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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가 지난 2007년 도내 최초로 추진해 온 영양플러스 사업이 영.유아 및 임산부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영양플러스 사업은 빈혈, 저체중, , 영양 섭취상태가 좋지 않은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일정 기간 무료로 공급하는 영양지원제도.시에따르면 전년도에 이 사업에 참가한 임산부 및 영.유아 29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빈혈 및 신체 계측 결과 초기 사업추진 시 73.6%의 영양.의학적 위험을 가지고 있었으나, 영양 관리 후에는 영양.의학적 위험률이 44.3%로 약 20%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영양플러스 사업은 생리적 요인과 환경요건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영양상태가 취약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불량한 영양섭취 상태를 개선하여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최저생계비 200%미만 가구의 취학전 아동, 임산부, 출산부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관계자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시민의 영양개선은 물론 건강수면 연장과 삶의 질 향상으로 김제시의 경쟁력 제고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제노인복지타운의 운영권이 사회복지법인 한기장 복지재단으로 넘어갔다.김제시는 18일 이건식 시장을 비롯 사회복지법인 한기장 복지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노인복지타운 민간위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지난달 20일 김제시 노인복지타운 민간위탁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협약체결 제1순위 법인으로 선정된 한기장 복지재단은 그 동안 노인복지타운에서 근무하던 무기계약직 고용승계 및 고용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하는 노인복지타운의 전반적인 운영사항에 대해 김제시와 협의를 진행하여 왔으며, 시와 원만한 협의가 이뤄져 이날 협약을 체결했다.이에따라 한기장 복지재단은 오는 7월11일부터 노인복지타운의 실질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으로, 현재 막바지 준비작업을 서두르고 있다.이건식 시장은 이날 협약식을 체결하는 자리에서 "노인복지타운을 사회복지 전문기관에 위탁하게 되어 마음이 놓인다"면서 "전국 최초로 조성된 김제노인복지타운은 세인의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한기장 복지재단의 축적된 운영 노하우로 더욱 활성화 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김제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통계청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통계 개발 및 발전을 위해 통계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이에따라 시는 그동안 통계청의 지정통계만을 조사해 왔으나 통계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지역통계 개발 및 발전에 필요한 제반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이날 양 기관은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통계 개발을 위해 관련 현안사항에 대한 해결방안과 정보공유 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하고 '통계협력 실무협의회'를 설치, 운영키로 했다.통계협력 실무협의회는 새로운 퉁계수요에 부응한 통계개발 및 자문, 통계의 공동조사 및 통계품질 관리협조, 기타 양 기관의 통계업무 협력 및 발전에 필요한 사항을 협력하여 추진하게 된다.이건식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늘을 계기로 통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행정업무를 개선하여 계량화 된 통계를 육성, 발전시킴으로써 한 차원 높은 업무체계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지난 4월 발생한 AI지역에 대한 상수도공사를 오는 하반기 착수한다.시에따르면 지난 4∼5월사이 AI가 확산됨에 따라 관내 4개 면지역의 지하수 오염이 심각하다고 판단, 관계 중앙부처 등을 상대로 문제의 심각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예산확보 노력을 경주한 결과 국비 67억원, 지방비 16억원 등 총 83억원을 확보, 올 하반기 경 상수도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이에따라 시는 정부로 부터 예산이 내시되면 곧바로 설계를 시작, 이르면 9월 중으로 공사를 착수한다는 계획아래 준비작업을 서두르고 있다.이건식 시장은 "우리 시의 AI 관련 예산확보 노력은 눈물겨울 정도였다"면서 "지난 4일 환경부 주관으로 열린 전국 AI 발생지역 관계관 회의에서 중앙부처 관계자로 부터 남다른 치하를 들었으며, 타 시·군까지 우리로 인해 예산확보에 있어 영향을 받아 AI 발생지역 관계자들로 부터도 고마움과 칭찬을 들을 정도였다"고 말했다.한편 금번 상수도 공사가 완료되면 관내 용지면을 비롯 공덕면 등 4개 지역주민들은 그동안 애타게 고대했던 맑은 물을 공급받게 될 전망이다.
