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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자유무역지역 조성사업 추진 위해 도비 54억 추경반영 마땅"

내년 말 준공 예정인 김제자유무역지역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올해 매칭사업비(도비) 중 본예산에 미반영된 54억5100만원이 추경예산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외투기업 유치 및 무역활성화를 위한 서해안권의 새로운 수출물류거점을 구축하고, 대규모 외투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추진 되고 있는 김제자유무역지역 조성사업은 지평선산단 내에 총사업비 766억원(국비574, 도비96, 시비96)을 투입, 내년 말까지 99만1740㎡에 표준공장 및 단지조성, 관리원청사 신축 등을 추진할예정이다.그러나, 올해 소요 예정인 매칭사업비(도비) 65억5100만원 중 11억원(단지조성비 7억5000만원, 표준공장 건립비 3억5000만원)만 본예산에 반영 되고 단지조성비 25억1600만원 및 표준공장 건립비 29억3500만원 등 총 54억5100만원이 본예산에 반영 되지 않아 사업추진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특히 표준공장 건립은 김제자유무역지역 내 우량기업 투자촉진을 위한 필수시설로, 표준공장의 조기완공을 위해 올해 매칭사업비(도비) 중 본예산에 미반영된 29억3500만원의 추경예산 반영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김제시 관계자는 "새로운 외국인 투자거점으로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할 김제자유무역지역의 성공적 조성과 조기정착을 위해 올해 매칭사업비(도비) 부족분 54억5100만원의 추경예산 반영이 꼭 필요하다"면서 "매칭사업비(도비) 부족분이 추경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북도에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협조를 구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3.05.17 23:02

"모악산 벚꽃잔치 시기 바꿔야"

모악산 명산만들기 일환으로 금산사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모악산 벚꽃잔치가 해마다 기상이변 등으로 벚꽃 개화시기를 맞추기가 어려워 벚꽃 없는 벚꽃축제로 치러지고 있어 축제명칭 및 개최시기, 행사장소를 변경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김제시는 14일 상황실에서 이석봉 부시장 및 시청 관계자, 축제전문교수, 시의원, 금산면 상가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모악산 벚꽃잔치 성과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모악산 벚꽃잔치는 올해로 6회째를 맞으며 그동안 다양한 문화공연을 개최하고, 금산사를 무료로 개방하여 국보급 문화재의 역사탐방 기회를 부여했으며, 많은 관광객 및 상춘객들이 찾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 몫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하지만 기상이변 등으로 벚꽃 개화시기를 맞추기가 어렵고, 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벚꽃축제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으며, 특히 벚꽃잔치의 당초 취지인 모악산 명산만들기 사업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이날 한 참석자는 "모악산 벚꽃잔치가 해를 거듭할 수록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나 벚꽃축제에 벚꽃이 없다면 축제 의미는 반감되고 관광객들에게 실망감을 줄 수 있어 차제에 벚꽃잔치와 관련하여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또 " 이제는 관주도가 아닌 민간주도로 행사가 추진되어야 한다"면서 "금산면 상가회 등 지역주민들과 더욱 밀착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한편 올해 제6회 모악산 벚꽃잔치는 지난 4월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금산사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올해의 경우 꽃샘추위로 인해 벚꽃이 만개하지 못해 관광객 및 상춘객들의 아쉬움을 샀다.

  • 김제
  • 최대우
  • 2013.05.15 23:02

골프장 옆 액비저장탱크 '악취'

김제 황산 아네스빌골프장(대표 이우복) 이용객들이 인근 농장에 설치된 액비저장탱크에서 품어 나오는 악취로 인해 불편을 호소 하고 있어 자칫 지역에 대한 이미지를 해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최근 회사원 B씨(58, 전주시)는 오래간만에 지인들과 운동을 하기로 약속하고 김제 황산 아네스빌골프장을 찾았다가 심한 악취로 인해 짜증이 나면서 불쾌감을 느꼈다.이에 B씨는 골프장측에 악취로 인해 운동에 지장이 있다며 항의하자 골프장측은 B씨 일행에게 양해를 구한 후 악취가 나는 이유를 설명했다.골프장 관계자는 "골프장 인근 과수원에 액비저장탱크가 설치됐는데 그곳에서 나는 냄새가 골프장으로 불어온다"면서 "몇 차례 항의도 하고 부탁도 했는데 아직까지 별 조치가 없어 현재 우리로서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고 한숨 쉬었다.그는 "우리 골프장에는 특히 대전, 충남권에서 많이 오고 있는데 이용객들이 오히려 더 난리다"면서 "이렇게 악취가 심한데 행정당국은 뭘 하고 있으며, 계속 방치된다면 김제골프장을 아에 찾지 않겠다며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문제의 액비저장탱크는 아네스빌골프장 9홀 티샷지점 바로 인근(약 8m 정도)에 설치돼 있으며, 인근 과수원 소유가 아닌 온정산업영농조합법인(대표 정민우) 소유로, 온정산업측이 편리를 위해 과수원의 동의를 얻어 총 3400만원(시비 1020만원, 자부담 680만원, 나머지 국·도비)을 들여 지난해 9월 완공했다.온정산업측은 골프장 이용객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자 냄새를 줄이기 위해 나름대로 조치를 취하고 있으나 아직도 악취는 계속 되고 있다는게 골프장 이용객들의 불만이다.B씨(58)는 "특히 외지에서 운동하기 위해 김제를 찾는 사람들이 김제에 대한 이미지를 어떻게 갖고 가겠느냐"면서 "이제는 골프도 대중화가 돼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운동으로, 김제를 찾는 외지인들에 대한 예의도 아닌 것 같아 씁쓸하다"고 말했다.한편 김제 황산 아네스빌골프장(9홀)은 지난 2005년 5월 체육시설로 등록, 현재 운영중에 있고, 평일은 약 150여명, 주말은 200여명이 찾고 있으며, 그린피는 평일 7만원(카트비 포함), 토요일 11만원, 일요일은 10만원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3.05.13 23:02

