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4 23:58 (Sat)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김제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 탄력

김제시가 추진중인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이 종자산업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시에 따르면 종전 종자산업법은 법조항 대부분이 식물신품종 권리보호 관련 규정으로 구성돼 종자산업육성 규정은 미비하여 R&D 지원 및 인프라 구축 등 각종 행정·재정적 종자산업육성 정책의 추동력 확보에 어려움이 뒤따랐다.그러나 개정안은 절차법인 식물신품종 육성자의 권리보호 관련 조항 중심의 식물신품종보호법과 종자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종자산업 기반조성 관련 규정 등을 강화한 종자산업법 개정안으로 분리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종자산업 육성에 대한 실체적인 지원체계가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종자산업법 개정안에는 민간육종연구단지 운영 및 입주업체 관리 등을 위한 종자산업진흥센터 설립 근거와 종자업체의 육종연구에 필요한 시설·장비 및 인프라 지원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어 사업추진이 더욱 수월해지게 됐다.이건식 시장은 "이번 종자산업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면서 "앞으로 본사업을 통해 김제시가 대한민국 종자 수출을 선도하는 종자생명산업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4월 유치한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은 당초 10ha규모에 총사업비 270억원으로 출발했으나 750억원 규모로 사업비를 증액하기 위한 KDI 타당성 재조사가 현재 진행중이고, 올해 도시계획 시설결정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오는 2015년 단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20여개의 종자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2.05.07 23:02

"군산시 편파적 통합 건의 반대"

김제시 요촌동 통장협의회 및 주민자치위원회 등 7개 사회단체는 지난 4일 요촌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편파적인 새만금권 시·군통합을 반대한다고 천명, 새만금권 시·군통합 반대 움직임이 김제시 관내 전 지역으로 번질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간담회는 요촌동 관내 사회단체들이 군산시의 일방적인 통합 건의에 반대하며, 김제 몫을 찾기에 시내 중심지인 요촌동이 먼저 나서야 한다는 지역 사회단체들의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통합 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여러가지 문제점과 무리한 통합에 따라 몸살을 앓고 있는 타 지역 사례를 통해 김제시가 대처해야 할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실시했다.김이성 요촌동장은 "새만금권 통합을 주장하는 군산시의 의도를 김제시민들이 잘 알아야 한다"면서 "군산시의 무리한 통합 주장의 부당성을 시민들에게 알려 (김제시민들이) 통합의 허와 실을 잘 헤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요촌동 사회단체들은 '새만금권 시군통합을 절대 반대한다'한다는 구호를 제창한 후 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통합 반대 여론을 형성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05.07 23:02

김제원예협동조합 '채소공판장' 준공...관내 농산물집하 유통기능 확대·가격안정 기대

김제원예협동조합(조합장 박진태)이 주산지별 품목 특성에 따른 규모화·현대화 된 농산물집하 유통기능을 확대한 채소공판장을 지난 30일 준공함에 따라 관내의 농산물집하 유통기능 확대 및 농산물 가격안정화가 가능하게 됐다.이날 준공식에는 이건식 시장을 비롯 박진태 원협조합장, 강병진·김현섭 도의원, 시의원,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조합원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준공식을 축하했다.김제원협은 총사업비 10억원(시비 4억, 자부담 6억원)을 투자, 김제시 교동 314-75번지 1만1870㎡부지에 연면적 997.87㎡(1층 658.56㎡, 2층 339.31㎡)규모로 채소공판장 및 농산물 소매점포, 출하주휴게실 등의 시설을 갖춘 채소공판장을 준공했다.이번에 준공된 원협의 채소공판장은 김제지역의 농산물집하 유통기능 확대 및 농산물 가격안정화에 기여하고, 김제시민에게 안전한 농산물과 우수한 품질의 먹거리를 공급함으로써 시민의 건강증진 및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박진태 조합장은 "오늘 채소공판장의 준공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협조해준 김제시 및 조합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한다"면서 "당초 채소공판장 설립 취지에 맞게 조합원들의 소득증대와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05.02 23:02