김제시가 외교통상부로 부터 여권사무 대행기관으로 지정 돼 16일 부터 여권사무 개시에 들어갔다.따라서 그동안은 기존 여권의 접수, 교부 업무만을 담당해 왔으나 앞으로는 심사업무까지 맡게 되어 여권사무를 직접 수행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그 동안 여권발급은 신청서 접수(시청)-발급(도청)-교부(시청) 등의 절차를 밟아 약 10일 정도 시간이 소요 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으나, 금번 여권업무 개시에 따라 여권발급 기간이 약 5일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금번 여권업무 개시에 따라 오는 29일 부터는 신여권법 발효에 따라 여행사를 통한 대리발급은 불가능해 지고, 앞으로 시는 여권의 신규발급과 기간연장 재발급의 접수 및 심사, 여권 분실신고 및 재발급 신청, 여권교부 및 반납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제시와 전주대 지역협력단은 지난 13일 김제시청에서 농촌활력증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지원협약(MOU)을 체결했다.전주대 지역협력단은 앞으로 우수한 기획역량과 인적자원을 활용, 김제시가 추진하고 있는 제2기 농촌활력증진사업 지원 등 지역균형발전 사업 및 혁신사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이고 발전적인 연구, 자문 등 싱크텡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전주대는 이를위해 매월 1회 이상의 자문컨설팅을 실시하고 총체보리한우 명품화사업, 조사료 생산기반 구축, 육가공 및 유통, 브랜드 유통마케팅 등에 전략적 액션플랜을 제시함은 물론, 지역단위 품목별 교육을 실시하여 혁신리더 양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이건식 김제시장은 "제2기 농촌활력증진사업의 주테마인 총체보리한우 명품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장 한국적인 농·축산업 발전 모델을 창출하고, 이를 지평선 명품브랜드로 육성함은 물론 다양한 성장 동력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한·미 FTA 등 농업시장 개방에 대비한 대응전략을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제시는 지역협력단과 신활력사업추진단이 구성됨에 따라 지역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간이 마련됐다고 보고,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상호협력 체제하에 제2기 농촌활력증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감으로써 시민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부자농촌, 신명나는 희망 김제만들기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한편 김제시는 금년부터 오는 2010년까지 국비 72억원을 지원받아 제2기 농촌활력증진사업을 추진하개 된다.
최근 폭등하는 경유가격으로 노선버스업계가 최대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김제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및 직행버스(안전여객)가 지원대책이 없을 경우 다음달 1일부터 감차운행에 들어갈 계획이어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주)안전여객(대표이사 강영호)측은 최근 김제시에 '경유가격 폭등에 따른 버스업계 위기대책 호소문'을 통해 "최근 폭등하는 경유가격으로 인해 경영이 최대위기에 직면해 있어 특별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한 도산할 수 밖에 없어 당국의 특단의 조치가 매우 절실한 실정이다"며 지원대책마련을 건의했다.업체측은 이어 "버스산업은 타산업과 달리 고정비 지출이 매우 높아 인건비 다음의 유류비 원가가 총원가의 40%를 넘어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감회·감차 등 운행감축은 이용시민과 근로자들의 직접 생활에 영향을 끼쳐 여의치 않은 현실에서 버스운행이래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어 이에대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호소했다.안전여객측은 이와관련, 김제시에 △운행노선 중 손익분기점 이하 노선은 오는 7월1일부터 순차적으로 30% 감회·감차운행 하고, 단 감축운행으로 인한 운전자 임금은 시 당국의 지원금으로 지급하며 △시 당국은 경유가 폭등으로 인한 특별지원금을 마련하여 2008년 5월부터 추가부담액 8억8000만원을 반드시 지원할 것을 요구했다.업체측은 또 △현행 유가보조금의 매월 단위 지급과 △승객의 교통편의와 대중교통 이용촉진을 위해 버스환승제를 실시 △김제 시내버스 차량을 CNG 차량버스로 대차 운행토록 조속히 강구 △유류세 전액 환급(ℓ/20만153원) 및 교통세 인하분(ℓ/5992원)환원 보조 등을 건의했다.