기 장소를 변경한 것은 행정의 신뢰성을 무시한 처사이며, 특히 인접한 우리 지역 주민들과 사전 협의 한 번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행정편의주의적인 발상이다고 일갈했다.한편 김제시 백구면용지면 일대 주민들은 전주시 도도동으로의 항공대대 이전 추진을 절대 반대하는 주민대책위를 구성하고 반대운동을 전개하는 등 항공대대 이전 방침이 철회될 때 까지 투쟁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항공대대 이전 문제가 김제시와 전주시 간 갈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돼 귀추가 주목된다.

  • 김제
  • 최대우
  • 2015.02.13 23:02

"유기성 폐자원 활용시설 설치사업 시·군 주민간 갈등·민원 대책 필요"

김제시가 추진하려는 유기성 폐자원 에너지 활용시설 설치사업이 인근 시·군 주민 간 갈등을 유발하고 폐수·악취문제로 집단 민원이 발생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박두기 김제시의회 의원은 12일 제187회 2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김제시의 경우 현재 축산분뇨는 처리시설이 약간 부족한 상태이지만 거의 자급하여 처리가 가능한 상태이고, 음식물류 폐기물의 경우도 일일 처리 가능 용량이 35톤인데 비해 실제 일일 처리되고 있는 양은 21톤에 불과한 상태여서 유기성 폐기물 처리업체가 필요하지 않음에도 (김제시가) 유기성 폐자원 에너지 활용시설 설치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하여 유기성 폐기물 처리시설 업체가 날로 늘어가고 있다”면서 “(김제시의 경우 ) 가축분뇨 및 음식물류 폐기물은 자체 처리가 가능한 상태여서 신규 시설들은 처리시설 가동이 가능하려면 인근 시·군에서 반입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다 사업 추진과정에서 주민들 간 갈등을 유발시키고 폐수·악취 문제로 불허가를 요청 하는 집단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등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축산분뇨 및 음식물류 폐기물은 발생 시·군에서 자체로 처리 해야 한다”면서 “(김제시는) 환경정책 수립과 축산정책 수립, 토지 이용계획을 수립할 때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함과 동시 다른 시·군의 유기성 폐기물이 김제지역으로 반입 돼 청정지역 이미지가 훼손되어서는 안되는 만큼 대책마련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 김제
  • 최대우
  • 2015.02.13 23:02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시공사 '에스씨종합건설'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과 관련, 시공사로 포항 소재 에스씨종합건설(주)이 결정됐다.김제시는 지난해 12월 민간육종연구단지 시공사로 포항 소재 에스씨종합건설(주)(대표이사 천기열)을 결정하고 10일 김제시청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건식 시장 및 천기열 에스씨종합건설(주) 대표이사 등 6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민간육종연구단지의 원활한 공사추진을 다짐했다.이날 협약식의 주요 내용을 보면 김제시의 경우 원활한 공사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 및 공사 관련 현안사항을 해결하고, 에스씨종합건설(주)은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공사에 다수의 지역업체를 참여시켜(하도급, 자재구입 및 장비사용 등을 포함한 사업비의 50% 이상 사용) 지역건설경기 촉진을 도모함과 동시 지역인력 고용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에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은 총공사비 803억(국비, 민자 포함)을 투자, 3월 말 착공하여 오는 201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준공 후 20개 종자기업이 입주해 본격적인 육종연구를 하게 된다.김제시는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공사 발주처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 지역업체 참여 및 지역자재장비를 활용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 농업기술실용화재단측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지역업체 참여가 전격적으로 이뤄졌다.이건식 시장은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국가사업인 민간육종연구단지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결정적인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천기열 에스씨종합건설(주) 대표이사는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공사를 추진하면서 지역업체를 적극적으로 활용, 김제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민간육종연구단지 시공사로 결정된 에스씨종합건설(주)은 한동R&C그룹 계열사로, 토목 및 건축, 조경 등 많은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는 업체이며, 민간투자사업 외 SOC사업에도 참여 실적이 많은 종합건설회사로 알려지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5.02.11 23:02

벽골제 세계유산 등재 '잰걸음'

