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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노인복지타운 민간위탁 수탁업체 제1순위로 한기장 사회복지법인(대표 양진규)이 선정되는 등 민간위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시는 20일 노인복지타운 민간위탁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 협약체결 대상 제1순위로 한기장 사회복지법인을, 2순위로 기아대책 사회복지법인을 선정했다.이에따라 시는 우선 1순위인 한기장 사회복지법인과 노인복지타운의 전반적인 운영사항, 특히 노인복지타운에 종사하는 무기계약직 등의 고용승계와 정년이 보장되는 고용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협의를 진행하여 합의가 이뤄지면 협약체결을 마친 후 인수인계를 거쳐 오는 7월 경 민간위탁을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AI가 처음으로 발생했던 김제시 용지면 및 인근 공덕면 등지의 상수도시설이 열악한데다 살처분 매몰로 인한 지하수 오염 등 환경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이 지역에 대한 상하수도 시설 확충 등에 대한 중앙부처의 예산지원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9일 기획재정부 김용호 노동환경예산과장을 비롯 환경부 관계자, 전북도 이경옥 행정부지사, 김제시 관계자 등은 AI 발생지역인 김제시 용지면과 공덕면 등지를 방문, 상수도 시설 관련 지하수, 매몰지 발생지역 침출수 및 악취피해 등에 대한 오염실태를 파악했다.이날 실태파악 결과 지난 2006년 AI가 발생했던 공덕면 동계리 마을의 경우 상수도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올해 발생한 용지면 살처분 매몰지역의 경우는 지하수에서 질산성 질소가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는 등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이와관련, 현지실사에 나선 중앙부처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판단, 상하수도 사업비에 대한 예산을 조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김제시는 상하수도 시설과 관련, 김제시 점촌과 완주군 이서선 15km 구간과 금산면 용화동에서 청도마을 10km구간, 미급수지역에 대한 사업비 등 총 100억원을 중앙에 요청해 놓고 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평가, 주관하여 실시하는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대상으로 전국 50개 브랜드 중 7개 전북쌀이 선정됐다.이 가운데 금만농협 RPC의 황금벼리 골드, 새만금농산의 무농약 지평선, 이택영농RPC의 방아찧는날 골드 등 김제쌀 3개가 포함되어 있다.시 관계자는 "2008년 6월∼12월 상순까지 1차 품질평가(2007년산 브랜드쌀), 2차 현장평가(서류평가 및 현장평가), 3차 품질평가(2008년산 브랜드쌀)를 거쳐 12월 하순 경 50개 브랜드쌀 중 12개 고품질 브랜드 쌀을 선정, 장관상을 시상하게 된다"면서 "우리 시는 이번 평가에 대비, 3개 브랜드쌀 생산업체에 대하여 계약재배 농가관리, 고품질쌀 생산시설 관리, 브랜드쌀 품질관리 등을 년중 집중 점검, 고품질 브랜드쌀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전 김제지점(지점장 성준환)과 상군검침사업소(소장 이진주)는 17일 김제시 금산면 청도리 백운마을(이장 박진현)에서 소속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나눔경영실천운동 일환으로 홀로사는 노인들의 자택을 방문, 노후화 된 내선설비를 점검하고 전기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4곳의 전기설비를 교체함과 동시 절전형 형광등 20여개를 달아주고 전자제품 점검까지 실시하여 주민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다.성준환 지점장은 "고잭존중의 핵심가치를 갖고 가장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어 가고 있는 우리 지점과 검침협력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전기사용 고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지평선학당 운영 주관업체인 서울 청솔학원(대표이사 김웅곤)과 김제시가 14일 지평선학당 방과후학교 맞춤형교육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서울 청솔학원은 지평선학당 운영에 있어 본원 강사의 직접 강의와 청솔학원 사용 주교재 및 맞춤형 부교재 병행, 본원 학사운영 관리시스템 이식, 교수부장·관리교사 상주를 통한 학생상담 및 학사관리, 지역 공교육기관과 입시전략 노하우 공유, 성과관리 시스템으로 연도별 목표 진학률 달성 등 핵심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지평선학당 입사생은 물론 비입사생들이 온라인강의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강의 ID 2500개를 무상으로 제공키로 했다.김제시와 청솔학원은 이달말까지 지평선학당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마스터플랜을 마련, 6월 초순에 입사를 희망하는 김제지역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선발고사를 실시하여 입사생을 선발, 오는 7월 말경 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지평선학당은 구 보건소를 리모델링하여 강의실 9실, 테마교육실 3실, 체력단련실, 정보화교육실, 식당, 교무실, 행정실 등 다양한 최신 시설을 갖춰 6월말 완공한다는 계획하에 현재 리모델링 사업이 한창이다.