(주)안전여객은 현재 김제관내 109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며, 직행버스는 35대(면허대수), 시내버스는 40대를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7월1일 부터 30% 감차운행할 경우 직행버스는 11대, 시내버스는 12대가 쉬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주)안전여객 강영호 대표이사는 "시민의 발 이라 할 수 있는 시내버스를 오죽하면 감회·감차하려 하겠느냐"면서 "김제지역은 타 지역에 비해 더욱 열악한 환경으로, 경유가가 폭등한 이래 연평균 5억5000여만원의 적자를 보고 있다"고 하소연 했다.이와관련, 김제시 관계자는 "안전여객측의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한다"면서 "우리 시에서 조치할 수 있는 것은 충분히 검토하고, 기타 다른 안건에 대해서는 전북도 등 상급기관의 지침이 마련되는대로 조치하여 가능하면 시내버스의 감회·감차를 방지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내 5개 직행버스업계 대표와 김완주 도지사는 12일 면담을 갖고 버스업계의 어려움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제시 보건소(소장 임병민)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박약국 사거리 등 다중 집합장소에서 구강보건 관련 켐페인을 실시했다.보건소는 이날 다중 집합장소에서 켐페인을 벌인 후 시내 초등학교를 방문, 올바른 잇솔질 방법과 불소도포, 치아의 역할, 불소용액양치 등 초등학생들이 알아야 할 상식 등을 포함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또한 미취학아동 750명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및 올바른 잇솔질 교습, 불소도포 등을 실시, 치아우식증(충치)예방 및 올바른 식습관, 나아가 구강보건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도 했다.임병민 소장은 "치아의 중요성은 아무리 설명하고 홍보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중요하다"면서 "오늘 실시한 여러가지 행사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구강검진 및 상담,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등은 우리 시민들에게 매우 유익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제13회 환경의 날을 맞아 5일, 도내 곳곳에서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졌다.김제시는 5일 공무원 및 환경단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망해사 및 인근 해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부유된 쓰레기 3.5톤을 수거 처리했다.강천석 환경과장은 "환경의 가치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해 있음을 항상 염두에 두고 환경을 통한 경제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이 환경보전에 노력을 경주할때 환경의 질이 나아질 것이다"고 말했다.완주군은 이날 자연보호협의회 회원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경강 상류인 삼례읍 회포대교 주변에서 쓰레기를 주으며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참석자들은 하천 주변에 쌓여있는 산림 부산물, 하천 지장물, 쓰레기, 공사 잔재물, 퇴적토 등을 치우며 태풍 및 집중호우에 따른 예방 작업을 벌였다.군은 이에 앞서 3일엔 삼례읍 일원에서 지역협력 군부대, 유관 기관과 단체, 자원봉사단체,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해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익산시 영등1동 사랑의자원봉사단도 주민과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륵산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자연정화운동을 벌였다.이날 사랑의자원봉사단은 미륵산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 1톤 가량을 수거한 뒤 미륵산을 찾은 등산객들을 상대로 자연정화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김제시 금산면 청도리에 위치한 모악광산의 산림복구공사가 토지소유주의 사용승낙으로 급물살을 타게 됐다.지난해 사업이 결정되어 금년 4월에 착공할 예정이던 모악광산 산림복구공사가 그동안 토지소유주의 사용승낙 거부와 여러차례 설계변경 등으로 터덕거리다 토지소유주의 사용승낙으로 탄력을 받게 됐다.사업을 추진하게 될 광해방지사업단 호남본부(본부장 김삼호)는 이와관련, 5일 청도마을 회관에서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기원제를 갖고 곧바로 사업에 착수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이로써 늦어도 올 하반기에는 청도마을 80세대 200여명의 20년 숙원사업인 폐 광산이 친환경적인 모습으로 탈바꿈 하게 된다.