"노사화합, 희망주는 김제로" ...시-공무원노조, 대동 한마당서 공동선언문 발표

김제시와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선창주, 이하 노동조합)이 노사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근간으로 하는 '노사화합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김제시와 노동조합은 지난 30일 실내체육관에서 이건식 시장 및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화합 대동 한마당'을 갖고, 건전하고 협력적인 노사관계 유지 및 신뢰의 노사문화 창출을 통해 시민에게는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조합원은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자고 다짐했다.이날 발표된 노사화합 공동 선언문에는 △노사는 창의적인 행정을 통해 시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노력하고 △합법적이고 바람직한 노사관계를 형성하며 △조합원의 근무조건 개선과 복지를 향상하고 △공직사회의 노사문화가 상생의 관계로 발전함과 동시 청렴한 선진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자는 내용이 담겨있다.이건식 시장은 "꿈과 희망이 넘치는 골든 시티(Golden City) 김제 건설을 위해 노사가 상생하며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김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선창주 위원장은 "노사가 하나라는 공동체 인식으로 일하는 노동조합, 상생하는 노동조합을 만들기 위해 노사 화합 대동 한마당 잔치를 마련하고, 이를 통한 노사화합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05.02 23:02

김제지역 대형마트도 월 2회 의무휴업

김제시의회(의장 김문철·사진)가 대규모·준대규모 점포의 등록제한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의결·처리함으로써 관내에서 영업중인 삼성 홈플러스 및 롯데슈퍼 등이 이르면 이달 13일 첫 휴무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대기업의 대규모·준대규모 점포에 해당하는 대형마트와 프랜차이즈 체인사업 형태의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의 입점으로 인한 지역 영세 골목상권의 피해를 줄이고, 함께 상생하자는 취지에서 유통산업발전법 및 동법 시행령이 개정 공포됨에 따라 대형마트 및 SSM 등의 영업시간은 오전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제한되고, 의무휴업일은 매월 2일 이내 범위에서 지자체의 관련 조례에 따라 세부적으로 영업을 제한하도록 규정 하고 있다.이에 따라 김제시의회가 지난 27일 '김제시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및 대규모·준대규모 점포의 등록제한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의결·처리함에 따라 김제시 조례규칙심의회 및 전북도와의 최종 협의절차를 거쳐 관내에서 영업중인 삼성홈플러스 및 롯데슈퍼는 이르면 이달 13일 부터 의무휴업일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김제시는 그동안 대규모 점포 등의 영업제한 조례개정을 위해 타시·군 조례개정 내용의 비교 검토와 김제시 관내 슈퍼마켓조합 전통시장 상인회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김제시의회 의결에 반영되도록 했으며, 최초 의무휴업 예상일(2012.5.13)을 삼성홈플러스 및 롯데슈퍼 등에 사전 통지했다.정창술 김제전통시장상인회 회장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대기업의 사업 확장으로 우리 같은 중소상인들이 설자리를 잃고 우왕자왕 하는 안타까운 모습들이 자주 목격돼 심히 걱정스러운 판에 서로가 조금이나마 상생할 수 있을 길이 열려 그나마 다행이다"면서 "앞으로 우리 중소상인들도 일치단결 하여 서비스 개선 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05.01 23:02

공부하는 의회상 확립김제시의회, 연구단체 2개 창립

김제시의회(의장 김문철)가 시의원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시정연구와 주요사업을 분석, 평가하여 올바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발전적인 의정활동을 구현하기 위해 의원 연구단체 2개를 구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김제시의회는 지난 27일 김제시청 대강당에서 시의원 및 사회단체,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을 초청,'의원 연구단체 창립대회'를 갖고, 공부하는 김제시의회상을 선포했다.금번 의원 연구단체 발족은 김제시의원들이 앞으로 성실하고 건전한 연구활동을 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한 것으로, 향후 시의원을 중심으로 공무원, 외부전문가, 사회단체 등이 거버넌스 형성으로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하게 된다.이날 발족된 연구단체는 장덕상(금산면)의원을 대표로 하는 '시정발전연구회'와 정호영(신풍동)의원을 대표로 하는 '경제정책연구회'로 나뉘어 있고, 시정발전연구회에는 5명, 경제정책연구회에는 8명의 의원이 각각 참여, 시정발전을 위한 현행 조례의 실태를 파악, 재정비를 추진하고(시정발전연구회) 환경오염총량정책 및 김제시 경제에 미치는 영향 분석(경제정책연구회)을 연구과제로 삼아 연구단체별 주 1회 정기 공부모임 운영과 분기별 1회 연찬회 및 세미나를 개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성실하고 활발한 연구활동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이날 창립대회 후 참석자들은 손혁재 풀뿌리지역연구소장으로 부터 '지방자치 20년, 과제와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청취한 다음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지방자치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 김제
  • 최대우
  • 2012.04.30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