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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하동 노인복지주택 분양으로 선회

속보= 김제시가 최근 특혜 논란이 일고 있는 하동 노인복지주택사업과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입장을 설명했다.백순기 김제시 경제개발국장은 26일 김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하동 노인복지주택은 지난 2003년도에 시작, 사업을 추진해오다 사업시행자의 부도 등으로 골조공사가 완료된 상태에서 중단됨으로써 7년 동안 방치 되고 있다"면서 "이를 계속해서 방치할 경우 도심 흉물로 전락은 물론 청소년 우범지역으로 변질될 우려가 높아지면서 노인복지 메카로 자리잡은 김제의 이미지를 실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백 국장은 "현재 공사가 중단돼 방치된 상태에서 당초 목적과 취지대로 임대로 할 경우 노인복지주택을 정상화 하기 힘들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본 건물의 정상화 및 하도급업체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임대에서 분양으로 변경, 처리하는 것으로 방침을 정했다"면서 "S주택건설의 내부사정으로 인해 대표자가 변경돼 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분양 전환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설계변경인가 처리가 곤란하여 유보한 상태다"고 밝혔다.그는 또 "분양전환 특혜, 간부 간 알력, 불협화음에 대해서는 다소 이견이 있었으나 업무조율 과정에서의 이견으로, 분양전환에 따른 특혜는 전혀 없다"면서 "2008년 8월4일 전에 허가를 받거나 사업계획이 승인된 노인복지주택은 소유권보존등기 이후 양도(매매 등) 또는 임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김제 하동 노인복지주택사업은 그동안 임대로 추진 중 사업시행사 부도로 방치돼 오다 시행사가 다시 일반분양으로 전환을 요구, 행정당국이 이를 수용할 뜻을 보이자 특혜논란이 일어 왔다.

  • 김제
  • 최대우
  • 2011.10.27 23:02

김제시청 공무원 타 업무 탐방 '눈길'

김제시청 공무원들이 시정 주요사업에 대해 자신의 업무가 아니면 잘 모르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일부 인정하면서 주요 사업장 현장 탐방에 나섰다.25일 점심시간이 지난 오후 1시30분경, 약 80여명의 직원들은 시청 버스에 올라 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현장 탐방길에 올랐다.이날 직원들은 먼저 지평선산단 현장에 들러 시행사로 부터 사업추진 현황에 대해 브리핑을 듣고 현장을 살펴본 후 심포항으로 자리를 옮겨 새만금 종합개발사업 추진 상황과 새만금 방수제 공사현장을 탐방했다.또한 진봉면 거전마을 부터 망해사에 이르는 새만금 바람길을 걸으며 자연정화 활동 및 직원 간 자연스런 대화를 통해 상호 신뢰를 쌓고 소속감을 키웠다.이후 망해사 낙서전에서 낙조를 바라보며 이날 행사가 갖는 의미와 효과에 대해 허심탄회한 토론 시간을 갖고, 시민이 잘사는 김제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직원 A씨는 "솔직히 읍면동에 근무할 때 주민들과 시정에 대해 대화를 나눌때면 깊이 있는 대답을 못해 당황스러울때가 있었다"면서 "오늘 이런 기회를 통해 주요 사업현장을 탐방하고 이해를 높이니 이제는 누구와 대화를 나눠도 자신 있게 우리 시정에 대해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한성남 행정지원과장은 "우리 공직자들이 먼저 배우고 익혀 시민들이 시정에 대해 물어올 때 자신 있게 대답해야 하나 일부 직원들이 그렇지 못한거 같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긍정적인 부분이 많은 것으로 나타난 만큼 지속적으로 직원들을 주요 사업현장에 보내 탐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10.26 23:02

"분양가 30만원 미만으로 해주오"

김제시 백구면 일원 32만9000㎡에 추진중인 특장차전문단지 활성화를 위해서는 30만원 미만의 저렴한 분양가(3.3㎡당)와 집적화단지 내 기술지원센터, 자가인증 지원설비 구축 등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전북도와 김제시는 24일 김제시청 상황실에서 김제특장차전문단지 입주희망업체 및 자동차기술원(JIAT), 전북특장차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맞춤형 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지난 4월 전국 최초로 특장차전문단지가 지정된 이후 처음 갖는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를 비롯 충남·전남지역 업체, 도내 업체 등 총 30여개 업체가 참석했으며, 전북도 및 김제시가 강한 사업추진 의지를 보여 주고 입주업체 수요자중심의 맞춤형단지 공급과 업체간 정보교류, 입주희망기업의 적극적인 투자계획을 다시한번 확인 하는 자리가 됐다.관련 업체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부지가를 3.3㎡당 30만원 미만으로 하고, 기술지원센터를 설치하며, 자가인증지원설비를 구축하는 등의 조건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김제 백구 특장차전문단지는 오는 2014년까지 295억원을 투자, 32만9000㎡를 조성할 계획으로, 다음달에 전북도와 김제시, 전북자동차기술원을 중심으로 공동 투자유치단을 구성하고 15개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이건식 시장은 "지평선산단 및 김제자유무역지역, 첨단농기계클러스터, 뿌리산업 녹색시범단지와 연계하여 첨단기계부품산업과 특장차산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입주기업에게는 세제혜택 및 보조금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10.25 23:02

