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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통 한우 육성·유통 개선 방안 마련

전북 한우 산학연협력단(단장 나종삼)과 전북한우협동조합(조합장 장성운)이 산학연구협력협약서를 체결하고 한우 산업기술의 연구 개발(R&D)에 주력키로 해 도내 한우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전북 한우산학연협력단(이하 협력단)과 전북한우협동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조합에서 산학연구협력협약서를 체결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한우 산업기술의 연구 및 개발 협력을 통해 도내 한우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키로 했다.협력단 나종삼 단장(전북대 동물생명공학과 교수)은 "한우 우수 혈통 고정으로 고부가가치 기간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초음파 측정기를 이용, 고급육 생산성 향상 방안을 개발함과 동시 양질의 조사료 기반확충 및 새로운 사료작물을 개발하고 농가경영분석 및 새로운 유통개선 방안을 도출하는게 우리 협력단의 목표다"고 밝혔다.협력단은 농촌진흥청에서 지난 2004년부터 지역농협 특성화를 위해 각 도별로 특화작목을 지정하고 선정된 특화작목에 대해 생산부터 출하까지 전 과정에서 농가 또는 경영체가 필요로 하는 생산기술·경영정보 등에 대해 유기적으로 연구·지도 및 컨설팅을 제공하여 경쟁력 있는 축산업 육성과 발전을 도모코저 실시하고 있는 지역전략작목 산학연 협력사업의 일부다.

  • 김제
  • 최대우
  • 2010.07.05 23:02

[행사·축제] 신비스런 '하소백련' 연꽃축제

고즈넉한 사찰 풍경과 어우러져 신비감을 자아내는 김제 청운사 하소백련지에서 7월3일부터 8월15일까지 제9회 하소백련축제가 개최된다.청운사 주지 도원스님은 "오는 7월3일 오후3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8월15일까지 백화제세(白花濟世)를 주제로 각종 체험행사와 전시행사, 연꽃과 관련된 특산물 및 음식물 판매행사 등이 열리는 연꽃축제를 개최한다"면서 "백련은 독성이 없고 다른 연에 비할 수 없는 향과 맛을 자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7월3일 펼쳐지는 개막행사는 구원의 몸, 구원의 마음을 표현한 서승아 퍼포먼스와 전북예술단원의 대금, 가야금산조, 풍물놀이를 비롯 린다의 섹스폰연주가 공연될 예정이며, 체험행사로는 흙으로 자유로운 표정 만들어 구워보기, 한지 부채 전통문양 채색 체험, 연잎 왕관만들기, 한방 천연비누체험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전시행사로는 김석환·이강식·김영수·하석홍·전홍식 등 설치미술작가들이 백련을 주제로 다양한 미술품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김제시 청하면 청운사 내 3만여평의 백련재배지는 새우가 알을 품고 있는 모양의 한켠에 백련지들이 위치했다 하여 하소백련지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이 곳 백련은 다른 백련과 달리 순수하게 청백색만을 나타내 전국 최고의 백련 재배단지로 손꼽히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0.06.30 23:02

김제 '그룹홈' 복지 노인자살률 낮췄다

김제시가 지난 2006년부터 전국 최초로 노인복지 선진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룹-홈이 노인 자살률을 낮추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쇄도하고 있다.그룹-홈은 기존 경로당에 목욕시설을 비롯 난방시설 등을 추가로 갖춰 현대화 시설로 리모델링 하여 낮에는 일반 경로당으로, 밤엔 공동생활가정으로 활용하는 독거노인들의 생활공간이다.김제시는 그룹-홈안에서 의식주 생활 외에 보건소와 연계, 풍물교실을 비롯 요가교실,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매월 1회 이상 실시하여 활기찬 노인 여가생활이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소방서와 연계한 독거노인 응급안전돌보미 사스템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통해 재산과 인명을 지켜 노인안전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 하고 있다.관계자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노인 자살률은 도시보다 농촌, 농촌에서도 공동생활인 그룹-홈이 있는 지자체가 노인 자살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나 그룹-홈이 고령화시대 농촌 노인들의 자살을 예방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처방으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노인의 3고(빈곤·질병·고독)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 외에 자녀들의 부양부담 감소 등 간접적인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귀띔했다.김제시의 경우 그룹-홈 시작단계인 지난 2006년 2개소를 시작으로 현재 78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금년까지 95개소, 오는 2014년까지 195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건식 시장은 "김제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룹-홈은 새로운 가족관계 형성으로 독거노인의 고독과 빈곤문제를 해소했고, (노인들이) 함께 모여 생활하면서 난방비 등 생활비를 절감, 공동체생활의 즐거움으로 건강한 노년을 보내고 있다"면서 "노인들이 살기 좋은 김제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06.2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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