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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벼 육묘 불량상토 주의 당부

김제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벼 육묘용 상토 준비가 한창인 요즘, 상토불량으로 인한 못자리 실패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농업인들의 주의를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고령화로 인해 농업인들이 예전처럼 상토를 직접 준비하기 보다는 손쉽게 시중에서 구입하여 사용하는 게 요즘 추세이나 상토불량으로 못자리가 실패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김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중에서 산흙을 구입하여 상토로 사용할 경우 입고병 등 병해 발생없이 튼튼한 묘를 기르고 고품질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상토 500g정도를 농업기술센터로 가져와 상토 산도를 측정받아 사용해 줄 것과 상토의 출처를 파악하여 제초제 잔류 등으로 인한 육묘 실패를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면서 "벼 육묘를 위해 사용하는 상토의 적정 산도(pH)는 4.5∼5.5 이내가 좋고, 이보다 높거나 낮으면 모의 자람이 좋지 않아 뜸모나 입고병이 발생하여 육묘를 실패하는 사례가 많다"고 강조했다.또한 "그동안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거나 의심이 가는 시판상도는 '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실'에 검정을 의뢰한 후 사용해 달라"면서 "상토가 좋아야 병원균이 없어 묘가 균일하고 튼튼하게 자라 모내기 후 초기생육이 좋고, 종자를 적정량만 파종하여 이앙해야 벼가 튼튼하게 자라 각종 병해충이나 기상재해에 잘 견뎌 고품질쌀을 생산할 수 있으니 육묘상자를 준비할 때는 중모기준으로 10a당 30∼35상자로 여유있게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김제
  • 최대우
  • 2012.04.03 23:02

김제장학재단, 올 장학생 153명 선발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은 올해 장학생으로 153명을 선발, 총 2억4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장학재단은 지난 26일 장학생 선발 심의위원회를 열고, 2012년도 김제사랑장학생 153명을 선정, 고등학생은 연간 120만원, 대학생의 경우 연간 200~500만원 등 총 2억430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장학재단은 김제지역의 우수한 인재육성과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매년 김제사랑장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이번에 선발된 김제사랑장학생은 일반장학생 127명(고등학생 30명, 대학생 97명), 이·통장자녀학생 11명, 특별장학생 15명(고등학생 4명, 대학생 11명)이며, 특히 올해에는 대학교 모집전형 중 입학사정관 선발 등 변화하는 입시제도를 반영하여 수능미응시 대학생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나종채 장학재단 상임이사는 "김제시민과 출향인 등의 도움으로 현재 256억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돼 있다"면서 "올해에도 기금이자로 관내 고등학교에 진학한 우수중학생 41명에게 9700만원의 격려금과 금번 선발된 153명에게 2억4300만원을 지급하는 등 모두 194명에게 총 3억4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03.30 23:02

김제시, 시민과의 약속 '최우수'

김제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상임대표 강지원)가 주관한 민선5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본부가 전국 228개(무투표 당선지역 8곳, 2011년 10월 재보궐선거지역 11곳, 공석 6곳 제외) 민선5기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정도를 평가했고,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SA) 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총 27곳이며, 도내에서는 김제시가 유일하다.평가방식은 시민사회 활동가 및 교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20명의 심사위원이 목표 달성분야, 공약완료분야, 주민소통분야, 웹소통분야, 공약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하여 절대평가 방식으로 실시됐다.김제시의 경우 그동안 5개 핵심과제 48개 세부사업으로 이뤄진 민선5기 시장 공약사업 추진과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운영하고, 분기별 자체점검을 통해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공약실천을 위한 매니페스토 운동에 적극 동참해 왔다.또한 열린시정 '시민정책참여제' 일환으로 실시하는 찾아가는 시책설명회 및 시민정책패널, 시민신문고, 시민예산학교 운영, 시정 파수꾼 운영 등 다양한 계층과 방법의 채널을 활용, 시민과 소통하는 노력이 돋보여 주민소통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지난해에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립 민간육종연구단지 유치가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이건식 시장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사업은 반드시 지켜져야 할 김제시의 핵심사업이다"면서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들의 바람이 무엇인지를 현장에서 최대한 수렴하여 시민의 삶의 질과 행정만족도 제고에 더욱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03.2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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