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5 01:20 (Su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김제

"골프장 옆 악취 유발 액비저장탱크 이전 추진"

속보= 김제 황산 아네스빌골프장(대표 이우복) 이용객들이 인근 농장에 설치된 액비저장탱크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본보 지적에 대해 김제시가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5월 13·21일, 7월 1·4일자 보도)김제시청 관계자는 "문제가 되고 있는 액비저장탱크를 이전하는 문제 등 종합적으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문제의 탱크에 채워져 있는 액비(인분)를 이달중으로 전부 사용하고 8월 부터는 탱크에 액비를 채우지 않도록 조치 하겠다"면서 "이와는 별도로 액비저장탱크를 이전하는 문제 등을 탱크 소유자와 협의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액비저장탱크는 골프장 9홀 티샷지점 바로 인근(약 8m 정도)에 설치돼 있어 악취가 골프장으로 유입 되고, 특히 기상여건이 좋지 않은 날에는 악취가 심해 골프장 이용객들의 불만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한편 문제의 액비저장탱크는 총사업비 3400만원(시비 1020만원, 자부담 680만원, 나머지 국·도비)을 들여 온정산업영농조합법인이 지난해 9월 완공했다. 김제 황산 아네스빌골프장은 현재 9홀로 운영중이고, 주로 충남·대전권에서 이용객들이 몰리고 있으며, 평일 약 150여명, 주말에는 약 200여명의 골퍼들이 찾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3.07.10 23:02

제6대 김제시의회 출범 3주년

제6대 김제시의회(의장 임영택)가 8일로 출범 3주년을 맞았다. 김제시의회는 전반기 김문철 의장과 김택령 부의장 체제에 이어 후반기 임영택 의장 및 정성주 부의장 체제로 '소통중심·대안중심·현장중심의 강한 의회'를 표방하며 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의회 구현을 위해 숨가쁘게 달려 가고 있다.△견제와 감시역할 충실후반기 의회는 지난 1년동안 정례회와 임시회를 포함 총 82일간 11회의 회기를 소화하며 각종 조례안 및 결산·동의·승인안 등 56건의 각종 안건들을 심의·의결 처리했다.날카로운 시정질의 44건 및 9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시켰으며, 총 4건의 각종 건의문과 결의문 채택을 통해 지역과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했다.특히 의회 운영과 관련, 년 2차례 정례회때안 실시했던 시정질문·답변제도를 올해부터는 임시회에서도 할 수 있도록 횟수를 연 3회로 늘리고, 보충질문도 질문 의원에게만 허용했던 것을 다른 의원도 추가로 질문할 수 있도록 해 시정전반에 대한 견제와 감시기능을 크게 강화시켰다.지난해 12월에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정·주의·개선·기타 등을 포함 총 297건의 불합리한 부분을 지적했다.△소통중심 의회 구현매월 두 차례 정례 의원간담회 및 수시 간담회를 통해 집행부가 각종 정책의 입안 단계부터 시민의 의견이 반영된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주문하고, 의원 상호간 정보교환 및 집행부와 대화· 타협의 장을 마련하여 시의회가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올바른 대의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또한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열린 의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1년간의 의정성과를 알리는 의정소식지 제작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각종 의회록 등을 비롯한 의정활동에 대해 공개하고 있다.△미래지향적인 대안중심 의회 제6대 의회 들어 의원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공부하는 분위기 조성으로 의원 1인당 1건 이상 의원 입법 약속을 이행하고, 연구 소모임 활성화 및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미래지향적인 대안중심 의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의원 입법발의 건수가 크게 증가, 전체 조례안 168건 중 25%를 차지하는 42건이 의원 입법발의에 의해 처리됐으며, 이는 의원 1인당 평균 3건 이상 입법발의 한 것으로 나타났다.임영택 의장은 "시민의 대변자이자 일하는 의회, 공부하는 의회상 구현과 김제시 발전의 한축으로서 의회 위상을 재정립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온 결과 지난 1년간 김제시의회가 많은 변화 및 발전이 나타나고 있다"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지역발전과 시민의 편익증진을 위해 14명 의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정할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 김제
  • 최대우
  • 2013.07.09 23:02

김제지역 야생동물 출몰 농민들 '시름'

