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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지역 주민의 학습역량 강화 및 유기적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12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및 우수프로그램 공모 지원사업'을 공고 하고, 오는 16일까지 사업 참여 신청서를 접수한다.우수동아리 공모 대상은 김제시에 등록된 학습동아리로서, 성인 10인 이상으로 구성하여 월 2회 이상 지속적인 학습과 봉사활동을 실시 하고 있는 동아리가 해당된다.우수프로그램 공모 대상은 김제시에 주소를 둔 비영리 평생학습 기관 및 단체로서, 평생학습 공동체 프로그램,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직업능력 개발 프로그램, 주5일제 전면실시에 따른 주말과정 프로그램 분야의 평생교육사업이다.특히 이번 공모사업에는 신규 학습동아리 지원분야를 신설하여 새롭고 참신한 동아리를 발굴·지원할 계획이다.김제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김제를 대표하고 특화할 수 있는 우수동아리 및 프로그램을 발굴·육성하여 배움으로 하나되는 '학습공동체 김제'를 구현하고, 평생학습 기관·단체·동아리 간 네트워크 형성과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 지역 내 평생학습 분위기가 한층 확산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지사장 김대영)는 고령농업인들의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해 농지연금 및 경영이양직불사업을 추진한다.동진지사에 따르면 농지연금은 만65세 이상 고령농업인이 5년 이상의 영농경력이 있으면 소유한 농지(3만㎡ 이하)를 담보로 부부가 함께 평생동안 매월 지급받는 노후보장 제도이다.예컨데 70세에 2억원 상당의 농지를 담보로 가입할 경우 매월 77만원을 연금으로 받을 수 있으며, 담보 농지를 직접 경작하거나 임대하여 연금이외의 소득도 가능하다.경영이양직불사업은 65세∼70세의 최근(보조금 신청일까지) 10년이상 계속하여 농업경영을 하고 있는 고령농업인이 한국농어촌공사 등에게 농지를 경영이양(매도·임대)하면 매월 25만원(1㏊당)의 보조금을 최대 75세까지 지급하는 사업으로, 올해 31억900만원 사업비와 102㏊의 목표달성을 위해 물량확보에 주력 하고 있다.동진지사 관계자는 "1942년생은 올해가 마지막으로 신청할 수 있는 연령으로, 올해 신청하지 않으면 혜택을 받을 수 없다"면서 "1942년생은 관심을 갖고 문의를 바라며, 앞으로 더 많은 고령농업인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19년 3월20일 김제원평장터에서 태극기와 선언문을 배포하며 일제 탄압에 항거했던 독립만세운동이 93년후인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다시 울려 퍼진다.김제시 금산면지역발전협의회(회장 고명혁)는 오는 19일 원평장터에서 '원평장터 기미독립만세운동 제93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함과 동시 김제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성을 재조명 할 예정이다.이날 기념식은 주민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제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겠다는 당시 백성들의 독립만세 활동과 함성 등이 재현되며, 독립선언문낭독 및 만세삼창, 원평만세 재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김제원평장터 기미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16일 금산면 구월리 구봉마을에 살던 배세동(당시 25세)이 오유동마을 전도명(당시 45세)을 찾아가 만세운동을 일으킬 것을 논의한 후 전도근·고인옥·전부명·김성수·전천년·이완수·이병섭 등과 함께 1919년 3월20일 오후6시경 원평장터에서 장터 사람들에게 선언문을 배포하며 일제탄압에 항거 하는 독립만세운동을 일으켜 장터에 있던 수 백명이 합세하면서 불길같이 솟았던 독립운동이다.
