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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수훈자회 김제시지회 정기총회·안보결의대회

대한민국 무궁수훈자회 김제시지회(지회장 최문택)는 24일 회의실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안기순 시의회 의장, 조종곤·최병희 도의원, 고성곤·김택령·서영빈·정호영 시의원, 박공우 교육장, 최규성·최상현·정영환 총선 예비후보, 군경 유가족, 6.25 참전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2008년도 정기총회를 겸해 실시된 이날 안보 결의대회에서 최문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불편한 노구를 이끌고 오늘 안보 결의대회에 참석한 관내 여러 안보분야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안보분야 회원들끼리 결의대회를 갖고자 했으나 안보문제는 우리 전 국민들의 문제로, 이렇게 귀빈들을 모시고 결의대회를 갖게 된 점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최 회장은 "최근 10년 동안 우리 관내 그 어떤 기관 단체도 안보대회를 개최하는 것을 보질 못했다"면서 "과연 우리가 이렇게 반공을 잊어버려도 되는지 모르겠으며, 안보를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최 회장은 "자국민이 힘들어할때는 모르쇠로 일관하던 사람들이 북쪽 이야기만 나오면 얼굴을 내놓는다"면서 "그동안 우리 같이 국가유공자들이 괄시받을때 엉뚱한 사람들이 덕을 봤으니 아무튼 건강하게 오래 살아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회복하자"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8.03.25 23:02

김제 축산오염 한계 임박

김제시가 지난 2006년 12월13일 전북도로 부터 승인을 득한 후 본격적인 수질총량 관리에 들어간 가운데 축산계를 제외한 오염부하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축산계 오염부하량은 한계량에 임박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향후 축산장려정책에 차질이 우려된다.시는 지난 19일 수질오염총량관리 이행평가 최종 보고회를 개최, 연도별 할당부하량의 준수여부, 환경기초시설의 확충 등 2007년 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의 이행여부를 판단했다.수질오염총량제는 각종 행정계획 및 개발사업을 친환경사업으로 전환, 유도하고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2005년 부터 환경부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김제지역은 4개 단위유역(만경강 수계는 만경B와 만경C, 동진강 수계는 원평A와 동진B)으로 구분하여 관리하고, 목표수질(만경B 4.2㎎/ℓ, 원평A3.4㎎/ℓ)을 초과한 만경B(마산천 유역)와 원평A(원평천 유역)에 대한 시행계획을 수립, 2006년 부터 본격적인 수질총량 관리에 들어갔다.이날 최종보고회에서 김제지역은 축산계를 제외한 오염부하량은 감소한 것으로 평가됐으나, 축산계 오염부하량은 한계량에 임박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향후 김제지역 축산장려정책에 차질이 예상된다.이와관련, 시 관계자는 "환경기초시설(마을하수도, 축산폐수처리장)의 신설과 증설 등을 통해 지속적인 수질총량관리를 실시하여 관내 개발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할당 부하량을 확보할 계획으로 있어 크게 걱정안해도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8.03.21 23:02

김제사랑 장학재단 시설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이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장학사업과 관련, 장학시설 명칭이 지평선학당으로 최종 결정된 가운데 오는 7월 말 부터 본격 운영된다.장학재단은 지난 2월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학시설 명칭을 공모한 결과 총 65건이 응모했으며, 명칭심사는 장학재단 운영위원회에서 지리적 특성과 상징성, 역사성, 대중성, 국제성 등을 고려하여 지평선학당을 장학시설 명칭으로 최종 결정했다.지평선학당은 김제시에서 대외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은 단어인 '지평선'과 옛날 학동들에게 초보적인 학문을 가르치고 선비들이 유학을 답론하던 곳이었던 '학당'을 혼합하여 사용한 명칭으로, 김제를 함축적으로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단어이면서 현대적인 이미지와 고전적인 이미지가 잘 어울려 세대차이를 넘어 시민 모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명칭이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지평선학당은 지역의 중·고교생 중 우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도권 유명강사를 초빙, 매일 방과 후 3∼4시간씩 무료로 집중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관계자는 "현재 보건소 건물을 리모델링 하여 장학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면서 "이미 수도권 학원과의 MOU체결을 통해 유명강사 확보를 위한 기본방향을 설정했으며, 5월에 입사생을 선발하여 7월 말 방학기간 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8.03.19 23:02

