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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철 집중호우시 고질적인 침수로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던 김제시관내 구산사거리 등에 대한 하수관거 정비사업이 대대적으로 실시된다.시에따르면 도시가 점차적으로 확장·개발되고 있으나 학장지역의 하수관거를 하류지역 기존 관거에 연결함에 따라 유출량 증가에 따른 하수관거 용량이 부족하고 하수관거의 부설이 적정 경사보다 완만한 경우가 많아 토사 및 오물 물질이 퇴적되고 있다.또한 집수시설의 미비로 인한 표면수의 집수불량으로 침수피해의 원인이 되고 있어 이를 개선키로 했다.이에따라 시내 주요 침수지역인 구산사거리의 경우 총 12억원을 투자, 우기철 이전 완공계획으로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김제역 주변과 요촌동·신풍동·검산동 지역은 6월에 착공, 오는 2006년 10월까지 우수관로 L=14.7km, 오수관로 L=19.8km에 대해 총 1백70억원을 들여 실시할 방침이다.또 시가지 하수관거 L=15km와 읍면지역 하수관거 L=6.5km에 대해서는 3억원을 투자, 우기철 이전까지 퇴적된 토사 및 오염물질을 준설하여 침수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힉이다.
김제경찰서(서장 박달근)는 지난 23일 3층 강당에서 박달근 서장을 비롯 이위성 김제교육장, 관내 학교 관계자, 경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4년도 김제경찰서 제5기 명예경찰 포돌이·포순이 소년단 발대식을 가졌다.이날 박 서장은 신입 명예경찰인 포돌이 최성규 군(김제중 1년)과 포순이 안지원 양(김제여중 1년) 등 소년단 53명에 대한 위촉식 및 모범 명예경찰 소년단 조미림(죽산초등 5년)외 9명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했다.이날 명예경찰이 된 포돌이 최성규 군(김제중 1년)은 "앞으로 학우를 괴롭히거나 집단 따돌림 등 학교내에서 있어서는 안 될 일들을 스스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한편 김제경찰서 명예경찰인 포돌이와 포순이 소년단은 지난 2천년 3월에 1백20명으로 창단 돼 현재 20여개 초·중학교에 1백26명의 소년단이 학교폭력 및 집단따돌림 등의 예방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김제소방서(서장 강신철)가 지난 98년부터 관내 장애인과 노약자, 어린이 보호시설,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세대 등 생계유지가 곤란한 사람들을 찾아 펼치고 있는'사랑의 119 봉사대'가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사랑의 119 봉사대는 지난 23일 김제시 진봉면 정당리 소재 '따뜻한 집'을 찾아 생활지원금을 전달하고 거주하고 있는 30여명의 지체장애인 등을 위로·격려했다.또한 화재예방을 위해 가스 및 전기시설 등을 점검해 주고 구급이송 및 생활민원을 비롯한 각종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하는 등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복돋아 줬다.강신철 서장은 "관내 소외계층들에게 우리 소방서가 사랑의 소방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면서 "여건이 허락하는 대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이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도록 직원들과 힘을 합쳐 최대한 노력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으며 국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 된 김제 지평선축제가 서울 명동에서 열린 문화관광축제 전시회에 참가, 다시한번 국내외에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김제시와 김제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위원장 정희운)는 지난 24일 웰컴투코리아 시민협의회(회장 최불암)가 서울 명동에서 주관한 전국 28개 우수축제팀 초청 전시회에 '지평선축제'를 출전시켜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축제의 의미와 성격 등 축제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하며 홍보에 나섰다.올해 제6회 축제부터는 전국 최우수축제를 목표로 준비중인 지평선축제팀은 이날 '하늘과 땅이 만나는 오직 한곳, 김제로 오세요!'