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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티 나는 ‘村스러운 축제’ 온다

“눈과 입이 즐겁고 농촌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촌(村)스러운 축제를 아십니까?“지역주민과 도시소비자가 어우러져 즐기는 신명나는 어울림 한마당으로 꾸며지는 제1회 촌(村)스러운 축제가 26∼27일 김제시 백산면 일원에서 개최된다.제1회 촌(村)스로운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명석)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백산면 관내 전통옹기 및 자생화, 농촌형 승마, 정보화마을, 오채국화 농촌전통마을 등 5개 마을이 참여했다”고 말했다.또한 “마을마다 준비한 촌스러운 꼬니대회를 비롯 촌스러운 말 경연대회, 촌스러운 농산물판매, 명필들의 가훈써주기 한마당, 손바느질 수공예, 전통옹기·도예, 승마, 와인·요구르트·우유두부·전통된장 만들기, 김치담그기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또한 “지역문화 유산인 석정 이정직 선생을 비롯 유제 송기면, 하몽 정한조, 강암 송성용 선생 등이 소개되는 입이 즐겁고 눈과 몸이 상쾌한 축제가 될 것이다”고도 말했다.금번 촌(村)스러운 축제에서는 지난 2008년 백산면 농촌체험관광협의회를 시작으로 2010년 8월 수록골마을이 농식품부 농촌체험 휴양마을로 지정받은 후 19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김제시도농교류사업단’으로 발전하기 까지의 모든 과정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이명석 위원장은 “(금번 축제는) 오랫동안 준비하고 평소 농촌교육농장을 운영하며 다져온 농업인들의 구슬땀이 서려 있는 뜻 깊은 축제로 생각한다”면서 “나름대로 내실있게 축제를 준비한 만큼 관광객이 만족하는 농촌체험축제로 승화시켜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11.24 23:02

김제시, 새만금 명품 관문 조성 추진

김제시가 새만금 3개 시·군의 트라이앵글 축인 새만금 김제지구(새만금 신재생에너지용지) 내에 농업과 바이오에너지, 문화체험시설 및 각종 휴양·위락시설이 갖춰진 바이오센트럴파크 조성을 추진한다.김제시는 22일 상황실에서 바이오센트럴파크 조성 타당성 용역을 맡고 있는 전북대 휴양경관계획연구소 관계자 및 시의원,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센트럴파크 조성 타당성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중간보고회에서 전북대 휴양경관계획연구소 안득수 책임연구원은 바이오센트럴파크 조감도 및 기본 계획, 주요 도입시설 등 새만금의 명품 관문을 조성하기 위한 밑그림을 제시했다.총사업비 2500억원(국비 500억, 민자 2000억)을 투자, 오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새만금 3개 시·군의 트라이앵글 축인 새만금 신재생에너지용지 내 30ha에 추진할 예정이다. 김제시는 향후 새만금∼포항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새만금 내부 교통망까지 완공되면 전주·완주 등 전북 내륙권과 강원·영남권 관광객들이 김제를 거쳐 새만금에 가야 하기 때문에 바이오센트럴파크가 새만금의 주요 명품 관문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1.11.23 23:02

“특장차 집적화 육성 적극 지원할 것”

김제시의회(의장 김문철)는 지난 18일 집행부가 추진 하고 있는 뿌리산업 녹색시범단지 및 특장차전문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관계자 및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원활한 사업추진과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시의원들은 이날 뿌리산업 녹색시범 업체인 ㈜엔아이비·㈜(주)한우단조와 김제입주희망업체인 광주광역시 소재 ㈜AM특장을 차례로 방문, 현장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고 관계자들과 질의응답, 시설견학 등을 실시했다.이날 의원들은 ㈜엔아이비의 자동차부품 등을 둘러보고 뿌리산업에 대한 전망과 필요성에 대해 청취했다.또, 열간 단조부품 생산업체인 김제대동공단 소재 ㈜한우단조에서는 기피업종으로 인식돼온 뿌리산업에 대한 변화와 발전방안,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환경관련 청소차 제작사인 광주광역시 소재 ㈜AM특장에서는 김제특장차단지 내 맞춤형단지 공급 요청과 2∼3년 내 수출 비전 및 특장차 집적화 육성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김문철 의장은 “기업 현장을 방문하여 김제시 현안사업에 대해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가져 우리 의원들이 현안사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원활한 사업추진 및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11.21 23:02