김제 벽골제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이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이 체결됨에 따라 탄력을 받게 됐다.시에따르면 최근 벽골제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농산업전략연구원과 체결한 후 추진위와 농산업전략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갖고, 추진일정과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참석자들은 기존 권역들의 문제점인 운영을 고려치 않은 인프라 시설로 인한 운영비 등 운영분야 문제를 면밀히 검토하고 벽골제 권역이 대부분 농림지역임을 감안, 기본계획 수립 시 인·허가 문제가 전제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또한 용역기간이 2월에서 6월까지 4개월간임을 고려, 벽골제 권역 추진위원회와 용역업체 간 논의를 정기적으로 열고, 타 지역의 선진벤치마킹을 통해 벽골제 권역에 맞는 기본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송명용 추진위원장은 "우리 위원들이 주민들의 여론을 적극 수렴하여 지역에 맞는 다양한 소득사업과 체험사업, 관광사업, 문화·복지사업, 특화사업 등의 사업을 발굴하여 기본계획에 반영하도록 용역업체와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한편 김제 벽골제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은 농경문화 발상지인 사적 제111호인 김제 벽골제를 중심으로 부량면 대평리·용성리·신용리·금강리 등 8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촌마을의 경관개선, 생활환경개선, 주민의 소득기간 확충 등 농촌 정주 공간조성사업을 위해 오는 2016년까지 총사업비 53억원(국비)이 투자되는 사업이다.
김제시는 7일 상황실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위원 16명, 각 읍면동장 및 지역중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제1차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2011년 통합방위 주요 성과와 2012년 통합방위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군부대 훈련 및 작전계획, 북한의 최근 정세 및 동향 등을 청취한 후 2012년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기본 설명회를 가졌다. 김제시 관계자는 "2011년 통합방위 주요 성과로 통합방위 비상대비태세 확립, 비상대피시설 및 급수시설 일제점검 정비, 전북도 민방위 시범훈련 실시(모악산 금산사)등을 꼽을 수 있다"면서 "유관기관과 통합방위협의회 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올해에는 민·관·군 및 예비군 등이 참여하는 화랑훈련(4.30∼5.4)을 비롯 을지연습(8.20∼8.23) 등 각종 훈련에 대비한 유관기관 간 통합방위 협조체제를 유지하는 등 훈련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면서 "예비군 육성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향방작전 장비 및 물자구입, 예비군 사기앙양을 위한 사업 등에 9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민·관·경 합동으로 발족한 지평선 프로미 순찰대가 지난 2일 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김제시청을 비롯 김제경찰서 등 6개 사회단체 회원 500여명으로 구성된 지평선 프로미 순찰대는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해 검산소공원 등 관내 16개 구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계도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김제시는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지난달 23일 '학교폭력대책협의회'를 개최한데 이어 조만간 '학교폭력근절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이건식 시장은 "김제를 전국 제일의 청소년 청정도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소방서 만경119안전센터(센터장 정남수)가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세대들을 찾아다니며 보일러 점검을 실시하는 등 '찾아가는 맞춤형 소방안전서비스'를 실시, 주민들로 부터 호평 받고 있다.최근 유가상승으로 인해 농촌 및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보급이 확산 되고 있는 화목보일러의 화재발생이 증가하에 따라 만경119안전센터는 화재위험 난방기구(화목보일러)의 안전대책 일환으로 화목보일러 사용기구에 대한 예방활동 및 점검지도를 실시 하고 있다.주민 김모(67, 만경읍)씨는 "소방관들이 직접 찾아와 화목보일러 사용 시 주의사항과 화재발생 시 대처요령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줘 감사하다"면서 "항상 화재발생에 대해 불안했는데 설명을 듣고나니 조금은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고마워했다.정남수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화목보일러 사용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소방안전서비스를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국무총리실 및 농림수산식품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관계자 등 4명이 6일 김제를 방문, 김제시가 추진중인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중간점검을 실시했다.국무총리실 관계자 등은 이날 김제시로 부터 종자산업의 현재와 미래, 지역여건과 추진의지, 향후 발전전략 등에 대해 설명을 청취한 후 사업추진 과정의 적절성, 정책대상 및 수혜자 만족도, 성과관리과제 진행상태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이어 민간육종연구단지가 들어설 백산면 현지로 이동, 입지여건 및 시설배치계획, 2단지 확장 계획 등에 대해 꼼꼼하게 살펴봤다.