는 부제로 각종 축제 관련 홍보물을 전시하고 배부, 관광객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관광객이 함께 연출한 인간허수아비 퍼포먼스 등 이색공연은 관광객들의 탄성을 얻어냈으며 김제초등학교 학생들의 사물놀이, 지평선봉사대(회장 박연순)의 지평선 전동차 떡 제공, 농경문화가 깃든 짚풀공예와 조형물 등 소품전시 등은 단연 행사장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행사 홍보단을 이끌고 서울 명동을 찾은 신균남 부시장은 "지평선축제의 인기를 한 눈에 실감할 수 있었다”면서 "특히, 지평선축제 홍보부스에는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들이 많이 찾아와 관심을 가져 국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제6회 김제 지평선축제는 오는 10월7일 부터 10일까지 4일간에 걸쳐 벽골제 일원 등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내년 완공예정인 지방도 714호선(금구∼황산)4차선 확·포장 공사와 관련, 나머지 구간인 황산과 검산 과선교를 잇는 도로의 신설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국도 23호선과 연결하는 동부지역의 주요 간선도로로서 현재 진행중인 금구와 황산간 도로 확·포장만으로는 실질적인 효과가 없어 이 구간의 도로신설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실정이다.총사업비 3백31억원이 투자돼 실시되고 있는 금구∼황산간 도로 확·포장 공사는 현재 약 70% 정도 진행중에 있으며 황산과 검산과선교를 잇는 도로 개설에는 약 2백13억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지방도 714호선 확·포장공사가 완공될 경우 하루 평균 5만3천여대의 교통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김제∼이서∼전주선의 교통량 분산으로 교통적체를 해소할 수 있으며 호남선 고속철도 운행에 따른 김제역의 활성화도 기대되고 있다.또한 김제역 주변 개발촉진과 전주권 철도 이용객의 증대 효과,전주선의 교통량 분산으로 운행시간의 단축 효과도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황산과 검산과선교를 잇는 도로 개설은 필수적이다”면서 "전북도에 수 차례 건의했으며 내년도에 실시설계 용역이 이뤄질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제시보건소(소장 안순자)는 관내 생후 13개월에서 만 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일본뇌염에 대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오는 26일부터 6월말까지 실시 될 금번 일본뇌염 무료예방 접종은 관내 생후 13개월에서 만 13세 아동 약 3천5백여명을 상대로 보건소 및 각 읍·면 보건지소에서 실시된다.안순자 보건소장은 "생후 13개월에서 24개월 아동에게는 1주일 간격으로 2회에 걸쳐 접종을 실시해야 하고 2회 접종이 끝난 후 12개월 뒤에 다시 1회 기초접종을 해야 된다”면서 "기초접종을 마친자는 6세, 12세에 추가 접종을 다시 실시해야 된다”고 강조했다.한편 일본뇌염은 바이러스가 윈인균인 급성 전염병으로 모기에 물린 후 7∼20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 5∼10%의 치사율과 완치 후 20∼30%가 기억상실과 판단능력 저하, 사지운동장애 등 후유증이 남는 무서운 질병이다.
농업기반공사 동진지사는 21일, 정읍시 태인면 낙양리 동진동산에서 백파제(통수식)를 갖고 우순풍조(雨順風調)를 기원하며 금년도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물 관리 계획과 함께 본격적인 영농 급·배수 체계에 들어갔다.이날 백파제 행사에는 강현욱 도지사를 비롯 안종운 농업기반공사 사장, 곽인희 김제시장, 유성엽 정읍시장, 박달근 김제경찰서장, 김상복·최병희 도의원, 운영 대의원 및 용수관리위원, 유관기관 대표자, 지역주민 등 3백여명이 참석, 백파제의 의미를 되새기며 금년도 풍년을 기원했다.안종운 농업기반공사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백파제를 시작으로 동진지사는 완벽한 급수체계를 구축해 나가야 하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급·배수 계획으로 농업인들이 영농에 불편이 없도록 함과 동시 재해예방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농기공 동진지사가 계획하고 있는 올해 농업용수 공급계획을 보면 이번 농업용수 공급을 시작으로 묘대급수(4.1∼5.15)와 이앙급수(5.16∼6.20), 보급수(6.21∼9.30)를 단계별로 통수량을 조절, 183일 급·배수작전에 들어갈 계획이다.금번 백파제를 계기로 김제 관내를 비롯한 정읍과 부안 등지 6천14km의 농수로를 통해 3만8천여ha의 농경지에 대한 본격적인 영농급수가 이뤄지게 된다.