김제 벽골제(사적 제111호)에 대한 세계문화유산 등재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벽골제 내 농업용수로 이설에 따른 국비 200억원이 확보(9일자 7면 보도)됨에 따라 벽골제의 발굴복원사업이 탄력을 받게 된 데 이어 오는 13일 김제시청 대강당에서 국제학술심포지엄이 개최될 예정이다.(재)전북문화재연구원은 지난 2012년 중심거 발굴조사를 시작한 후 연차적으로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동안 발굴조사를 통해 수문인 중심거의 위치와 축조방법, 중수, 제방의 성토방법, 붕괴 시 수리증축 등 고대 수리시설 연구에 있어 중요한 자료를 확보했다.이번 국제학술심포지엄은 그동안의 발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동아시아 고대 농경수리와 김제 벽골제의 위상이라는 주제로 최완규 전북문화재연구원 이사장의 벽골제 축조의 역사적 의미라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김재홍 국민대학교 교수의 벽골제 축조와 한국 고대수리시설 여연 중국수리수전과학연구원 수리사연구소장의 중국 고대 수리시설과 벽골제 고야마다 일본 협산지박물관장의 벽골제가 일본 고대수리시설에 끼친 영향 남해경 전북대학교 교수의 벽골제 보존을 위한 농수로 이설의 필요성 등의 주제발표와 관계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향후 벽골제의 보존과 복원방향 등이 제시될 전망이다.김제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학술심포지엄은 지금까지 조사된 내용을 토대로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벽골제의 진정한 모습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김제시는 벽골제 내 농업용수로 이설사업비로 국비 200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우선 올해 1억원을 투입,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한 후 벽골제의 발굴복원사업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벽골제의 세계문화유산 등록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5.02.10 23:02

"월동채소 웃거름 제 때 주세요"

김제시는 마늘 및 양파 등 월동채소의 생육 재생기가 다가옴에 따라 포장관리와 더불어 웃거름을 제때 알맞은 양을 주고, 생육정도에 따라 양을 조절하도록 지도·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김제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난지형 마늘의 웃거름은 생육재생기 이후 10일 이내에 두 번으로 나눠 주는데 한번에 주는 양은 10a당 요소비료 17㎏, 염화가리 10㎏ 또는 황산가리 13㎏을 뿌려주면 된다.만약 웃거름을 물비료로 줄 때는 요소 17㎏, 염화가리 10㎏을 물 400∼600L에 충분히 녹여 약제 살포와 같은 방법으로 포장에 골고루 살포하면 되고, 이 같은 방법이 어려우면 강우 예보가 있을 때 비료를 포장에 뿌려주면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양파의 경우 1차 웃거름을 요소비료로 줄 경우 시용 후 10일 정도 경과하야 흡수가 가능하므로 생육이 왕성한 시기에 흡수될 수 있도록 이달 중·하순경에 10a당 요소 17.4㎏, 염화가리 5.2㎏을 주면 된다.논 재배나 배수가 불량한 포장은 비가 많이 내릴 경우를 대비하여 배수구를 정비하도록 하고, 해빙기 뿌리 들림 포장은 흙덮기 및 밟아주기 등의 포장관리도 매우 중요하다.관계자는 “지난해에 노균병이나 균핵병이 발생했던 포장은 예방위주로 1∼2회 정도 적용약제를 살포해줘야 하고, 흑색썩음균핵병 발생 포기는 발견 즉시 제거함으로써 토양 병원균의 밀도를 줄여 줘 확산을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5.02.10 23:02

제4대 김제시공무원노조 위원장에 윤남기

제4대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에 윤남기(50, 행정7급)씨가 당선됐다.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일 위원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윤남기 후보가 352표를 획득, 341표를 얻은 현 선창주 위원장을 11표차로 따돌리고 제4대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 선관위는 지난 2일 3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위원장 선거를 실시했으나 윤남기 후보 335표(48.2%), 선창주 후보 276표(39.7%), 이문찬 후보가 80표(11.5%)를 각각 획득, 과반수 이상 득표자가 없음에 따라 6일 1, 2위 후보인 윤남기, 선창주 후보를 상대로 다시 결선투표를 실시했다.윤남기 당선자는 “ 그동안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을 반석위에 올려 놓으며 고생한 현 선창주 위원장에게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앞으로 제도개선 및 김공노 규약 개정 등을 통해 조합원의 권익보호와 후생복지가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김제 백산출신인 윤남기 당선자는 비교적 합리적인 성품을 지난 외유내강형으로, 지난 2009년4월1일부터 2012년 3월31일까지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 사무국장으로 일했으며, 현재 검산동주민센터에서 근무 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5.02.09 23:02

