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4 23:59 (Sat)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김제

[김제] 만경읍 도시계획 결정, 개발 본격화 될 전망

김제지역 유일의 읍이나 낙후를 면치못했던 만경읍에 대한 도시계획이 연내에 결정될 예정이어서 도시기반 확충 등 도시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개발추진이 기대된다.김제시에 따르면 만경읍에 대한 도시계획 결정을 위해 시의회 의견청취와 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및 심의를 거쳐 이달 1일 전북도 도시계획위원회에 도시계획 결정을 상정했다.따라서 다음달 중순경 만경도시계획에 따른 지형도면 승인고시 완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을 추진할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오는 2천11년을 목표로 추진하게 될 만경읍에 대한 도시계획은 지금까지 국도29호선(성덕∼대야선) 도로변에서 폭 8m에서 25m로 확장되는 만경초교에서 만경여고간 도로(연장 1천3백10mm)로 중심축이 이동되게 된다.또 읍사무소뒤 동산과 능제주변을 근린공원으로 조성하여 쾌적한 휴식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이와함께 예산집중투자를 통해 소도읍 개발 가꾸기 사업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만경읍은 도시계획 결정으로 체계적인 토지이용을 통해 효율적인 토지관리와 주거·상업 등의 용도변경이 가능해져 상권이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돼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한편 지난 95년 3월 당시 만경면에서 만경읍으로 승격된 만경읍은 현재 약 4천4백여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김제 서부권의 중심지역이다.그러나 읍으로 승격된지 7년이 넘었으나 도시계획이 수립되지 않아 도시기반 시설이 미약, 체계적으로 개발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 김제
  • 최대우
  • 2002.11.20 23:02

[김제] '지평선쌀' 전국으뜸농산물품평회 2년 연속 '대상'

김제특미인 지평선쌀이 지난 15일 서울 농업무역센터에서 열린 전국으뜸농산물품평회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로써 지평선쌀은 전국 최고의 쌀임을 과시, 서울등 수도권에서 판매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평선쌀은 최고의 품질관리를 위해 계약재배한 농가로 부터 최첨단 시설을 갖춘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산물벼로 수매, 40℃이하로 송풍건조(수분함량 16%대 유지)하여 전용싸이로에 보관 관리하며 3월부터는 곡물냉각기를 이용,1년내내 햅쌀의 밥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특히 금년에는 이물및 싸라기 등이 전혀 포함되지 않는 완전미를 생산할 수 있는 생산설비를 갖추고 지평선쌀 품질관리위원회 조례를 제정 운영함으로써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또한 신선한 쌀 유통을 위해 2주 이내에 유통하고 3주 이상된 쌀은 리콜조치하는 등 철저한 품질관리에 나서고 있다.김제시 관내 쌀 총생산량의 3%만 집단계약, 재배하고 있는 지평선쌀은 금년 6월 국립종자관리소가 실시한 식미검정결과 이천쌀 품종인 추청벼보다 밥맛이 더 좋다는 평가를 받은 일미벼 단일품종으로 생산된다.지평선쌀은 금년 6월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주관한 농촌쌀 팔아주기 운동에 선정되어 직판행사를 통해 1만여포(20kg들이)가 판매되고 인근 군포시에서도 5백포가 주문 신청되었으며 전국에서 택배주문이 쇄도하는 등 전국 최고의 쌀로 명성을 굳혀가고 있다.이같이 지평선쌀이 전국 최고의 쌀로 명성을 얻어가고 있는 것은 김제시가 친환경 농법인 키토산·목초액·게르마늄 살포와 저농약사용·질소질비료 감축 등 추심경부터 비배관리와 수확, 최첨단 미곡종합처리장에서 가공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지도 관리하고 있는데서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품평회에 지평선쌀을 출품, 대상을 수상한 김태균씨(39·김제시 신풍동)는 ”앞으로도 좋은 쌀을 생산하기 위해 행정당국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갖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제
  • 최대우
  • 2002.11.18 23:02

[김제] 쌀 등숙률 전년대비 10%감소, 농민 소득 감소 '울상'