간척지의 유기물이 풍부한 토양에서 재배되어 육질이 단단하고 분상질 성분이 높아 맛이 뛰어난 김제 광활감자가 본격적인 출하시기를 맞고 있으나 가격이 초반에 비해 다소 떨어지고 있어 재배농가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김제시 광활면 감자 재배농가들에 따르면 감자가 본격적으로 출하되기 전인 이달 초순경만 해도 20kg들이 1박스 가격이 6만3천원까지 했으나 갈수록 떨어져 지난 15일에는 4만6천원에 경매가가 형성됐다.이런 추세라면은 본격적인 출하시기를 맞는 이달 중·하순경 부터는 가격이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농가들의 시름이 더 깊어질 것으로 우려된다.김제지역 대표적 감자 재배지역인 광활면의 감자 재배농가수는 2백94농가, 2백87ha로 모두 3천5백86동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1동당 80∼90상자(20kg들이)정도 수확되고 있다.김제 광활감자는 간척지의 유기물이 풍부한 토양에서 재배 돼 육질이 단단하고 분상질 성분이 높아 맛이 밤맛 같고 재배농가의 풍부한 경험과 친 환경적 농법으로 전국 봄 감자의 약 20%를 생산하고 있다.광활 감자는 맛이 좋고 영양가도 높으면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높으며 특히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아 생산물량은 거의 대도시 유통시장으로 직판되고 있다.
"오직 국력을 되찾기 위한 의지로 인동초 처럼 굳건하게 해방의 문을 두드렸고, 풀대죽 끼니 시절도 훌쩍 건너 뛰어 오늘의 80 성상을 누리며 빛나는 역사를 만들어 왔습니다. 명예스런 우리 학교의 역사…”시골의 조그마한 초등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이하여 수 많은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총동문회 체육대회 겸 축제를 개최, 참석한 동문들의 눈시울을 젖게 만들었다.17일 김제 죽산초등학교(교장 김인식)교정에서 열린 ' 죽산초등학교 개교 80주년 동문 체육대회 겸 기념행사'에서 대회사를 읽던 대회장 정희운씨(21회, 전 김제군수)는 그만 목이 메어버렸다.흘러간 시간만큼이나 선·후배들의 모습이 변해있었고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손을 붙잡고 동문의 정을 나누는 모습들이 눈에 들어왔다.이날 기념행사에는 대회장 정희운씨(21회,전 김제군수)를 비롯 김윤근씨(20회, 전 제주경찰청장),김선초씨(21회, 전 KBS 방송국장), 박병선씨(22회, 전 국토관리청장), 김본식씨(24회, 전 전북경찰청장), 이경재씨(43회, 전북일보 편집부국장), 동문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참석자들은 이날 식전행사에 이어 품바와 국악공연 등을 관람한 뒤 체육행사와 노래자랑 등을 갖고 신명나는 하루를 보내며 동문들의 우애와 단결을 과시했다.지난 1924년, 죽산보통학교로 개교한 죽산초등학교는 그동안 1만3천6백3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각처에서 훌륭하고 능력있는 국가 일꾼으로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이 특히 많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학교로 잘 알려져 있다.