김제시, 시정현안 시민과 소통

김제시는 지난 21일 상황실에서 전문가 및 시민패널 등 6명의 패널을 초청한 가운데 '시민패널 초청 열린 토론회'를 개최했다.시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금번 토론회는 KBS 함윤호 아나운서 진행으로 전문가 패널인 송해안(전주대) 교수, 시민패널인 이명석 풀꽃나라 대표, 최금옥 농업·농촌발전협의회 위원, 최병대 새만금공동발전시민위원회 사무총장, 정현정 민주평통김제시협의회 부회장, 김판권 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 이사 등 총 6명의 패널이 나서 시정 주요 현안과 민선5기 공약사업에 대해 질의하고 이건식 시장이 답변하는 형태로 진행됐다.이날 이명석 풀꽃나라 대표는 "국립 민간육종연구단지 유치로 김제 농업인들의 소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라고 묻자 이건식 시장은 "채종단지 확대 및 20여개 종자업체 유치로 농업소득 향상과 800여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답했다.이 밖에 돈버는 농업구조의 획기적 개선에 대한 공약이행 및 KTX 역사 이전 및 정차, 새만금 행정구역 관련 현안업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들이 쏟아졌다.이건식 시장은 "금번 토론회를 통해 시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행정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확인했다"면서" 시민이 잘 살 수 있는 김제를 건설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으며, 특히 새만금과 대한민국 종자산업의 전략기지 선점 호기가 김제를 희망과 비전이 있는 도시로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10.24 23:02

김제시 순환버스 관련 조례 연내 제정

김제시가 지난 1998년 개장한 실내수영장 회원들에게 그동안 무료 순환버스를 운행해 왔으나 이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나타나 (김제)선관위로 부터 지적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김제선관위는 지난 9월6일 김제시에 '수영장 무료버스 법적 근거에 관한 안내'라는 공문을 통해 "현재 운행하고 있는 무료 순환버스는 공직선거법 제113·114조에 위반되니 올해까지 법적 근거를 마련한 후 운행하라"고 고지했다.이는 현재 운행 하고 있는 무료 순환버스가 공직선거법 위반이니 조례를 제정한 후 시행하라는 뜻으로, 선관위는 올해까지 유예기간을 줬다.이에따라 김제시는 '김제시 실내수영장 순환버스 운영조례(안)을 마련, 지난 17일 김제시의회 의원 간담회 에 보고하고, 올해안으로 조례를 제정하여 법적근거를 마련한 후 무료 순환버스를 운행한다는 방침이다.김제시는 이에관한 조례를 제정, 입법기간 등을 거쳐 의회에 상정, 오는 11월 열릴 예정인 제153회 임시회나 154 정례회 시 처리를 기대 하고 있다.한편 실내수영장 무료 순환버스의 경우 2∼3년 전에는 실버타운까지 경유하며 운행했으나 당시 수영장 회원들의 거센 반발로 현재는 수영장만 운행하고 실버타운은 별도의 순환버스가 운행하고 있다.김제시 관계자는 "현재 운행 하고 있는 무료 순환버스가 선관위로 부터 지적을 받은 만큼 올해안으로 조례를 제정하는 등 법적 근거를 마련한 후 순환버스를 운행할 방침이다"면서 "수영장 회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순환버스 및 수영장을 관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10.19 23:02