김제시 관내 금년도 쌀 생산량이 전반적인 등숙률 저하로 감소되고 추곡수매시 등급도 전년에 비해 1등품 기준 10%대가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농가소득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올해 쌀 예상수확량을 12만5천톤으로 잡았으나 추수가 끝난 현재 잠정적으로 볼때 11만9천톤 정도가 생산된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도정률도 전년대비 2.8% 줄어든 69.6%로 잠정 집계돼 전체 농가가 입는 피해액은 대략 95억원 정도로 예상된다.이같이 등숙률이 저하된 원인으로는 출수기 이후 잦은 강우로 인해 일조량이 부족했으며 태풍 ’루사’의 피해도 컸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여기에다 금년도 추곡수매가 진행되고 있는 현재 기준 1등급 판정이 지난해에 비해 약 10%가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농가가 입는 피해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농민 최모씨(81·김제시 월촌동)는 ” 가뜩이나 어려운 농촌 현실에 쌀 생산량까지 감소하고 있으니 죽을 맛“이라면서 ”정부차원에서 특단의 조치가 있기를 바랄뿐이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질소질비료 적게주기 운동을 펼쳐 미질이 좋은 게 다행이다“고 들고 ”직불제 등을 통해 농가에게 도움을 주려고 하고 있으나 풍족하지 못해 유감이다“고 설명했다.한편 김제시 관내에서는 올해 총 2만3천20ha에서 쌀을 재배, 약 11만9천톤을 생산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 김제
  • 최대우
  • 2002.11.14 23:02

[김제] 이·통장 "부정 있으면 공개하라"

속보=김제시의회의 이·통장 임기제한조례 발의건(본보 11월 1일자 보도)과 관련, 관내 신풍동과 검산동·요촌동·교월동지역 1백46명의 통장들이 발끈하며 11일 전원 사표를 제출, 파문이 일고 있다.이들 통장들은 “대부분의 통장들이 자기 마을 주민들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데 이번 의회의 조례개정 발의로 인해 마치 통장들이 큰 부정이나 저지르고 있는양 비쳐질까 우려된다”면서 “만약 통장들이 현행 조례에 의해 일하면서 부정사례가 있다면 공개해 달라”고 주장했다.통장들은 또 “의장단 선거시 금품제공설 등 각종 좋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있는 의회가 봉사정신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통장들을 매도하는 분위기는 적반하장격이다”고 덧붙였다.시의회는 지난달 14일 의원간담회시 정영환의원(신풍동)외 8명의 의원들이 ’김제시 이·동의 하부조직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 2항의 개정안’을 발의했었다.이날 발의된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현행 이·통장의 임기는 2년으로 하되 연임할 수 있으며 임기전에 해임된자는 6월이내 재임명 할 수 없다’를 ’이·통장의 임기는 2년으로 하되 1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으며 임기전 해임된자 또는 임기만료전 퇴직한자는 2년이내에 재임명 할 수 없다’이다.

  • 김제
  • 최대우
  • 2002.11.13 23:02

[김제] "어업지도선 관리 여건 개선을"

불법어업지도단속과 안전조업지도를 수행함으로써 수산자원보호및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어업지도선의 운영·관리에 따른 관련 직원들의 근무여건이 열악해 개선책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김제 심포항앞 해상을 맡아 지도 단속에 나서고 있는 전북210호 지도선(선질 FRP·톤수 5.56톤)에는 3명의 직원(선장·기관사·통신사)들이 승선, 육상과 해상을 오가며 병행·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전북 210호 어업지도선은 올들어 약 50일을 운항, 불법어구적제를 적발하는 등 총 4건의 불법어업현장을 적발, 행정조치했다.내년에는 전국일제합동단속 2회(산란기 5월및 성어기 10월)를 포함, 운항일수를 1백일 이상으로 늘려 지도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그러나 지도선 관리에 따른 관리사무실이 없어 직원들이 어업인 현장 민원시 횟집및 노상 등을 이용하고 있어 사기가 저하돼 업무추진에 상당한 애로사항을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또한 심포일대가 조석간만의 차가 심해 어업지도선의 활동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배 선적지를 옮겨야 한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이와관련 김제시 관계자는 ”직원들이 관리사무실이 없어 업무에 지장을 받고 있는줄 잘 알고 있다“면서 ”내년에 관리사무실을 마련할 계획으로 있다“고 설명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2.11.11 23:02

[김제] 첨단종축연구소 이전부지, "금산 선동지구 최적지"

김제공항건설 부지에 포함돼 이전이 불가피한 전북도 종축시험소의 이전부지로 김제 금산 선동지구가 최적지로 급부상하고 있다.김제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2003년까지 총사업비 1백50억원이 투입돼 15만∼20만평 규모로 건설예정인 도 첨단종축연구소를 금산 선동지구에 유치키로 하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시가 금산면 선동리 59번지(아직동)일대 15만평의 선동지구를 최적지로 꼽고 있는 것은 부지내에 구조물이 없고 경작물은 대부분 벼로 손실보상에 유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또 이 지역은 전주와 가깝고 해발고 등 종축장으로서 지형적인 조건이 좋은데다 주변은 현재 김제시가 산촌개발사업을 추진중에 있어 관광목장을 겸한 도민의 쉼터공간으로 첨단종축연구소가 조성될 경우 산촌개발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각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특히 시는 김제공항건설에 따라 종축소가 이전되는 만큼 상징성을 고려, 첨단종축연구소가 반드시 김제에 유치돼야 한다는 논리도 병행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첨단종축연구소의 김제유치에 있어 현재로서는 문제가 없다“면서”지형적인 조건이나 부지의 위치등이 선동지구가 최적지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한편 시는 전북도가 첨단종축연구소를 선동지구에 희망할 경우 부지매입 등 원할한 사업추진을 위해 최대한 협조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 하기로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2.11.04 23:02

