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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올해 재산세로 총 2만6866건·24억4500만원을 부과했다.세부항목을 보면 재산세 11억2500만원, 도시계획세 4억5400만원, 공동시설세 6억4100만원, 지방교육세 2억2500만원 등이다. 이는 전년도 재산세 부과액 22억8800만원 보다 6.8% 증가한 것으로, 신축 및 주택 과표 적용율 상승 등이 그 원인으로 풀이된다.주택분 재산세는 산출세액이 본세기준 5만원 이하인 경우 전체 금액이 7월에 부과되며, 5만원이 초과한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나누어 부과된다.건축물분 재산세는 7월에 전체 금액이 부과되며, 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부과될 예정이다.
조용식 김제경찰서장은 12일 관내 신풍지구대를 방문, 직원들과 대화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위로 격려했다.조 서장은 이후 검산자율방범대(대장 김형수) 대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검산자율방범대) 대원들의 활동을 치하·격려했다. 이날 조 서장의 검산자율방범대 방문에는 검산동 출신 최정의 시의원(검산자율방범대 고문)도 자리를 함께 하여 대원들를 격려했다.조 서장은 검산자율방범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대원들의 순찰활동이 지역의 안녕과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경찰을 대신하여 지역 순찰활동에 여념이 없는 대원들의 노고를 진심으로 치하한다"고 말했다.최정의 시의원은 "오랫동안 지역의 안녕과 치안유지를 위해 애쓰는 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검산자율방범대를 찾아 위로 격려해준 조용식 경찰서장님께도 대원들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검산자율방범대는 총 5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자문위원(30명)들이 조끼 30벌을 대원들에게 기증, 대원들의 사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김 대장은 전했다.
"최상의 소방행정 서비스로 지역 주민에게 봉사하겠으며, 빈틈 없는 재난대응으로 안전문화를 정착하여 주민에게 감동을 주고 (주민과) 함께 하는 소방행정을 전개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지난 9일 제12대 김제소방서장으로 취임한 김화성(57·지방소방정)서장은 취임 일성으로 주민에게 감동을 주고 함께 하는 소방행정 전개를 강조했다.김 서장은 "김제시는 새만금 배후도시로 새만금개발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경우 많은 기업과 관광객이 몰려올 것이 예상됨으로 이에 따른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여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지킴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김제 교동 출신으로, 제3기 소방간부 후보생을 졸업했으며, 충북 소방안전본부, 전북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과장, 방호구조과장, 익산소장서장, 완산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대인관계가 원만하고 통솔력이 강해 조직 내에서 신망이 두텁고 따르는 직원들이 많다는 후문이다.
김제시는 경찰서 오거리 및 시청 오거리에 이어 구산사거리를 현대식 회전교차로로 변경, 교통체계를 개선한다.시에 따르면 구산사거리 회전교차로는 회전반경이 14.5m, 총공사비 6억5000만원으로 한복 옷차림이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을 형상화한 전통 오방색의 화사함을 강조한 '휘나리'를 선정하고, 이달에 착공하여 올 12월 완공할 계획이다.김제시는 시가지 교통수단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2008년 경찰서 오거리, 2009년 시청 오거리 신호체계를 현대식 회전교차로로 변경·운영하고 있다.
매년 옥수수 농사를 지어 200만원씩 지역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에 기탁해온 옥수수 할아버지 왕재철(84·김제시 금산면 원평)옹이 이번에는 일제 강제징용자로 인정받아 지원받는 의료비 전액을 장학금으로 쾌척,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왕재철 옹은 지난 7일 김제시청을 방문, 이건식 김제시장에게 16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하고 지역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부탁했다.이날 왕 할아버지가 기탁한 160만원은 일제 강점기에 강제 징용되어 고생한 것을 인정받아 지난 2009년부터 매년 80만원씩 지원 받은 의료비 전액이다.왕 할아버지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옥수수 농사를 지어 모은 200만원씩 장학금으로 기탁하고 있으며, 자녀들이 주는 용돈도 장학금 쾌척에 보태고 있다고 주위 사람들이 전했다.왕 할아버지는 "지금까지 8남매를 키우느라 주위를 돌아볼 여유가 없었지만 이제는 8남매를 모두 키워 결혼 시켰다"면서 "이제는 평소 생각했던 일을 해보고 싶어 적은 돈 이지만 지역 인재양성에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아들 왕정기(48)씨는 "아버지께서 평소 하시고 싶어 했던 일이라 말리지 않는다"면서 "적은 돈 이지만 장학금을 전달하고 집에 오시면 그렇게 행복해 하신다"고 귀띔했다.