김제시 백산면 일원에 297만6000㎡(약 100만평) 규모로 추진중인 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 해당지역 주민들이 산단조성 전면백지화를 주장하며 강력 반발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김제산업단지조성 반대 대책위(위원장 최경엽,문병옥,오희봉 이하 대책위) 소속 주민 50여명은 13일 김제시청 앞에서 산단조성 반대 집회를 갖고 김제산단 전면백지화를 주장했다.대책위는 이날 집회에서 "김제시가 백산면 일원에 조성중인 김제산업단지는 주민들 및 토지소유자 등의 사전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원천무효이다"면서 "조상대대로 살아온 삶의 터전을 일방적으로 내줄 수는 없으며, 행정당국의 일처리 또한 주민들의 의견을 전혀 고려치 않는 졸속행정으로, 우리는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전면백지화 될때까지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주장했다.이에대해 이건식 시장은 "삶의 터전을 이주해야 하는 주민들의 심정을 누구보다도 이해하고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이주대책 및 보상 등 전반적인 사안에 대해 공식적인 주민대표가 꾸려지면 주민대표들과 협의하여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인 백산면 일원 주민들은 현재 주민이주에 따른 불안및 기대 보상가와 감정가와의 차이에 따른 불만 등으로 몹시 불안해 하고 있는 상태다.이에따라 시는 주민 의견을 가급적 반영할 수 있도록 공청회 및 주민설명회를 이달안으로 개최한다는 계획속에 주민의견에 부합한 대안을 마련하고 사전 설명과 이해로 민원을 해결하는 한편 이주민의 입장에서 예상민원 및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여 대책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산업단지 조성예정 지역은 토지보상 300필지, 지장물 100여건, 분묘보상 600기 등의 보상업무를 추진해야 하며, 이주가구는 대략 70여세대가 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김제시가 첨단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전기스쿠터를 업무용으로 활용하기로 했다.시에따르면 김제대동단지 내에 입주해 있는 (유)포스포스(전기자건거, 장애우용 전동카 등 생산)업체로 부터 기증받은 전기스크터 4대를 시설물 관리 순찰과 단속업무 등에 활용키로 했다.시는 그동안 시설물 관리 순찰과 법질서 단속업무에 업무용 차량을 이용했으나 금번 친환경 전기스쿠터를 활용함으로써 기동성을 높이고 경비를 줄이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꾀할 수 있게 됐다.금번 업무용으로 사용되는 전기스쿠터는 220V에서 4∼6시간 충전하면 100km에서 150km 정도를 주행할 수 있고, 속도는 시속 50∼60km를 낼 수 있으며, 소음과 매연 등 환경오염이 전혀 없는 환경친화적인 제품이다.이건식 시장은 "전기스크터의 전시기간이 지남에 따라 관내 시설물 관리를 위해 순찰이 필요한 부서와 법질서 단속 부서에 제공하여 에너지 절약 및 예산절감 효과를 꾀할 생각이다"면서 "모악산 도립공원 순찰 및 벽골제 시설물 관리, 농번기 민원배달 업무, 시내 주정차 단속 업무 등에 우선 사용토록 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김제시는 지난 9일 실내체육관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안기순 시의회 의장, 관내 유관기관 단체 및 사회단체장, 노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어버이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중풍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모를 5년간 정성으로 간호한 구병석(62·금구면)씨가 도지사 표창을, 화목한 가정을 이루며 자녀를 바르고 건강하게 양육하여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윤화자(72·백구면)씨 등 4명이 장한 어버이로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지난 1998년부터 김제지역 효행자에게 효행상을 수여해 온 사회복지법인 현죽재단(이사장 서원석)은 정기순(54·만경읍)씨 등 22명에게 효자·효부상을, 김다인(13·죽산초등학교 6년)학생 등 10명에게 효행학생 부문의 현죽효행상패와 부상으로 효자·효부에게 1인당 30만원씩을, 효행학생에게는 1인당 20만원씩의 상금을 수여하고 치하했다.