김제시 관내 동부지역(금산·금구 등) 농민들이 멧돼지 및 고라니 등 야행성 동물들의 침입으로 농작물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며 야간 총기사용을 허가해 달라고 요청 하고 나섰다.최근 김제시 금산면에서 옥수수를 재배 하고 있는 K·N모 씨는 수확을 앞두고 있는 자신들의 옥수수밭을 둘러보러 나갔다가 멧돼지들의 습격을 받아 처참하게 쑥대밭으로 변해버린 옥수수밭을 보고 기절초풍 했다.금산면 농민들에 따르면 현재 총기사용이 주간에만 허용 되고 있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며 야간 총기사용을 허가해야 한다고 주장 하고 있다.농민들은 멧돼지나 고라니 등은 야행성이라 주로 밤에 밭이나 과수원을 습격하여 농작물 및 과수에 피해를 주고 있으나 관련법은 일몰 후에는 총기를 관할서에 보관하도록 규정 하고 있어 피해를 막지 못하고 있다고 하소연 하고 있다.수렵단 관계자들도 멧돼지를 효율적으로 소탕하려면 야간에 총기를 적절히 사용하여 소탕해야 하고, 특히 요즘 수확기가 다가와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야간 총기 사용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 하고 있다.이와관련, 김인아 금산면장은 "요즘 금산면 관내 대다수 마을에서 농작물 피해사례가 급증 하고 있는 만큼 총기를 야간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해 달라고 관할서에 건의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김제시 관계자는 "총기 보관은 경찰의 고유 권한으로, 행정에서 임으로 조정할 수 없다"면서 "모범수렵인 6명으로 구성된 포획단이 중심이 돼 경찰서·소방서 등과 함께 야간에도 총기를 사용, 효율적인 소탕작전을 펼쳐 멧돼지 등을 퇴치 할 수 있도록 관할서에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대우
  • 2013.07.08 23:02

김제시의회, 추경 38억8600만원 삭감

김제시의회 예결특위(위원장 황영석·사진)는 제1회 추경예산을 심사한 결과 71건에 총 38억8600만원을 삭감했다.이번에 삭감된 예산안은 집행부로부터 수정예산을 제출받아 예결특위 심사를 거쳐 확정한다.총 6001억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은 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예결특위는 각 상임위별로 예비심사를 거쳐 올라온 추경예산안에 대해 지난 1일부터 3일간 추경편성 목적 및 실행 가능성 여부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지를 꼼꼼히 따져 이 같이 삭감액을 최종 결정했다.삭감된 주요 세출예산은 족구장 조성사업 5억4000만원을 비롯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3억5000만원, 김제시 경관계획 수립용역 3억원, 말축제지원사업 3억원, 김제지평선 문화가로 조성사업 1억9000만원 등이다.황영석 위원장은 "순세계잉여금 과다발생과 예비비의 적정비율 준수를 촉구하고 효율적인 예산운영을 통한 국·도비 반환금 축소와 예산절감액에 대해서는 사용 용도를 명확히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다시 투자 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 개선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김제시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한정된 재원이 투자 우선순위에 따라 적정하게 배분되고 합리적으로 조정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 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3.07.05 23:02

김제 벽골제 코스모스 400리 '환상의 길'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의 메인무대인 벽골제를 가다보면 김제시내에서 벽골제를 잇는 코스모스 400리길이 일폼이다.특히 김제시내(구 중앙병원)에서 약 4km쯤 벽골제로 진행하다 보면 가작마을에 조성 되는 코스모스 꽃동산(약 1000여평)은 지평선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한번씩은 머물다 가는 곳으로 유명하다.몇 년전쯤, 지평선축제장을 찾은 효녀가수 현숙과 절친인 방송인 김혜영(MBC라디오 싱글벙글쇼 진행자)씨가 코스모스 꽃동산에 들러 관광객들과 함께 '원더풀'을 외치며 머물다 가기도 했다.올해도 그곳의 코스모스 꽃동산을 조성하기 위해 김제시 교월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승임)가 지난 2일 호미와 괭이를 들고 코스모스를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부녀회원들은 이날 코스모스를 식재하기 위해 지난 6월 꽃동산에 경운작업과 제초작업을 끝냈다. 앞으로 3개월 간 부녀회원들은 코스모스길 잡초제거와 보식 등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부녀회원들은 또코스모스 꽃동산 뿐만 아니라 입석사거리∼신덕교 등 총 16km에 달하는 구간에 코스모스를 식재하여 지평선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멋진 코스모스 꽃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효녀가수 현숙은 " 매번 고향을 찾을때 마다 코스모스 꽃동산을 그냥 지나칠 수 없을 정도로 가작마을 코스모스 꽃동산은 정말 환상적이다"면서 "올해도 지평선축제에 가능하면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참석하여 꽃동산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3.07.05 23:02

김제·고창서 여성주간 기념행사 "여성이 행복한 사회를"

