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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쌀, 전국 제일 명성 재입증

김제 공덕농협이 출하 하고 있는 '상상예찬골드쌀' 등 김제산(産) 3개 브랜드쌀이 전국 12대 우수브랜드쌀로 선정되는영예를 안았다.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 하고 농수산식품부가 후원, 지난 20일 서울 농산물유통공사(aT)센터에서 열린 '2011년 전국 고품질브랜드쌀 경진대회에서 김제 공덕농협 '상상예찬골드'를 비롯 새만금농산의 '지평선무농약쌀', 이택영농의 '방아찧는날골드' 등 3개 김제산(産) 브랜드가 전국 12대 우수브랜드쌀로 선정됐다. 금번 경진대회는 전국 1800여 브랜드쌀 중 40개 브랜드를 전국 시(市)도(道)로 부터 추천받아 전문기관의 품위평가와 식미, 품종평가, 소비자 기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선정했다.특히 김제 공덕농협 상상예찬골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 다시 우수상을 차지해 그 명성을 다시한번 입증했다.김제시 관계자는 "전국 제1미(米) 생산을 위해 고품질 품종 선택에서 부터 재배건조가공유통에 이르기까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및 균일한 제품생산을 위해 품질 메뉴얼 개발을 지원한 것이 주효한 것 같다"고 말했다.정진팔 공덕농협 조합장은 "금번 쾌거는 김제지역 전 농업인과 지자체가 합심하여 일궈낸 결과로, 앞으로 전국 제1미(米) 수성을 위해 품질관리 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전국 12대 우수브랜드쌀에 김제산(産) 브랜드 3개가 선정됨으로써 수도권을 비롯 대도시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로인한 소득이 연간 30억원 이상 될 것으로 추산 된다.

  • 김제
  • 최대우
  • 2011.12.21 23:02

김제지평선축제 기록문화 대상 수상

김제시가 한국기록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기록문화대상조직위원회 및 (사)스마트융합학술연합이 주관하는 제1회 대한민국 기록문화대상에서 지역축제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김제시는 지난 2009년 부터 매년 지평선축제 기간중에 지역문화 및 자원을 활용한 최고기록 인증으로 축제 이슈화 및 전국화를 도모해 김제시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킨 성과를 인정받았다.또한 7년연속 정부지정 최우수문화관광축제인 지평선축제를 통해 2011년 세계축제협회(IFEA)로 부터 세계축제도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고, 세계농축산물박람회협회(IAFE)총회 초청으로 지평선축제 및 벽골제의 교육적인 프로그램을 소개함으로써 농경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됐다.이건식 시장은 "앞으로도 기록문화 마케팅의 적극적인 개발과 활용을 통해 지역 주민간의 화합과 유대감을 이끌어 지역 통합력을 구축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등 10만 김제시민과 더불어 변화의 중심에 있는 김제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제1회 대한민국 기록문화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도전과 리더십을 통해 자아성취 및 사회공익에 기여하는 사람들의 성공사례와 도전정신을 공유하고 그들을 시상해 기록문화 마케팅이라는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제정됐다.

  • 김제
  • 최대우
  • 2011.12.21 23:02

김제 진봉 감자 수확 '한창'

최근 영하권을 맴돌고 있는 강추위속에서 토실토실한 가을감자가 김제지평선들녘 비닐하우스에서 농가들의 비지땀과 함께 수확 되고 있다.김제시 진봉면 지평선들녘에는 논 소득 다양화사업 일환으로 가을감자를 재배 하고 있는 하얀 비닐하우스가 여기저기 설치돼 있는 가운데 요즘 가을감자 수확이 한창이다.진봉 가을감자는 금년 9월에 씨감자를 파종하여 12월 중순경에 수확한 다음 12월 말경에 다시 봄 감자를 파종, 내년 4∼5월경에 수확하는 1년2기작이 가능한 고소득 작물이다.지난 13일 부터 출하가 시작된 진봉 가을감자는 진봉면 일대 4ha에서 8400박스(10kg포장) 정도 생산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전량을 진봉감자작목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 가락동 중앙청과에 출하, 1상자(10kg)당 2만2000원선으로 비교적 비싼 가격에 판매 되고 있다.진봉면 가을감자는 총 1억9000만원 정도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돼 진봉면 농가들의 효자 고소득작목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진봉 가을감자를 첫 수확한 강천기(40·푸르지오감자작목반)씨는 "진봉 가을감자는 맛이 담백하고 영양이 풍부해 도시지역에서 인기가 높을뿐만 아니라 소득이 없는 농한기에 봄 감자에 비해 수확량을 다소 떨어지나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요즘 밖에는 영하권을 맴도는 추운 날씨지만 진봉 감자 재배농가들은 추운줄 모르고 감자 수확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고 즐거워 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12.20 23:02

새만금 수질문제, 개선책 '주목'