김제농산물품질관리원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하는 친환경농산물 자율관리단을 이달 부터 본격 가동,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친환경농산물을 먹을 수 있도록 철저한 감독과 감시활동을 시작한다.이를위해 지난 7일 김제시청을 비롯 전북도 민간인증 기관인 전주대학교, 성농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표준규격 농산물 유통활성화 및 친환경농산물의 신뢰향상을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자율관리단은 향후 친환경 재배농장을 직접 방문하여 생산과정을 조사하고 인증기준 준수사항을 확인하며, 유통되고 있는 친환경농산물에 대해서도 소비자 보호차원에서 부정유통이나 관리 실태를 파악하는 등 시판품 조사를 병행 실시하게 된다.특히 금년에는 활동효과를 높이기 위해 농관원 전북지원 안전성분석실과 협의, 무농약 이상의 인증농산물을 원칙적으로 수확물이 아닌 생육중간에 있는 식물체의 일부를 시료채취 한 후 농약잔류 분석을 실시하여 인증기준을 지키지 않은 친환경농산물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생산단계에서 부터 철저하게 차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민선4기 이건식 김제시장이 공약한 40개 사업 중 37개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제시는 지난 9일 공약이행 평가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4기 시장 공약사업 추진상황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의 부서별 추진상황을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실시했다.이날 평가보고회에서 평가위원들은 40개 공약사업 중 37개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특히 한국 유비쿼터스 건강관제센터 설립과 독거노인 어울림생활가정 그룹-홈 조성 등은 전국 제일의 차별화 된 실버도시 메카 육성을 위한 김제시의 역점 사업임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그러나, 예산 미확보 등으로 일부 사업은 부진하다고 지적한 후, 국·도비 확보와 사업의 철저한 여건분석, 타당성 검토를 거치는 등 보다 더 적극적인 노력과 전문가 등의 폭 넓은 의견수렴을 주문했다.
김제시는 AI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과 닭·오리고기 취급 음식점에 대한 세제감면 등의 지원에 나섰다.피해농가들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보면 △올해 재산세(건물분)감면 △법인세할(법인세액을 과세 표준으로 하여 부과하는 주민세) 주민세 및 소득세할 주민세에 대한 6개월간 신고 납부기간 연장 및 징수유예 △소실·파손된 축사 복구 시 취·등록세 등에 대한 비과세 부분 등이다.피해농가들이 이 세제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피해 발생 30일 이내에 각 읍·면·동이 발행하는 피해사실 확인원을 첨부, 지방세 감면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AI 발생으로 영업에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관내 103개 닭·오리고기 취급 음식점에 대해서도 부가가치세 등에 대한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국세청에 세제감면 지원신청을 해 놓고 있다"면서 "피해농가들과 관련 음식점들이 세제지원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다프(DAF)(이사장 강승완)가 주최하고 DAF!08단야아트페어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3회 황금들녘 지평선에서 그 울림 다프 2008 단야국제미술대전'이 10일부터 15일까지 김제 아리랑문학관에서 열린다.금번 다프 미술전은 작가성과 참신성, 가능성, 지역성을 고려, 최종작가 심의 후 토지에 출연했던 탤런트 최수지 씨를 포함 각 도(道), 11개 시(市)에서 엄선된 25명의 작가 작품 및 국내·외(일본·중국·미국·베트남·몽골·러시아) 초대작가 등의 작품 500여점이 전시된다.다프 강승환 이사장은 "다프는 미술인들의 건전한 경쟁과 긴장감 넘치는 예술적 교류의 장으로서, 다양한 미술작품의 관람과 구매를 통한 건전한 미술시장의 형성과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는 대중적인 미술행사다"면서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미술인의 종합적인 미술행사로 이해하면 된다"고 말했다.
김제지평선학당 방과후 학교 맞춤형교육 운영 주관업체로 서울 청솔학원이 선정됐다.김제시는 7일 8명의 심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지평선학당 방과후 학교 맞춤형교육 주관업체 선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서울 청솔학원(대표이사 김웅곤)을 운영업체로 최종 선정했다.서울 고려학원, 종로학원 등 수도권 유명학원 4곳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심의에서 청솔학원은 △강사진을 본원에서 파견하고 △강사료(시간당)가 타 학원에 비해 비교적 저렴했으며 △인터넷강의 동영상 2500개를 김제시에 무료 제공하고 △계약기간인 올 7월부터 12월 말까지 수업일을 138일(약 3000시간)로 잡는 등 타 학원과 차별성을 강조, 심사위원들로 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시 관계자는 " 혹시 있을지 모를 참여 학원들의 로비에 대비, 심사위원 명단을 회의 직전에 공개하는 등 철저하게 비밀에 부쳤다"면서 "지역의 인재양성을 담당할 주관업체를 선정하는 심사였던 만큼 등에 땀이 날 정도로 긴장의 연속이었다"고 말했다.이날 참석한 심사위원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무순)△심사위원장: 정희운, 심사위원: 조혜자·임영택(김제시의회 의원), 조경상(김제시 기획홍보실장), 정창섭(김제시 주민생활지원국장), 박 현(김제시 인재양성과장), 정세훈(동진강낙협 조합장), 박동수(전주대 부총장).