이건식 시장은 이날 국무총리실 관계자 등에게 "종자산업은 무한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생명산업으로,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이야말로 김제의 백년대계를 이끌어 갈 신성장 동력산업이다"고 강조한 후 "본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에대해 국무총리실 관계자는 "종자산업의 중요성에 대해 절대적으로 공감하며, 민간육종연구단지가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가 종자수출의 전진기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김제 백산에 들어설 예정인 민간육종연구단지는 올해까지 도시계획 시설결정 등 행정절차를 마친 후 오는 2014년 단지조성을 완료할 예정으로,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종자기업 20개 업체를 입주시킬 계획이다.특히 당초 270억원 규모의 총사업비를 750억원 규모로 증액시키기 위해 현재 KDI 타당성 재조사가 진행중이어서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은 사업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제시는 이달 부터 2개월 간에 걸쳐 공수의 5명을 비롯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북도본부 3명, 수의사 5명, 시청 관계자 등이 합동으로 검사대상 1621농가의 소 2만2300여두에 대해 브루셀라병 일제검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검사대상 축은 12개월 이상의 한·육우 암소와 자연 종부용으로 이용하는 숫소, 수집상, 중개상이 사육하는 소(거세숫소, 브루셀라 양성 및 의양성농장 제외) 등이다.검사방법은 13명의 채혈요원이 채혈한 후 전북도 축산위생연구소(익산지소)에 검사하여 의뢰하게 된다.검사결과 이후 양성축 발생시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의해 처리(이동제한 및 살처분)하게 되고, 3회 이상 발생농가 음성축에 대해서는 도태권고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검사명령 거부농가에 대해서는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의거, 과태료 처분 및 브루셀라병 발생시 보상금을 차등 지급하고, 향후 거래 가축의 브루셀라 검사 신청시 공수의 지원을 제한하게 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광특회계를 재원으로 추진중인 향토산업육성사업에 대한 2011년도 추진실적 평가결과 김제 지평선 황금보리 명품화사업이 최우수, 전주 전통모주개발사업과 전주 한식반찬클러스터사업이 우수평가를 받아 각각 2억, 4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이번 평가는 10개 시도, 69개 시군에서 2009년 및 2011년에 착수해 현재 추진 중인 85개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향토산업육성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특색 있는 농수산물을 포함한 다양한 유무형 향토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123차 산업으로 연계해 지역 핵심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제품 및 브랜드 개발, 마케팅, 향토자원의 지적재산권화 등 소프트웨어 분야와 시설장비 등 하드웨어 분야에 대해 3년간 총 30억원의 사업규모 내에서 포괄지원 방식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번 평가 진행은 대학 및 연구기관 등의 민간전문가로 평가단을 구성해 서면심사와 종합평가를 거쳤으며, 이를 종합해 2월 27일 향토산업육성심의회의 심의를 통해 인센티브 대상사업(15개)과, 페널티 대상사업(5개)을 선정했다.최우수사업으로 선정된 김제시 지평선 황금보리 명품화 사업은 2011년 총사업비 10억6천만원을 투자해 사업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참여기업매출액 5억4300만원, 지적재산권 26건 등의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주류 자동화설비라인 구축사업 등을 통해 생산원가 절감 및 가공상품의 생산성 향상 등 시장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 지평선 황금보리축제를 개최해 3일간 전국에서 7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김제의 보리사업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김제 황금보리가공품 홍보/판촉행사로 김제 황금보리 인지도가 높아져 사업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농식품부는 주민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생산자조직의 사업 참여 의지를 높여 보리재배 농가의 참여를 확대였고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한 안정적인 농업소득 보전으로 지역농가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으며, 공동브랜드 운영 및 국내 홍보마케팅 사업추진으로 보리성장과정, 보리가공품 제작과정 등을 담은 홍보영상물 제작 등 다양한 홍보사업의 추진으로 김제 황금보리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장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김제시는 전국 최대의 보리 주산지로서 주요 소득작물인 보리의 재배면적을 확대해 다양한 보리가공품을 개발하고 보리가공업체를 중심으로 보리체험시설을 구축해 황금보리밭 투어보리가공체험전시/홍보관 체험 등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김제를 보리산업의 메카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3.1절을 맞아 마을 통장이 자비로 태극기를 구입,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나눠져 태극기를 게양하게 한 사실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김제시 교월동 교동휴먼시아 주공2 아파트에 사는 송명자(62)통장은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104동 전 세대(58가구)의 태극기 보유 여부를 조사한 후 (태극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40여세대에게 통장 수당으로 받은 자비로 40여개(1개당 5000원)를 구입, 나눠줘 태극기를 게양케 했다.