日테이진사, 김제지평선산단 투자 물색 자유무역지구 방문…탄소섬유 부문 1000억원 계획

일본 테이진사 관계자 4명이 17일 김제지평선산단을 방문, 자유무역지구 현장을 둘러보고 투자와 관련해 논의 하고 돌아가 귀추가 주목된다.이날 테이진사 관계자들의 지평선산단 방문에는 KOTRA 및 전북도청 관계자 등 4명이 동행했으며, 김제시청 백순기 경제개발국장이 안내했다.일본 테이진사는 지난 2000년도에 설립, 탄소섬유(아라미드섬유), 화학, 의약, 의료장비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연매출 82억불(약 8조2000억원)에 1만9000여명의 종업원, 150개 계열사를 두고 있다.테이진사는 대한민국 의약부문사업에 기 진출해 있으며, 탄소섬유(아라미드섬유)의 경우 대한민국에서는 아직 개발되지 못한 특수섬유로, IT, 의료, 플라스틱, 섬유산업에 필요한 기초 소재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시장 점유율 50%를 차지하며 미국 듀퐁사와 1,2위를 다투고 있다.테이진사는 김제자유무역지구를 비롯 여수자유무역지구, 군산산단, 익산외국인부품산단 등을 상대로 투자지역을 물색 하고 있으며, 탄소섬유(아리미드섬유) 부문에 약 1000억여원을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백순기 김제시청 경제개발국장은 “김제자유무역지구의 경우 지평산단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면서 “(김제자유무역지구가) 교통접근성 및 천혜의 자연환경, 기능인력 확보 등에 있어 타 지역보다 비교우위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11.18 23:02

백산 공항부지에 경비행장 유치키로

김제시가 백산·공덕면 일대 현 공항부지에 경비행장을 유치하기로 하고, 시범사업 신청서를 15일 전북도에 제출했다.김제시 백산·공덕면 일대 약 154ha에 이르는 공항부지는 지난 2005년도에 조성됐으나 감사원의 사업성 재검토 결과에 따라 그동안 방치 되어 왔다.김제시는 지난 1일 이건식 시장을 비롯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비행장 타당성 검토 보고회를 갖고, 경비행장 시범사업을 신청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의회 설명회도 가졌다.시 관계자는 “경비행장 규모로 활주로 길이 600m, 폭 18m, 사업비는 약 187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경항공기개발·제작·시험비행, 관광레저비행, 비행조종교육, 소형항공기 운항·정비사업 등을 계획 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제시는 그동안 민간육종연구단지와 중복 되고 국토해양부 경비행장 타당성 용역 중간보고 검토 결과 교육용 시설만으로는 경비행장을 유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여 왔다.그러나, 경비행장 조성은 무엇보다도 항공기 생산·정비관련 시설과 관련된 항공기 제작산업과 항공제조협동화산업단지 등을 함께 유치하여 특성화 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경비행장을 유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11.16 23:02

마을 입구 난방용 나무자재가 미관해친다?

“겨울철 난방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마을 진입로에 쌓아둔 폐 나무자재를 관내 행사에 높은 사람들이 참석한다고 주인 동의도 없이 맘대로 치워버리는 김제시 청소행정이 옳습니까?”김제시 백산면 상리 두동마을 주민 A씨(74)씨는 “지방도로변에 몰래 버려진 폐냉장고 10여대가 미관을 해치고 있는데도 그대로 방치하면서 행사장에 높은 사람 온다고 재활용용으로 쌓아둔 폐 나무자재를 주인 동의도 없이 치워버릴 수 있느냐”면서 “이는 3공때와 5공때나 일어날 수 있는 일로, 전형적인 전시행정의 표본이다”고 분개했다.이 주민에 따르면 겨울철 난방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얻어와 마을 진입로변에 쌓아둔 각기목 등 폐 나무자재를 지난 3일 김제시가 임의로 청소차를 동원해 실어가버렸다는 것.김제시가 이날 폐 나무자재를 치운 것은 다음날(4일)공덕면 중촌마을에서 열리는 자원순환형 녹색마을 실증사업 중간성과 보고회 및 발전식에 높은 분이 참석하는데 진입로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를 내세운 것으로 전해졌다.주민 A씨는 “폐 나무자재는 재활용할 수 있고, 환경오염도 거의 없는데다 쌓아둔 곳도 국도나 지방도가 아닌 마을 진입로로서 미관지구와는 거리가 먼 곳이다”면서 “다른 공공기관에서는 겨울철을 앞두고 서민들에게 난방용 나무들을 모아 전달해 주고 있는 실정인데 이번 김제시의 조치는 정말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또 “우리 마을에서 약 400여m 떨어진 지방도 702호 도로변에는 폐냉장고 10여대가 버려진 채 두달여 넘게 방치되는 등 도시지역에서 야간에 몰래 투기한 각종 폐자재들로 미관을 해치고 환경오염이 빚어지고 있는데도 행정당국에서는 나몰라라 한 채 행사장을 찾는 높은 분에게 보여줘서는 안된다는 이유로 서민들의 재활용용 폐나무 자재를 치운 것은 전시행정의 표본이다”고 꼬집었다.

  • 김제
  • 최대우
  • 2011.11.1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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