김제농업기술센터(소장 장현수)는 지난 3일 조직배양실에서 시민 50여명을 초청, 가정원예 활성화를 위한 파리지옥, 끈끈이주걱, 거베라, 국화, 나리 등 조직배양묘 무료분양 및 조직배양묘 재배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조직배양묘가 생성되기까지의 과정과 조직배양묘를 집에서 관리하는 요령 및 조직배양묘를 순화시키는 재배 전 과정을 조직배양 담당자가 시민들이 알기쉽도록 진행하고 조직배양묘를 유색배지에 자라게 하여 참석자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관계자는 "앞으로 전문가만이 할 수 있는 조직배양을 일반인들이 쉽게 접해보고 체험할 수 있는 유리병속 유색배지를 이용한 조직배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조직배양묘를 직접 접종하는 생동감 있는 체험교육을 통해 시민에게 조직배양의 이해와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고 조직배양 대중화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한국음식업중앙회 전북지회 김제시지부(지부장 나병문)는 4일 이건식 시장을 비롯 안기순 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단체장, 시의원, 관련 농가 및 음식점 관계자 등 100여명을 초청, 닭·오리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무료 시식회를 개최했다.나병문 지부장은 "지난 4월, 우리 시 관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AI로 인해 양계농가 및 관련 음식점 등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다"면서 "오늘 닭·오리고기 무료 시식회를 계기로 김제시에서 닭·오리고기 먹는 날을 지정, 운영해 달라"고 건의했다.이와관련, 이건식 시장은 "시청 구내식당에서도 닭고기 시식회를 실시했으며, AI 발생지역 사육 닭은 모조리 살처분,매몰하여 시중에 유통될 수 없다"고 강조한 후 "AI는 75℃에서 5분간 열처리 하면 모두 사멸되므로 삼계탕이나 닭튀김 등과 같이 충분히 익힌 고기는 안전함으로 닭고기 및 오리고기를 소비하여 피해를 입고 있는 관련 농가 및 음식점,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온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농촌공사 새만금사업단(단장 김성기)는 3일 김제 심포항에서 새만금호 일부 정체수역의 적조발생에 대비, 적조 방재훈련을 실시했다.2008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5월26∼28일)과 연계하여 30여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훈련은 적조발생 우려가 높은 하구역(심포, 문포)에서 미세황토 분말을 해수와 혼합하여 가상의 적조발생 구역에 살포하는 내용으로 실시됐다.특히, 미세황포 살포에 사용된 선박은 직원이 직접 고안하여 개조한 것으로, 미세분말황토를 넓은 면적에 균일한 농도로 살포할 수 있고, 소요인력을 최소화(2인)했으며, 신규장비 구입 없이 기존 어구장치를 개조하여 활용함으로써 경제성까지 실현하게 됐다.김성기 단장은 "여름철 적조발생에 대비해 효율적인 갑문운영, 황토살포, 제트스트리머 가동 등 지속적으로 적조예방 및 대책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김제시의 지평선학당 방과후학교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시민설명회가 1000여명의 시민이 몰린 가운데 3일 김제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학부모들이 몰려 행사장 좌석이 부족, 3층 회의실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여 실시간으로 설명회 상황을 전달하기도 했다.참석자들은 지평선학당 운영 계획을 비롯, 새정부의 교육정책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입시정보를 취득하는데 열을 올렸다.이날 주최측(김제사랑장학재단, 서울 송파청솔학원)은 다양한 입시정보와 함께 '점수나오는 공부방법', EBS 영어강사인 아이작 더스트의 맛있는 '영어 짬뽕' 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학습 스킬 노하우를 전수, 학부모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지평선학당 방과후학교 교육프로그램은 관내 중학교 2·3학년 각각 20명,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각각 40명씩 총 120명을 대상으로 학교 방과후 3∼4시간씩 집중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수업과목은 중학생의 경우 국어·영어·수학·영어회화, 고등학생은 언어·수리·외국어·과탐·사탐·논술 등을 주요 과목으로 하며, 강사는 전원 서울 송파청솔학원 강사를 중심으로 구성된다.학사관리는 청솔학원 스타강사를 통해 과목별 심화진도를 담당하도록 함에 따라 수능 고득점 비결 등을 전수하고, 중학생 관리팀장과 고등학생 관리팀장을 상주시켜 학생들의 학습지도와 생활지도까지 관리할 계획이다.또한 6명의 클리닉 강사를 두어 유형별 해결과제를 가진 학생 2∼5명을 소그룹화시켜 과외형으로 지도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입사생들은 과목별 강사와 중·고 관리팀장, 클리닉강사로 부터 3중으로 관리를 받게 된다.입사생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접수받아 14일 김제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러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김제시가 이코노믹 리뷰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아시아경제신문 후원으로 실시한 2008 대한민국 신뢰경영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2008 대한민국 신뢰경영 평가는 최근 높아지는 기업과 공공기관 신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반영, 국내 유망 기업과 공공기관의 우수 신뢰경영 사례를 심도있게 평가함으로써 그 결과와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고 이미지를 제고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실시하는 평가제도.