새만금지역의 수질개선 및 신재생 바이오에너지생산, 온실가스 감축문제 등을 미세조류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해법이 제시돼 주목 받고 있다.19일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 및 농어촌연구원에 따르면 그동안 새만금사업이 진행되면서 새만금호 수질보전과 개선을 위해 환경개선사업이 진행되고 있었다.그러나 하수종말처리장 및 위생처리장(분뇨) 등의 환경 기초시설 방류수 수질기준이 하천 및 호수 수질 기준보다 높아 적정하게 처리된 방류수라할지라도 하천, 호수 등 공유수면에서 수질오염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문제점이 끊임 없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새만금사업단과 농어촌연구원은 저수지에서 녹조를 일으키던 미세조류를 역이용, 새만금지역의 수질개선은 물론 미세조류 바이오디젤 등 신재생에너지생산 및 온실가스 저감 등 새만금지역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해법을 찾아냈다.미세조류를 이용한 수질개선 기술은 지난 2009년부터 새만금 배후지역인 계화조류지에서 계화간척지의 농경배수와 하수처리장, 위생처리장의 방류수를 대상으로 수행한 결과 수질개선 효과는 총인 91.6%, 총질소 94.4%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특히 미세조류가 직접 이용하는 무기염형태의 인산염인(PO₄-P)은 미세조류가 성장하면서 모두 제거하여 100%의 처리효율을 나타냈다.따라서 이 해법은 비점오염물질, 또는 환경기초시설의 방류수 재처리용으로 활용성이 높으며, 추가 처리하여 정화된 물을 새만금호로 방류할 경우 새만금호의 적조, 녹조와 같은 수질문제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새만금사업단 관계자는 "처리공정에서 생산된 미세조류 바이오매스는 농가의 고체연료로 제공될 수 있고, 바이오디젤 생산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또, 이 관계자는 "에너지를 추출하고 난 찌꺼기는 퇴비 또는 토양개량제로서 농가에 공급할 수 있으며, 처리공정 과정에서 미세조류의 이산화탄소 흡수량은 59t/ha/년으로 국내 수목 중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가장 높은 백합나무 흡수량 6.8t/ha/년(국립산리뫄학원)보다도 8.7배 정도 높아 새만금지역의 탄소배출권 또는 탄소중립 등 CDM사업에 활용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한편 미세조류는 그동안 저수지에서 녹조를 일으켜 수질관리에 골칫거리였던 식물플랑크톤으로, 약간의 영양염류만 있어도 대량 번식하여 생산성이 매우 높고, 최근에는 바이오디젤 등 에너지 생산 원료로 각광 받고 있는 하등 식물체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1.12.20 23:02

"새만금 , 지자체 특성 고려 형평성 맞는 분할 우선돼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새만금의 한시적 관리방안은 분쟁의 시간적 연장에 불과하고, 행정구역 결정을 유예함으로써 관련 지자체 및 주민들의 법적 지위가 오히려 취약하게 될 수 있으므로, 새만금은 각 지자체에 일정비율을 할당한 후 인구면적재정해상경계면의 비율 등을 고려, 형평에 맞는 분할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김제시는 14일 대회의실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김문철 시의회 의장, 새만금공동발전범시민위원회 및 새만금코리아 김제시지부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해상경계선과 한시적 관리방안의 문제점'에 대해 토의하고 진단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발제자로 나선 강기홍(경상대 법대)교수는 "해상경계선을 기준으로 헌법재판소가 지금까지 판결한 사례를 보면 그 결과가 오히려 기형적 형태일 뿐만 아니라 새로 생성된 토지와 주변의 사회문화경제지형적 특성에 대한 관계를 고려하지 않아 헌법 제119조의 균형 있는 국민경제 성장 이념과도 조화 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최용규 서울신문 논설위원은 "3개 시군 분쟁을 격화시킨것은 정부가 매립지 경계획정의 보편타당한 기준 마련을 소홀히 한데 있다"면서 "한시적 관리방안 카드를 이용할 경우 기존 3, 4호 방조제 관할권은 회수되는게 논리적으로 당연하다"고 말했다.조성규(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교수는 "지자체 구역 결정을 법적 구속력이 없는 해상경계선을 기준으로 한다면 헌법상 보장된 지방자치의 본질적 요소를 침해하고, 지자체 사무나 자치권에 미치는 영향력 및 주민 복리에 대한 결과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동일한 관할획정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사회통념에도 어긋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12.16 23:02

"새만금, 먹거리·편의시설 확충해야"

새만금 방조제 개통이후 새만금 명소화를 위해 가장 시급히 개선해야 할 사항으로 식당과 같은 먹을거리 및 편의시설 확충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이 지난 석달(6,8,10월)동안 새만금현장 방문객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향후 가장 시급히 개선되어야 할 부분 1위로 식당과 같은 먹을거리 및 편의시설 확충(56%)을 꼽았고, 다음으로 숙박시설(13%), 교통인프라(12%)라고 대답했다.또한 가장 불편했던 점으론 먹을거리 부족(37%)과 편의시설 부족(22%), 대중교통 이용 불편(7%) 등을 꼽았고, 만족할 수 있었던 점은 방조제의 웅장함(52%) 및 주변 자연경관(30%), 관계 직원의 친절함(10%)을 들었다.이번 설문조사에 응한 사람들의 연령대를 보면 40∼59세가 45%로 가장 많았으며, 60세 이상은 21%, 20∼39세 18%, 13세 이하는 11% 순이었다.직업별로는 회사원 19%를 비롯 학생 18%, 자영업자 15%, 주부 15% 순이었으며, 남성이 58%, 여성은 42%를 차지했다.주거지로는 서울·경기 33%를 비롯 경상도 23%, 전라도 19%, 충청도 17%, 강원도 3% 순으로 나타났다.이를 보면 새만금 방조제는 전국적인 명소로 이미 자리매김 한 것으로 풀이된다.조인현 새만금사업단장은 "새만금 방조제 개통이후 방문객들의 불편사항 정도 및 성향을 분석해 보기 위해 금번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또 "새만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새만금이 서해안 관광 거점으로 조성되도록 사업계획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 김제
  • 최대우
  • 2011.12.14 23:02