수입쌀 부정유통방지 협의회 개최

김제농산물품질관리원(소장 김병열)은 17일 관내 소비자 및 농업인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입쌀 부정유통방지 협의회를 개최했다.금번 협의회에서는 수입쌀 원산지 구별 방법 및 위반유형별 대응 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후 농관원 특별사법경찰관과 소비자, 농업인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합동단속반을 편성, 수입쌀 부정유통을 사전에 예방하고 단속키로 했다.주요 단속 대상은 소비자 시판용 수입쌀을 국산으로 둔갑하여 판매하거나 가공목적으로 공급된 MMA(Minimum Market Access 의무수입물량)수입쌀을 불법 유출해 국산이나 시판용 수입쌀로 판매하는 행위로,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형사입건 및 고발 등 강력 조치할 방침이다.또한 농산물 원산지를 위반하여 적발될 경우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게 되며, 원산지 위반 신고자에게는 10만원에서 200만원의 신고포상금이 지급됨과 동시 신원은 철저히 보호된다.관계자는 "수입쌀을 비롯한 농산물 원산지 부정유통행위 방지는 단속 공무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범국민적 감시망 강화를 위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농산물 구입 시 원산지가 의심되면 농산물품질관리원 부정유통방지신고전화(1588-8112, 063-548-6060), 인터넷(www.naqs.go.kr)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8.03.18 23:02

"제철맞은 심포 생합 맛보러 오세요"

김제시 진봉면 소재 심포항이 최근 백합(생합)성수철을 맞아 백합 맛을 보려는 인파들로 북새통을 이루며 호황을 누리고 있다.심포 백합은 타 지역 백합보다 맛과 향이 뛰어나 일찍이 일본으로 수출하는 등 명성을 얻고 있으며, 특히 주말에는 생합맛을 보려는 차량과 인파들로 넘쳐 나고 있다.백합산지로 잘 알려진 심포항은 만경강과 서해바다가 맞 닿는 곳으로, 진봉반도의 끄트머리에 매달린 작은 포구.심포항 어귀에 다다르면 소박한 어촌풍경이 반기는 가운데 아주머니 몇몇이 좌판을 벌여 놓고 키조개를 비롯 소라, 피조개, 생합, 가리비 등을 팔고 있다.보통 생합으로 부르는 백합은 껍데기 표면이 암갈색에서 회백갈색까지 다양하고 매끈매끈하며 광택이 나는데, 국물맛이 시원해서 술꾼들이 즐겨찾는 술국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긴 겨울을 지나 3월 부터 10월까지 성수기인 생합은 최근 심포에서만 1일 70∼80여명이 생합캐기에 나서 1인당 50∼60kg씩을 잡고 있다.새만금으로 인해 수질이 악화되었을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과거에는 잡히지 않던 새조개도 최근에는 잡혀 아직까지는 수질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게 이곳 어민들의 전언이다.또한 새끼 생합(종패)도 예전과 달리 많이 잡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수질에 전혀 문제가 없음을 증명하고 있다고 어민들은 전했다.심포항에서 횟집을 운영하고 있는 L씨는 "간혹 새만금으로 인해 심포항의 생합이 문제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있는데 이는 전혀 사실무근이다"면서 "오히려 최근에는 과거에 비해 결코 떨어지지 않는 생산량이 나오고 있으며, 맛도 예전 심포 생합 맛을 잃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심포 생합의 가격은 적은 것이 3kg에 1만원선(소비자 가격), 큰 것은 1kg에 1만8000원대를 형성하고 있다.한편 심포 횟집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로는 스끼다시(밑반찬)가 냉동이 아닌 생물로 나오는 등 타 지역과는 차별을 두고 있으며, 현재 심포에는 9∼10여개의 횟집이 영업을 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08.03.18 23:02

김제시 벚꽃축제 '모악산 벚꽃잔치'로

속보= 김제시가 매년 봄 전·군도로에서 개최하던 벚꽃축제를 올해부터 개최하지 않고 대신 모악산 명산 만들기를 위한 모악산 벚꽃 잔치를 금산사에서 개최하기로 최종 확정했다.(본보 2월29일자 보도)시에따르면 올해부터 전·군간 벚꽃 축제를 개최하지 않고 대신 전·군도로는 관광객이 자유롭게 감상하는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하에 최소한의 질서를 유지시키고, 모악산 명산 만들기 일환으로 새로운 상춘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금산사 주차장 일부(500평 정도)에서 모악산 벚꽃잔치를 추진키로 결정했다는 것.오는 4월4일부터 16일까지 금산사 주차장에서 개최되는 벚꽃 축제는 4개 행사 17개 프로그램의 문화, 공연행사를 개최하고 총체보리 한우 임시 프라자(시식 및 판매)1개소, 농산물 전시 및 판매점 1개소, 특색 있고 김제를 대표하는 음식부스 5개소 등 7개소의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전·군도로 벚꽃 축제 미 개최시 예상되는 질서혼란과 관련, 시 관계자는 "유강리는 시민과 관광객이 자율적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벚꽃 야시장 등 행사를 폐지하고 최소한의 인력을 투입, 질서와 청결을 유지할 방침이다"면서 "벚꽃의 개화가 예상되는 4월7일부터 16일까지 집중적으로 질서유지에 나설 방침이다"고 말했다.한편 모악산 벚꽃 축제 개회식은 4월12일(토) 오후2시 행사장 메인 무대인 금산사 주차장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유명 연예인 2명,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 김제
  • 최대우
  • 2008.03.11 23:02