제24회 전북농아인 체육대회가 17일 김제시민운동장에서 한계수 전북도 부지사를 비롯 문현성 전북도 농아인협회장, 곽인희 김제시장, 송명환 전북농아인 선교회장, 도내 농아인과 자원봉사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열렸다.전북지역 농아인들의 재활의지를 북돋우며 장애를 극복하고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 농아인들의 건전한 사회참여와 재활의욕 함양, 심신단련의 기회 등을 갖도록 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는 농아인 체육대회는 매년 시·군을 순회하며 실시되고 있다.한 부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가 도민들의 이해를 새롭게 하고 아울러 강한전북 일등도민운동에 모두 동참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함께 뛰는 세상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날 체육대회는 '함께 뛰는 세상'이라는 주제하에 축구와 발야구 등 6개 종목에서 각자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김제시가 지난 2천년도 부터 지급해 오고 있는 장학금사업과 관련, 금년도 장학생 1백25명을 16일 최종 선발했다.지난 95년도 부터 장학기금을 조성, 이자수입으로 지급해 오고 있는 장학금은 지난해까지 모두 5백1명에게 4억5천7백만원을 지급했다.올해의 경우, 지난 3월16일 부터 26일까지 10일간에 걸쳐 각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총 2백67명을 접수받아 '김제시 장학금 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학업성적 및 지방세납세실적, 가산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모두 1백25명을 선발했다.금년에 선발된 장학생은 공등학생이 84명, 대학생 41명 등 1백25명으로 총 1억3천2백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연간 지급되는 장학금은 고등학생이 1백만원, 대학생 1백20만원이며 고등학생은 분기별로, 대학생은 1백20만원 한도내에서 일시에 지급하게 된다.
김제시 관내 문화 예술인의 창작과 공연활동·시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키 위해 추진중인 문화예술회관 건축사업과 관련, 건축설계경기(현상설계) 공모를 위한 현장설명회가 열리는 등 가시화되고 있다.시는 16일 오후2시, 2층 상황실 및 성산공원옆 건립부지내에서 예향의 고장 김제시에 부합할 수 있는 상징성·예술성이 깃든 창의적인 작품을 발굴하기 위한 설계지침 설명 등 건축설계경기 공모를 위한 현장설명회를 실시했다.단독응모 14개 업체와 공동응모 4개 업체 등 총 18개 업체가 참여, 건축설계경기 지침 설명 및 질의응답, 건립부지 여건 안내 등으로 실시된 이날 현장설명회는 참여업체들의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금년부터 오는 2천8년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 될 문화예술회관은 교동 274-3번지외 12필지에 총사업비 1백억원을 투자, 부지면적 5천95평, 연면적 1천5백평에 대공연장·소공연장·전시실·분장실·사무실·주변조경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문화예술회관이 들어 설 예정부지는 인근에 성산공원과 홍심정·시청·동헌·내아·향교 등이 있어 예술회관 신축부지 적격지로 손꼽히고 있는 곳이다.한편 이번 건축설계경기(현상설계) 공모에서 1등으로 선정된 업체에게는 실시설계권을, 2등은 1천만원, 3등 2개 업체에게는 각각 5백만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다.
농업기반공사 동진지사 노동조합 제3대 지회장 취임식이 13일, 대회의실에서 김익수 지사장을 비롯 조합원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김형곤 지회장(43)은 이날 인사말 통해 "임기동안 보다 성숙되고 건전한 노조문화를 이루고 변화와 활력이 넘치는 직장 분위기 쇄신과, 노사가 상생하는 가운데 우리 공사가 처해 있는 해결과제를 잘 풀어 갈 수 있도록 서로가 화합하고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 갈수 있도록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익수 지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임기동안 조합원들의 권익과 공사발전에 힘 써 달라”고 말했다.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의 노령화와 부녀화에 따른 일손부족과 노동력의 효율적인 분산으로 노동생산성을 높여 나가기 위해 권장되고 있는 벼 건답직파의 파종시기로 지금이 최적기로 손꼽히고 있다.김제시의 경우 쌀 수입 재협상에 대비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생산비 절감 기술인 직파재배 희망농가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약 7천4백여ha 정도가 직파재배를 실시할 예정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금년도 봄 기상도가 건답직파 파종에 최적기로 생각된다”면서 "앞으로 현장지도에 만전을 기 하겠다”고 말했다.