김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정순)는 3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최규성 국회의원을 비롯 이건식 김제시장, 임영택 김제시의회 의장, 여성단체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여성주간 기념식 및 화합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여성이 안전한 오늘, 시민이 행복한 내일, 희망찬 김제'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여성주간 기념식에서는 여성발전 유공 단체 및 개인에 대한 시상식과 녹색생활실천 결의·서명운동 등을 실시했다.특히 주최측은 이날 평소 여성으로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자유롭게 발표하는 '여성으로서 나도 한마디'코너를 마련, 참가자들로 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으며, 시민 및 여성단체 회원 등 13개팀 146명이 참가한 장기자랑 경연대회는 폭소를 자아내며 행사의 백미를 이뤘다.김정순 회장은 기념사에서"여성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인정 받고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 여성 스스로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고창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순자)는 동리국악당에서 이강수 군수, 박래환 군의장 및 군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14개 여성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를 주제로 '제18회 여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한편 여성단체 회원들은 뜨거운 지구를 살리기 위해 전기절약, 대중교통 이용하기, 장바구니 애용하기 등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선정하고 전 회원이 함께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녹색생활문화실천결의대회' 퍼포먼스를 펼쳤다. 김순자 회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엄마의 약손 역할을 하면서 봉사활동을 펼쳐왔듯이, 앞으로도 우리 여성들이 보이지 않고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을 찾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여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고창군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3.07.04 23:02

김제 아네스빌골프장 악취 여전

속보=김제 황산 아네스빌골프장(대표 이우복)이 인근 농장에 설치된 액비저장탱크에서 품어나오는 악취로 인해 이용객들이 불만을 나타내며 급기야 발길을 돌려 이용객수가 급감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골프장측의 경영난은 차치하고 지역이미지를 크게 훼손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5월13, 21일자 보도)특히 지역이미지 제고를 위해 액비저장탱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언론보도 이후 김제시 관계자는 액비저장탱크 소유자(온정산업영농조합법인)와 협의하여 단·장기적인 계획을 수립,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나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행정당국이 농장에 설치된 액비저장탱크(또는 소유자)에 대한 지도·감독을 소홀히 하거나 봐주는거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 되고 있다.아네스빌골프장 옆 농장에 설치된 문제의 액비저장탱크는 골프장 9홀 티샷지점 바로 인근(약 8m 정도)에 설치돼 있으며, 인근 과수원 소유가 아닌 영농조합법인 소유로, 영농조합법인측이 편리를 위해 과수원의 동의를 얻어 총 3400만원(시비 1020만원, 자부담 680만원, 나머지 국·도비)을 들여 지난해 9월 완공했다. 따라서 시비와 국·도비가 지원된 만큼 행정당국이 액비저장탱크가 설치될 당시 인근 골프장 또는 주변 사항을 고려, 민원이 제기될 여지를 판단하여 소유자측과 설치장소를 고민했어야 하지 않느냐는 지적이 제기 되고 있다.회사원 B씨(58, 전주시)는 "업무상 외지인들과 아네스빌골프장을 자주 찾고 있으나 올때마다 악취로 인해 짜증이 난다"면서 "지인들과 쾌적한 환경에서 라운딩을 즐기려 왔다가 불쾌감을 갖고 돌아간다면 김제지역 이미지는 뭐가 되겠느냐"고 반문했다.그는 "악취문제는 단순히 골프장 문제가 아니라 골프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권리를 박탈하는 것이다"면서 "국·도·시비가 투자된 사업이라면 행정당국이 나서 강력히 제재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문했다.한편 김제 황산 아네스빌골프장은 지난 2005년 체육시설로 등록, 현재 9홀로 운영중이고, 평일은 약 150여명·주말은 200여명의 이용객들이 찾고 있으며, 주로 충남·대전권 등 타지역에서 이용객들이 몰리고 있어 이들의 구전(口傳)으로 인한 김제지역 이미지 훼손이 크게 우려 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3.07.01 23:02

새만금 방수제 공사 '착착'

새만금 내측 담수호와 내부토지를 구분하는 기본시설인 방수제 공사가 순조롭게 추진 되고 있다.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단장 김학원)에 따르면 새만금방수제 공사는 지난 2010년 착공하여 현재 9개 공구로 나눠 총연장 54.2km에 대해 공사를 추진 하고 있으며, 2010년 7공구 49.5km를 시작으로 2012년 이후 2개공구 4.7km를 추가로 착공했다.새만금사업단은 총사업비 9193억원을 투입, 방수제 공사를 오는 2015년까지 완공한다는 계획하에 올해부터 예산을 집중 투자하여 본격적인 구조물 공사를 추진 하고 있다.방수제공사는 유람선기착지를 비롯 마리나선착장, 자전거도로, 전망타워 등 편의시설과 친수공원, 생태이동로 등을 조성할 예정으로, 오는 2015년 공사가 완공되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토지이용계획에 따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첨단 기술·고품질 수출 농업기지로 개발되는 농업용지는 총 8570ha를 7개공구로 분할하여 조성할 방침인 가운데 총사업비 1329억원을 들여 개발여건이 비교적 양호한 김제시 광활면 농업용지 5공구 1513ha를 가장먼저 개발하고 나머지 6개공구는 단계적으로 착수하여 오는 2020년 완공할 계획이다. 김제시 광활면 농업용지 5공구는 지난 20일 (주)한양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017년 완공 목표로 7월중에 첫 삽을 뜰 예정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3.06.26 23:02