조용식 김제경찰서장은 8일 봉남파출소 및 금구파출소 산하 자율방범대를 방문, 간담회를 갖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조 서장은 "주민이 안심하고 편안히 발 뻗고 잘 살 수 있도록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활동을 펼치겠다"면서 "아동·청소년들을 범죄 대상으로 하고 있는 성폭력 범죄에 대해 학교 주변 CCTV확충 및 유관기관 단체와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김제경찰서(서장 조용식)는 7일 회의실에서 각 과장을 비롯 지구대장, 파출소장, 치안센터장 등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치안성과 평가 개선방안과 성폭력범죄자 관리체계 강화 방안, 초등학교 인근 CCTV 설치 방안, 아동·청소년 성폭력 예방대책 일환으로 취약지역에 대한 특별 방범활동 전개, 배움터 지킴이, 녹색어머니 등 협력단체와 협력치안 체제를 강화하는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조 서장은 "각종 사건사고 다발지역, 취약지역에 대한 범죄분석을 통해 사건이 발생하기 전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모든 치안행정을 주민 입장에서 생각하고 정성을 다해 주민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민생치안 활동으로 사랑받는 경찰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제시는 6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국장 승진자로 송기대(기획감사실장)·서성호(행정지원과장)씨를 내정했다.도인기(행정지원국장)·정창섭(의회사무국장)씨는 지난 2일자로 공로연수에 들어갔다.사무관 승진자 역시 이번주 중 인사위원회를 열고 내정할 예정으로, 현재 J담당, O담당, C담당, H담당 등이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다. 사무관은 3자리 정도 승진 요인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김제시 정기인사는 전북도 인사가 이뤄진 후 단행될 것으로 예상돼 7월 말이나 8월 초쯤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제초등학교(교장 송기원)가 학생들의 미술적 감각과 문화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세계명화 미술관을 설치, 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학교 현관을 비롯 유휴 공간을 이용하여 밀레, 고흐, 피카소 등 세계적 미술가들의 레플리카(복제품)작품 37점을 배치·전시하여 학교 환경을 아름답고 유용하게 꾸며 누구나 세계 명화를 쉽게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특히 전시된 작품들은 초등교과서와 어린이 도서에 수록된 작품을 중심으로 선정하여 교수·학습 활동에서 즉시 교재화 할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어 좋은 학습자료로도 활용 되고 있다.
봉사단체인 김제 밀알회(회장 이명규)가 밀알봉사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밀알탑을 건립했다.김제 밀알회는 3일 시민운동장 입구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강병진 도의원, 시의원,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밀알탑 건립식을 갖고, 밀알봉사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기로 했다.지난 1991년 5월24일 '진실·헌신·창조의 숭고한 밀알이념을 내걸고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싹트지 않으면 그대로 있고 싹트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자기를 아끼는 자는 잃어 버릴 것이요, 자기를 희생할 줄 아는 자는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는 밀알정신으로 태동된 김제 밀알회는 현재 64명의 회원이 매년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자연호보 캠페인을 펼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지사장 서삼석)는 모내기 급수를 완료하고 장마철 농경지 및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장 22개소 등 크고 작은 배수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또한 저수지·배수장을 대상으로 재해 상황 발생시를 대비하여 비상대처 훈련도 실시, 재해 사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서삼석 지사장은 "올 한해 물관리 계획을 수립, 영농기 급수에 만전을 기했고, 영농기 이전 용·배수로 정비, 배수개선 등을 통한 농업인들의 영농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했다"고 강조했다.