김제시 치안협의회 11일 발족식

김제지역 사회·경제적 손실을 유발하는 생활주변 무질서를 추방하고 법과 질서가 존중받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치안협의회가 구성된다.가칭 김제시 치안협의회(위원장 이건식)는 11일 시청 회의실에서 21개 참여기관·단체 관계자 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 치안협의회'발족식을 개최하고, 협의회를 통한 다양한 켐페인 등 홍보활동과 교육을 통해 법질서 확립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을 방침이다.이날 참석자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법질서 확립으로 법과 원칙이 존중받는 김제시를 구현하는데 공동 노력하고 △법질서 준수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 범시민적 법질서 확립 운동을 공동으로 전개하며 △법질서를 확립함에 있어 인권을 존중하고 공공의 복리를 고려하고 △소수의 요구와 주장도 경청하며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하고 △항상 무엇이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고려하여 시민 권익신장에 최선을 다하며 △이 운동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김제시 주요 사회단체와 기관이 참여하는 김제시 치안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힐 예정이다.또한 협약서를 체결하고 이를 적극 추진하자는데 서명, 날인하고 의견을 같이할 계획이다.

  • 김제
  • 최대우
  • 2008.03.11 23:02

[김제] 김제시, 친환경 쌀 급식비 8개교 추가 지원

전북 김제시는 올해부터 시내권 5개 중학교와 급식을 공동으로 조리하는 3개 고등학교(만경고, 만경여고, 금산고) 등 총 8개 학교를 친환경 쌀 급식비 지원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정부양곡 대신 친환경 쌀을 학교 급식용(중식)으로 사용할 경우 차액분을 지원받는 학교는 기존 학교병설유치원(33곳)과 초등학교(36곳), 농촌중학교(8곳) 등 77개 교에서 총 85개 학교(학생 8천818명)로 늘어나게 됐다. 시는 한 포대(20kg 기준)당 2만3천820원인 정부양곡 대신 포대당 5만3천330원인 친환경 쌀을 급식용(중식)으로 사용할 경우 차액분인 2만9천510원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 비용은 학생 1인당 한 끼 기준으로 유치원생 103원, 초등생 118원, 중학생 207원, 고교생 221원으로 연간 총 2억4천400여만원이며 전액 시비로 충당된다. 특히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농ㆍ산ㆍ어촌 중학생 뿐 아니라 도시지역 중학생까지 친환경 쌀 급식비를 지원받게 돼 학생들 건강 증진과 쌀 소비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당초 차액분의 90%를 지원하기로 했으나 김제사랑 장학재단의 출연금을 활용해 나머지 10%도 충당하기로 했다"며 "급식용 쌀은 김제지역에서 1년 이내에 생산된 무농약 인증 쌀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제
  • 연합
  • 2008.02.27 23:02

[김제] 김제, 첨단농기계산업 거점으로 육성된다

전국 최대 쌀 생산지인 전북 김제지역이 첨단농기계산업과 농업특화 거점으로 육성될 전망이다. 김완주 도지사는 18일 김제시청에서 열린 '지역전략산업 육성 보고회'에서 이건식 시장이 건의한 첨단농기계클러스터 구축에 대해 "새만금 배후도시인 김제는 농기계클러스터의 최적지"라며 "농기계클러스터에 농기계 연구소 및 기술혁신센터, 관련 기업을 유치해 농업특화 도시와 농기계 산업단지로 거듭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를 위해 클러스터 토지 매입비(10억원)를 우선 지원하고 2012년까지 백산면 일대 330만㎡에 농기계클러스터를 포함한 지방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새만금복합도로(새만금 신시도∼김제∼전주)는 단순한 제방 기능을 넘어 물류운송과 관광기능 등을 접목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새만금사업과 함께 조기 착수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제시가 역점 추진하는 '유비쿼터스 건강 관제센터 유치'를 2009년 신규 국비대상 사업으로 반영하고 중앙부처의 사업공모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지사는 이어진 '도민과의 대화'에서는 "전 도민이 새만금특별법과 경제자유구역지정, 태권도진흥특별법, 현대중공업 전북투자, 식품클러스터 지정 등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 김제
  • 연합
  • 2008.01.18 23:02