"모악산 야영장 관리규정 마련해야, 지평선산단 분양률 제고 대책 시급 "

김제시의회(의장 임영택)는 24일 제171회 임시회를 개회, 오는 7월5일까지 12일간에 걸쳐 추경 및 조례안, 기타 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첫 날인 24일에는 김복남·정성주 의원이 나서 5분발언을 통해 집행부의 실정을 질타하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김복남 의원은 "모악산 야영장을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도 야영장 관리 규정이 없어 장기간 야영을 하거나 홀로 독차지 하는 얌체족을 제제할 방법이 없어 사용기간과 면적을 제한하고, 관리인력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관리규정 마련과 잔디광장의 일부시설을 야영장으로 추가 활용하자"고 제안했다.또한 "금산사 옆 잔디광장 옆에 10여개의 물놀이터가 있으나 여름철 물이 적을 경우 활용을 못하고 있어 상류에 간이저수지 또는 지하수 관정을 개발하거나 금평저수지 물을 상류로 펌핑하여 계곡물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정성주 의원은 "지평선산단의 경우 수치상 분양율이 44.8%인데 실상은 3개 기업, 연구센터 3동을 포함하여 60만평 중 9%인 5만4000여평만 실제 입주 계약을 체결한 상황이다"면서 "지평선산단 미분양용지 매입확약조건으로 1600여억원에 대해 연리 4.3%이율로 김제시가 채무 보증 했는데 타 지역의 경우 산단 미분양으로 엄청난 이자부담이 발생하는 사례가 있고, 수도권 규제 완화정책으로 향후 입지보조금 제도가 없어지게 되면 갈수록 기업유치가 힘들어져 실제 분양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그는 또 "산단공사가 지연된 원인은 연약지반 보강공사가 늦어져서가 아니라 공사비가 부족해서 지연된게 사실이며, 오는 2018년까지 1400억원을 투입한다던 농기계클러스터사업 및 14개 사업에 3조5000억원을 투자할 것 이라고 했던 서해안권발전종합계획 등 각종 국가사업들이 축소 또는 무산된 과정에 대해서도 시민들께 소상히 밝히라"고 질타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3.06.25 23:02

"벼 이앙후 중간 물떼기 반드시 실시해야"

벼 이앙 후 20∼30일이 지나면 반드시 중간물떼기를 실시해야 헛새끼치는 것을 방지하고 토양에 신선한 산소를 공급함으로써 뿌리 활력을 좋게 해 벼 웃자람을 예방해야 풍년농사를 기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제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는 예년에 비해 장마가 1주일 정도 빠르게 찾아와 이에대한 대비가 풍년농사를 판가름 할 것으로 보인다.현재까지 기상상태로는 이앙기 후 적절한 강우와 충분한 일조시간으로 벼 생육상황이 양호한 상태로, 키가 22.3㎝로 평년대비 1㎝ 정도 크고, 포기당 줄기수는 11.6개로 전·평년대비 0.1∼0.4개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 기상재해나 병해충 피해가 없을 경우 평년이상의 작황이 예상된다.하지만, 풍년농사를 망치는 태풍 등 기상재해에 따른 쓰러짐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중간물떼기를 강하게 실시하여 헛새끼치는 것을 방지하고, 토양에 신선한 산소를 공급함으로써 뿌리 활력을 좋게 해 벼 웃자람을 예방해야 한다.특히 김제지역에서 재배면적이 많은 신동진벼의 경우 밥맛이 좋고 수량이 많은 반면에 키가 커 도복에 매우 약하므로 중간물떼기를 철저히 실시해야 하고, 시비량 과다로 웃자란 포장은 출수 30일전에 도복경감제를 살포해야 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앙후 20∼30일이 지나면 중간물떼기를 해야하나 이 시기가 장마철과 맞물려 대부분의 농가가 물관리에 소홀하다"면서 "벼를 강하게 키워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중간물떼기를 실시하여 논에 금이 갈 정도로 논물을 말려줘야 근활력이 활발해져 쓰러짐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3.06.21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