[김제] 국도 23호선 진입로 개선돼야

익산에서 김제로 출퇴근 하는 황모씨(48)는 매일 아침 국도 23호선의 신도로와 구도로가 분기되는 백산면 상리 황경마을앞에만 이르면 짜증이 난다.국도23호 구도로를 타고 오다 이지역에서 신도로에 곧장 진입하지 못하고 6백여m나 우회해야 하는 불편과 함께 사고위험까지 안고 있기 때문이다.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시행하고 있는 김제∼공덕간 국도 23호선 확포장공사는 현재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김제∼공덕간 국도확포장공사는 김제시 백산면 황경마을∼익산까지는 구도로를 확장하지 않고 벽성대 서북쪽으로 신설되어 황경마을부근에서 신도로와 구도로가 분기되고 있다.이로인해 목천교와 용지방면에서 나오는 차량은 황산육교를 건너 국도 23호선으로 진입토록 되어 있다.그러나 육교를 건넌 차량들이 국도로 바로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이는 만경방향으로 연결된 지방도와 교차하는 6백여m나 떨어진 지점에서 진입토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차량운전자들은 마을 가운데로 가로질러난 2차선도로를 따라 우회해야 함에 따라 시간적·경제적인 손해는 물론 마을앞을 지날때마다 골목에서 사람이 뛰쳐 나올까봐 깜짝깜짝 놀라기 일쑤다.더구나 신도로에 진입하기 직전 만경선과 합류가 돼 출퇴근시에는 교통체증이 심해 운전자들을 더욱 짜증스럽게 하고 있다.이로인해 황경마을주민들은 교통사고의 위험에 불안해하고 있고 생활권마저 침해당하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따라서 차량운전자들과 황경마을 주민들은 목천교와 용지방면에서 나온 차량들이 황산육교를 건넌뒤 바로 국도에 곧바로 진입할수 있도록 도로구조를 개선해줄 것을 강력히 요망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02.11.04 23:02

[김제] 임기축소 조례개정 움직임에 일부 리·통장 불만 토로

김제시 관내 일부 통장들이 리·통장의 현행 임기를 축소하는 것 등을 골자로한 조례개정움직임과 관련, 불만을 토로하며 조례개정안의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이들 통장들은 자신들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전체 통장회의를 통해 일괄사퇴서를 제출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문제의 발단은 지난 14일 김제시의회 의원간담회시 정영환의원(신풍동)외 8명의 의원들이 김제시 리·동의 하부조직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 2항의 개정안을 발의하면서 비롯됐다.발의된 개정안의 골자는 ‘현행 리·통장의 임기는 2년으로 하되 연임할수 있으며 임기전에 해임된자는 6월이내 재임명할수 없다’를 ’리·통장의 임기는 2년으로 하되 1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으며 임기전 해임된자 또는 임기만료전 퇴직한자는 2년이내에 재임명 할 수 없다’이다.이와관련 의회는 지난 17일 행정자치부에 상위법 저촉여부를 질의해 놓고 있는 상태다.이소식이 알려지자 지난달 30일 신풍동 통장 임원단(회장 김갑식)6명은 모임을 갖고 조례개정안 전원반대 입장을 취하고 의원들의 발의에 강한 불만을 나타내며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이들 통장들은 조례개정안발의가 철회 되지 않을 경우 오는 10일 통장회의시 일괄사퇴서를 제출키로해 파문이 예상된다.

  • 김제
  • 최대우
  • 2002.11.01 23:02

[김제] 교동 토지구획정리사업 '꼬이네'