파종 후 입모율을 높여 성공적인 재배가 되기 위해 이 관계자는 몇가지 주의사항을 당부했다.우선 파종직전 로타리작업을 실시하여 토양에 적당한 수분을 유지토록 하고 파종량은 5∼6kg/10a을 파종하여 밀파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또한 파종깊이는 1∼2cm 깊이로 하고 휴립으로 파종하거나 평면 파종후 반드시 3∼5cm 간격으로 배수골을 설치해 주어야 많은 강우시에도 습해가 발생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입모를 확보할 수 있다.이와함께 파종 후 벼가 발아되기 직전에 비선택성 제초제와 토양처리제를 혼용하여 살포하고 2차로 벼 잎이 2∼3매가 출현되면 물을 대고 3∼4일 이내에 전용입제를 살포해야 잡초를 안정적으로 방제할 수 있으며 그 후에도 잡초가 많이 발생하면 추가로 경엽처리제를 반드시 살포해야 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관계자는 "만약 잦은 강우로 건답직파가 늦어지거나 불가능해 지면 5월중에 담수직파로 전환, 파종하면 영농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서 "가능하면 이달 중·하순경에 건답직파를, 담수직파는 5월 중·하순경에 실시하는게 좋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생활권·영농권 등으로 동질성을 가진 마을을 소권역(3∼5마을)으로 하여 그 지역이 가진 생태적, 지리적, 문화적, 역사적 자원을 지역 특성에 맞게 종합적으로 개발하는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올부터 향후 10년간 농촌지역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1천개권역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그 일환으로 올해에 처음으로 36개 권역을 대상으로 선정한 가운데 김제시 광활면이 그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올해 기본설계에 들어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착공에 들어갈 광활면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내년부터 3년간에 걸쳐 총 70억원을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김제시는 광활면이 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다양한 개발 청사진을 마련하고 준비작업에 착수했다.시는 광활면에 자연생태공원조성사업 5개 사업과 친환경농업육성사업 3개사업 등 지역특성화형 8개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수립해 놓고 있다.자연생태공원조성사업의 경우 도로개설과 관망대, 갯벌체험장, 간척역사박물관, 자연생태공원 등을 추진하고 친환경농업육성사업은 씨감자채종포, 하우스현대화, 공동작업장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법정 3개리 20개 자연마을로 구성되어 있는 광활면은 총 8백22가구에 2천2백3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서해안 간사지를 1925∼1931년에 대규모의 방조제를 축조하여 간척지로 개발한 평야지역으로 산이 없어 수평선과 지평선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넓은 평야와 서해바다가 있으며 서해 해넘이, 수 많은 철새, 서해의 넓은 갯벌 등 농촌과 어촌이 어울려진 자연환경 그대로 보전하고 있는 광할면.금번 광활면이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지로 선정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고생한 김문철 시의원(광활면)은 "넓은 들과 지평선, 서해안해넘이, 철새도래지,갯벌 등 농촌과 어촌이 어우러져 자연자원이 풍부하고 주민들의 공동생활 참여도가 높아 여느 지역보다 단결력이 강하다”면서 "금번 사업지구 선정을 계기로 서부권의 개발이 가시화됐음 좋겠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전개하고 있는 고철모으기운동이 시민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수거한 고철을 판매,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했다.시에따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주축으로 하여 관내 7백18개 마을을 대상으로 폐농기계, 농자재, 가전제품 등 폐 고철을 집중적으로 수거, 지금까지 총 8백23톤을 수거하여 판매한 2백여만원을 관내 조건부 신고시설인 진봉면 소재 '따뜻한 집'(원장 김미정) 외 3개 시설에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 격려했다.시는 앞으로도 국내 고철가격이 안정될때까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중심으로 고철모으기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김제시 광활면이 정부가 주도하는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대상지(본보 1월21일자 보도)로 최종 확정돼 오는 2005년부터 3년간에 걸쳐 총 70억원을 지원받아 개발사업을 착수할 수 있게 됐다.