벽골제 용수로 이설, 국비 200억 확보

우리나라 최대최고 저수지인 벽골제(사적 제111호) 내 농업용수로(3.8㎞) 이설에 필요한 국비 200억원이 확보 돼 벽골제 발굴복원사업이 탄력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시에 따르면 지난 2006년 7월 벽골제 문화재 발굴복원 종합계획을 수립, 2008년부터 문화재 지정구역 정비를 시작으로 용골마을(182동/77세대) 이주 및 중심거, 제방축조기법 확인 등을 추진 하고 있으나 기존 농업용수로 이설 선행에 따른 예산 부족으로 발굴복원사업이 지지부진 했다.이에 따라 김제시는 그동안 국회를 비롯 농림식품부 등 관련 부처를 수시로 방문, 벽골제 발굴복원에 따른 농업용수로 이설사업의 타당성 등을 줄기차게 설명하고 설득하여 결국 국비 20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의 경우 실시설계비 1억원이 확정 내시 돼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와 협의하여 빠른 시일내에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할 계획으로, 향후 벽골제 발굴복원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향후 벽골제의 세계문화유산 등록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김제시는 지난 2006년 7월 벽골제 문화재 발굴복원사업 계획을 수립한 후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총 85억1200만원을 들여 문화재 지정구역 정비를 시작으로 용골마을 이주와 중심거, 제방축조기법 확인 등의 발굴사업을 추진했으며, 오는 2018년까지 총 161억8800만원을 투입하여 발굴복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한편 벽골제 축조 시기는 백제 비류왕 27년(330년)으로 추정되고, 제방은 부량면 포교마을에서 시작하여 남쪽으로 월승리에 이르는 평지에 약 3.3㎞에 달하며, 제방 높이는 5.7m이다.댐형식은 흙댐(필댐)으로, 관개면적은 1만㏊로 추정되며, 3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 선정된 지평선축제의 메인 무대이기도 하다.임성근 건설과장은 벽골제 농업용수로 이설에 대한 국비 200억원이 확보된 만큼 앞으로 벽골제 발굴복원에 행정력을 집중 하여 세계문화유산 등록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이러한 문화유산 가치를 토대로 더 큰 김제 더 행복한 김제를 건설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5.02.09 23:02

김제시 규제개혁추진단 가시적 성과

김제시 규제개혁추진단(단장 이영복)이 출범한 지 1년여를 맞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지역투자를 가로 막는 규제개혁을 강력히 추진, 짧은 기간임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규제개혁추진단은 그동안 중앙정부 역점시책에 맞춰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업투자 제고를 목표로 불합리한 자치법규 개선 및 기업현장 애로사항 발굴에 전력을 다해 지난달 3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2015년 대한민국 공무원상(賞) 및 국가시책 유공자 시상식에서 이영복 단장이 정부포상(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김제시는 규제개혁위원 전문가 영입 및 규제신고 고객 보호서비스 헌장 제정 등 규제개혁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갖추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인허가 행태를 통해 기업경영 정상화를 지원해 왔고, 지평선산업단지 내 대규모 투자여건의 확대를 위해 개발 계획을 적기에 변경, 추진함으로써 기업이 직접 체감하는 규제개혁을 과감히 추진해 왔다.특히 대승과 평안정공 등 지평선산단 내 6개 선입주기업이 준공인가 전에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산단개발계획(4차)을 변경하고, 단계별 준공 근거를 마련해 입주기업의 숙원이던 선소유권 이전을 해결해 줬으며, 지평선산단 투자 유치에 걸림돌이 됐던 유치업종을 6종에서 12종으로 확대시키는 등 기업 맞춤형 타깃 지원을 통해 원활한 분양을 주도해 왔다.또한 백구면 소재 특장차산업 집적화단지 조성 과정에서 농업진흥구역 해제 등 토지이용 완화에 합의점을 찾지 못했으나 농식품부와의 적극적인 협의과정을 통해 우량농지를 제외한 농업진흥구역 해제 결정을 이끌어 냈고, 농공단지 실시계획 승인 및 도시관리계획 결정 일괄 처리로 투자여건을 신속하게 조성해 나감으로써 660억원의 기업투자 및 1410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뒀다.

  • 김제
  • 최대우
  • 2015.02.0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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