김제시가 내년부터 의욕적으로 추진하려던 교동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이 토지주들의 반발에 부딪쳐 무산될 위기에 처해있다.따라서 교동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이 무산될 경우 신풍·검산동등 시내 동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는 서부지역에 대한 개발청사진에 적신호가 켜지게 될 것으로 우려된다.시는 그동안 동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는 교동지역을 중심으로 서부지역에 대한 개발필요성을 인식하고 이지역에 대한 중점적인 개발 청사진을 마련, 추진할 예정이다.그러나 개발 첫사업인 교동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부터 터덕거리게 됨으로써 발목을 잡혀 앞으로 예정되어 있는 타 사업도 차질이 예상된다.이번 교동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은 안전여객 건너편 신동마을일대 논과 구릉지로 형성되어 있는 토지 1만5천평에 계획, 지난 8월23일 주민설명회를 갖고 9월부터 토지주들의 동의를 구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해당지역 토지소유자 총 53명중 13명만이 동의를 해 사업추진요건에 턱없이 부족한 상태다.사업추진요건으로는 토지소유자 총수의 2분의 1이상과 토지면적의 3분의 2이상이 동의를 해야만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그동안 서부지역의 개발을 꾸준히 요구해 왔던 만큼 해당지역 토지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면서 ”11월 중순까지 토지주들을 적극 설득, 동의를 구해 보겠지만 동의를 해주지 않을 경우 개발을 포기할 수 밖에 없지 않겠느냐“고 말했다.한편 이번 교동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의 무산위기는 토지주들의 반발도 원인이지만 그보다는 행정당국의 계획성 없는 탁상행정의 표본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02.10.31 23:02

[김제] 순동지방산업단지 분양, '속빈강정'

조성된지 4년여가 넘은 김제 순동지방산업단지가 입주계약을 한 업체들의 분양계약 지연 등으로 실제 분양률이 절반에 머무는 등 속빈강정의 분양상태를 보이고 있다.순동지방산업단지는 총사업비 1백29억원이 투입돼 김제시 순동 9백55번지 일원 7만 9천여평에 지난 94년부터 98년까지 김제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의해 조성됐다.이 순동산업단지는 분양초기에 다른 지역 공단에 비해 높은 분양가 등으로 인해 저조한 분양률을 기록하다 지난해 연말무렵 서해안고속도로의 개통과 분양가 인하조치 등에 힘입어 입주 문의및 계약이 쇄도했다.29일 김제시 등에 따르면 금년 상반기에 순동산업단지 입주계약업체는 22개업체(공장등록 8개 업체·입주준비 14개업체)로 입주계약면적만도 5만1천평에 달했다.이에따라 1백% 분양이 무난할 것으로 기대됐고 사실상 1백%분양이 끝난 것처럼 비쳐졌다.그러나 실제 분양계약까지 한 업체는 현재 14개 업체에 불과하고 면적도 2만8천평으로 전체 분양면적 5만6천여평 대비 50%에 그치고 있다.인천 남동공단에서 금형과 사출기·의자사업을 했던 <주〉동주산업과 경기도 고양시 소재〈주〉한보화학 등은 머지않아 입주할 예정이나 2만3천여평에 입주계약을 했던 8개업체는 아직까지 입주계획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이로인해 김제지역 경제활성화는 물론 전주와 김제· 군산을 잇는 3각 벨트형으로 전북경제 활성화까지도 기대됐던 순동산업단지는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한편 김제시 관계자는 “ 수도권 이전기업에 대한 꾸준한 투자환경 설명회 개최와 전북도및 중소기업진흥공단과의 연계로 기업을 유치하고 분양계약을 하지 않은 입주계약 에 대해 내년초까지 분양계약을 체결토록 독려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 김제
  • 최대우
  • 2002.10.30 23:02

[김제] 스파랜드 '단수 위기'

부도이후 회생을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는 스파랜드(김제온천)가 지난 8월분부터 사용한 물값을 아직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따라서 물값 최종 납부일이 이달말까지로 못박아진 가운데 납부가 안될 경우 단수될 위기를 맞고 있다.김제시및 스파랜드측에 따르면 스파랜드가 개장된지 채 한달이 안된 지난해 9월 11일 부도이후에도 이용객들이 1일 적게는 2천여명, 많게는 5천여명을 웃도는 등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나 대부분 티켓 이용자들이서 경영에는 별다는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이에 스파랜드측은 외부 자금영입에 안간힘을 쏟고 있으나 아직까지 가시적인 성과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8월분 물값 납부일이 이달말까지인 만큼 몇일 더 두고 보자“면서 ”만약 납부일까지 납부가 되질 않을 경우 원칙적으로 단수한다는게 기본 방침이다“고 강조했다.이에대해 스파랜드 관계자는 ”이달말까지 8월분 물값을 납부하는데는 이상이 없을 것이다“면서 ”외부 자금영입 문제도 현재 추진중에 있다“고 밝혀 조만간 성사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현재 스파랜드가 시에 납부해야 될 돈은 8월분 물값 사용료 3천9백만원과 9월 사용료 3천4백만원 등 모두 7천3백만원 정도다.한편 스파랜드측은 전기료를 10월 현재분만 납부일(25일)을 약간 넘기고 있을뿐 체납된 것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물값 납부가 희망적이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02.10.29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