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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문화복지 분야 으뜸행정상' 수상

김제시가 제3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에서 안전행정부장관으로 부터 문화복지분야 으뜸행정상을 수상했다.안전행정부와 한국생산성본부는 30일 서울 양제동 AT센터에서 제3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을 갖고, 전국 197개 지자체가 응모한 문화복지분야 사례 중 1차 서면심사에서 창의성과 생산성 등이 우수한 사례 6개를 선발하고 2차 사례발표 심사로 우수사례 PPT 보고 및 심사위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최종 3개 지자체를 선정, 시상했다.김제시의 경우 '공존의 지혜, 미래형 독거노인 어울림 가정 그룹-홈'을 응모했으며, 김제시가 전국 최초로 운영 하고 있는 그룹-홈은 기존 경로당을 활용하여 독거노인들의 주거생활과 여가생활을 함께 하도록 함으로써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그룹-홈 입소자들의 외로움 완화, 건강상승, 생활비 감소, 부양비용 절감 등으로 다양한 생산적 성과를 창출한 점이 후한 점수를 받았다. 이건식 시장은 "농촌에 홀로 남겨진 노인들이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건강이 악화 되고, 치매를 비롯 독거사(死) 문제까지 발생하는 현실이 안타까워 노인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만들었던 그룹-홈이 생산성 대상에서 으뜸행정상까지 받게되니 무척 감격스럽다"면서 "김제시의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돼 노인들의 노후가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3.10.31 23:02

김제 금산지구, 슬로시티 유치 박차

김제시 금산지구 슬로시티추진위원회(위원장 신은학)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북형 슬로시티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금산지구 슬로시티 추진위는 최근 전남 담양군 창평 슬로시티를 견학한 후 좋은 점을 벤치마킹 하고 부족한 부분을 체크 하여 보완키로 했으며, 각 분야별 조직구성을 완료하고 워크숍 및 주민교육 등을 실시했다.전북형 슬로시티 사업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지역 내 역사와 문화, 자연 등 자원의 가치를 보존·활용하면서 공동체 중심의 농촌활력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전북도가 지난 7월부터 각 시·군에 1개소씩 슬로시티 예비지구를 지정, 사업계획 등을 검토한 후 11월 말 늦어도 올 연말안으로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금산지구 슬로시티 추진위는 이 사업을 위해 지난 추석 연휴기간 동안 지역주민 및 귀성객을 대상으로 관내에서 촬영한 '보리울의 여름'영화를 상영 하고, 기 조성된 아름다운 순례길을 바탕으로 다양한 종교문화 체험, 김제농악의 주당매기 보존을 추진하는 등 지역주민의 역량을 강화 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 하고 있다.신은학 위원장은 "금번 슬로시티 예비지구 사업을 통해서 주민들과 함께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전통문화 보전, 쾌적한 거주 환경을 조성하는 등 가치가 있는 전북형 슬로시티를 만들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3.10.24 23:02

김제시 조종곤 기획실장 발탁 "무난한 인사"

김제시가 지난 17일자로 단행한 인사발령이 비교적 잘 이뤄졌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금번 인사에서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공석인 기획실장 자리에 조종곤 과장(교통행정과장)이 발령된 부분으로, 조 과장의 기획실장 발탁으로 공직사회에 훈풍이 불고 있다.조 실장은 김제시 사무관 중 제일 선임으로, 지난 1999년 1월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여러부서를 거치며 근무했으나 현 이건식 시장 취임 후 소위 한직으로 밀리면서 어려움을 겪어 왔다.조 실장은 능력이 탁월함에도 그동안 이 시장과의 관계가 소원해 한직으로 밀려나 있었으나 금번 인사에서 전격 기획실장으로 발탁돼 둘 사이의 관계가 회복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이 시장은 조 실장을 발령하면서 "그동안 고생많았다. 마음 고생이 심했을텐데 다 잊어버리고 앞으로 김제시와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해달라"고 당부했으며, 조 실장도 "열심히 하겠다"고 화답했다는 후문이다.김제시청 A사무관은 "조 실장의 기획실장 발탁은 참으로 잘된 인사로 생각된다"면서 "인사권자의 통큰 인사로 생각되며, 조직의 화합 차원에서도 기가막힌 인사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조 실장은 이 시장과 관계가 불편한 과거 B국장과 친하다 하여 (이 시장과) 관계가 소원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제시의 제일 선임 사무관임에도 이 시장 취임 이후 수 년간 한직에서 근무해 왔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 사무관 승진이 4명 정도 예상됐으나 2명에 불과했던 것은 경제개발국장 자리가 후임 국장으로 승진 발령이 예상됐던 L모 과장의 징계로 국장 승진 인사가 어렵게 된데다 새만금개발청 파견이 확정 되지 않은데 따른 것으로, 당분간은 현 신정용 국장 체제로 갈 공산이 커지게 됐다.

  • 김제
  • 최대우
  • 2013.10.21 23:02

김제 특장차 전문단지 조성, 지방채 91억 추가발행 방침

김제시가 백구농공단지(특장차 전문단지) 조성사업을 위해 올해 지방채 109억원을 발행한데 이어 내년에 또 다시 91억원을 발행할 방침인 것으로 밝혀졌다.김제시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백구농공단지 조성사업 지방채 발행 동의(안)'을 김제시의회 간담회에서 보고하고 협조를 구했다.김제시는 이에 앞서 지난 7월5일 올해 지방채 109억원을 발행 할 것을 김제시의회로 부터 승인을 받아 오는 11월 부터 보상비에 사용할 예정이며, 추가로 발행할 계획인 91억원은 내년 공사비로 집행할 계획이다.김제시가 올해 발행한 지방채 109억원 및 내년에 추가로 발행할 예정인 91억원은 연 2.5% 이율로, 5년거치 10년 상환 조건으로 알려졌다.김제백구농공단지 조성사업은 전북도와 김제시, 전북자동차기술원(JIAT)이 특장차산업의 전국 주도권 선점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백구면 부용리 일원 32만9000㎡에 추진 하고 있는 핵심전략 사업으로, 총사업비 295억원(광특 70억, 도비 5억, 시비 220억원)을 투자, 오는 2014년 말까지 완공할 방침이다.백구농공단지에는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등이 입주할 예정으로, 이미 특장차업체 25개사와 32만5296㎡(9만8500평)의 입주협약을 체결해 전국 최초 특장차전문단지를 구축, 특장차산업의 메카로 급부상 하고 있다.김제시의회는 집행부가 추가로 91억원의 지방채 발행 동의를 구해온만큼 늦어도 다음달 중으로 가부간 결정을 내릴 방침인 가운데 특별한 하자가 없다고 보고 승인해줄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제시 관계자는 "특장차업체의 집중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면서 "사업의 정상적인 추진과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2014년 지방채 91억원을 차입하고, 분양대금 회수에 따라 지방채를 조기 상환하여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3.10.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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