김제시는 지난 6일 각 실과소·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주요업무 시행계획 및 1/4분기 심사분석 보고회를 개최했다.금번 보고회는 AI 발생에 따른 살처분과 방역활동으로 미뤄졌던 국가예산 확보 등 196개 사업에 대한 분석을 통해 부진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 효율적인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행정의 최일선인 읍면동까지 사안을 보고함에 따라 각 분야별로 효율적인 행정이 펼쳐지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되었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이건식 시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지시된 업무만을 소극적으로 처리하는 자세에서 탈피, 현실에 맞는 시책을 적극 개발하고 주민의 입장에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면서 "신성장동력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시민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게 하는 주식회사 김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자"고 당부했다.
김제시 백산면 부거리 일원에 조성 예정인 300만㎡ 규모의 김제지평선복합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사업시행자인 특수목적법인(SPC)이 설립되는 등 본격화 되고 있다.김제시는 28일 김제지평선복합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국회 최규성 의원을 비롯 이건식 시장, 안기순 시의회 의장, 참여업체인 전북개발공사 및 성원건설(주), (유)옥성건설, (유)플러스건설 관계자 등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주간 협약서를 체결하고 발기인총회를 거쳐 '지앤아이(주)'를 설립했다.김제시는 새만금 배후 거점도시로서 산업·주거·연구·문화·유통시설 등이 배치되는 복합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생물, 식품, 전자, 자동차, 기계장비 등의 업종을 유치할 계획으로, 오는 2009년 7월 공사착공을 목표로 금년 하반기 중 산업단지 지정 승인과 토지보상을 시행하고 내년 상반기 중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는 2012년 이후에는 3000여명의 직·간접 고용효과와 약 3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여 관내 인구 증가를 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이건식 시장은 "지평선복합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지역균형 발전의 토대가 될 것으로 생각하며, 사업의 성공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산업단지 조성 예정지역인 백산면 부거리 부건마을 주민들은 지평선산단 조성으로 정든 고향을 잃게 되고 보상비 또한 미비하다며 산단조성 전면 백지화를 주장하고 있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우수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평선학당이 주민의견 청취 등 제반 행정절차를 마무리 하고 전북도 도시계획위를 통과함에 따라 김제시가 이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시에 따르면 지평선학당 설치사업이 전북도 도시계획위를 통과하는 등 제반 행정적인 절차가 마무리 됨에 따라 구 보건소에 대한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등 본격적으로 지평선학당 설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구 보건소에 들어설 예정인 지평선학당은 강의실 9개와 테마교육실 3실, 체력단련실, 정보화교육실, 식당 교무실, 행정실 등이 갖춰지며, 모든 시설이 최신식으로 오는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입사생의 면학여건을 위해 방음시설 및 안전시설, 휴식시설, 소방시설 등을 갖추어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하고, 특히 강의실내의 이산화탄소를 외부로 배출하고 외부의 쾌적한 산소를 강의실로 유입시키는 공기정화자동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한편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지평선학당에서 운영하게 될 방과후학교 맞춤형교육 프로그램 운영 주관업체 선정을 위해 지난 16일 주관업체 공모를 실시한 결과 서울 종로학원을 비롯 청솔학원, 고려학원 등 유명 학원들이 참여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시 관계자는 "서울소재 학원의 유명 강사들이 지평선학당 강사로 참여하게 될 것이라는 시민들의 기대심리 때문에 학부모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발생, 닭 살처분이 진행된 김제시 금구면의 한 배수로에 폐사한 닭 80여마리가 버려져 있다 뒤늦게 수거됐다.김제시 금구면 옥성리 일대 논밭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용마배수로에 폐사한 닭 80여마리가 버려져 있는 것을 인근 마을 주민이 발견, 신고한 시점은 지난 22일.시 관계자는 "농사일을 위해 논에 나왔던 주민이 배수로에 닭들이 버려져 있다고 알려와 사체 대부분을 곧바로 수거, 매몰 처리하고 배수로와 일대 1km에 대한 소독을 실시했다"면서 "현장을 중심으로 또다른 닭들이 버려져 있는지를 조사했으나 추가로 발견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닭 사체 부패정도가 심하고 역겨운 냄새가 나는 것으로 보아 버려진지가 꽤 됐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버려진 닭들이 AI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 방역당국에 역학조사를 의뢰했다"고 말했다.한편 폐사한 닭 80여마리가 버려진 용마배수로는 고병원성 AI로 인해 전날까지 살처분 된 닭을 기르는 금구지역 양계농가들과 약 2km정도 떨어져 있다.