김제시는 교월동 갈공마을과 서암동 전초암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양쪽 마을 연결도로 확·포장공사를 추진하기로 했다.양 마을 경계지역인 문제의 연결도로는 주민 110여 세대가 영농철 주이용도로로 활용하고 있으나 80년대 초 포장공사 이후 별다른 보강이 이뤄지지 않아 심한 굴곡과 협소함으로 교통사고 우려 등 주민들이 크게 불편을 겪어 왔다.김제시는 이에따라 올해부터 3년간 해당 도로 1.2km 구간의 확·포장공사를 추진하기로 하고, 올해 실시설계 용역 및 토지매입을 추진할 계획이다.강병진 도의원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김제시와 그동안 논의를 해 왔다"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하루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꽃매미 피해가 큰 포도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꽃매미 알집제거에 주력하기로 했다.시는 꽃매미로 인한 수목피해 예방을 위해 공원 및 가로수 특히 포도나무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산림병해충 방제단 등 9명을 긴급 투입하여 백구·용지 포도단지 인근 야산 주변에 대한 알집제거에 들어갔다.꽃매미는 1년에 1회 발생하여 알 상태로 월동하고 4월부터 부화, 1∼4령 약충은 날개가 없고 7월 하순에서 8월 중순경에 성충이 되면 포도 수확기에 유입될 경우 즙액을 빨아 식물을 고사시키고 그을음병을 유발하여 포도 상품성을 크게 저하시킨다.꽃매미 알집제거는 긁개를 이용하여 제거한 후 불에 태우고, 전용 스프레이를 살포하여 고사시키는 방법을 사용하며, 3월 초까지 실시한다.관계자는 "용지·백구 포도밭 주변 10ha에 끈끈이롤트랩을 설치하고 방제단을 통한 초기 방제와 지속적인 예찰활동 등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고등학교 박영찬(53사진)교사가 지난 28일 (사)한국시민자원봉사회 주최 '2011학년도 자원봉사 우수 자도자 정부 표창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지난 2009년부터 봉사활동 업무를 맡아온 박 교사는 김제고의 봉사활동 교육 관련 밑그림을 그리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봉사활동 교육이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박 교사는 학생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 의무 시수 이수 계획을 수립, '학부모샤프론봉사단'과 '프론티어 봉사단'을 창단,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하는 가족봉사활동 홍보, 봉사활동 기관 안내, 사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봉사활동 의식을 확산시키는데 주력했다.또한 사회적 이슈인 악플로 인한 폐해를 막고 건전한 사회건설에 동참하기 위해 '프론티어 선플누리단'을 운영, 선플달기 운동에 직접 참여하게 해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과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갖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박 교사는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과분한 상을 받게 돼 송구스럽다"면서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최선을 다해 학생들을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2013년도 농림수산사업 예산을 전년대비 38% 증액된 1381억원으로 확정하고, 전북도에 요구하기로 했다.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농림축산식품분야 사업 설계를 위한 농어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 내년도에 반영할 농림수산사업으로 자율사업 22개분야 939억원, 공공사업 8개분야 443억원 등 총 1381억원을 확정했다.이날 정책심의회의에 앞서 기존에 운영하던 농림수산심의회의 변경에 따라 농촌개발분과 등 4개분과 위원 27명에 대해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앞으로 정책회의는 농림수산사업 심의를 비롯 농정 및 식품산업에 관한 중요한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관내 농업인 단체장인 A씨는 "김제시에서 농축산업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 농업경제 활성화 발전 방향을 제시해주고, 농축산업 분야에 좀 더 많은 예산을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재활치료를 위한 승마장이 김제에 들어선다. 전북도는 정부가 공개모집한 재활승마장 사업을 도내에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적으로 65개소가 신청, 1차로 18개소를 선발했고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로 서울대와 전주기전대학을 선정했다. 기전대가 김제시 용지면 부교리 일원 3670㎡에 조성하는 승마장은 연말 개장을 목표로 모두 13억 원(국비 6억5000만 원지방비 6억5000만 원)을 투입해 재활승마전용 실내마장, 마방 및 퇴비사, 실외마장원형마장, 기타 부속시설 등 현대식 시설을 갖춘다.