김제 노인복지임대아파트 "무늬만 실버타운 될라" 우려

김제시가 추진중인 하동 노인복지임대아파트의 일반분양이 이뤄질 경우 현행 노인복지법상 연령제한 없이 누구나 분양받을 수 있어 본래 실버타운 취지가 퇴색될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다.17일 김제시 등에 따르면 올 3월 국회가 노인복지법을 개정해 당초 노인복지주택의 양도와 입소자격 등에 관한 특례조항을 신설, 지난 2008년 8월4일 이전에 건축법과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이 승인된 노인복지주택은 입소자격자가 아닌 자에게 양도 또는 임대할 수 있으며, 60세 미만의 입소자격자가 아니더라도 입소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따라 현재 S주택건설이 임대에서 일반 분양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하동 노인복지임대아파트는 김제시가 도시계획시설변경 인가를 해 줄 경우 60세 이상 노인이 아닌 일반 시민들도 아파트 청약이 가능해 하동 실버타운은 사실상 그 기능을 상실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하동 실버타운은 전임 곽인희 시장이 관내 소외계층 등 노인복지정책 일환으로 주거 및 의료, 여가 등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크게 성공을 거두면서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정도였지만 운영을 민간에 위탁하면서 여러가지 잡음이 불거지는 등 민선4기 이후 실버타운 기능이 저하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더욱이 노인복지임대아파트가 일반 분양으로 전활될 경우 주차장 미확보 등 시설 부족에 따른 하동의 실버타운 내 다른 임대아파트인 부영과 LH아파트 등의 주민들과 마찰이 예상되는 등 후유증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시민 임모(47)씨는 "노인복지시설에 노인이 아닌 일반 사람이 입주해 산다면 그것이 무슨 노인복지시설이냐"면서 "한때는 전국에서 가장 모범 사례로 평가받던 하동 실버타운이 왜 이 지경까지 왔는지 한탄스럽기 짝이 없다"고 한숨지었다.

  • 김제
  • 최대우
  • 2011.10.18 23:02

김제고, 흡연 예방 실천 결의대회 가져

김제고등학교(교장 류홍영)가 학생들의 금연을 위해 흡연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학생들의 흡연을 지속적으로 예방해 나가기로 했다.2011학년도 2학기 흡연예방중심학교로 선정된 김제고는 학생들의 금연을 위해 지난 15일 흡연예방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학생회장이 금연선언문을 낭독하는 순간 학생들의 미간이 흔들렸다.일부 학생들의 눈빛에는 나름대로 금연을 다짐하는 마음들이 엿보였고,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들이 눈에 띄었다.학생회장의 금연선언문 낭독 이후 학생들은 '흡연은 죽음을 부르는 연기'라는 등의 어깨띠와 '너와 나의 금연실천, 앞당기는 건강사회'라는 피켓을 들고 시내 가두캠페인을 벌였다.가두켐페인 이후 학생들은 시내 및 학교 운동장에서 담배꽁초를 줍는 등 자연보호 활동도 병행 실시했다.3년째 담배를 피우고 있다는 A군(3년)은 "처음에 호기심으로 배운 담배인데 이젠 주기적으로 담배를 피우고 있다"면서 "오늘 실천대회를 계기로 반드시 담배를 끊고 건강한 학생으로 다시 돌아가겠다"고 다짐했다.류홍영 교장은 "그동안 학생들의 흡연 증가율로 많은 고민을 해 왔다"면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흡연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학생들의 금연을 위해 가능한한 모든 조치를 취해 우리 학생들이 건강한 학생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10.18 23:02

김제시, 농업·농촌 발전계획 용역 보고회

김제시가 농업·농촌 발전의 기본방향 및 비전을 설정하고 농업정책 방향을 제시하고자 지난 4월 농업·농촌중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착수한 결과물이 공개됐다.시는 그동안 이를위한 각계각층의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시민토론회 및 전문가 토론회 등을 개최했으며, 17일 최종보고회를 통해 농업 전반에 관한 중장기 정책방향 및 구체적 단위사업들을 제시했다.김제시는 '농업이 살아야 김제가 산다'라는 슬로건으로 농업·농촌분야에 적극 투자하고 있는 가운데 금번 중장기 발전계획을 향후 10년간 김제 농업정책의 방향과 기틀을 다지는 계기로 삼아 김제를 대한민국 농업수도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이날 최종보고회에서 관계자는 농업 전반에 관한 중장기 정책방향 및 구체적인 단위사업으로 △작목별 육성전략 및 풍농부촌 프로젝트 △로컬푸드 활성화 방안 △통합마케팅 전문조직 운영 △농산물 유통 활성화 방안 △가칭 지역활력센터 설치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 △김제살림마을 발굴 및 육성방안 등을 제시했다.이건식 시장은 "WTO 및 FTA 등으로 인한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와 기상이변, 농촌 고령화 등으로 우리 농촌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금번 농업·농촌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으로 김제 농업의 중장기적인 정책방향과 김제의 미래 비전을 세우고, 제시된 사업들에 대한 세부계획을 수립, 추진하여 맞춤형 기획농정을 구현하는 등 농업 일번지 위상을 세워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10.1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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