장동건 주연 영화 '마이웨이' 김제 새만금서 40% 촬영

한국 영화사상 최초로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 '마이웨이(My way, 감독 강제규)'가 오는 22일 개봉될 예정인 가운데 영화 전체 촬영분 중 약 40% 정도를 김제 새만금(만경읍 화포리·광활면 은파리)에서 촬영한 사실을 아십니까?(본보 2010년 10월 19일자 보도)총제작비 300여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지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영화 마이웨이는 톱스타 장동건 및 오다기리 조(일본), 판빙빙(중국) 등이 주연한 영화로, 지난 2010년 10월15일 김제시 만경읍 화포리(할하강 촬영지 세트장)에서 제작준비 상황 보고 및 첫 촬영을 시작으로 금년 2월까지 김제에서 촬영했다.영화 마이웨이는 한국 영화사상 최초로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방대한 스케일로 제작된 초대형 전쟁영화로, 세계 최초로 시도 되는 1939년 노몬한 전투의 완벽한 재현과 전투씬들의 스펙터클한 미장센, 두 주인공이 서로 얽히고 설킨 기구한 운명의 실타래를 함께 풀어가는 버디무비, 세인의 가슴을 진한 감동으로 물들일 가슴 아픈 꿈과 사랑의 휴먼드라마, 실화를 바탕으로 한 리얼리즘과 감동을 동반한 휴머니즘으로 한국 최고의 블로버스터 영화를 실현한다는게 영화 기획 포인트다.주요 관객 타깃은 지역적으론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시장이 1차 목표이고, 연령층은 20대 초반∼30대 후반의 남·여가 1차 목표 관객으로,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최고 스타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로 국내 및 해외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매력적인 두 남자 주인공 캐릭터 및 그들의 사랑과 우정 이야기로 여성 관객층을 공략, 개성 강한 조연들의 캐릭터로 영화적 재미와 감동으로 다양한 관객층에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는게 영화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1.12.13 23:02

“효율성 있는 용역사업 추진…선심성 예산 과감히 줄여라 ”

김제시의회(의장 김문철)는 지난 9일 제154회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이건식 시장을 비롯 간부공무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5명의 의원이 나서 시정질의를 펼쳤다.장덕상(금산면)의원 “국·도비 보조사업에 따른 대응 투자비 증가로 가용재원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며 가용재원이 부족해짐에 따라 지역개발 등 자체사업이 여력이 없어지는 등 재정건전성이 심각하다”면서 “재정자립도와 자주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과 선심성·행사성·소모성 예산을 과감히 줄이라”고 질타했다.온주현(금구면)의원 “시에서 문화재 보수비를 지원받는 금산사가 시민에게 문화재 관람료를 징수하고 있는데 문화재 보수비 지원을 하지 말던가 아님 최소한 김제시민에게는 관람료를 면제해 주는 방안을 금산사와 협의해 보라”면서 “매표소도 사찰 입구로 이전, 사찰 관람을 원하지 않는 등산객에게 요금을 부담시키지 않도록 사찰과 협의하라”고 촉구했다.임영택(진봉면)의원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용역들이 사장되고 사업연계가 안돼 지지 부진하고 있는데 자체 심의를 통해 각 파트별로 심층 분석을 통한 효율성 있는 용역사업을 추진하라”면서 “예산절감을 위해 소규모 사업들에 대해서는 자체설계 TF팀을 구성하고, 단일사업에 대해 수의계약 목적으로 분리 발주하는 이유는 무엇이냐”고 따져물었다.정성주(교동월촌동)의원 “뿌리산업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유치, 철회, 재유치 하게 된 이유와 국비확보 및 국비 예산증액을 위한 중앙 정치권과의 공조에 대한 견해, 국가사업을 유치하는 과정에서의 조직 내 갈등과 개인적 공명심은 없는지, 이 사업의 연구용역기관인 산업연구원의 선정은 적절했는지”를 물었다.김영미(민노, 비례대표)의원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조례 제정에 따라 주민 참여를 적극 확대시킬 방안과 지역주민이 희망하는 사업의 예산편성과 재정운용에 주민참여제를 접목시킬 방안은 무엇이고, 시 자체부담금 100억원 이상인 대형사업에 시민 의견을 수렴할 대안은 무엇이냐”고 질의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12.1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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