김제소방서(서장 유영철)는 지난 29일 봉남면 이장단 30여명을 대상으로 화장, 골절 시 응급처치 요령 및 심폐소생술 이론, 실습교육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금산119안전센터 구급대가 실시한 이날 교육에서는 새로 변경된 심폐소생술 및 일상 생활에서의 응급처치법 등에 관해 설명한 후 직접 실습을 통한 응급처치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유영철 서장은 "응급처치는 일상생활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박한 상황으로, 평소 심폐소생술 및 생활속 응급처치 요령에 대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고, 상황발생에 적절히 적용하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지사장 김대영·사진)는 28일 금평저수지에서 수질관리협의회 회원 및 주민,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고향 물 살리기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관내 환경보전과 저수지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각종 오물 및 미관상 좋지 않은 잡목 등을 제거했다.동진지사는 금번 내고향 물 살리기운동을 통해 수리시설물의 유지관리 및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대농업인 서비스 향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제시협회(회장 이재희,이하 민주평통)는 28일 김제시청 앞 광장에서 북한이탈주민 강제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궐기대회를 가진 후 성명서를 발표했다.민주평통 김제시협회 200여명의 회원들은 이날 성명서에서 "최근 중국에서 북한이탈주민 31명을 북한에 강제 송환하려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면서 "이들 31명의 북한이탈주민들은 북한정권을 비방했거나 북한정권에 반기를 든 것도 아니며, 오직 인간다운 기본적인 삶을 위해 자유의 땅을 갈망하며 목숨 건 탈출을 시도하게 된 것이다"고 밝혔다.이에 민주평통 김제시협회는 "△중국정부는 인권국가의 기본적인 국가정책을 실천하기 위해 탈북 난민들의 북한 송환을 중단하라 △인간의 기본적인 삶과 자유를 위해 목숨 걸고 탈북한 북한 주민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라 △탈북 난민을 범법자로 몰아세우는 행위를 중단하고, 북한으로 강제 송환돼 처참한 죽음에 이르는 상황을 외면하지 마라 △배고픔에 지쳐 죽음을 건 탈북을 시도한 북한 주민들을 난민으로 인정하고 이들의 안전을 보장하라 △G2 국가라고 자랑하기 전에 인권, 생명의 존엄성을 보장하는 국가정책을 실천하라 △10만여명의 탈북자들의 체포 행위를 중지하고 이들 모두를 난민으로 인정하라는 등 6가지 사항을 촉구했다.
(재)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사진)의 올해 장학사업이 다채로워 진다.장학재단은 지난 24일 제14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1년도 결산검사를 비롯 정관변경 등 장학재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필요한 안건들을 심의했다.장학재단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그동안 뜻있는 시민 및 출향인, 독지가 등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현재까지 255억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됐다"면서 "장학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지평선학당 수강생들이 연세대 및 지방 우수대학에 대거 합격하는 등 지평선학당이 방과후 프로그램의 롤모델로서 타 지자체의 견학이 줄을 잇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특히 "김제 관내 13개 중학교 중 8개 중학교 전교 1등 학생이 관내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등 상위 10%이내 학생 41명이 관내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전년대비 14%가 증가했다"면서 "이제 김제에서 공부해도 충분히 명문대에 들어갈 수 있다는 시민의식 확산 및 지역 교육 분위기가 살아나 김제지역 학습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좋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장학재단은 올해의 경우 주5일 대비 EBS 기출문제 풀이 주말반 운영, 인터넷 동영상 강의 수강권 지원,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하는 등 지평선학당 수강생 및 비수강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장학재단은 오는 3월7일까지 동영상 인터넷강의 수강권 지원 및 김제사랑장학생 선발 신청 접수를 받는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익공노vs임형택, 익산시 환피아 발언 두고 ‘갈등 심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해설이 있는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