김제시 보건소가 재래시장 내 쇼핑센터로 이전하고 21일 부터 정상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지난 2001년 1월 재래시장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치로 개점했던 쇼핑센터가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한 채 개점 5년여만인 2006년 폐점하자 민선4기 들어 재래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보건소를 쇼핑센터에 입주시키기로 하고 그동안 총 27억여원을 투입, 리모델링을 실시했다.구 보건소는 건물이 노후되고 주차공간 및 보건사업 공간 협소로 시민들이 크게 불편을 겪어 왔다.임병민 소장은 "보건소 이전으로 그 동안 의료서비스 혜택에서 소외되었던 주민들의 많은 이용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금번 보건소 이전 및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을 계기로 재래시장이 김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하여 신명나고 활기찬 희망 김제를 건설하는데 도움이 됐음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새만금사업단(단장 김성기)은 고유가 및 내수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을 돕기 위해 지난 18일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초등학교(교장 고기준)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새만금사업단과 신시도초등학교는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도시와 농어촌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상호간 신의와 성실로 지켜나가기로 결연서를 교환하고 도서 및 학용품 등을 기증했다.새만금사업단은 앞으로 매 분기마다 도서 및 문구, 체육용품 등을 지원하고, 1일 교사 등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새만금사업단은 그동안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 동아리를 결성, 동아리를 주축으로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성금모금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 이건식 김제시장이 AI와 관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들을 위해 닭고기·오리·달걀 등의 소비촉진운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구하는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이 시장은 18일 김제시청 상황실에서 발표한 "방역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시민 자원봉사자들과 전북도청을 비롯한 지자체, 유관기관, 군·경, 김제시청 공무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방역과 환경시설에 대한 국가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피해농가에게 200억원의 자금을 우선 지원토록 했고, 긴급자금으로 특별교부세 40억원 및 반경 10km지역(6개면)의 상·하수도 시설 사업비 등을 요구해 놓고 있다"면서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닭고기와 오리· 달걀 등의 소비촉진운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고, 방역활동을 위한 차량 검문검색 등에도 적극 협조하여 더 이상의 확산방지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익산시의회(의장 김정기) 의원과 직원들은 조리된 가금육의 안정성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18일 시내 음식점에서 닭고기 시식행사를 갖고 대대적인 시민 홍보를 펼쳤다.김정기 의장은 "익산지역에서 시판되는 가금육은 도살, 가공 및 포장 공정에서 위생적으로 소독 처리되고 조류독감 바이러스의 경우 75℃ 이상에서는 완전히 제거되기 때문에 마음 놓고 먹을수 있다"면서 지속적인 소비 촉진을 호소했다. 이어 익산시의회 의원들은 AI 방역활동을 하고 있는 관내 초소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위로 격려했다.㈜제일건설 윤여웅 대표이사는 지난 19일 전북여고 대강당에서 임·직원 및 협력업체 관계자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신교육 강화 워크샵을 열고 주인 의식을 갖는 준비된 사람이 되자고 강조했다.특히 윤 대표이사는 이날 만찬으로 하림 삼계탕을 준비해 전체 참석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최근에 발생한 조류독감으로 인해 지역기업 하림을 비롯한 많은 축산농가들이 커다란 어려움과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만큼 이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눌수 있는 지역민들의 따뜻한 사랑이 베풀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군산의료원(병원장 이상열)도 지난 18일 낮 구내식당에서 닭고기 소비촉진 시식회를 마련했다. 군산시보건소와 연계한 시식회는 의료진들이 솔선수범해 익혀먹은 닭고기는 안전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다.이상열 병원장은 "AI 발생으로 양계농가와 지역경제가 큰 어려움에 처해있다"면서 "의료진들이 앞장서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병원에서 시식회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