관급공사 주민참여감독관제 실시

김제시는 발주하는 관급공사에 대해 효율적인 공사추진 및 주민불편사항 해소, 적정 시공 여부 등을 감독 하기 위해 주민참여감독관제를 도입,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시에따르면 도급액 3000만원 이상 1억원이하 전문공사 및 2억원 이하 일반공사의 경우 마을진입로 확·포장 및 배수로 설치공사, 간이상수도 설치공사, 보안등·보도블럭 설치공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마을회관, 공중화장실공사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공사를 대상으로 해당 공사분야의 지식을 갖춘자 또는 공사관련업종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 마을 이·통장 중 각 읍면동별로 10명씩 추천받아 주민참여감독관으로 위촉, 감독권을 주기로 했다.주민참여감독관으로 위촉된 사람들은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시공과정 중 불법·부당행위에 대한 시정건의 또는 설계내용과 맞게 시공하는가 여부 등을 감독하게 된다.김제시는 주민참여감독관으로 위촉된 사람들에게 대상공사의 상한금액을 정한 후 수당(1건당 10만원)을 지급하는 조례를 지난 4월 개정·공포했다.한편 김제시는 지난 7일 대회의실에서 190여명의 주민참여감독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및 공사감독에 대한 요령을 교육하는 시간을 갖고, 주민참여감독관들에게 성실하고 철저한 공사감독을 주문했다.이건식시장은 "주민생활 관련 공사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감독을 하게 돼 투명한 공사시행과 주민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면서 "주민참여감독관들의 활발한 활동이 행정에 대한 신뢰도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wchoi5537

  • 김제
  • 최대우
  • 2013.05.10 23:02

김제를 조사료 전문생산단지로

김제지역이 질 좋은 조사료를 생산, 전국에 공급 하고 있는 가운데 생산 여건이 좋아 현재 일부 지역에서 생산 되고 있는 조사료를 전 지역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김제지역 전체를 조사료 전문생산단지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같은 주장은 지난 7일 김제시 죽산면 신흥리 소재 전주김제완주축협 TMR사료공장에서 열린 '조사료 재배 확대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에서 김제시 관계자에 의해 제기됐다.이날 간담회는 농림수산식품부 축산정책국장이 주재했으며, 전북도 및 김제시, 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 축협, 낙협, 생산자단체,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이날 간담회에 앞서 전주김제완주축협이 운영 하고 있는 조사료 전문생산단지(1600ha) 중 하나인 죽산면 대창리 조사료 재배단지 및 저온피해를 입은 인근 지역 조사료 재배단지를 둘러봤다.임정수 김제시청 축산진흥과장은 간담회에서 "김제시는 질 좋은 조사료를 생산해 전국에 공급 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조사료 총사업비 187억원 중 59억원(31%)을 시비로 부담 하고 있어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조사료 생산여건이 좋은 김제시 전역을 조사료 전문생산단지로 지정하여 국비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올해 동계 조사료 재배면적 3305ha 중 겨울철 잦은 강우와 저온으로 약 700ha가 동해 및 저온피해를 입어 수확량이 25%정도 감소가 예상된다"면서 "이에대한 보상문제와 경종농가의 조사료 확대를 위한 조사료 생산장려금 국비 지원 확대 및 축산농가의 조사료 구입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김제
  • 최대우
  • 2013.05.09 23:02

"벽골제 10단계 공정 축조"

사적 제111호인 김제 벽골제의 발굴·복원사업이 추진 되고 있는 가운데 벽골제 중심거(수문)의 구조와 축조과정, 벽골제방의 축조방법 등이 확인됐다.김제시는 우리나라 최고·최대의 고대수리시설인 벽골제를 발굴·복원하여 역사·문화적 가치를 확립하고자 지난 2006년 벽골제 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 오는 2018년까지 단계별로 발굴·복원사업을 실시하여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할 방침이다.이에따라 지난해 중심거 발굴을 시작으로 현재 연차적으로 발굴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일 벽골제조사위원 및 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굴현장에서 중심거 구조확인을 위한 발굴조사 결과 보고회가 열렸다.이날 보고회에는 일본 사야마이케(협산지)의 원류를 찾고자 노력하는 오사카사야마이케 박물관장(구라쿠 요시유) 등 일본 관계자도 참석, 고대 한·일 문화교류를 밝히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발굴조사 결과 벽골제 수문을 축조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제방을 견고히 쌓은 후 그 내부를 다시 굴착한 다음 석재를 이용하여 하인방석, 석주, 호안석 등을 설치한 후 할석을 이용하여 뒤채움으로 보강한 것으로 밝혀졌다.제방은 크게 10단계의 공정을 거쳐 축조 되고, 초본류, 니질점토, 실트, 사질토를 사용하여 치밀하게 쌓아 올린 것으로 드러났으며, 특히 부엽층은 제방의 하단부에서 두번에 걸쳐 확인됐다.함안 가야리 제방유적과 울산 약사동 유적에서는 일부 구간에서만 부엽층이 확인됐으나 벽골제는 제방 전면에 부엽층이 깔린 것으로 추정된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김제시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는 금번 발굴성과를 토대로 담수지 및 용추지의 확인을 위한 발굴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다"면서 "다양한 발굴조사를 통해 벽골제의 가치와 성격을 규명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3.05.0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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