전북 한우 산학연협력단(단장 나종삼)과 전북한우협동조합(조합장 장성운)이 산학연구협력협약서를 체결하고 한우 산업기술의 연구 개발(R&D)에 주력키로 해 도내 한우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전북 한우산학연협력단(이하 협력단)과 전북한우협동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조합에서 산학연구협력협약서를 체결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한우 산업기술의 연구 및 개발 협력을 통해 도내 한우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키로 했다.협력단 나종삼 단장(전북대 동물생명공학과 교수)은 "한우 우수 혈통 고정으로 고부가가치 기간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초음파 측정기를 이용, 고급육 생산성 향상 방안을 개발함과 동시 양질의 조사료 기반확충 및 새로운 사료작물을 개발하고 농가경영분석 및 새로운 유통개선 방안을 도출하는게 우리 협력단의 목표다"고 밝혔다.협력단은 농촌진흥청에서 지난 2004년부터 지역농협 특성화를 위해 각 도별로 특화작목을 지정하고 선정된 특화작목에 대해 생산부터 출하까지 전 과정에서 농가 또는 경영체가 필요로 하는 생산기술·경영정보 등에 대해 유기적으로 연구·지도 및 컨설팅을 제공하여 경쟁력 있는 축산업 육성과 발전을 도모코저 실시하고 있는 지역전략작목 산학연 협력사업의 일부다.
김제 한우물영농조합(대표 최정운)이 2011년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사업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한무물영농조합은 농수산물유통공사의 사업성 진단을 거쳐 예비 선정된 생산자단을 대상으로 농식품부의 1·2차 사업공개 발표회를 통과해 선정됐으며, 냉동야채 사업화로 연 4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고 있다.또한 매년 신선편이 식품시장 성장에 따라 벼 대체작물로의 원예작물 육성을 통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농가 소득원 확보에도 앞장서고 있다.한우물영농조합은 2011년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사업을 통해 농산물 주산지의 특성에 맞는 집하선별, 저온저장시설, 각종 식품안전시설 및 장비구입에 20억원을 투자할 수 있게 됐다.
김제교육청(교육장 노권엄)은 지난 2일 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책임자 44명을 초청, 위생적이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2010 학교급식 남품업체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이날 노권엄 교육장은 "식자재 납품 시 운반차량이나 운반기구의 청결관리는 물론 안전한 식자재 공급을 통한 안전한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달라"면서 "현재 전국적으로 식중독지수가 경고 수준으로, 철저하고 위생적인 식자재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제시가 지난 1910년부터 보관중인 지적측량 결과도를 전산화하는 데이터베이스(D/B)작업에 착수했다.지적측량 결과도는 개인의 재산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 기록물로써, 지적서고에 영구 보관하고 있었으나 금번 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정밀 스캔 작업을 통해 마이크로필름 및 파일 형태로 보존·관리할 수 있게 됐다.올해부터 오는 2012년까지 3개년에 걸쳐 8100여만원(도비30%, 시비70%)을 투자, 추진되는 금번 사업이 완료되면 이미 구축된 지적공부 전산화 자료와 연계하여 향후 지적재조사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또한 정부기록보존소 등에 자료 이관이 가능하고, 토지이동 자료 조회가 신속, 정확하게 이뤄져 시민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지적행정체계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관계자는 "현재의 지적측량 결과도는 종이로 되어 있어 결실·마모 우려가 있다"면서 "중요 기록물의 보존·관리 차원에서 금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이번에 추진하는 D/B작업은 김제시가 보관중인 지적결과도 총 업무량 중 약 3/1 정도 밖에 되질 않아 지적결과도의 중요성에 비춰볼 때 향후 적극적인 예산 투자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FAO(세계식량기구) 중국방문단 6명이 지난달 29일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를 방문, 도시화 지역발전에 따른 정책대응 등 한국 농지제도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첸시웬 대표 등 중국방문단 6명은 이날 동진지사 관계자로부터 전반적인 상황을 청취한 후 공사의 주력사업 중 하나인 농지은행사업에 대해 도입 배경부터 각 사업별 주요 내용,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첸시웬 대표는 "동진지사의 친절하고 심도있는 설명에 감사드린디"면서 "한국 농업이 더욱 발전하길 바라며, 농지제도와 농업기술력 등을 벤치마킹하겠다"고 말했다.방문단 일행은 이날 동진지사 설명을 청취한 후 동진수리민속박물관 및 관내 관광지를 둘러보고 귀경했다.