금번 평가에서 김제시가 대상을 수상한 배경에는 시정에 대한 적극적인 주민 참여와 협력, 지역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교육투자, 생활민원, 지역개발사업, 고충민원 처리 등 각종 시책에 대한 시민평가제 운영으로 시민중심의 지성감민 봉사행정을 수행하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최적의 행정서비스를 구현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이건식 시장은 "금번 수상은 최근 AI 발생 등 힘겹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주어진 위치에서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열심히 일구어낸 소중한 결과이다"면서 "앞으로 새만금시대의 김제 비전을 실현해 가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들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과감히 투자하고 내실있게 추진, 지역발전을 견인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김제시 보건소(소장 임병민)는 법정 제2종전염병인 일본뇌염 및 티·디(파상풍, 디프테리아)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일본뇌염 대상은 김제시에 거주하는 모든 영·유아(12개월 이상)및 15세 이하 어린이로, 기초접종 3회와 만6세, 만12세에 각각 1회씩 추가접종 해야 하며, 티·디 접종대상은 초등학교 6학년 및 중학교 1학년(만 11세∼12세)으로 추가 접종 실시를 권장하고 있다.접종기간은 연중으로, 미취학아동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초등학교 1∼6학년, 중학교 1학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초등학교 2학년 중 1학년때 미접종한 학생까지 추가로 확대 접종하고 있다.임병민 소장은 "대상이 되는 모든 어린이 및 학생들은 예방접종을 철저히 실시하여 건강한 여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김제 황산초등학교(교장 장재수)는 27일 교정에서 김제소방서의 지원 아래 지진 및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된 200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지진 및 화재로 인한 재난으로 부터 학생의 소중한 학교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훈련.전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여한 이날 훈련에서 참여자들은 200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홍보 동영상과 지진대피 국민 행동요령 애미메이션을 시청하고 지진과 화재를 대피하는 요령을 습득했다.장재수 교장은 "금번 훈련에 참여한 학생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지도교사의 지도에 따라 침착한 행동으로 질서정연하게 훈련에 임했다"면서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사고에 대한 안전의식 고취와 신속하면서도 질서 있는 대피요령을 습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제 금산사 주변이 오디뽕 주 산지로 명성을 얻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농가소득원으로 각광 받고 있다.지난 2005년도에 농촌의 새소득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금산면 주민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50ha에서 시작한 오디뽕 사업은 금년부터 본격적인 수확이 이뤄지고 있다.김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금산사 주변 청정지역 50ha에 지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오디뽕 묘목을 식재했다"면서 "오디 특성화사업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13억원을 들여 뽕나무 식재, 가공공장, 냉동보관창고 등을 건립했으며, 10a당 약 900kg을 생산 하고 있다"고 말했다.현재 재배되고 있는 오디뽕의 주품종은 재래종인 청일과 개량종인 과상품종으로, 신규로 식재되는 포장에 대해서는 과상품종의 단점이 보완된 신품종인 대축과 대풍으로 식재하여 수량성과 당도가 높고 겨울철에 동해에 강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김제시의회 김석준 부의장(금산면)은 "오디 특성화 사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중앙부처를 여러번 찾아 사업계획을 보고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현재 오디뽕 1kg에 5000원∼6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등 수익이 만만치 않다"고 말했다.
한국농촌공사 새만금사업단(단장 김성기)은 지난 23일 김제시 만경읍 화포리 화포농장을 찾아 농촌일손돕기운동을 실시했다.이날 30여명의 직원들은 배 과수원인 화포농장(농장주 김용태)을 방문, 과실솎기와 잡초제거 등을 통해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김성기 단장은 "농촌 일손이 부족하여 어려움이 많다고 알고 있다"면서 "부족한 농촌일손을 돕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촌일손돕기운동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제의 미래를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양성을 목표로 설립한 김제사랑장학재단이 재원마련을 위해 1인 1구좌 갖기운동을 전개한다.장학재단은 매년 40억원씩 4년간 160억원의 시 출연금과 인재양성에 뜻 있는 분들의 소중한 기탁금 등을 통해 오는 2010년까지 장학기금 278억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현재까지 22억원의 자발적인 민간기탁금을 포함, 총 120억원의 장학기금이 마련된 상태다.장학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모아지면 김제 교육이 달라진다' 라는 캐치프레이즈로 1인 1구좌 갖기운동을 전 시민 운동으로 전개, 장학재단을 키워갈 든든한 후원가족을 모집하고 있다"면서 "장학재단 후원가족이 되려면 가입신청서를 작성하여 장학재단에 제출하면 되고, 납부시기 및 금액(1구좌 1만원)은 자율적으로 결정하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