정부는 생활권·영농권 등으로 동질성을 가진 마을을 소권역(3∼5마을)으로 하여 그 지역이 가진 생태적·지리적·역사적 자원을 지역 특성에 맞게 종합적으로 개발하는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을 올부터 시작한다.정부는 올해부터 향후 10년간 농촌지역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1천개 권역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그 일환으로 올해 처음으로 36개 권역을 대상지역으로 선정했다.내년부터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김제시 광활면은 앞으로 70억원(국비 80%, 도비 10%, 시비 10%)을 지원받아 개발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007년까지 총 76억원을 투자, 자연생태공원조성사업과 친환경농업 육성사업 등 모두 8개의 지역특성화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자연생태공원 조성사업의 경우 해안도로개설사업과 관망대 설치사업, 갯벌체험 휴양지 조성사업, 간척역사박물관 건립사업, 자연생태공원 조성사업 등 5개사업에 61억원을 투자, 개발할 예정이다.친환경농업 육성사업은 고랭지로 씨감자 수급이 어렵고 풍토에 맞는 양질 씨감자를 개발·보급키 위한 씨감자 채종포사업과 하우스의 현대화사업, 공동작업장 및 저온저장고 설치사업, 기타 쌀·감자 고품질화, 유기농법 작물재배 등의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김제시의회 김문철 의원(광활면)은 "광활면은 넓은 들과 지평선, 서해안 해넘이, 철새 도래지, 갯벌 등 농촌과 어촌이 어우러져 자연자원이 풍부하고 주민들의 공동생활 참여도가 매우 높아 그 여느 지역보다 단결력이 강한 지역이다”면서 "광활면이 이번에 정부가 추진하는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은 당연한 결과로서 이번 기회를 계기로 관내 서부권의 종합적인 개발이 이뤄졌음 더욱 좋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우수 전문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공간을 확보, 시민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 관내 학생 및 청소년들에게 창의적 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아리랑문학관 창작스튜디오 입주단체와 작가를 공모키로 했다.시에따르면 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창작발표회 등을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문화예술을 보급코자 이달 말까지 공모키로 했다는 것.김제시에 거주하는자 중 회화(동양, 서양)와 서예· 창작문예· 천연염색· 도예 등에 일정한 경력을 소유하고 있는 자, 또는 도 단위 이상 공모전에서 수상 실적이 있는 문화예술단체나 문화예술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농업기반공사 동진지사는 농업용수 공급의 원활과 배수로 정비, 재해예방을 위해 용·배수로에 대한 중기준설을 실시, 농업용수 공급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동진지사에 따르면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동절기 동안 무너졌던 용·배수로에 대한 중기준설로 농업용수 공급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총 사업비 1억97만원을 투입, 중기준설을 실시할 방침이다는 것.금번 중기준설은 김제관내의 경우 3천5백51만원, 진봉관내 2천9백12만원, 금구관내 1천9백45만원, 신태인 관내 7백79만원이 투입돼 실시되며 1백34개소 5만9천9백10m에 대해서는 이미 완료된 상태다.관계자는 "다음달 농업용수 통수를 시작하기에 앞서 생산기반정비사업과 유지관리공사 등 한해 농업에 필요한 조치사항에 대해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농업용수 통수시 가장 먼저 필요한 용·배수로 통수를 통해 수초제거와 배수시설의 원활을 기 하는 등 영농기에 대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순수한 농업인들이 영농회의 과학화를 위한 영농기술 도입 및 영농개선으로 농업생산성을 높여 지역사회를 개발하고 공동구매, 공동판매 등 유통개선을 통해 회원의 소득증대와 복리향상을 목적으로 한 '쌀 연구회'를 조직, 관심을 사고 있다.김제 쌀 연구회(회장 최대송)회원 50여명은 30일 오전11시, 농업기반공사 대회의실에서 연구회 발족식을 갖고 앞으로의 계획과 방향에 대한 토의를 실시했다.쌀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조직된 쌀 연구회는 경지면적 3ha 이상을 경영하는 농업인들로 구성되어 있다.최대송 회장은 " 쌀 연구회는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한 순수한 농업인 조직이다”면서 "회원 상호간 소득증대와 복리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익공노vs임형택, 익산시 환피아 발언 두고 ‘갈등 심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해설이 있는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