김제시가 본격적인 하계 행락철을 맞아 대표적 관광지인 금산사 등을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바가지 요금 및 자릿세 징수 등 상거래 질서 문란행위를 바로잡기 위해 상가번영회 및 대한주부클럽연합회 김제시지부 등 유관기관 단체와 행락철 물가안정 공동협약을 체결, 건전한 행락풍토 조성에 나섰다.김제시와 금산사 상가번영회(회장 오성기), 대한주부클럽연합회 김제시지부(지부장 양순임)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행락철 물가안정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행락철 물가안정 및 관광객 편익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김제시가 유가 및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에너지 절감형 난방·보온시설 설치를 지원한다.시에 따르면 농업개방화 시대를 맞아 안정적 영농기반을 구축하고 농가의 농업경쟁력 향상 추진을 위해 시설원예 에너지 이용효율화 사업을 채소·화훼 등 시설원예를 재배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 법인을 대상으로 다겹 보온커튼, 알루미늄 보온스크인 등을 지원키 위해 지난 4월에 6농가를 선정하여 1억7300만원을 지원, 현재 50% 이상 완료했다고 밝혔다.김제시는 지난해 2ha, 6농가에 1억8300여만원을 지원, 시설원예 생산비 중 30% 이상 난방비를 절감했고, 경영비 절감을 통해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농업소득 증대와 우수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에 기여했다.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농가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 지원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즈넉한 사찰 풍경과 어우러져 신비감을 자아내는 김제 청운사 하소백련지에서 7월3일부터 8월15일까지 제9회 하소백련축제가 개최된다.청운사 주지 도원스님은 "오는 7월3일 오후3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8월15일까지 백화제세(白花濟世)를 주제로 각종 체험행사와 전시행사, 연꽃과 관련된 특산물 및 음식물 판매행사 등이 열리는 연꽃축제를 개최한다"면서 "백련은 독성이 없고 다른 연에 비할 수 없는 향과 맛을 자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7월3일 펼쳐지는 개막행사는 구원의 몸, 구원의 마음을 표현한 서승아 퍼포먼스와 전북예술단원의 대금, 가야금산조, 풍물놀이를 비롯 린다의 섹스폰연주가 공연될 예정이며, 체험행사로는 흙으로 자유로운 표정 만들어 구워보기, 한지 부채 전통문양 채색 체험, 연잎 왕관만들기, 한방 천연비누체험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전시행사로는 김석환·이강식·김영수·하석홍·전홍식 등 설치미술작가들이 백련을 주제로 다양한 미술품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김제시 청하면 청운사 내 3만여평의 백련재배지는 새우가 알을 품고 있는 모양의 한켠에 백련지들이 위치했다 하여 하소백련지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이 곳 백련은 다른 백련과 달리 순수하게 청백색만을 나타내 전국 최고의 백련 재배단지로 손꼽히고 있다.
농협 김제시지부(지부장 류재훈)는 지난 25일 농촌 일손이 부족하여 애를 태우고 있는 김제시 공덕면 황산마을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농촌일손돕기에는 공덕농협(조합장 정진팔)도 동참, 김매기를 하고 농민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일손돕기 도움을 받은 농민 A씨는 "요즘 시골에 젊은이는 없고 노인들만 있어 일손이 매우 부족한데 이렇게 농협 직원들이 나서 일손을 덜어주니 고맙기 그지 없다"면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아쉽다"고 말했다.류재훈 지부장·정진팔 조합장은 "고마운 농협,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농협이 되기 위해 올해도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찾아 일손돕기운동을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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