[김제] 김제공항에 유채꽃 단지 조성 논란

부지매입만 끝난 채 공사가 중단되고 있는 김제공항 부지를 유채꽃 단지로 조성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총 479억원을 들여 김제공항 부지 153만5천㎡(약 48만평)를 매입했으나 감사원의 항공수요 문제 제기로 수년째 본 공사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제공항 부지는 지난 2006년부터 관리주체인 서울지방항공청이 김제시에 위탁해 농업용 임대 경작지로 활용되고 있는데 2006년과 2007년 각각 1억4천400만원과 1억7천100만원의 임대수입을 올려 김제시와 서울지방항공청이 50%씩 배분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전북도가 김제공항 유휴부지 활용을 통한 수익 증대 목적으로 김제공항 부지에 유채꽃 관광단지를 조성하자는 취지의 의견서를 서울지방항공청에 보내 논란이 일고 있다. 그간 배추밭으로 사용되던 김제공항 부지가 이번에는 유채꽃 단지로 조성되는 방안이 검토되면서 전북도의 김제공항 재추진 정책 의지가 결여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2001년 이후 470억원 규모의 엄청난 예산이 투입된 김제공항 부지가 본 용도가 아닌 농작물 용도로만 논의되고 있어 공항건설 정책의 일관성을 잃었다는 비난을 낳고 있다. 도 관계자는 "놀리고 있는 공항 부지에 유채꽃을 심으면 바이오 디젤을 대량 생산할 수 있어 전북도가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단지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제
  • 연합
  • 2008.01.10 23:02

[김제] '우수 중학생 내고장 고교에'…김제사랑 장학재단 장학사업

김제시가 예산을 출연하여 지난해 8월 설립한 김제사랑 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이 재단 설립 후 첫 사업으로 성적 우수 중학생의 김제지역 고등학교 진학 유도를 위한 내고장학교보내기 사업 등 본격적인 장학사업 추진에 나섰다.김제사랑 장학재단은 우선 내고장 학교보내기 사업으로 지역의 우수학생과 학부모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성적 우수 중학생이 관내 고등학교에 진학할 경우 중학교 3학년 성적이 상위 5% 이내인 학생에게는 300만원을, 10% 이내인 학생에게는 20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장학재단 관계자는 "부모가 1년 이상 김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시민의 자녀로, 우수한 성적으로 중학교 졸업 후 관내 고등학교에 진학한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5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면서 "신청 접수 후 장학생 선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 하여 졸업식때 격려금 증서를 수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제사랑 장학재단은 향후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성적이 우수한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지원되는 김제사랑 장학금 지원사업, 관내 우수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도권 강사를 초빙하여 집중교육을 통해 학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장학시설 운영사업, 방과 후 학교지원사업, 외국어 강화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김제
  • 최대우
  • 2008.01.09 23:02

[김제] 김제시, 지방행정 혁신평가 전국 최우수

김제시가 2007년도 지방행정 혁신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함께 인센티브로 5억원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이는 김제시가 민선4기 출범이후 잘사는 (주)희망김제를 적극 표방하고, 행정혁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력을 다해온 결과로, 전 공무원이 지성감민의 의지로 시민과 함께 하는 체감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김제시민의 변화에 대한 열망과 공무원들의 혁신 열정이 함께 어우러진 결과로 풀이된다.이번에 실시된 지방행정 혁신평가는 혁신역량(30%)과 혁신과제(50%), 혁신체감도(20%) 등 3개 부문 65개 평가지표에 대해 246개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정부 최고·최대의 매머드급 평가로, 그 가치와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는 있으며, 각계 전문가 148명으로 구성된 지방행정 혁신평가단에서 주관했다.김제시는 이번 평가에서 혁신기반, 관리역량과 성과창출형 과제발굴, 실행 등 전 분야에서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받았고, 특히 시민들의 혁신 체감도를 측정하는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국 3%를 상회하는 높은 점수를 받아 혁신 최고단계인 5단계에 진입하게 됐다.이건식 시장은 “그 동안 시정의 최역점을 혁신에 두고, 전 공무원에게 시민본위 감동행정 실현을 위한 열정과 창의시정을 강조하여 이를 체계적으로 실천한 결과로 생각한다”면서 “더 나아가 그룹-홈 등 전국 최초 독거노인을 위한 복지 블루오션을 창출함으로써 타 지자체의 귀감이 됨은 물론 주민 맞춤형 혁신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 확산시켜 이뤄낸 값진 산물”이라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8.01.0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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